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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그집앞 성시원

그 사람 잊어야지 하면서도 가다보면 그 사람 그 집 앞 이제 남인데 그사람 남남인데 내가 왜이러 이러는 걸까 그 사람 날보며 어떻하라고 웃어야 자존심 상해 안돼 정말 안돼 그냥 못가 그 사람 보고는 가야해 이제는 생각말자 하면서도 가다보면 그 사람 그 집 앞 한 잔 취한 김에 찾아온 곳은 연??

그집앞 이재성

그 집 앞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 앞 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올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어차피 잊어야 할 슬픈 기억인걸 그집앞

그집앞 이재성

이재성 - 그집앞 별빛으로 다가오는네 작은모습에 잠못이뤄 찾아왔네 그집앞 불빛꺼진 네창가엔 슬픔만더해와 혼자몰래 울고가네 그집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집앞 대답없는 네창가엔 아픔만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집앞 이제다시 다시는 너를생각 말아야지 돌아올수 없는지나간 시간인걸 이제다시 다시는울지도 말아야지

그집앞 가 곡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읍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그집앞 ARAM

지친 발걸음도 무거운가봐 아직도 그댄 혼자인가봐 함께 걸었던 너의 집앞 여기까지만 숨어 지켜주는 날 알면 몸서리 칠텐데 더는 상관없다고 냉정한 척 해봐도 너의 하루가 더 걱정되서 미칠것 같아 이젠 니 눈 앞에서 아픔만 주던 나 하나 없단 이유로 완전해진 너란걸 애써 믿기 싫은 나 못한 얘기라도 남았을까봐 이토록 주위만 서성되나봐 더 큰 상처라도 보...

그집앞 김성집

행복했던 지난 시간들도 이젠 모두 끝난 일인데 왜 기억 속의 잊혀진 너는 내 곁 을 맴도는지 보고싶어 너를 불러봐도 다시 사랑할 수 없다면 널 몰랐던 처음으로 갈 수 있게 제발 나를 도와줘 술에 취해 헤메이다 나도 몰래 찾아간 곳 너의 집 앞 잊어야지 발길을 돌려도 뒤돌아봐도 다시 또 그 자리에 이미 멀어져 간 사람 이지만 다시 부르면 와 줄 것만 ...

그집앞 오현명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뛸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 저녁에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빛 줄기를 세며갑니다.

그집앞 이은상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뛸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다시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그집앞 이인영

작사 : 이은상 작곡 : 현제명 편곡 : Unknown Andante 1.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2.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그집앞 박수길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뛸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 저녁에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빛줄기를 세며 갑니다

그집앞 진진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그 집 앞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 앞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

그집앞 박수길

Andante 1.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2.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그집앞. 오현명

Andante 1.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2.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그집앞 오현명 바리톤

Andante 1.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2.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그집앞 진용섭

되오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그집앞 가 곡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읍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그집앞 강억배

찾아왔네 그 집앞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앞 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어차피 잊어야 할 슬픈 기억인걸 그집앞

그집앞 몽이가

그집앞 - 이재성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못이뤄 찾아왔네 그집앞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몰래 울고가네 그집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집앞 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집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 걸 이제

그집앞 김종국

?다시 한걸음 두 걸음 자꾸만 가슴이 널 찾아가나 봐 수없이 니 곁에 내 마음 버리고 와도 또 어느새 그리워할 마음이 남아 너를 만날 수 없지만 그렇게 사랑도 끝나버렸지만 늘 니가 오고 가는 골목길 니가 살고 있는 곳 먼발치서라도 널 느끼고 싶어 보고 싶단 한마디 못해도 사랑한단 말 끝내 못해도 가슴으로 또 눈물로 널 부르며 이렇게 멈춰 서 있잖아 오...

그집앞 미스터 팡 (Mr. Pang)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그 집 앞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 앞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

그집앞 여정인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그 집 앞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 앞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

그집앞 아람(ARAM)

지친 발걸음도 무거운가봐 아직도 그댄 혼자인가봐 함께 걸었던 너의 집앞 여기까지만 숨어 지켜주는 날 알면 몸서리 칠텐데 더는 상관없다고 냉정한 척 해봐도 너의 하루가 더 걱정되서 미칠것 같아 이젠 니 눈 앞에서 아픔만 주던 나 하나 없단 이유로 완전해진 너란걸 애써 믿기 싫은 나 못한 얘기라도 남았을까봐 이토록 주위만 서성되나봐 ...

그집앞 박세원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졎읍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녘을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 줄기를 세며 갑니다

그집앞 이정희 [메조 소프라노]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뛸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습니다..

그집앞 이영구

그 집 앞 - 이영구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뛸까 다시 걸어도 되 오면 그 자리에 서졌읍니다 간주중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 집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그집앞 이스턴사이드킥(Eastern SideKick)

너의 집까지 세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다짐 밖의 사건 너의 눈까지 두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시대에도 떠다니는 마음 다섯개로 여섯개로 돌아오는 모습 끄적대는 걸음걸이 라라라.~~ 너의 집까지 세발자국 내 마을에서는 이미 지난 얘기 너의 눈까지 두발자국 내 마음에서는 기막힌 연애담 우린 어색했지 거침없는 ...

그집앞 조영남

그집 앞 - 조영남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띨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 졌습니다 간주중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에 외로이 이 집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그집앞 아람

지친 발걸음도 무거운가봐 아직도 그댄 혼자인가봐 함께 걸었던 너의 집앞 여기까지만 숨어 지켜주는 날 알면 몸서리 칠텐데 더는 상관없다고 냉정한 척 해봐도 너의 하루가 더 걱정되서 미칠것 같아 이젠 니 눈 앞에서 아픔만 주던 나 하나 없단 이유로 완전해진 너란걸 애써 믿기 싫은 나 못한 얘기라도 남았을까봐 이토록 주위만 서성되나봐 더 큰 상처라도 보태면...

그집앞 버드리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잠 못 이뤄 찾아왔네 그 집 앞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 앞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 앞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 앞이제 다시 다시는너를 생각 말아야지돌아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으로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어차피 잊어...

그집앞(오현명) 가곡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 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 집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그집앞 ◆공간◆ 이재성

그집앞-이재성◆공간◆ 1)별빛으로~~~다가~오는~~~네작은모~습에~~~ 잠못이뤄~~찾~아~왔네~~그~집앞~~~~ 불빛꺼진~~네창~가엔~~~슬픔만더~해와~~~~ 혼자몰래~~울~고~가네~~그~집앞~~~~ 꽃잎으로~~~새겨~버린~~그리운이~름을~~~~ 부르다가~~찾~아~왔네~~그~집앞~~~ 대답없는~~~네창~가엔~~~아픔만밀~

그집앞 (포크송) 이재성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그집앞 (MR) 미기

29초)) 별빛으로 ㅡ다가ㅡ오는ㅡ네 작은모ㅡ습에ㅡ 잠못이뤄 ㅡ찾아ㅡ왔네 ㅡ그ㅡ집앞ㅡ 불빛꺼진ㅡ 네창ㅡ가엔ㅡ 슬픔만 더ㅡ해와ㅡ 혼자몰래ㅡㅡ 울고ㅡ가네ㅡ 그ㅡ집앞ㅡㅡ 58초) 꽃잎으로ㅡ /새겨ㅡ버린 ㅡ그리운이ㅡ름을ㅡ 부르다가ㅡ /찾아ㅡ왔네ㅡ 그ㅡ집앞ㅡ 12초) 대답없는 ㅡ네창ㅡ가엔 ㅡ아픔만밀ㅡ려와ㅡ 눈물지며ㅡ 돌ㅡ아ㅡ서ㅡ네 그ㅡ집ㅡ앞ㅡㅡ 26초) 이...

아슬 아슬 (Inst.) 성시원

성시원 사랑하다 헤어지면 남이 되는걸 오래전에 알고 있었다 오늘한번 더 느껴본 그 기분은 예나 지금이나 좋지않네 다른사람 찾기에도 지쳐버린 나 세월이란 이런 것인가 하루하루 지날수록 불안해지는 바람같은 내 인생아 사랑은 무슨사랑 눈물은 무슨눈물 친구야 보고싶다 술잔이 또 비었다 언제나 외로운 인생아 사랑아 아슬아슬 아슬아슬 아슬아슬한

아슬 아슬 성시원

사랑하다 헤어지면 남이 되는걸 오래전에 알고 있었다. 오늘한번 더느껴본 그 기분은 예나 지금이나 좋지않네. 다른사람 찾기에도 지쳐버린 나 세월이란 이런 것인가. 하루하루 지날수록 불안해지는 바람같은 내 인생아. 사랑은 무슨사랑 눈물은 무슨눈물 친구야 보고싶다 술잔이 또비었다. 언제나 외로운 인생아 사랑아 아슬아슬 아슬아슬 아슬아슬한 인생아 뛰고뛰고...

가라 가라 가라 성시원

가라 가라 가버려 faraway~ 잊은 것처럼 살아간다고 너의 상처까지 아물지 않아 아무도 모르게 혼자 울어버리고 나면 잠깐동안 웃을 순 있겠지 만나는 동안 많은 날들을 애를 태우면서 사랑해놓고 헤어진 후에도 혼자 간직한다고 그가 네 마음을 알지도 못해 너에겐 너무 특별한 사람이였다는 걸 알고 있어 하지만 이젠 사랑이라고 착각한다면 그건 너의 집착일...

가라가라가라 성시원

잊은 건 처럼 살아간다고 너의 상처까지 아물지 않아 아무도 모르게 혼자 울어버리고 나면 잠깐 동안 웃을 순 있겠지 만나는 동안 많은 날들을 애를 태우면서 사랑해 놓고 헤어진 후에도 혼자 간직한다고 그가 니 마음을 알지도 못해 너에겐 너무 특별한 사람이었다는걸 알고있어 하지만 이젠 사랑이라고 착각한다면 그건 너의 집착일 뿐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

애원 성시원

[성시원 - 애원]..결비 믿을 수 없어요 다른 남자의 당신을 나의 잘못인 줄 알지만 너무 잔인하지 않나요.. 왜그러시나요 아무생각이 없나요 울고 있나요 웃고 있나요 그대 멀어져만 가네요.. 한때는 그누구 보다도 서로를 아끼며 사랑했지..

외출 성시원

오늘은 짙은 화장에 외출을 합니다 잊었던 친구에게 약속을 합니다 화려한 조명 불빛이 오랜만입니다 사람의 낯선 시선이 싫지만은 않습니다 술 한잔에 취해도 보고 노래도 불러봅니다 음악에 젖어 낯선 사람의 품에서 화려한 춤을 춥니다 오레 아리 오레야 부네 바람이 부네 오레 아리 오레야 젖네 빗속에 젖네 화려한 조명 불빛이 오랜만입니다 사람의 낯선 시선이...

가라 가라 가라 성시원

가라 가라 가버려 faraway~ 잊은 것처럼 살아간다고 너의 상처까지 아물지 않아 아무도 모르게 혼자 울어버리고 나면 잠깐동안 웃을 순 있겠지 만나는 동안 많은 날들을 애를 태우면서 사랑해놓고 헤어진 후에도 혼자 간직한다고 그가 네 마음을 알지도 못해 너에겐 너무 특별한 사람이였다는 걸 알고 있어 하지만 이젠 사랑이라고 착각한다면 그건 너의 집착일...

동해의 꿈 (Duet 한승기) 성시원

목마른 그대여 길을 나서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내맘 그 곳 사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믈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가자 내 님을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의 사랑을 가자 저 북녘땅에 내 님 찾아 떠나자 살아서 숨 쉬는 고래를 타고...

남자의사랑 성시원

사랑이 정말 무어냐 나에게 묻지을 말아 어자피 난 또한 사랑이 무언지 모르고 시작앴으니 너라서 사랑을 했다 처음부터 난 그랫닷 그냥 너가 좋아 난 너만을 영원히 사랑한다 한순간의 꿈이라해도 후회도 미련도 난없다 그냥 사랑한다 무작정 좋아한다 남자는 가슴으로 사랑한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난너와살고싶다 반주 이별이 정말 무어냐 난...

위기의 여자 성시원

* 위기의 여자.........성시원 * 남들의 얘긴줄알았죠 저에게 그럴수있나요 어디까지 함께 한거죠 제가 생각안나던가요 실수라 알고있나요 그럼 용서해야하나요 어디까지 감당해야죠 당신이 죽을만큼 싫어졌는데 그래요 사랑했어요 제 예감이 틀리길 바랬죠 요즘 너무 친절한 당신은 다 이유가 있었어요 믿었었는데 믿어왔는데 당신만 바라보며

외출 성시원

오늘은 짙은 화장에 외출을 합니다. 잊었던 친구에게 약속을 합니다. **화려한 조명 불빛이 오랜만 입니다. 사람의 낯선 시선이 싫지만은 않습니다. 술 한잔에 취해도 보고 노래도 불러 봅니다. 음악에 젖어 낯선 사람의 품에서- 화려한 춤을 춥니다. 오레 아리 오레야 부네 바람이 부네. 오레 아리 오레야 젖네 빗속에 젖네** 오레 아리 오레야 부네...

바위섬 성시원

1.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 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것은 바위섬과 흰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사랑해 다시 태어나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 곳 바이섬에 살고 싶어라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너무 사랑해...

나만의 슬픔 성시원

내 소식 그녀가 들을때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가나봐 알리진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 수가 없을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나 훗날 ...

서울로 간다 성시원

서울로 간다 - 성시원 너 하나만을 사랑했기에 나는 지금 서울로 간다 서울에는 순이가 살아요 보고 싶다 순이야 서울이 좋아 서울로 갔던 순이가 그립다 날두고 가던 날 밤새도록 울었죠 서울로 가야겠어요 내 사랑 순이를 찾아서..

동해의 꿈 성시원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 가-자 내님을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저 북녁땅에 내 님 찾아 떠나자 살아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그대여 길...

사랑이 가면 성시원

적어도 불행하지 않다던 너의 말에 내가 니가 원하는 걸 알았지. 혹시나 하는 나의 바램은 아직도 너를 못잊는 이기적인 나의 욕심이야. 우리가 사랑하지 않을땐 니가 있어 줬고 그런 내 맘속에 눈물이. 이제는 익숙해진 일들이 너에게 상처로 쌓여 나를 떠나가길 바라네. **기쁜일도 슬픈일도 둘이라면 행복했지. 나 아니면 안된다던 그런 니가 나를...

혼자 보낸 일년 성시원

기다리면 마치 내게로 다시돌아 오실 것 처럼 눈물을 보이지는 말아요 기다리게 되니까 처음처럼 용기를 내서 떠나지마 가지 말아요 그대를 찾아가도 보지만 그냥 되돌아 오죠 그대 내 마지막 사람이라고 믿었죠 죽는 날까지 함께 하는 혼자 보냈던 나의 일년은 어둠이었죠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요 기다릴께요 다시 오는 날까지 바라시는 모습을 준비하며 다시는 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