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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걷자 성준

오늘은 내가 네게 꼭 하고픈 너무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 힘들 때도 아플 때도 항상 바라봐줬던걸 언제나 반짝이는 눈으로 웃어만 줘서 미안한데 나 지금 말할게 봐도 봐도 또 보고싶다고 놓치긴 너무 싫은데 오늘처럼 내일도 같이 걷자 내일은 너와 내가 꼭 가고픈 너무 가고 싶던 곳이 있었어 널 처음 만나 손을 잡고 설레 하며 걸어왔던걸 언제나 따뜻했던 품으로 이유

하나 둘 셋 성준

놓칠까봐 붙잡으려 해봐도 넌 손끝에서 잡힐듯이 사라져버려 너의 마지막이라도 잡을껄 추억의 조각들은 어느새 바래졌어 모두 희미해져가 계절이 가도 변하지않는 가슴 앓이 이 아픔 니가 행복하기 보다는 불행하길 바래 바래 사실난 니가 돌아오길 바래 내안에 안에 변하지않아 여전히 너의 모습 그대로 하나둘셋 멀어져가 너의 곁에 같이

걷자 윤밤

너의 작은 손을 잡고 걸을 때면 이 넓고 화려한 거리는 고요한 것 같아 작은 걸음 맞춰 너와 걸을 때면 저 멀리 외로운 내 꿈이 멀지만은 않아 가고 싶은 곳이 있어 너는 어떠냐고 물어보면 늘 포근히 미소 짓던 너 그리 멀지 않으니까 나와 같이 걷지 않을래 오늘 날씨가 좋으니까 우리 같은 곳에 시선을 두자 그리 멀지 않으니까 나와 같이 나란히 걷자 오늘 날씨가

오늘은 (Original Dialog) 성준

한번은 말하고 싶었어 차마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너이기를 바란 나의 모든 시간을 한번은 모두 말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다 오늘은 널 품에 안고 싶다 널 바라고 너를 바랄수록 눈물이 흐른다 너의 등뒤로 아무 준비 없이 너를 보았고 아무 준비 없이 널 사랑했고 아무 준비 없이 너를 향해 이렇게 어려운 이 말을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

Lose Control 성준

시간을 미루고 하루 흘려 보내고 또 하루 마지막의 널 만나러 왔어 결국 네 손가락 사이의 반지 홀로 테이블 위로 덩그러니 고마웠어 말하는 너 끝난 듯이 나는 아직도 받아들이지 못한 이별인데 멀어져 가는 너 없이는 lose control 무엇도 못하잖아 널 잃어버리고 전불 잃었어 두려워 겁이 나서 숨고만 싶어져 자꾸만 잠을 깨우는 아침이 오는 것도 싫어...

사랑은 웃는 것 성준

어린 내 기억 속 작은 빛처럼 나를 향해 오던 따뜻한 눈빛 그게 사랑이란 설레는 말에 수줍게 웃어준 그대였는데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그대 기억해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느낄 수 있게 잊혀져 가는 그대 마음은 내 곁으로 와 Your love in my heart 때론 빛을 잃은 저 보석처럼...

몰라야 할 말 (Original Dialog) 성준

스쳐가는 많은 얘기 속에 나 너에게 차마 하지 못한 할 수 없는 말 그 어떤 기대조차 이젠 모르는 말 몰라야 할 말 알 수 없는 시간 속에 우린 또 이렇게 그냥 지나치고 지나치겠지 그렇게 가슴에 묻어둔 소중한 말 널 사랑해 밝게 비춰주는 햇살 같은 그대 온통 공기처럼 나의 곁에서 날 감싸지만 잡을 순 없지만 가슴속에 깊은 숨결을 준 그대 습관처럼...

무단횡단 성준

널 처음 본순간 머리는 핑돌고 시간은 멈추고 지금 파란불이든 설령 빨간 불이든 보이지가 않아 난 아무것도 다 필요없고 그냥 내 가슴이 너를 향한다 내 사랑하는 그대여 무작정 달려가 너를 안는다 나 생긴대로 이렇게 겁없이 달려가 너를 안는다 아름다운 널 볼때면 내 내 내 가슴이 턱 룰따윈 몰라 난 그누가 뭐래도 나를 자꾸 막아도 쓰러져 버리든 눈물이...

비가 내리는 날에 성준

너를 처음 본 순간 운명인 줄로만 알았었던 나 이젠 추억으로 남겠지만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잖아 네게 보여주듯이 비가 내리던 그날처럼 너를 보내야만 했던 그날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아직도 기다리잖아 그 날을 추억하잖아 babe 시간은 자꾸 너를 지우라 하고 너를 지우겠단 말 가슴이 지우고 또 이렇게 하루를 보냈어 내 안에서 눈물 속...

Wake Up 성준

지독하게 뜨거운 태양 피하지 않겠어 거친 바람속에 나를 맡긴채 Run for you I wake up Love for you I wake up A song for you I wake up 바로지금 Wake up Run for you I wake up Love for you I wake up A song for you I wake up 바로지금 Wak...

moon=문 성준

한 밤 즈음에 내 맘에 문을 열고 들어온 너에게 달빛에 가려 반쯤 보이는 내 맘을 전할게 천천히 널 알고 싶어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아무도 우릴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날래 나만의 sunshine and moonlight 내 맘의 문으로 들어와 i wanna be with you 항상 어디든 you got me walking on the moon...

무단횡단(닥치고꽃미남밴드ost) 성준

널 처음 본순간 머리는 핑돌고 시간은 멈추고 지금 파란불이든 설령 빨간불이든 보이지가 않아 난 아무것도 다 필요없고 그냥 내 가슴이 너를 향한다 내 사랑하는 그대여 무작정 달려가 너를 안는다 나 생긴대로 이렇게 겁없이 달려가 너를 안는다 아름다운 널 볼때면 내 내 내 가슴이 턱 룰따윈 몰라 난 그누가 뭐래도 나를 자꾸 막아도 쓰러져 버리든 눈물...

오늘은(닥치고꽃미남밴드ost) 성준

한번은 말하고 싶었어 차마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너이기를 바란 나의 모든 시간을 한번은 모두 말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다 오늘은 널 품에 안고 싶다 널 바라고 너를 바랄수록 눈물이 흐른다 너의 등뒤로 아무 준비 없이 너를 보았고 아무 준비 없이 널 사랑했고 아무 준비 없이 너를 향해 이렇게 어려운 이 말을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

Wake Up(닥치고꽃미남밴드ost) 성준

지독하게 뜨거운 태양 피하지 않겠어 거친 바람속에 나를 맡긴채 Run for you I wake up Love for you I wake up A song for you I wake up 바로지금 Wake up Run for you I wake up Love for you I wake up A song for you I wake up 바로지금 Wak...

날 설레게 하는 이 하나 없네 성준

요즘 들어 부쩍 내가 느끼는 게 많아 버스를 타던 지하철을 타던 예쁘면 그저 예쁜 게 전부고 알잖아 못생기면 눈도 안가는 거 그게 다야 매력을 느낄 수 없어 그게 다야 그냥 다 똑같애 보여 요즘 들어 부쩍 내가 느끼는 게 많아 낮이 되던 밤이 되던 간에 예쁘면 그저 예쁜 게 전부고 알잖아 못생기면 눈도 안가는 거 멋지게 하고 다녀 봤자야 잘 보일...

사랑은웃는것 성준

어린 내 기억 속 작은 빛처럼 나를 향해 오던 따뜻한 눈빛 그게 사랑이란 설레는 말에 수줍게 웃어준 그대였는데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그대 기억해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느낄 수 있게 잊혀져 가는 그대 마음은 내 곁으로 와 Your love in my heart 때론 빛을 잃은 저 보석처럼...

날 설레게 하는 이 하나 없네(Of알앤비) 성준

요즘 들어 부쩍 내가 느끼는 게 많아 버스를 타던 지하철을 타던 예쁘면 그저 예쁜 게 전부고 알잖아 못생기면 눈도 안가는 거 그게 다야 매력을 느낄 수 없어 그게 다야 그냥 다 똑같애 보여 요즘 들어 부쩍 내가 느끼는 게 많아 낮이 되던 밤이 되던 간에 예쁘면 그저 예쁜 게 전부고 알잖아 못생기면 눈도 안가는 거 멋지게 하고 다녀 봤자야 잘 보일...

오늘은 성준

한번은 말하고 싶었어 차마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너이기를 바란 나의 모든 시간을 한번은 모두 말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다 오늘은 널 품에 안고 싶다 널 바라고 너를 바랄수록 눈물이 흐른다 너의 등뒤로 아무 준비 없이 너를 보았고 아무 준비 없이 널 사랑했고 아무 준비 없이 너를 향해 이렇게 어려운 이 말을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

몰라야할말 성준

스쳐가는 많은 얘기 속에 나 너에게 차마 하지 못한 할 수 없는 말 그 어떤 기대조차 이젠 모르는 말 몰라야 할 말 알 수 없는 시간 속에 우린 또 이렇게 그냥 지나치고 지나치겠지 그렇게 가슴에 묻어둔 소중한 말 널 사랑해 밝게 비춰주는 햇살 같은 그대 온통 공기처럼 나의 곁에서 날 감싸지만 잡을 순 없지만 가슴속에 깊은 숨결을 준 그대 습관처럼...

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 성준

널 처음 본순간 머리는 핑돌고 시간은 멈추고 지금 파란불이든 설령 빨간불이든 보이지가 않아 난 아무것도 다 필요없고 그냥 내 가슴이 너를 향한다 내 사랑하는 그대여 무작정 달려가 너를 안는다 나 생긴대로 이렇게 겁없이 달려가 너를 안는다 아름다운 널 볼때면 내 내 내 가슴이 턱 룰따윈 몰라 난 그누가 뭐래도 나를 자꾸 막아도 쓰러져 버리든 눈물...

하루살이 밥벌이 성준

오늘따라 맘이 추워 깊고 깊은 밤거리 속에 나 홀로 오늘따라 유난히 추워 내 맘은 대체 어딜 향해 가는 걸까 내 옆에 분명히 있는데도 왠지 무겁게도 공허한 이 기분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다고 날씨는 이리 따스한데 왠지 텅 빈 내 맘은 썰렁해 나 왜이래 어떻게 설명할까 이런 내 맘을 어떻게 설명할까 이런 느낌을 어떻게 설명할까 이런 기분을 어떻게 설명...

고작 이별에 성준

고장 난 가슴이 널 찾아 헤맨다 지나간 기억에 몸서리치게 난 아프고 아파서 그리워서 그냥 웃는다 가슴이 하는 말 숨길 수 없는 말 얼마나 울어야 지울 수 있을까 바보처럼 난 아프고 아파도 그냥 웃는다 고작 이별에 멋대로 아파서 이런 아픔에 눈물이 흘러서 그립고 그리워 미치도록 그댈 보고 싶은 맘 그댄 아나요 다가갈수록 멀어져 가는 그댄 모르죠 가...

Wake Up (Inst.) 성준

Wake up 지독하게 뜨거운 태양 피하지 않겠어 거친 바람속에 나를 맡긴채 Run for you I wake up Love for you I wake up A song for you I wake up 바로지금 Wake up Run for you I wake up Love for you I wake up A song for you I wake ...

무단횡단 (Inst.) 성준

널 처음 본순간 머리는 핑돌고 시간은 멈추고 지금 파란불이든 설령 빨간불이든 보이지가 않아 난 아무것도 다 필요없고 그냥 내 가슴이 너를 향한다 내 사랑하는 그대여 무작정 달려가 너를 안는다 나 생긴대로 이렇게 겁없이 달려가 너를 안는다 아름다운 널 볼때면 내 내 내 가슴이 턱 룰따윈 몰라 난 그누가 뭐래도 나를 자꾸 막아도 쓰러져 버리든 눈물...

Same Something (Feat. E-Khan Of M.B.A) 성준

cheese stick 처럼 늘어진 밤빗길위에 늘어진 자동차 소릴따라내 발걸음도 따라가고인물 위에 내 그림자왠지 널 보는 것 같아 왜바보같애나만 있던 버릇이 너만가진 습관이시간이 지날수록나 자꾸만 무뎌져 가어느샌가 모르게 서롤 떠나고도모르게언제 그랬냐는 듯마치 내 것인 것처럼같은 무언가를 찾아 헤매고같은 버릇들이 날 귀찮게 하고바쁘단 핑계로 널 잊어보...

사랑으로 다가오던 그대가 성준

사랑으로 다가오던 그대가처음 나를 보며 웃어 주던 날내 마음은 이미 온통 너로 차고야 말았어 기다려 왔던 것처럼 나보다 날 더 잘 아는 네 맘에지나간 날 들조차 내겐 소중한 선물이 되었어널 잡고싶던 나였기에 그만큼 더 너를 생각해널 바라보다가 내 맘 속에서무심코 나온 말 널 좋아해 나 놓칠 수 없어내 기억에 영원히 남아줬으면 좋겠어널 보면 불안했던 내...

If You Were My Love 성준

Remember the day I saw youwere smiling at someone I knewI wanted to be that someone next to youRemember that you told me you lived close to meTried to take you home every night to stay with you mor...

성준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성준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성준 Happy Birthday 성준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성준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성준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성준 Happy Birthday 성준 Happy Birthday

같이 걷자 터치 (TOUCH)

TOUCH YYJ 껌껌한 오늘 밤 Come Come 내게 와 절대 걱정하지 말고 내게 와 Whoa I Need you I love you So Much Come to me My Girl 다리 아파도 힘들어도 조금 더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어 Whoa I Need you I love you So Much Come to me My Girl

같이 걷자 터치

TOUCH YYJ 껌껌한 오늘 밤 Come Come 내게 와 절대 걱정하지 말고 내게 와 Whoa I Need you I love you So Much Come to me My Girl 다리 아파도 힘들어도 조금 더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어 Whoa I Need you I love you So Much Come to me My Girl

같이 걷자 박재정

모든 게 서툰 사람인가요 나는 사랑마저도 서툰가봐요 꼭 한 걸음씩 더딘 사랑이었죠 이젠 알고 있지만 되돌릴 수 없겠죠 우린 같이 걷자 조금만 더 힘들지 않을 만큼만 알 수 없는 이 사랑도 언젠가 끝은 있겠죠 말해줘요 언제인지 이 걸음 멈출 수 있게 시작이 없는 끝이라서 혼자 울어요 안녕 이별을 먼저 배우나봐요 나는 처음이라 더 힘든가봐요

같이 걷자 로맨스&포이

그냥 이렇게 같이 걷자 네 손을 잡은 것만으로 벅차 오늘 날씨도 좋으니까 같이 걷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이 밤 Oh yeah 널 보는 오늘 괜히 더 빨라져 기상속도는 미세하게 헝클어진 머리 공포증을 정리하고 나가지 내 주위 솔솔 불어오는 봄바람과 포근함이나 둘러싼 내 오늘 너에게 보내지 카톡을 기분이 부풀어 Like Bubble Always

같이 걷자 로맨스, 포이

그냥 이렇게 같이 걷자 네 손을 잡은 것만으로 벅차 오늘 날씨도 좋으니까 같이 걷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이 밤 Oh yeah 널 보는 오늘 괜히 더 빨라져 기상속도는 미세하게 헝클어진 머리 공포증을 정리하고 나가지 내 주위 솔솔 불어오는 봄바람과 포근함이나 둘러싼 내 오늘 너에게 보내지 카톡을 기분이 부풀어 Like Bubble Always

같이 걷자 터치

ASDF

같이 걷자 터치(TOUCH)

TOUCH YYJ 껌껌한 오늘 밤 Come Come 내게 와 절대 걱정하지 말고 내게 와 Whoa I Need you I love you So Much Come to me My Girl 다리 아파도 힘들어도 조금 더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어 Whoa I Need you I love you So Much Come to me My Girl

같이 걷자 유하정

깊게 내려 앉은 안개에 짙게 머문 너의 얼굴은 떠나지 않아 어제와 같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갈 길이 없는 우리 얼굴은 어김없이 또 오 멀어져가네 조금만 같이 걷자 지나쳤던 많은 말들 다 기억할게 나 더 많이 어두운 이 밤에 우리 남아있자 눈을 감고 선명히 날아가 깨지않게 너의 자리에 데려가 더 안아줘 아아 흩어지는 너를 붙잡아 또다시

같이 걷자 박재정 (PARC JAE JUNG)

모든 게 서툰 사람인가요 나는 사랑마저도 서툰가봐요 꼭 한 걸음씩 더딘 사랑이었죠 이젠 알고 있지만 되돌릴 수 없겠죠 우린 같이 걷자 조금만 더 힘들지 않을 만큼만 알 수 없는 이 사랑도 언젠가 끝은 있겠죠 말해줘요 언제인지 이 걸음 멈출 수 있게 시작이 없는 끝이라서 혼자 울어요 안녕 이별을 먼저 배우나봐요 나는

같이 걷자 TOUCH

TOUCH YYJ 껌껌한 오늘 밤 Come Come 내게 와 절대 걱정하지 말고 내게 와 Whoa I Need you I love you So Much Come to me My Girl 다리 아파도 힘들어도 조금 더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어 Whoa I Need you I love you So Much Come to me My Girl 네가 힘들다면

같이 걷자 한편

길었던 하루가 지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너에게 전화를 걸어 네가 보고싶다고 밖에 바람도 선선히 부는데 오늘 미세먼지도 없다는데 혹시 지금 네 마음도 나와 같다면 너와 같이 있고 싶은데 나와 같이 걷자 수많은 이야길 너와 밤새 나누고 싶어 나와 같이 걷자 알 수는 없지만 나의 남은 모든 순간을 너와 함께 있고 싶어 오늘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힘들고 어려운

같이 걷자 안수민

문득 쓸쓸해져 너를 꼭 안았지 주유하는 삶 다들 그렇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매일 아침 일어나 밥을 먹듯 사는 것 네가 있어서야 너의 거대한 영혼 도저히 가늠이 되지 않네 조그만 심장에 깃든 커다란 사랑이 있네 너의 따스한 품에 오늘도 나는 안겨 쉬곤 하네 우리 내일도 같이 걷자 문득 외로워진 나의 마음을 이것저것 채워 보아도

같이 걷자 라이언 오, 포이 (POY)

그냥 이렇게 같이 걷자 네 손을 잡은 것만으로 벅차 오늘 날씨도 좋으니까 같이 걷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이 밤 Oh yeah 널 보는 오늘 괜히 더 빨라져 기상속도는 미세하게 헝클어진 머리 공포증을 정리하고 나가지 내 주위 솔솔 불어오는 봄바람과 포근함이나 둘러싼 내 오늘 너에게 보내지 카톡을 기분이 부풀어 Like Bubble Always it was

같이 걷자 더뮤직

하루를 마치고 집에 들어서니 아직은 조금 낯선 따뜻함 혼자로 지내는 게 편하다더니 그때는 내가 미쳤었나 보다 너 없는 나의 하루엔 여백이 많아서 네가 채워주길 바랬는데 무심한 나의 말투에 놀라 멀어질까 봐 연습한 말이야 네가 좋아하는 날 네가 좋아하는 곳 나랑 같이 걷자 빠르지 않게 말도 잘 못하고 난 널 웃길 수도 없지만 발은 맞춰볼게 네가 지치지 않게 네가

같이 같이 신현희와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같이 신현희와김루트/신현희와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걷자 자보아일랜드

조금 편해질 거라지만 다시 떠날 준비를 하고 돈도 좀 벌어보리라 뛰다 보니 왜 여기에서 이러고 있나 깨닫지 10년이 지난 후에야 너는 좀 어떠니 가끔은 허무함에 잠시 쉬어가고 싶지는 않니 괜찮아 My friend 깨지고 넘어지지만 가고는 있는 지 불쑥 어느 날 밤엔 왠지 두려워 그럴 때 우리는 만나자 웃어 넘겨보자 그리고 천천히 같이

같이 같이 (Inst.) 신현희와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같이 같이 신현희김루트

대답하는걸 좋아해 나는 그래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 따따따 따라라라라라라 나도 걷는 걸 좋아해 진짜요 다리 아픈 건 싫지만 아 그건 그래요 나도 뛰는 것도 좋아해 아 진짜요 오래 달리기는 싫지만 그건 맞아요 나도 음 음 하고 꽃 향기 맡는 걸 좋아해 많인 아니고 나는 아 아 하고 대답한 적이 있었나 아 있나요 모르겠다 같이

천천히 걷자 웨이즈

좀 천천히 걷자 좀 더 같이 있자 이 길 끝에 닿으면 다신 못 보는거지 그런거잖아 손 좀 잡아주라 나 좀 안아주라 마지막 부탁이야 이젠 없을 일이야 그런거잖아 안가면 안될까 내 옆이면 안될까 모질게 굴어 미안해란 말이 나와 더 미안해 천천히 걸어줘 조금 더 있어줘 아주 조금 천천히 걷자 천천히 걷자 한번 웃어주라 고갤 들어주라

천천히 걷자 Ways (웨이즈)

좀 천천히 걷자 좀 더 같이 있자 이 길 끝에 닿으면 다신 못 보는거지 그런거잖아 손 좀 잡아주라 나 좀 안아주라 마지막 부탁이야 이젠 없을 일이야 그런거잖아 안가면 안될까 내 옆이면 안될까 모질게 굴어 미안해란 말이 나와 더 미안해 천천히 걸어줘 조금 더 있어줘 아주 조금 천천히 걷자 천천히 걷자 한번 웃어주라

그냥 걷자 박스독

쉽지 않아 떨쳐내기가 가득 찬 가슴에 응어린 너무 무거워 마주해야 할 내일은 두려워 머릿속을 쪼아대는 저 딱따구리 괜찮아 돌아봐도 돼 이 길엔 끝이 없으니 온 몸을 비워낼 때까지 나와 함께 걸어보자 그냥 걷자 같이 걸어가자 답답한 마음이 사그러들 때까지 어디든지 밤이 깊어져도 괜찮아 그저 그냥 이렇게 걸어가자 쉽지 않아 밥을 먹기가 텅 빈 가슴에 공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