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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 성준

널 처음 본순간 머리는 핑돌고 시간은 멈추고 지금 파란불이든 설령 빨간불이든 보이지가 않아 난 아무것도 다 필요없고 그냥 내 가슴이 너를 향한다 내 사랑하는 그대여 무작정 달려가 너를 안는다 나 생긴대로 이렇게 겁없이 달려가 너를 안는다 아름다운 널 볼때면 내 내 내 가슴이 턱 룰따윈 몰라 난 그누가 뭐래도 나를 자꾸 막아도 쓰러져 버리든 눈물...

비가 내리는 날에 성준

너를 처음 본 순간 운명인 줄로만 알았었던 나 이젠 추억으로 남겠지만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잖아 네게 보여주듯이 비가 내리던 그날처럼 너를 보내야만 했던 그날로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아직도 기다리잖아 그 날을 추억하잖아 babe 시간은 자꾸 너를 지우라 하고 너를 지우겠단 말 가슴이 지우고 또 이렇게 하루를 보냈어 내 안에서 눈물 속...

하나 둘 셋 성준

잊어야 하겠지 그게 힘들겠지 너라는 기억이 가슴속에 박혀 있는데 혹시 놓칠까봐 붙잡으려 해봐도 넌 손끝에서 잡힐듯이 사라져버려 너의 마지막이라도 잡을껄 추억의 조각들은 어느새 바래졌어 모두 희미해져가 계절이 가도 변하지않는 가슴 앓이 이 아픔 니가 행복하기 보다는 불행하길 바래 바래 사실난 니가 돌아오길 바래 내안에

비의 Rhapsody 뱅크

메마른 입술로 내게 아무말 말아요 이젠 내게 그대 사랑이 필요없어요 새하얀 그대 볼위로 문득 흐르는 외로움 빛이 바랜 사진처럼 느낌없는 걸 계절이 몇번 바뀌고 시간이 흘러가면 저 들리는 랩소디처럼 슬퍼도 지겠지 내리는 날에 슬픈 랩소디여 하지만 후회는 없을거야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지만 한순간 이라도 가슴태우며 그렇게 진정 사랑했으니

비의 Rhapsody 뱅크

메마른 입술로 내게 아무말 말아요 이젠 내게 그대 사랑이 필요없어요 새하얀 그대 볼위로 문득 흐르는 외로움 빛이 바랜 사진처럼 느낌없는 걸 계절이 몇번 바뀌고 시간이 흘러가면 저 들리는 랩소디처럼 슬퍼도 지겠지 내리는 날에 슬픈 랩소디여 하지만 후회는 없을거야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지만 한순간 이라도 가슴태우며 그렇게 진정 사랑했으니

계절이 오면 조명섭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날 깊은 밤에 들려오는 사랑노래 추억을 불러오면 서러워 우는거냐 애달픈 행복이더냐 말도 없이 걸어가는 이 몸은 무엇하리 귀뚜라미 울어대는 가을날 깊은 밤에 돌아오는 계절마다 그 님이 생각나면 그리워 우는거냐 서글픈 운명이더냐 내리는 담장 밑에 푸른꽃 피어나리 푸른꽃 피어나리

비의 랩소디 뱅크

메마른 입술로 내게 아무 말 말아요 이젠 내게 그대 사랑이 필요없어요 새하얀 그대 볼 위로 문득 흐르는 외로움 빛이 바랜 사진처럼 느낌없는 걸 계절이 몇번 바뀌고 시간이 흘러가면 저 들리는 랩소디 처럼 슬퍼도 지겠지 내리는 날에 슬픈 랩소디여 하지만 후회는 없을거야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지만 한순간 이라도 가슴태 우며 그렇게 진정 사랑했으니 계절이 몇번

悲의 비 신혜성

You′re my everything 아무리 달래도 그댄 저 멀리 더 멀리 떠났죠 내 눈물 같았던 시린 비가 내리던 그 어느 날 You′re my everything 마지막 이별도 하얀 빗물이 그대를 가렸죠 비의 계절이 오면 헤어진 그 때처럼 거리를 헤매죠 *비가 오는 거리에 그대 떠난 그 길에 그대 이름 부르고 나의 눈물 흐르고

오늘은 (Original Dialog) 성준

한번은 말하고 싶었어 차마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너이기를 바란 나의 모든 시간을 한번은 모두 말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다 오늘은 널 품에 안고 싶다 널 바라고 너를 바랄수록 눈물이 흐른다 너의 등뒤로 아무 준비 없이 너를 보았고 아무 준비 없이 널 사랑했고 아무 준비 없이 너를 향해 이렇게 어려운 이 말을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

Lose Control 성준

시간을 미루고 하루 흘려 보내고 또 하루 마지막의 널 만나러 왔어 결국 네 손가락 사이의 반지 홀로 테이블 위로 덩그러니 고마웠어 말하는 너 끝난 듯이 나는 아직도 받아들이지 못한 이별인데 멀어져 가는 너 없이는 lose control 무엇도 못하잖아 널 잃어버리고 전불 잃었어 두려워 겁이 나서 숨고만 싶어져 자꾸만 잠을 깨우는 아침이 오는 것도 싫어...

사랑은 웃는 것 성준

어린 내 기억 속 작은 빛처럼 나를 향해 오던 따뜻한 눈빛 그게 사랑이란 설레는 말에 수줍게 웃어준 그대였는데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그대 기억해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느낄 수 있게 잊혀져 가는 그대 마음은 내 곁으로 와 Your love in my heart 때론 빛을 잃은 저 보석처럼...

몰라야 할 말 (Original Dialog) 성준

스쳐가는 많은 얘기 속에 나 너에게 차마 하지 못한 할 수 없는 말 그 어떤 기대조차 이젠 모르는 말 몰라야 할 말 알 수 없는 시간 속에 우린 또 이렇게 그냥 지나치고 지나치겠지 그렇게 가슴에 묻어둔 소중한 말 널 사랑해 밝게 비춰주는 햇살 같은 그대 온통 공기처럼 나의 곁에서 날 감싸지만 잡을 순 없지만 가슴속에 깊은 숨결을 준 그대 습관처럼...

무단횡단 성준

널 처음 본순간 머리는 핑돌고 시간은 멈추고 지금 파란불이든 설령 빨간 불이든 보이지가 않아 난 아무것도 다 필요없고 그냥 내 가슴이 너를 향한다 내 사랑하는 그대여 무작정 달려가 너를 안는다 나 생긴대로 이렇게 겁없이 달려가 너를 안는다 아름다운 널 볼때면 내 내 내 가슴이 턱 룰따윈 몰라 난 그누가 뭐래도 나를 자꾸 막아도 쓰러져 버리든 눈물이...

Wake Up 성준

지독하게 뜨거운 태양 피하지 않겠어 거친 바람속에 나를 맡긴채 Run for you I wake up Love for you I wake up A song for you I wake up 바로지금 Wake up Run for you I wake up Love for you I wake up A song for you I wake up 바로지금 Wak...

moon=문 성준

한 밤 즈음에 내 맘에 문을 열고 들어온 너에게 달빛에 가려 반쯤 보이는 내 맘을 전할게 천천히 널 알고 싶어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아무도 우릴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날래 나만의 sunshine and moonlight 내 맘의 문으로 들어와 i wanna be with you 항상 어디든 you got me walking on the moon...

무단횡단(닥치고꽃미남밴드ost) 성준

널 처음 본순간 머리는 핑돌고 시간은 멈추고 지금 파란불이든 설령 빨간불이든 보이지가 않아 난 아무것도 다 필요없고 그냥 내 가슴이 너를 향한다 내 사랑하는 그대여 무작정 달려가 너를 안는다 나 생긴대로 이렇게 겁없이 달려가 너를 안는다 아름다운 널 볼때면 내 내 내 가슴이 턱 룰따윈 몰라 난 그누가 뭐래도 나를 자꾸 막아도 쓰러져 버리든 눈물...

오늘은(닥치고꽃미남밴드ost) 성준

한번은 말하고 싶었어 차마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너이기를 바란 나의 모든 시간을 한번은 모두 말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다 오늘은 널 품에 안고 싶다 널 바라고 너를 바랄수록 눈물이 흐른다 너의 등뒤로 아무 준비 없이 너를 보았고 아무 준비 없이 널 사랑했고 아무 준비 없이 너를 향해 이렇게 어려운 이 말을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

Wake Up(닥치고꽃미남밴드ost) 성준

지독하게 뜨거운 태양 피하지 않겠어 거친 바람속에 나를 맡긴채 Run for you I wake up Love for you I wake up A song for you I wake up 바로지금 Wake up Run for you I wake up Love for you I wake up A song for you I wake up 바로지금 Wak...

날 설레게 하는 이 하나 없네 성준

요즘 들어 부쩍 내가 느끼는 게 많아 버스를 타던 지하철을 타던 예쁘면 그저 예쁜 게 전부고 알잖아 못생기면 눈도 안가는 거 그게 다야 매력을 느낄 수 없어 그게 다야 그냥 다 똑같애 보여 요즘 들어 부쩍 내가 느끼는 게 많아 낮이 되던 밤이 되던 간에 예쁘면 그저 예쁜 게 전부고 알잖아 못생기면 눈도 안가는 거 멋지게 하고 다녀 봤자야 잘 보일...

사랑은웃는것 성준

어린 내 기억 속 작은 빛처럼 나를 향해 오던 따뜻한 눈빛 그게 사랑이란 설레는 말에 수줍게 웃어준 그대였는데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그대 기억해 I hope you know what is love 느낄 수 있게 잊혀져 가는 그대 마음은 내 곁으로 와 Your love in my heart 때론 빛을 잃은 저 보석처럼...

날 설레게 하는 이 하나 없네(Of알앤비) 성준

요즘 들어 부쩍 내가 느끼는 게 많아 버스를 타던 지하철을 타던 예쁘면 그저 예쁜 게 전부고 알잖아 못생기면 눈도 안가는 거 그게 다야 매력을 느낄 수 없어 그게 다야 그냥 다 똑같애 보여 요즘 들어 부쩍 내가 느끼는 게 많아 낮이 되던 밤이 되던 간에 예쁘면 그저 예쁜 게 전부고 알잖아 못생기면 눈도 안가는 거 멋지게 하고 다녀 봤자야 잘 보일...

오늘은 성준

한번은 말하고 싶었어 차마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너이기를 바란 나의 모든 시간을 한번은 모두 말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다 오늘은 널 품에 안고 싶다 널 바라고 너를 바랄수록 눈물이 흐른다 너의 등뒤로 아무 준비 없이 너를 보았고 아무 준비 없이 널 사랑했고 아무 준비 없이 너를 향해 이렇게 어려운 이 말을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

몰라야할말 성준

스쳐가는 많은 얘기 속에 나 너에게 차마 하지 못한 할 수 없는 말 그 어떤 기대조차 이젠 모르는 말 몰라야 할 말 알 수 없는 시간 속에 우린 또 이렇게 그냥 지나치고 지나치겠지 그렇게 가슴에 묻어둔 소중한 말 널 사랑해 밝게 비춰주는 햇살 같은 그대 온통 공기처럼 나의 곁에서 날 감싸지만 잡을 순 없지만 가슴속에 깊은 숨결을 준 그대 습관처럼...

하루살이 밥벌이 성준

오늘따라 맘이 추워 깊고 깊은 밤거리 속에 나 홀로 오늘따라 유난히 추워 내 맘은 대체 어딜 향해 가는 걸까 내 옆에 분명히 있는데도 왠지 무겁게도 공허한 이 기분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다고 날씨는 이리 따스한데 왠지 텅 빈 내 맘은 썰렁해 나 왜이래 어떻게 설명할까 이런 내 맘을 어떻게 설명할까 이런 느낌을 어떻게 설명할까 이런 기분을 어떻게 설명...

고작 이별에 성준

고장 난 가슴이 널 찾아 헤맨다 지나간 기억에 몸서리치게 난 아프고 아파서 그리워서 그냥 웃는다 가슴이 하는 말 숨길 수 없는 말 얼마나 울어야 지울 수 있을까 바보처럼 난 아프고 아파도 그냥 웃는다 고작 이별에 멋대로 아파서 이런 아픔에 눈물이 흘러서 그립고 그리워 미치도록 그댈 보고 싶은 맘 그댄 아나요 다가갈수록 멀어져 가는 그댄 모르죠 가...

Wake Up (Inst.) 성준

Wake up 지독하게 뜨거운 태양 피하지 않겠어 거친 바람속에 나를 맡긴채 Run for you I wake up Love for you I wake up A song for you I wake up 바로지금 Wake up Run for you I wake up Love for you I wake up A song for you I wake ...

무단횡단 (Inst.) 성준

널 처음 본순간 머리는 핑돌고 시간은 멈추고 지금 파란불이든 설령 빨간불이든 보이지가 않아 난 아무것도 다 필요없고 그냥 내 가슴이 너를 향한다 내 사랑하는 그대여 무작정 달려가 너를 안는다 나 생긴대로 이렇게 겁없이 달려가 너를 안는다 아름다운 널 볼때면 내 내 내 가슴이 턱 룰따윈 몰라 난 그누가 뭐래도 나를 자꾸 막아도 쓰러져 버리든 눈물...

Same Something (Feat. E-Khan Of M.B.A) 성준

cheese stick 처럼 늘어진 밤빗길위에 늘어진 자동차 소릴따라내 발걸음도 따라가고인물 위에 내 그림자왠지 널 보는 것 같아 왜바보같애나만 있던 버릇이 너만가진 습관이시간이 지날수록나 자꾸만 무뎌져 가어느샌가 모르게 서롤 떠나고도모르게언제 그랬냐는 듯마치 내 것인 것처럼같은 무언가를 찾아 헤매고같은 버릇들이 날 귀찮게 하고바쁘단 핑계로 널 잊어보...

사랑으로 다가오던 그대가 성준

사랑으로 다가오던 그대가처음 나를 보며 웃어 주던 날내 마음은 이미 온통 너로 차고야 말았어 기다려 왔던 것처럼 나보다 날 더 잘 아는 네 맘에지나간 날 들조차 내겐 소중한 선물이 되었어널 잡고싶던 나였기에 그만큼 더 너를 생각해널 바라보다가 내 맘 속에서무심코 나온 말 널 좋아해 나 놓칠 수 없어내 기억에 영원히 남아줬으면 좋겠어널 보면 불안했던 내...

If You Were My Love 성준

Remember the day I saw youwere smiling at someone I knewI wanted to be that someone next to youRemember that you told me you lived close to meTried to take you home every night to stay with you mor...

같이 걷자 성준

오늘은 내가 네게 꼭 하고픈너무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힘들 때도 아플 때도항상 바라봐줬던걸언제나 반짝이는 눈으로웃어만 줘서 미안한데나 지금 말할게봐도 봐도 또 보고싶다고놓치긴 너무 싫은데 오늘처럼내일도 같이 걷자내일은 너와 내가 꼭 가고픈너무 가고 싶던 곳이 있었어널 처음 만나 손을 잡고설레 하며 걸어왔던걸언제나 따뜻했던 품으로이유 없이 안아줘서 너무...

비 내리는 밤이면 다무

이렇게 내리는 밤이면 너와의 기억을 떠올리곤 해 유난히도 내리는 비를 좋아하던 너 그땐 좋았었는데 네가 없는 이 시간은 또 흘러가 네가 없어서 나는 맘이 아픈데 비가 그치면 이 마음도 좀 나아지겠지 그때까지 견뎌 볼게 이렇게 내리는 밤이면 우리의 이별도 떠오르곤 해 내리던 비가 눈으로 변해 내리던 어느 날 우린 그렇게 이별을

비 내리는 밤이면 다무 (Damu)

이렇게 내리는 밤이면 너와의 기억을 떠올리곤 해 유난히도 내리는 비를 좋아하던 너 그땐 좋았었는데 네가 없는 이 시간은 또 흘러가 네가 없어서 나는 맘이 아픈데 비가 그치면 이 마음도 좀 나아지겠지 그때까지 견뎌 볼게 이렇게 내리는 밤이면 우리의 이별도 떠오르곤 해 내리던 비가 눈으로 변해 내리던 어느 날 우린 그렇게 이별을 했어 네가 없는 이 시간은

가을비의 속삭임 엘리스 유

조용히 내리던 가을비 소리 그대와 나눈 마지막 인사 빗물에 젖어 흐려진 기억 아직도 마음 깊이 남아있어 가을비가 전해준 그대의 목소리 잔잔히 퍼지는 그리움의 노래 멀어진 사랑의 흔적들 속에 스며든 속삭임처럼 빗소리에 묻힌 그날의 약속 시간 속에 사라진 그대의 향기 가을비가 내리는 이 밤 혼자서 듣는 그대의 숨결 가을비가 전해준 그대의 목소리 잔잔히 퍼지는

비 내리는 항구 임은하수

오는 항구에 앉아 목매어 불러 보는데 가시는 님도 서글피 울고 뱃고동마저 우네요 잘 가세요 가야 한다면 보내줄 테니 바보처럼 울진 마세요 사랑아 떠나도 추억은 잊지 마세요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흐르는 내 눈물 때문에 당신 모습이 보이지 않으려 해요 오는 항구에 앉아 마지막 작별을 나눠요 기다림보다 떠나야 하는 마음은 더 아프겠죠 사랑 앞에 이별 따위가

성준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성준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성준 Happy Birthday 성준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성준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성준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성준 Happy Birthday 성준 Happy Birthday

비 내리는 수표교 김진환

(사랑했던 그 사람 떠나버린 그 사람 내리는 수표교 ) 내리는 수표교에서 고개 숙인 두 ~ 그림자 밤 깊은 청계천 불빛도 잠들고 사랑의 눈물도 흐른다.

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박윤영

박윤영/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창백한 미소가 흐르는 그대모습에 계절이 내리는 비처럼 우수가 젖어잇네요 사랑이 모자랐나요 이별이 무서워서 무서워서 그런가요 회색빛 고독을 사랑한다던 사랑한 당신이여 방황의 미로에서 멈추어주오 멈추어 주오~~~ 『빈*맘』 창백한 미소가 흐르는 그대모습에 계절이 내리는 비처럼 우수가 젖어있네요

비, 비, 비 김창훈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내리는 창가에 나 홀로 이렇게 서 있네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 주세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설운도

창백한 미소가 흐르는 사랑한 그대 모습에 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하얀 우수가 젖어있네요 사랑이 모자랐나요 이별이 무서워서 무서워서 그런가요 회색빛 고독을 사랑한다던 사랑한 당신이여 방황의 미로에서 멈추어주오 멈추어주오 ♪ 사랑이 모차랐나요 이별이 무서워서 무서워서 그런가요 회색빛 고독을 사랑한다던 사랑한 당신이여 방황의 미로에서

비 내리는 부두 남일해

님 없는 이 항~구 그대없는 이 부두 갈매~기~ 울며새는 서러운~ 이 부두 기적도 울어주던 그날 그~밤이 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마지막 밤이더~냐 이별의 이 부두에 실비만 내린~~다 달 없는 이 항~구 별도꺼진 이 부두 오색~빛~ 테이프도 끊어진~ 이 부두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없~는 이별이 영원~히 맺지못할 풀어진 맹세더~

비 내리는 부두 남일해

님 없는 이 항~구 그대없는 이 부두 갈매~기~ 울며새는 서러운~ 이 부두 기적도 울어주던 그날 그~밤이 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마지막 밤이더~냐 이별의 이 부두에 실비만 내린~~다 달 없는 이 항~구 별도꺼진 이 부두 오색~빛~ 테이프도 끊어진~ 이 부두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없~는 이별이 영원~히 맺지못할 풀어진 맹세더~

비 내리는 호남선 장현아(아이꼬)

*일부 일본어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비. 비. 비 산울림

어느날 우연히 만났다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잇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눈물로 (Feat. 성준, 지수) 노토스(Notos)

(성준)Rap-나란놈은 줄곧 제자리를 걷고있었지 미련이란 두글자를 버리지 못했었지 혹시나 하는 헛된 기대속에 그녀를 그리며 아직까지도 바보같이 살아가는 나인걸 첫눈에란 말을 나에게 가르쳐주고 절실함이란 마음을 내게 깨닫게 해준 사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그런존재가아니고 언제까지고 내가슴에 남아있을 사랑 (태환)Rap-그녀가 사라진 공간에

눈물로 (Feat. 성준, 지수) 노토스 (Notos)

멍들어 간 내 마음을 아나요 나는 안되는 거죠 이젠 기회조차 없는걸 시간에게 기댈 수 밖에 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지금 이 순간도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그리워요 너무나도 보고싶죠 대체 바보같은 이런 나를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에게 나는 어떤 의미로 남아 있을까 그저 당신을 스쳐간 한때 알던 사람일뿐일까 너의 이름을 부르며 술잔을 삼키곤 했던 시간들 계절이

계절에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박영규

창백한 미소가 흐르는 사랑한 그대 모습에 계절이 내리는 마지막 비처럼 하얀 우수가 젖어있네요 사랑이 모자랐나요 이별이 무서워서 무서워서 그런가요 회색빛 고독을 사랑한다던 사랑한 당신이여 방황의 미로에서 멈추어주오 멈추어주오 멈추어 주오

믿어요 오산하

입술만으로 그대 이름을 불러봤죠 좋아보여서 정말 다행이예요 뒤돌아 보지 말고 그렇게 있어주어요 지금처럼 날 잊고 살아주어요 별빛으로도 달빛으로도 마르지 않던 젖은 내 두눈 이제 편히 감을 수 있어요 그대를 향한 두손을 상처난 가슴에 덧대우고 내리는 언젠가는 그치듯 그대를 향한 그리움 그칠때 있다고 믿어요 꽃잎이 지고 계절이

휴먼에이드

이렇게 내리는 오후가 내게 다가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날엔 무엇인지 기억할 수 없는 그리움이 없는 나를 아무 생각할 수 없게 만들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떠나버린 친구들이 어쩔줄을 모르는 그리움이 되어 책장을 뒤적일까 전화를 걸어볼까 잊고 있던 친구에게 편지를 쓸까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아 떠나볼까

비 내린 후에 유앤비 (UNB)

( 내린 후에) 창밖에 내리는 빗소리 흐르는 시간처럼 빗물은 흘러내리네 내린 빗방울은 하나둘씩 모이고 왜 내맘은 흩어져 너와 단둘이 듣던 노래 오던 날 둘이 걷던 거리 늘 이맘때가 되면 니가 생각날때면 괜시리 센치해 지곤해 별빛 보다 더 아름다웠었지 우리의 추억 이젠 빛 바랜 추억 시간 속 에 다 녹아버렸지 모두 타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