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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말할 수 있네 성진우

이젠 말할 있네 당신 있으면 난 말할 있네 이젠 더날 없네 사랑한다는 말 왜 말을 못해 그대 나를 보며 말해 보아여 그대 이젠 다시 울지 말아요 그대에겐 내가 함께 있는데 아~ 아~ 아~ 떠난다는 말하지 말아요

낙서 성진우

세상을 살면서 자기 뜻대로 되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 무엇을 얻기 위해 여기까지 뛰어왔냐라고 물으면 자신있게 대답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 역시 그렇지 못했다 세상은 내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그럴때마다 그대로 주저앉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누구도 날 위해서 울어줄 있는 사람은 없다 내가 기댈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라고

미안해요 성진우

행복했어요 그 동안 당신을 사랑할 있었기에 그러나 이런 건 아닌가봐요 끝이 아니길 바랄뿐이죠 내 잘못인 줄 알지만 한번만 더 내눈을 보면서 아니라고 말해줘요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 이러면 안되는줄 알고 있지만 이젠 부를 없는 곳에 당신은 있죠 미치도록 보고 싶네요 이러면 안되는줄 알고 있지만 오히려 내가 당신을 더 아프게

아연지송 성진우

알고 있었어 넌 내게 말은 안해도 사실이 아니길 바랬어 그걸 왜 몰랐을까 너를 사랑해 주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은 듯 지내 왔었어 니가 나를 떠나 갈까봐 시간이 흐를수록 초라해져가는 난 아마도 너를 보낼 준비를 했었나봐 아프지만 너를 보내 주는게 너를 위해서 내가 할 있는 거잖아 어쩌겠니 널 위해서라면

잃어버린 나 성진우

이젠 나를 돌아보고 싶어 너무 멀리온건 아닐런지 지금 거울속에 비춰지는 모습은 내가 아니야 넓은 광야에 홀로 버려진 그런 외로움의 느낌이야 다시 돌이킬 없는 듯한 남겨진 나의 모습야 *항상 내게 힘이 되어주던 네가 보고싶을 뿐 오~ 지금 내겐 세상 그 무엇도 위로가 되진 않아 오~ **다시 잃어버린 나를 찾아 돌아가고 싶어 오~ 내게

나는 나대로 성진우

잠시만 돌아봐 생각을 해봐 남겨진 후회가 많이 남아있어 늦진 않았지 시작하는건 지금이 곧 그때야 어차피 세상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슬픔은 있어 더이상 절망은 없을거야 누가 나보고 뭐라고 해도 소용이 없어 떠나갈거야 힘이들어도 나의길 찾아 떠나가야지 나는 나대로 아직은 아니야 체념하지만 꿈은 그대로 그냥 남아있어 이젠 아니야 시작할거야 지금은 곧 그때야

연기 성진우

가진말라고 내게 말했지 하지만 나를 떠났어 눈물보이면 끝까지 내게 얘기 했지만 떠났어 믿을수없었어 혼자라는게 아무리 믿어보려해도 너 없는 내 모습 어떤 시간도 아무런 의미없는데 내뿜어진 연기 속에 너를 떠나 보내고 홀로 남아서 그리워하는데 꺼져 가는 노을처럼 사랑도 식어가네 이젠 보낼께 너를 보낼께 <간주중> 너무나 미안해

이별이야 성진우

나를 왜 나를 이별인데 너는 이별인데 깊은 사랑 안에 빠진 내가 보여 더 아프기 싫어서 너는 이별일 거라고 날 속이며 일부러 차갑게 대해온 거야 떠나도 돼 나를 버려도 돼 이별은 이미 익숙한 내 삶이 된 걸 내 모든 것을 주면 항상 기다린 듯 떠났어 내 사랑은 항상 이별의 시작이곤 했어 어쩌면 혹시 떠난 지난 사랑에 몹시 아파하며 그대 살아가며 그대 해 줄

휴일 성진우

나는 느리기만 했어 시간은 빠르기만 했고 따라가지도 못하는 내가 시간은 역시 나를 안 기다리고 있어 기억은 역시 다시 찾을 수가 없어 이젠 지나치고 있어 지나치고 있어 지나치고 있어 자니치고 있어 one two three four five six seven day 지나가지 말아 줘 everyday 어제는 빠르기만 했어 아무것도 못 하고 기억조차

탈출 성진우

놓았는진 몰라도 항상 지켜야 할 것이 너무 많아 하지말것 많고 해야할것 많고 그렇겐 살긴 싫어 내 삶은 내게 맏겨둬 누굴 위한 건진 모라도 항상 생각 할 것들이 너무 많아 숨길것도 많고 눈치볼것 많고 그렇겐 살긴 싫어 내 삶은 그냥 맏겨둬 (왜 세상은 이리 어려워) 그저 내 뜻대로 살고 싶을 뿐 (날 위한건 없잖아) 거 따위에 내 맘대로 이젠

애인 만들기 성진우

언젠지 뚜렷하게 생각나진 않지만 너를 처음만난 그날의 너의 향기가 좋았어 너도 나의 무엇이 그렇게도 좋았는지 우린 금방 둘도없는 애인 사이가 된거야 시간이 흘러갈수록 나의 눈은 떠지고 너를 만나기엔 내가 너무 아까운것 같~아 너도 어딘가 수상해 지는것을 난 느껴 이젠 우린 서로 지쳐서 눈치만 보고있어 허나 이런건 우리만이 아냐

애인 만들기 성진우

언젠지 뚜렷하게 생각나진 않지만 너를 처음만난 그날의 너의 향기가 좋았어 너도 나의 무엇이 그렇게도 좋았는지 우린 금방 둘도없는 애인 사이가 된거야 시간이 흘러갈수록 나의 눈은 떠지고 너를 만나기엔 내가 너무 아까운것 같~아 너도 어딘가 수상해 지는것을 난 느껴 이젠 우린 서로 지쳐서 눈치만 보고있어 허나 이런건 우리만이 아냐

그날이후로 성진우

새벽은 멀고 한 자락 어둠 사이로 외로이 키작은 외등 하나뿐 언제쯤 이 어둠에서 난 자유로와 질런지 누구도 깨울수 없는 긴잠에 고단한 니가 나를 위하여 마련해둔 나의 자리를 떠나온 그날 이후로 나는 많이 두려워 오 세상 그늘에 외투하나 없이 던져져 언제나 편안한 네게 한순간 그만큼 달아나려 했던 나를 용서해 너없인 나의 무엇도 아무런 의미없다는걸 그래 이젠

그날 이후로 성진우

새벽은 멀고 한 자락 어둠 사이로 외로이 키작은 외등 하나뿐 언제쯤 이 어둠에서 난 자유로와 질런지 누구도 깨울수 없는 긴잠에 고단한 니가 나를 위하여 마련해둔 나의 자리를 떠나온 그날 이후로 나는 많이 두려워 오 세상 그늘에 외투하나 없이 던져져 언제나 편안한 네게 한순간 그만큼 달아나려 했던 나를 용서해 너없인 나의 무엇도 아무런 의미없다는걸 그래 이젠

그 날 이후로 성진우

새벽은 멀고 한 자락 어둠 사이로 외로이 키작은 외등 하나뿐 언제쯤 이 어둠에서 난 자유로와 질런지 누구도 깨울수 없는 긴잠에 고단한 니가 나를 위하여 마련해둔 나의 자리를 떠나온 그날 이후로 나는 많이 두려워 오 세상 그늘에 외투하나 없이 던져져 언제나 편안한 네게 한순간 그만큼 달아나려 했던 나를 용서해 너없인 나의 무엇도 아무런 의미없다는걸 그래 이젠

변명 성진우

나에겐 많은 꿈이 있었지 그래서 너를 원했던 거야 사랑하지는 않는다 해도 난 니가 필요했었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한번도 잊을수가 없었어 모든걸 잃어버린 것 같아 너를 떠나 보낼 순 없어 이젠 알아 거짓이란걸 또 다른 나를 만들어 왔었던거야 너도 나의 모습을 그대로 믿었던건 아니잖아 이대로 모든걸 잃고 싶진 않았어 나에겐 아무것도

슬픔없는 곳에서 성진우

어느새 어둠은 내리고 고개 저으며 힘들어하는 너에 얘기들과 뜻 모를 위로와 한숨 다 비워질 있게 조금만 잠들게 *세월 지나 슬픔없는 곳에서 나를 깨워줄 있다면 오래전 내가 너에게 두고온 꿈을 모두 말해줘 서러워 마 울고 싶으면 울어 니가 편해질 있다면 아침이면 아쉬움에 사라질 아픔일 뿐이니까 괜찮아 까맣게 타버린 꿈을

차가운 불 성진우

그대로 내 맘에 두더라도 차라리 그리워도 널 만나는게 아닌데 그랬어 널 지울 없었어 항상 해보려했지만 그 오랜 세월 그리워한 날 이해할 있겠니 널 잊어보려했어 순간 맘이 아파와도 나도 미소지워줄 그날까지 널 만나는게 아닌데 그대로 내 맘에 두더라도 차라리 그리워도 널 만나는게 아닌데 그랬어 널 지울 없었어 항상 해보려했지만

내게 다시 돌아와 성진우

내가 사랑했던 너 너 떠나 버리고 내게 남은 건 하나도 없어 너 어딜 가든지 더 행복하기를 나는 언제나 바라고 있어 기억 하겠니 나의 모습을 나 역시 너를 바라보고 있는거야 나의 가슴에 간직 할 있도록 나를 보며 사랑한다 말해줘~♡ 떠나가는 멀어지는 너를 잡을 없어 나는 널 너무 힘들게만 했어

돌아보지마 성진우

작사 : 유현경 작곡 : 박제성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 네가 다시 나에게 돌아노다 해도 이젠 내가 받아줄 자신이 없는데 지금껏 믿어왔던 너의 또다른 모습과 거짓속에서 나 혼자만 방황했던 거야 내곁을 떠나 잘지낼 자신이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제3의 시간 성진우

나아닌 다른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걸 알아 불안해 하는 마음만으로 고통이길은 충분해 더 이상 내안에 머물수 없다는걸 이젠 알아 니가 가고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를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까지...

제 3의 시간 성진우

우 우우 우 우~~ 나아닌 다른 어떤사람을 만나고 있는걸 알아 불안해하는 마음만으로~ 고통은 이미 충분해 더 이상 내안에 머물수 없다는걸~ 이젠 알아 니가 가고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를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까지 그렇게 되질않길 바라며 일부러 멀리 했었지 하지만 끝이 안보이는 나~

제 3의 시간 성진우

내안에 다른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걸 알아 불안해 하는 마음만으로 고통이길은 충분해 더 이상 내안에 머물수 없다는걸 이젠 알아 니가 가고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를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까지...

제 3의 시간 성진우

우 우우 우 우~~ 나아닌 다른 어떤사람을 만나고 있는걸 알아 불안해하는 마음만으로~ 고통은 이미 충분해 더 이상 내안에 머물수 없다는걸~ 이젠 알아 니가 가고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를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까지 그렇게 되질않길 바라며 일부러 멀리 했었지 하지만 끝이 안보이는 나~

제삼(第三)의 시간(時間) 성진우

나아닌 다른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걸 알아 불안해 하는 마음만으로 고통이길은 충분해 더 이상 내안에 머물수 없다는걸 이젠 알아 니가 가고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를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까지...

슬픈 시선 성진우

슬픈 시선 (박정화) 아름다운 그곳에 넌 있겠지만 한번은 널 만나야겠어 그 오래전 말하던 너 얘기처럼 내게 욕심이 많은 걸 테지 늘 미소짓던 그 모습이 내 눈에 아른 거려도 그 모든게 생각만으론 이룰 없는 걸 알게 됐어 이미 너무 멀어진~ 너에게로 또 너에게 내 마음만 외칠 뿐~ 모든게~ 너무 변해 버린걸~ 아름다운 그곳에 넌 있겠지만

뜻밖의행운 성진우

뜻밖의 행운(박정화) 오가는 차는 까만 연기 속에서 날 두고 저만치에 떠나고 오가는 길에 우두커니 앉아서 작은 종이에 난 기대를 거는데 내 어렸을적 꿈은 지금까지도 늘 화려하게 만들었었지 제일 멋진 차와 화려한 궁전에서 나의 여유만큼 예쁜 아가씨도 사는거야 하지만 지금 난 웃을 밖에 없어 다 깨어져버린 행운이 됐네 그렇지

뜻밖의 행운 성진우

오가는 차는 까만 연기 속에서 날 두고 저만치에 떠나고 오가는 길에 우두커니 앉아서 작은 종이에 난 기대를 거는데 내 어렸을적 꿈은 지금까지도 늘 화려하게 만들었었지 제일 멋진 차와 화려한 궁전에서 나의 여유만큼 예쁜 아가씨도 사는거야 하지만 지금 난 웃을 밖에 없어 다 깨어져버린 행운이 됐네 그렇지 그것은 찾기 쉬운

별리 성진우

나의 길었던 외로움 너의 곁에서 지웠고 밝게 웃는법을 배웠던 네게 감사할 뿐이야 잠시 꿈을 꾼 거라고 위로하면 난 괜찮아 그 누구도 원망치 않아 넌 뒤돌아 그냥 가 줘 처음부터 나에겐 어울리지 않았어 사랑 그건 내게 사치일뿐 가질수 없어 좋은 기억은 지워 내가 그립지 않게 이대로 나는 없는 거야 *이젠 눈을 감고 너를 그려 볼게

나의 바램 성진우

나의 바램 (박정화) 마지막 나와 헤어지던 날 기억해 조금은 짧은 듯한 너의 머리 이제는 많이 길었을지도 모르지만 이제 난 다시는 널 볼 없겠지만 넌 가끔 어디선가 나를 지켜보겠지 날 볼 있는 니가 더 힘들지 몰라 하지만 조금이라도 나때문에 힘들어 하지마 내가 널 사랑하는건 이제 시작이야 내가 그렇게 할 있는건 내가 숨을

애인 성진우

1절)사랑해선 안 되나요 정이들면 안 되나요 주고싶은 사랑도 받고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 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떻해요 이미 사랑 해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 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있게 2절)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덯해요 이미 사랑

남자만들기 (남자만들기) 성진우

난 알수없어 너의 의미를 처음 느꼈던 슬픔 그리움 들리는 것은 바람소리 뿐 뒤돌아 봐도 하얀 그림자 너의 앞에서 고개숙인 채 할 있는 말 사랑해 돌아보지만 흔들리지만 너의 마음을 난 알아 내가 너를 사랑하는 난 믿어줘 견딜 있어 이 세상에 하나뿐인 너를 향한 그리움 멈출 순 없어 너를 떠나온 뒤부터 사랑의 기다림은 시작되고 텅 빈 너의 자리가 사랑으로

나의 바람 성진우

마지막 나와 헤어지던 널 기억해 조금은 짧은듯한 너의 머리 이제는 많이 길었을지는 모르지만 이제 난 다시는 널 볼 있는 니가 더 힘들지 몰라 니가 날 떠난걸 이제 나는 이해해 하지만 가끔은 날 기억해줘 새로운 니 사랑에 방해가 되지 않게 가끔씩 니가 날 떠올려준다며 그게 바로 나혼자 너없이 이세상을 살아갈 있는 이유가 되줄테니까 하지만

돌아보지마 성진우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 니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해~도 이젠 내가~ 받아줄~ 자신이 없는~데 지금껏 믿어왔던 너의 또다른 모습과 거짓속에서 나 혼자만~ 방황했던거야~ 내곁을 떠나 잘 지낼 자신이 있~는거라면~ 그사람 정말

돌아보지마 성진우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 니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해~도 이젠 내가~ 받아줄~ 자신이 없는~데 지금껏 믿어왔던 너의 또다른 모습과 거짓속에서 나 혼자만~ 방황했던거야~ 내곁을 떠나 잘 지낼 자신이 있~는거라면~ 그사람 정말

사(死)의 찬미(讚美) 성진우

선물을 함께 지내왔던 어린시절 꿈엔 넌 항상 나의 한편에 남아 있었지 왜 그리 서둘러 하늘로 갔는지 남겨진 내 모습 잊은채로 언제나 내게 쉽게 하던 얘기 생각나 어른되면 나의 신부가 되겠다던 너의 작은 약속위해 난 지금껏 이겨 왔는데 나와의 약속 버린채 떠나간거니 난 지금도 두려워 다른 세상에 눈을 떠 너를 만나는 날 널 알아 볼

사의 찬미 성진우

언제나 내게 쉽게 하던 얘기 생각나 어른되면 나의 신부가 되겠다던 너의 작은 약속 위해 난 지금껏 이겨 왔는데 나와의 약속 버린채 떠나간거니 난 지금도 두려워 다른 세상에 눈을떠 너를 만나는 날 널 알아볼 있을까??

온기 성진우

어떻게 잊어 참 좋았는데 너무 따뜻했는데 태어나 처음 받았던 니 사랑인데 그게 내 전분데 아직 갈 길이 멀어 저 부는 바람조차도 흘러갈 곳이 있는데 어디로 떠나야 난 하는지 또 행복했던 너 찾을 있는지 너무 추워 너 없는 난 오늘도 살을 에일 듯 너 그리워 뜨거운 눈물로 너를 삼켜 지켜 거칠어지는 날 더 이별에 야멸차게 내몰고 자꾸 사랑을 하찮게 만들어가고

남자 만들기 성진우

난 알 없어 너의 의미를 처음 느꼈던 슬픈 그리움 들리는 것은 바람 소리뿐 뒤돌아봐도 하얀 그림자 너의 앞에서 고개 숙일때 할 있는 말 사랑해 돌아보지마 흔들리지마 너의 마음을 난 알아 내가 너를 사랑하는 날 믿어줘 견딜수~ 있어 이 세상에 하나 뿐인 너를 향한 그리움 멈출순 없~어 너를 떠나온 후부터 사랑의

남자 만들기 성진우

난 알 없어 너의 의미를 처음 느꼈던 슬픈 그리움 들리는 것은 바람 소리뿐 뒤돌아봐도 하얀 그림자 너의 앞에서 고개 숙일때 할 있는 말 사랑해 돌아보지마 흔들리지마 너의 마음을 난 알아 내가 너를 사랑하는 날 믿어줘 견딜수~ 있어 이 세상에 하나 뿐인 너를 향한 그리움 멈출순 없~어 너를 떠나온 후부터 사랑의

흔한 이별 성진우

얼마나 많이 이별짓는 척 가야 너 한 곳에 머물 있겠니 너로 인해서 아파했던 사람들 니 기억 속에 추억은 되니 난 모든 것을 걸어 널 사랑해 왔는데 넌 바람처럼 잠시 내게 온 거야 어디를 가도 너의 흔적 뿐인데 어떻게 내가 널 떠나 살 있겠어 내 전불 걸어 사랑한 나완 달리 니 사랑은 말 뿐인거니 누구에게나 쉽게 건내는 미소 나

영화처럼 성진우

널 처음 보았지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로 긴 머리와 눈부신 햇살이 잘 어울려 나도 모르게 설레고 있었지 우연히 널 다시 보던 날 인연이라 생각했는데 하필이면 말이 많은 친구 반갑다며 정신없이 자기 얘길 늘어 놓지 *왜 그런지 나는 영화처럼 될순 없는지 내 마음 전할순 없는지 혹시라도 너와의 만남이 운명이라면 너도 나를 알아볼

이별을 얕봤다 (Remix) 성진우

잊어낼 자신이 없어 눈물로 또 쓴다 널 사랑한다 <간주중> 니 이름만 들려도 발소리만 들려도 전화벨만 울려도 가슴친다 오늘도 죽도록 후회했다 널 붙잡지 못한걸 무릎 꿇리게 했다 남은 나의 삶까지 막아도 막아도 아픈 그리움이 밀린다 한숨처럼 참아도 넌 터져나온다 이보다 이보다 더 잔인한 고문 있을까 보고파 미쳐도 널 볼

나의 세상 성진우

hey 내가 제일 잘난 세상 Hey hey 믿는만큼 되는거야 걱정 근심따위는 잠시 벗어버리고 큰 소리로 소리쳐봐 모두 다 Hey hey 단순하게 사는거야 Hey hey 자신있게 사는거야 남의 시선에 나를 가두려고 하지마 개성으로 살아갈 뿐이야 <간주중> 과거에 잘 나갔다고 잘난 척하지마라 사는건 현재인거야 웃으며 즐겨볼

第三의 時間 성진우

나 아닌 다른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걸 알아 불안해 하는 마음만으로 고통은 이미 충분해 더이상 내안에 머물 없다는걸 이젠알아 니가 가고 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 하지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를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까지 그렇게 되질 않길바라며 일부러 멀리 했었지 하지만 끝이 안보이는 나 현실의 벽은 높았어 조금만 슬프면

제2의 시간 성진우

나 아닌 다른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걸 알아 불안해 하는 마음만으로 고통은 이미 충분해 더이상 내안에 머물 없다는걸 이젠알아 니가 가고 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 하지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르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까지 그렇게 되질 않길바라며 일부러 멀리 했었지 하지만 끝이 안보이는 나 현실의 벽은 높았어 조금만 슬프면 되겠지

제3의 시간 성진우

나 아니 다른 어떤 사람을 만나고 있는걸 알아 불안해 하는 마음만으로 고통은 이미 충분해 더이상 내안에 머물 없다는 걸 이젠알아 니가 가고 싶은 길을 가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제발 뒤를 돌아보지마 너를 다음 저 세상에서 만날때 까지 그렇게 되질 않길바라며 일부러 멀리 했었지 하지만 끝이 안보이는 나 현실의 벽은 높았어

사의 찬미 성진우

선물을 함께 지내왔던 어린 시절 꿈에 넌 항상 나의 한편에 남아 있었지 왜 그리 서둘러 하늘로 갔는지 남겨진 내 모습 잊은채로 언제나 내게 쉽게 하던 얘기 생각 나 어른되면 나의 신부가 되겠다던 너의 작은 약속 위해 난 지금껏 이겨왔는데 나와의 약속 버린채 떠나간거니 난 지금도 두려워 다른 세상에 눈을 떠 너를 만나는 날 널 알아볼

추억 성진우

너를 잊으려 애썼는데 추억 때문에 많이 슬퍼지기도 했어 힘이 들때면 나를 그리워한 적이 있는지 네게 묻고 싶지만 자꾸 눈물이 흘러 사실 난 몇 번이나 너에게 전화를 하고 싶었는지 몰라 너를 잊는다는게 정말 쉬울 순 없었어 하지만 우릴 둘러싼 그 모든것들이 너와 내가 가까워지기는 너무 힘든거 같아 하지만 나 걱정이 돼 할

이젠 말할수 있네 김범룡

이젠 말할 있네 당신 있으면 난 말할 있네 이젠 떠날 순 없네 당신을 두고 나는 갈 수가 없네 사랑한다는 말 왜 말을 못해 그대 나를 보며 말해보아요 그대 이젠 다시 울지말아요 당신곁엔 내가 함께 있는데 아아 아아아아아아아 떠난다는 말 하지 말아요 사랑한다는 말 왜 말을 못해 그대 나를 보며 말해보아요 그대 이젠 다시 울지말아요 당신곁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