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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누구십니까 성혜

내 몸에 그림자처럼 내 곁에 머무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내 맘에 그리움처럼 꿈길에 서 있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마른 가슴 적시는 샘물처럼 내 영혼을 밝히는 촛불처럼
마르지도 넘치지도 않는 바다 같은 사랑에 그대는 누구십니까

내 맘에 그리움처럼 그윽히 서 있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어둔 밤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영혼을

애상 성혜

내 몸에 그림자처럼 내 곁을 머무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내 맘에 그리움처럼 그윽히도 서있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마른가슴 적시는 세월처럼 내 영혼을 밝히는 촛불처럼 마르지도 넘치지도 않는 바다같은 사랑의 그대는 누구십니까 <간주중> 내 맘에 그리움처럼 그윽히 서있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어둔 밤에 나르는 빗물처럼 내 영혼을 태우는

보혈찬송 성혜

내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 하신 주 날 오라하신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 죄 희게 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의지 하는가 주예수와 밤낮으로 늘 함께 그대는 행동을 하는가 아무 때나 어디든지 그대는 십자가 붙들고 있는가 예수의 보혈로

가버린 사랑 성혜

사랑의 느낌 사랑 시작보다도 지켜나가는 것이 나는 정말 어렵단 걸 알지 못했어요 아~~~ 사랑 그 조차 믿었었는데 그대 지금 어디 있나요 <간주중> 사랑은 가고 슬픔만 남아 밝힐수 없는 불빛은 체우지 못하는 너의 빈자리에 지울수 없는 사랑의 느낌 사랑 이별보다도 혼자 된다는 것이 나는 정말 어렵단 걸 알지 못했어요 아~~~ 그대는

Sympathy Young Pop`s Orchestra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실 때면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어여쁜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걸을 때면 살며시 팔짱 끼며 정답게 친구가 되어 주던 그대는 정녕 누구십니까? 내리는 비를 보고 있노라면 빗속에서 걸어 와선 우산으로 가려 주며 눈물 머금던 그대는누구십니까?

Sympathy Young Pop's Orchestra

그대는 누구십니까? 차를 마실 때면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어여쁜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걸을 때면 살며시 팔짱 끼며 정답게 친구가 되어 주던 그대는 정녕 누구십니까? 내리는 비를 보고 있노라면 빗속에서 걸어 와선 우산으로 가려 주며 눈물 머금던 그대는누구십니까?

오누이 섬 성혜

1.남도 끝 어딘가에 섬이 되어 생겨났네~☆ 이루지 못한 사랑때문에 전설이 되버린 섬~☆ 옛날 그 옛날 바람의 세월 외로워서 만났는데~☆ 알고보니까 알고보니까 서로가 기막히게도 오누이였데~☆ 아-아-아-아- 비바람 불어도 못 잊어~☆ 오늘도 저렇게 흐느끼는 오누이 섬~~~~~~~☆ 2.철지난 바닷가에 물새들만 슬피우네~☆ 사랑이 아닌 사랑때문에 한이...

금잔화 성혜

잊어버리지 못하는 지울 수 없는 슬픔 그대 향기는 내맘 속에 젖어흐르네 사랑조차 이루지 못한 아픈 상처를 남기고 비련속에 연인들로 남아버린 우리의 사랑 나 이제 다시는 그대 앞에 머물러 사랑에 미련때문에 울지 않으리 <간주중> 사랑조차 이루지 못한 아픈 상처를 남기고 비련속에 연인들로 남아버린 우리의 사랑 나 이제 다시는 그대 앞에 머물러 ...

열아홉살이에요 성혜

1.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살이에요 열아홉살이에요 내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없나요? 2.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신은 지금 ...

말로만 성혜

괜시리 그럴까 진실로 그럴까 나만 보면 당신은 사랑한다 찡긋 어제도 그랬지 오늘도 그러지 잔잔한던 가슴이 물결처럼 출렁 아~ 그대 믿어도 좋은가요 말로만 말로만 사랑하는 그대여 짓궂은 바람으로 흔들지만 내 여린 가슴은 더 그리워 울어요 진심으로 말해요 사랑한다 말해요

0시의 카페 성혜

달콤한 키스 나누다 눈이 부셔 세상이 다 오렌지빛 신비로운 밤 네온사인 불빛마저 하나둘씩 쓰러져 내 마음 자꾸만 무너져 내리네 그 모습을 더이상 훔쳐보지마 0시의 카페 <간주중> 빨간 립스틱 지워진 부끄러움 그대 가슴 어딘가에 얼룩 졌겠죠 순간에서 영원으로 가고 있는 두 사람 이러다 가슴이 터질것 같아요 꿈이라면 이대로 깨어나지마 0시의 카...

오랜만에 성혜

또 이렇게 만나지네요 다신 못 볼줄 알았는데 떠난 사랑 잊었다해도 행복하단 말은 마세요 묻지 말아요 지나간 세월 아픈 상처 뿐이었어요 말해 주세요 나를 사랑했는지 정말 나를 사랑했나요 *와또 와또 와또 다시 또 와요 깊이 깊이 깊이 묻어둔 사랑 아무도 모르게 나의 가슴 속 깊이 고이고이 간직한 사랑 많이 많이 많이 많이 그리웠어요 갔던 갔던 갔던 갔...

열애중 성혜

굿나잇 굿나잇 키스하며 너무 오래 안고 있지 마세요 누가 볼까봐 부끄러워요 집 앞이잖아요 사랑에 빠지면 아무 것도 안 보여 다시 그 목소리 듣고 싶어 나를 뜨겁게 만드는데 아아 이게 사랑인지 미움인지 난 몰라 아이 러브 유 아이 러브 유 유 러브 미 그 말 한 마디만 해주면 돼요 어떤 말보다 내가 더욱더 느낄 수 있어요 사랑에 빠지면 아무 것도 안보...

오랜만에 성혜

또 이렇게 만나지네요 당신 못 볼줄 알았는데 떠날 사람 잊었다해도 행복하단 말은 마세요 잊지말아요 지나간 세월 아픈 상처 뿐이었어요 말해주세요 나를 사랑했는지 정말 나를 사랑했나요 와요 해 뜨면 다시 또 와요 깊게 깊이 깊이 묻어둘 사람 아무도 모르게 나의 가슴 속 깊이 고이 고이 간직한 사랑 많이 많이 많이 많이 그리웠어요 갔던 갔던 갔던 갔던 마음...

열 아홉 살이에요(ange) 성혜

난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 없나요 (간주)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신은...

미련 성혜

가도 와도 보이는건 그대의 얼굴 마음으로 흘리는 눈물 속에서 혼자라는 생각에 불을 밝히면 추억도 고독도 따라오네 눈 감아보면 잊혀지고 말겠지 나 이대로 괜찮아 질까 모르긴 몰라도 사는게 이런거라면 사랑은 다시 못올꺼야 두번 다시 허공으로 맴도는 그대의 얼굴 첫사랑의 그림자 추억을 찾아 지친 독백속으로 눈물 흘리네 그대만의 불씨로 남겨지리라 < 간...

열아홉 살이예요 성혜

난 아직 어리다고요 난 자꾸 어리다고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때 마다 조금더 크면 그런 날이 어디있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 살이에요 열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사람없나요 <간주중> 세상이 모른다고요 사랑을 모른다고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

열 아홉 살 이에요 (M.R) 성혜

열 아홉 살이에요 작사 이건우 작곡 강 준 노래 성 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

그날이 도적같이 성혜

?그날이 도적같이 이를 줄 너희는 모르느냐 늘 깨어 있으라 잠들지 말아라 주님과 동행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를 거룩하게 하시고 온몸과 영혼이 주 오실 그날에 흠 없기 원하노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오누이섬 (MR) 성혜

1절)) 남ㅡ도ㅡ 끝! 어~딘~가~에ㅡ 섬이 ㅡ되어 생~겨ㅡ났ㅡ네ㅡ 이ㅡ루지 못ㅡ한ㅡ 사ㅡ랑ㅡ 때문~에ㅡ 전설이ㅡ 되ㅡ버ㅡ린ㅡ 섬ㅡ 옛ㅡ날ㅡ 그ㅡ 옛ㅡ날ㅡ 바람ㅡ의 세ㅡ월ㅡ 외로워ㅡ서ㅡ 만~났ㅡ는ㅡ데ㅡ 알ㅡㅡ고ㅡ보니ㅡ까ㅡ 알ㅡㅡ고ㅡ보ㅡ니ㅡ까ㅡ 서로ㅡ가ㅡ기막히ㅡ게도 오누ㅡ이였ㅡ데ㅡ 아아 ㅡ아ㅡ아ㅡ아ㅡ 아아ㅡ아아아아ㅡㅡ))) 비ㅡㅡ))바ㅡ람ㅡ 불어ㅡ도ㅡ...

주님의 뜻 위하여 성혜

그토록 사랑 했었나요. 모르고 있었던 내게. 힘들면 쉬어가라. 참지 말고 울어라. 그렇게 위로하셨던 주님. 모르고 있었네요. 주님의 참뜻을. 어둠속에서 헤메고 있을 때 조용히 타이르시는 주님. 주님 때문에 감사합니다. 주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주님 때문에 나아갑니다. 담대하게 굳은 믿음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나요 그저 주님이 가라 신 그길 걸어...

감사 찬송 성혜

1) 날 구원하신 주 감사 .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2)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해처럼 높으신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감사. ...

주님의 손길로 성혜

주님의 손길로 나를 붙드소서. 차가운 바다 속으로 빠져가는 나를 붙드소서. 주의 사랑으로 나를 이끄소서. 어두운 세상 속으로 빠져가는 나를 이끄소서. 주의 능력과 사랑으로 연약한 내영 붙드소서. 이끄소서. 주의 영으로 가득 채우사 나의 믿음을 회복 시키소서. 주의 사랑을 내게 채우사 나의 사랑을 회복하소서.

심령이 가난한자 성혜

심령이 가난한자 복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자에게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복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라 주 위해 핍박 받는 자는 기뻐하라. 기뻐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천국이 너희 것이라.

사랑의 노래 성혜

1) 엄마 품에 잠들은 어린아이처럼 아무것도 모른 채 잠들고 싶어라 포근하게 잠들은 어린 아이처럼 주님 곁에 조용히 잠들고 싶어라 걱정근심 없는 곳 엄마품속 같은 곳 주님의 품안에서 잠들고 싶어라 2) 천사처럼 맑은 눈 어린아이 눈처럼 밝은 빛을 보면서 하루를 살고 싶네 어두운 곳 따스히 밝게 비춰주시는 주님 안에 하루를 살고 싶어라 천사들이 사는 곳...

아무런 이유 없이 성혜

1)아무런 이유 없이 나를 괴롭힌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러나 나를 괴롭힌 그 사람 뒤에 계시는 주님을 생각할 때에 내 마음속에 미움은 사라지고 용서의 마음으로 변하였네 내 마음속에 미움은 사라지고 용서의 마음으로 변하였네 2) 아무런 이유 없이 나를 시기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요. 하지만 나를 시기한 그 사람 뒤...

너무 사랑해서 성혜

사랑을 위해 흘리신 눈물 나의 마음에 강물이 되고 영원을 위해 흘리신 보혈 온 세상위한 소망이 되네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아버지의 참사랑 너무 사랑해서 너무 소중해서 자신을 내어주시고 무엇보다 귀한 하늘나라 살아가게 하시네

나를 따르라 성혜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써 내려와 머물러 있도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 어린양이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주셨네 누구나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네 영생을 얻게 하셨네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 내가 너희들을 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는 자들을 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사랑하는 내 주님 성혜

1)사랑하는 내주님 나를 구원 하소서 나의 영에 임하사 자녀 삼아 주소서 사랑하는 내주님 나를 인도 하소서 나의 기도 들으사 나를 구원 하소서 고통에 헤메일 때 소망주심 인하여 주의 크신 은혜로 감사하게 하소서 2)사랑하는 내주님 나를 인도 하소서 나의 기도 들으사 나를 구원 하소서 세상에 헤메일 때 구원주심인하여 주의 크신 은혜로 찬양하게 하소서

삶이 옥합 성혜

순전한 나의 삶의 옥합 깨뜨려 주께 모두 드리리 나의 가장 귀한 것 주께 드리리 나의 주님 예수 순전한 나의 삶의 옥합 깨뜨려 주께 모두 드리리 나의 가장 귀한 것 주께 드리리 나의 주님 예수 내가 힘을 다하여 주의 날을 예비하리니 주가보고 그 사랑으로 주의 것 삼으시네 이것이 나의 기도 나의 소망 나의 모든 것 눈물로 주님께 간구하오니 이것이 나의 ...

열 아홉 살 이에요 성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신은 지금 ...

애인 만들기 성혜

너는 이런 나를 어떻게 보니 우물쭈물하는 내가 넌 우습지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해서 너에게 하는 이 말이 너는 어쩜 그리 답답한거야 알면서 모르는 척 넌 왜 그래 약을 올리고 또 화를 내어도 변할 줄 모르는 미소 나는 몰라 누굴 좋아하다는 걸 나는 정말 몰라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침에 눈을 떠 보고 싶은 사람 있다면 너 일꺼야 산처...

비인 성혜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도 잊을 날 있겠지요 남이 되어 산다면 그렇게 살아지겠지요 잊으라 했잖아요 잊을 수 있다 했잖아요 이미 떠나버린 사랑을 붙잡고 울지 말아요 냉정하게 돌아서요 그대 힘겨운 한 숨들은 모두 다 내 탓이니까 나를 버려 그대 모두 다 지워버려 내가 준 상처도 다 태워버려 사랑도 추억도 남기지 말아요 타인처럼 돌아서 버려요 사랑이 끝나면...

오랜만에 (Inst.) 성혜

또 이렇게 만나지네요 다신 못 볼 줄 알았는데 떠난 사랑 잊었다 해도 행복하단 말은 마세요 묻지 말아요 지나간 세월 아픈 상처뿐이었어요 말해 주세요 나를 사랑했는지 정말 나를 사랑했나요 와 또 와 또 와 또 다시 또 와요 깊이 깊이 깊이 묻어 둔 사랑 아무도 모르게 나의 가슴 속 깊이 고이고이 간직한 사랑 많이 많이 많이 많이 그리웠어요 갔...

열 아홉 살 이에요 (Inst.) 성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신은 지금 ...

열아홉 살이에요 성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

착각 성혜

하나, 둘 포기를 하게 됐죠 난당신의 아픔을 짊어지려다하나씩 내려놓고 있었죠 난나에게 소중한 것들도 모르고그저 한번만 내가 한번만양보 아닌 양보 되어서포기를 한다면당신에게는 보탬이 될까 싶어서하나, 둘 포기가 쉬워지고 난이젠 하고픈 일들을 잃어가다른 사람의 마음을 신경도안 쓰던 지저분했던 생각도언제 저렇게 뒤늦게 바꿔서이렇게 힘들게 만들게됐는지그저 귀...

당신은 누구십니까 서미주

시도때도 없이 사랑하더니 아무렇지 않게 떠나가네요 마음대로 왔다 마음대로 가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애처로워 바라보나요 마지막 인사를 준비하나요 모르는척 눈감아봐도 가슴이 먼저 압니다 행복하여 난 몰랐습니다 당신 마음 시들어 버렸다는걸 장미가시같은 아찔한 사랑 향기에 취했었네요 행복하여 난 몰랐습니다 흐르는 눈물은 내꺼 아니죠

당신은 누구십니까 멋진크로바님청곡//서미주

시도때도 없이 사랑하더니 아무렇지 않게 떠나가네요 마음대로 왔다 마음대로 가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애처로워 바라보나요 마지막 인사를 준비하나요 모르는척 눈감아봐도 가슴이 먼저 압니다 행복하여 난 몰랐습니다 당신마음 시들어 버렸다는걸 장미가시같은 아찔한 사랑 향기에 취했었네요 행복하여 난 몰랐습니다 흐르는 눈물은 내꺼 아니죠

당신은 누구십니까 김상욱

봄처럼 따뜻하고 여름처럼 싱그럽던 당신 마음 가을처럼 쓸쓸하고 때로는 겨울처럼 차가운 당신 모습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이토록 외롭게 하나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이토록 가슴아프게 하나요 그러나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오해하지 않아요 이세상 끝나는 그날까지 나는 당신을 사랑하리라 당신은 누구십니까 봄처럼 따뜻하고 여름처럼 싱그러운 그 마음을 주세요

당신은 누구십니까 유찬

봄처럼 따뜻하고 여름처럼 싱그럽던 당신 마음 가을처럼 쓸쓸하고 때로는 겨울처럼 차가운 당신 모습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이토록 외롭게 하나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이토록 가슴아프게 하나요 그러나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오해하지 않아요 이세상 끝나는 그날까지 나는 당신을 사랑하리라 당신은 누구십니까 봄처럼 따뜻하고 여름처럼 싱그러운

당신은 누구십니까 한보미, Stacy Hjuler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김지아^^ 그 이름 참 좋구나!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이현구^^ 그 이름 참 좋구나!

당신은 누구십니까 Various Artists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000 그이름 참좋구나!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0 0 0 그이름 참좋구나

당신은 누구십니까 음악도화지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이라온 그 이름 아름답구나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김진우 그 이름 씩씩하구나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박시윤 그 이름 멋지구나

당신은 누구십니까 다담교육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김지연 그 이름 아름답구나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이준서 그 이름 아름답구나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음-- 그 이름 아름답구나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음-- 그 이름 아름답구나

똑똑 누구십니까? 영희

똑똑 누구십니까? 토끼입니다 들어오세요 똑똑 누구십니까? 돼지입니다 들어오세요 똑똑 누구십니까? 기린입니다 들어오세요

열아홉살이에요(반주) 성혜 (배창자)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마음 어떡하나요~~~~ 열아홉~살이에요 열아홉~살이에요 내사랑을 받아~줄 그런 사람없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

통통통통 수박 소리보따리

통통통통 누구십니까 통통통통 누구십니까 나는 나는 맛있는 수! 박 ! 입니다 둥글둥글둥글둥글 둥그란얼굴 길죽길죽길죽한 줄무늬 통통통통 누구십니까 통통통통 누구십니까 나는 나는 맛있는 수 박 입니다 통통통통 누구십니까 통통통통 누구십니까 나는 나는 맛있는 수! 박 !

음악나라 아파트 세븐큐뮤직

음악나라 아파트엔 누가 살까요 음악나라 아파트엔 누가 살까요 똑똑똑 누구십니까 일층 도도 도도도 똑똑똑 누구십니까 이층 레레 레레레 똑똑똑 누구십니까 삼층 미미 미미미 똑똑똑 누구십니까 사층 파파 파파파 똑똑똑 누구십니까 오층 솔솔 솔솔솔 휴 쉬었다가 똑똑똑 누구십니까 육층 라라 라라라 똑똑똑 누구십니까 칠층 시시 시시시 똑똑똑 누구십니까 팔층 도도 도도도

꼬마야 꼬마야 하프와 친구들

똑똑 누구십니까 똑똑 누구십니까 똑똑 누구십니까 꼬마입니다 들어오세요 꼬마야 꼬마야 뒤로 돌아라 꼬마야 꼬마야 땅을 짚어라 꼬마야 꼬마야 한 발을 들어라 꼬마야 꼬마야 잘 가거라 똑똑 누구십니까 똑똑 누구십니까 똑똑 누구십니까 꼬마입니다 들어오세요 꼬마야 꼬마야 뒤로 돌아라 꼬마야 꼬마야 땅을 짚어라 꼬마야 꼬마야 한 발을 들어라 꼬마야 꼬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