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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너는 나를 사랑한다지 소담과 어린이

샛별같은 두 눈을 사르르 감고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예수님 나에게 속삭이는 말씀은 아이야 너는 나를 사랑한다지 꽃잎같은 예쁜 입을 살며시 열고 예수님께 내 마음 기도드리면 예수님 나에게 대답하신 말씀은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아이야 너는 나를 사랑한다지 소담

샛별 같은 두 눈을 사르르 감고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예수님 나에게 속삭이는 말씀은 아이야 너는 나를 사랑한다지 꽃잎 같은 예쁜 입을 살며시 열고 예수님께 내 마음 기도드리면 예수님 나에게 대답하신 말씀은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동그랗게 다발 엮어 소담과 어린이

동그랗게 다발엮어 우리마음올리자 주님은혜 감사하며 우리마음올리자 믿음의 정으로 올리는 이예물 사랑하는 예수님 받아주셔요 동그랗게 마음모아 우리정성올리자 주님은혜 감사하며 우리정성올리자 사랑의 정으로 올리는 이예물 사랑하는 예수님 받아주셔요 주님께서 사랑으로 우리에게내리신 주님은혜 감사하며 우리사랑올리자 소망의 정으로 올리는 이예물 사랑하는 예수님 ...

샛별같은 두눈을 KBS 어린이 합창단

<샛별 같은 두 눈을> 샛별 같은 두 눈을 사르르 감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노라면 우리 주님 마음에 대답하는말 아이야 나는 너를 사랑하노라 꽃잎 같은 입술을 가만히 열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우리 주님 마음에 하시는 말씀 아이야 너는 나의 일꾼이 되라.

아이야 이동근

나를 좀 봐이야~~~ 아이야 나를~~~ 느껴봐 마지막으로 너를 사랑해 줄게 내게 너를 맡겨봐 넌 이제 나의~~~ 아이야 나의~~~ 아껴둔 사랑 네게 다 줄 거야 잠 들었던 나를 깨운 너의 첫 모습 그리 예쁘진 않았지만 마냥 웃음이 나고 왠지 나를 떨리게 했어 첫눈에 반했다는 내 말을 듣고서 너는 기가 막혀 했지만 네가 맘에

아이야 9호선환승역

아이야, 너는 무슨 꿈을 꾸니 작은 손으로 눈으로 말해보렴 노오란 꽃잎 되고 싶어지면 이 노랠 불러보렴 조그만 입술을 움직여 엄마를 불러보렴 너를 안아든 그 품이 따뜻해져올거야 아이야, 너는 큰 꿈을 꾸렴 원하는 모든 것 언젠가 이룰거야 어여쁜 지금 모습 그대로 오래 머물러 주렴 하얀 실을 잡으렴 까만 연필을 잡아보렴 너는

아이야 우주소녀 (WJSN)

나를 알아봐줘 언젠가 만나러 갈 테니 저 멀리 새벽별 그 빛을 따라 난 너에게 갈게 아이야 아이야 시계를 더 거꾸로 감아 쌓여있는 기억 속에서 널 찾고 있어 분명히 여기서 나를 바라보던 네가 오늘은 더 그리워 혹시 날 잊었을까 아니 기다릴 거야 언젠가 다시 만나 약속했으니 오래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이야길 믿어볼래 다시 한 번 이

냠냠 구름빵 배우들

엄마가 맛있게 만들어주신 맛있는 음식을 보고 있다가 싫어 싫어 안 먹을테야 투정꾸러기 미운 어린이 야 너 꿀꿀이 됐어 홍시야 누나 좀 봐봐 응 밥도 냠냠 김치도 냠냠 시금치 콩나물 생선 야채 모두모두 냠냠냠냠 나는 나는 착한 아이야 엄마가 맛있게 만들어주신 맛있는 음식을 보고 있다가 싫어 싫어 안 먹을테야 투정꾸러기 미운 어린이 어 간지러워 그것 봐 음식 투정하면

아이야 haru

기억할수 없을 그런 나 시간에 묻어진 지워지지 않을 그런 얘기 마음에 새겨진 오래전에 내게 버려진 흔적도 희미한 애써 숨겨질수 없는 얘기 여기에 남겨진 *내가 아는 사랑에 나를 맡긴 믿음에 내모든걸 줄수 있던 *아이야~아이야~아이야~변해가는 내게 돌아와 아이야~아이야~아이야~잃어가는 널 내안에 가두게 얼마나 더 변해야 하는지 나를

아이야 하루

기억할수 없을 그런 나 시간에 묻어진 지워지지 않을 그런 얘기 마음에 새겨진 오래전에 내게 버려진 흔적도 희미한 애써 숨겨질수 없는 얘기 여기에 남겨진 *내가 아는 사랑에 나를 맡긴 믿음에 내모든걸 줄수 있던 *아이야~아이야~아이야~변해가는 내게 돌아와 아이야~아이야~아이야~잃어가는 널 내안에 가두게 얼마나 더 변해야 하는지 나를

아이야 김민홍

텅빈 거리에 바람이 불거든 그땐 나를 기억해보렴 마음이 외롭고 힘겨울 때면 항상 그곳에 내가 서 있으니 아이야, 아이야 사랑하는 아이야 때론 힘이 들고 아픈 게 인생이잖니 때론 즐겁고 흥겨운 것처럼 때론 기쁘고 행복했던 것처럼 힘든 생각에 어두워지거든 그땐 나를 기억해보렴 마음이 어둡고 쓸쓸해지면 항상 그곳에 내가 서 있으니

냠냠 뮤지컬 Cloud Bread 배우들

엄마/홍비 엄마가 맛있게 만들어주신 맛있는 음식을 보고 있다가 홍시 싫어 싫어 안 먹을테야 엄마/홍비 투정꾸러기 미운 어린이 홍비 야! 너 꿀꿀이 됐어 홍시 어.. 어 .. 엄마 홍시야 누나 좀 봐봐 응?

아이야 유로 (URO)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유로(URO)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 기차의 기적 소리 시름 하나 없이 달려 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 집 아이야 등불 하나 밝혀주렴

아이야 윤서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 기차의 기적 소리 시름 하나 없이 달려 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 집 아이야 등불 하나 밝혀주렴

아이야 URO

아이야 작사/작곡/노래 유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아이야 김철민

서산넘어 해는저물고~~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아이야... 김철민

서산넘어 해는저물고~~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아이야 김철민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아이야 김철민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아이야 유로김철민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유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 하나

아이야* 김철민

1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며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 소리 저문 틀녘 저 둑 위로 밤 기차의 기적 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 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 볼까~

아이야 황금아이

까만 눈을가진 너를 보고 난 첫눈에 알았어 우리는 영원히 함께 할 동반자가 될꺼라는 걸 세상에 버려진 니가 나를 보는 듯해서 힘든 순간 우리 함께한게 아득하구나 아이야 조금만 더 버텨보자 나와 함께 행복한시간 같이 보내 보자 눈물나게 고마운 내 황금아이 아이야 조금만 더 삶의 이유를 알게 해줬던 너였기에 말 안해도 알것같아

사랑하는 아이야 강상구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이가정의 기업이요 상급이란다 너를통해 메마른땅이 생기를얻고 너를통해 생수의 강물이 흘러가리라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이가정의 기업이요 상급이란다 너를통해 메마른땅이 생기를얻고 너를통해 생수의 강물이 흘러가리라 온맘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온힘다해 죽어가는 영혼 가슴에품고 정성다해 너의

아이야 보이프렌드

난 다 왔잖아 거의 네게 갖지 못할거면 애초 바라지 않았어 조금만 더 제발 제발 너 말고는 없어 너 밖엔 없어 또 두근 두근 거려 심장은 가면 속에 감추고 널 맞겠어 뜨거워지는 맘은 차가운 밤 바람에 감추고 널 갖겠어 Ye 내 아이야 달콤한 고통이 밀려와 아이야 벗어날 수 없어 내 아이야 반드시 손에 널 넣겠어 아이야아이야 Run

아이야 보이

난 다 왔잖아 거의 네게 갖지 못할거면 애초 바라지 않았어 조금만 더 제발 제발 너 말고는 없어 너 밖엔 없어 또 두근 두근 거려 심장은 가면 속에 감추고 널 맞겠어 뜨거워지는 맘은 차가운 밤 바람에 감추고 널 갖겠어 Ye 내 아이야 달콤한 고통이 밀려와 아이야 벗어날 수 없어 내 아이야 반드시 손에 널 넣겠어 아이야아이야 Run

아듀 제이모닝

아하 에헤 아이 야아하 에헤 아이야 그래 그런거니 나 이렇게 울면 되니 니가 니가 이럴수 있니 날 데리고 노니 안돼 안돼 너는 절대 안돼 안돼 안돼 너는 절대 안돼 난 난 너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어 착한 날 속이며 사는 너란 사람 뭐야 안돼 안돼 너는 절대 안돼 안돼 안돼 너는 절대 안돼 사랑하는 만큼 잘하려고 하면 사랑하는 만큼 잘하려고 하면 왜 나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이찬미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니 너는 아니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 품에 너를 꼭 안고 같이 있고 싶구나 오래 있고 싶구나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니 너는 아니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내 품에 너를 꼭 안고 같이 있고 싶구나 오래 있고 싶구나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어린이 주의 어린이 포유키즈

작은 돌맹이도 하나님의 손에서 거인도 쓰러뜨리고 작은 물고기도 하나님의 손에서 오천명이 먹듯이 작은 내 모습도 하나님의 손에서 놀라운 일 하게 되리 작은 내 드림도 하나님의 손에서 놀랍게 쓰여지리 나 비록 어리지만 나 비록 약하지만 주 향한 나의 마음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네 어린이 주의 어린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자라가요 어린이

어린이! 주의 어린이 포유키즈

작은 돌맹이도 하나님의 손에서 거인도 쓰러뜨리고 작은 물고기도 하나님의 손에서 오천명이 먹듯이 작은 내 모습도 하나님의 손에서 놀라운 일 하게 되리 작은 내 드림도 하나님의 손에서 놀랍게 쓰여지리 나 비록 어리지만 나 비록 약하지만 주 향한 나의 마음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네 어린이 주의 어린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자라가요 어린이 주의

That's ME 추윤제

lemonade 따라와 넌 짜피 날 못잡아 너는 아이야 거리에서 나를 보고 비웃던 그 새x는 날 못잡아 이제는 돈으로 쌓아 내 방석 하도 날 놀려대길래 난 팠어 8살에 나는 너무 아팠어 그래서 난 다짐해 앞으로 갔어 lemonade 따라와 넌 짜피 날 못잡아 너는 아이야 거리에서 나를 보고 비웃던 그 새x는 날 못잡아 이제는 돈으로 쌓아

그 아이 서울패밀리

그렇게도 쌀쌀맞게 나를 대하던 그아이는 어디갔을까 너 때문에 잠못 들던 기나긴 밤도 생각하면 아름다워라 아 꿈많던 그시절 아 보고픈 아이야 아 그리움 남기고 너는 지금 어디로 갔니 너 때문에 괴로웠던 숱한 나날도 생각하면 아름다워라 아 꿈많던 그시절 아 보고픈 아이야 아 그리움 남기고 너는 지금 어디로 갔니 너 때문에 괴로웠던 숱한 나날도 생각하면

아이야 이용복

1.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 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 줄께. 언제나 널 지켜줄께.

아이야 심수봉

긴머리 나풀거리며 공항에서 헤어졌네 웃으며 손흔들며 떠났네 찾아갈수 없는 곳으로 내젊음이 통곡한 곳이야 흐느끼는 모정 알랴만은 아이야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려무나 아이야 울음대신 웃음으로 남모르는 세월이었네 검은머리 끌어안고 쓰다듬으며 꿈속에서도 헤맸네 악연으로만 남겨진 사람들 이제와서 무엇을 원망하려나 아이야 너만은 알겠지 사랑하는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이용복

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 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줄게 언제나 널 지켜줄게 어느 별이 내 별인지 어느 별이 네 별인지도 모르는 어른이지만 두 손을 꼭 잡고 얼굴을 마주보며 너에게 들려줄 말은 바람속에서도 흔들리지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 너무 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 것을 아름답게만 보는 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신유

아~ 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네기~ 저기 광란하게 춤추는 밤이면 서러워우는 아이야 인생은 주는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하는것 아~ 아~ 이리저리로 어화둥둥 뜨네기아이도 꿈을 찾아 행복을 찾아 아~ 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네기~ 저기 유혹하는 황홀한 밤이면 괴로워 우는아이야 인생은 주는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아이야 Mr. 2

ghdghd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H.O.T.

아이야!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 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Rock Band

(intro muzic)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DAY AND NIGHT

모두 잊은 채로 그들의 뇌세포 모두 그쪽만으로 모둘 그렇게 지켜보다 가만히 노려보다 “가나다라마바사” “안녕~”하며 인사 “ABCDEFG” “Hi~” 하며 인사하지 모두가 넋이 나간 듯이 아이에게 인사하지 그래 아무래도 이 아이가 바로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천재이니 엄만 너무나 기쁜 나머지 결국 울음뿐 얼마안가 온몸이 사뿐 헤헤헤헤 웃음뿐 아이야

아이야 나훈아

아이야 아이야 울지를 말아라 앞집 아이가 널 비웃네 아이야 아이야 울지를 말아라 뒷집 아이가 널 흉보네 도리도리 잼잼잼 곤지곤지 짝짝쿵 걸음마부터 하나둘씩 꿈이 많은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귀여운 아들아 자장 자장 잘 자거라 아이야 아이야 울지를 말아라 망태 할아버지 지나가네 아이야 아이야 울지를 말아라 웃는 모습이 더 예쁘네 아장아장

아이야 졸리

헤이 아이야 날 봐 하나도 가진 것이 없잖아 허나 지금 내 맘은 귀여운 백조같아 헤이 아이야 세상에 아주 나쁜 사람도 있어 허나 지금 니 옆에 널 위한 내가 있어 *멀리 멀리 세상을 봐봐 너를위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잖아 이제 너만 웃어준다면 난 행복해 세상을 다오 잊었어 웃었어 사랑해 아이야 헤이 아이야 귀여워 너무 너무 사랑해

아이야 MR.2

내 삶이 끝나기 전에 두 어린아이의 소망이 무너지던 날을 꿈속에서도 난 너를 불러 보지만 국화꽃 향기가 날 힘들게 해 나의 기억속에 아이야 넌 지금 어디에 이밤 너의 숨결 느끼고 싶어 이젠 추억속에 아이야 다시 태어나는 날 내가 널 찾을 수 있게 나 기도해 영원히 우리가 뛰어 놀던 좁은 골목에 너를 닮은 소녀만이 나의 맘을 더욱

아이야 팁탑(Tip Top)

팁탑(Tip Top)..아이야 아이야 내가 널 좋아 하는 만큼 비가 온다면 하늘까지 니가 차겠지 그렇기에 난 아무말도 못 하고 그저 바라보기만해 이렇게 그저 바라고비만해 난 이렇게 마음은 시려도 지켜보기만 하는데 워워..

아이야 조수아

새근거리는 너의 숨소리에 세상 풍파 잠이 들고 옹알거리는 너의 입술에 모든 근심 미소 되며 여리디 여린 네 손이 살아갈 힘을 주고 새처럼 지저귀는 울음조차 우리들의 기쁨이라 아이야 끝없이 먼 이 길을 믿음으로 걸을 때 주께서 함께 하신단다 그렇단다 내 아가 아이야 상처 많은 이 길을 순종하며 걸을 때에 주께서 함께 하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