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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대 (With 유시은) 소래

나비처럼 들꽃처럼 사랑하고 위해줘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말들을 매일 속삭여줄게 TV 속의 연인처럼 어제보다 사랑해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음식을 내가 요리해줄게 알고 있죠 오늘 그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내밀어 준 차디찬 손을 마주 잡고 감싸주고 아껴줄게요 나의 그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수백 가지 우리 인연에 고마워요

나의 그대 (With. 유시은) 소래

나비처럼 들꽃처럼 사랑하고 위해줘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말들을 매일 속삭여줄게 TV 속의 연인처럼 어제보다 사랑해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음식을 내가 요리해줄게 알고 있죠 오늘 그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내밀어 준 차디찬 손을 마주 잡고 감싸주고 아껴줄게요 나의 그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수백 가지 우리 인연에

나의 그대 (With 유시은) 소래 (Sorae)

나비처럼 들꽃처럼 사랑하고 위해줘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말들을 매일 속삭여줄게 TV 속의 연인처럼 어제보다 사랑해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음식을 내가 요리해줄게 알고 있죠 오늘 그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내밀어 준 차디찬 손을 마주 잡고 감싸주고 아껴줄게요 나의 그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수백 가지 우리 인연에

나의 그대 (With 유시은)…↖【클♀릭】 ↗…소래

나비처럼 들꽃처럼 사랑하고 위해줘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말들을 매일 속삭여줄게 TV 속의 연인처럼 어제보다 사랑해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음식을 내가 요리해줄게 알고 있죠 오늘 그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내밀어 준 차디찬 손을 마주 잡고 감싸주고 아껴줄게요 나의 그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수백 가지 우리 인연에

나의 그대 소래

나비처럼 들꽃처럼 사랑하고 위해줘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말들을 매일 속삭여줄게 TV 속의 연인처럼 어제보다 사랑해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음식을 내가 요리해줄게 알고 있죠 오늘 그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내밀어 준 차디찬 손을 마주 잡고 감싸주고 아껴줄게요 나의 그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수백 가지 우리 인연에

흐려진 시간이 (With 김혜광) 소래

흐르는 강물과 같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네요 그냥 애쓰지도 바라지도 않고서 지켜보는 내 모습 맘이 오늘 남겨진 기억에 작은 용기는 숨 없는 시간에 사라져가네 흐려진 추억은 나의 가슴속에 더는 없는지 흐려져 버린 건가 내일이 다가오는지 아닌지 일어서야 하는지 내가 나를 몰라 더는 몰라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그대 하루하루 지나

흐려진 시간이 (With 김혜광) 소래?

흐르는 강물과 같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네요 그냥 애쓰지도 바라지도 않고서 지켜보는 내 모습 맘이 오늘 남겨진 기억에 작은 용기는 숨 없는 시간에 사라져가네 흐려진 추억은 나의 가슴속에 더는 없는지 흐려져 버린 건가 내일이 다가오는지 아닌지 일어서야 하는지 내가 나를 몰라 더는 몰라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그대 하루하루 지나

Real Love (With 김호연 of 달 좋은 밤) 소래

첫사랑이 끝난 후에 감정을 잃어가는 인형이 되어갔어 Yeah 한 발짝 다가오는 널 Ah 쉽게 믿지 못하고 밀어내기만 했지 너 사랑을 내게 줄 때 난 메말라 있었고 한숨이 늘어갔어 나 꾸준히 넌 물을 주어 Ah 쓰러지지 않도록 지켜주던 그대 Yeah Real love I knew I\'d be in love yeah Real love I knew

한걸음 (With 김혜광) 소래

차갑게 얼어붙은 거리 차갑게 식어가는 온기 모든 게 녹아내리곤 해 너를 볼 때면 하나 둘 사라져 가는 밤 모두들 쓰러져 가지만 그때도 네 곁에 있을게 내가 지금처럼 늘 곁에 있을게 한 걸음 그대 내게 다가오는 작은 발걸음 지친 마음 나는 알아 너의 아픔을 작은 어깨를 안아줄게 한참을 너를 바라보다 한번 더 나를 돌아보면 여전히 부족한

우리 그만하자 (With 전상근, suzi) 소래

더는 자신 없어요 이제 잡지 말아요 뒤돌아선 채로 이대로 더 멀어져 갈 수 있게 나 그댈 잊게 우리 그만해요 어떻게 그만하죠 내가 그댈 아는데 차갑게 밀어내고 혼자서 다 견뎌내려는 듯해 그런 마음이 사랑인 걸 그대 내 맘을 모르고 사랑을 말하고 사랑에 아파 이별인가요 우린 이제 정말 끝인가요 아마 그대 마음 더 아픈 줄 모르고 지칠

우리헤어지자 (With 손주희) 소래

우리 믿지 못해 이제 그만 끝내자 사랑 하긴 했니 뭐라고 말하면 대답이 될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래 그만하자 나를 미워하란 말은 하지 않을래 너와 행복했단 말도 하지 않을래 아무런 미련도 없이 기억에서 지워줘 너라면 잘할 것 같아 헤어지자 사랑 이긴 할까 네 마음 끝까지 알 수 없어 이제 너를 놓을게 너도 이별을 예감했잖아 그대

흐려진 시간이 소래

흐르는 강물과 같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네요 그냥 애쓰지도 바라지도 않고서 지켜보는 내 모습 맘이 오늘 남겨진 기억에 작은 용기는 숨 없는 시간에 사라져가네 흐려진 추억은 나의 가슴속에 더는 없는지 흐려져 버린 건가 내일이 다가오는지 아닌지 일어서야 하는지 내가 나를 몰라 더는 몰라 아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그대 하루하루 지나

솔직하게 (With 유은빈) 소래

단한번도 사랑을 하거나 단한번도 누굴 그리워 한 적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친구에게 얘길 하곤해 이런건 진짜 인연이라 할 수 있는지 오랜 시간 널 알아왔지만 너보다도 나는 나를 믿을 수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너에게 얘기를 꺼낼게 아마도 그건 나의 사랑 인가봐 솔직하게 이런 기분이 어색해 틈만나면 웃고있는 널 생각해 난 너를보면

발걸음 유시은

언젠가부터 어두운 표정에 어딘가 힘겨워 보이는 요즘 내게 나눴던 그 아픈 기억들 다시금 또 너를 괴롭힐 때쯤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도 같은 마음인 걸 알고 있는 나는 이제 그대 맘에 닿을게 함께 그려온 미래를 위해 다치지 않게 반복되지 않게 네 마음에 가둬둔 그 상처들 내게 던져도 돼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도 같은 마음인 걸 알고 있는 나는 이제 그대 맘에

이런 날 (with 몽크) 소래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괜스레 싸우던 순간들도 미안했어 나로 비롯된 잦은 다툼들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수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오늘 하루 함께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다정했던 너란 기억들에 마음이 아파 너의 하루에 가장 빛나는 날 기다려주지 못한 나의

자장시 유시은

눈에 예쁜 별을 담은 내 아가야 두 눈으로 내게도 별을 전해준 아가야 구름에 작은 얼굴을 묻어버리고 그렇게 너만의 우주를 만들어 보는 거야 만질 수 있는 사랑 잡을 수 있는 사랑 내 손가락 타고 내려가는 시간 지킬 수 있는 사랑 다치지 않을 사랑 영원을 약속하는 시간 쑥쑥 커서 꿈의 파란 들판을 내달리자 뒹굴어보자 이야기했어 너의 작은 손 나의 큰 손을 맞대고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ith 이연호) 소래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수 있니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수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싫어 (With 이연호) 소래

아무렇지 않은 너의 행동이 왜 그런지 나를 더 외롭게 해 헤어짐에도 순서가 있다면 얼마나 기다리면 무뎌질까 아마도 우린 친구가 되겠지 그전처럼은 될 수 없겠지만 헤어짐을 나 매일 연기하고 있어 얼마나 지나야 편해질까 너의 달콤한 그 눈빛이 싫어 너의 자상한 그 손짓이 싫어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어지는 걸 참아야 하는 이런 내가 싫어 이제는 너...

아직도 난 (With suzi) 소래

이만하면 잘 견뎌낸 거지 너 없는 겨울을 하루 종일 눈시울 붉히고 다툴 일 없겠지 때론 이해할 수 없어 오해는 쌓이고 쌓여 우리 사이는 다 끝이 났다고 되뇌인 순간 그제야 알았어 아직도 난 널 좋아해 아직도 널 그리워해 아직도 난 널 생각해 말 못했었지만 그냥 우리 아파도 같이 아파하자 나는 널 사랑하는데 아직도 이유 없이 온몸이 시리고 아파오던 그날...

솔직하게 소래

단한번도 사랑을 하거나 단한번도 누굴 그리워 한 적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친구에게 얘길 하곤해 이런건 진짜 인연이라 할 수 있는지 오랜 시간 널 알아왔지만 너보다도 나는 나를 믿을 수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너에게 얘기를 꺼낼게 아마도 그건 나의 사랑 인가봐 솔직하게 이런 기분이 어색해 틈만나면 웃고있는 널 생각해

한걸음 (With 김혜광) 소래 (Sorae)

차갑게 얼어붙은 거리 차갑게 식어가는 온기 모든 게 녹아내리곤 해 너를 볼 때면 하나 둘 사라져 가는 밤 모두들 쓰러져 가지만 그때도 네 곁에 있을게 내가 지금처럼 늘 곁에 있을게 한 걸음 그대 내게 다가오는 작은 발걸음 지친 마음 나는 알아 너의 아픔을 작은 어깨를 안아줄게 한참을 너를 바라보다 한번 더 나를 돌아보면 여전히

한걸음 (With 김혜광) 소래(Sorae)

차갑게 얼어붙은 거리 차갑게 식어가는 온기 모든 게 녹아내리곤 해 너를 볼 때면 하나 둘 사라져 가는 밤 모두들 쓰러져 가지만 그때도 네 곁에 있을게 내가 지금처럼 늘 곁에 있을게 한 걸음 그대 내게 다가오는 작은 발걸음 지친 마음 나는 알아 너의 아픔을 작은 어깨를 안아줄게 한참을 너를 바라보다 한번 더 나를 돌아보면 여전히

꽃처럼 소래/소래

오래전부터 우연히 널 마주친다면 해주고 싶던 그런 말 오랜만이야 떨리는 이 어색한 공기 너다운 농담에 풀어져 시간이란 게 우습지 영영 아플 줄 알았던 이별의 흔적만 예쁘게 남았어 꽃처럼 날 아껴줘서 가시 난대로 그대로 날 예뻐해 준 사랑 선물해준 꽃처럼 잘 간직할게 어리고 또 어렸었던 우리 둘 첫사랑 고마웠어 오랜만이야 인사가 무색해질 만큼 그대...

이런 날 소래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괜스레 싸우던 순간들도 미안했어 나로 비롯된 잦은 다툼들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수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오늘 하루 함께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다정했던 너란 기억들에 마음이 아파 너의 하루에 가장 빛나는 날 기다려주지 못한 나의

i hate you 소래

나의 구석구석을 다 알아 어릴 적 남겨진 상처를 알잖아 비가 내리던 밤 난 평범함에 목말라 있었어 넌 그런 편이 다루기 쉬웠니 상처를 할퀴어놓은 그게 너야 i hate you 넌 끝내 사랑받지 못할 거야 i hate you 네 말에 네가 상처 입을 거야 i hate you 끝없는 슬픔 속에 스스로 무너지게 기도할게 i hate

우리가 행복할 때까지 유시은

그 동굴 속으로 끝 모를 길 따라빛 하나 없이 오직 내 기억에 의존해 걷고 또 걸어 반드시 그 끝을 찾아 그 끝의 널 찾을게 데리고 나올게 붙잡고 있을게 넌 날 따라나서서 따뜻하고 영원한 포근하고 예쁜 우리의 세상으로 넌 날 따라나서서 따뜻하고 영원한 포근하고 예쁜 우리의 세상으로 돌아오자 돌아오자돌아오자돌아오자돌아오자돌아오자돌아오자돌아오자다신 놓치지...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 소래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수 있니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수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소래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수 있니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수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우리헤어지자 (With 손주희) 소래(Sorae)

우리 믿지 못해 이제 그만 끝내자 사랑 하긴 했니 뭐라고 말하면 대답이 될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래 그만하자 나를 미워하란 말은 하지 않을래 너와 행복했단 말도 하지 않을래 아무런 미련도 없이 기억에서 지워줘 너라면 잘할 것 같아 헤어지자 사랑 이긴 할까 네 마음 끝까지 알 수 없어 이제 너를 놓을게 너도 이별을 예감했잖아 그대

솔직하게 (With 유은빈)* 소래(Sorae)

단한번도 사랑을 하거나 단한번도 누굴 그리워 한 적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친구에게 얘길 하곤해 이런건 진짜 인연이라 할 수 있는지 오랜 시간 널 알아왔지만 너보다도 나는 나를 믿을 수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너에게 얘기를 꺼낼게 아마도 그건 나의 사랑 인가봐 솔직하게 이런 기분이 어색해 틈만나면 웃고있는 널 생각해

솔직하게 (with 유은빈) 소래 (Sorae)

단한번도 사랑을 하거나 단한번도 누굴 그리워 한 적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친구에게 얘길 하곤해 이런건 진짜 인연이라 할 수 있는지 오랜 시간 널 알아왔지만 너보다도 나는 나를 믿을 수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너에게 얘기를 꺼낼게 아마도 그건 나의 사랑 인가봐 솔직하게 이런 기분이 어색해 틈만나면 웃고있는 널 생각해

왜 이제서야 소래

왜 이제서야 가는 거니 이렇게 떠날 거면 왜 그랬니 왜 이제야 내가 널 못 보내는 날 이제 날 떠나는 거니 너의 온기 사라져가고 너의 향기마저 사라져가고 알잖아 네가 없는 내 하루는 아무것도 아니게 돼 새벽이 지나도 끝내 잠들지 못해 잠이 들면 너와 하루만큼 멀어지는 게 난 미치도록 두려워 넌 이런 내 맘 이해할 수 없겠지만 널 불러 나를 위한 이별이...

우리정말 헤어진걸까 소래

우리 정말 헤어진 걸까 이젠 내가 미워진 걸까 잔인하잖아 이렇게 이별이니 비틀대며 길을 걷다가 네 생각에 눈물이 흘러 거짓말 같아 정말 넌 끝이니 네 곁에서 너의 품에서 조금만 더 머물게 해줘 불을 끄면 좋았던 기억들만 또 생각나 못 잊겠어 나 못하겠어 너 없이 안되는 나잖아 헤어진 날 차디찬 너의 손을 잡았더라면 후회가 돼 너에겐 상처가 됐을까 ...

이런 날 (With AHYUN) 소래 (Sorae)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괜스레 싸우던 순간들도 미안했어 나로 비롯된 잦은 다툼들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수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오늘 하루 함께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다정했던 너란 기억들에 마음이 아파 너의 하루에 가장 빛나는 날 기다려주지 못한 나의

이런 날 (With 몽크) 소래 (Sorae)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괜스레 싸우던 순간들도 미안했어 나로 비롯된 잦은 다툼들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수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오늘 하루 함께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다정했던 너란 기억들에 마음이 아파 너의 하루에 가장 빛나는 날 기다려주지 못한 나의

소래 포구 박채연

서해바다 인천항 소래 포구야! 2.사랑이 피어나는 소래포구에 갈매기는 황혼빛에 날아갑나다 행복을 찾아 파도소리 벗을삼아 소래포구 날아갑니다.

Fish (Feat. 유시은) 후디니 (Houdini)

필요했나봐 순수한 안부가 When I’m with you 매일 새로워 상처난 바다위에 꽃을피워 네 미소는 아름다워 우리는 어디는 갈 수 있으니까 In this journey baby let me take you to the sky let me take you to the sky high ya 우린 먹구름을 뚫고 멀리 날아가 5대양 6대주가 보이는 저 높은 곳으로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ith 이연호) 소래 (Sorae)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수 있니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수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달빛처럼 (Feat. 김예은, 유시은) 블루시티어린이예술단

나의 작고 귀여운 친구들과 소소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면 내 작은 마음에 행복의 꽃들이 피어요 부드러운 너의 눈 신비스러워 달빛처럼 어여뻐 우리 모두 서로 인해 웃을 수 있는 너를 소중히 지킬께 나의 작고 귀여운 친구들과 소소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면 내 작은 마음에 행복의 꽃들이 피어요 부드러운 너의 눈 신비스러워 달빛처럼 어여뻐 우리 모두 서로 인해

너만 (With 김혜광) 소래 (Sorae)

늘 이곳에 서있어 너를 기다리던 그대로 보이지 않는 너를 그리며 서있어 계절은 돌고 돌아 모든 게 되돌아왔는데 너만 내 곁에 없어 사랑을 하면 할수록 어려운 건 왜일까 난 너만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되는데 이겨낼 수 없을 거야 벗어 날 수 없었어 너를 잃고서 줄곧 미로에 갇혀서 비틀대는 내 모습이 자꾸 초라해 보여 이런 날 보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보내줄게 (With NIDA) 소래 (Sorae)

너의 그 차가운 미소는 처음인 것 같아 너의 그 귀찮은 말투까지 말야 넌 내게 깊숙한 곳에 새겨진 상처 같아 한참을 지우고 지우려 해도 안돼 어느새 흘러버린 우리의 좋았던 시간 넌 이제 아니라 하면 뭐 잊어야지 다 보내줄게 함께하면 우린 더 불행하잖아 이별이 한순간 오는 거라면 그래 이제 안녕 내가 할게 네가 머뭇거렸던 이별이 네가 원하는 거라면 ...

싫어 (With 이연호)* 소래(Sorae)

아무렇지 않은 너의 행동이 왜 그런지 나를 더 외롭게 해 헤어짐에도 순서가 있다면 얼마나 기다리면 무뎌질까 아마도 우린 친구가 되겠지 그전처럼은 될 수 없겠지만 헤어짐을 나 매일 연기하고 있어 얼마나 지나야 편해질까 너의 달콤한 그 눈빛이 싫어 너의 자상한 그 손짓이 싫어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어지는 걸 참아야 하는 이런 내가 싫어 이제는 너...

싫어 (With 이연호) 소래 (Sorae)

아무렇지 않은 너의 행동이 왜 그런지 나를 더 외롭게 해 헤어짐에도 순서가 있다면 얼마나 기다리면 무뎌질까 아마도 우린 친구가 되겠지 그전처럼은 될 수 없겠지만 헤어짐을 나 매일 연기하고 있어 얼마나 지나야 편해질까 너의 달콤한 그 눈빛이 싫어 너의 자상한 그 손짓이 싫어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어지는 걸 참아야 하는 이런 내가 싫어 이제는 너를 놓...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Vocal 몽크) 1041 (소래)

별빛은 내 맘을 더 소란스레 만들어 더 보고 싶게 만들어 you 투명히 빛나는 저 별빛들을 닮아서 더 보고 싶어 지나봐 나의 어두운 날 긴 터널을 함께해 준 그런 너 우리 영원히 같이 걸어가 보자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바라던 내가 바라던 순간이야 이 마음을 말하고 싶어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너로 인해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Inst.) 1041 (소래)

별빛은 내 맘을 더 소란스레 만들어 더 보고 싶게 만들어 you 투명히 빛나는 저 별빛들을 닮아서 더 보고 싶어 지나봐 나의 어두운 날 긴 터널을 함께해 준 그런 너 우리 영원히 같이 걸어가 보자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바라던 내가 바라던 순간이야 이 마음을 말하고 싶어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너로 인해

왜 이제서야 (With 손주희) 소래 (Sorae)

왜 이제서야 가는 거니 이렇게 떠날 거면 왜 그랬니 왜 이제야 내가 널 못 보내는 날 이제 날 떠나는 거니 너의 온기 사라져가고 너의 향기마저 사라져가고 알잖아 네가 없는 내 하루는 아무것도 아니게 돼 새벽이 지나도 끝내 잠들지 못해 잠이 들면 너와 하루만큼 멀어지는 게 난 미치도록 두려워 넌 이런 내 맘 이해할 수 없겠지만 널 불러 나를 위한 이별이...

우리 정말 헤어진 걸까 (With 몽크) 소래 (Sorae)

우리 정말 헤어진 걸까 이젠 내가 미워진 걸까 잔인하잖아 이렇게 이별이니 비틀대며 길을 걷다가 네 생각에 눈물이 흘러 거짓말 같아 정말 넌 끝이니 네 곁에서 너의 품에서 조금만 더 머물게 해줘 불을 끄면 좋았던 기억들만 또 생각나 못 잊겠어 나 못하겠어 너 없이 안되는 나잖아 헤어진 날 차디찬 너의 손을 잡았더라면 후회가 돼 너에겐 상처가 됐을까 ...

마지막 밤 소래(Sorae)

이불을 덮어도 왠지 쌀쌀해 이제는 괜찮을 거야 겨울은 괜찮을 거야 제법 나도 나를 돌보게 됐어 울다 웃다 네가 내게 줬던 꿈같던 눈빛 상처를 주고받았던 마지막 밤 그저 우린 그 밤 각자의 마음을 사랑하고 있었을까 그 밤 좋았던 기억도 함께했던 순간도 이젠 다 사라졌다는 걸 알아 하지만 그렇지 않아 내 맘은 그렇지 않아 이미 넌 나의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Vocal 박한솔) 소래(Sorae)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수 있니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수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있는 손 이제는

소래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오봉산 곧은 정기 이어 받아서 내일의 꿈 키워가는 배움의 터전 아침 해 바라보며 희망을 향해 높고 푸른 기상으로 달려가 보자 언제나 자랑하리 우리의 소래 영원히 빛내리 인천소래초등학교 황해의 너른 물결 가슴에 안고 미래를 준비하는 보람의 터전 서로 손 마주잡고 내일을 향해 씩씩하고 건강하게 뛰어가 보자 언제나 자랑하리 우리의 소래 영원히 빛내리 인천소래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