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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 소녀 소리새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널 위해 기도하리라

긴머리 소녀 이두진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간 주 중~ 눈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긴머리 소녀 TAT 밴드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에 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에 머리 소녀야 눈 감고

긴 머리 소녀 Various Artists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긴 머리 소녀 유상록

머리 소녀 - 유상록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간주중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긴 머리 소녀 둘다섯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널 ...

긴 머리 소녀 강촌사람들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 Repeat

긴 머리 소녀 둘 다섯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널 위해 기도하리라

긴 머리 소녀 손영희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긴머리 소녀 Various Artists

빗소리 들리면 떠 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 없이 가버린 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의 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긴머리 소녀 어니언스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어 가버린 머리소녀야 눈먼 아이 처럼 귀먼 아이 처럼 조심 조심 징검 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눈먼 아이 처럼 귀 먼 아이 처럼 조심 조심 징검 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머리

긴외투 소리새

갈곳 없는듯 거리를 서성이고 싶은 날엔 바람을 몰고 다닐듯한 외투를 입고싶네 깃은 세우고 단추는 채우지 말며 두손 깊이 주머니에 찔러넣고 폼 잡으며 걷고싶네 지나온 사랑은 이제 돌이킬 수 없겠지 지나온 세월의 내 모습들도 바람에 지워져 가겠지 아픈 사랑도 진한 그리움도 지나간 날 나의 이름도 모두 잊은채 그렇게 거리에 많은 사람들 나와는 아무런

긴머리 소녀 권재범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여인 소리새

바람에 취해버린 꽃 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대 왜~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지않나~ 왜~잊으셨나요~ *반복

님 그림자 소리새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 애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 아래 님 뒤로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 애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 아래

계절의길목에서 소리새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엔 기대서서 겨울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생각엔 그리움만 밀려오네 날 아는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을 깊어 가는데 음~ 그대를 내마음을 흔들고 그냥그렇게 떠나버렸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그대 오길 기다리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밤을 지세우네~

계절의 길목에서 소리새

☆★☆★☆★☆★☆★☆★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에 기대서서 별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생각에 그리움만 밀려오네 *(바람에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은 깊어가는데 그대는 내마음 흔들고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아~아~ 계절의 길목에서서 그대오길 기다리네 아~아~ 계절의 길목에서서 밤을

아침이슬 소리새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아침 이슬 소리새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긴머리 소녀 두리안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타스럼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 처럼 힘없는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자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긴 머리 소녀 / 얼굴 Various Artists

빗 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가네 개울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긴머리 소녀 찬진

빗소리 들으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 울 건너 작은~집~에 머리 소 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위 해 기도 하리라 *************** 간주 ******

소녀 jeebanoff

곱게 빗은 머리 불그레 오른 볼빛 너를 마치 어제 본 듯 어디 하나 낯설지가 않지 제법 따뜻해진 날씨 머리 위 날리는 꽃이 우릴 마치 반겨주듯 모든 것이 그날과 똑같지 너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맘을 다 알진 못하지만 난 말하고파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 들려 주지 못한 말이 남았다고 조금 서툴지만 너에게, 난 말하려고 아직, 우린 하지

소녀 white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넌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했지만 내눈엔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 했어.

소녀 화이트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넌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했지만 내눈엔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 했어.

소녀 white

내가 너를 처음 봤을때 넌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했지만 내눈엔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 했어 그후 왜인지 몰라도 너의 연락은 줄어가고 그렇게 , 아주 시간 지나며 난 너를 잊게됐지만 세상이 조금씩 변해가듯 내모습, 내 생각도 바뀌어만 갔고 어디선가 너도

소녀 화이트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넌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했지만 내눈엔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 했어.

소녀 white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넌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했지만 내눈엔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 했어.

소녀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넌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하지만 내눈엔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 했어.

소녀

내가 너를 처음 봤을때 너는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했지만 내눈에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 했어 그후 왜인지 몰라도 너의 연락은 줄어가고 그렇게 아주 시간 지나며 난 너를 잊게 됐지만 세상이 조금씩 변해가듯 내 생각도 바뀌어만 가고 어디선가

단발 머리 조용필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우~ 우~

단발 머리 조용필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우~ 우~

단발 머리 015B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네 내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워우워~~~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단발 머리 조성민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 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 때면 그 날을 생각하고 그 날이 그리워 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오 오 오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소녀 W.H.I.T.E.

내가 너를 처음 봤을때 넌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 했지만 내눈엔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했어 그후 왜인지 몰라도 너의 연락은 줄어가고 그렇게 아주 긴시간 지나며 난 너를 잊게 됐지만 세상이 조금씩 변해 가듯 내모습 내생각도 바뀌어만 갔고 어디선가 너도 변해가는걸

오월 (May be) 임창정

버스 두 정거장 삼거리 모퉁이 꺾어 셋째 집 편의점 앞 세탁소 노래방 교회 지나쳐 너를 볼 수 있단 사실 하나에 빨라지는 나의 두 발 오 숨겨진 용기가 씩씩하게 널 향해 달려 나가는 그곳엔 순수하고 멍청한 소년인 내가 있고 언제나 미소를 보여준 머리 수줍은 소녀 있어 내 기억 속에 기웃기웃하며 따라온 커피숍 하얀 강아지 사람 좋게 웃으며

통나무 집 소리새

제목 : 통나무 집 가수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한체~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반주]~~~~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반복

꽃이 피는 날에는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밤 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

잊혀지지않는 그리움으로 소리새

아침 ~눈뜰때~ 처음생각나는 이름은 ~~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가는동안~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그대 였는데~ 따뜻한 한마디도 ~나그대주지 못햇었지~ 마지막 나눈감을때 ~함께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동안에 ~ 가장큰 축복은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하는것~ 살아가는동안~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

5월의 편지 소리새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님 오지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 온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봄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올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

그대 그리고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

통나무집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한체~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반주]~~~~~ ~~~~~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소리새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마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풍경속에 나를 잠들게 ...

가을 나그네 소리새

소리새 / 가을 나그네 / (나우)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다 나 꽃잎이 흩어진다 나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계절의 길목에서 소리새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에 기대서서 별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 생각에 그리움만 밀려오네 바람에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은 깊어 가는데 음~ 그대는 내 마음 흔들고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그대오길 기다리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긴긴밤을 지새우네 바람에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

(가을나그네) 소리새

난 낙엽이 지는 날은 난 꽃잎이 지는 날은 난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난 낙엽이 흩어진다 난 꽃잎이 흩어진다 난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난 은하에 별 내리면 난 이 밤이 깊어가면 난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낙엽이 흩어진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