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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나의청춘아 소울

달달한 햇님을 하늘 위에 올려놓고 강물 소리 들으며 잠이 들었네 평상위에 투~욱 툭 떨어지는 그 소리 검붉은 저 대추가 나를 깨우네 눈을 뜨니 어느새 이리 늙어 버렸소 내 청춘도 나의 기억을 반기는 구나 왜 그리 참고 살았소 왜 그리 바삐 살았소 왜 그리 울며 살았소 늙은 나의 청춘아

늙은 나의 청춘아 소울

달달한 햇님을 하늘 위에 올려놓고 강물 소리 들으며 잠이 들었네 평상위에 투~욱 툭 떨어지는 그 소리 검붉은 저 대추가 나를 깨우네 눈을 뜨니 어느새 이리 늙어 버렸소 내 청춘도 나의 기억을 반기는 구나 왜 그리 참고 살았소 왜 그리 바삐 살았소 왜 그리 울며 살았소 늙은 나의 청춘아 사뿐히 부는 바람에 백발의 긴 머리카락이

늙은 나의 청춘아 (Narr. 황승환) 소울

달달한 햇님을 하늘 위에 올려놓고 강물 소리 들으며 잠이 들었네 평상위에 투~욱 툭 떨어지는 그 소리 검붉은 저 대추가 나를 깨우네 눈을 뜨니 어느새 이리 늙어 버렸소 내 청춘도 나의 기억을 반기는 구나 왜 그리 참고 살았소 왜 그리 바삐 살았소 왜 그리 울며 살았소 늙은 나의 청춘아 사뿐히 부는 바람에 백발의 긴 머리카락이

빈지게 양진수

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바람속으로 걸어왓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면 걸어왓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술잔 빈지게만 덜렁메고서 내가 여기서잇네 아~나의 청춘아 아~나의 사랑아 무슨미련 남아 잇겟니 빈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맘 알겟지 바람속으로 걸어 왓어요 지난날의 나의청춘아

빈지게 우설민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사랑아 돌 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 생길은 빈술잔 빈 지게만 덜렁-메고서 내 가여기서있네 아-나의청춘아 아--나의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있겠-니- - 빈지게를-내려놓고 취하고-싶다 술아 내맘 알겠-지-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나의-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사랑아

서울, 소울, 소울 한상원

다리에 걸린 저녁 노을 보면서 강변 도로에 우린 모두 서 있네 라디오에선 계속 정체 구간을 어제 그 목소리로 느낌없이 말하네 길모퉁이 돌면 펼쳐지는 그림들 모든 것들이 날 내버려두질 않아 멋진 옷차림 잘나가는 사람들 모두 비슷한 얼굴 이젠 너무 지겨워 친구들이여 우리 모두 일어나 다시 또 한번 꿈틀꿈틀 걸어봐 Seoul, Soul, Soul~ Seou...

기가 막히네 소울/소울

니가 하면 사랑이고 내가하면 불륜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자식은 애지중지 내자식은 애물단지 어허~기가 막히네 한세상을 살다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을 무얼 그리 채우려하나 속절없이 가는 세월 야박하게 살지 말고 마음만은 부자로 살다가세 니가 하면 합법이고 내가하면 불법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가 하면 선물이고 내가 하면 뇌물인가 어허~기가 ...

나의 인생아 윤겸

인생 두글자는 너무너무 어려워 나는 어디까지 와있나 방황하고 아파했던 지난 날들 눈부시던 나의청춘아 힘들고 외로워도 수천번 다시일어나 달리고 달리고 달렸다 힘차게 힘차게 살았다 더높은 곳을 향하여 수고 많았다 고생 많았다 인생아 나의인생아

My Star DJ안과장

정지된 화면 속에서 유치한 자막이 뜨네 얼굴엔 함박웃음 새벽 세시 반 녹차 아이스크림과 함께 녹아버린 나의 증오 이 땅에 청소년들이 되고 싶은 건 슈퍼스타 소박한 꿈들 그들이 되고 싶은 건 슈퍼스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이 지배하는건 당연한 원리 보이지않는 손이 보이네 낡은 이데올로기가 사라지듯 늙은 슈퍼스타도 사라지네 떠나가지 마요 그대는 나의

늙은 우체부 박중건

아드님은 멀리 멀리 돈벌이 가고 마나님 혼자 사는 외딴 산골집 몸 성히 잘 있노라 편지 사연을 읽어주고 돌아가는 늙은 우체부 아버진 안 계시고 어머님하고 단 둘이 지내다가 병이 난 아기 그 동안 아기 병이 좀 어떠냐고 걱정스레 묻고 가는 늙은 우체부 * 애들이 싸움을 하면 뜯어 말리고 길에서 우는 애는 안아 달래고 사람만 보면 짖는

늙은 여우 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늙은 잠자리 굴렁쇠 아이들

늙은 잠자리 방정환 시, 백창우 곡 수수나무 마나님 좋은 마나님 오늘 저녁 하루만 재워 주세요 아니 아니 안돼요 무서워서요 당신 눈이 무서워 못 재웁니다 잠잘 곳이 없어서 늙은 잠자리 바지랑대 갈퀴에 혼자 앉아서 추운 바람 서러워 한숨짓는데 감나무 마른 잎이 떨어집니다

늙은 여우 ☆천☆_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늙은 여우 ☆☆_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늙은 여우????? 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늙은 금잔화에게 루시드 폴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고 하루 종일 비가 내려오는데 어김없이 너는 꽃잎을 피우고 있구나 처음 우리 만났던 그 봄날에 불타는 태양처럼 뜨겁던 네 눈빛은 이젠 달빛이 되어 나를 바라보는데 달빛이면 뭐 어떠니 빛이 없으면 또 어떠니 우리 이렇게 함께있으면 되지 힘 닿는 데까지 꽃대를 올리다 조금 더 시간이 흐르고 지나가면 세상은 우리를 원하지 않을지 몰라...

늙은 여우 ☆천지연☆_언니들

누가 늙은 여우야 누난 그런 여자 아니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넌 또 왜그래 난 널 사랑할 뿐야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슬프지만 현실이지 뭐 시계처럼 나도 똑딱똑딱 가는거지 뭐 피할 수 있다면 거짓말 이런 날 사랑해 줄 수 있니 누가 늙은 여우야 누가 그런 여자야 누가 늙은 여우래 너 또 왜 그래

늙은 여자 함소원

사랑하긴 너무 어린 남자 사랑받긴 너무 늙은 여자 우린 사랑에 푹 빠져 버렸어 난 아직 늙지 않았어 수많은 사랑에도 빠져봤어 사랑의 아픔을 또 겪어봤던 다시는 이런 일은 없을 거라 절대로 사랑 안 할래 나 이렇게 널 만나면 주책바가지란 소리만 들어 나도 역시 이렇게 감정이 생기는 여잔 줄은 몰랐어 사랑하긴 너무 어린

늙은 개 잔나비

늙은 개야 늙은 개야 뛰어볼래 소파 위로 일곱 살 작은 나를 무찌르던 이를 보여줘 국에 밥 말아 줄까 치킨을 시켜 먹을까 엄마께 혼난 대도 사람 밥이 맛있잖니 기억하니 친구야 우리 쫓던 무지개를 나는 다 잊었는데 넌 아직 쫓고 있구나 국에 밥 말아 줄까 치킨을 시켜 먹을까 엄마께 혼난 대도 사람 밥이 맛있잖니 가을 겨울 지나고

늙은 여우 보이(Voy)

색동색 저고리에 거만한 얼굴을 하고 실력은 기본이다 친절한 그는 말하네 나를 지키기 위해 커가는 싹들은 밟아 나처럼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나 얼마나 위대한지 너희들은 알아야돼 무식한 중생들아 그대는 늙은여우 어찌나 웃어대는지 음악이 시작되면 눈물의 광대가 되네 그대는 돈의 노예 한마리 탐욕스런 뱀 나는또 뱀의 노예 바닥을 기어 ...

늙은 그림자 오상훈

해질녘 골목길 날 닮아 늙은 그림자 초라한 발걸음 갈 곳을 잃어 허무해 조용히 내리는 빗소리 나를 흔들어 가슴 속 묻어둔 오래된 기억 들추네 그녀 집앞 비추던 그 노란 가로등 아래서 밤새 연습했던 그 말도 잊었네 해질녘 골목길 날 닮아 늙은 그림자 초라한 발걸음 갈 곳을 잃어 허무해

늙은 호랑이 박상문 뮤직웍스

뒷산 늙은 호랭이 살찐 암케 물어다 놓고 이빨이 없어 먹지를 못하고 올렸다 내렸다 흠칠 흠칠 침만 바른다~~

늙은 여우 보이

어 어 어 어색동색 저고리에 거만한 얼굴을 하고실력은 기본이라 친절한 그는 말하네나를 지키기 위해 커가는 싹들은 밟아나처럼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나 얼마나 위대한지너희들은 알아야 돼무식한 중생들아그대는 늙은여우 어찌나 웃어대는지음악이 시작되면 눈물의 광대가 됐네그대는 돈의 노예 한마리 탐욕스런 뱀나는 또 뱀의 노예 바닥을 기어다니지나 얼마나 외로운...

늙은 금잔화에게 루시드폴

스산한 바람이 불어오고 하루 종일 비가 내려오는데 어김없이 너는 꽃잎을 피우고 있구나 처음 우리 만났던 그 봄날에 불타는 태양처럼 뜨겁던 네 눈빛은 이젠 달빛이 되어 나를 바라보는데 달빛이면 뭐 어떠니 빛이 없으면 또 어떠니 우리 이렇게 함께있으면 되지 힘 닿는 데까지 꽃대를 올리다 조금 더 시간이 흐르고 지나가면 세상은 우리를 원하지 않을지 몰라 그...

늙은 호박 Eukk

못본척하다가도 답답해 좋아 사람일들은 조명해도 사람인가봐 옛날이야기만 지겹게 만드는 결론 어쩐지 아련해져와 옛날 몇 번이 네 이야기가 되어도 이야긴 멈추지 않고 널 조여와 가끔은 덧없고 암울해져도 알잖아 넌 또 여기야 몇번을 담아도 한쪽만 보며 달린것들도 흐르는 도시였어 이곳은 법이 없어 한번 더 두번더 세번도 네번도 호우

늙은 나뭇잎 홍순관

저 나무에 매달려 늙은 나뭇잎 오래동안 이 세상 구경하다가 같이 살고 싶었나 늙은 나뭇잎 살랑살랑 춤추며 떨어집니다 저 나무에 매달려 늙은 나뭇잎 오래동안 이 세상 구경하다가 다시 살고 싶었나 늙은 나뭇잎 살랑살랑 춤추며 떨어집니다 살랑살랑 춤추며 떨어집니다

늙은 개 wu - men, Charvel J

이루고 싶은게 꽤 많았었는데 지금오늘만 같길 내 마지막까지 지금나 없이도 괜찮을 주변인 단지 그거그거 정도면 돼 난 많은 걸 받았어 이미벗어버려 짐 힘 빼고 벌어 bill음원차트 노답 shit 재미없어 거기눈 몰리면 더러워져 도망갈래 저기 뒤적당히만 따라와줘 관심 없어 높은 위치이 스타일 유행하면 다시 다른 걸로 갈아탈 걸난 번잡한게 싫어 뻔한 음악 ...

주가 돌보시네 소울

주님이 풀지 못 할 힘든일 없네 주님이 못 움직일 높은산없네 주님이 잠잠케 못 할 험한 폭풍없네 주님이 위로 못 할 슬픔은 없네 모든 세상의 어려운 짐 주께서 지시며 내 삶의 어려움도 주 돌보시리 모든 세상의 어려운 짐 주게서 지시며 내 삶의 어려움도 주 돌보리시 너는 내개 오라 네 짐을 놓고 쉼을 주리라 모든 세상의 어려운 짐 주께서 지시며 내 ...

고백 (03:57) 소울

[노래제목]Soul1집 - 01고백 [Play시간]03:54 [작성자]1004 [00:02:41] [00:20:67]얼마나 기다렸나요. [00:27:88]이제야 주님의 사랑을 느껴요. [00:35:82]밤하늘의 별들도 [00:40:17]귓가의 바람도 날 위한 선물인가요. [00:51:06]참 이상하죠. [00:55:12]모든 게 달라요. [00:58:...

기가 막히네 소울

니가 하면 사랑이고 내가하면 불륜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자식은 애지중지 내자식은 애물단지 어허~기가 막히네 한세상을 살다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을 무얼 그리 채우려하나 속절없이 가는 세월 야박하게 살지 말고 마음만은 부자로 살다가세 니가 하면 합법이고 내가하면 불법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가 하면 선물이고 내가 하면 뇌물인가 어허~기가 ...

내 길 더 잘 아시니 소울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할순 없지만 그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곳 절망의 창살안에 주내맘에 문을 열때 진실을 께닫죠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맏깁니다 내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문제 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가지 다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 하는 것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

주 예수보다 더 (찬송가 102장) 소울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

기적을 믿나요 소울

그대는 믿을 수 있나요 동화속 마법 같은 얘기를요 작은 지팡이 하나로 큰 바다가 갈라져요 고래뱃속에 삼켜도 사흘을 살 수 있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아요 믿음 없이는 기적을 이룰 수 없죠 두려워 하지 말아요 믿음만 있으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어요 그대는 믿을 수 있나요 동화속 마법 같은 얘기를요 죽은 사람이 살아나죠 눈먼 사람이 눈을 떠요 예수님의 ...

안되는가요 소울

?사랑이 또 나를 흔들고 눈물이 또 너를 그리고 기억은 지울 수가 없는 내게는 벌과 같아 또 하루가 너로 시작되고 오늘도 어제 같은데 안되는가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 게 안되는가요 내가 그댈 바라보는 게 오늘도 난 늘 같은 얘기만 또 물어보고 있네요 안되는거죠 내가 그댈 미워하는게 안되는거죠 그댈 지워야만 하는게 내 심장이 늘 같은 얘기만 또 하고 있네...

나의 자랑 소울

어떤이는 자랑하죠 자신의 명예를 어떤이는 자신의 외몰 자랑하죠 오! 부러워 하지마요 이 모든것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허전할까요 어떤이는 의지하죠 자신의 건강을 어떤이는 자신의 돈을 의지하죠 오! 부러워 하지마요 이모든 것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힘이들까요 나 가진것 아무것도 없어도 나 자랑할께 하나 있답니다 온 세상을 흔드시고 영원하신 주님이 내아버지 라는...

기가막히네 소울

니가 하면 사랑이고 내가하면 불륜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자식은 애지중지 내자식은 애물단지 어허~기가 막히네 한세상을 살다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을 무얼 그리 채우려하나 속절없이 가는 세월 야박하게 살지 말고 마음만은 부자로 살다가세 니가 하면 합법이고 내가하면 불법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가 하면 선물이고 내가 하면 뇌물인가 어허~기가 ...

기가 막히네 (트로트) 소울

니가 하면 사랑이고 내가하면 불륜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자식은 애지중지 내자식은 애물단지 어허~기가 막히네 한세상을 살다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을 무얼 그리 채우려하나 속절없이 가는 세월 야박하게 살지 말고 마음만은 부자로 살다가세 니가 하면 합법이고 내가하면 불법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가 하면 선물이고 내가 하면 뇌물인가 어허~기가 ...

300원짜리 커피------------ 소울

?거리거리마다 있는 커피 전문점 길을 가는 사람보다 많어 왠지 이름은 어렵고 괜히 가격은 비싸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맛도 모르지 혹시 내 입맛이 싸구련지 몇 번이나 마셔 봤자 모두 그게 그거 같아 이런 멋없는 얘기들을 꺼내는 내 곁에 있는 너에게 난 오늘도 300원짜리 커피를 손에 들고서 낡은 자판기 앞에서 데이트를 해 정말 미안해 미안해 잘 못해주는데...

나 아닌 것처럼 소울 )

?화장을 해요 나 아닌것처럼 머리를 해요 나 아닌것처럼 혹시나 어쩌다 마주칠 것처럼 환하게 날 반겨줄 것처럼 바보같던 날들 Sorry 인형처럼 말하고 걷던 내가 미워요 이제는 알아요 Oh I miss you 그리움의 끝에 서있죠 보일까요 보이겠죠 Never Let me down Oh I miss you 기억의 끝에서 잠들죠 꿈일까요 내 마음은 커져만 ...

300원짜리 소울

?거리거리마다 있는 커피 전문점 길을 가는 사람보다 많어 왠지 이름은 어렵고 괜히 가격은 비싸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맛도 모르지 혹시 내 입맛이 싸구련지 몇 번이나 마셔 봤자 모두 그게 그거 같아 이런 멋없는 얘기들을 꺼내는 내 곁에 있는 너에게 난 오늘도 300원짜리 커피를 손에 들고서 낡은 자판기 앞에서 데이트를 해 정말 미안해 미안해 잘 못해주는데...

우연이라도 (With KCM) 소울

우리 처음 만난 곳 우리 사랑했던 곳 우리 추억들이 가득했던 곳 이곳 모두 그대로인데 단지 달라진 것은 지금 이곳엔 나혼자 라는 것 니가 고백했던 곳 운명을 믿었던 곳 끝내 모질게 날 밀어 냈던 곳 이곳 모두 그대로인데 단지 달라진 것은 지금 니가 내곁에 없다는 것 지금 어디있나요 그대도 나와 같나요 그대도 나처럼 가끔 이곳에 오나요 아직도 바보처...

나 아닌 것처럼 소울 

?화장을 해요 나 아닌것처럼 머리를 해요 나 아닌것처럼 혹시나 어쩌다 마주칠 것처럼 환하게 날 반겨줄 것처럼 바보같던 날들 Sorry 인형처럼 말하고 걷던 내가 미워요 이제는 알아요 Oh I miss you 그리움의 끝에 서있죠 보일까요 보이겠죠 Never Let me down Oh I miss you 기억의 끝에서 잠들죠 꿈일까요 내 마음은 커져만 ...

Jesus Changing Me 소울

난 오늘 아침 유난히 일찍 눈을 떳죠 매일 맞이하던 아침도 새롭기만해 눈 뜨자마자 주님과 함께하는 데이트 오늘도 사소한계획 또 함께하고싶어 어제는 미웠던 내모습까지 이뻐보여요 오늘은 어쩐지 입가에 미소만 번지네요 난 달라질꺼예요 놀라지마요 어두웠던 어제는 이제는 안녕할래요 이제는 달라질꺼예요 주님과 함께하는 오늘부터 새로운 시작이죠 Jesus ...

그 남자와 그 여자의 하루 소울

?하고 싶은 게 없더라 너를 보내고 난 숨을 쉬는 게 다더라 널 만날 땐 부지런했었던 나였는데 갈 때까지 게을러지더라 식탁 위에 버려진 채 먼지가 뒤덮인 커피잔 닦다가 그냥 눈물이 흘러 날 위해서 산 거라고 했던 니 목소리가 들려 나를 닮아서 너도 그저 울고 있니 내 생각에 너도 아프니 아직 우리 헤어진 게 믿기지 않니 그게 아니라면 매일 돌아오고 싶...

설아 소울

설아 널 많이 사랑하는걸 아니 설아 널 많이 좋아하는걸 아니 만약 너 없었으면 어떨까 단 하루도 상상조차 못해 설아 눈꽃이 피는 어느 겨울날 설아 우린 기적처럼 만났었지 그땐 고백 못 하는 나를 보면서 따뜻하게 날 안아줬었지 너무 사랑해서 모든 걸 다 주고 싶어 행복하게 아끼며 사랑할거야 힘든 날이 와도 견뎌 낼 수 있게 날 받아주겠니 너의 등대가 되...

Always Be My Home 소울

Your heart will always be my home, No matter where I go, No matter what may come You'll be my shelter in the storm, A Harbor safe and sound Where only true forgiveness can be found But still I wann...

기다 막히네 (트로트) 소울

니가 하면 사랑이고 내가하면 불륜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자식은 애지중지 내자식은 애물단지 어허~기가 막히네 한세상을 살다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을 무얼 그리 채우려하나 속절없이 가는 세월 야박하게 살지 말고 마음만은 부자로 살다가세 니가 하면 합법이고 내가하면 불법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가 하면 선물이고 내가 하면 뇌물인가 어허~기가 ...

기억하세요 소울

이 밤이 깊어 진건 아침이 다가 온거죠 추운 겨울이 계속 된 건 봄이 온단 뜻이죠 내 곁에 힘든 고난 아무리 깊어 지고 아무리 계속 되어도 걱정하지 않아요 기억하세요 날 향한 주님사랑 자신의 몸을 버리사 날 구원하신 사랑을 변하지 않죠 수만년이 흘러도 신실하신 주님 사랑 날 위해 늘 기도 하죠 내 곁에 힘든 고난 아무리 깊어 지고 아무리 계속 ...

잘가아프지말고 소울

이제 마지막일까 창백한 너의 얼굴 두손 꼭 붙잡고서 그댈 살려달라고 밤새도록 울며 기도해봐도 부쩍 힘들게도 작아진 네 숨소리 잘가 아프지말고 잘가 맘편히가라 잘가 내걱정마 난 이자리에 있어 잘가 아프지말고 잘가 맘편히가라 잘가 내걱정마 굿바이 나의 간절한 기도 하

이별하기좋은밤 소울

?달빛이 내리고 바람이 스치고 이상할 정도로 이별하기 좋은 밤 눈동자가 젖어도 목소리가 떨려도 넌 마지막까지도 아름다워서 빛이 나 한 걸음 걸음 가 천천히 멀리 가 너를 모두 기억하게 눈이 부셔 눈물이 난거야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 뒤돌아 가 가 가 울고 싶어 우는게 아니야 돌아보지마 너 그러면 힘들어 나 나 나 해줘야 하는 일 했어야만 하는 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