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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손민채

잊어버렸나 난 지금도 생생한데 다 잊어버렸나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고 눈물처럼 마른다고 미처 몰랐네나 이렇게 못 잊어하며 그리움에 쩔쩔 맬 줄 가버린 날이 자꾸만 그리워지네 돌아갈 수 없는데 아 아 세상이 텅비워 버렸네 무엇으로 내 마음을 예전처럼 채우나 누가 말해주세요 잊어버렸나 난 지금도 생생한데 다 잊어버렸나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고

!**예전처럼**! 손민채

잊어버렸나 난 지금도 생생한데 다 잊어버렸나 시간이 가면 잊혀진다고 눈물처럼 마른다고 미처 몰랐네 나 이렇게 못 잊어 하며 그리움에 쩔쩔맬 줄 가 버린 날이 자꾸만 그리워지네 돌아갈 수 없는데 아 세상이 텅 비어 버렸네 무엇으로 내 마음을 예전처럼 채우나 누가 말해 주세요 잊어버렸나 난 지금도 생생한데 다 잊어버렸나 시간이

다시한번 손민채

사랑한다 할땐언제고 냉정히 뿌리치나요 사랑한다 내게 했던 말 몽땅 거짓 인가요 사랑이 무슨 장난 인가요 둘이서 같이 해놓고 당신만 떠나가면 끝이나는 건가요 기다려봐요 잠깐만 뒤돌아봐요 한번만 냉정한 사람아 날두고 떠나시면 마음이 편한가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떠나면 후회 할테니 다시한번 다시한번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2절반복) 다시한번 다시한번 다시한번...

세월만 가네 손민채

기다리라 기다리라 기다리라 말해놓고 일년가고 이년가도 온다던 그님은 소식이없네 하루이틀 한달두달 긴세월 흘러가도 옛추억 그자리 그대로인데 오는길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야속한 세월에 또 하루가 가는데 기다리고 기다려도 무심한 세월만가네 기다리라 기다리라 기다리라 말해놓고 일년가고 이년가도 온다던 그님은 소식이없네 하루이틀 한달두달 긴세월 흘러가도 ...

!**뱃고동**! 손민채

오고 가는 사람마다 사연도 많아 부두의 비가 오네 어디로 가는 배냐 물어보자 연락선아 뱃고동 울때마다 두근두근 그 사람만 왜 안오나 마음 준 아가씨를 정을 준 아가씨를 울리는 이 항구 뱃고동아 울지마라 눈물 나 못 본다 뱃머리에 매달리는 사연도 많아 부두의 비가 오네 이제가면 언제 오나 기약이나 하고 가소 파도가 칠 때마다 두근두근 그 사람만 왜 안오...

!**병주고 약주고**! 손민채

당신은 내가 필요할때 나를 찾아 오더니 어느새 싫다고 날 버리시나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나요 당신 에게 받은상처 잊을수 없어요 당신을 사랑한 여자마음 울려 버리고 마음 편히 당신은 갈수 있나요 병주고약주고 마음대로 사랑하다 떠나 버리면 나는야 어떻 하라고 당신은 내가 필요할때 나를 찾아 오더니 어느새 싫다고 날 버리시나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나요 당...

병주고 약주고 손민채

당신은 내가 필요할때 나를 찾아오더니어느새 싫다고 날 버리시나요달면 삼기고 쓰면 뱉나요당신에게 받은 상처 잊을수 없어요당신을 사랑한 여자마음 울려 버리고마음편히 당신은 갈수있나요병주고 약주고 마음대로 사랑하다떠나버리면 나는 야 어떡하라고당신은 내가 필요할때 나를 찾아오더니어느새 싫다고 날 버리시나요달면 삼기고 쓰면 뱉나요당신에게 받은 상처 잊을수 없어...

예전처럼 조승구

당신이 떠나가고 없는 밤 슬픔에 잠못 이~루고 눈물속에 그리던 당~신 아픔되어 다시 맴도네 눈물은 그래도 마른다지만 가슴에 남은 정 어찌할~수 없어 당신이 없는 이세상은 살아갈 용기없~~어 그대는 다시 올 수 없나요 같이한 시간속으로 예전처럼 다시는 사랑할 수 없어요 당신이 아닌 사~람은 영원토록 잊을 수 없~어 함께했던

예전처럼 하록

[하록 - 예전처럼]..결비 한참을 가요 지난날 함께한 많은 추억속으로 그대도 가끔 나와의 시간속 사진 꺼내 보나요 다시 처음그때 처럼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그대없인 너무 힘들어요 이젠~ 그대가 내게와요... 나는 그댈 그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해요 그 예전처럼 다시 내게 올 수 없나요~ 오늘밤 꿈에도 나 그대 오길 기다려요..

예전처럼 유익종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의 흔적은 메마른 침묵으로 지우기엔 아쉬워요 소중한 만남으로 다가서는 일들을 그대는 아무 의미조차도 줄수없나 내게 무엇을 진정 원했나 그대가 나를 볼때 나는 환상도 꿈도 아닌 미래를 생각했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또다시 예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아 그대 내게 다시와 그리움을 말해

예전처럼 조승구

당신이 떠나가고 없는 밤 슬픔에 잠못 이~루고 눈물속에 그리던 당~신 아픔되어 다시 맴도네 눈물은 그래도 마른다지만 가슴에 남은 정 어찌할~수 없어 당신이 없는 이세상은 살아갈 용기없~~어 그대는 다시 올 수 없나요 같이한 시간속으로 예전처럼 다시는 사랑할 수 없어요 당신이 아닌 사~람은 영원토록 잊을 수 없~어 함께했던

예전처럼 이정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할 수 있는건 내 생 다하는 그 날 행복하게 웃으며 내 사랑 그대여 나는 달려갈거야 내 사랑 그대여 너 날보며 웃어줘요 예전처럼... ˚ 비록 지금은 헤어지지만.. 다시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예전처럼 The A.D

아무말도 못할 그런 네게 다가가 이해하듯 조용히 예전처럼 너를 안았지 소근대다 돌아서서 헤어질듯 하고 미안한듯 말못하고 한걸음씩 걷던 너 그 시간마저도 좋아 내게 화를 내던 너 언제나 내곁에 오던 널 안아주는 나인데 이젠..

예전처럼

내곁에서 멀어져 갔던 너의 모습은 내맘 속에 남아 있어 넌 아주 슬픈 추억이라도 내겐 소중해 잊지 못할것 같아 따스한 사랑을 알게 됐어 아직은 많이 힘이 들지만 이별을 경험하고 난 후에 더욱 커버린 내 사랑을 시간이 필요한거야 (정말 괜찮아) 날위해 걱정하지마 (눈물 다 흐른 뒤에) 소중한 사랑을 다시 하게 된다면 예전처럼 내곁으로 다시 오기를

예전처럼 노사연

뜻하지 않은 현실의 무게들이 그대와 나를 슬프게 해 언제부턴가 무감각해져가는 그런 일들이 마음아파 눈물에 젖은 나 고독에 잠긴 너 서로를 더 이상 숨길 수 없는거야 *나를 사랑한다면 좀 더 더 가까이 내게로 와 그대 두 손을 잡고 좀 더 멀리 갈 수 있게 해줘 그 어디라도 첨 만난 그 때 그 때 그 느낌을 아주 영원토록 간직하고 싶어 그대안에 있는...

예전처럼 김장훈

그대 떠난 그날 밤에 듣던 노래 들으며 난 빈방에 앉아 조용히 울먹이고 있어요 오늘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에 그대 모습이 저 창문을 열어보면 어디에선가 보일것만 같아요 예전처럼 나는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그대 사진 보며 이밤 지새며 옛추억에 잠겨요 예전처럼 나는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그대 사진보며 이밤 지새며 그대의 숨결 다시 느끼고파

예전처럼 New Order

조금씩 넌 내게서 멀어져 가고 널 바로보는 것조차 힘겨워 졌지만 넌 맘속에 여전히 남아있기에 널 지우긴 너무 힘든걸까 하지만 가끔씩 네가 떠오를 때면 추억 속에서 내 자신을 위로하면서 이루어 질 수 없는 내 바람들 속에 오지않는 널 기다리는 거야 깊은 밤이면 (깊은 밤이면) 내게 다가와 (내게 다가와) 잠못이루게 (잠못이루게) 이 밤이 새도록 **예전처럼

예전처럼 Will

참기 어렵던 너와 이별하던 날에도 그리 슬프지는 않았어 그저 웃음만 날뿐 기다려왔던 너의 얼굴 보고 난 후에 다시 예전처럼 웃을 수 없는 차가운 얼굴 내가 그리던 모습이 결코 니가 아니길 바랬어 약해진 나의 초라한 내 모습을 너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어 울지 않아 너로 인해 눈물을 보일순 없어 나 이제 더이상 아픔을 속이며 지낼수는 없어

예전처럼 이무송

quot;애써 감추려는 너의 눈 속에 하고 싶은 말이 숨겨 있는데 고개 떨궈 한숨만 쉬는 네 모습에 답답한 마음 이렇게도 힘든일 들은 왜 저질러 변함없이 서로 사랑하면 되잖아 그대여 이젠 정말 모든것을 뒤로하고 사랑해 이만큼의 아픔은 난 괜찮아 너 하나만 돌아오면되 다른사람 생겨 울고 있는지 그냥 헤어지길 원해 우는지 어쨌거나 이젠 추슬러 예전처럼

예전처럼 최선원

멀어지는 그대의 뒷모습이 이렇게 아픈줄 몰랐지만 이미 떠난 버린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사랑했던 그 모든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 눈물 흘리지만 이별을 준비하지 못했던 나에게 한번만 돌아와 줄수 없겠니 예전처럼 돌이킬수 없는 그대는 자꾸만 멀어져 가는데 추억속에 날 잊을수 있다면 예전처럼 다시 만나겠지~~ 사랑했던 그 모든

예전처럼 팀 (Tim)

내곁에서 멀어져 갔던 너의 모습은 내맘속에 남아있어 아주 슬픈 추억이라도 내겐 소중해 잊지 못할 것 같아 따스한 사랑을 알게 됐어 아직은 많이 힘이 들지만 이별을 경험하고 난 후에 더욱 커버린 내 사랑을 시간이 필요한거야 (정말 괜찮아) 날위해 걱정하지마 (눈물 다 흐른 뒤에) 소중한 사랑을 다시 하게 된다면 예전처럼 내곁으로 다시 오기를

예전처럼 라종민

알수가 없어 멀어진 너의 모습 아무말 없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어떻게 하나 서글픈 나의 마음 말을 해볼까 난 너만을 사랑한다고 이밤이 흐르면 내게 다시 돌아와줘 함께했던 많은 날들을 지울수 없어 그대는 내 사랑 변함없는 모습으로 예전처럼 내게 가까이 머물수 없니

예전처럼 유익종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의 흔적은 메마른 침묵으로 지우기엔 아쉬워요 소중한 만남으로 다가서는 일들을 그대는 아무 의미조차도 줄수없나 내게 무엇을 진정 원했나 그대가 나를 볼때 나는 환상도 꿈도 아닌 미래를 생각했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또다시 예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아 그대 내게 다시와 그리움을 말해요

예전처럼 비비

새겨진 너의 그 눈빛을 생각해 내게 꿈같은 느낌을 안겨준 너의 그 미소 난 기억해 내게 황홀한 느낌을 알게한 너의 그 입술 또 기억해 나의 온몸에 깊이 새겨졌던 너의 그 손길 느껴져 하지만 너 지금 나를 외면하고 있어 깊은 외로움 속 날 가둔채 돌아서 있어 다시 내게 말해줘 나를 사랑한다고 잠시 나의 곁을 떠나 있을뿐 다시 돌아와 예전처럼

예전처럼 SORI

나를 외면해 너릐 눈이 낮은건 나도 알고 있지만 뻔한 속임수에 넘어간거야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니 곁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니 넌 그의 연인들 중 그저 한 사람 너도 언젠가는 울게 될거야 *얼마나 헤매야 내게 돌아올 수 있는거니 니 이별 끝나길 기다린 나에게 돌아와줘 다시 내게 말을 해줘 나를 잊지 않았다고 너를 다시 꿈꾸게 예전처럼

예전처럼 Tim(팀)

내곁에서 멀어져 갔던 너의 모습은 내맘속에 남아있어 넌 아주 슬픈 추억이라도 내겐 소중해 잊지 못할것 같아 따스한 사랑을 알게 됐어 아직은 많이 힘이 들지만 이별을 경험하고 난 후에 더욱 커버린 내 사랑을 시간이 필요한거야 (정말 괜찮아) 날위해 걱정하지마 (눈물 다 흐른 뒤에) 소중한 사랑을 다시 하게 된다면 예전처럼 내곁으로 다시

예전처럼 김현중

간절히 네 맘을 knock 해 봐 (Oh Baby) 아무도 살지 않는 집처럼 (Deep In Your Mind) 불 꺼진 방 안처럼 대답이 없어 네 모습이 달라진 것 그 뿐인데 온 세상이 나를 버리는 것만 같아 넌 예전처럼 웃지를 않아 네 품에 나를 안지도 않아 너답지 않아서 뭔가 너무 달라서 네 입술 안에 가득 담긴 그 말들이 두려워

예전처럼 장혜진

내가 먼저 네게 다가와 너의 마음을 열고 예전처럼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잖아 아무 말도 필요없어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서로 멀어져 가는 느낌들을 알았지만 다가가려 해도 이미 커져 버린 거리감만 남아 있잖아 ** 차가운 네 모습을 지켜 보며 지쳐있는 서로를 느끼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잖아 사랑했던 시간들을 기억해봐 내가

예전처럼 김장훈

그대 떠난 그날 밤에 듣던 노래 들으며 난 빈방에 앉아 조용히 울먹이고 있어요 오늘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엔 그대 모습이 저 창문을 열어보면 어디에선가 보일것만 같아요 예전처럼 나는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그대 사진보며 이밤 지새며 옛추억에 잠겨요 예전처럼 나는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그대 사진보며 이밤 지새며 그대의 숨결 다시 느끼고파 떨리는

예전처럼 Tim

내곁에서 멀어져 갔던 너의 모습은 내맘속에 남아있어 넌 아주 슬픈 추억이라도 내겐 소중해 잊지 못할것 같아 따스한 사랑을 알게 됐어 아직은 많이 힘이 들지만 이별을 경험하고 난 후에 더욱 커버린 내 사랑을 시간이 필요한거야 (정말 괜찮아) 날위해 걱정하지마 (눈물 다 흐른 뒤에) 소중한 사랑을 다시 하게 된다면 예전처럼 내곁으로

예전처럼 B.B

새겨진 너의 그 눈빛을 생각해 내게 꿈같은 느낌을 안겨준 너의 그 미소 난 기억해 내게 황홀한 느낌을 알게 한 너의 그 입술을 또 기억해 나의 온 몸에 깊이 새겨졌던 너의 그 손길 느껴져 하지만 너 지금 나를 외면하고 있어 깊은 깊은 외로움 속 날 가둔 채 돌아서 있어 다시 내게 말해줘 나를 사랑한다고 잠시 나의 곁을 떠나 있을뿐 다시 돌아와 예전처럼

예전처럼 김장훈

그대 떠난 그날 밤에 듣던 노래 들으며 난 빈방에 앉아 조용히 울먹이고 있어요 오늘처럼 잠이 오지 않는 밤에 그대 모습이 저 창문을 열어보면 어디에선가 보일것만 같아요 예전처럼 나는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그대 사진 보며 이밤 지새며 옛추억에 잠겨요 예전처럼 나는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그대 사진보며 이밤 지새며 그대의

예전처럼 소리

아닌지 기대만큼 나를 외면해 너의 눈이 낮은 건 나도 알고 있지만 뻔한 속임수에 넘어간 거야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니 곁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니 넌 그의 연인들 중 그저 한 사람 너도 언젠가는 울게 될거야 얼마나 헤매야 내게 돌아올 수 있는거니 니 이별 끝나길 기다린 나에게 돌아와줘 다시 내게 말을 해줘 나를 잊지 않았다고 너를 다시 꿈꾸게 예전처럼

예전처럼 뉴오더

내게서 멀어져 가고 널 바라보는 것 조차 힘겨워 졌지만 넌 내맘속에 여전히 남아있기에 널 지우긴 너무 힘든걸까 하지만 가끔씩 네가 떠오를 때면 추억속에서 내 자신을 위로하면서 이루어 질 수 없는 내 바램들 속에 오지않는 널 기다리는 거야 * 깊은 밤이면(깊은 밤이면) 내게 다가와(내게 다가와) 잠못이루게 (잠못이루게) 이밤에 새도록~ **예전처럼

예전처럼 정미애

예전처럼 - 정미애 보고 푼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눈을 떠보니 흰 구름만 말없이 흘러가네 손가락 걸어주던 옛 추억이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아있는데 그 약속이 흔들리던 날 정든 가슴 멍든 가슴 어이하라고 돌아와요 내 사랑아 예전처럼 돌아와요 간주중 보고 푼 사람아 그리운 사람아 눈을 떠보니 흰 구름만 말없이 흘러가네 손가락 걸어주던 옛

예전처럼 석금

예전처럼 - 석금 당신이 떠나가고 없는 밤 슬픔에 잠못 이루고 눈물속에 그리던 당신 아픔되어 다시 맴도네 눈물은 그래도 마른다지만 가슴에 남은정 어찌할 수 없어 당신이 없는 이 세상은 살아갈 용기가 없어 그대는 다시올수 없나요 같이한 시간속으로 예전처럼 간주중 다시는 사랑할 수 없어요 당신이 아닌 사람은 영원토록 잊을수 없어 함께

예전처럼 순자와춘희

낯익은 동네 어귀 두 번째 골목길 돌아 불 꺼진 창문 그 위로 떠오르는 사람 오래된 기억인데 습관이 된 발걸음 담배 하나 물어볼까 예전처럼 창 열린 그 사이로 그대 두 손 흔들며 날 바라볼까 봐 아닌 줄 알면서도 그리운 말 안녕 담배 하나 물어볼까 예전처럼 그 버스를 타고 그 정류장에서 내리고 그 횡단보도를 지나고 그 골목길로

예전처럼 김해종

나만을 사랑했던 그사람 소중한 그사람을 버린죄로 쓸쓸한 여운만 그림자 처럼 콕박혀 내가 우네요 가끔씩 생각나는 그 사람 미안해 생각은 하면서도 현실이 우리를 그렇게 만든 소설같은 사랑 사랑이 나를 울릴지 당신이 나를 울릴지 예전 엔 몰랐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예전처럼 기회를 한번만 주세요 아침에 눈을뜨면 예전처럼 그렇게 예전처럼 그렇게

예전처럼 Trusic

널 보았던 그날 조금 기대했지 날 기억할꺼란 작은 내 바램 마치 꿈만같았어 아직도 난 모르겠어 왜 널 보내야 했었는지 후회한대도 소용없지만 지금도 널 생각해 이제와 네게 용설 빌기는 싫어 그저 너도 날 그리고있다면 돌아올 순없니 그래 느낄수 있어 너도 날 사랑하는걸 예전 그 모습처럼 그렇게 워~ 다시 널 지켜줄께 이제는 말하고 싶어 너를 더 사랑할께 ...

예전처럼 뉴 오더

조금씩 넌 내게서 멀어져 가고 널 바라보는 것 조차 힘겨워졌지만 넌 내맘속에 여전히 남아있기에 널 지우긴 너무 힘든걸까 하지만 가끔씩 네가 떠오를 때면 추억속에서 내 자신을 위로하면서 이루어 질 수 없는 내 바램들 속에 오지않을 널 기다리는 거야 깊은 밤이면(깊은 밤이면) 내게 다가와(내게 다가와) 잠못이루게(잠못이루게) 이밤에 새도록 예전처럼

예전처럼 한가은

당신이 떠나가고 없는밤 슬픔에 잠못 이루고 눈물속에 그리던 당신 아픔되어 다시 맴도네 눈물은 그래도 마른다지만 가슴에 남은정 어찌할 수없어 * 당신이없는 이 세상은 살아갈 용기 없어 그대는 다시 돌아올수 없나요 같이한 시간속으로 예전처럼 2.

예전처럼 강유정

오랜만이야 그냥 연락했어 안 받을 줄 알았는데 아직 지우지못한 11자리 번호가 남겨져있어 잊지 못했나봐 너를 다시 예전처럼 너를 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헤어질 때 다시 안볼 것 같던 내 맘도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다 사랑이었어 예전처럼 웃어주면 난 다시 울 것만 같아 내가 돌아가면 웃어줄까 예전처럼 비가 올 때도 니가 생각났어 그때를 잊지 못해서 너와 내가

예전처럼 덕구

우연히라도 마주치잖아 이렇게 너무 선명한 너의 눈빛을 가끔 우리의 지났던 그 순간처럼 왜 내 맘은 널 부르는 걸까 지난 사랑이 밀려 들어와 네가 생각나는데 널 잊어보려 하는데 어느새 다시 내 마음속에 떠나가줘 이 영원같은 시간을 더 이상 너를 원하지 않아 예전처럼 뒷모습만 내게 보여줘 그리워 하지마 잊어줘 날 난 나만있으면 돼 멀어져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예전처럼 민성

그땐 어렸었지 마냥 좋았었던 너와의 계절 가끔 생각나던 마지막 너의 뒷모습 오늘처럼 널 마주치면 정말 하고 싶었던 말 너무 많았는데 난 왜 반갑단 그 인사도 쉽게 말할 수 없는 건지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만 다시 웃는다면 널 우연히 만났을 때 서로 모른 척하지는 않을 텐데 예전처럼 난 또 바보처럼 정말 아무 말 못 하고 너를 보냈지만 난 왜 오늘도

예전처럼 킨치 (kinchii)

거짓말로 감싼 말들로 널 밀쳤던 나 이제야 외친다 돌아가고 싶다고 다시 예전처럼, 예전처럼 우리 예전처럼, 예전처럼 다시 예전처럼, 예전처럼 우리 예뻤었던 그때로 너에게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 한 나에게만 남은 그 말 네게 전하지도 못한 그 말 정말 미안하다 말하고 싶어 거짓말로 감싼 말들로 널 밀쳤던 나 이제야 외친다 돌아가고 싶다고 다시 예전처럼, 예전처럼

예전처럼 나를 서연

한참을 걷다가 눈물이 흘렀죠 주위에 모든게 너무나 낯설어 하루가 다르게 야위어 가는 내모습에 엄만 늘 걱정뿐이죠 예전처럼 나를 바라봐줘요 헤어지자는 그말 거짓이라면 나 첨으로 돌아가 아껴둔 내맘 모두 줄텐데 나혼자는 안돼요 그대없인 단 한순간도 아직은 한없이 어린소녀인걸요 이런 슬픔 너무 싫어요 제발 다시 내게 돌아와 예전처럼 날 안아줘요

8. 예전처럼 뉴오더 (New Order)

조금씩 넌 내게서 멀어져 가고 널 바로보는 것조차 힘겨워 졌지만 넌 맘속에 여전히 남아있기에 널 지우긴 너무 힘든걸까 하지만 가끔씩 네가 떠오를 때면 추억 속에서 내 자신을 위로하면서 이루어 질 수 없는 내 바람들 속에 오지 않는 널 기다리는 거야 깊은 밤이면 (깊은 밤이면) 내게 다가와 (내게 다가와) 잠못이루게 (잠못이루게) 이 밤이 새도록 **예전처럼

예전처럼 (트로트) 조승구

당신이 떠나가고 없는 밤 슬픔에 잠못 이루고 눈물속에 그리던 당신 아픔되어 다시 맴도네 눈물은 그래도 마른다지만 가슴에 남은정 어찌할 수 없어 당신이 없는 이 세상은 살아갈 용기 없어 그대는 다시 올 수 없나요 같이한 시간속으로 예전처럼 다시는 사랑할 수 없어요 당신이 아닌 사람은 영원토록 잊을 수 없어 함께했던 모든 일들을 아픔은

예전처럼 우리 인미영

너에게서 나를 찾으려고 애쓰던 그런 시간들이 지나간 지금 사랑했던 만큼 아쉬움도 크지만 이렇게 홀로된 이별은 싫어 예전처럼 우린 다시 만날수 없는걸까 약속된 시간 난 잊을 수 없어 돌아와 줄거야 내게 비워진 그 자리로 나만의 바램 또 외면하지마 지나버린 추억 되돌릴 수 없기에 흐느껴 울었던 초라한 모습 예전처럼 우린 다시 만날수 없는 걸까

예전처럼 다정하게 나훈아

그리움에 지쳐서 기다리다 못해서 다시 또 한 번 찾아왔어요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수많은 세월 외롭던 마음 웃으며 달래주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예전처럼 다정하게 그리움에 지쳐서 기다리다 못해서 다시 또 한 번 찾아왔어요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기나긴 세월 흐느낀 마음 웃으며 달래주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예전처럼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