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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손승연

(전주 - 30초)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자신이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진 않아 두 마음에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간주 - 14초) 지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손승연/손승연

길을 걷다가도 난 네가 들려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밤새 일을 하다가도 난 들려 내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 네 목소리가 들려 귀를 막아도 난 들려 하루종일 너와의 추억이 들려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너 없는 지금 내 시간이 일

지금-아찌음악실- 손승연

(전주 - 30초)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자신이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진 않아 두 마음에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간주 - 14초) 지금

먼저 사랑할지 몰라 손승연

우연히 찾아 올 인연은 없는 거죠 우리 만나기 위해서 돌고 돌아 지금인걸요 왜 바라보지 못하나요 얼른 기억해요 내가 그대를 먼저 사랑할지 몰라 지금 이대로는 단 하루라도 빨리 사랑할 수 있게 나를 기억해요 늘 곁에 있어 모르나요 기다리고 있죠 내가 그대를 먼저 사랑할지 몰라 지금 이대로는 단 하루라도 빨리 사랑할

너의 목소리가 들려 손승연

길을 걷다가도 난 네가 들려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밤새 일을 하다가도 난 들려 내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 네 목소리가 들려 귀를 막아도 난 들려 하루종일 너와의 추억이 들려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너 없는 지금 내 시간이 일분이 한달 그리고 일년이 된

너의목소리가들려 손승연

길을 걷다가도 난 네가 들려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밤새 일을 하다가도 난 들려 내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 네 목소리가 들려 귀를 막아도 난 들려 하루종일 너와의 추억이 들려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너 없는 지금 내 시간이 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wlrtitdb 손승연

길을 걷다가도 난 네가 들려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밤새 일을 하다가도 난 들려 내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 네 목소리가 들려 귀를 막아도 난 들려 하루종일 너와의 추억이 들려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너 없는 지금 내 시간이 일분이 한달 그리고 일년이 된 것 같애

너의 목소리가 들려メ。수정 손승연

길을 걷다가도 난 네가 들려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밤새 일을 하다가도 난 들려 내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 네 목소리가 들려 귀를 막아도 난 들려 하루종일 너와의 추억이 들려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너 없는 지금 내 시간이 일분이 한달 그리고 일년이 된 것 같애

너의목소리가 들려 손승연

길을 걷다가도 난 네가 들려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밤새 일을 하다가도 난 들려 내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 네 목소리가 들려 귀를 막아도 난 들려 하루종일 너와의 추억이 들려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너 없는 지금 내 시간이 일

너의 목소리가 들려★ 손승연

길을 걷다가도 난 네가 들려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밤새 일을 하다가도 난 들려 내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 네 목소리가 들려 귀를 막아도 난 들려 하루종일 너와의 추억이 들려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너 없는 지금 내 시간이 일

너의 목소 손승연

길을 걷다가도 난 네가 들려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밤새 일을 하다가도 난 들려 내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 네 목소리가 들려 귀를 막아도 난 들려 하루종일 너와의 추억이 들려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너 없는 지금 내 시간이 일분이 한달 그리고 일년이 된 것 같애

너의 목소리가 들려 (Inst.) 손승연

길을 걷다가도 난 네가 들려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밤새 일을 하다가도 난 들려 내 이름을 부르는 네 목소리 네 목소리가 들려 귀를 막아도 난 들려 하루종일 너와의 추억이 들려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How Would you Break My Heart 너 없는 지금 내 시간이 일분이 한달 그리고 일년이 된 것 같애 워우워우어어 뭘

너무 늦은건가요 손승연

너무 멀리 왔나요 주님께 돌아 가기엔 사랑의 주님 그 품을 떠나 내 영혼 잃어버린 지금 너무 늦은 건가요 내 영혼 회복 하기엔 수 많은 죄악 속에 갇혀서 주님을 잃어버린 지금 하지만 내 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 없는 주님의 사랑을 내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나의 손을 잡아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내 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 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바라만 보네요(feat.더원) 손승연

오늘도 그대 얼굴을 조금 더 보고 싶어서 곁눈으로 그댈 보고 있는 나 눈물을 속이며 살아요 그대가 미웠던 날 단 하루 그대가 보고픈 날은 그 하루 빼고 다 그 사람만이 날 가질 수 있는데 내겐 너무 소중한 그 사람이 지금 아파하는데 난 바라만 보네요 울고 있는데 난 바라만 보네요 그댄 다른 곳만 보고

go away 손승연

너무 치사하잖아 너답지 못하잖아 지금 적응이 안돼 어 어 어지러워 왜 누가 누구랑 헤어져 니가 나랑 헤어져 잘 생각하고 말해 날 따라다니던 남자 참 괜찮았던 남자 난 너 하나 때문에 다 다 다 보냈는데 누가 누구랑 헤어져 나 없이 잘 살아봐 투나잇 하필 또 비는 내려 왜 내 모습 초라해지게 날 위로 하지는 마 이 손 치워

손승연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꿈에 손승연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 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 않고서 영원히 잠 잘 수 있다면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 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걸 그대가

미운오리새끼 손승연

지금 어디로 가는 건지 어디에 있는지 몰랐죠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서 더 그랬나봐요 이유 없이 흐르는 나의 눈물 버릇처럼 굳어진 내 미소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서 더 그랬나봐요 흐린 하늘 사이엔 아름다운 노을 빛 마치 내 운명처럼 위로하는 것 같아 You hear the song from my heart 포기하지 않을래요

손승연 - 미운오리새끼 손승연

지금 어디로 가는 건지 어디에 있는지 몰랐죠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서 더 그랬나봐요 이유 없이 흐르는 나의 눈물 버릇처럼 굳어진 내 미소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서 더 그랬나봐요 흐린 하늘 사이엔 아름다운 노을 빛 마치 내 운명처럼 위로하는 것 같아 You hear the song from my heart 포기하지 않을래요 고마워요

혜야 손승연

혜야 미안하단 말은 말이야 언젠가 아주 먼 그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그래야 지금 이 아픈 시간도 훗날 좋은 추억이라 웃으며 말하고 있을 우리일 테니까 말이야 혜야 너는 말했었지 그저 좋은 친구의 가슴으로 날 사랑하는 것이라 영원한 거라고 그런 말 다신 하지 마 네겐 너무 가벼운 그러나 내겐 너무 무거운 이 마음이 너를 힘들게 했구나

003-(보코14)생방-미운오리새끼-손승연 손승연

지금 어디로 가는 건지 어디에 있는지 몰랐죠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서 더 그랬나봐요 이유 없이 흐르는 나의 눈물 버릇처럼 굳어진 내 미소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서 더 그랬나봐요 흐린 하늘 사이엔 아름다운 노을 빛 마치 내 운명처럼 위로하는 것 같아 You hear the song from my heart 포기하지 않을래요 고마워요

혜야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 손승연

혜야 미안하단 말은 말이야 언젠가 아주 먼 그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그래야 지금 이 아픈 시간도 훗날 좋은 추억이라 웃으며 말하고 있을 우리일 테니까 말이야 혜야 너는 말했었지 그저 좋은 친구의 가슴으로 날 사랑하는 것이라 영원한 거라고 그런 말 다신 하지 마 네겐 너무 가벼운 그러나 내겐 너무 무거운 이 마음이 너를 힘들게 했구나

대화가 필요해 (Feat. 솔뱅 (Solvang)) 손승연

나를 너무너무 구속해 그럼 너도 나를 구속해 우리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마치 와이프처럼 모든걸 간섭해 너의 관심 끌고 싶어서 내 정든 긴 머리 짧게 치고서 웨이브 줬더니 한심스러운 너의 목소리 나이 들어 보여 난 너의 긴 머리 때문에 너를 좋아했는데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전화를 걸어 날 사랑하냐고 물어봤더니 귀찮은 듯한 너의 목소리 나 지금

대화가 필요해 손승연

나를 너무너무 구속해 그럼 너도 나를 구속해 우리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마치 와이프처럼 모든걸 간섭해 너의 관심 끌고 싶어서 내 정든 긴 머리 짧게 치고서 웨이브 줬더니 한심스러운 너의 목소리 나이 들어 보여 난 너의 긴 머리 때문에 너를 좋아했는데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전화를 걸어 날 사랑하냐고 물어봤더니 귀찮은 듯한 너의 목소리 나 지금

미친게 아니라구요 (feat. MC 스나이퍼) 손승연 /손승연

멍하니 서있다 버스를 놓치고 택시 뒷자리에 지갑을 흘리고 방금 울어놓고 왜 우는줄 모르고 눈물이 나서 눈물 흘릴 뿐이고 혼자 거울을 보면서 혼잣말을 하는게 널 잊지 못하고 기다리는 게 몇달 째 미친게 아니라구요 날 정말 사랑했다구요 니가 없으니까 곁에 없으니까 내 심장이 녹아 없어지는 기분 난 후회하지않아 내게 잊으란말 말아 내가 좀더 사랑해서 그런거...

가슴아 가슴아 손승연

오늘따라 더 잘 어울리네요 나란히 걷고 있는 저기 두 사람 감히 내가 들어설 틈 없을 것만 같아 혼자 부르고 혼자 삼키고 혼자 울어요 우~ 눈물아 미안해.. 쉴 새도 없이 흘리게만 해서.. 가슴아 가슴아 어쩌자고 사랑했던 거니 다가설 수 없는 사람 죽어도 안될 그 사람 사랑아 사랑아 어쩌다가 내 가슴에 이렇게 와 낫지 않을 상처만 내게 가득 안겨준...

그대라서 손승연

가까이 갈수록 눈물이 나죠 손을 뻗어 봐도 차마 잡을 수 없죠 원해도 원할 수가 없는 벼려도 버려지지 않는 닿을 듯 또 먼 그대란 사람 내 사랑이라서 내 전부라서 죽을 듯 아파도 또 가슴이 멍들어도 멀리서 난 기다리죠 그 한마디 전하지 못해서 그 한걸음 다가서지 못해서 내 눈가에 그대가 고이죠 눈물 내리는 또 그리워지는 my love 단 하루도 ...

물들어 손승연

머리에 얹은 너의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 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 나는 점점 물들어 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

비와 당신의 이야기 손승연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 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 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함 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 해야 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의 비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수 없었던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

미친게 아니라구요(Feat. MC 스나이퍼) 손승연

♬ 멍하니 서 있다 버스를 놓치고 택시 뒷자리에 지갑을 흘리고 방금 울어놓고 왜 우는 줄 모르고 눈물이 나서 눈물 흘릴 뿐이고 혼자 거울을 보면서 혼잣말을 하는 게 널 잊지 못하고 기다리는 게 몇 달 째 미친 게 아니라구요 날 정말 사랑했다구요 니가 없으니까 곁에 없으니까 내 심장이 녹아 없어지는 기분 난 후회하지 않아 내게 잊으란 말 말아 내가...

다시 너를 손승연

널 많이 원망했었어 널 많이 미워했었어 그렇게 널 기다리다 너를 부르는 소리를 너를 그리는 마음을 니가 들은걸까? 다 녹았어 널 본 순간 잘 지냈어? 한마디가 내 심장까지 번져 흐르던 눈물 아파했던 지난 날들 사라졌어 거짓말처럼 내 사람이었던 너 다시 내 사람이 된 너 가슴 끝에 걸려 있는 무언가가 사랑이었다는걸 눈물이 말을 해줬어 Nothing...

가슴아 가슴아 ☆ violet 하얀사랑24 손승연

?오늘따라 더 잘 어울리네요 나란히 걷고 있는 저기 두 사람 감히 내가 들어설 틈 없을 것만 같아 혼자 부르고 혼자 삼키고 혼자 울어요 우 눈물아 미안해 쉴 새도 없이 흘리게만 해서 가슴아 가슴아 어쩌자고 사랑했던 거니 다가설 수 없는 사람 죽어도 안될 그 사람 사랑아 사랑아 어쩌다가 내 가슴에 이렇게 와 낫지 않을 상처만 내게 가득 안겨준 채 아픈 ...

너를 되뇌다 (Feat. 로맨티스코) 손승연

도시의 수많은 정적들 속 음 아직 희미하게 숨쉬는 작은 불빛 아래 늘어선 가로수 간격같은 음 약속된 익숙함으로 늘 애써 웃음 지으며 너의 두번의 겨울처럼 난 잊혀진 시간들의 끝을 되뇌다 작고 메마른 입술에 텅빈 내 맘에 아련히 남은 너를 너를 되뇌다 조금은 웃어도 잠시 반짝여도 낡은 지폐처럼 너를 떠나 다시 이곳에 꿈일지 모를 순간들이 내 시선에...

미친게 아니라구요 (Feat. MC 스나이퍼) 손승연

♬ 멍하니 서 있다 버스를 놓치고 택시 뒷자리에 지갑을 흘리고 방금 울어놓고 왜 우는 줄 모르고 눈물이 나서 눈물 흘릴 뿐이고 혼자 거울을 보면서 혼잣말을 하는 게 널 잊지 못하고 기다리는 게 몇 달 째 미친 게 아니라구요 날 정말 사랑했다구요 니가 없으니까 곁에 없으니까 내 심장이 녹아 없어지는 기분 난 후회하지 않아 내게 잊으란 말 말아 내가...

003-(보코12)생방-비와 당신의 이야기-손승연 손승연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 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 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함 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해야 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의 비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수 없었던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비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

서툰 사랑 손승연

?너를 부른다 다시 부른다 자꾸 말을 하려 해봐도 부는 바람에 밀려 소리 없이 희미해져 간다 나를 보낸다 나를 보낸다 애써 놓아보려 하지만 이는 파도에 쓸려 다시 너에게 되돌아간다 그래 조금 서툰 사랑 아니 조금 아픈 사랑 그 사랑이 한걸음 두 걸음 내게로 온다 아직 조금 서툰 사랑 내 사랑은 늘 바보처럼 매일 울다가 웃다가 다시 또 운다 너를 그린다...

057 손승연 - 비와 당신의 이야기 손승연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단 그 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함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해야 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에 비들은 그 날에 애절한 너를 차마 볼 수 없었던 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 속에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

060 손승연 - 물들어 손승연

머리에 얹은 너의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 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 나는 점점 물들어 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

매일 다른 눈물이 손승연

멈춰버린 모든 다툼도 말을 할 수 없는 아픔도 이런게 사는 것은 아닌데 돌아서 남긴 말 한마디 지우고 살아 달란 말이 이렇게도 내게 클 지 몰랐어 사랑은 눈을 가려서 이젠 앞을 볼 수 조차 없는데 매일 다른 눈물이 흘러 매일 다른 목소리들로 I Don\'t Know, I Don\'t Know, I Don\'t Know What You Want ...

살만해졌어 손승연

사람들 많은 거리에서 혼자 우는 것도 내 방문을 잠그고 사는 것도 TV를 켜놔야 잠들고 이별 노래 가사도 이제야 견딜 수 있게 됐어 헤어진 그날부터 물 한 모금도 못 넘기던 내가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내가 니가 그리워도 너무 그리워도 미치게 그립진 않아 나를 봐 너 없이도 살만해졌어 넌 어때 내가 못 하게 하던거 게임 술 또 밤 늦게 친구들을 만나 ...

050 손승연 - 물들어 손승연

머리에 얹은 너의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 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 나는 점점 물들어 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

075 손승연 - 비와 당신의 이야기 손승연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단 그 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함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해야 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에 비들은 그 날에 애절한 너를 차마 볼 수 없었던 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 속에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

너를 되뇌다 (Piano Ver.) 손승연

도시의 수많은 정적들 속 음 아직 희미하게 숨쉬는 작은 불빛 아래 늘어선 가로수 간격같은 음 약속된 익숙함으로 늘 애써 웃음 지으며 너의 두번의 겨울처럼 난 잊혀진 시간들의 끝을 되뇌다 작고 메마른 입술에 텅빈 내 맘에 아련히 남은 너를 너를 되뇌다 조금은 웃어도 잠시 반짝여도 낡은 지폐처럼 너를 떠나 다시 이곳에 꿈일지 모를 순간들이 내 시선에...

그 후로 오랫동안 손승연

?우연인지 몰라도 네가 눈물 흘릴 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 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마디 울지 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게 너무나도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난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그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견딜 수가 없...

063 손승연 - 물들어 손승연

머리에 얹은 너의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 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 나는 점점 물들어 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

저 달이 지면 손승연

아직 믿기지 않네요 (아직 그대로) 이젠 내 곁에 없다는 게 잘게 부서진 기억에 (점점 희미해) 그댄 아직 그대로 있네요 멀어지는 그대 뒷 모습에 흩어져가는 우리 추억 그대 얼굴이 자꾸 떠올라 저 달이 지면 우리 사랑기억 모두 어제가 될까봐 오 난 저 달이 지면 그대와의 약속 모두 그대 없는 추억 될까봐 짙게 떠오르는 그댈 (아나요 그대는) 가슴...

보란듯이 (feat. 앤덥) 손승연

아무래도 상관없어 난 네가 뭐를 하고 살던 간 누굴 만나든 아무렇지도 않아 (거짓말이야 사실 거의 하루 열 번씩) 너의 SNS 들여다봐 진짜 나 미쳤나봐 헤어짐을 말한 건 너란 걸 인정하지? 서운하고 섭섭했던 건 나도 많지 도대체 왜 내가 널 버린 것 같이 센치터져 톡 사진 알림말까지 혹시 네가 봐줄까 흔들리지 않을까 아무렇지 않은 네게 괜히 화가...

-미친게 아니라구요 (Feat. MC 스나이퍼) 손승연

멍하니 서있다 버스를 놓치고 택시 뒷자리에 지갑을 흘리고 방금 울어놓고 왜 우는줄 모르고 눈물이 나서 눈물 흘릴 뿐이고 혼자 거울을 보면서 혼잣말을 하는게 널 잊지 못하고 기다리는 게 몇달 째 미친게 아니라구요 날 정말 사랑했다구요 니가 없으니까 곁에 없으니까 내 심장이 녹아 없어지는 기분 난 후회하지 않아 내게 잊으란말 말아 내가 좀더 사랑해서 ...

064 손승연 - 물들어 손승연

머리에 얹은 너의 손 나는 잊을 수가 없어서 내 아픈 가슴을 너의 익숙함으로 다시 감싸 줘야해 나에게 너의 손이 닿은 후 나는 점점 물들어 너의 색으로 너의 익숙함으로 나를 모두 버리고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는 물들어.. 벗어날 수 없는 너의 사랑에 나를 모두 버리고 커져만 가는 너의 사랑 안에 나는 이제.. 물들어.. 너의 사랑 안에 나...

첫눈이 온다구요 손승연

?슬퍼하지 마세요 하얀 첫눈이 온다구요 그때 옛말은 아득하게 지워지고 없겠지요 함박눈이 온다구요 뚜렷했었던 발자욱도 모두 지워져 없잖아요 눈사람도 눈덩이도 아스라이 사라진 기억들 너무도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 옛날옛날 포근한 추억이 고드름 녹이듯 눈시울 적시네 아스라이 사라진 기억들 너무도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 옛날옛날 포근한 추억이 고드름 녹이듯 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