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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솔라 (Solar) & 케이시 (Kassy)

아무런 생각도 없던 날 문득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익숙하지만 낯선듯한 노래 괜히 눈시울이 붉어져 울 것 같아 너와 함께 차 안에서 나눈 그날의 그 노래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지금 노랜 오래된 거야 이제 다시 써보려 해 담담하게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옛날 노래처럼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나처럼 (나처럼) 또 너처럼 (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솔라 (Solar), 케이시 (Kassy)

아무런 생각도 없던 날 문득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익숙하지만 낯선듯한 노래 괜히 눈시울이 붉어져 울 것 같아 너와 함께 차 안에서 나눈 그날의 그 노래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지금 노랜 오래된 거야 이제 다시 써보려 해 담담하게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옛날 노래처럼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나처럼 나처럼 또 너처럼 또 너처럼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A song from the past) 솔라/케이시 (Kassy)

아무런 생각도 없던 날 문득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익숙하지만 낯선듯한 노래 괜히 눈시울이 붉어져 울 것 같아 너와 함께 차 안에서 나눈 그날의 그 노래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지금 노랜 오래된 거야 이제 다시 써보려 해 담담하게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옛날 노래처럼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나처럼 나처럼 또 너처럼 또 너처럼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A song from the past) 솔라, 케이시 (Kassy)

아무런 생각도 없던 날 문득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익숙하지만 낯선듯한 노래 괜히 눈시울이 붉어져 울 것 같아 너와 함께 차 안에서 나눈 그날의 그 노래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지금 노랜 오래된 거야 이제 다시 써보려 해 담담하게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옛날 노래처럼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나처럼 나처럼 또 너처럼 또 너처럼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솔라 (Solar), 케이시

아무런 생각도 없던 날 문득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익숙하지만 낯선듯한 노래 괜히 눈시울이 붉어져 울 것 같아 너와 함께 차 안에서 나눈 그날의 그 노래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지금 노랜 오래된 거야 이제 다시 써보려 해 담담하게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옛날 노래처럼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나처럼 (나처럼) 또 너처럼 (또 너처럼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솔라,케이시

아무런 생각도 없던 날 문득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익숙하지만 낯선듯한 노래 괜히 눈시울이 붉어져 울 것 같아 너와 함께 차 안에서 나눈 그날의 그 노래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지금 노랜 오래된 거야 이제 다시 써보려 해 담담하게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옛날 노래처럼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나처럼 (나처럼) 또 너처럼 (또 너처럼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솔라 & 케이시

아무런 생각도 없던 날 문득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익숙하지만 낯선듯한 노래 괜히 눈시울이 붉어져 울 것 같아 너와 함께 차 안에서 나눈 그날의 그 노래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지금 노랜 오래된 거야 이제 다시 써보려 해 담담하게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옛날 노래처럼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나처럼 나처럼 또 너처럼 또 너처럼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케이시 (Kassy)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나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케이시(Kassy)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나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 케이시 (Kassy)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나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I'll Pray For You 케이시 (Kassy)

깊은 밤 어디쯤에 아스라이 그리움이 떠오르면 맘속 고이 간직했던 추억들에 하나씩 더 새겨둘게요 I`ll Pray For You 긴 어둠 속에도 그날 들에 가득 피어나길 참 힘겨웠던 지난날들, 아쉬웠던 날들 깊은 어둠 내 마음속 밝게 비춘 단 하나의 꿈 언젠가 마주하게 될 어떤 날에도 햇살 가득 담은 저 별처럼 더 빛나주길 I`ll Pray For You

마치 헤어진 적 없던 것처럼 케이시 (Kassy)

쌀쌀한 바람이 불어 너라는 계절이 곧 다가오나 봐 네가 좋아하던 바람과 저 하늘까지도 모두 그대로인 것 같아 어김없이 네가 또 생각이 나서 미치도록 사랑한 내 사람이라서 계절을 따라 너도 올 거 같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조금만 아파할게 금방 지나갈 거야 너란 계절처럼 널 잊을 수가 없었어 잊을만하면 또다시 차올라서 그럭저럭 살다

사랑이 시작될 때 케이시(Kassy)

낮선 기분 처음인 듯 숨이 멈출 듯 다가오면 불꽃처럼 여기저기로 튀어터질 듯 한 내 마음 뜨거워 아찔해 그대는 기름 같아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너 닫혀진 내 마음 송두리째 흔들어 식지도 못하게 만드니 너 우린 frypan 불 처럼 달아 오를 때까지 오래 걸리겠지만 사랑이 시작되면 식지 않을 거야 너와는 뜨겁게

사랑이 시작될 때 케이시 (Kassy)

낯선 기분 처음인 듯 숨이 멈출 듯 다가오면 불꽃처럼 여기저기로 튀어터질 듯 한 내 마음 뜨거워 아찔해 그대는 기름 같아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너 닫혀진 내 마음 송두리째 흔들어 식지도 못하게 만드니 너 우린 frypan 불처럼 달아 오를 때까지 오래 걸리겠지만 사랑이 시작되면 식지 않을 거야 너와는 뜨겁게 그대 맘을 켜고

소울메이트 케이시 (Kassy)

아마 모든 게 첨이라 많이 서툴렀는지 몰라 이렇게 사랑한 건 너뿐이야 네가 내 모든 기준이라 새로운 사랑을 해봐도 자연스레 너를 찾아 헤매 너무 소중해서 아까운 사람 너를 만나 사랑하고 아플 수 있어서 너는 하나뿐인 내 소울메이트 절대 변하지 않아 하늘 아래 단 하나야 나만의 소울메이트 비록 헤어졌어도 너는 절대 잊지 않아

비야 와라 (Let it rain) 케이시 (Kassy)

안녕 별다른 건 아니구 문득 네 생각이 난 거야 정말 다른 이윤 없어 뭐야 미안한 그 말투는 내가 더 미안하게 오늘은 나 이만 끊을게 I can’t cry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너무 해놔서 니 목소리 한 번을 들으면 마른 날의 한 방울 비처럼 며칠은 괜찮을 것 같아 My love is you 비야 와라 모든 것이 다 흘러내리게

비야 와라 (Let it rain) 케이시 (Kassy )

안녕 별다른 건 아니구 문득 네 생각이 난 거야 정말 다른 이윤 없어 뭐야 미안한 그 말투는 내가 더 미안하게 오늘은 나 이만 끊을게 I can’t cry 아무렇지 않다고 거짓말을 너무 해놔서 니 목소리 한 번을 들으면 마른 날의 한 방울 비처럼 며칠은 괜찮을 것 같아 My love is you 비야 와라 모든 것이 다 흘러내리게

손을 잡아줘 케이시 (Kassy)/케이시 (Kassy)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감고 너의 온기를 상상해 그럼 마치 우리 함께 있는 것 같아 달콤한 커피처럼 항상 옆에 있어 기분 좋아지는 너 햇살 좋은 날이면 너와 같이 걸어가며 얘기할 거야

담담할 줄 알았어 케이시 (Kassy)

달라 모질게 널 보내지 못해 담담할 줄 알았어 너와의 이별도 그저 그런 이별인 줄만 알았는데 담담할 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눈물이 흐르고 맘이 먹먹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 난 아직도 사랑 노래가 어려워 그럴 때마다 널 생각해 그럼 도움이 돼 그거 알아 내 사랑 노래 속에 나오는 게 다 한 사람 다 너야 다 너와의 추억을 담은 거야

담담할 줄 알았어 케이시(Kassy)

널 보내지 못해 담담할 줄 알았어 너와의 이별도 그저 그런 이별인 줄만 알았는데 담담할 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눈물이 흐르고 맘이 먹먹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 난 아직도 사랑 노래가 어려워 그럴 때마다 널 생각해 그럼 도움이 돼 그거 알아 내 사랑 노래 속에 나오는 게 다 한 사람 다 너야 다 너와의 추억을 담은 거야

Someday 케이시 (Kassy)

Someday 문득 너와 눈을 마주칠 때 종일 너와 함께 웃을 수 있다면 좋겠어 널 혼자 두지 않게 언제나 I'll always be with you (너와 함께) 시간이 흘러도 너와 함께이고 싶어 I'll always be with you (약속해) 기다린다는 건 너였기에만 가능한 거야 One day 꿈을 꾸며 너도 나와 같을 때 모든 순간 속에 우리가 있다면

이런 게 사랑이라면 케이시 (Kassy)

음 니가 떠난 후론 밤이 유독 춥고 시간은 느리게 흘러 음 기다림이 싫어 헤어졌던 내가 여전히 너를 기다려 수많은 밤 수많은 날 없던 일처럼 다 사라진 거야 이런 게 사랑이라면 어떻게 또다시 사랑을 해요 이렇게 결국 끝이 날 텐데 얼마나 아플지 아는데 이런 게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고 싶지가 않아요 행복했었던 기억들마저도 나를 힘들게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케이시 (Kassy)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유난히 날씨가 좋은 날 넌 나를 설레이게 해 영화 속에서만 보던 일들이 요즘 내 일상인 듯해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꿈 꿀까 매일 마주 보며 눈뜨는 하루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오늘 너에게 고백하겠어 취해서 하는 말이 아냐 참아온 진심인 거야

이 노랠 들어요 케이시(Kassy)

눈을 뜨면 한숨만 나고 뜻대로 되는게 없을 때 도로 위 꽉 막힌 저 자동차처럼 가슴이 답답할 때 시린 겨울 얼어붙은 밤 나 혼자 외롭고 쓸쓸할 때 노랠 들어봐요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면 들어요 위로가 되어줄 그대 수고 많았어요 오늘 밤 잘 자요 내일이면 조금 괜찮아질 거예요 힘든 일이 자꾸 겹쳐서 뭐가 힘든지 모를 때

이 노랠 들어요 케이시 (Kassy)

눈을 뜨면 한숨만 나고 뜻대로 되는 게 없을 때 도로 위 꽉 막힌 저 자동차처럼 가슴이 답답할 때 시린 겨울 얼어붙은 밤 나 혼자 외롭고 쓸쓸할 때 노랠 들어봐요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면 들어요 위로가 되어줄 그대 수고 많았어요 오늘 밤 잘 자요 내일이면 조금 괜찮아질 거예요 힘든 일이 자꾸 겹쳐서 뭐가 힘든지도 모를 때 요즘은

이 마음이 찾아오면 케이시 (Kassy)

마음이 찾아오면 - 03:56 어떻게 지내니 난 여전히 나야 별일 없이 똑같아 헤어지고 나니 안부조차도 알기 힘드네 그냥 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니 생각이 스쳤어 나 차마 흘려보내지 못했어 마음이 찾아오면 그때 우리 머물다가 가게 해요 애써 보내지 말고 이제 우리 조금 더 천천히 잊어줘요 많이 아픈 만큼 아름다웠으니까

손을 잡아줘 케이시 (Kassy)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감고 너의 온기를 상상해 그럼 마치 우리 함께 있는 것 같아 달콤한 커피처럼 항상 옆에 있어 기분 좋아지는 너 햇살 좋은 날이면 너와 같이 걸어가며 얘기할 거야

손을 잡아줘 (Inst.) 케이시 (Kassy)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감고 너의 온기를 상상해 그럼 마치 우리 함께 있는 것 같아 달콤한 커피처럼 항상 옆에 있어 기분 좋아지는 너 햇살 좋은 날이면 너와 같이 걸어가며 얘기할 거야

침대 위에서* 케이시(Kassy)

날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침대 위에서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침대 위에서 케이시 (Kassy)

날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침대 위에서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침대 위에서 (Inst.) 케이시 (Kassy)

날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침대 위에서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공간 속에서 떠나가 버리면

사랑이야 케이시 (Kassy)

love Love you forever 힘든 일이 있을 땐 같이 울어주고 지친 날엔 괜찮다 손 꼭 잡아주는 한걸음 한걸음 다가온 너란 행운 하루하루 매일 감사해 사랑해 수많은 밤이 지나도 환히 빛나는 저 별처럼 변하지 않을 내 사랑이야 내 맘 받아주겠니 사랑해 사랑해 난 항상 너뿐이야 식지 않을 사랑이야 넌 모를 거야

056. 케이시 - 진심이 담긴 노래 (True Song).mp3 케이시 (Kassy)

닮아 있는 너와 나 괜스레 눈물이 나 너라는 사람이 내게 선물해준 모든 순간순간이 벅차도록 너무 소중해서 사랑을 알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밤에 울다 잠이 깼을 때 말없이 기대고 싶을 때 문득 보고 플 때 그냥 꼭 안아줘 널 향한 내 고백 이게 내 진심이야 내 모든 맘을 다 바쳐 노래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담아 널 위해 부르는 거야

진심이 담긴 노래 (True Song) 케이시(Kassy)

너와 나 괜스레 눈물이 나 너라는 사람이 내게 선물해준 모든 순간순간이 벅차도록 너무 소중해서 사랑을 알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밤에 울다 잠이 깼을 때 말없이 기대고 싶을 때 문득 보고 플 때 그냥 꼭 안아줘 널 향한 내 고백 이게 내 진심이야 내 모든 맘을 다 바쳐 노래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담아 널 위해 부르는 거야

진심이 담긴 노래 (True Song) 케이시 (Kassy)

닮아 있는 너와 나 괜스레 눈물이 나 너라는 사람이 내게 선물해준 모든 순간순간이 벅차도록 너무 소중해서 사랑을 알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밤에 울다 잠이 깼을 때 말없이 기대고 싶을 때 문득 보고 플 때 그냥 꼭 안아줘 널 향한 내 고백 이게 내 진심이야 내 모든 맘을 다 바쳐 노래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담아 널 위해 부르는 거야

가을밤 떠난 너 케이시(Kassy)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가을밤 떠난 너 케이시 (Kassy)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가을밤 떠난 너 .. 케이시(Kassy)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나의 바다 케이시 (Kassy)

혹시 들킨 건 아니겠지 파도처럼 요란해진 내 마음이 바람 소리에 급히 숨겨도 어르고 달래도 이미 빨개진 볼은 자꾸 달아올라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어 말없이 날 바라봐 주는 너의 눈에 한없이도 깊은 바다가 담겨진 것 같아 어느새 빠져 들어가 모래 윌 걷고 바람을 타고 바다에 가득 내 맘을 담아 너에게만 몰래 보여줄게 수줍은 내

시작해 봄 케이시 (Kassy)

그거 알아 원래 사랑이란 게 예상치도 못한 찰나에 갑자기 튀어나와 사람을 놀래켜 판단을 흐트려 요즘 내가 그래 뭔가 홀린듯해 그럴 때 있잖아 아무 이유 없이 너무 보고 싶거나 밥은 먹었는지 지금 뭘 하는지 궁금해 모든 게 사랑이 오나 봐 이제 봄이 시작되나 봐 내 맘이 간질간질 거리는 느낌이 밤새 뒤척이며 설레는 이런 모습들이 아직 낯설지만 싫지만은

어지러워 케이시 (Kassy)

내 머리에 커피를 쏟았는지 어지러워 난 이런 갑작스런 기분을 늘 기다렸던 건지도 몰라 다가오는 모든 걸 피하지 않도록 내 안에 모든 문을 열어놓고 널 느껴 널 느껴 널 내게 담고 흔들어 멈추지 않는 나의 멈추지 않는 춤을 내 안에 이상한 피가 흘러 기분 좋은 모든 게 다 어지러워 어지러워 지독한 벌이 내리는 거라면 그 비를 밤새워

어지러워 (SWAG OST) 케이시(Kassy)

내 머리에 커피를 쏟았는지 어지러워 난 이런 갑작스런 기분을 늘 기다렸던 건지도 몰라 다가오는 모든 걸 피하지 않도록 내 안에 모든 문을 열어놓고 널 느껴 널 느껴 널 내게 담고 흔들어 멈추지 않는 나의 멈추지 않는 춤을 내 안에 이상한 피가 흘러 기분 좋은 모든 게 다 어지러워 어지러워 지독한 벌이 내리는 거라면 그 비를 밤새워 몇 번을

우우우 (Feat. 이루펀트) 케이시 (Kassy)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Come On 카페에 앉아있는 이유 네가 보고픈 이유 어젯밤도 오늘 밤도 못 자는 이유 비 개인 창문 밖을 보면 네가 오는 모습에 내 가슴은 두근 며칠째 너도 늘 같은 자리에 있어 어쩌면 너도 혹시 너도 날 찾는지 이렇게 궁금해 노랠 또 신청했어 넌 내 취향저격 우우우 너와 듣고 싶은

우리 사랑이 저무는 이 밤 (Feat. 제이문 (Jay Moon)) 케이시 (Kassy)

달빛 아래 모두 잠든 밤 홀로 앉아 별을 보면 어느새 내게 다가와 마지막 인사를 건네 I love you 우리 사랑이 저무는 밤 너란 세상이 숨어버린 밤 한순간에 빛을 잃어버린 날 아슬하게 붙잡고 있던 내 손을 차갑게 뿌리쳐 초라하게 만들어 불필요한 단어는 대체 왜 꺼낼까 무심하게 등 돌리고 나면 끝이지 이변은 없어 무색하게도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케이시 (Kassy)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그대 날 떠나가던 그 밤처럼 밤새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왜 나를 떠나갔나요 오 나 그댈 많이 좋아했어요 좋아한 만큼 너무나 아프네요 우리 밤이 지나면 다신 못 볼 텐데 그댄 그럴 자신 있나요 하루도 못 보면 죽을 것만 같던 우린데 추억이 돼버릴 그대와 나 이토록 사랑해 본 적 없었어 모든 게 처음이었죠

아리운 케이시 (Kassy)

그대 눈물이 시린 바람에 흐르지 못하고 여린 마음이 황량한 길 그 어디엔가 메말라 갈 때에 그대 안에 나의 마음들을 채워 주고 싶어 그대 무너지지 않게 새벽 안개 짙게 드리워질 때에도 하얀 눈 위로 피어나는 꽃처럼 험한 길 위에 홀로 버텨온 찬란한 그대의 아름다운 이름 아리운 내 마음 깊은 곳에 새겨본다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케이시 (Kassy)

괜히 길을 걸었어 너와 함께 걷던 길이었는데 자연스레 니 생각에 한참을 멍하니 있어 이건 분명할 거 같아 너만큼이나 나를 사랑해 주던 사람은 이제 다시는 만나기 힘들 거 같아 가끔 말도 안 되는 고집부려도 넌 좋은 사람이었어 헤어진 후에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내게 음 니가 보고 싶거나 그런 건 아닌데 궁금은

날 사랑한 처음의 너로 돌아와 케이시 (Kassy)

우리 수많은 사람 속에 스쳐 지나는 사람들 중 하나였다면 서로를 못 본 채로 각자의 길을 따라 살아갈 수 있었는데 지금 내가 아픈 건 누굴 탓해야 하죠 사랑한다 말에 나는 여전히 너를 못 떠나 온종일 너의 곁에서 널 또 기다려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차마 놓을 수가 없어 이대로 사라질까 봐 Lalala lalala 그냥 지나쳐줘요

한 편의 그림처럼 케이시 (Kassy)

선명히 우리의 이름 새기고 웃으며 널 가득 안은 길에 너와 같은 발걸음 꽤나 가까운 어깨 이보다 더 설레일 수 있을까 요란히 날 흔드는 바람도 너에겐 봄바람처럼 스치고 조용히 빛나는 저 별들 모두 오직 너를 위한 것 같아 지나온 모든 건 우리 한 편의 그림처럼 너무 예쁘고 소중해서 몇 번을 바라봐도 가슴 뛰는 추억으로 남아서 늘 가까운 거리에서 내게

그때가 좋았어 케이시 (Kassy)/케이시 (Kassy)

이젠 내가 편하니 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 항상 곁에 있어서 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 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 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 봄처럼 따뜻했던 그때가 좋았어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때가 좋았어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됐어 참 좋았구나 참 예뻤구나 우리 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 그때 그때 그때 그때 음 이미 너도 다 알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