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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솔라 (Solar), 케이시

아무런 생각도 없던 날 문득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익숙하지만 낯선듯한 노래 괜히 눈시울이 붉어져 울 것 같아 너와 함께 차 안에서 나눈 그날의 그 노래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지금 노랜 오래된 거야 이제 다시 써보려 해 담담하게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옛날 노래처럼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나처럼 (나처럼) 또 너처럼 (또 너처럼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솔라,케이시

아무런 생각도 없던 날 문득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익숙하지만 낯선듯한 노래 괜히 눈시울이 붉어져 울 것 같아 너와 함께 차 안에서 나눈 그날의 그 노래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지금 노랜 오래된 거야 이제 다시 써보려 해 담담하게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옛날 노래처럼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나처럼 (나처럼) 또 너처럼 (또 너처럼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솔라 & 케이시

아무런 생각도 없던 날 문득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익숙하지만 낯선듯한 노래 괜히 눈시울이 붉어져 울 것 같아 너와 함께 차 안에서 나눈 그날의 그 노래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지금 노랜 오래된 거야 이제 다시 써보려 해 담담하게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옛날 노래처럼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나처럼 나처럼 또 너처럼 또 너처럼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솔라 (Solar) & 케이시 (Kassy)

아무런 생각도 없던 날 문득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익숙하지만 낯선듯한 노래 괜히 눈시울이 붉어져 울 것 같아 너와 함께 차 안에서 나눈 그날의 그 노래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지금 노랜 오래된 거야 이제 다시 써보려 해 담담하게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옛날 노래처럼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나처럼 (나처럼) 또 너처럼 (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솔라 (Solar), 케이시 (Kassy)

아무런 생각도 없던 날 문득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익숙하지만 낯선듯한 노래 괜히 눈시울이 붉어져 울 것 같아 너와 함께 차 안에서 나눈 그날의 그 노래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지금 노랜 오래된 거야 이제 다시 써보려 해 담담하게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옛날 노래처럼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나처럼 나처럼 또 너처럼 또 너처럼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A song from the past) 솔라/케이시 (Kassy)

아무런 생각도 없던 날 문득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익숙하지만 낯선듯한 노래 괜히 눈시울이 붉어져 울 것 같아 너와 함께 차 안에서 나눈 그날의 그 노래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지금 노랜 오래된 거야 이제 다시 써보려 해 담담하게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옛날 노래처럼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나처럼 나처럼 또 너처럼 또 너처럼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A song from the past) 솔라, 케이시 (Kassy)

아무런 생각도 없던 날 문득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익숙하지만 낯선듯한 노래 괜히 눈시울이 붉어져 울 것 같아 너와 함께 차 안에서 나눈 그날의 그 노래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지금 노랜 오래된 거야 이제 다시 써보려 해 담담하게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옛날 노래처럼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나처럼 나처럼 또 너처럼 또 너처럼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 솔라.케이시

아무런 생각도 없던 날 문득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익숙하지만 낯선듯한 노래 괜히 눈시울이 붉어져 울 것 같아 너와 함께 차 안에서 나눈 그날의 그 노래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지금 노랜 오래된 거야 이제 다시 써보려 해 담담하게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옛날 노래처럼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나처럼 (나처럼) 또 너처럼 (또 너처럼

꿈에 솔라(Solar)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연인이여 밤 곰곰이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여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이 노랜 꽤 오래된 거야(21467)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생각도 없던 날 문득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 익숙하지만 낯선 듯한 노래 괜히 눈시울이 붉어져 울 것 같아 너와 함께 차 안에서 나눈 그날의 그 노래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데 지금 노랜 오래된 거야 이제 다시 써 보려 해 담담하게 어디선가 들을 수 있게 옛날 노래처럼 자꾸만 찾게 될지 몰라 나처럼(나처럼) 또 너처럼(또 너처럼) 사랑했던 우리처럼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케이시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나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솔라(Solar)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요 내 곁에서 떠나 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들려와 내 맘은 떨려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 곁에 머물러줘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

겨울꽃 솔라

창밖은 온통 하얗게 물든 것들뿐인데 너만 왜 아닌 거야? 노랗게 물든 봄 꽃잎처럼 내 눈엔 너무나 이쁜데 내 곁에 너 다가와서 조심스럽게 또 속삭이며 너와 함께할 시간들이 너무나 행복할 것 같은데 어디 있는 거야? 내 맘 아는 거야? 너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내 시린 손끝을 보며 조심스레 나를 안아줄래? 어디 가는 거야?

존재의 이유 3 솔라

날 믿고 살아가도 괜찮겠니 험한 세상에 난 너와 함께 곳에서 살길 원했어 현실을 살아가는 내 마음이 얼마나 힘든 줄 아니 날 기다리는 너에 맘도 무척 힘들거야 천년보다 길고 긴 삼년동안 기다리다 가슴이 타버려도 왜 사랑했냐고 묻지는 않을거야 나보다 니가 더 힘들었을 테니까 현실에 길을 잃은 내 마음이 쓰러지지는 않아 또 다시

꿈에 솔라(Solar)뀂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연인이여 밤 곰곰이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여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케이시 (Kassy)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나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케이시(Kassy)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나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나 그댈위해 시 한편을 쓰겠어 ♡♡ 케이시 (Kassy)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나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 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그댈 향해 말을 건넬 수 있다면 떠오르는 말 단 한마디지만 종이 위에 덧없는 꾸밈을 더해 볼품없는 솜씨로 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김민재 & 솔라(Solar) [마마무]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될까 너를 떠올리며 상상만 하는 지금 순간도 참 떨리는 게 니 생각만 하면 머릿속이 정리가 안돼 널 첨 봤을 때부터였던 것 같아 널 따라 밖에 나갔었던 그날 밤에 내 마음에 불을 지핀건 내가 아닌 너였잖아 날 따뜻하게 만든 여름 같은 여자야 So Fly 널 처음 봤을 때 내 느낌 뭔가 아팠어 심장이 쿵 당한

김민재 , 솔라(Solar) [마마무]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될까 너를 떠올리며 상상만 하는 지금 순간도 참 떨리는 게 니 생각만 하면 머릿속이 정리가 안돼 널 첨 봤을 때부터였던 것 같아 널 따라 밖에 나갔었던 그날 밤에 내 마음에 불을 지핀건 내가 아닌 너였잖아 날 따뜻하게 만든 여름 같은 여자야 So Fly 널 처음 봤을 때 내 느낌 뭔가 아팠어 심장이 쿵 당한

담담할 줄 알았어 케이시

달라 모질게 널 보내지 못해 담담할 줄 알았어 너와의 이별도 그저 그런 이별인 줄만 알았는데 담담할 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눈물이 흐르고 맘이 먹먹해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 난 아직도 사랑 노래가 어려워 그럴 때마다 널 생각해 그럼 도움이 돼 그거 알아 내 사랑 노래 속에 나오는 게 다 한 사람 다 너야 다 너와의 추억을 담은 거야

이런 게 사랑이라면 케이시

음 니가 떠난 후론 밤이 유독 춥고 시간은 느리게 흘러 음 기다림이 싫어 헤어졌던 내가 여전히 너를 기다려 수많은 밤 수많은 날 없던 일처럼 다 사라진 거야 이런 게 사랑이라면 어떻게 또다시 사랑을 해요 이렇게 결국 끝이 날 텐데 얼마나 아플지 아는데 이런 게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고 싶지가 않아요 행복했었던 기억들마저도 나를 힘들게

Someday 케이시

너와 함께 [00:22.90]웃을 수 있다면 좋겠어 [00:30.10]널 혼자 두지 않게 언제나 [00:39.80]I'll always be with you (너와 함께) [00:47.00]시간이 흘러도 너와 함께이고 싶어 [00:54.10]I'll always be with you (약속해) [01:01.30]기다린다는 건 너였기에만 가능한 거야

그리움만 쌓이네 솔라(Solar) [마마무]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그대 지금 그 누구...

행복을 주는 사람 솔라(Solar) [마마무]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이리 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

I'll Pray For You 케이시 (Kassy)

깊은 밤 어디쯤에 아스라이 그리움이 떠오르면 맘속 고이 간직했던 추억들에 하나씩 더 새겨둘게요 I`ll Pray For You 긴 어둠 속에도 그날 들에 가득 피어나길 참 힘겨웠던 지난날들, 아쉬웠던 날들 깊은 어둠 내 마음속 밝게 비춘 단 하나의 꿈 언젠가 마주하게 될 어떤 날에도 햇살 가득 담은 저 별처럼 더 빛나주길 I`ll Pray For You

몰라요 몰라 솔라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 까지나 당신은 나를 몰라도 내 마음 알 순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게요 움츠린 어깨를 펴고 내 손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다시 이별은 없을 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 수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 맘 모르시다니 슬픔 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간주중~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케이시

보며 눈뜨는 하루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유난히 날씨가 좋은 날 넌 나를 설레이게 해 영화 속에서만 보던 일들이 요즘 내 일상인 듯해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은 꿈 꿀까 매일 마주 보며 눈뜨는 하루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널 많이 사랑하나 봐 오늘 너에게 고백하겠어 취해서 하는 말이 아냐 참아온 진심인 거야

우우우 (Feat. 이 케이시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Come On 카페에 앉아있는 이유 네가 보고픈 이유 어젯밤도 오늘 밤도 못 자는 이유 비 개인 창문 밖을 보면 네가 오는 모습에 내 가슴은 두근 며칠째 너도 늘 같은 자리에 있어 어쩌면 너도 혹시 너도 날 찾는지 이렇게 궁금해 노랠 또 신청했어 넌 내 취향저격 우우우 너와 듣고 싶은

이 마음이 찾아오면 케이시

어떻게 지내니 난 여전히 나야 별일 없이 똑같아 헤어지고 나니 안부조차도 알기 힘드네 그냥 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니 생각이 스쳤어 나 차마 흘려보내지 못했어 마음이 찾아오면 그때 우리 머물다가 가게 해요 애써 보내지 말고 이제 우리 조금 더 천천히 잊어줘요 많이 아픈 만큼 아름다웠으니까 (Lalalala lalalala 천천히

침대 위에서 케이시

날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침대 위에서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마치 헤어진 적 없던 것처럼 케이시 (Kassy)

쌀쌀한 바람이 불어 너라는 계절이 곧 다가오나 봐 네가 좋아하던 바람과 저 하늘까지도 모두 그대로인 것 같아 어김없이 네가 또 생각이 나서 미치도록 사랑한 내 사람이라서 계절을 따라 너도 올 거 같아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조금만 아파할게 금방 지나갈 거야 너란 계절처럼 널 잊을 수가 없었어 잊을만하면 또다시 차올라서 그럭저럭 살다

침대위에서 케이시

날 떠나갈 수 있니 사랑했던 눈 코 입술까지 이젠 못 보는 거니 수많은 밤을 기억해 생각해 나를 떠나지 마 Never Ever 블랙홀에서 날 꺼내줘 Never Ever 어둠에서 날 구해줘 아 그때 그 밤이 너무 그리워 아 네가 날 안아줄 땐 뜨거워 왜 넌 나를 떠미는 거니 왜 멀어지니 침대 위에서 식탁 위에서 너와 사랑했던

사랑이야 케이시

love Love you forever 힘든 일이 있을 땐 같이 울어주고 지친 날엔 괜찮다 손 꼭 잡아주는 한걸음 한걸음 다가온 너란 행운 하루하루 매일 감사해 사랑해 수많은 밤이 지나도 환히 빛나는 저 별처럼 변하지 않을 내 사랑이야 내 맘 받아주겠니 사랑해 사랑해 난 항상 너뿐이야 식지 않을 사랑이야 넌 모를 거야

진심이 담긴 노래 케이시

닮아 있는 너와 나 괜스레 눈물이 나 너라는 사람이 내게 선물해준 모든 순간순간이 벅차도록 너무 소중해서 사랑을 알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밤에 울다 잠이 깼을 때 말없이 기대고 싶을 때 문득 보고 플 때 그냥 꼭 안아줘 널 향한 내 고백 이게 내 진심이야 내 모든 맘을 다 바쳐 노래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담아 널 위해 부르는 거야

진심이 담긴 노래 (True Song) 케이시

닮아 있는 너와 나 괜스레 눈물이 나 너라는 사람이 내게 선물해준 모든 순간순간이 벅차도록 너무 소중해서 사랑을 알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밤에 울다 잠이 깼을 때 말없이 기대고 싶을 때 문득 보고 플 때 그냥 꼭 안아줘 널 향한 내 고백 이게 내 진심이야 내 모든 맘을 다 바쳐 노래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담아 널 위해 부르는 거야

진심이담긴노래 케이시

닮아 있는 너와 나 괜스레 눈물이 나 너라는 사람이 내게 선물해준 모든 순간순간이 벅차도록 너무 소중해서 사랑을 알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밤에 울다 잠이 깼을 때 말없이 기대고 싶을 때 문득 보고 플 때 그냥 꼭 안아줘 널 향한 내 고백 이게 내 진심이야 내 모든 맘을 다 바쳐 노래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담아 널 위해 부르는 거야

겨울꽃 솔라 (마마무)

창밖은 온통 하얗게 물든 것들뿐인데 너만 왜 아닌 거야 노랗게 물든 봄 꽃잎처럼 내 눈엔 너무나 이쁜데 내 곁에 너 다가와서 조심스럽게 또 속삭이며 너와 함께할 시간들이 너무나 행복할 것 같은데 어디 있는 거야 내 맘 아는 거야 너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내 시린 손끝을 보며 조심스레 나를 안아줄래 어디 가는 거야 눈 꽃들을 흩날리며

가을밤 떠난 너 케이시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가을밤 떠난너 ※케이시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가을밤 떠난너 케이시

가을밤 떠난 너 그런 너를 기다리는 나 그 계절은 다시 돌아 너를 생각나게 해 사랑한다고 기다린다고 전해달라고 이런 내 맘 차가운 밤 향기에 쓸쓸해지는 밤 잘 지내고 있니 넌 바쁜 거 같더라 가끔 니 소식을 들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다 해도 사실 혼자 많이 울었어 음 니가 보고 싶은 밤 울컥해지는 밤 잠 못 이루는

나의 바다 케이시

혹시 들킨 건 아니겠지 파도처럼 요란해진 내 마음이 바람 소리에 급히 숨겨도 어르고 달래도 이미 빨개진 볼은 자꾸 달아올라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어 말없이 날 바라봐 주는 너의 눈에 한없이도 깊은 바다가 담겨진 것 같아 어느새 빠져 들어가 모래 윌 걷고 바람을 타고 바다에 가득 내 맘을 담아 너에게만 몰래 보여줄게 수줍은 내

Easy Peasy 솔라 (마마무)

반 개 고구마 하나 방울토마토 딱 네 개 배부르게 먹고 점심 메뉴 프로틴 음료 허기를 채우네 지금 딱 좋아 계획대로 되고 있어 오늘까지 마감 기한 정확히 맞추고 정시 칼퇴 친구들 만나 진탕 취한 밤 할 건 해야지 화장 꼼꼼히 지우고 하루가 참 길다 안녕히 계세요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지 뭐 특별히 못난 것도 없어 그냥 가끔 옆집 강아지가 좀 부러울 뿐인 거야

우우우 케이시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Come On 카페에 앉아있는 이유 네가 보고픈 이유 어젯밤도 오늘 밤도 못 자는 이유 비 개인 창문 밖을 보면 네가 오는 모습에 내 가슴은 두근 며칠째 너도 늘 같은 자리에 있어 어쩌면 너도 혹시 너도 날 찾는지 이렇게 궁금해 노랠 또 신청했어 넌 내 취향저격 우우우 너와 듣고 싶은

시작해 봄 케이시

그거 알아 원래 사랑이란 게 예상치도 못한 찰나에 갑자기 튀어나와 사람을 놀래켜 판단을 흐트려 요즘 내가 그래 뭔가 홀린듯해 그럴 때 있잖아 아무 이유 없이 너무 보고 싶거나 밥은 먹었는지 지금 뭘 하는지 궁금해 모든 게 사랑이 오나 봐 이제 봄이 시작되나 봐 내 맘이 간질간질 거리는 느낌이 밤새 뒤척이며 설레는 이런

날 사랑한 처음의 너로 돌아와 (스타트업 OST) 케이시

우리 수많은 사람 속에 스쳐 지나는 사람들 중 하나였다면 서로를 못 본 채로 각자의 길을 따라 살아갈 수 있었는데 지금 내가 아픈 건 누굴 탓해야 하죠 사랑한다 말에 나는 여전히 너를 못 떠나 온종일 너의 곁에서 널 또 기다려 이미 끝나버린 사인데 차마 놓을 수가 없어 이대로 사라질까 봐 Lalala lalala 그냥 지나쳐줘요

어지러워 케이시

내 머리에 커피를 쏟았는지 어지러워 난 이런 갑작스런 기분을 늘 기다렸던 건지도 몰라 다가오는 모든 걸 피하지 않도록 내 안에 모든 문을 열어놓고 널 느껴 널 느껴 널 내게 담고 흔들어 멈추지 않는 나의 멈추지 않는 춤을 내 안에 이상한 피가 흘러 기분 좋은 모든 게 다 어지러워 어지러워 지독한 벌이 내리는 거라면 그 비를 밤새워 몇 번을

우우우 (feat. 이루펀트) 케이시

뚜뚜루뚜뚜 Uh 뚜뚜루뚜뚜 Yeah 뚜뚜루뚜뚜 Come On 카페에 앉아있는 이유 네가 보고픈 이유 어젯밤도 오늘 밤도 못 자는 이유 비 개인 창문 밖을 보면 네가 오는 모습에 내 가슴은 두근 며칠째 너도 늘 같은 자리에 있어 어쩌면 너도 혹시 너도 날 찾는지 이렇게 궁금해 노랠 또 신청했어 넌 내 취향저격 우우우 너와 듣고 싶은

네모의 꿈 솔라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 한 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 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케이시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그대 날 떠나가던 그 밤처럼 밤새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왜 나를 떠나갔나요 오 나 그댈 많이 좋아했어요 좋아한 만큼 너무나 아프네요 우리 밤이 지나면 다신 못 볼 텐데 그댄 그럴 자신 있나요 하루도 못 보면 죽을 것만 같던 우린데 추억이 돼버릴 그대와 나 이토록 사랑해 본 적 없었어 모든 게 처음이었죠 오 나 그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