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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날 있겠지 송골매

외로운 들꽃 - 송골매 이 시간이 지나면 나는 가야하지만 이 어둠이 걷히면 그리움도 가겠지.. 이 거리에 홀로 핀 나는 한송이 들꽃 이 아픔이 끝나면 사라지는 추억들 노을 물드는 안개속으로 고독속으로 슬픔속으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나는 외로운 들꽃 간주중 너를 보내고 하늘만 쳐다보던 순간들 나는 지금도 당신을 사랑했기 때문에..

잊을날 있겠지 송골매

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산 너머 들려오는 메아리만 대답을 하는구나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떠나버린 그대의 목소리는 정녕 사라졌나 지난날 추억들 모두모두 잊어라 속 시원히 잊어버려라 나는 왜 말을 못했어 지금 이렇게 후회하나 수없이 나의 귓전에 맴돌다 가는 목소리 잊을 날이 있겠지 세월 흐르고 흘러 나그네처럼 떠돌다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송골매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슬픔이 내 곁을 떠났어요 청춘의 시련도 잊혀지는 것 아 모든건 지나간 시절의 이야기 *외로움의 숲을 방황하던 그대가 내게 보낸 따스한 마음 아무래도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노래 송골매

모두가 즐겁게 노래를 불러요 손뼏을 치면서 노래를 불러요 모두다 흥겹게 어깨춤을 추면셔 노래를 불러요 노래하면 잊혀질까 사랑의 추억이 춤을추면 사라질까 그대모습이 그대 얼굴이 그대의 아름다운 눈동자가 괴로운 마음도 슬프던 일들도 노래를 부르면 잊을 수 있어요 모두가 즐겁게 노래를 불러요 손뼏을 치면서 노래를 불러요 모두다 흥겹게 어깨춤을

날 그냥 내버려둬 송골매

창밖에 빗방울 떨어지고 내가슴에 고독이 밀려오고 그누구가 내이름을 불러도 날그냥 내버려도 난 그냥 슬ㄹ픔이 다가오네 나를 그냥 내버 사랑은 빗물속으로 비오ㅁ 사라져 가네 모두 그렇게 사랑을 알고 찬바람은 구름 속으로

송골매 @이빠진동그라미

[00:04]+++ [00:05]++ [00:06]+ [00:07]한조각을 잃어버려 [00:11]이가 빠진 동그라미 [00:15]슬픔에 찬 동그라미 [00:18]잃어버린 조각 찾아 [00:21]데굴 데굴 ^^길 떠나네 [00:28]^^ [00:29]^^ [00:30]어떤날은 햇살아래 [00:34]어떤날은 소나기로 [00:37]어떤날은 꽁꽁 얼다 [00...

송골매 @그대는나는

[00:23]-- [00:24]-- [00:25]-- [00:26]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00:32]한조각 구름이어라 [00:38]- [00:39]그대는 강물위를 떠가는 [00:45]한조각 꽃잎이어라 [00:49]- [00:50]나는 그대 위해 [00:56]하늘을 날아가고 [01:02]나는 그대 위해 [01:09]말없이 흘러가네 [01:16]- [0...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위에서 이슬에 젖을지라도 그대 기억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희미한 어둠속에서

사랑하는 이여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위에서 이슬에 젖을지라도 그대 기억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희미한 어둠속에서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잡초가 무덤위에서 이슬에 젖을지라도 그대 기억나시면 잊어요 아무 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잊어요 그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 위에서 이슬에 젖을 지라도 그대 기억 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잊어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노래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슬픈 음악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 위에서 이슬에 젖을 지라도 그대 기억 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잊어요

New 하늘 나라 우리 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님비 님비곰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대 님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하늘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 님비 님비 곰비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하늘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 님비 님비 곰비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하늘 나라 우리님 1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하늘 나라 우리님 2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처음 본 순간 송골매

처음 본 순간 -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만난 그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활짝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송골매

이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흰눈이 송이송이 내리는 난 그애와 처음만났지 이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길모퉁이 이름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래 부르네 사랑은 소리없이 달려와 내 마음 깊은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하늘나라우리님~ㅇㅇ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 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하늘나라우리님 송골매

-하늘나라 우리님- <전주중>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처음 본 순간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으고 오~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 눈이 오~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으고 오~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이 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 눈이 오~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다시 만난다면 송골매

다시 만난다면 - 송골매 미소짓던 모습 당신의 모습 잊고 싶지 않아요.

하늘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님비 님비곰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대 님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2)

하늘 나라 우리님Ⅰ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 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 가득한 어둠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78 TBC 제1회 해변가요제 입상곡) 송골매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New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하늘 나라 우리 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 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 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 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처음 본 순간(영화 챔피언 中)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내 맘은 뜬 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 이 내 맘은 한 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 눈이 오~이밤 이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이응수 작사/라원주 작곡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외로워 외로워 송골매

해맑은 그날에 둘이서 걸으며 조용히 웃었던 그대의 얼굴 영원히 영원히 사랑한다고 수줍은 소녀처럼 내 손을 잡더니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 그 님은 떠나고 나홀로 걷는데 내 눈엔 한줄기 차가운 눈물 야속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내 마음 나도 몰라 어떻게 할까요?

하늘나라 우리님 1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재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곤비님비 님비곤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벗은 발이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간주중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날

하늘나라 우리님 2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재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곤비님비 님비곤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이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간주중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날

세상만사 송골매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보면 둥근해 이 한 세상 산다는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숙여 앉아있소 세상만사 모든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력으로 살아가오 길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한 잎 찾는 것 같아서 돌아보다 넘어지고 재수란게 그런거지 있다가도 없는거지

빗 물 ◆공간◆ 송골매

빗 물-송골매◆공간◆ 1)돌아선그대~등에흐~~르는~빗~물은~~~ 빗~물은~~~이가슴저리도~록흐~~르는~ 눈~물~~눈~물~~초라한~~~그대~모습~~~ 꿈~속~~이~~라도~~~따스한~~~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몰래소~리없이흐~~르는~ 빗~물은~~~빗~물은~~~ 끝없이솟아~나는차~~가운~~눈~물~~~

New 세상만사 송골매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한세상 산다는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 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한잎 찾는것 같아서 돌아보다 넘어지고 재수란게 그런거지 있다가도 없는거지 세상살이

사랑하는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이~여~내-죽~으-면~ 슬-픈-노~래날~위해~부-르-지-마~세요~ 무-덤-가-에-장-미-꽃-도-심-지-마~시고~ 아-무-것-도-심-지-마~세요~ 사-랑~하-는~이~여~내-죽~으-면~ 슬-픈-음-악-~위해~만~들-지-마~세요~ 무-덤-가-에-백-합-꽃-도-심-지-마~시고~ 아-무-것-도-심-지-마~세요~ 푸-른-잡~초-가~ 무-덤-위

송골매(-2) @사랑하는이여내가죽으면

[00:29]**** [00:30]*** [00:31]** [00:32]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00:39]슬픈 노래 위해 부르지 마세요 [00:46]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00:52]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00:59]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01:06]슬픈 음악 위해 만들지 마세요 [01:12]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너의 이름은 송골매

참많이 미웠어 너의 모든게 오래된 사진속에 보며 웃고 선 고운 니 표정들까지 자고나면 내게로 돌아올꺼라고 지겹게 너를 잊지 못하는 내가 더 미웠어 이젠 다 잊을거란 지킬수도 없는 약속하고 너를 보낸 기억에 자꾸 난 지쳐만 가는데 yeh!

Mask(송골매-탈출) ares

가면속의 얼굴로 화이트칼라를 벗어던져 닫혀버린 마음을 흔들어 내안의 나를 깨워 가면속의 얼굴로 화이트칼라를 벗어던져 닫혀버린 마음을 흔들어 내안의 나를 깨워 가면속의 얼굴로 화이트칼라를 벗어던져 닫혀버린 마음을 흔들어 내안의 나를 깨워 내속에 가득 쌓인 지우지 못한 불만들 내속에 가득 쌓인 염증 같은 불안들 단순한 춤사위에 잊을

세상만사 - 송골매 Various Artists

1.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보면 둥근 해 이 한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 세상 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 구러 살아 가오 2.길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한닢 찾는 것 같아서 돌아보다 넘어지고 재수란게 그런거지 있다가도

세상만사 (송골매) 시나위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한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한 닢

외로운 술잔 송골매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

사랑하는 송골매

아무도몰라 그누구도 몰라 설레이는 기쁜마음을 뭐라고할까 가슴만 두근 구름위를 날아가네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마음을 전해드릴까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진실을 전해드릴까 내마음은 달려가네요 사랑하는사람에게로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마음을 전해드릴까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진시릉ㄹ 전해드릴까 이내맘은 달려가네여 사랑하는 사람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