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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송광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얼굴 (Face) 송광선

심봉석詩~ 신귀복詩~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피어나던 오색빛 하늘 나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ssaw♡

얼굴 (A Face) 송광선

심봉석詩~ 신귀복詩~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피어나던 오색빛 하늘 나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ssaw♡

수선화 송광선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끝없는 고독의 위를 날으는 애달픈 마음. 또한 그리고 그리다가 죽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또다시 죽는 가여운 넋은, 가여운 넋은 아닐까. 붙일 곳 없는 정열을 가슴에 깊이 감추이고 찬바람에 쓸쓸히 웃는 적막한 얼굴이여. 그대는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불멸의 소곡. 또한 나의 작은 애인이니 아아 내 사랑 수선...

추억 송광선

사랑하는 나의 고향을 한번 떠나 온 후에 날아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에 다시 갈까 아 내고향 그리워라 2 가을밤에 날아오는 저 기러기떼들아 내 고향에 계신 부모님 다 평안하시더냐 괴롤때난 즐거울때나 내 고향 생각뿐이라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에 다시 갈까 아 내고향 그리워라

송광선

Andante espressivo 조그만 산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국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 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 새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 되어 온다오 (반주) 저 멀리 ...

그네 송광선

Andante ♩=72 1. 세 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댕-기가 창공을 차고나가 구름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양 나래쉬고 보더라- 2. 한 -번 구-르니 나무끝에 아련-하고 두 번을 거듭차니 사-바가 발아래라- 마 -음의 일만근심은 바람-이 실어가네-

송광선

꿈길밖에 길이 없어 꿈길로 가니 그 님은 나를 찾아 길 떠나셨네 이 뒤엘랑 밤마다 어긋나는 꿈 같이 떠나 노중에서 만나를 지고 꿈길 따라 그 님을 만나러 가니 길떠났네 그 님은 나를 찾으러 밤마다 어긋나는 꿈일 양이면 같이 떠나 노중에서 만나를 지고

꽃구름 속에 송광선

꽃바람 꽃바람 마을마다 훈훈히 불어오라 복사꽃 살구꽃 화안한 속에 구름처럼 꽃구름 꽃구름 화안한 속에 꽃가루 홀 뿌리어 마을마다 진한 꽃향기 풍기어라 추위와 주림에 시달리어 한 겨울 내 움치고 떨며 살아온 사람들 서러운 얘기 서러운 얘기 아 까맣게 잊고 꽃향에 취하여 아득하니 꽃구름 속에 쓰러지게 하여라 나비처럼 쓰러지게 하여라

사랑 송광선

1 탈대로 다 타시오 타다말진 부디마오 타고 다시 타서 재 될 법은 하거니와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쓸곳이 없소이다 2 반타고 꺼질진대 아예타지 말으시오 차라리 아니타고 생낡으로 있으시오 탈진대 재 그것조차 마저 탐이 옳소이다

그리운 마음 (Longing Heart) 송광선

그리운 마음... 이기철詩/김동환曲 바람은 불어 불어 청산을 가고 냇물은 흘러 흘러 천리를 가네 냇물따라 가고 싶은 나의 마음은 추억의 꽃잎을 따며 가는 내 마음 아~~~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 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밟히...

산노을 (Mountain's Red Sky) 송광선

먼 산을 호젓이 바라보면 누군가 부르네 산너머 노을에 젖는 내 눈썹에 잊었던 목소린가 산울림이 외로이 산 넘고 행여나 또 들릴 듯한 마음 아아, 산울림이 내 마음 울리네 다가오던 봉우리 물러서고 산 그림자 슬며시 지나가네 나무에 가만히 기대보면 누군가 숨었네 언젠가 꿈속에 와서 내 마음에 던져진 그림잔가 돌아서며 수줍게 눈감고 ...

추억 (시인 : 조병화) 송광선

♥ 追 億 ~^* -조 병 화 시 잊어버리자고 바다 가슴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줏는 海女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가는 날이 하루 이틀 사흘

눈 (Snow) 송광선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메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오는가 흰눈 되어 온다오 저 멀리 숲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

추억 (A Memory) 송광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가고 가을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사흘 사흘

사랑하는 님에게 여름 송광선

여름이오면 뜨거운 태양처럼 온 세상을 사랑하자 외롭지 않게 외롭지 않게 외롭지 않게 우리 둘 만남은 영원한 불꽃 불꽃 그대의 맑은 미소 고운 눈빛 바다 내음 향기 행여 듣거든 나를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여름이오면 뜨거운 태양처럼 온 세상을 사랑하자 외롭지 않게 외롭지 않게 외롭지 않게 우리 둘 만남은 영원한 불꽃 불꽃...

사랑하는 님에게 겨울 송광선

겨울이 오면 밤하늘 빛나는 별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나의 눈빛 너의 너의 마음 어느새 동심초 되어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자 마음을 열자 온 세상 훈훈한 정 가득하도록 겨울이 오면 밤하늘 빛나는 별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나의 눈빛 너의 너의 마음 어느새 동심초 되어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자 마음을 열자 온 세상 훈훈한 정 가득하도록 ...

진달래꽃 송광선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사월의 노래 송광선

사월의 노래 1.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이름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후렴)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2. 목련꽃 그늘 아래에서 긴 사연의 편질 쓰노라 클로바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 부노라 아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

사랑하는 님에게 봄 송광선

봄이 오면 영롱한 무지개 집을 짓자 온 세상 다 머물도록 다 머물도록 봄이 오면 꽃나무를 심어보자 새들의 고향이 되게 고향이 되게 눈 녹아 흐르는 물 말없이 천리를 가네 눈 녹아 흐르는 물 말없이 천리를 가네 봄이 오면 영롱한 무지개 집을 짓자 온 세상 다 머물도록 다 머물도록 봄이 오면 꽃나무를 심어보자 새들의 고향이 되게 고향이 되게 눈 ...

박판길 : 산노을 송광선

1.먼산을 호젓이 바라보면 눈군가 부르네산넘어 노을에 젖는 내 눈썹에 잊었던 목소린가산울림 이외로 이 산 넘고 행여나 또 들릴듯한 마음아아 산울림이 내마음 울리네 다가왔던 봉우리 물러서고산그림자 슬며시 지나가네2.나무에 가만히 기대보면 누군가 숨었네언젠가 꿈속에 와서내 마음에 던져진 그림잔가돌아서며 수줍게 눈감고가지에 숨어버린 모습 아아 산울림이 그 ...

김효근 : 눈 송광선

조그만 산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내 작은 발자국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 까지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외로운 겨울 새소리 멀리서 들려오면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 길을 잊어버리오가슴에 새겨 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 되어 온다오저 멀리 &9854; 사이로 내 마음 달려가나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흰 여운...

동심초 (송광선) 가곡

송광선 - 동심초 ?♪?♪?♪?[永]?♪?♪?♪?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간 ♧ 주?☆?

얼굴 위에 얼굴 Sogong

얼굴 위에 얼굴 니 얼굴이 겹쳐 보여 얼굴 위에 얼굴 니 얼굴이 겹쳐 보여 Face to face Face to face Fa, Face to face Fa, fa, face Face to face Face to face Fa, Face to face Fa, fa, face 널 마주쳤지만 다른 얼굴이 생각 났어 얼굴 위에 얼굴 니 얼굴이 겹쳐 보여 얼굴 위에

얼굴 윤연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박인희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를 꽂고 산들, 무얼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 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해 온 밤내 비가 내리고 이젠 내 얼굴에도 강물이 흐르는데... 가슴에 돌단을 쌓고 손 흔들던 기억...

얼굴 임지훈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는 하얀그때꿈을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는 하얀그때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얼굴 ~~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얼굴

얼굴 니은

얼굴 - 니은 꿈을 꾸듯 일어나 어둠 속에 동그라미를 그려 사랑했던 사람 얼굴 생각이 나면 그렇게 잊혀졌던 얼굴 하나가 눈을 감으면 어렴풋이 떠올라 새벽녘에 길을 걸으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기네 그대 내게 누구였던가 내게 그 사랑 무엇이었나 기억 마저 희미한 얼굴 그 기억 모아 만져 보지만 타다 말은 재처럼 부서지네 잊혀진 얼굴이 되어

얼굴 조관우

동 그 라 미 그 리 려 다 무 심 코 그 린 얼 굴 내 마 음 따 라 피 어 나 던 하 얀 그 때 꿈 을 풀 잎 에 연 이 슬 처 럼 빛 나 던 눈 동 자 동 그 랗 게 동 그 랗 게 맴 돌 다 가 는 얼 굴 동 그 라 미 그 리 려 다 무 심 코 그 린 얼 굴 무 지...

얼굴 서영은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얼굴 김정호

뜨거운 마음으로 내손을 잡아주고 뜨거운 가슴으로 내 마음을 안아주오 푸른 하늘 저 멀리 작은 꿈을 키우고 타오르는 태양 속에 사랑을 건다 우리들 이름은 젊은 나그네 우리들 얼굴엔 밝은 햇살이 히~

얼굴 니은

얼굴 니은 작성자eogksdls38(헬리성) 꿈을 꾸듯 일어나 어둠 속에 동그라미를 그려 사랑했던 사람 얼굴 생각이 나면 그렇게 잊혀졌던 얼굴 하나가 눈을 감으면 어렴풋이 떠올라 새벽녘에 길을 걸으며 부는 바람에 내 모든 걸 맡기네 그대 내게 누구였던가 내게 그 사랑 무엇이었나 기억 마저 희미한 얼굴 그 기억 모아 만져 보지만 타다 말은

얼굴 김건모

누구의 얼굴인지 나는 모르겠어 술취한 내 손이 누구를 그려놓은건지 새하얀 종이위에 흔들리듯 그려진 낯익은 소녀의 얼굴 2. 내 마음 깊은 곳에 남겨진 얼굴같아 모든걸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상처많은 지난 기억들 속에 잊혀진줄 알았던 얼굴로 남아있어 3.

얼굴 양희은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마음 따라 올라갔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얼굴 최백호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해 맑은 얼굴 언제나 티없이 웃었던 그 하얀 얼굴 행여 다시 만날까 돌아온 그 길목엔 바람만 바람만 맴을 돌고 자꾸만 뒤돌아 봅니다 그 고운 얼굴

얼굴

[주(Joo) - 얼굴]..결비 멍하니 난 거울앞에서 내 눈을 바라다 보죠 마지막 그대가 보았을 내 얼굴을~ 모두 읽었을까봐 걱정이 되요 이미 날 떠난 그댄데 바보같은 걱정을 하죠~~우우 눈물 흘려 버리면 두번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 사랑한적 없다고~오오 어쩜 우린 편한 친구로 남는게 좋을꺼라며 애써 웃어내던 내 얼굴 그대 믿기를

얼굴 진우

그대 얼굴...

얼굴 심수봉

심봉섭/사 신귀복/곡 1.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올라갔던 하이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Various Artists

동그라미 그리려다 모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따라 피어났던 하이안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모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조사애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 . . 격이™

얼굴 김희정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은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따라 피어나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신영옥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얼굴 이인숙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주(JOO)

멍하니 난 거울 앞에 서서 내 눈을 바라다 보죠 마지막 그대가 보았을 내 얼굴을 모두 읽었을 까봐 걱정이 되요 이미 날 떠난 그댄데 바보 같은 걱정을 하죠 눈물 흘려버리면, 두 번 다시 (이젠 두 번 다시는) 그대를 볼 수 없어(볼 수도 없을 까봐) 사랑한 적 없다고 oh 어쩜 우린 편한 친구로 남는게 좋을 거라며 애써 웃어내던 내얼굴 그대 믿기를 ...

얼굴 Rotten Apple

얼굴 hey 내가 그렸던 너의 얼굴 hey 내 생각과는 너무 달랐지 웃으며 내게 손짓하던 너의 얼굴 이제는 그 얼굴을 지워 버릴래 hey 이제는 냉소적인 얼굴을 hey 그런 얼굴을 바라고 있어 이제는 내가 원하는 걸 알 수 있겠지 가식의 그 미소는 지우리라 잊을 수 없는 얼굴을 지울 수 없는 얼굴을 더러운 너의 얼굴을 지워

얼굴 손정희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났던 하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간주중>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테이크어반(Take Urban)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이얀 그 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김건모

누구에 얼굴인지 나는 모르겠어 술취한 내손이 누구를 그려놓은 건지 새하얀 종이위에 흔들리 듯 그려진 낯익은 소녀의 얼굴 내마음 깊은곳에 남겨진 얼굴같아 모든걸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상처만은 지난 기억들속에 잊혀진 줄 알았던 얼굴로 남아있어 모르는 얼굴이라고 고개젖고 있지만어느새 내볼에 눈물이 흐르고 있어 술취한 깊은 밤에 흔들리는 연필로 그녀의 얼굴에도

얼굴 동요천국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julia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혼자라는게 너무 아파요~ 정말로 짧은 시간 이였나 봐요 그대얼굴 잘 기억이 나질 않으니 그대도 나처럼 내가 그리운가요 아니 그저 스쳐가는 사람인가요~ 너의 하얀 얼굴이 보고 싶어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슬픈 이 내맘속에 가득 채워지네요 하늘을 바라보는 나를 남아졌어요 너의 슬픈 얼굴이 보고 싶어서 난 하루종일 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