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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좋아 송해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탸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헀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생각 뿌리치게 하는 말이야

꿈에 본 내 고향 송해

1.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어

꿈에 본 내고향 송해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어

내고향 갈때까지 송해

달을 봐도 고향 달이요 해를 봐도 고향 해인데 해도 달도 말이 없구나 고향이 어떻게 변했는지 팔을 뻗으면 닿을것 같고 소리 치면 들릴것도 같은데 칠십년이 흘러가도 돌아갈 수 없구나 세월아 가지말고 거기 섯거라 내 고향 갈때까지 2) 달을 봐도 고향 달이요 해를 봐도 고향 해인데 해도 달도 말이 없구나 고향이 어떻게 변했는지

황포돛대 송해

황포돛대 - 송해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 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간주중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이 서럽다 아~

신명나는세상 송해

으러 왔나 무엇을 얻으러 왔나 한번뿐인 여행길에서 허무한 욕심 욕심일랑 생각을 마라 행복이란 가슴에 있다 조그마한 웃음하나 입가 머물면 하루가 좋아 평생이 좋아 흥겨운 굿거리 장단 어깨춤을 추어라 신명나는 세상 어허야 웃음반에 눈물반 인생 무엇을 ?

신명나는 세상 송해

으러 왔나 무엇을 얻으러 왔나 한번뿐인 여행길에서 허무한 욕심 욕심일랑 생각을 마라 행복이란 가슴에 있다 조그마한 웃음하나 입가 머물면 하루가 좋아 평생이 좋아 흥겨운 굿거리 장단 어깨춤을 추어라 신명나는 세상 어허야 웃음반에 눈물반 인생 무엇을 ?

신명나는 세상 (MR) 송해

으러 왔나 무엇을 얻으러 왔나 한번뿐인 여행길에서 허무한 욕심 욕심일랑 생각을 마라 행복이란 가슴에 있다 조그마한 웃음하나 입가 머물면 하루가 좋아 평생이 좋아 흥겨운 굿거리 장단 어깨춤을 추어라 신명나는 세상 어허야 웃음반에 눈물반 인생 무엇을 ?

유정천리 송해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 어린 봇다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굽이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고향이 좋아 김상진

작사:고향 작곡:남국인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달래려고 하는말이야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생각 고향생각 술이

고향이 좋아 김상진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않이야 않이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아 아 타향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을두면 정을두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않이야 않이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생각 달래려고 하는 말이야 아아

고향이 좋아 김상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고향이 좋아 오은주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탸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헀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생각 뿌리치게 하는 말이야

고향이 좋아 김상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

고향이 좋아 강진욱

해질녘 동산에 올라 서보니 섬그늘 마을에 닿고 ~ 두고 떠나 왔던 첫사랑 오솔길 마음에만 느껴지네 ~ 기약을 두고서 돌아 설 때에 멀리서 부르는 소리 ~ 어두운 눈으로 어찌 보았을까 숨조차 고를 수 없네 ~ 고~향이 고향이 좋아 지금은 돌아서지만 고~향이 고향이 좋아 내 부모 평생을 산 곳 풀피리불며 돌아가리라

고향이 좋아 김상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고향이 좋아 김상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

고향이 좋아 Kang, Byeong-Cheol & Samtaeki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달래려고 하는말이야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생각 고향생각 술이 취해 하는말이야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이영애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간주곡~ 탸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생각 달래려고

고향이 좋아 김상진 [성인가요]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누가 말했던가 말을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취해 하는말이야 아~~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을두면 정을두면 고향이라고 그누가 말했던가 말을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생각 고향생각 달래려고 하는말이야 아~~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이박사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달래려고 하는말이야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생각 고향생각 술이 취해 하는말이야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이영애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간주곡~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생각 달래려고

고향이 좋아 이찬원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하는 말이야 아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생각

고향이 좋아 전원주

고향이 좋아 - 전원주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달래려고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간주중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고향이 좋아 나훈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달래려고 하는 말이야 아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좋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생각 술이 취해 하는

고향이 좋아 강병철과 삼태기

고향이 좋아 - 강병철과 삼태기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간주중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고향이 좋아 김연자

고향이 좋아 - 김연자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달래려고 하던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고향이 좋아 장필국

고향이 좋아 - 장필국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아 아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간주중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고향이 좋아 위금자

고향이 좋아 - 위금자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에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고향이 좋아 Various Artists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달래려고 하는말이야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생각 고향생각 술이 취해 하는말이야 타향은 싫어 고향이

고향이 좋아 오세욱 경음악단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달래려고 하는말이야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생각 고향생각 술이 취해 하는말이야 타향은 싫어 고향이

고향이 좋아 이대로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좋아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생각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고향이 좋아 정연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간 주 중~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생각 달래려고 하는 말이야 아

고향이 좋아 김란영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생각 고향생각 달래려고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고향이 좋아 도훈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생각

고향이 좋아 양진수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에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생각 달래려고

고향이좋아 강진욱

해질녘 동산에 올라서보니 섬그늘 마을에닫고 두고 떠나왓던 첫사랑 오솔길 마음에만느껴지네 기약을 두고서 돌아설때에 멀리서 부를는소리 어두운눈으로 어찌보아았을까 숨조초고를수없네 고향이 고향이 좋아 지금은 돌아서지만 고향이 고향이 좋아 내부모 평생을 산곳 풀피리불며 돌아가리라 고향이 좋아~~~ 고향이 고향이 좋아 지금은 돌아서지만 고향이

고향이 남쪽이랬지 정의송, 장태민

1.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 다간 그때 그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 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 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2.

고향이 좋아 (경음악) 나훈아

얼룩소 풀을뜯는 내 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뿌리며 사랑한다던 이뿐이 약속은 잊지말아 약속은 잊지말아 내 고향 이뿐이야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고향에 나는 갈거야 너를 찾아 나는 갈거야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뿌리며 사랑한다던 이뿐이 약속은 잊지말아 약속은 잊지말아 내 고향 이뿐이야 진달래 피고 새가 우는 내 고향에 나는 갈꺼야 너를 찾아 나는 갈꺼야

나팔꽃 인생 송해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남자 송해쏭 동서남 남북꽃이 발길 닿은대로 바람에 구름가듯 떠오르니 세월이 웃지마라 내가 믿는길은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소리 뜨겁피고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우리함개 노래불러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일요...

아주까리 등불 송해

피리를 불어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네 울면 저녁달이 숨어버린다 자장가 불러주마 울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유랑청춘 송해

눈물어린 툇마루에 손 흔들던 어머니 하늘마저 어두워진 나무리 벌판아 길떠나는 우리아들 조심하거라 그 소리 아득하니 벌써 70년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재넘어 길떠나는 유랑 청춘아 어디가면 그리운님 다시만날까 정주면 이별인데 그 어디 머물까 그 세월 아득하니 벌써 70년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나팔꽃 인생 송해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남자 송해쏭 동서나 남북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바람에 구름가듯 떠도니 세월이 몇 해이던가 묻지마라 내 가는 길을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녹아들며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소리 더 높이고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우리함께 노래 불러요.

@ 나팔꽃인생 @ 송해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일요일의 남자 송해 쏭 동서라 남북 없이발길 닿는대로 바람에 구름가듯 떠돌이 세월이 몇해이던가 묻지 마라 내 가는 길을 구수한 사투리에 이 마음이 머물면 나팔꽃 같은 내 인생 풍악소리 드높이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

방랑시인 김삿갓 송해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고향설 송해

한 송이 눈을 봐도 고향눈이요 두 송이 눈을 봐도 고향눈일세 깊은 밤 날라오는 눈송이 속에 고향을 불러보니 고향을 불러보니 가슴 아프다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눈 뺨 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눈 타향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 고향을 떠나온 지 고향을 이별한 지 몇몇 해던가

너와 나의 고향 송해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 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낙화유수 송해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위에 지은 사랑아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 강산 흘러가는 흰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이냐 홍도화 물에 어린 봄나루에서 행복의 물새 우는 포구로 가자

만포진 길손 송해

만포진 구불구불 육로길 아득한데 철쭉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 세상을 뗏목 위에 걸었다 오국역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때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철철철 넘네 봄이 가면 기약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또다시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불효자는 웁니다 송해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 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도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북망산 가실 길이 이다지 급하시며 이국에 우는 자식 내 몰라라 가시었나 고생하신 어머님을 불초한 이 자식은 산소에 엎드러져 한없이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