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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본다 (Inst.) 숙희

난 너 없으면 아파와 난 너 없으면 아려와 나와 함께있는 너를 그려본다 그려본다 지금 머리가 가득 널 그려 가슴이 가득 널 그려 이렇게 아무것도 나 할수 없어도 너 하나면 너 하나면 되는걸 매일 그려도 매일 채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이젠 하루도 니가 없이는 내가 숨을 쉴수도 없나봐 숨기려 해도 감추려 해도 자꾸만 떠올라 널 사랑하나봐 내 맘 모두 다 줄께

그려본다 숙희

VERSE1) 난 너 없으면 아파와 난 너 없으면 아려와 나와 함께있는 너를 그려본다 그려본다 지금 머리가 가득 널 그려 가슴이 가득 널 그려 이렇게 아무것도 나 할수 없어도 너 하나면 너 하나면 되는걸 CHORUS1) 매일 그려도 매일 채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이젠 하루도 니가 없이는 내가 숨을 쉴수도 없나봐 숨기려 해도 감추려 해도

그려본다 숙희?

난 너 없으면 아파와 난 너 없으면 아려와 나와 함께있는 너를 그려본다 그려본다 지금 머리가 가득 널 그려 가슴이 가득 널 그려 이렇게 아무것도 나 할수 없어도 너 하나면 너 하나면 되는걸 매일 그려도 매일 채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이젠 하루도 니가 없이는 내가 숨을 쉴수도 없나봐 숨기려 해도 감추려 해도 자꾸만 떠올라 널 사랑하나봐

그려본다(내손을잡아ost) 숙희

난 너 없으면 아파와 난 너 없으면 아려와 나와 함께있는 너를 그려본다 그려본다 지금 머리가 가득 널 그려 가슴이 가득 널 그려 이렇게 아무것도 나 할수 없어도 너 하나면 너 하나면 되는걸 매일 그려도 매일 채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이젠 하루도 니가 없이는 내가 숨을 쉴수도 없나봐 숨기려 해도

그려본다 wlrtitdb 숙희

난 너 없으면 아파와 난 너 없으면 아려와 나와 함께있는 너를 그려본다 그려본다 지금 머리가 가득 널 그려 가슴이 가득 널 그려 이렇게 아무것도 나 할수 없어도 너 하나면 너 하나면 되는걸 매일 그려도 매일 채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이젠 하루도 니가 없이는 내가 숨을 쉴수도 없나봐 숨기려 해도 감추려 해도 자꾸만 떠올라 널 사랑하나봐

그려본다 (가아넷님 희망곡)숙희

난 너 없으면 아파와 난 너 없으면 아려와 나와 함께있는 너를 그려본다 그려본다 지금 머리가 가득 널 그려 가슴이 가득 널 그려 이렇게 아무것도 나 할수 없어도 너 하나면 너 하나면 되는걸 매일 그려도 매일 채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이젠 하루도 니가 없이는 내가 숨을 쉴수도 없나봐 숨기려 해도 감추려 해도 자꾸만 떠올라 널 사랑하나봐 내

그려본다[내 손을 잡아 OST] 숙희

난 너 없으면 아파와 난 너 없으면 아려와 나와 함께있는 너를 그려본다 그려본다 지금 머리가 가득 널 그려 가슴이 가득 널 그려 이렇게 아무것도 나 할수 없어도 너 하나면 너 하나면 되는걸 매일 그려도 매일 채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이젠 하루도 니가 없이는 내가 숨을 쉴수도 없나봐 숨기려 해도

그려 숙희

난 너 없으면 아파와 난 너 없으면 아려와 나와 함께있는 너를 그려본다 그려본다 지금 머리가 가득 널 그려 가슴이 가득 널 그려 이렇게 아무것도 나 할수 없어도 너 하나면 너 하나면 되는걸 매일 그려도 매일 채워도 자꾸 생각나는 사람 이젠 하루도 니가 없이는 내가 숨을 쉴수도 없나봐 숨기려 해도

마취 (Inst.) 숙희

?따라 불러보아요~ ♪ 가슴이 아파 너무 아파서 웃을수도 없을 것 같아 아니 죽을것만 같아서 아린가슴에 물어보았어 이러고도 살수가 있니 정말 살아갈 수 있겠니 내가슴이 마취가 되서 다른 사랑 다시 만나게되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그렇게 너를잊고 살수만 있다면 내가슴에 가시가 되서 다른사람 다시 만날수 없게 떼어내어 버린 내가슴에 찾아도 빼낼 수가 ...

큰딸 (Inst.) 숙희

1, 말 한마디 못하고 가신 아버지 불러 봅니다 불러도 대답 없는 아버지 생각이나요 꿈속에서 만났을 때 이런 말을 했지요 큰딸의 행복 빈다고 이제는 별이되신 아버지 편히 쉬세요 보고 싶은 아버지 2, 너무나 보고파요 아버지 불러 봅니다 불러도 대답 없는 아버지 생각이나요 꿈속에서 만났을 때 이런 말을 했지요 큰딸의 행복 빈다고 지금은 별이되신 아버지 ...

라라라 (Inst.) 숙희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갖지 못할 아픈 내 사랑아 가슴아 가슴아 내 가슴아 바보같은 못난 내 가슴아 그리워도 보고 싶단 말 못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지만 같은 세상 함께 숨 쉬는 걸로도 내겐 고마운 사람 사랑이 날 날 날 아프게 해도 네가 있어 하루를 살아가 한마디 말 말 말도 못하지만 누구보다 널 사랑하니까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

스쳐지나가 (Inst.) 숙희

오늘도 그 사람은 날 스쳐지나가 나도 모르게 망설이는게 난 바보인가봐 사랑한다고 지금이라도 말하고싶은데 왜 너만 보면 입술이 터서 아픈데 눈치가 없는지 알면서 모른척 늘 하는건지 너에겐 내사랑은 뭐인지 또 눈물이 터져서 이 눈물에 잠겨서 숨도못쉬고 또 너만찾아 니가 좀 구해주면 안되는지 내 사랑이 터져서 이 사랑이 흘러서 니 가슴속에 꼭 닿길바래...

나쁜놈 (Inst.) 숙희

가슴에 새겨진 멍자국 평생 지워질 수 없는데왜 자꾸 같은 상처를 입혀 다친데 또 다치도록습관이 돼버린 것 같아 다른 여자 만나고 내게 와아무렇지 않게 뻔뻔한 얼굴로 내 품에 안기려고 할 수 있니거짓말 하지마 이 나쁜놈 착한척 하지마 이 나쁜놈한번도 아니고 실수도 아닌데 너라면 이해해줄 수 있겠니거짓말 하지마 이 나쁜놈 차라리 모두 얘기해변명도 하지마 ...

어제까지 (Inst.) 숙희

어제까지 너와 통화했는데어제까지 너와 입 맞췄는데어제까지 우리 손 잡았는데어제까지 우리 좋았었는데어제까지 내 사람 이었는데어제까지 넌 내 꺼였는데어제도 날 바래다 줬는데어제까지 우리 사랑했는데어제까지 니가 내 전부였는데오늘부터 우린 남남 인가 봐두 번 다신 너를 볼 수 없나 봐어제까지 넌 내 남자였는데어제까지 너와 밥 먹었었는데어제까지 너와 길을 걸었...

이별병 (Inst.) 숙희

감기에 걸린 것처럼 열이 떨어지지 않고 시간이란 약은 듣지도 않아 깊어지는 기침처럼 파고드는 추억에 목이 붓도록 널 부른다 모레를 삼킨 것처럼 자꾸만 목이 메이고 아무것도 넘어가지가 않아 가슴에 니가 걸려서숨 쉴 때마다 아파또 다시 눈물이 흐른다그리워 난 니가 보고 싶어서그리워 널 잊지 못해서사랑이 독이 되어이별병이 왔나봐나 죽을만큼 니가 그리워두통...

니가 그리워 (Inst.) 숙희

?내 기억만큼 저만큼 멀리 아직도 내 맘은 그 시간에 살아 눈감으면 니 얼굴 잊혀질까 봐 난 매일 밤 잠도 못 드는데 어떻게 하니 바보 같은 나를 되돌릴 용기도 없으면서 시간만 붙잡고 서서 i miss you 니가 자꾸 날 맴돌아 oh i miss you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어떡해도 이젠 내 곁에는 니가 없는데 오늘도 이렇게 시간을 거슬러 아프고 아...

남이 될까봐 (Inst.) 숙희

그 사람이 뭐가 대단하길래 정말 잊을수 없어 그 사람이 내게 뭘해줬길래 이렇게 또 숨도 못 쉬게 날 괴롭히는데 꺼져있는 전화에 통화만 수십번 이렇게라도 내가 널 잡아둔다면 처음으로 우리 돌아갈 순 있을까 친구들 얘기 바보 같다며 얼굴값 좀 하라하지만 나 인정못해 그깟 자존심에 널 잡지못해 후회만이 가득 남은 그리움속에 널 지우지 못해 우리 남이 될까봐...

가슴아 안돼 (Inst) 숙희

자꾸 이러면 안돼.. 결국 힘들건 난데.. 나만 또 다시 울게 될 겨야.. 늘 그랬었잖아.. 다 알고 있잖아.. 왜 또 가슴아 흔들려.. 혼자 바라보다가 혼자 기다리다가 내 맘 다 해져버릴 지 몰라 왜 멈추지 못해.. 왜 거두지 못해.. 나만 다칠 뿐인데.. 가슴아 그 사람 사랑하지마 가슴아 그 곁에 자꾸 가지마 봐 이렇게 아플 거면서 사랑한단...

꿈이 있어요 (inst) 숙희

항상 간절히 바래왔던꿈이 현실이 된 순간가슴 벅찬 눈물이 두 뺨을 타고 흘러아픔을 감싸 안고 말죠그래요 늘 힘들고 외로웠죠나 홀로 세상과 싸워나갔죠시간은 돌아올 수 없기에내 전부를 걸어보았죠꿈이 있어요너무도 원한 꿈이 있어요놓지 않아요 꼭 이루게 될 거예요처음 한발을 내딛는 것이가장 어려운 일모든 걸 이루게 된 뒤알 수가 있게 되겠죠커다란 세상이란 벽...

One Chance (Inst.) 숙희

슬픈 인사를 건네정리되지 않은 내 마음모두 하나씩 놓다 보면조금은 나아질까촉촉해진 내 눈 두 볼 사이로 흐르네 널 향한 그리움One chance one nightone love one you나의 떨리는 손을 잡아 줄래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이미 내 맘 어떻게 안 되니까천천히 흘려 보낼게애써 밀어내려 하지 않아도 돼왜 그렇게 목을 매 아슬아슬하게 우우우우...

수많은 별들중에 (Inst.) 숙희

우연히 바라볼 때난 알고 있었어 그때새로운 오늘 지나나 기억할께요 그때계절은 지나고 우리새로운 날들의 우린우연히 너를 봤을때 설레였어요구름이 걷힌 하늘에 빛이 될래요수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가 되어서그렇게 하루가 빛이 되고따뜻했던 그때 우리지구를 돌고 돌아수많은 날들이 지나그중에 너를 만나또 웃을 수 있던 날들계절은 지나고 우리새로운 날들의 우린우연히 ...

그려본다 (Inst.) 울랄라세션

어느 흐린 날에 문득 길을 걷다 본 그 자리 그 곳에서 그 날을 그리며 서있다 혹시라도 니가 올까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이렇게 널 그리며 나 혼자 서있다 넌 웃고 있는 지 이런 내 맘 아는 지 우리 행복 했었던 기억의 조각들을 그려 본다 작고 예쁜 너의 얼굴 흐려진다 내 앞에 웃던 니 얼굴 아프지만 아름답던 사랑했던 그 추억을 작은 하얀 종이 위에 그려본다

Baby I Love You (Inst.) 숙희

그대라면 난 뭐든 할 텐데? 그 어떤 길이라도 함께? 걸어갈 텐데 그대 없인 난 할수 없는데? 혼자 밥 먹는 일조차 너무? 힘들텐데? 떠나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내 가슴 너무 아프게? 1 n 2 n 3 셋을 셀 때까지? 그대 내게로 와줘요 boy baby i love u i can`t? live without u 나 어떻게 그대를?...

눈물로 그려본다 (Inst.) 다무 (Damu)

참 많이 싸웠었고 울리기도 했어 당연했던 우리 시간 동안 돌아보면 정말 바보 같던 나야 너를 아껴주지 못한 날들 보고 싶어서 너를 소리쳐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되어 눈물로 그려본다 가슴이 아파온다 깊이 박혀서 상처가 되어버린 너를 아프고 아픈 추억을 또 한 번 꺼내본다 다 지난 사랑 앞에 비참한 내 모습 미련만 남겨진 슬픈 기억 선명해지잖아 다시 생각나서

오늘도 그려본다 (Inst.) 주설옥

니가 떠나고 난 후 깊은 한숨은 눈물이 돼 너 떠난 자리에서 여전히 기다리는 나를 봐 이제는 볼 수 없는 떠난 네 모습을 그리며 남겨진 너와의 기억속에 오늘도 난 기다려 부서져 너와의 기억모두 흩날려 사라진다 사랑이란 말로 너의맘을 붙잡고만 싶지만 그립고 그리운 너의 모습 오늘도 그려본다 니가없어 허전해진 하루 익숙해지겠지만 오랜시간이 지나 가슴에 남을 단

추억한다 (Inst.) 전우진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너의 얼굴을 그려본다 헤어진 그 길가에 나 혼자 별빛에 오늘도 너를 추억한다 너의 향기를 느껴본다 너의 두 눈을 떠올린다 푸르던 계절 속에 그대로 서있는 아름다웠던 널 추억한다 너의 사진을 꺼내본다 너의 생일을 기억한다 하얗게 피어나던 한 송이 꽃처럼 눈부시던 너를 추억한다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너의 얼굴을 그려본다 헤어진 그 길가에

숙희 오우진

내 사랑 숙희. 영원히 사랑할래요. 내 사랑 숙희를. 내 사랑 숙희를. 이 생명 다 하도록, 사랑할래요.

낮달 (Inst.) 차가운 체리(Cold Cherry)

소스라치며 억지로 끄집어내 그려본다? 가슴이 아프고 아프다? 어두워져 조금씩 진해진 너의 모습에? 소스라치며 억지로 고갤 숙여 걷는다? 눈물이 흐르고 흐른다? 모래처럼 불현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소스라치며 억지로 끄집어내 그려본다? 가슴이 아프고 아프고 아프다? 낮달을 본적이 있나요? 그대가 진하게 떠오르던 시간?

반짝인다 (Inst.) 환희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 니가 보고 싶어 뒤척인 날들 어느새 너의 뒤를 걷고 있는 내 발걸음 눈치챈 걸까 내가 알던 세상은 반짝이진 않았는데 너로 인해 모든 게 빛이나 반짝인다 밤하늘 수놓은 별처럼 그려본다 행복한 우리 두 사람 상처뿐인 지난 날들 덜컥 겁이 났던 사랑 넌 다시 한번 운명처럼 내 하루의 시간은 느리지가 않았는데 한 시간이

너와 나 (Inst.) 홍대광

따라 불러보아요~ ♪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여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나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사랑이 아프다 (Inst.) 손진영

너를 잊을 수 있기를 너를 보낼 수 있기를 애써 애써 애써 널 밀어낸다 또 밀어낸다 사랑 영원할 것 같던 사랑 꿈 같았던 사랑 그대 그대 그대 다시 불러볼 수 없는 그대 이름 사랑이 아프다 좋았던 기억 때문에 사랑이 아프다 니가 없다는 게 지울 수 없어서 자꾸 꺼내어 본다 널 그려본다 이별 믿고 싶지 않던 이별 꿈이길 바랬던 그대 그대 그대 다시

나의 자리는 그대죠 숙희/숙희

나의 가슴속에는 내가 없죠 그 어느 날부터 내 안에 그대만 있죠 문득 궁금해지고 보고 싶고 이런 내가 너무 밉기도 하네요 그댄 이런 마음을 아는가요 빈 가슴속에 저려오는 이런 마음을 멀쩡한 내가 바보같이 느껴지는 게 나의 하루가 그대로만 채워지는 게 이상하죠 사랑해도 될까요 그대 그대의 가슴속에 내 자리를 줄 수 없나요 아주 작은 자리라 해도 가끔은 ...

그게 나란 걸 숙희/숙희

별빛이 빛나던 그 날에 파도가 부서지던 그 날에 햇살이 가득한 그 날을 그리며 흐르는 눈물 참아보네 힘들고 지치는 하루에 때로는 힘이 들지만 언제라도 달려와 내게 웃어주는 너 그대가 있어 힘을 내보죠 괜찮냐 하고 묻는 그대의 안부에 웃으면서 애써 태연할 수는 없었지만 사실 힘들어 또 하루하루 나 견뎌내 대신 눈물지우고 살아가 그게 나라는 걸 아파...

스쳐지나가 숙희/숙희

오늘도 그 사람은 날 스쳐지나가 나도 모르게 망설이는게 난 바보인가봐 사랑한다고 지금이라도 말하고 싶은데 왜 너만 보면 입술이 터서 아픈데 눈치가 없는지 알면서 모른 척 늘 하는 건지 너에겐 내 사랑은 뭐인지 또 눈물이 터져서 이 눈물에 잠겨서 숨도 못 쉬고 또 너만 찾아 니가 좀 구해주면 안되는지 내 사랑이 터져서 이 사랑이 흘러서 니 가슴속에...

웃으며 안녕 (Inst.) SG 워너비, 숙희

떠나가는 걸음 막아서라도널 붙잡고 싶지만알고있어너를 보내줘야할 그 순간이 왔나봐뒤돌아서 눈물 흘리겠지만니 앞에서 만큼은 울지 않아사랑했어 내 소중한 사람행복했어 함께한 모든날그걸로 난 충분하니까너만 행복하다면목이 메어와도 웃으며 안녕슬픔속에 비틀거리겠지만조금도 너를 원망하지 않아사랑했어 내 소중한 사람행복했어 함께한 모든 날그걸로 난 충분하니까너만 행...

너를 그리는 나는 (inst.) 한경일

숨이 가쁜 듯 설레오던 순간들 모두 너라 너여야만 했어 기억 속에서 아련해져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듯 오늘을 살아본다 추억을 위로 삼아 숨 쉬듯 그려본다 너를 괜찮다는 건 위로였던 것일 뿐 차마 나는 내 마음은 그래 아프다는 게 무감각해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폼나게 살고시퍼 (Inst.) 제주아재 황재열

하늘을 보면 자꾸만 눈물이 엄마를 보면 괜실히 눈물이 조그만 단칸방 지하 모퉁이에 옹기종기 모여서 우리의 미래를 그려본다 로또는 아니야 한탕도 아니야 열심히 노력하며 이세상 살아볼까 멋지게 살고시퍼 폼나게 살고시퍼 세상을 누비며 하늘을 벗삼아 날고시퍼 당신을 보면 자꾸만 웃음이 아이를 보면 괜실히 웃음이 조그만 단칸방 지하 모퉁이에 옹기종기 모여서 우리의

그대 그리는 밤 (Inst.) 황인혁

또 하루 지나 하루가 찾아와 지친 나를 바라보고 숨 가쁜 나날 한숨에 담아서 그댈 기억해요 나의 사랑을 그려본다 지난 날의 그대가 보여 아무 말 없이 미소 지어본다 그댈 그리는 밤 사랑 끝이 없는 밤 시간이 가고 흐려진 기억 속 내가 곁에 있었나요 그때는 미처 몰랐던 그대 향기를 기억해요 나의 사랑을 그려본다 지난 날의 그대가 보여 아무 말 없이 미소 지어본다

그려본다 울랄라세션

문득 길을 걷다 본 그 자리 그 곳에서 그 날을 그리며 서있다 혹시라도 니가 올까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이렇게 널 그리며 나 혼자 서있다 넌 웃고 있는 지 이런 내 맘 아는 지 우리 행복 했었던 기억의 조각들을 그려 본다 작고 예쁜 너의 얼굴 흐려진다 내 앞에 웃던 니 얼굴 아프지만 아름답던 사랑했던 그 추억을 작은 하얀 종이 위에 그려본다

그려본다 손호영

****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예 감 방 송 **** 주위가 보이질 않아 들리는 것 하나 느껴지는 것도 하나도 없어 지금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 어떻게 나 지금 많이 아파 내 안에 가득 차있던 너의 모습이 사라져가 지워지지 않게 한 번 더 널 그려본다 내 맘을 환하게 비춰주던 예전 그 모습

그려본다 울랄라세션(Ulala Session)

어느 흐린 날에 문득 길을 걷다 본 그 자리 그곳에서 그날을 그리며 서있다 혹시라도 니가 올까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이렇게 널 그리며 나 혼자 서있다 넌 웃고 있는 지 이런 내 맘 아는 지 우리 행복했었던 기억의 조각들을 그려본다 작고 예쁜 너의 얼굴 흐려진다 내 앞에 웃던 니 얼굴 아프지만 아름답던 사랑했던 그 추억을

그려본다

우 내 마음을 담아서 우 하늘에 그려본다 늘 걸어온 익숙한 길인데 왜 멈춰 서있던 걸까 후회 속에 작아진 나를 버리고 한발 내딛는다 움추린 어깨를 펴고 크게 숨을 들이쉰다 다시 시작하는 나의 모든걸 펼쳐 하늘에 그려본다 두려움에 가려진 시간들 앞을 난 볼 수 없었다 어둠 속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한발 내딛는다 움추린 어깨를 펴고

그려본다 더 그랜드(The Grand)

더 오래 남길 바랬었던 너의 음성과 표정들은 너무 멀리 온 까닭일까 이젠 이름마저 생소해 사라져 버릴까봐 애써 추억을 불러봐도 대답없는 표정속에서 무엇을 찾으려 하는지 내 모든 게 너였던 그 시절 함께함이 꿈 같던 그 시절 이젠 무엇도 남아있지를 않아 초라해져버린 내 모습만 남아 난 그려본다 꾸밈없는 너와 나의 그때를 갈 수 없고 돌릴

그려본다 김보경

싶지가 않다 다시 돌아온 널 그릴 땐 항상 이별은 생각치 않아 너와 달콤했던 우리 추억은 내게 많은 걸 가르쳐줬으니 한참 우릴 그려보며 내 맘속엔 행복만이 시간이 흘러 뒤돌아 보면 그 때 우린 수줍었지 너 하나로도 벅차 올랐던 그 때의 내 심장 소리 손가락 끝마다 모든 걸 느꼈던 그 때의 너를 잊고 싶지가 않다 또 다시 그려본다

그려본다 제이더블유(J.W)

그대를 만나러 가는길 한손엔 꽃을 들고서 거리엔 따스한 음악이 흐르고 파란 하늘은 더 파랗게 보이네 나의 가슴은 두근두근 떨려오고 나의 발걸음은 가벼워만 지네 너와의 거리가 좁아질 수록 I just wanna love with you 너를 그려본다 너의 수줍은 미소 밝게 빛나는 저 달빛처럼 너를 지켜주고 싶어 너를 그려본다 너의 달콤한

그려본다 더 그랜드

더 오래 남길 바랬었던 너의 음성과 표정들은 너무 멀리 온 까닭일까 이젠 이름마저 생소해 사라져 버릴까봐 애써 추억을 불러봐도 대답없는 표정속에서 무엇을 찾으려 하는지 내 모든 게 너였던 그 시절 함께함이 꿈 같던 그 시절 이젠 무엇도 남아있지를 않아 초라해져버린 내 모습만 남아 난 그려본다 꾸밈없는 너와 나의 그때를 갈 수 없고 돌릴

그려본다 박요한

쉽기도 하지 언제까지 영원할 것 같던 우리 둘 니가없단 걸 참 믿기 어렵다 이렇게 쉽게 끝날줄 몰랐던 나 힘든 내색이라도 비췄다면 시작조차 없었을 이런 사랑에 내 가슴 깊이 베이진 않았을텐데 너와 함께한 기억 사라져가고 깊은 상처만 오래토록 가슴에 남아 지나간 후회가 담긴 나의 눈물로 날 떠나버린 널 그려본다

그려본다 재성

하얀밤 모두 잠들은밤 고요한 외로움 찾아와 잠못이뤄 뒤척이는 그런 어느날 잠 시 망설이다 기억의 상자를 열어본다 잊은줄 알았던 너와의 추억 그려본다 그려본다 너를 그려본다 그려본다 너를 그려본다 그려본다 그려본다 널 이렇게 잊은듯 해도 불현 듯 떠오른 너의모습 이렇게 잊은듯 해도 이렇게 잊은듯 해도 불현 듯 떠오른 너의모습 이렇게 잊은듯

그려본다 에이나이브(A'naive)

알 수 없는 길목을 홀로 서성이며 너를 그려본다 비 개인 공원에서 덩그러니 앉아 너를 생각한다 아 아 꿈결 같던 아 아 네 숨소리를 하늘엔 별이 있고 내 곁엔 네가 있던 그 순간들이 하나 둘씩 내려 내 눈앞을 가려 보이지 않아 어떡해 그저 그려본다 언제까지 걸어야 얼마만큼 걸어야 널 볼 수 있을까 풀리는 내 두 다리를 다시

그려본다 Ulala Session

어느 흐린 날에 문득 길을 걷다 본 그 자리 그곳에서 그날을 그리며 서있다 혹시라도 니가 올까 어떤 말을 해야 할까 이렇게 널 그리며 나 혼자 서있다 넌 웃고 있는 지 이런 내 맘 아는 지 우리 행복했었던 기억의 조각들을 그려본다 작고 예쁜 너의 얼굴 흐려진다 내 앞에 웃던 니 얼굴 아프지만 아름답던 사랑했던 그 추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