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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아리랑 숙희

아라리 아라리요 충청도 아리랑 불러보자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풍명월 충청도라 백두대간 줄기따라 전설의 고향 여기구나 계곡마다 구비마다 발길이 절로 머문다 산새도 좋아라 노래한다 신선도 춤을춘다 꿈속에 고향 충청도 좋구나 아라리 아라리요 충청도 아리랑 불러보자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풍명월 충청도라 백두대간 줄기따라 전설의 고향 여기구나 계곡마다 구비마다

충청도 아리랑 도연

아라리 아라리요 충청도 아리랑 불러보자?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풍명월 충청도라? 백두대간 줄기따라 전설의 고향 여기구나? 계곡마다 구비마다 발길이 절로 머문다? 산새도 좋아라 노래한다 신선도 춤을춘다? 꿈속에 고향 충청도 좋구나? 아라리 아라리요 충청도 아리랑 불러보자?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풍명월 충청도라?

안양아리랑 임준

안양아리랑 관악산 수리산에 밝은태양 솟아나면 은행나무 개나리 꽃 독수리가 춤을 춘다 망해암 노을 빛은 그대로이고 삼막천 맑은 물은 너무 정겹다 예술공원 화려한 야경 내 마음을 셀레이고 그 옛날 순이 생각 그리움에 눈물 진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안양아리랑 남부 중앙 시장에서 하루 꿈이 시작되고 안양시 거리마다 젊은 기운 넘쳐난다 삼막사

인생역전 흥부이야기 이호섭, 김미란

아리아리 아리랑 쓰리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가 났네 충청도 한 고을에 놀고먹는 놀보 형과 불평 불만 하는 흥보란놈이 흥보란놈이 살았다는 보람요 놀보형은 물려받은 유산들를 저혼자만 꿀꺽 삼키고 흥보란 놈은 문전걸식 처지라 날이면 날마다 달이면 달마다 세상 한탄만 했다는 데 사실인지 아닌지 그건 나도 모르는

청풍명월아라리요 최유정

청풍명월 아라리요 - 최유정 청풍명월 제천 아리랑 아름다운 청풍명월 곳곳마다 기암절경 푸른 물 맑은 바람 나 여기 살라하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사랑하는 사람 끼리 한 오백 년 살고파라 아리 아리 아라리오 청풍명월 제천 아리랑 간주중 아리 아리 아라리오 청풍명월 제천 아리랑 인심 좋은 양반 고을 충청도 청풍명월 구수한 사투리가

숙희 오우진

내 사랑 숙희. 영원히 사랑할래요. 내 사랑 숙희를. 내 사랑 숙희를. 이 생명 다 하도록, 사랑할래요.

닐리리 강산 김세레나

금수강산 닐리리야 얼씨구 좋다 닐리리야 강원도 물레방아 물결에 쿵쿵 돌아가고 충청도 풍년방아 슬금살짝쿵 잘도 돈다 물레방아 풍년방아 태평가에 닐리리야 오랑타령 장구타령 범벅타령 흥이 났네 아리랑 쓰리랑 둥실 내 사랑아 니나노 어아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삼천리야 팔도강산 닐리리야 지화자 좋다 닐리리야 경상도 풍채방아 바람에 풍풍 돌아가고 전라도 연자방아 슬금살짝쿵

닐니리 강산 김세레나

금수강산 닐리리야 얼씨구 좋다 닐리리야 강원도 물레방아 물결에 쿵쿵 돌아가고 충청도 풍년방아 슬금살짝쿵 잘도 돈다 물레방아 풍년방아 태평가에 닐리리야 오랑타령 장구타령 범벅타령 흥이 났네 아리랑 쓰리랑 둥실 내 사랑아 니나노 어아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삼천리야 팔도강산 닐리리야 지화자 좋다 닐리리야 경상도 풍채방아 바람에 쿵쿵 돌아가고 전라도 연자방아 슬금살짝쿵

닐리리 강산 김 세레나

닐리리강산 - 김세레나 금수강산 닐리리야 얼씨구 좋다 닐리리야 강원도 물레방아 물결에 쿵쿵 돌아가고 충청도 풍년방아 슬금살짝쿵 잘도 돈다 물레방아 풍년방아 태평가에 닐리리야 오랑타령 장구타령 범벅타령 흥이 났네 아리랑 쓰리랑 둥실 내 사랑아 니나노 어아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 삼천리야 간주중 팔도강산 닐리리야 지화자 좋다 닐리리야 경상도 풍채방아

나의 자리는 그대죠 숙희/숙희

나의 가슴속에는 내가 없죠 그 어느 날부터 내 안에 그대만 있죠 문득 궁금해지고 보고 싶고 이런 내가 너무 밉기도 하네요 그댄 이런 마음을 아는가요 빈 가슴속에 저려오는 이런 마음을 멀쩡한 내가 바보같이 느껴지는 게 나의 하루가 그대로만 채워지는 게 이상하죠 사랑해도 될까요 그대 그대의 가슴속에 내 자리를 줄 수 없나요 아주 작은 자리라 해도 가끔은 ...

그게 나란 걸 숙희/숙희

별빛이 빛나던 그 날에 파도가 부서지던 그 날에 햇살이 가득한 그 날을 그리며 흐르는 눈물 참아보네 힘들고 지치는 하루에 때로는 힘이 들지만 언제라도 달려와 내게 웃어주는 너 그대가 있어 힘을 내보죠 괜찮냐 하고 묻는 그대의 안부에 웃으면서 애써 태연할 수는 없었지만 사실 힘들어 또 하루하루 나 견뎌내 대신 눈물지우고 살아가 그게 나라는 걸 아파...

스쳐지나가 숙희/숙희

오늘도 그 사람은 날 스쳐지나가 나도 모르게 망설이는게 난 바보인가봐 사랑한다고 지금이라도 말하고 싶은데 왜 너만 보면 입술이 터서 아픈데 눈치가 없는지 알면서 모른 척 늘 하는 건지 너에겐 내 사랑은 뭐인지 또 눈물이 터져서 이 눈물에 잠겨서 숨도 못 쉬고 또 너만 찾아 니가 좀 구해주면 안되는지 내 사랑이 터져서 이 사랑이 흘러서 니 가슴속에...

내고향 충청도 조영남

작사:조영남 작곡:외국곡 일사후퇴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 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싶은 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 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내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충청도 아줌마 김상진

1.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2.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Kang, Byeong-Cheol & Samtaeki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충청도 아줌마 오기택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충청도 아줌마 최정자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니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이영애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곡~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나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양반길 정음

충청도 충청도 양반길을 찾아오세요 출렁출렁 출렁다리 충청도 양반길을 걸어보세요 호젓한 충청도 양반길에 느리다고 재촉 마라 인생은 새옹지마 천천히 가도가도 빠른게 세월인데 (빠른게 세월인데) 어이하여 곰넘이재 넘으려느냐 용세골 주막집 막걸리 한사발에 시름도 잊었다(시름도잊었다) 충청도 양반길에 충청도 충청도 양반길을

내사랑 충청도 이원석

인심 좋고 마음씨 고운 내 고향 충청도 산도 좋고 물도 좋아 구름도 쉬어가네 천안이라 삼거리 능수버들아 어절씨구 흥에 겨워 어깨춤 절로 나네 속리산 법주사야 천황봉에 올랐노라 발아래 보는 세상 천하를 가졌노라 산이 좋아 물이 좋아 산다네 내 고향 충청도 내 사랑 충청도 여유롭고 인정 많은 내 고향 충청도 산도 좋고 물도 좋아 바람도 자고 가네 낙화암

충청도 아줌마 Unknown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현우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

충청도 아줌마 이영애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곡~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나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백남봉

82■충청도 아줌마--백남봉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 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내고향 충청도 이정

일사후퇴때 피난내려와 살다정든곳 두메나산골 테어난곳은 아니었지만 나를키워준 내고향충청도 어머니는밭에나가시고 아버지는 장에가시고 나와내동생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갔죠. 내아내와 내아들과 셋이서함께가고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동구 밖엔 기차정거장 언덕위엔 하얀 예배당 내가디니던 국민학교는 동내서 제일 큰집이였죠 내...

충청도 아줌마 남상규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吳基澤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투숙한 사투리가 너무나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세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 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김준규

와도그만 가도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설음 내설음을 역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믈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나 보자

충청도 아줌마 송해

충청도 아줌마 - 송해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많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웁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새 희망에

충청도 아줌마 김나경

충청도 아줌마 - 김나경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충청도 아줌마 강병철과 삼태기

충청도 아줌마 - 강병철과 삼태기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너에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많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충청도 아줌마 신행일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차려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백승태

충청도 아줌마 - 백승태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내고향 충청도 최만규

내고향 충청도 - 최만규 일사 후퇴 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곳 두메나 산골 내가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나의 아내와 나의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 고향은 충청도라고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내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잔 주 중 동구밖에

충청도 아줌마 윤옥진

1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2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신영균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건 부산이건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 투리가 너무나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나 보자

충청도 아줌마 강달림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 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백천만

충청도 아줌마 - 백천만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충청도 아줌마 박일남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너의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많지만은 투술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마주 앉은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새 희망에 살아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백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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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아줌마 문연주

와도 도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않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많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김완수

충청도 아줌마 - 김완수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충청도 아줌마 최세월

충청도 아줌마 - 최세월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간주중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충청도 아줌마 정은정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꺼내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보자

충청도 아줌마 조영순

와도 도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않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네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많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 놓고 털어 놓고 새로운 아침 길을 걸어가 보자

충청도 아줌마 한주일

1.와도 그만 가~하아도 그~으으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허어엉도 아줌~후움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호오 마주 앉은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허어 따~아아르면서 네 설~얼움~후우움(너의~헤에)내 설~허어얼움(을) 엮어나 보~호오오자 ,,,,,,,,,,2.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곳은 있지마는 구수~후우우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만...

충청도 아줌마 김연규

1. @와도~호(2절~오오) 그만 가~하아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허언데 충청~허엉엉도 아줌마~하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하앙 하나놓고~오오 마주 앉은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허어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후움(아) 엮어~어허어어나 보~호오오자 ,,,,,,,,,,,,,,,,2. 와~~~~~~~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곳은 있지마는 구수한 사투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