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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좋아 슈가볼

아침에 눈 뜨니 나를 보는 네가 있어 좋아 어제랑 다른 모습 수줍어 매력있어 좋아 원래 그런 애 아니란 거 알아 굳이 말 안 해도 돼 다시 널 끌어 안고 싶어 이렇게 나는 너무 좋은 걸 널 품에 안으면 난 모든 걸 느껴 우린 어제 처음 만났지만 알 수가 있어 이렇게 또 널 꿈에서라도 난 만나고 싶어 기분이 좋아 스둡다랍다 난 너를

오늘 더 좋아 슈가볼 (Sugarbowl)

아침에 눈 뜨니 나를 보는 네가 있어 좋아 어제랑 다른 모습 수줍어 매력있어 좋아 원래 그런 애 아니란 거 알아 굳이 말 안 해도 돼 다시 널 끌어 안고 싶어 이렇게 나는 너무 좋은 걸 널 품에 안으면 난 모든 걸 느껴 우린 어제 처음 만났지만 알 수가 있어 이렇게 또 널 꿈에서라도 난 만나고 싶어 기분이 좋아 스둡다랍다 난 너를

오늘 더 좋아 슈가볼(Sugarbowl)

아침에 눈 뜨니 나를 보는 네가 있어 좋아 어제랑 다른 모습 수줍어 매력있어 좋아 원래 그런 애 아니란 거 알아 굳이 말 안 해도 돼 다시 널 끌어 안고 싶어 이렇게 나는 너무 좋은 걸 널 품에 안으면 난 모든 걸 느껴 우린 어제 처음 만났지만 알 수가 있어 이렇게 또 널 꿈에서라도 난 만나고 싶어 기분이 좋아 스둡다랍다 난 너를

오늘 밤 슈가볼

오늘밤 오늘 밤엔 너와 있어 나 잠들 수 있어 내 가슴에 널 안아주겠어 나를 보고 미소짓는 그 입술이게 you, Be my queen. 내 손을 놓지마 (verse) 우리 만난 시간이 오래이진 않아도 내 맘 의심할 필요는 없어요 봄 날 초저녁처럼 벅찬 내 맘 있으니, 비틀비틀 내몸이 나를 가눌 수 없어.

해가 지잖아 (sunset lovers) 슈가볼/슈가볼

기다렸던 시간이 왔어 우리가 좋아하는 순간 도시의 건물 사이 보이는 붉은 물결 매일 조금 다른 것 같아 모양도 색감들도 오늘 조금 예쁜 것만 같아 사진을 보내주고 싶어 지금 이 느낌이 좋아서 네게 다 전해질 수 있을까 혼자인 게 너무 아쉬워 네가 좋아할 걸 알아서 괜히 보고 싶어졌어 With you 함께 걷고

카모마일 슈가볼

when i’m with you camomile 너만 찾게 돼 자꾸 난 긴 시간이 지나도 이 자린 달콤해져만 가 She’s like camomile She’s like camomile She’s like camomile She’s like camomile 기다렸다고 말해볼까 아무도 위로가 잘 안돼 하루 종일 기다린 게 너라고 말야 오늘

Breeze 슈가볼

뜨거웠던 우리 기억들 하나씩 추억이 되고 설레는 맘으로 새롭게 시작할 순간을 기다리게 돼 시작이 쌓이게 되면 의미가 되어 남겠지 조금 가볍게 편한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씩 아직 알 수 없는 우리 내일보단 오늘 순간을 즐길래 한 번쯤 너와 꼭 해보고 싶었던 일들이 있어 들뜨는 맘으로 언젠가 시작할 그 날을 기다리게 돼 시작이 쌓이게

change me 슈가볼

내 습관 말투 행동 네가 바꾸고 있어 변하지 않을 것 같던 내 모든 걸 기대하지 않은 미래를 이제 꿈꾸고 있어 내 옆에 있어줘 나를 좀 바꿔줘 change me 처음부터 알았어 난 너에게 질 수 밖에 없단 걸 화를 내지도 않잖아 나에게 그냥 너만 보면 내가 져 글자만 봐도 좋아 네 문자 메시지를 보고 또 보고 혼자 웃어 웃기만 해도

우리가 우리였을 때 슈가볼

말이야 다 지나간 우리 얘기야 아무리 없었던 일이라고 다짐해봐도 넌 여전히 내 안에 있어 아무 말도 하지마 혼자 하는 말이야 널 보낸 후의 버릇이야 아무리 애타게 너를 다시 또 불러봐도 너는 없어 우리가 정말로 우리였을 때 가끔은 혼자가 좋았어 그러다가 내가 잠시 너의 손을 놓쳐 버리고 말았어 우리가 그렇게 헤어진 뒤에 오히려 넌 좋아

우리가 우리였을 때 (Prod. by 안녕하신가영) 슈가볼

말이야 다 지나간 우리 얘기야 아무리 없었던 일이라고 다짐해봐도 넌 여전히 내 안에 있어 아무 말도 하지마 혼자 하는 말이야 널 보낸 후의 버릇이야 아무리 애타게 너를 다시 또 불러봐도 너는 없어 우리가 정말로 우리였을 때 가끔은 혼자가 좋았어 그러다가 내가 잠시 너의 손을 놓쳐 버리고 말았어 우리가 그렇게 헤어진 뒤에 오히려 넌 좋아

우리가 우리였을 때( prod. by 안녕하신가영) 슈가볼

말이야 다 지나간 우리 얘기야 아무리 없었던 일이라고 다짐해봐도 넌 여전히 내 안에 있어 아무 말도 하지마 혼자 하는 말이야 널 보낸 후의 버릇이야 아무리 애타게 너를 다시 또 불러봐도 너는 없어 우리가 정말로 우리였을 때 가끔은 혼자가 좋았어 그러다가 내가 잠시 너의 손을 놓쳐 버리고 말았어 우리가 그렇게 헤어진 뒤에 오히려 넌 좋아

오늘밤 슈가볼

오늘 밤엔 너와 있어 나 잠들 수있어 내 가슴에 널 안아 주겠어 나를 보고 미소 짓는 그 입술에게 you be my queen 내 손을 놓지마 우리 만난 시간 오래진 않아도 내 맘 의심할 필요는 없어요 봄날 초 저녁처럼 벅찬 내 맘 있으니 비틀비틀 내 몸이 나를 가눌 수 없어 오늘 밤의 3박자 술과 음악 그리고 너 너무나도 신이나고 내 heart

오늘더좋아 슈가볼

아침에 눈 뜨니 나를 보는 네가 있어 좋아 어제랑 다른 모습 수줍어 매력있어 좋아 원래 그런 애 아니란 거 알아 굳이 말 안 해도 돼 다시 널 끌어 안고 싶어 이렇게 나는 너무 좋은 걸 널 품에 안으면 난 모든 걸 느껴 우린 어제 처음 만났지만 알 수가 있어 이렇게 또 널 꿈에서라도 난 만나고 싶어 기분이 좋아 스둡다랍다 난 너를

How Was Your Day 슈가볼

한참 기다렸던 오늘 처음 네 목소리 HOW WAS YOUR DAY MY LOVE 내게 말해줄래 너를 힘들게 했던 모든 일 오늘 지친듯 들려 지금 네 목소리 HOW WAS YOUR DAY MY LOVE 지금 달려갈게 너의 손 잡고 듣고 싶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너의 하루하루 항상 옆에 있을 수는 없겠지만 보고싶어 웃는 네 얼굴

How was your day (2017) 슈가볼

한참 기다렸던 오늘 처음 네 목소리 How was your day my love 내게 말해줄래 너를 힘들게 했던 모든 일 오늘 지친 듯 들려 지금 네 목소리 How was your day my love 지금 달려갈게 너의 손 잡고 듣고 싶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너의 하루하루 항상 옆에 있을 수는 없겠지만 보고 싶어 웃는 네 얼굴 알고

해가 지잖아 슈가볼

기다렸던 시간이 왔어 우리가 좋아하는 순간 도시의 건물 사이 보이는 붉은 물결 매일 조금 다른 것 같아 모양도 색감들도 오늘 조금 예쁜 것만 같아 사진을 보내주고 싶어 지금 이 느낌이 좋아서 네게 다 전해질 수 있을까 혼자인 게 너무 아쉬워 네가 좋아할 걸 알아서 괜히 보고 싶어졌어 With you 함께 걷고

해가 지잖아 (sunset lovers) 슈가볼

기다렸던 시간이 왔어 우리가 좋아하는 순간 도시의 건물 사이 보이는 붉은 물결 매일 조금 다른 것 같아 모양도 색감들도 오늘 조금 예쁜 것만 같아 사진을 보내주고 싶어 지금 이 느낌이 좋아서 네게 다 전해질 수 있을까 혼자인 게 너무 아쉬워 네가 좋아할 걸 알아서 괜히 보고 싶어졌어 With you 함께 걷고

오늘도 잘자요 슈가볼

잘 들어갔나요 정말 즐거웠어요 오늘 우리 만남도 늘 어느 때처럼 자꾸 웃게 돼 아직까지도 난 오늘 나눴던 우리 얘기 때문에 가끔 쓸데없는 일들로 다투기도 했지만 아무것도 아니었잖아요 우리 사랑할 하루를 또 그렇게 보내면 난 너무 아쉬워요 Baby baby 잠들기 전까지 날 생각해줘요 이대로 나를 느끼면서 오늘도 잘자요 Baby baby 그대

오늘 더 좋아…♨♥♨ºº━─ ♂♀ 슈가볼

아침에 눈 뜨니 나를 보는 네가 있어 좋아 어제랑 다른 모습 수줍어 매력있어 좋아 원래 그런 애 아니란 거 알아 굳이 말 안 해도 돼 다시 널 끌어 안고 싶어 이렇게 나는 너무 좋은 걸 널 품에 안으면 난 모든 걸 느껴 우린 어제 처음 만났지만 알 수가 있어 이렇게 또 널 꿈에서라도 난 만나고 싶어 기분이 좋아 스둡다랍다 난 너를

오늘 더 좋아…♂♀♥ºº━─♨… ☎ºº 슈가볼

아침에 눈 뜨니 나를 보는 네가 있어 좋아 어제랑 다른 모습 수줍어 매력있어 좋아 원래 그런 애 아니란 거 알아 굳이 말 안 해도 돼 다시 널 끌어 안고 싶어 이렇게 나는 너무 좋은 걸 널 품에 안으면 난 모든 걸 느껴 우린 어제 처음 만났지만 알 수가 있어 이렇게 또 널 꿈에서라도 난 만나고 싶어 기분이 좋아 스둡다랍다 난 너를

오늘 더 좋아…♂♀♥º━─♨ ☎º 슈가볼

아침에 눈 뜨니 나를 보는 네가 있어 좋아 어제랑 다른 모습 수줍어 매력있어 좋아 원래 그런 애 아니란 거 알아 굳이 말 안 해도 돼 다시 널 끌어 안고 싶어 이렇게 나는 너무 좋은 걸 널 품에 안으면 난 모든 걸 느껴 우린 어제 처음 만났지만 알 수가 있어 이렇게 또 널 꿈에서라도 난 만나고 싶어 기분이 좋아 스둡다랍다 난 너를

끝이 보이지 않아 슈가볼

가라앉지 않고 나를 흔들어 여전히 넌 내 생각보다 깊이 맘속에 여전히 넌 많이 생각했어 널 하나 남은 너까지 보고 싶어서 끝은 늘 있었으니까 나에게도 넌 그럴 줄 알았어 어디까지 생각해야 네가 끝이 되는 걸까 얼마만큼 너를 그려야 알아볼 수 없게 될까 왜 나는 헤어지고 자주 너를 보는 걸까 끝이 보이지 않아 네 생각은 흩어지지

좋아져 슈가볼

거울을 자주 보게 됐어 밝은 모습으로 널 만나고 싶어 예쁜 옷을 찾아보게 됐어 멋진 모습으로 너를 만나고 싶어 늘 귀찮기만했던 집을 나서기 힘들던 내가 달라졌어 모두 놀라 달라진 내 모습을 보면 어쩐지 다른 사람 보는 것만 같아 너를 생각하면 나는 좋아져 달라져 나은 내가 되고 싶어 너 때문에 모든 게 난 좋아져 세상의

나한테 집중해 슈가볼

말리지마 지금 우리 헤어지자고 말 할거야 오랫동안 속에 품었던 말이야 난 이렇게 끌려다닐 수 없어 이제 그만해 네게 말할 거야 웃지 좀 마 사람이 진지하게 앞에서 말하잖아 오늘은 확실히 말하고 난 넘어갈거야 떨리는 내 손 잡고 왜 이러는 거야 그만해 말이 막히잖아 물론 약간은 내가 조르듯이 우리 시작한 것도 알지만 만나는 건지 아닌

사랑의 밤 슈가볼

조금만 있어요 우리 시간이 흘러가도 우리는 남도록 기억해요 순간을 우리 잡을 수 없으니 선명하게 꼭 남도록 많은 걸 하지 않아도 우리는 좋아요 가끔은 서로를 바라보며 한참을 그냥 있기도 하죠 한 번씩 말이 많아지는 때가 있어요 한 마디 한 마디 어느새 춤을 추는 우리의 대화 목 뒤로 얼굴을 파묻고 좋아하는 너의 냄새를 실컷 맡겠어요

사랑의 밤 (orange night) 슈가볼

조금만 있어요 우리 시간이 흘러가도 우리는 남도록 기억해요 순간을 우리 잡을 수 없으니 선명하게 꼭 남도록 많은 걸 하지 않아도 우리는 좋아요 가끔은 서로를 바라보며 한참을 그냥 있기도 하죠 한 번씩 말이 많아지는 때가 있어요 한 마디 한 마디 어느새 춤을 추는 우리의 대화 목 뒤로 얼굴을 파묻고 좋아하는 너의 냄새를 실컷 맡겠어요

투정 슈가볼

표정으로 말하죠 난 서운한 게 있어 내게 사랑을 보여줘 아무렇지 않은 척 태연한 척 하지 못하고 너에게는 안 돼 또 티가 나면 어때 욕심이 많아 너에게만 누구에게도 이러진 않죠 나를 아이처럼 볼 지 몰라도 Only you 너에게만 원하는 걸 언제라도 나는 좋아요 너를 나의 곁에 둘 수 있다면 Always you 매일 너와 함께 있고만

우리 이렇게 슈가볼

전해줄 게 있었는데 네게 두고 나왔나 봐 다음에 줄게 아니 온 지 얼마 안 됐어 난 괜찮아 한 번 얘기해 줄래 내가 잘 못들었을지 몰라 우리 여기까지라는 그 말, 난 어떻게 해 너를 붙잡아 가지마 한 번 하고 싶은데 우리 이렇게 여기서 마지막 안녕인가요 다른 건 몰라도 우리 둘 다를 거라 믿었는데 제발 제발 나 무슨 말을 해

change me 슈가볼 (Sugarbowl)

내 습관 말투 행동 네가 바꾸고 있어 변하지 않을 것 같던 내 모든 걸 기대하지 않은 미래를 이제 꿈꾸고 있어 내 옆에 있어줘 나를 좀 바꿔줘 change me 처음부터 알았어 난 너에게 질 수 밖에 없단 걸 화를 내지도 않잖아 나에게 그냥 너만 보면 내가 져 글자만 봐도 좋아 네 문자 메시지를 보고 또 보고 혼자 웃어 웃기만 해도

두려워질만큼 슈가볼

우린 유치해지고 자꾸 대담해지고 우리 둘만 이해하는 단어들을 만들고 건조하게 굳어갔던 내 마음이 널 만나 무너지고 널 보여줘 보채며 어린 모습만 보이네 널 괴롭히고 싶어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줘 우리가 맞는 모든 매일이 같은 하루가 되었으면 우린 유치해지고 자꾸 대담해지고 우리 둘만 이해하는 단어들을 만들고 웃음이

두려워질만큼 (2017) 슈가볼

우린 유치해지고 자꾸 대담해지고 우리 둘만 이해하는 단어들을 만들고 건조하게 굳어갔던 내 마음이 널 만나 무너지고 널 보여줘 보채며 어린 모습만 보이네 널 괴롭히고 싶어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줘 우리가 맞는 모든 매일이 같은 하루가 되었으면 우린 유치해지고 자꾸 대담해지고 우리 둘만 이해하는 단어들을 만들고 웃음이 많아지고 빠르게

우리가 우리였을 때 (2017) 슈가볼(Sugarbowl)

말이야 다 지나간 우리 얘기야 아무리 없었던 일이라고 다짐해봐도 넌 여전히 내 안에 있어 아무 말도 하지마 혼자 하는 말이야 널 보낸 후의 버릇이야 아무리 애타게 너를 다시 또 불러봐도 너는 없어 우리가 정말로 우리였을 때 가끔은 혼자가 좋았어 그러다가 내가 잠시 너의 손을 놓쳐 버리고 말았어 우리가 그렇게 헤어진 뒤에 오히려 넌 좋아

오늘 더 좋아 *cj음악♪♪ 슈가볼 [\'15 Yours (EP)]

아침에 눈 뜨니 나를 보는 네가 있어 좋아 어제랑 다른 모습 수줍어 매력있어 좋아 원래 그런 애 아니란 거 알아 굳이 말 안 해도 돼 다시 널 끌어 안고 싶어 이렇게 나는 너무 좋은 걸 널 품에 안으면 난 모든 걸 느껴 우린 어제 처음 만났지만 알 수가 있어 이렇게 또 널 꿈에서라도 난 만나고 싶어 기분이 좋아 스둡다랍다 난 너를

오늘밤 슈가볼(Sugarbowl)

오늘 밤엔 너와 있어 나 잠들 수 있어 내 가슴에 널 안아 주겠어 나를 보고 미소 짓는 그 입술에게 you, Be my queen 내 손을 놓지마 우리 만난 시간 오래이진 않아도 내 맘 의심할 필요는 없어요 봄 날 초저녁처럼 벅찬 내 맘 있으니 비틀비틀 내 몸이 나를 가눌 수 없어 오늘 밤의 3박자 술과 음악 그리고 너 너무나도 신이나고

예외 슈가볼

선을 긋고 빠져들진 않아 사랑을 시작해도 다르지는 않아 상처받고 싶지 않으니까 아낌없이 주기보다는 마음을 아꼈어 처음 널 만났을 때 만큼 바보 같은 내 모습을 나조차도 본적 없는 걸 왜 대체 너의 어떤 모습에 내가 무너지는 건지 너만 보면 나답지 않게 돼 참 이상해 그런데 그 모습이 나도 싫진 않아 너만 내 비밀을 알아줘 나를 보여줄게

농담 반 진담 반 (Half Joking Half Serious) 슈가볼

나를 알면서 이러는 너 난 싫어 어서 빨리 고백하라고 눈빛으로 자꾸 얘기하는 너 이건 또 뭐하자는 거야 이런 걸로 장난치지 말아요 헷갈리게 하지 말아요 농담인지 진담인지 확실히 해주면 안될까요 못되게 좀 굴지 말아요 이제는 말할게요 다 알면서 내게 이런 일은 한 번 이면 난 됐어요 자꾸만 왜 다시 또 물어 봐 무슨 말이

9시 슈가볼

늘 똑같은 늦은 아홉시 먼저 내려 좀 걸었어 널 꺼내 보려 했던건 아닌데 왜 갑자기 날 멍하니 멈추게 지나가는 자동차는 너의 옛 번호를 가졌어 혹시 아직도 그 그대로인지 나를 기다릴 수 있잖아 네 이름을 들은 것도 아닌데 널 닮은 사람 본 것도 네 향기를 맡은 것도 아닌데 네 전화를 받지도 좀 빨리 걷기로 했어 자꾸 아른거려 네

마지막 마지막 슈가볼

내가 이상해 뭘 단지 전에 네게 못한 따뜻한 말 좀 하고 싶었어 ‘보고 싶었어’ 이 말 지금 속으로 꾹 참고 있어 오해는 하지마 익숙함 때문은 아니야 아무리 생각하고 둘러봐도 내겐 너 같은 걸 ** 이대로 안된다고 하지 말아 한번 나를 원하는 걸 알아 너만 알고 있는 내 느낌 있잖아 이제와 안 된다고 하지 말아 정말로 나를

오늘밤 슈가볼 (Sugarbowl)

오늘 밤엔 너와 있어 나 잠들 수 있어 내 가슴에 널 안아 주겠어 나를 보고 미소 짓는 그 입술에게 you, Be my queen 내 손을 놓지마 우리 만난 시간 오래이지는 않아도 내 맘 의심할 필요는 없어요 봄 날 초저녁처럼 벅찬 내 맘 있으니 비틀비틀 내 몸이 나를 가눌 수 없어 오늘 밤의 3박자 술과 음악 그리고 너 너무나도 신나고 내

어떤 사이 (Feat. J`kyun) 슈가볼

이대로 잠시만 있어줘 이렇게 지금도 난 좋은데 좀 젖은 날 보는 네 눈빛 불안한 듯 나를 안는 네 두 팔도 조금만 있어줘 이렇게 지금이 난 좋은데 사랑해를 꾹 참은 네 입술 아쉬운 듯 나를 안는 네 한숨도 할 말이 있어 가까이 와 그동안 참아왔던 얘긴데 오해할까봐 조심스럽게 맘에 품고 있던 내 진짜 얘기를 부탁이 있어 놀라지 마 후회할

우아 (Oo-ah) 슈가볼

우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 줘 이렇게 널 보고있는 내게 우아 나를 기다렸다고 말해 줘 아무 걱정하지 말고 안겨 내게 흔들리는 눈빛 조금은 불안해 보여 내가 믿어도 되는 남자인지 너도 헷갈리잖아 자꾸 설명할수록 내가 구차해 보여 신호를 보내줘 내가 먼저 고백할 수 있게 빠르다고 생각하지 않아 나를 너무 얌전하게 보지 말아 물끄러미

우아 슈가볼

우아 나를 사랑한다고 말을 해줘 이렇게 널 보고있는 내게 우아 나를 기다렸다고 말을 해줘 아무 걱정하지 말고 안겨 내게 흔들리는 눈빛 조금은 불안해 보여 내가 믿어도 되는 남자인지 너도 헷갈리잖아 자꾸 설명할수록 내가 구차해보여 신호를 보내줘 내가 먼저 고백할 수 있게 빠르다고 생각하지 않아 나를 너무 얌전하게 보지 말아 물끄러미

농담 반 진담 반 슈가볼

줄 모르는 나를 알면서 이러는 너 난 싫어 어서 빨리 고백하라고 눈빛으로 자꾸 얘기하는 너 이건 또 뭐하자는 거야 이런 걸로 장난치지 말아요 헷갈리게 하지 말아요 농담인지 진담인지 확실히 해주면 안될까요 못되게 좀 굴지 말아요 이제는 말할게요 다 알면서 내게 이런 일은 한 번이면 난 됐어요 자꾸만 왜 다시 또 물어 봐 무슨 말이

HOW WAS YOUR DAY 슈가볼(Sugarbowl)

한참 기다렸던 오늘 처음 네 목소리 HOW WAS YOUR DAY MY LOVE 내게 말해줄래 너를 힘들게 했던 모든 일 오늘 지친듯 들려 지금 네 목소리 HOW WAS YOUR DAY MY LOVE 지금 달려갈게 너의 손 잡고 듣고 싶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너의 하루하루 항상 옆에 있을 수는 없겠지만 보고싶어 웃는 네 얼굴

How Was Your Day 슈가볼 (Sugarbowl)

한참 기다렸던 오늘 처음 네 목소리 HOW WAS YOUR DAY MY LOVE 내게 말해줄래 너를 힘들게 했던 모든 일 오늘 지친듯 들려 지금 네 목소리 HOW WAS YOUR DAY MY LOVE 지금 달려갈게 너의 손 잡고 듣고 싶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너의 하루하루 항상 옆에 있을 수는 없겠지만 보고싶어 웃는 네 얼굴 알고싶어 너의 생각들 하고

How was your day (2017) 슈가볼(Sugarbowl)

한참 기다렸던 오늘 처음 네 목소리 How was your day my love 내게 말해줄래 너를 힘들게 했던 모든 일 오늘 지친 듯 들려 지금 네 목소리 How was your day my love 지금 달려갈게 너의 손 잡고 듣고 싶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너의 하루하루 항상 옆에 있을 수는 없겠지만 보고 싶어 웃는 네 얼굴 알고

치르치르 슈가볼

또 멍 치르치르 여름소리가 날 헷갈리게 하네 눈을 부비며 보니 TV가 끝났어 이런 하루도 괜찮아 나 좀 멋진걸 TV 드라마 다 본 것만 또 재미 없는데 멍하니 눈을 꿈뻑 다시 난 또 멍 또 멍 또 멍 치르치르 여름소리가 날 헷갈리게 하네 눈을 부비며 보니 TV가 끝났어 이런 하루도 괜찮아 나 좀 멋진걸 정말 언제 또 이래 하루만

우리가 우리였을 때 Prod. By 안녕하신가영 슈가볼

있어 아무말도 하지마 혼자 하는 말이야 널 보낸 후의 버릇이야 아무리 애타게 너를 다시 또 불러봐도 너는 없어 우리가 정말로 우리였을 때 가끔은 혼자가 좋았어 그러다가 내가 잠시 너의 손을 놓쳐 버리고 말았어 우리가 그렇게 헤어진 뒤에 오히려 넌 좋아보였어 참 다행이야 너 그래보여서 이유는 항상 솔직하지 못했고 이별은 나를

읽어주세요 앤씨아 & 슈가볼

알고 피로 끝에 얻는 캐러멜 캔디바 너 하나만 생각해요 그게 다예요 이런 날 어떡해 어쩌죠 나를 읽어주세요 yeah 부드러운 그 목소리로 um 정독해주세요 yeah 한 자 한 자 꼼꼼 천천히 때론 빨리 읽고 싶을 때도 그럴 때도 있지만 때론 크게 읽고 싶을 때도 있지만 가끔씩 모를 땐 첨부터 읽어요 사랑을 주세요

읽어주세요 앤씨아, 슈가볼

너로 인해 사랑을 알고 피로 끝에 얻는 캐러멜 캔디바 너 하나만 생각해요 그게 다예요 이런 날 어떡해 어쩌죠 나를 읽어주세요 yeah 부드러운 그 목소리로 um 정독해주세요 yeah 한 자 한 자 꼼꼼 천천히 때론 빨리 읽고 싶을 때도 그럴 때도 있지만 때론 크게 읽고 싶을 때도 있지만 가끔씩 모를 땐 첨부터 읽어요 사랑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