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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슈붕 넌 팥붕 스낵킹(Snackiing)

슈 슈붕이 좋아 ( 좋아) 팥 팥붕도 좋아 (더 좋아) 호호 나는 호호 나 호호 아무렴 어때 그중에서 네가 제일 좋아 슈 슈 슈붕 팥붕 팥붕 달콤한 슈크림도 달달한 팥도 둘 중에 고르자면 딱 하나만 고르자면 그래도 슈붕어빵 슈붕 나는 팥붕 끝나지 않는 논란 휘몰아치는 향기 둘 중에 고르자면 팥붕이 최고잖아 사실 맛있는 건 다 똑같아 정말 슈 슈붕이

붕어빵 급식왕

붕어빵 먹을사람 여기 모여라 붕어빵 먹을사람 여기 붙어라 팥붕 먹을사람? (저요!) 슈붕 먹을사람? (저요!) 팥붕 팥붕 팥붕 팥붕 (좋아!)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좋아!) 팥붕 먹을사람? (저요!) 슈붕 먹을사람? (저요!) 팥붕 팥붕 팥붕 팥붕 (좋아!)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슈붕 (좋아!)

나야 붕어빵 오늘의 메뉴, OHNEW (온유)

혼자 길을 걷다 보면 나를 만날 수가 있어 반가워 나야 붕어빵 네 단짝 친구 서 있는 사람들 보면 점점 날 원하게 될걸 발걸음이 왜 날 향하는지 설명 안 해도 알잖아 안녕 나야 붕어빵 노릇노릇해 지금 딱 잘 구워졌어 안녕 나야 붕어빵 달콤달콤해 이븐하게 구워졌어 앙금앙금 반복되는 하루 속에 위로가 되어주는 너 따뜻해 So good 언제나 날 안아주는 너

붕어빵 FAM

처음에 붕어빵의 맛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려 매일 갔지 그때부터 시작 됐지 붕어빵의 하루가 호빵 필요 없어 군고구마 필요 없어 호떡도 필요 없어 나에게는 붕어빵이 있으니 찬바람이 불어오면 무조건 겨울에는 어김없이 오픈런 우리 동네 좋은 동네 붕세권 한 봉지에 행복을 가득 담자 아저씨 팥붕 슈붕 주세요 나는 아직 초딩입맛 슈붕파 꼬리부터 머리까지 머리부터 꼬리까지

Intro (슈붕) JMR

아쉽게도 우리 집은 붕세권이 아냐 두 손 가득 너에게 담아주고 싶지만 팔지 않아 슈크림 오직 델리만쥬뿐임 슈부부부붕 슈부부부붕 팔지 않아 슈크림 오직 델리만쥬뿐임

슈붕과 팥붕 사이 고나딩

두개에 천원 다섯개에 이천원 슈붕과 팥붕 사이 어딘가 멈춘 내 마음 떨리는 그 맘으로 한 걸음 두 걸음 가까워지는데 (마감입니다) 헐!

붕어빵과 군고구마 마룡C

아 아 아빵 붕어빵 (먹고 싶어요) 추추추추추추추추 추추추 추울 땐 붕어빵 붕어빵 붕어빵 생각나 아빵 어떤 붕어빵 좋아하세요 저는 슈붕 아니면 초붕 아빵 붕어빵 어디부터 먹어요 꼬리까지 꽉 찬 크림 아 추울 땐 붕어빵 왜 생각이 나 아 요즘엔 구하기 왜 어려운데 (붕세권 가야 해) 붕어빵은 단팥인데 어 어 엄마 군고구마 (먹고 싶어요) 추추추추추추추추

넌 넌 넌 유비

만난 그 여자는 예전에 그냥 이름만 알고
지낸 사이였어
남들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너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질투를 해
정말 여자들은 알 수가 없어
잘해주면 지금보다 콧대를 높여
나보다 더 잘난 남자 만난다고 하지
그러면서 자기만을 생각하길 바래
또 다른 절망감을 남겨주려 하지마

넌 넌 넌 나의 기쁨 좋은나무성품학교

나의 기쁨 너의 아빠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웃음 짓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눈물 짓네 나의 보물 너의 아빠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노래하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춤을 추네 있는 모습 그대로 날 사랑하신 주님께 감사의 마음 드려요 있는 모습 그대로 날 사랑하신 주님께 감사의 마음

넌 넌 넌 나의 기쁨 이재현

나의 기쁨 너의 아빠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웃음짓네.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눈물짓네. 나의 보물 너의 아빠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노래하네. 나는 나는 나는 너 때문에 춤을추네. 있는 모습 그대로 날 사랑하신 주님께 감사의 마음 드려요.

nell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의 두눈을 닫아 아름다운 목소리로 나의 두귀를 막아 알아 ... 널 알아 니가 싫어 다가오지마 니가 두려워 내게 안겨 입맞추며 나의 소리를 닫아 나를 보며 웃음지며 나의 눈을 앗아가 아파 ...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의 두눈을 닫아 아름다운 목소리로 나의 두귀를 막아 알아 널 알아 니가 싫어 다가오지마 니가 두려워 내게 안겨 입맞추며 나의 소리를 닫아 나를 보며 웃음지며 손을 잡고 나의 눈을 앗아가 아파 아파 니가 싫어 다가 오지마 니가 싫어 다가 오지마 아름다운 니가

디엔지(DnG)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 너와 걷던 거리도 발 맞춰 걷던 걸음도 다 잊어 버리고 홀로 나가 밤거리로 이리 저리 여기로 정처없이 저기로 가슴 저미고 감정은 날 더 조이고 떠나 보내 이젠 마지막 이별 키스엔 에에에 Baby I know you live me 사랑했어 깊게 그 누구보다 짙게

디엔지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 이젠 너에게 바랄게 없어 너와 걷던 거리도 발 맞춰 걷던 걸음도 다 잊어 버리고 홀로 나가 밤거리로 이리 저리 여기로 정처없이 저기로 가슴 저미고 감정은 날 더 조이고 떠나 보내 이젠 마지막 이별 키스엔 에에에 Baby I know you live me 사랑했어 깊게 그 누구보다 짙게 날 가진 너였기에

넬(Nell)

by [넬 (Nell)]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의 두눈을 닫아 아름다운 목소리로 나의 두귀를 막아 알아 널 알아 니가 싫어 다가오지마 니가 두려워 내게 안겨 입맞추며 나의 소리를 닫아 나를 보며 웃음지며 손을 잡고 나의 눈을 앗아가 아파 아파 니가 싫어 다가 오지마 니가 싫어 다가 오지마 아름다운 니가

권두철

너에게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 나에게 있어 항상 큰 의미 인데 내가 널 너무도 많이 좋아하는건 아닌건지 정말 나의 마음에 솔직 했을뿐 인건데 갑자기 너가 어디론가 사라질까 불안해 나는 너없이는 더는 살수 없는데 내게 약속 해줘 지금처럼 내옆에만 항상 있을거라고 변하지 않을거라고 너를 위해서 내 모든걸 놓을수 있어 나에게

주찬권

너를 가져 너의 미소와 너의 눈물을 살며시 그 마음을 감싸주고 파 너를 보내 향기로운 너의 사랑을 살며시 그 향기에 흠뻑 취하고 싶어 니가 그리워 오랫동안 기다리긴 싫어 언젠가 만날수 있겠지 느낄수 있는 너만의 눈빛으로 이 모든 걸 벗어난 맘으로 널 만나고 싶어 언제까지나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가져 너의 미소와

박창근

파란 미소와 파란 눈동자 파란 입술과 파란 머릿결 내게 온통 파란 바다 파란 바다 네 안에 빠져들어 잠들은 물고기 힘든 하루와 불안한 꿈과 이 외로움과 깊은 상념에 온통 빠져 든 회색 시간 회색 시간 내 가여운 영혼이 날으는 이 밤 잠시 동안이라도 누워 쉴 수 있는 네 안에 바다로 한 점 시간 속 깨어 핀 꽃처럼 행복하고

Crush

널 생각할 때면 심장이 뜨거워 언제 어디에서든 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 너무 얄미로워 속절없이 내 심장을 빼앗은 채 마냥 기다리게 해 잠을 청할 수도 밥을 먹을 수도 음악을 들을 수도 나로 되돌아갈 수 없어 어쩌면 이 노래 가사들도 너가 없으면 아무런 의미 없는 걸 널 생각할 때면 심장이 뜨거워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

넌 왜그래 =-=넌 왜그래=-= 심태윤^^

왜그래 ㆀ심태윤ㆀ 내가 네게 물어 봤어 내 얼굴이 어떠냐고 별로 라고 깬다고 못 생겼 다고 정말로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면 나 같이 멋있는 남자는 못 만 날거 야 아마 보지도 못 할 꺼야 재치 빤짝 유머 빤짝 센스 빤짝 빤짝 이라 고 내게 말하면 너는 날 가 가라고 말하겠지만 넌정말 후회하게 될걸 (너 왜 그래) 나도 몰라 니가 내게

박진영

괘찮니 행복하니,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다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 들일 수 없기에 돌아 오기 만을 바랄께 너를 기다릴께 괘찮니 행복하니, 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다잊었니

신지

잊어버릴거다 지워버릴거다 너와 함께한 그 기억 모두다 한 순간 뿐 일 거다 곧 지나 버릴 거다 근데 맘처럼 안돼 잘 이다지 너를 못 잊고 살아가는데 나 따윈 벌써 까맣게 잊은 거니 정말 못된 사람아 이 사랑을 사랑을 끝내 놓을 수 없는 너란 인연에 묶인 채 헤매는 나야 참 바보다 못났다 이렇게 널 놓지

넌, 날 김건희

하루가 지났어요 그대를 기다리니 하루가 지났죠 그래도 그대는 오지를 않아요 어쩌면 좋아요 날 생각은 하는지 왜 니 걱정 뿐인지 널 이렇게 생각만 하네요 계절이 지났어요 꽃들도 햇살에 활짝 피어 났어요 그래도 그대는 오지를 않네요 어쩌면 좋아요 날 생각은 하는지 왜 니 걱정 뿐인지 널 자꾸만 생각이 나는데 푸르른 달에

넌 내꺼 유미리

 ┍=■=▶-노래: 내 꺼-◀=■=┑  ┝=■=▶-가수: 유 미 리-◀=■=┥  ┕=■=▶- 에 덴 감 상 -◀=■=┙ ┌─┬‥(1절) │행├‥내사랑 니 여자야 └─┼‥두근 두근 두근 대는 내 가슴에 나 조차 멈출수 없어 ┌─┬‥내게 야릇한 시선을 던져 보며 널 유혹했었던거야 오 │복├‥나를 향한 그대

넌 내꺼 유미리

******* 예 감 방 송 ******** 내 사랑 내 남자야 두근두근 두근대는 내 가슴을 나조차 멈출 수 없어 네게 야릇한 시선을 던져보며 널 유혹 했었던 거야 나를 항한 그대 애원의 그 눈빛 이미 알고 있었지만 좀 더 튕기며 도도하게 너에게 다가 갈래 너만을 위한 그런 여자가 되겠어 천천히 지금처럼 조금만 기다려줘

박진영

괜찮니,행복하니 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수 있니 * 이렇게 그대를 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께 너를 기다릴께..

박진영

괜찮니,행복하니 그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수 있니 * 이렇게 그대를 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께 너를 기다릴께..

넌 뭐니 나인뮤지스

니가 누구길래, 읽히지 않아. 또 니가 뭐길래, 널 이토록 원해. 너를 원해 원해 원해 , 늘 원해 원해 원하고, Just wanna, wanna 원하는건 너 너야. 어디서부터 였니, 어디서부터 봤니, 애 태우려고 왔니, 말좀 해줘요.

난 난 (Nan Nan) SHininG

너에게 나에게 허어 요즘 너 매일같이 내 꿈만 꾼다고 솔직히 나 야릇해 궁금해 도대체 매일 꿈속에서 나랑 어떻게 너 뭐하고 보내 이젠 망설이지마 나도 오늘 밤엔 널 꿈속에 초대할래 아직 수줍은거니 내게 하고팠던 말 모두 다 들어줄께 Ye Hey 솔직히 널 모른 척 했었지만 널 이제 내꿈안에 가져갈꺼야 간밤에 내꿈 그렇게 꾸었다는

넌 너일뿐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모든 것을 이해했었던 그런날도 있었지 널 위해 눈물 흘렸지 떠난 널 잊지 못하고 지나가버린 날은 아름다웠지만 서로 가야 할 너와 나의 길이 너무 달랐어 너일뿐 우린 둘인걸 너를 등지고 나의 길로 가야할 뿐야 나를 등지고 너의 길로 가야할 뿐야 지나가버린 날은 아름다웠지만 서로 가야 할 너와 나의 길이 너무 달랐어 너일뿐 우린

버나드박(k팝스타3)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게 너를 기다릴게 기다릴 수 밖에 내겐 아무것도 없는걸 살아온 의미도 살아가야

난 난 하나님의 자녀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하나님의 자녀 너도 하나님의 자녀 마음 다해 축복해요 마음 다해 사랑해요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녀로 살아갈래요 하나님의 자녀 너도 하나님의 자녀 마음 다해 축복해요 마음 다해 사랑해요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녀로 살아갈래요 하나님의 자녀 너도 하나님의

귀여운 넌 애프터스쿨

나만을 사랑해달라면서 내 손을 지긋이 깨무는 너 그 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워 물가에 내논 어린애라며 자기 아님 안된다면서 그렇게 나를 안아주던너 하지만 사랑이 식었다며 더이상 보고싶지않다며 하루종일 나를 못살게해도 보고싶었단 내 한마디에 미안해 눈도 못맞추는 미워도 미워할수 없는 니가 너무 귀여워 그냥 너만을 사랑해

귀여운 넌 애프터스쿨 정아

나만을 사랑해 달라면서 내손을 지그시 깨무는너 그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워 물가에 내논 어린애라며 자기 아님 안된다면서 그렇게 나를 안아주던너 하지만 사랑이 식었다며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며 하루종일 나를 못살게 해도 보고싶었단 내 한마디에 미안해 눈도 못맞추는 미워도 미워할수 없는 니가 너무 귀여워 그냥 너만을 사랑해

귀여운 넌 애프터 스쿨

나만을 사랑해 달라면서 내손을 지그시 깨무는너 그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워 물가에 내논 어린애라며 자기 아님 안된다면서 그렇게 나를 안아주던너 하지만 사랑이 식었다며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며 하루종일 나를 못살게 해도 보고싶었단 내 한마디에 미안해 눈도 못맞추는 미워도 미워할수 없는 니가 너무 귀여워 그냥 너만을 사랑해

귀여운 넌 애프터 스쿨(After School)

나만을 사랑해 달라면서 내손을 지그시 깨무는 너 그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워 물가에 내논 어린애라며 자기 아님 안된다면서 그렇게 나를 안아주던 너 하지만 사랑이 식었다며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며 하루종일 나를 못살게 해도 보고싶었단 내 한마디에 미안해 눈도 못맞추는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니가 너무 귀여워~ 그냥 너만을

버나드 박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게 너를 기다릴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버나드박/버나드박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게 너를 기다릴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박진영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 ~~~~ 이렇게 그대를 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 ~~~~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께 너를 기다릴께 다 잊었니~

버나드박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게 너를 기다릴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박진영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 ~~~~ 이렇게 그대를 보낼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 ~~~~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께 너를 기다릴께 다 잊었니~

그렇게 넌 투야(To-Ya)

그렇게 그렇게 너와 아무것도 아니었었니 그렇게 그렇게 너와 다시 볼 수 없는 거였니 기억 나지 않아 너의 얼굴도 내 맘에서 지웠나봐 달콤했던 너의 그 손길들도 이젠 아무 느낌 없어 (우우우) 나를 사랑했단 그 말도 (우우우)이젠 아무 소용이 없어 (우우우) 제발 내곁에서 떠나줘 우우~ 그렇게 그렇게 너와

귀여운 넌 정아

나만을 사랑해 달라면서 내 손을 지그시 깨무는 너 그 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워 물가에 내논 어린애라며 자기 아님 안된다면서 그렇게 나를 안아주던 너 하지만 사랑이 식었다며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며 하루종일 나를 못살게 해도 보고싶었단 내 한마디에 미안해 눈도 못 맞추는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니가 너무 귀여워 그냥 너만을 사랑해 이런 내

근데 넌 로이킴

Oh maybe Oh maybe tonight Oh maybe Oh maybe tonight 너에게 잘한 거 하나 없는 내가 너에게 다시 연락하는 게 실수란 걸 아는데 네가 보고 싶은데 나는 뭘 어떡해 너도 내가 보고 싶은 건 마찬가지잖아 횡설수설하고 있어 횡설수설하고 있어 근데 근데 하며 우린 다시 헤어질 이유를 찾고

근데 넌 로이킴 (Roy Kim)

Oh maybe Oh maybe tonight Oh maybe Oh maybe tonight 너에게 잘한 거 하나 없는 내가 너에게 다시 연락하는 게 실수란 걸 아는데 네가 보고 싶은데 나는 뭘 어떡해 너도 내가 보고 싶은 건 마찬가지잖아 횡설수설하고 있어 횡설수설하고 있어 근데 근데 하며 우린 다시 헤어질 이유를 찾고 있겠지

귀여운 넌 정아 (애프터스쿨)

나만을 사랑해 달라면서 내 손을 지그시 깨무는 너 그 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워 물가에 내논 어린애라며 자기 아님 안된다면서 그렇게 나를 안아주던 너 하지만 사랑이 식었다며 더 이상 보고싶지 않다며 하루종일 나를 못살게 해도 보고싶었단 내 한마디에 미안해 눈도 못 맞추는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니가 너무 귀여워 그냥 너만을 사랑해 이런 내 맘 멈출수가 없어서

버나드 박 (Bernard Park)

괜찮니 행복하니 그 사람이 널 내가 아끼듯 아끼고 위하니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잊고 살 수 있니 이렇게 그대를 보낼 수는 없기에 이렇게 그대를 보고 있어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돌아오기만을 바랄게 너를 기다릴게 다 잊었니 우리 사랑 그 입맞춤을 그 추억들을

귀여운 넌 김정아

나만을 사랑해 달라면서 내 손을 지그시 깨무는 너 그 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워 물가에 내논 어린애라며 자기 아님 안된다면서 그렇게 나를 안아주던 너 하지만 사랑이 식었다며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며 하루종일 나를 못살게 해도 보고싶었단 내 한마디에 미안해 눈도 못 맞추는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니가 너무 귀여워 그냥 너만을 사랑해

귀여운 넌 애프터스쿨(After School)

나만을 사랑해 달라면서 내 손을 지그시 깨무는 너 그 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워 물가에 내논 어린애라며 자기 아님 안된다면서 그렇게 나를 안아주던 너 하지만 사랑이 식었다며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며 하루종일 나를 못살게 해도 보고싶었단 내 한마디에 미안해 눈도 못 맞추는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니가 너무 귀여워 그냥 너만을 사랑해

이제 넌 코쿠

나를 삼켜버릴 듯한 너의 한마디 나를 베어버릴 듯한 너의 그 말이 내 심장에 박혀서 아픈 추억을 자꾸 도려내 아무렇지 않나봐 너무 힘들어 너의 말들에 지난 추억에 이제 어쩔수가 없나봐 널 만난 이후부터 정말 행복했는데 이제 내 옆에 없나봐 나를 삼켜버릴 듯한 너의 한마디 나를 베어버릴 듯한 너의 그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