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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너 시내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Oh~ 나 견딜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 한다면 Oh~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 주던 널 사랑해 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 가게 해 미워 할수도 받아 줄수도 지울 수도 없는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지울 수 없는 너 시내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있는 그

지울 수 없는 너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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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너 시내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지울 수 없는 너 시내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지울 수 없는 너メ。수정 시내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지울 수 없는 너 시내(Sinae)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지울 수 없는 너 (Inst.) 시내(Sinae)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시내 - 죽을만큼 (Solo) 시내

죽을 만큼 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 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 후론 시간이 멈춘 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 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죽을만큼 (With 솔트) 시내

죽을 만큼 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 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 후론 시간이 멈춘 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 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 만큼

죽을만큼 (Solo) 시내

죽을 만큼 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 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 후론 시간이 멈춘 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 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잊어버리지 뭐 시내

그렇게 나를 떠나고 너는 나에게서 멀어져 가고 괜시리 짜증만 나고 나는 내 자신이 미워져가고 아무일도 할 수가 없고 자꾸 니 얼굴만 생각이 나고 너만 떠나가면 되지 왜 이렇게 내 모든 것들을 다 바꿔 놓은거야 잊어 버리지뭐 이렇게 생각해봐도 내 맘 속에 있는 너를 지울 수가 없는데 너는 날 떠나서 그렇게 행복한거니 니 맘 속에 있는 나를 모두 지워버렸니 니가

용서해줘 시내

용서해줘 지난 일들 좋은 기억만 해줘 사랑했던 많은 날들 너를 잊은 적 없었어 소중한 너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 있는 용기까진 없었어 움츠린 내 자신의 부족함이 널 떠나게 했었나봐 오오오..니가 떠난 모든 날이 아무 의미가 없어 없이는 살 없어 이제야 난 깨달았네 없이 살 있는 길은 없는지 아직 찾지 못하고

일구월심 시내

당신 맞나요 그럴리 없죠 모진 그 눈빛 당신이 아니죠 실낱같이 위태로웠던 우리의 인연 하얀 눈처럼 녹아내렸네요 가야 할 길도 지켜야만 할 것도 견딜 없이 버거운 당신께 그저 가난한 마음 하나 그것 뿐이죠 그 마음 마저 거두라 하나요 이토록 눈부신 그대가 내겐 슬프고 아프네요 내 눈에 내 가슴에 눈물로 새겨도 만질 없는 헛된 바람이죠 꿈인건가요 정말

죽을만큼 (Solo ver.) 시내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없다면 힘든 이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후로 시간이 멈춘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만큼 너를 떠올리는

죽을만큼 시내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없다면 힘든 이세상에서 날 지워버려줘 그후로 시간이 멈춘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만큼

한참동안 (Guest Song By 솔트) 시내

피하고 싶어도 피할 없는 건 이별도 운명인가 벌써 몇일짼지 아님 몇달짼지 하루가 지옥같아 그대를 떠난 건 변한 건 없는데 그대만 가득한데 이게 꿈이기를 사실이 아니길 기적이 일어나길 한참동안 난 기다렸어 그대가 돌아오길 기다렸어 웃고 싶지만 난 할 없어 강하고 싶은데~~ 영원히 기억해 영원히 그대 미소 보면 가슴이 떨려서

한참동안 (Guest Song By Salt) 시내

한참동안 - 시내 ♡~ 피하고 싶어도 피할 없는 건 이별도 운명인가 벌써 몇일짼지 아님 몇달짼지 하루가 지옥같아 그대를 떠난 건 변한 건 없는데 그대만 가득한데 이게 꿈이기를 사실이 아니길 기적이 일어나길 한참동안 난 기다렸어 그대가 돌아오길 기다렸어 웃고 싶지만 난 할 없어 강하고 싶은데~~ 영원히 기억해 영원히 그대

죽을만큼 (Duet. 시내) 솔메이트(Soulmate)

죽을 만큼 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 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버려줘 그 후론 시간이 멈춘 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가나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죽을만큼 (듀엣 시내) 소울메이트

죽을 만큼 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 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 후론 시간이 멈춘 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 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

죽을만큼 (Featuring 시내) 솔메이트

죽을 만큼 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 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 후론 시간이 멈춘 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 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

오늘이죠... 시내

지켜볼게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오늘 하루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 안고싶은 당신을 이젠 보내야만 하니까 사랑한단 말도 사랑했단 말도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어차피 우리는 안될 그런 사랑 이별은 내게 사치인걸요 이젠 내 모습은 다른 사람이죠 그래야 당신이 편해요 보이지 않도록 숨죽여서라도 사랑이라는 건 내게 느낄

오늘이죠... (Radio Ver.) 시내

지켜볼게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오늘 하루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 안고싶은 당신을 이젠 보내야만 하니까 사랑한단 말도 사랑했단 말도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어차피 우리는 안될 그런 사랑 이별은 내게 사치인걸요 이젠 내 모습은 다른 사람이죠 그래야 당신이 편해요 보이지 않도록 숨죽여서라도 사랑이라는 건 내게 느낄

오늘이죠... (MR) 시내

당신 아픈 맘에 눈물 나지 않게 늘 지켜볼게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 안고싶은 당신을 이젠 보내야만 하니까 사랑한단 말도 사랑했단 말도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어차피 우리는 안될 그런 사랑 이별은 내게 사치인걸요 이젠 내 모습은 다른 사람이죠 그래야 당신이 편해요 보이지 않도록 숨죽여서라도 사랑이라는 건 내게 느낄

오늘이죠... (Radio Ver.) (MR) 시내

당신 아픈 맘에 눈물 나지 않게 늘 지켜볼게요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네요 안고싶은 당신을 이젠 보내야만 하니까 사랑한단 말도 사랑했단 말도 절대 생각하지 않아요 어차피 우리는 안될 그런 사랑 이별은 내게 사치인걸요 이젠 내 모습은 다른 사람이죠 그래야 당신이 편해요 보이지 않도록 숨죽여서라도 사랑이라는 건 내게 느낄

죽을만큼(Solo) 시내(Sinae)

죽을 만큼 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 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 후론 시간이 멈춘 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 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

죽을만큼 (With 솔트) 시내(Sinae)

죽을 만큼 난 죽을 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 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 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없다면 힘든 이 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 후론 시간이 멈춘 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 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 만큼

Enjoy 시내

보여줘봐 느껴봐 날 만져봐 살아있단 걸 느끼게 해봐 비밀스런 우리들만의 어둠을 남김없이 태워볼거야 뜨거워지는 체온 이대로 가라앉고만 싶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을만큼 젖어볼거야 더 깊은 곳으로 오늘만은 날 내버려둬 내일이면 난 잊어버려 나의 뜻대로 맘대로 할거야 사랑하지는 않아 착각하지마 내 가슴만 사랑할거야 너의 감정은 관심도 없어

죽을만큼(Solo) 시내

죽을만큼- 시내 시내: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수 없다면 힘든 이세상에서 날 지워버려줘 남자: 그후로 시간이 멈춘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가나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잊어버리지 뭐 시내(Sinae)

그렇게 나를 떠나고 너는 나에게서 멀어져가고 괜시리 짜증만 나고 나는 내 자신이 미워져가고 아무 일도 할 수가 없고 자꾸 니 얼굴만 생각이 나고 너만 떠나가면 되지 왜 이렇게 내 모든 것들을 다 바꿔놓은거야 잊어버리지 뭐, 그렇게 생각해봐도 내 맘속에 있는 너를 지울 수가 없는데 너는 날 떠나서 그렇게 행복한거니 니 맘속에 있는 나를 모두

함께할 수 있다면 시내

여심없는 맘으로 항상 나를 지켜 주고 있는 그대와 함께 갈수만 있다면 항상 같은 가슴으로 같은 꿈속에 사랑하고 언제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그렇게 살수 있다면 함께 할수 만 있다면 더는 바랄게 없어 생각만으로 눈물이 흘러요 파도가 노랠 불러주는 곳 별빛이 감싸는 아름답기만 한 그곳에 늘 그리움만 가득하던 우리 늘 처음처럼 변함없은 맘으로 살

안아줄게요 시내

내가 안아줄께요 당신의 지친 마음을 힘이 될 있게 행복을 꿈꿀 있게 내가 안아줄께요 당신의 행복한 미래 서로 안아주며 함께 만들어요 햇살이 비치네요 그대의 눈빛을 닮은 그대가 있기에 이젠 어둠은 없어요 내가 지켜줄께요 슬픔은 없을거에요 내겐 그대만이 태양이니까요 내가 안아줄께요 당신의 지친마음을 힘이 될 있게 행복을 꿈꿀 있게 내가 안아줄께요

믿지 못하고 (Narr. 01051142104) 시내

하는생각에 어쩌면 하는기대에 어렵게다시 네게맘을연거야 나를맡겼다 s.b독한 운명에 떠미는너 피도 눈물도 없는사람 믿지못하고 내게 미안해 한마디 말로만 끝내려해 사랑때문에 살것같다 이별때문에 죽고싶다 설마했던맘은 또 보란듯이 속이잖아 a.아직도 믿지못해서 오늘도 잊지못하고 이순간에도 날카로운 기억에 가슴베인다 b.인연을 거슬러간

죽을만큼 (duet with 솔트) 시내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수 없다면 힘든 이세상에서 날 지워버려줘 그후로 시간이 멈춘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만큼 너를

죽을만큼 (Duet. Salt) 시내

정말 바보 사랑이야 정말 바보 사랑이야 난 너밖에 몰라 너만 사랑해 그래 바보 같은 사랑이야 그냥 이렇게 바라볼 수밖에 없는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바보야 내 머릿속 내 가슴속 오직 너의 대한 생각뿐 난 바보야 네게다 주고 싶어 my love 이제 너와 함께 하고 싶어 my life 이런 내 사랑을 내 마음을 너는 아는지 모르는지 바보야

같은 꿈속에서 사랑하고 시내

풀 내음 가득한 바람 부는 곳 엄마의 품처럼 포근 하기만한 그곳에 욕심 없는 맘으로 항상 나를 지켜주고 있는 그대와 함께 갈수만 있다면~ 항상 같은 가슴으로 같은 꿈속에서 사랑하고 언제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그렇게 살수 있다면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더는 바랄게 없어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흘러요~ **(간주중) 파도가 노랠 불러주는

용서해줘 시내(Sinae)

용서해줘 지난 일들, 좋은 기억만 해줘 사랑했던 많은 날들, 너를 잊은 적 없었어 소중한 너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릴 있는 용기까진 없었어 움추린 내 자신의 부족함이 널 떠나게 했었나봐 니가 떠난 모든 날이 아무 의미가 없어 없이는 살 수없어 이제서 난 깨달았네.

부탁 시내

보내며 서 있어요 내가 생각해도 정말 우습군요 그대 하나만 없을뿐인데 내가 왜 이렇게 흔들려야 하나요 왜 나만 아파야 하나요 내 가슴속에 새기고 간 그대의 추억들이 이렇게 날카로운 상처로 커져만 가요 이젠 잊고싶어요 부탁해요 제발 내 가슴속에 그대도 가져가요 어쩌다 가끔은 아니 매일 매일 그대 돌아올거란 기대를 버릴

Tomorrow 시내

있던 자유롭던 곳으로 너땜에 내게 있던 소중한 많은것들을 눈물로 버려야했어 모두 너의 뜻대로 니 욕심때문에 자유롭게 날던 나를 붙잡아 새장속에 가두었지 다시는 날 찾지 말아줘 귀찮은 간섭도 하지마 날개를 다시 펴고 날아갈거야 내가 있던 자유롭던 곳으로 (Tomorrow) 오늘보다 더 나아질거야 (Tomorrow) 너만 없다면 돌아갈

죽을만큼 (Solo ver.) 시내(Sinae)

죽을만큼 난 죽을만큼 사랑했던 너와의 기억들이 밀어낼수 없는 깊은 악몽처럼 자꾸 날 아프게해 미치도록 널 미치도록 보고싶어 가슴이 터져도 끝내 너를 가질 없다면 힘든 이세상에서 날 지워 버려줘 그후로 시간이 멈춘듯이 같은 아픔만 느껴 이젠 익숙해진 아픔으로 살아만 가나봐 어떻게든 너를 지워야지 너를 잊어버려야지 다짐했던만큼 너를 떠올리는

한참동안 (Guest Song By 솔트) 시내(Sinae)

피하고 싶어도 피할 없는 걸, 이별도 운명인가 벌써 며칠 짼지, 아니 몇 달짼지 하루가 지옥 같아 그대 날 떠 난후 변한 건 없는데, 그대만 가득한데 이게 꿈이기를 사실이 아니길, 기적이 일어나길 한참동안 난 기다렸어, 그대가 돌아오길 기다렸어 웃고 싶지만 난 할 없어, 강하고 싶은데 영원히 기억해 영원히 그대 미소 보면 가슴이 떨려서,.

목마른 계절 윤 시내

많은 밤을 홀로 세워도 채울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사무쳐오는 내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는데 나는 또 어디로 가야만 하나.

내 눈물 알까요 시내

아직 그대로군요 그대 있던 이 자리 이젠 그대의 체온 느낄순 없지만 마치 거기 앉아서 날 보고 있는 것만 같아요 가슴 속이 또 시려오네요 많은 날 지나가면 잊혀지겠죠 나를 위로해주던 사람들 말처럼 미움으로 지워버리려 내 입술 꼭 깨물어도 자꾸 그대 이름만 부르게 되네요 내 눈물 알까요 정말 그댄 알까요 함께 울고 웃던 그 날 들을 추억이나 할까...

커튼을 젖히면 시내

커튼을 젖히면 열려진 창문 사이로 당신의 커다란 눈 추억에 젖어 나를 보는 것 같아 가만히 숨죽여 방안에 등불을 켜면 낮설은 외로움만 미련에 잠겨 나를 달래고 있네 아~~ 당신은 내 마음 모르면서 떠나버렸나,,, 우~워 당신은 사랑도 모르면서 뒤돌아서 버렸나,, 바~보 같은 사람 그대여 떠나버린 사람 그대여~~~ 가만히 숨죽여 방안에 등불을 켜면 낮...

보고싶어서 시내

지나고나면 모든건 별거 아니라고 하는데 나 혼자 비를 맞은것처럼 이별 그뒤에서 힘겨워 잊는것조차 지치면 그냥 기다리게 되나봐 내 가슴에게 짐만주잖아 이런 내모습이 서러워 아파서 주저앉고만 싶다 참 나빠 모질던 사람아 터져버린 눈물이 멈추지않아 왜사랑했어 이렇게 널보고 싶은데 그치고마는 비처럼 금방 지나갈줄 알았어 다 끝난거라 생각했는데 더욱 사랑...

HappyBirthday 시내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떠나지 않겠다고 내 곁에 있겠다고 말해줘 문을 열면 생각지도 않았던 그대, 한웅큼 꽂을 안고 문 밖에 서서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oh my love~ 불을 켜면 어둠에 누워 있던 아침이 방안의 침묵의 먼지를 털...

부~탁 시내

혼자서 웃고~ 혼자서 울고~ 또~ 나혼자 얘기하며 오늘 하루도~ 이렇게 바~보~처럼 어지럽게 ~ 보내며 서잇어여~ 내가 생각해도 정말 우습군여~ 그대 하나만 없을 뿐인데 내가 왜 이렇게 흔들려야 하나요~ 왜 나만 아파야 하나요~ 내 가슴속에 새기고간 그대의 추억들이 이렇게 날카로운 ~ 상처로 커져만 가요~ 이젠 잊고 싶어요~ 부탁...

유혹 (Hold Me Tight) 시내

이 밤을 나에게 줘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모든 걸 내게 맡겨줘 후-예 지친 너의 영혼을 내가 어루만져줄게 머리에서 하얀 발까지 그대의 낮은 숨소리 하나 작은 그 몸짓까지도 내겐 커다란 행복이죠 더 이상 두려워하지마 망설임 모두 다 벗어버리고 나의품으로 *후렴 부드러운 너의 사랑으로 터질듯한 나를 가져봐요 기쁨 가득 담긴 그 떨림을 이 밤이 세도록 느...

시내

버린 다, 날 만지던 너의 숨결까지 잊는 다, 너무 아파 썩은 나의 심장 지독한 어둠과 붉어진 눈물을 선물 한다 날 가둬버리고 나마저 버리면 그만이다 저주 한다 너의 그 비겁한 허상들을 기도 한다 나만큼의 흉터로 남기를 널 사랑한다던 혀끝의 속삭임 기억해라 그것이 독이되 너에게 퍼지길 기도 한다 저주 한다 너의 그 비겁한 허상들을 기도 한다 나...

블루 해피버쓰데이 시내

?해피버쓰데이 투유 해피버쓰데이 투유 떠나지 않겠다고 내 곁에 있겠다고 오 말해줘 아 아 아 우 우 아아 문을 열면 생각지도 않았던 그대 한 웅큼 꽃을 안고 문밖에 서서 해피버쓰데이 투유 해피버쓰데이 투유 oh my love 불을 켜면 어둠에 누워있던 아침이 방안의 침묵의 먼지를 털면서 해피버쓰데이 투유 해피버쓰데이 투유 oh 흔들리는 촛불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