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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웃고 싶어 신수경

언젠가 너또한 말을하겠지 하지만 난 너를 미워하지는 않을거야 이별의 이유를 날사랑 했다는걸 알아 시간이 널 변하게 한거야 달콤한 속삭임도 원하지 않아 변하지 않는 네가 필요해 이제는 뒤돌아 보고 싶지 않아 이제는 소리내어 웃고 싶어

누굴까 누굴까 신수경

이젠더이상 견딜수 없을거야 소리내어 실컷 울어봐 세월이 지나가면 너도 알게될거야 절망할 필요 없음을 감춰진 나의 눈물을

더러운 하루 신수경

1.가끔은 오늘하루가 더 기쁘고 가끔은 나자신을 더 사랑하고 싶어 그래 난 이제 난 같을 순 없어 계속되는 지루한 시간들 이젠 싫어 우 우...유난히 누가 그리워지는 우울한 하루 2.언제나 좋던 나쁘던 같은건 싫어 가끔은 어떤 매력에 이끌리고 싶어 그래 난 이제 난 같을 순 없어 죽도록 사랑하고 싶어 한번쯤은 우 우...

아직 어린 나 신수경

더 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걸 후회하진 않아 그 흔한 눈물 한점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너~ 다시는 찾고 싶지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순

아직 어린 나 신수경

더 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걸 후회하진 않아 그 흔한 눈물 한점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너~ 다시는 찾고 싶지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순

너를 떠날 시간 신수경

1.너에게 전화를 난 했지 너의 두눈을 보면서 이별을 말할수 없기에 낯익은 너의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에 말못했지 사랑하면 할수록(넌) 내곁을 떠난걸 어떡해 이젠 너를 떠날시간 스치는 바람처럼 나는 멀리 떠나고 싶어 떨리는 목소리로 안녕이라 말하지 2.사랑은 생각없이 써본 메모지에 낙서같은게 아냐 그런게 아냐 내가 널 사랑하는

아직어린나 신수경

더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반복**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건 후회하지 않아 그 흔한 눈물 한 점 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널 다시는 찾고싶질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아직 어린 나 신수경

더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반복**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건 후회하지 않아 그 흔한 눈물 한 점 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널 다시는 찾고싶질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음주운전 투투

흔들흔들 중앙선 넘어 다가오는 저 불빛 나는 지금 무엇을 향해 달리고 있는가 저기저기 희미한 빨간빛 그녀의 모습인데 왜그리 넘어 어두운 그림자가 많은 사람들 술 취해 즐거운데 지금의 내 마음 너무나 답답하네 눈 앞은 희미해 모든게 귀찮아 이러면 안되는데 소리내여 울고 싶고 소리내어 웃고 싶어 소리내어 울고 싶고 소리내어 웃고 싶어 흔들흔들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신수경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나를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 ...

사랑했던 날들 만큼 신수경

[신수경 - 사랑했던 날들 만큼 사랑했던 날들 만큼 그대를 기다릴지 몰라 나의 뜻대로 되지않는 내 맘을 나도 모르지 바람한점 불지 않는 고요만이 찬 내 가슴에 무슨 이유로 그대 모습 떠나지 않는 걸까~~ 사랑하는 만큼 보고 싶고 그리운 만큼 그대 다시 만나고 싶을 뿐야 그대 돌아와 바보같은 아이라 말을 해도..

신수경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낄텐데 니 품에 안겨 울 수 있다면 지나간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리를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

더딘 시간 속에 신수경

[신수경 - 더딘 시간 속에]..결비 그리운 이름으로 다가와 어느덧 너의 빛이 되주는 그대와 있는 하루는 언제나 짧게만 느껴졌지~ 그렇게 행복했던 시간들 달콤한 우리들의 속삭임도 이제는 기억 저편에 남겨진 아득한 꿈결처럼 느껴질 뿐..

나 항상 그대곁에 신수경

1.그대 날 친구로 원하면 그대에게 웃음짓겠어요 그대 날 연인으로 원하면 그대에게 손내밀겠어요 나이제 마음을 열고 그댈 기다릴께요 그대의 작은 사랑은 내가 원하던 전부야 나항상 그대 곁에 나를 떠나게하지 말아요 조금은 먼듯해도 그대와 함께 있고싶어 나항상 그대 곁에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잠시 눈감아보면 나를 무너뜨리는 그 - 대(그대여 - )

에필로그 신수경

오른쪽과 똑같은 신발을 신고 돌아오네 개성있는 나를 찾지 못한걸까 무언가에 쫓기는듯한 이 긴장감 아냐 원래 난 그래 이 정도면 잘한거야 작은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하고파 난 언젠가 내 이런 모습 보며 웃겠지만 내 여린맘이여 수줍은 웃음이여 내가 천천히 생각해 보아도 그 용긴 분명해 작은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하고파 난 언젠가 내 이런 모습 보며 웃겠...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신수경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

소녀 신수경

언제나 네겐 기대도 없고 관심도 없다고 생각하니 사실이잖아 세상 미워한 너 어려웠던 니 현실 난 알아 오 소녀여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을거야 소리 내어 실컷 울어봐 세월이 지나가면 너도 알게될거야 절망할 필요 없음을 사실이잖아 세상 미워한 너 어려웠던 니 현실 난 알아 오 소녀여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을거야 소리 내어 실컷 울어봐 세월이 지나...

변신 신수경

늘 그랬듯이 너 떠나갔어 나 우울해져 이젠 그만좀해 야한미소 지을때면 난 몹시 떨려왔고 이 순간을 생각했지 그건 어떤 의미일까 어느새 설레임은 사라지기 시작했어 너에게 또다른 만남이 있었던거야 변할거야 난 또다른 감추어진 그 느낌으로 이제부터 화려해질 내 모습을 찾을거야 지금에야 알았어 네 숨결 네속삭임 모습들이 스쳐가는 그림자였다는걸 R...

나는 숨고 싶다 신수경

TALK 내마음의 모양은 계속 변해 가고 있다 내가 힘들여 걸어가는 하나하나의 계단은 나를 용기있게 만들어 준다 나는 나에대한 신뢰를 너의 마음에 옮기고 싶다 하지만,내가 미쳐 몰랐던 나의 순수했던 마음이 자꾸 나를 괴롭힌다.

이런게 아니었어 신수경

1.이런게 아니였어 지금 지루하거든 뭐라고 말좀해줘 이런건 싫어 이젠 혼자이고파 나 후회는 안해 너도 그렇듯이 잠시 외롭기도 하겠지 그건 순간일거야 이제는 아니야 2.너를 보고만 있으면 너무 답답하거든 뭐라고 말좀해줘 이런건 아냐 이젠 혼자이고파 나이젠 깨달아 혼자 어떤건지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이젠 그립지 않아 이런게 아니야 이런게 아...

이별같은 사랑 신수경

1.마지막 사랑이라 그대눈물까지도 믿어 아파했던 나일거야 어두운 내마음 그대이름만 머물다가네 2.미련만 남겨두고 한동안 슬프겠지 잠시초라한 마음일테니 하지만 잊지마 한없이 사랑했던 나를 아름다웠지 그많은 날을 애써 변명만 하지는 않아 나의 지난 외로움들만이 나를 이렇게 감싸는데 내게로 돌아올꺼야 너의맘 나는 알아 손을 흔들던 너의 뒷모습...

소중한 것은 언제나 신수경

비개인 오후 창가에 앉아 뛰노는 아이들 우두커니 바라보다 문득 떠오른 어릴적 친구들 생각만으로도 즐겁기만 한 시절 돌아보면 그 시간도 짧게만 느껴지는데 어느세 꿈처럼 아득히 먼 추억이되 버렸나 초라해지는 내모습 보며 난 많은걸 생각해 별을 헤이던 아이보다 더 난더욱 작아진걸 투명한 하늘 그리운 얼굴 보고싶은 친구들 소중한것은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거야

나는 네가 있어 슬픔인거야 신수경

멀리 너는 나의 길을 떠났지 내겐 아무런 미련없이 슬프지는 않아 생각해보면 우린 서로 어렸던거야 스쳐가는 바람인 줄 몰랐지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이 이해할 수 있어 모두 지나간 작은 모습일뿐야 *내게 말할 수 있었지 눈물 같은 너를 이젠 잊었어 하지만 텅빈 어둠뿐인 느낌은 홀로 견딜수가 없었어 지난날 내게 남겨진 너의 모습이 지울수는 없었던거야 밤새워...

Please (cum on babe) 신수경

Cum on babe처음 느꼈을때 스쳐지나 가는줄 알았어아픈 내게로 와 흐느끼는 날 안기전까지나~~~나~~~ 날라라~~ 나나나어느날 깊은밤 어둠속에 쓰러져 있던 나에게사랑으로 다가와 아침에 빛을 내게 주었지어리석었던 나는 그댄 슬픈일기도 없는줄 알았고 욕심 많은 어린애 처럼 이유 없는 투정만 더 해갔지Oh,oh,oh, please, please for...

IF 신수경

If you’re here right now, I’d take your hand and walk with you , just walk with you~ ummmIf you’re here right now, I’d hold you with everything I haveSo it’s just as well you’re not here to face th...

강 - 신수경 윤일상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낀다면 니 품에 안겨 볼 수 있다면 지나온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릴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

강 - 신수경 윤일상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낀다면 니 품에 안겨 볼 수 있다면 지나온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릴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어...

눈물로 신민철

눈물로 너의 이름 지워도 소리내어 널 잊었다해도 다시 내 안엔 너만 가득해 아직도 내겐 너 하나 뿐야 모든 게 변해 나같지 않아 달라진 말투 어색해져 너를 보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나를 모르겠어 가끔 울고 싶어 같이 웃고 싶어 이제 네 옆에 나 하나면 돼 눈물로 너의 이름 지워도 소리내어 널 잊었다해도 다시 내 안엔 너만

로이 (Feat. 신수경) 교회형들

로이 means 여호와는 나의 목자 이미 너무 많이 들어온 말 이지만 정작 삶에는 부족함이 넘쳐나 뭐 하나 넘치지를 못해 그 이유는 부족함에 대한 오해 쉽게 말해 볼게 지금 이 폰에서 충전기를 빼봐 그게 영원할까 금새 닳고 닳아 드러나는 밑 바닥 아담 후 하나님과 분리된 사람들이 그 처지 결핍의 끝에 사망 부족함이란 결국 내 소유상태가 아냐 하나님과의...

강 (Feat. 신수경) 윤일상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낀다면 니 품에 안겨 볼 수 있다면 지나온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릴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하하 소리내어 시나위

밝은 빛이 동쪽하늘에 어둠에서 밝아오는데 비단물결 잠을 깨우고 햇살 맞는 붉은 내 얼굴 달려보는 가로지른길 그 누군가 손짓 해주듯 기다리던 소나무하나 학 한마리 날으려 하네 파도 바위치는 소리 방울 무지개를 놓고 건너오는 사람 딪어 하루 이야기를 하며 하하 마주웃자 하하 하하 소리내 웃자 마주 웃자 하하 소리내 어디엔가 머물고 싶어 구름보다

우울한샹송 길은정

우체국에오는 사람들은 가슴에 꽃을달고 오는데 꽃을달고 오는데....그꽃들은 바람에 얼굴이 터져 웃고있는데 어쩌면 나도 웃고 싶은것일까... 얼굴을 다치면 살아도 소리내어 소리내어 나도 웃고 웃고싶은것일까.......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수 있을까 찿을수 있을까.....그곳에서 발견한 내사랑에..

우울한 샹송 길은정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찾을 수 있을까 그 곳에서 발견한 내 사랑의 풀잎되어 젖어있네 비애를 지금은 혼미하여 내가 찾는다면 사랑은 또 처음에 회상으로 돌아올까 우체국에 오는 사람들은 가슴에 꽃을 달고 오는데 꽃을 달고 오는데 그 꽃들은 바람에 얼굴이 터저 웃고 있는데 어쩌면 나도 웃고 싶은 것일까 얼굴을 다치면서라도

다시 만난 날 이원우

짙은 새벽 어두운 이 길 터벅이는 무거운 발걸음 기나긴 어둠의 끝에서 굳게 다짐한 손 꼭 쥐어잡네 같이 누워 바라본 그 길 서로 감싸 안아 기대어 소리내어 웃고 웃었던 지난 순간이 날 붙잡네 돌아올 거란 생각이 밟혀 지나치던 그때의 순간들 무심하게 외면했던 너의 뒷모습 오늘도 애써 하루를 보내 참 많이도 변했구나 내 안에 시간은

파티에서 (또 다른 이별) 박준희

1.화려한 불빛 아래 그대 모습에 이렇게 내가슴이 떨어야 하나 가끔씩 소리내어 웃어보여도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는 그대 한번만 돌아서서 나를 바라봐 아직도 그대 모습 보며 웃고 있잖아 이제는 모두들 돌아만 가는데 이렇게 홀로 남아 있어야 하나 더 이상 혼자 웃을 수 없는데 이 밤이 나에게는 또 다른 이별 2.어느새 음악마져

Call You 락용

한참을 걸었어 너와 걷던 길 다시는 못올것 같던 그런 길 날이 새도록 밤이 깊도록 행복했던 그렇게 웃었어 두눈 사이로 눈물이 떨어질만큼 이렇게라도 하면 현실처럼 느껴질까봐 너를 소리내어 불러 한참동안 불러보면 우리 지난날들이 하염없이 지나가요 나지막히 속삭였던 사랑한단 그말 다시 들을수만 있다면 나는 정말로 좋을텐데 미안해 끝이란 너의 한마디 그리고

그사람 그사랑 김혜연

딱 한 가지의 소원을 빌고 싶다 그 사람 내겐 그 사람 단 한 가지의 희망을 말하고 싶다 그 사랑 오직 그 사랑 여자는 사랑에 다쳐도 그 사람 미워하지 못해요 결국 아주 멀리로 떠나가지만 마음은 그 자리에 아~~ 울고 싶어 소리내어 오늘은 울련다 아~~ 보고 싶어 잊지 못 할 가슴속의 그대 ========================

그 사람 그 사랑 김혜연

딱 한 가지의 소원을 빌고 싶다 그 사람 내겐 그 사람 단 한 가지의 희망을 말하고 싶다 그 사랑 오직 그 사랑 여자는 사랑에 다쳐도 그 사람 미워하지 못해요 결국 아주 멀리로 떠나가지만 마음은 그 자리에 아 아 울고 싶어 소리내어 오늘은 울련다 아 아 보고 싶어 잊지 못 할 가슴속의 그대 여자는 사랑에 죽어도 그 사람 미워하지 않아요

그사람그사랑 김혜연

딱 한 가지의 소원을 빌고 싶다 그 사람 내겐 그 사람 단 한 가지의 희망을 말하고 싶다 그 사랑 오직 그 사랑 여자는 사랑에 다쳐도 그 사람 미워하지 못해요 결국 아주 멀리로 떠나가지만 마음은 그 자리에 아 아 울고 싶어 소리내어 오늘은 울련다 아 아 보고 싶어 잊지 못 할 가슴속의 그대 여자는 사랑에 죽어도 그 사람 미워하지

백년가약 강현

자꾸만 생각 나네요 그대 처음 본 순간 수줍은 내 입술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그대여 내 얼굴 속에 그대가 그대 얼굴 속에 나 기나긴 세월따라 닮아가는 우리는 인연이죠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힘든 세월 함께 했죠 백년이 흘러 지나가도 당신과 함께 할래요 언젠간 잠시 헤어지지만 그래도 날 존재 하게 해 이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함께 할 거예요 .

백년가약 (MR) 강현

자꾸만 생각 나네요 그대 처음 본 순간 수줍은 내 입술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그대여 내 얼굴 속에 그대가 그대 얼굴 속에 나 기나긴 세월따라 닮아가는 우리는 인연이죠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힘든 세월 함께 했죠 백년이 흘러 지나가도 당신과 함께 할래요 언젠간 잠시 헤어지지만 그래도 날 존재 하게 해 이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함께

그해 겨울 서영은

이제 찬바람은 어느새 한결 따뜻해져 오는데 얼었던 눈물 녹아내려 내볼을 타네요 애써 웃으며 괜찮다고 소리내어 말해도 바보같은 미련이 물러서질 않아.. 끝내 달래고 달래봐도 웃고 있는 그대모습만 보여 더 못하고 난 한숨만 쉬게 하죠..

Thank You 페퍼톤스

아직까지 그대로 불안하고 모자란 나지만 가끔 기댈 수 있는 추억 그게 참 고마워 복잡한 세상에 지치고 무뎌져 어지러워하는 우리들 설레고 벅차던 처음의 한 걸음은 조금씩 더 멀어져 가는데 함께 할 수 있기를 햇살이 비추기를 소리내어 하하 웃고 모두 내려놓기를 한치 앞도 캄캄한 이 먼 길의 어딘가에 소중하게 간직해 둔 널 만날

Thank You 페퍼톤스(Peppertones)

아직까지 그대로 불안하고 모자란 나지만 가끔 기댈 수 있는 추억 그게 참 고마워 복잡한 세상에 지치고 무뎌져 어지러워하는 우리들 설레고 벅차던 처음의 한 걸음은 조금씩 더 멀어져 가는데 함께 할 수 있기를 햇살이 비추기를 소리내어 하하 웃고 모두 내려놓기를 한치 앞도 캄캄한 이 먼 길의 어딘가에 소중하게 간직해 둔 널 만날

Thank You(석불이님 청곡입니다) 페퍼톤스

서두르지 않기를 흔들리고 물들지 않기를 언제나 너의 그 말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아직까지 그대로 불안하고 모자란 나지만 가끔 기댈 수 있는 추억 그게 참 고마워 복잡한 세상에 지치고 무뎌져 어지러워하는 우리들 설레고 벅차던 처음의 한 걸음은 조금씩 더 멀어져 가는데 함께할 수 있기를 햇살이 비추기를 소리내어 하하 웃고 모두 내려놓기를

Thank You 페퍼톤스 (PEPPERTONES)

서두르지 않기를 흔들리고 물들지 않기를 언제나 너의 그 말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아직까지 그대로 불안하고 모자란 나지만 가끔 기댈 수 있는 추억 그게 참 고마워 복잡한 세상에 지치고 무뎌져 어지러워하는 우리들 설레고 벅차던 처음의 한 걸음은 조금씩 더 멀어져 가는데 함께할 수 있기를 햇살이 비추기를 소리내어 하하 웃고 모두 내려놓기를 한치 앞도 캄캄한 이

소리내어 찬양합니다 윤경희

소리내어 찬양합니다 간절한 목소리로 소리내어 불러봅니다 나를 택하신 주님 주님은 항상 나를 지켜주셨죠 주님 항상 나와 동행하셨죠 알고있나요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용서를 잊지마세요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용서를 성령이여 도우소서 나의 예배를 나의 기도를 (간주) 소리내어 감사합니다.

고백 투투

알고 있니 너는 항상 내게 어려운 느낌으로 다가와 그런 슬픈 표정을 한 내 앞에서 너는 소리내어 웃고 있는 걸 너도 느끼잖니 너를 바라보는 나의 눈빛 하나가 무언지 이젠 용기를 내 이밤을 지새며 너에게 다시 편지를 써 하지만 너는 아무 말도 없이 무표정한 미소만 내게 남겨 네게 다가서는 날 어렵게 만들었지 너를 사랑한단 말을 하고 싶어 언제까지

우울한 샹송 한경애

우체국에가면 잃어버린 사람을 찾을수 있을까 그곳에서 발견한 내사랑의 풀잎되어젖어있는 비애를 지금은 혼미하여 내가 찾는다면 사랑은 처음의 의상 으로 돌아올까 우체국에 오는 사람들은 가슴에 꽃을달고 오는데 그 꽃 들은 바람에 얼굴이 터져 웃고 있는데 어쩌면 나도 웃고 싶은 것일까 얼굴을 다치면서라도 소리내어 나도 웃고

웃고 싶어 낙타사막별

웃을 수 없어 소릴 지르고 싶어 할 수 없는걸 사방이 벽이야 보이지 않는 벽 그래 아무것도 아닌데 그 렇게만 느껴졌지 왜 그래 도대체 왜 그래 넌 문제없어 왜 그래 도대체 왜 그래 조금만 더 참아 봐 괜찮다고 스스로 말해보았어도 실은 괜찮지 않았던 그 시절에 관한 이야기 한 방울 비를 맞지 않으려 바람처럼 나무 사이를 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