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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MR) 신승호

술한잔 생각나는날엔 친구야 보고 싶구-나 우리네추억 버려진공들을 안주삼-아서 취하고 싶다 * 눈물나는 세상살이 말못했던 서러움 오늘만은 모두 풀어보자 지나온 세월에 그많은 미련도 술잔속에 탁탁털자구 흐르지-않아 버려야-하는 구름-같-은 인생이니까 이왕 한세상사는것 눌린두가슴짝펴고 즐기며 살자 그래 친구-야

친구야 신승호

술한잔 생각나는날엔 친구야 보고 싶구-나 우리네추억 버려진공들을 안주삼-아서 취하고 싶다 눈물나는 세상살이 말못했던 서러움 오늘만은 모두 풀어보자 지나온 세월에 그많은 미련도 술잔속에 탁탁털자구 흐르지-않아 버려야-하는 구름-같-은 인생이니까 이왕 한세상 사는것 눌린 두가슴 짝펴고 즐기며 살자 그래 친구-야

사랑비 신승호

1. 사랑비가 내리네. 외로운 이한밤에 ,뜨거운 애정은 보물을 담고 내가슴에 젖어드네. 노을지던 방황까지 내가슴에 묻어둔, 옛추억의 사랑으로 연인인지 친구인지, 아리송한 이남자야. 오늘밤 오늘밤이 황홀한 사랑비로 나를나를 적시네. 2. 사랑비가 내리네. 외로운 이한밤에, 허전한 내마음을 달래줄 사랑비가 젖어드네. 지나온 세월속에 가슴깊이 묻어둔, 옛...

고로해서 신승호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 번 말해 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 거 아닌가요 그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해서 사는 거야 ~간 주 중~ 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 번 말해 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

남자라는 이유로 신승호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 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 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요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

친구야(MR) 임선택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울고 있구나 여자야 약해지면 안 돼 한동안 못 본다고 잊혀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말도 없이 온다는 기약 없이 그렇게 떠나갔지만 돌아 올거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 돼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웃고 있구나 여자야 흔들리면 안 돼 한동안 못 본다고 어디 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

저하늘 가까이 (Feat. 신승호) breeze199

그대 내맘속 간직된 사람이라서언제까지나 기억할수 있는거라고함께했었던 추억은 또 거짓말처럼그날의 가슴을 떠오르게 하네요좋아했던 맘처럼 사랑했던 맘처럼나 그대에게 다가 가고파그대 나에게 사랑한다 말은 하지만잊을 수 없는 그리움, 상처만을 남기고더는 함께할 수 없음에미워할 수도 없겠지만내 마음속에 그대 살고있는것만 같아그대 내 맘속 간직된 추억이라서언제 까...

멋진친구 (MR) 박준화

저멀리 소리쳐 날 부르는 너를 보며 너무나 반가워 목이메여 말 못하고 그렇게 한동안 바라보다 멋적은 미소를 지어 보였지 그 옛날 우리가 함께했던 추억들을 오늘밤 술잔에 띄어보자 내 친구야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자 술잔 높이 들고 나의 친구야 그랬다 이별 슬픔 눈물을 나누고 사랑 기쁨 웃음을 함께 했지 그래 우리 그 모든 것들을

내친구 (MR) 영심이

그대는 나에게 기쁨을 주는 친구 그대는 나에게 행복을 주는 친구 내가 힘들어 할 때나 괴로워 할 때 너의 그 미소는 나에게 힘이 되지 인생의 뒤안길에 널 만나 참 고맙다 서로 기대며 살자 맹세한 내 친구야 사랑해 사랑해 친구야 넌 나의 소중한 벗 이야 기쁨도 슬픔도 언제나 우리 함께 나누자 인생의 뒤안길에 널 만나 참 고맙다 서로 기대며 살자 맹세한 내 친구야

갱년기인가봐 (MR) 정윤희

(친구야친구야 ㅡ나는 지금 갱년기입니다) 한달되면 어ㅡ김없이ㅡ 염색을 하구ㅡ요ㅡ 눈은 점점ㅡ 침ㅡ침해ㅡ지ㅡ고ㅡㅡ 금방 듣ㅡ고 돌아서ㅡ면 생각이 안나ㅡ는ㅡ 나는 지금 ㅡ갱년기 인ㅡ가ㅡ봐ㅡ 그래도ㅡ 마음만은ㅡ 아직ㅡ도ㅡ 청ㅡ춘ㅡ 하고 싶은 것도 많은ㅡ데ㅡㅡ 할머니 소리만 들어도 맥이ㅡ 빠ㅡ지ㅡ는 나는 지금ㅡ 갱년기입니다ㅡ아아 친ㅡ구ㅡ야ㅡ만ㅡ나ㅡ자ㅡ아아아ㅡ

보약같은 친구 (MR) 안성훈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야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 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 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야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야 사랑도 해봤고 이별도 해봤지 사는 거 별거 없더라 언제갈지 모르는 인생 우리 둘이서

친구야 놀자 (MR) 김성민

소시적 친구 모두 모였네 한판 멋지게 놀아보자 왕년에 놀던 그 한 가락으로 찌든때 한번 벗겨보자레코드판 서너장 옆구리에 끼고 건전지를 등에 업은손전축 들고서 들로 산으로 헤메이던 그 시절 동무들아맘보 탱고 지루박은 잘 모르지만 막춤이면 어떠냐신나게 놀아보자 어깨를 들썩들썩 엉덩이를 흔들흔들세상사 다 잊고 흥겹게 춤을 추자 근심 걱정 털고 놀아보자소시적...

친구야(64740) (MR) 금영노래방

친구네 집으로 향하는 길 작은 편의점에 들러 맥주를 사지 멍하니 계산대 앞에 서 있던 나는 바코드 소리에 심호흡 한 번 하고 부스럭거리는 봉지를 손에 들고 기다리는 친구네 집에 도착하지 친구는 너 또 힘든 건 아니냐고 그 말 듣는 순간 바보처럼 울어버렸네 나다운게 무엇인지 잊어버렸어 흘러 넘칠듯한 웃음도 사라졌어 뻔한 미래라고 믿고 싶지않은 날 위해 내 친구야

친구야 (22982) (MR) 금영노래방

사는 게 힘든 거라고 누구나 겪는 거라고 날 위로해 주었던 나의 친구야 오늘도 보고 싶구나 힘들면 웃어 보라던 내 어깨 두드려 주며 언제나 믿고 있단 한마디 말이 나에겐 힘이 되었지 인생이 뭔지를 알 수는 없지만 커다란 그늘이 되어 준 너 쓴웃음 지으며 내 손을 잡아 준 진실한 나의 친구야 세상이 우릴 보며 비웃어도 너를 보며 웃어 어깨를 걸고서 함께해 줄

억수로 보고싶다 (MR) 최종광

방황했던 지난 날을 후회한들 어쩌리 몸도 맘도 늙어 가고 고단 하지만 친구야 너희들이 너무도 그립다 다시 모여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 지나온 추억들이 파도처럼 밀려와 웃고 울며 서로를 사랑하며 살았다 그립다 친구야 추억속에 형제야 억수로 보고싶다 사랑하는 내 친구야 아 사는 것이 모두가 힘들다 하지만 웃으면서 이세상 폼나게 살자 아 그립구나 어디서 무얼

안부 (MR) 남일해

여보게 지금 어떻게 사는가 자네 집사람도 안녕하신가 지난번 자네를 만난 그날을 손꼽아 보니 한해가 넘어갔네 자네도 지금 힘들지 않는가 그래도 용기를 잃지 말게 다음주 토요일은 시간이 어떤가 서울로 한번 올라오게 세상살이 바쁘게 돌아가는 톱니바퀴 같은 거라서 잊고 살았네 모르고 살았네 앞만 보고 살았네 친구여 내 친구야 어느 날 문득 뒤돌아보니 소중한

천년지기(mr-미니) 유진표

내가 지쳐 있을때 내가 울고 있을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타고 떠나는 인생길 니가 있어 외롭지않아 넌 정말 좋은 친구야 =================================== 내가 외로워 할때 내가 방황을 할때

고향친구 (MR) 나진수

내 고향 친구야? 2.구름은 흘러 내 고향 가는데? 못가는 내 신세가 처량하구나 야속하드라? 어젯밤 꿈길에도 만났었는데 눈을 뜨니 간 곳없네? 언제 다시 만나보려나 언제 다시 만나보려나? 그리운 친구야

영일만 친구 (MR) 강설민 외 4명

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 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 나가는 돛을

아슬아슬 (MR) 진시몬

아슬아슬 사랑하다 헤어지면 남이 되는걸 오래전에 알고있었다 오늘 한번 더 느껴본 그 기분은 예나 지금이나 좋지않네 다른사람 찾기에도 지쳐버린 나 세월이란 이런것인가 하루하루 지날수록 불안 해지는 바람같은 내인생아 사랑은 무슨사랑 눈물은 무슨눈물 친구야 보고싶다 술잔이 또 비였다 언제나 외로운 인생아 사랑아 아슬아슬 아슬아슬 아슬아슬한

사내(MR) 나상도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 적 있지만 입술 한 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설마설마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한 때 철없던 시절 방황한적 있지만 소주 한잔 마시고 사내답게 잊었다 긴가민가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짱구야 (MR) 럭셔리 삼형제

ㅡ고향ㅡ에ㅡ 다시 찾아왔네ㅡ 나는 이곳까지ㅡ 그땐 아ㅡ름ㅡ다웠ㅡ지ㅡ 옛날 할머니가 ㅡ너와 내게 주던ㅡ 메)밀묵 찹쌀떡 하나도ㅡ호ㅡ 우ㅡ린 다정하게 ㅡ서로 나눠주는ㅡ 좋은 친구 였었ㅡ지ㅡ 무지개가 뜨면 ㅡ언덕위에 올라ㅡ 큰소리 외ㅡ치며 말ㅡ했지ㅡ히ㅡ 우리 이다음에 ㅡ서로 변치말자ㅡ 굳은 맹세 했는ㅡ데ㅡㅡ 아ㅡ하ㅡㅡ보고싶다ㅡ 친구야

사내 (MR) 최수호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 적 있지만 입술 한 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설마설마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 자랑할 건 없어도 부끄럽진 않았다 한 때 철없던 시절

A급 친구야 (28460) (MR) 금영노래방

고향 친구 객지 친구 내 이름을 불러 줄 친구는 많아도 내 인생 바람 불고 눈물 꽃 필 때 산 넘고 물 건너 달려온 친구야 이 세상 멋들어지게 오래오래 잘 살다가 저 하늘로 이사 가도 함께 가자 친구야 여기저기 B급 친구 내 이름을 불러도 자네만은 내 인생의 최고의 친구야 너는 나의 A급 친구야 고향 친구 객지 친구 내 이름을 불러 줄 친구는 많아도 내 인생

강남가야지(MR) 짱나은

친구ㅡ야 ㅡ..보고픈ㅡ 친ㅡ구야ㅡ(친구야~~~~)))) 너와 나ㅡ 광야 같은 인ㅡ생ㅡ길ㅡ( 인생ㅡ길ㅡ))) 언제ㅡ나ㅡ 꿈ㅡ을 찾아ㅡ 긴 세월ㅡ 함께한 친ㅡ구ㅡ 니가 있어ㅡ 외ㅡ롭지ㅡ 않ㅡ아ㅡㅡ))))) 세ㅡ월의ㅡ ,,V강물처ㅡ러어~~~어엄...ㅡ~~~~~)))) 흘러ㅡ간ㅡㅡ)))) ㅡ우리의 ㅡ우ㅡ)))ㅡㅡ정ㅡ 친ㅡ구ㅡ 따라~~ 강남 가~~~야

사내 (MR) 민수현

사내답게 살다가 사내답게 갈 거다 가자 큰 소리로 울면서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진 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 사랑에 빠져 비틀댄 적 있지만 입술 한 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설마설마하면서 부대끼며 살아온 이 세상을 믿었다 나는 나를 믿었다 추억 묻은 친구야 물론 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 자랑할 건 없어도

친구야친구(MR)~ㅇㅇ~ 박상규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간주>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 하던 아하!

천년 지기 (22827) (MR) 금영노래방

내가 지쳐 있을 때 내가 울고 있을 때 위로가 되어 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 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 타고 떠나는 인생길 니가 있어 외롭지 않아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외로워할 때 내가 방황을 할 때 위로가 되어 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 지기 나의

안부(5635) (MR) 금영노래방

여보게 지금 어떻게 사는가 자네 집사람도 안녕하신가 지난번 자네를 만난 그날을 손꼽아보니 한해가 넘어갔네 자네도 지금 힘들지 않는가 그래도 용기를 잃지 말게 다음주 토요일은 시간이 어떤가 서울로 한번 올라오게 세상살이 바쁘게 돌아가는 톱니 바퀴 같은 거라서 잊고 살았네 모르고 살았네 앞만보고 살았네 친구여 내 친구야 어느날 문득 뒤돌아보니 소중한 자네가 거기

목로주점(mr-미니) 이연실

(0:12)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드러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쳐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 줄게 오늘도

피노키오에게(60078) (MR) 금영노래방

울고 있니 너무 슬퍼하지마 아직 가야 할 길 너무 멀기에 시간이 없어 자신있게 저 하늘을 바라봐 잃어버린 만큼 채워가는게 세상이잖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세상이란 미로속을 헤매이는 너에게 기억해 나는 너의 친구야 언제라도 힘이들때 내게 달려오면 돼 우리 함께라면 힘들지만 않아 어느새 행복은 내 가슴에 다가와 있어 고갤들어 나의 눈을 바라봐 너의 순수 앞에

친구에게(3248) (MR) 금영노래방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살자던 얘기 잊지는 않았겠지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Home(mr-미니) 임영웅

쓸쓸한 거리에 외로움이 더 쌓이고 사람도 이 밤도 사랑 찾아 헤매이네 그대 마음이 허전하다면 밤 하늘의 별을 보며 날 떠올려요 난 곁에 있어 그댄 나의 친구야 비 오는 날 우산이 되어줘 해가 뜨는 날에는 널 지켜줄게 When I Go! Shining Star And I Go!

Home (75036) (MR) 금영노래방

쓸쓸한 거리에 외로움이 더 쌓이고 사람도 이 밤도 사랑 찾아 헤매이네 그대 마음이 허전하다면 밤 하늘의 별을 보며 날 떠올려요 난 곁에 있어 그댄 나의 친구야 비 오는 날 우산이 되어줘 해가 뜨는 날에는 널 지켜줄게 When I Go! Shining Star And I Go!

목로주점(MR 반주곡) 이연실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걸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아쉬움(MR) 임성은

친구야 이것이 운명이라면 이별은 두렵지 않아 바보야 내가 두려운건 너의 기억속에서 지워질까 두려워 널 사랑해 너와의 추억을 영원히 내가슴 가득히 간직할꺼야 니가 미치도록 그리우면 어떻게 그게 두려운거야

천년친구 (MR) 신달래

기쁠 때나 ㅡ슬플 때나ㅡ 함ㅡ께한 친ㅡ구야ㅡ 너는 나의 ㅡ벗이요ㅡ 동반ㅡ자요ㅡ 니가 있어 행복하고ㅡ 함께 있어 즐ㅡ거운ㅡ 우린 영ㅡ원한 영ㅡ원한 친구야ㅡ 내가 지쳐 힘들 때도 언ㅡ제나 ㅡ 항상 곁에있어주던 친ㅡ구야ㅡ 주름살이 늘ㅡ어ㅡ나니ㅡ 천년 친구라네ㅡ 우리 함께 뛰어보자 친구야ㅡ 함께 꿈을 펼쳐보자 친구야 우리는 천년 친ㅡ구라네

내일로 가는 마차(4291) (MR) 금영노래방

해 저문 창가에 가득 눈물 젖은 별빛이 와도 슬퍼 말아라 친구야 깨진 꿈이 서러우면 작은 불을 밝히려마 두손을 모으고 친구야 가슴까지 태웠던 사랑은 지난 꿈이 되었어도 슬퍼 말아라 친구야 참을 수 없는 슬픔이 다가와 너의 두 볼을 적시거든 눈을 감고 내일로 가자 친구야 지나버린 시간일랑 남기고 떠나자 눈물이 앞을 가려도 스쳐 지나는 바람 바람 바람인 것을 친구야

친구에게(66543) (MR) 금영노래방

나의 친구야 슬퍼하느냐 오랜 침묵에 우느냐 거치른 저 넓은 들판을 너와 나 뛰었었지 너는 나에게 꿈을 주었고 나는 널 보며 웃었다 그러던 네 모습 이제는 어디에 버리고 있느냐 한땐 너무 강한 널 보며 너를 미워했지 때로는 맘에 없는 소리로 너를 화나게 했었지 친구야 너는 나의 꿈 다시 웃어 보여봐 어디 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한번 재어 보렴 모두 잠이 들었을

난 너에게(215) (MR) 금영노래방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너의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 것 너의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영덕친구야 (MR) 태진아

복사꽃 피는 계절이 오면 버릇처럼 생각나는 영덕 친구야 팔각산 넘어가는 달 그림자에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해풍에 날개 젖은 흰 갈매기도 해풍에 날개 젖은 흰 갈매기도 돌아 오라 돌아 오라 목이 매어 너를 부른다 복사꽃 피는 계절이 오면 눈물처럼 보고 싶은 영덕 친구 오십 천 흘러가는 잔물결 위에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내 친구를 위하여 (23281) (MR) 금영노래방

친구야 친구야 소꿉동무 내 친구야 시냇가에서 물장구치고 가재 잡던 내 친구야 앞집에 똘이 녀석도 뒷집에 미숙이도 어떻게 사니 친구들아 얼굴 한번 보자꾸나 고향 떠나 도시 생활 얼마나 힘이 들겠니 한번 만나 한잔 하면서 사는 얘기 해 보자 오늘은 기분이다 내가 쏜다(브라보) 내 친구를 위하여 (건배) 고향 떠나 도시 생활 얼마나 힘이 들겠니 한번 만나 한잔 하면서

친구에게(2626) (MR) 금영노래방

너는 나의 영원한 친구야 우린 너무 많이 컸지만 너는 나의 진실한 친구야 세월이 흐른 지금도 우린 함께 운적도 있잖아 네가 울면 또 내가 울-던 우린 그런 그런 친구였잖아 이제는 헤어져야해 Don't you Remember that we were happy together Don't you Remember When we were young 이젠 안녕 떠나가는

친구야 친구야 정윤승

친구야친구야 어디에서 살고있니 소꿉장난 그 시절이 그리워서 불러본다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누구랑 살고있니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파라 그 시절 그리워라 2.

친구야 친구야 성귀순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너 인생도 내 인생도 지금까지 살아온다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니 이제 우리 이 나이에 이해 못 할게 어디 있더냐 외롭고 힘들때는 언제라도 만나서 술 한 잔에 울고 웃고 인생을 나누어 가자 나는 네 인생에 너는 내 인생에 활력소가 되어주면서 남은 시간 얼마 될지 모르겠지만 사는 날 그날까지 사는 날 그날까지 인생을 나누어 가자

어떻게 좀 해봐 (방송용 MR) 임희숙

따라 불러보아요~ ♪ 어떻게 해봐 어떻게 좀 해봐 친구야 어떻게 좀 해봐 해봐 해봐 어떻게 좀 해봐 누구나 한번쯤 꼭대기에 올라가는 꿈을 꾸지만 세상은 아주 특별한 사람 편만 들어줄 뿐이야 세상은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아 나도 세상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지 않아 그러면 비겼다 비겨 억울할 건 없잖아 하지만 이상해 손해 보는

친구가 좋다 (MR) 이만기

(친구야)))ㅡㅡㅡ 1절 27초)) 친ㅡ구가ㅡ 좋다아ㅡㅡ 친ㅡㅡ구가 ㅡ좋다아ㅡ ㅡ매일ㅡ 보는 ㅡ친ㅡ구가ㅡ 좋다아ㅡ 남ㅡ자도ㅡ ㅡ좋고ㅡ ㅡ여ㅡㅡ자도 ㅡㅡ좋다아ㅡ ㅡ편안한 ㅡㅡ친ㅡ구가ㅡ 좋ㅡ다아ㅡ ㅡ막ㅡㅡ걸리ㅡ ㅡ한ㅡ잔에 ㅡ우정을 나ㅡ누고ㅡ ㅡ소ㅡㅡ주 ㅡ한ㅡ잔ㅡ도 ㅡ찐하게 나ㅡ누며ㅡㅡㅡ)) 우리네 ㅡㅡ인ㅡㅡ생도ㅡ 걱ㅡ정해ㅡ 주고ㅡ 우정을

아슬아슬 [MR] 진시몬

진시몬-아슬아슬 사랑하다 헤어지면 남이 되는걸 오래전에 알고 있었다 오늘 한번 더 느껴본 그 기분은 예나 지금이나 좋지 않네 다른 사람찾기에도 지쳐버린 난 세월이란 이런것인가 하루하루 지날수록 불안해지는 바람같은 내인생아 사랑은 무슨 사랑 눈물은 무슨 눈물 친구야 보고싶다 술잔이 또 비었다 언제나 외로운 인생아 사랑아 아슬아슬 아슬아슬

인생은 미완성(mr-미니) 이진관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 해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 해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 걸 외로운 사람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해 =============================== 친구야 친구야

잔들어 (MR) 문용현

잔잔자잔 잔을 들어 잔자자자잔 잔들어 짠하고 마셔버리자 오늘같이 좋은 날 힘 빠지게 왜이래 나와 같이 춤을 춰보자 평생 친구야 나의 사랑아 더 이상은 슬퍼 말아라 때로는 술한잔이 보약인거야 시원하게 마셔버리자 잔잔자잔 잔을 들어 잔자자자잔 잔들어 뭐하는거야 짠하게 잔잔자잔 잔을 들어 잔을 들거라 짠하고 마셔버리자 주눅 들지 말고 나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