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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같은 아내 신웅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이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같은 당신 나는 나는 행복 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 보면서 -- 2절은 반복--

사랑에 푹 빠졌나봐 신웅

사랑에 푹 빠졌나 봐 - 신웅 잔잔한 그 미소에 내 가슴 녹아내리고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았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 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 봐 간주중 잔잔한 눈웃음에 내 마음 녹아내리고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내 영혼을 빼았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천사같은 아내 진성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천사같은 아내 윤천금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천사같은 아내 이창배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천사같은 아내 민승아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천사같은 아내 Various Artists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천사같은 아내 윤완식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천사같은 아내(MR) 윤천금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2~소절도 같음.

아내 Love Post

꿈도 많고 욕심도 많던 그 옛날 당신 모습도 뜬구름 같은 나를 만나서 정말 많이 변해 있구려 우여곡절도 많았던 세월! 단 한마디 불평도 없이 나 하나만 믿고 살아온 너무나도 고마운 당신! 다른 세상에 태어나도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아내 강철

아내 꿈도 많고 욕심도 많던 그 옛날 당신 모습도 뜬구름 같은 나를 만나서 정말 많이 변해 있구려 우여곡절도 많았던 세월 단 한마디 불평도 없이 나 하나만 믿고 살아온 너무나도 고마운 당신 다시 세상에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처음으로 당신을 위해 밤 새워 편질 쓰다가 잠들어 있는 당신을 보니 목이 메어 쓰다 말았오 사랑한다는 한마디

아내 유민

꿈도 많고 욕심도 많던 그 옛날 당신 모습도 뜬 구름 같은 나를 만나서 정말 많이 변해 있구려 우여곡절도 많았던 세월 단 한마디 불평도 없이 나 하나만 믿고 살아온 너무나도 고마운 당신 다시 세상에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처음으로 당신을 위해 밤 새워 편지 쓰다가 잠들어 있는 당신을 보니 목이 메어 쓰다 말았소 사랑한다는 한마디 말이 왜 그렇게

하늘 땅 만큼 신웅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 같은 그대 햇살 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사랑은 주는 것 신웅

사랑은 주는 것 - 신웅 사랑은 주는 것 아낌 없이 주는 것 주었다가 다시는 찾지 못해도 예~ 사랑은 주는 것 미련 없이 주는 것 불 같은 내 마음을 몰라 줘도 좋아요 그대의 마음이 차겁게 식어져도 내 마음 깊이 깊이 사랑을 심었기에~ 사랑은 주는 것 미련 없이 주는 것 불 같은 내 마음을 몰라 줘도 좋아요 간주중 사랑은 주는 것 영원히 주는

봉선화 연정 신웅

손 대면 톡하고 터질 것 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 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 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 대면 톡하고 터질 것 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 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천생연분 신웅

천생연분 - 신웅 인연이 라는 강물 위에다 부부라는 배 띄워 놓고 당신이 라는 이름으로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가득 꿈도 가득 사랑까지 가득 싣고서 두 마음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 갑니다 인생이 라는 강물 위에다 천생 연분 배 띄워 놓고 당신도 여보 나도 여보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시작 꿈도 시작 이별 없는 사랑도

너는 내남자 신웅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애비 신웅

애비 - 신웅 가뭄으로 말라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 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 뿐이다 간주중 아장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 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큰소리 뻥뻥 신웅

갈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호수 같은 내 가슴에 이별의 돌을 던지고 마음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주마 너 보란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 칠거야 갈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온몸으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자는 사막 같은 내 가슴에 이별의 낙타를

장미꽃 한송이 신웅

장미꽃 한송이 - 신웅 고운 꽃 한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 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 내 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간주중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 가려진 저

마음이 울적해서 신웅

마음이 울적해서 - 신웅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산데리아 불빛 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 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내 마음 이 밤도 이 마음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간주중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

인생 드라마 신웅

살아온 얘기를 다 하자면 한권의 책으로 쓸 거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앵무새처럼 똑 같은 말을 하곤 하지 그것이 인생인 것을 그것이 세상살인 걸 말이 쉬워 고생이지 고생은 힘겨운 거란다 그래도 살아야지 살고봐야지 고생 끝에 낙이 있다 인생 드라마 숨겨진 얘기를 다 하자면 한편의 영화가 될 거라고 누구나 사람들은 누구나 사람들은 똑 같은 말을 하곤 하지 그것이

인생 드라마 (MR) 신웅

살아온 얘기를 다 하자면 한권의 책으로 쓸 거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앵무새처럼 똑 같은 말을 하곤 하지 그것이 인생인 것을 그것이 세상살인 걸 말이 쉬워 고생이지 고생은 힘겨운 거란다 그래도 살아야지 살고봐야지 고생 끝에 낙이 있다 인생 드라마 숨겨진 얘기를 다 하자면 한편의 영화가 될 거라고 누구나 사람들은 누구나 사람들은 똑 같은 말을 하곤 하지 그것이

소양강 처녀 신웅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그리움은 가슴마다 신웅

그리움은 가슴마다 - 신웅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하늘의 잔별 같은 수많은 사연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별과 같이 신웅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 과같이

내마음 별과 같이 신웅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 과같이

착한 아내 현당

깊은 잠 못 이루고 돌아눕는 이 밤에 곤히 잠든 아내가 애처롭구나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 나를 만나서 고달픈 아내의 길을 걸어온 그대 물끄러미 바라보니 예쁜데도 많은데 바람살이 그 세월에 눈물자국 보이네 살며시 잡아본 손 따스하구나 남몰래 흐르는 남자의 눈물 달님 같은 그대는 무슨 꿈을 꾸나요 별님 같은 애들과 웃고 있나요

아내 현미

당신과 함께한 긴 세월이 나에겐 웃음으로 남아있는지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당신이 울면 따라서 울고 당신이 웃으면 따라서 웃고 당신 곁에서 가슴 조이며 살아온 수많은 날들 꿈 많던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당신께 묻고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세월 내게 무슨 의미 있나 요 무심한 세월 흘러간 청춘 당신을 사랑하지...

아내 현 미

당신과 함께 한 긴 세월이 나에게 무슨 의미로 남아있는지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당신이 울면 따라서 울고 당신이 웃으면 따라서 웃고 당신곁에서 가슴조이며 살아온 수많은 날들 꿈많던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당신께 묻고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세월 내게 무슨 의미있나요 무심한 세월 흘러간 청춘 당신을 사랑하지만 이렇게 가슴이 ...

아내 김범룡

당신 울고 있나요 돌아 앉아서 눈물짓는 당신 그래요 실컷 울어요 당신 아픔이 다 사위어 질때까지 많은걸 주는 게 사랑인 줄 알았죠 바쁘게 살아온 수많은 그 세월 동안 당신은 너무도 외로웠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 바보를 용서할 수 있나요 아 내 아내여 부족한 나지만 내게는 오직 당신 뿐인데 사랑 사랑합니다 이내 가슴에 또다시 새깁니다 많은걸 주는...

아내 현 미

당신과 함께 한 긴 세월이 나에게 무슨 의미로 남아있는지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당신이 울면 따라서 울고 당신이 웃으면 따라서 웃고 당신곁에서 가슴조이며 살아온 수많은 날들 꿈많던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당신께 묻고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세월 내게 무슨 의미있나요 무심한 세월 흘러간 청춘 당신을 사랑하지만 이렇게 가슴이 ...

아내 [방송용] 김범룡

당신 울고 있나요 돌아 앉아서 눈물짓는 당신 그래요 실컷 울어요 당신 아픔이 다 사위어 질때까지 많은걸 주는 게 사랑인 줄 알았죠 바쁘게 살아온 수많은 그 세월 동안 당신은 너무도 외로웠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 바보를 용서할 수 있나요 아 내 아내여 부족한 나지만 내게는 오직 당신 뿐인데 사랑 사랑합니다 이내 가슴에 또다시 새깁니다 많은걸 주는 게 사...

아내 ▣영탁▣

스물여섯 살에 꽃다운 나이에 우린 만났었고 서로 사랑했고 함께 살기로 했지 빈털터리 총각 보잘것없는데 당신은 내게 아무 말도 없이 품에 안겨 주었지 사랑한단 말도 고맙다는 말도 한마디 못 하고 세월은 흘러가 그 힘든 날을 그저 아무 말 없었기에 난 괜찮은 줄만 알았다오 큰아이 낳던 날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고 너무 가여워서 나는 울었다오 ...

아내 남상규

아침에 출근길에는 대문 밖에서 보내는 마음 즐거운 마음 다녀오세요 행복 심어 기다리는 아내 생각에 사랑 선물 가득 담아 달려오면은 언제나 부푼 행복 우리의 행복 2.

아내 박태일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의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못 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로를 갈망하지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그리워하며 살리라 ...

아내 하지백

나 하나만 남자로 알고 살아온 당신의 눈에 내가 있구나 내가 있구나 거기 못난 내가 있구나 머물다 가는 수많은 날이 외로움을 던질때마다 꿈을 싣고 행복을 따서 내인생을 열어준 사람 사랑할거야 당신만을 내 가슴 멎는 날까지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 부끄러운 나의 두손을 꼭 쥐었구나 꼭 쥐었구나 땀나도록 꼭 쥐었구나 오늘도 내게 날이 저물면 사랑이란 등을 내...

아내 김수희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생각을 말자고 다짐 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아내 박준아

서로 다른 생각을 갖고 빈 가슴 안고 사느니 차라리 돌아서서 다시 한번 마주보자 그래도 우리의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면 바람처럼 도시의 밤을 서성이며 살다보면 같이 산다는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 보게 되리라 못 본다 생각하면 나 또한 가슴 아픈 일 우리는 더 외로워야 서로를 갈망하지 미워하며 사느니 미워하며 사느니 그리워하며 살리라 ...

아내 오세근

당신과 함께 살아온 지난 세월 뒤돌아 보니 걸어온 발자국마다 눈물 꽃 질 날 없었네 달 가고 해가 지나면 세상 모두 변한다 해도 언제나 한마음으로 내 곁을 지켜준 당신 그 얼마나 아파했을까 날 위해 살아온 세월 당신 마음 어이 모르리 너무나 소중한 당신 사랑하오 당신만을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그 얼마나 아파했을까 날 위해 살아온 세월 당신 마음 어이 모...

아내 한진주

꿈도 많고 욕심도 많던 그 옛날 당신모습도 뜬구름같은 나를 만나서 정말 많이 변해있구려 우여곡절도 많았던 세월 단 한마디 불평도 없이 나 하나만 믿고 살아온 너무나도 고마운 당신 다시 세상에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처음으로 당신을 위해 밤 새워 편질 쓰다가 잠들어있는 당신을 보니 목이 메어 쓰다 말았오 사랑한다는 한마디 말이 왜 그렇게 힘이 들었...

아내 이용훈

!.당신의 미소에 기대여 눈물를 참아 왔어요견디기가 어려웠었던 지나온 세월 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그사랑 지키기 위해난 하늘을 보며 맹서를 했어요당신의 모습 그리며 사랑해 사랑해요그대 당신만을 사랑해요2.당신의 미소에 기대여 눈물를 참아 왔어요 견디기가 어려웠었던 지나온 세월당신을 만나 사랑을 알고 그사랑 지키기 위해난 하늘를 보며 맹서를 했어요당신...

아내 오경택

태어나 딱 한번 살고가는 인생 그만큼 누구에나 소중한 삶인데 넌 어찌 나란 이 사람 어디가 그리 좋아 여기까지 따라왔니 세상도 모르면서 ...

아내 신송

이런 내가 뭐가 좋다고 언제나 내곁에서 미소를 보내주는 사랑하는 내 아내야 세상이 몰라주면 내가 당신 알아줄게 고맙다는 그한마디 못하고 살지만 내 마음엔 사랑은 오직 당신뿐이야이런 내가 뭐가 좋다고 언제나 내곁에서 미소를 보내주는 사랑하는 내아내야세상이 몰라줘도 내가 당신 지켜줄게 고맙다는 그한마디 못하고 살지만 내인생엔 축복은 오직 당신뿐이야내마...

아내 전우정

1. 단발머리 찰랑이며 내게로 왔는데검은 머리 눈꽃이 된 어여쁜 사람아사랑이란 이름으로 너무도 힘들게 했지열 번도 스무 번도 날 용서하면서내 손 잡고 여기까지 함께해 준 당신고마워요 미안해요 당신은 내 아내야2. 저 하늘에 별을 따서 너에게 주마고두 손 잡고 언약했던 어여쁜 사람아ㅏ물가에 둔 아이 보듯 마음을 조여온 세월열 번도 스무 번도 날 지켜보면...

구름 같은 인생 이자연 (신웅)

제목 : 구름같은 인생 가 수 : 이자연 (신웅)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 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노을 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 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천사 L.PUN, 5rock(오락)

yeah 다 알기엔 많아진 것 같은 악함 Oh I got some news 내 날개엔 상처, 착한 생각과는 결과는 달랐어 쫌 yeah 풀러 힘든 나를 둘러싸고 있는 paradox yeah 몰랐다고 하기엔 널 헤쳐 날 불러줘 나쁜 놈 다 말해줘 나쁜 점 괜찮다고만 하면 내가 준 상처 다 난 모르고 당당해 거만한 놈 날 불러줘 나쁜 놈 날 구해줘 plus minus

천사 차민 (Chamin)

오후 다섯 시 창문을 활짝 열면은 천사가 어제 이야기 노래에 담고 귤 빛 바다를 향해 여행을 시작해 달이 뜨면 올라 앉아 별들의 노랫소리 박수치는 파도 하늘에 울려 퍼지는 물고기 악단의 연주 귤 빛 향긋한 바람 따라 해가 뜨면 돌고래 타고 제일 높은 파도 위에서 아침 식사를 후식은 구름 솜사탕 귤 빛 파도와 헤엄치고 하늘로 날아 누굴까 나의 천사

무효 신웅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남자는 여자에...

영수증을 써줄거야 신웅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 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세상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어느 날 살며시 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