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흰머리 신인선

엄마의 흰머리엔 나에 대한 걱정들이 담겨있네 흰머리 하나 하나엔 모두 내 걱정 뿐이네 이젠 당신의 마음을 살펴 줘요 이젠 내게 잠시 기대 줘요 내가 당신의 그늘이 될테니  내가 당신의 의자가 될테니 엄마의 흰머리엔 날 향한 사랑이 담겨 있네 하얗게 새어버린 머리들이 날 사랑한다 말해 이젠 당신의 마음을 살펴 줘요 이젠 내게 잠시 기대 줘요 내가 당신의 그늘이

사랑의 재개발 신인선

싹 다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싹 다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나비 하나 날지 않던 나의 가슴에 재개발해주세요 내 맘을 그냥 두지 말아줘요 금싸라기 같은 내 맘을 내 맘에 전철역을 내려줘요 그대만이 내릴 수 있는 오 오 그대 맘을 심으면 뭐든 피어나 팥도 나고 콩도 날 텐데 모조리 싹 다 갈아엎어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봤냐고 신인선

니가 봤냐고 봤냐고 봤냐고 내가 다른여자만나는거 봤냐고 이 남자를 믿어라 툭하면 의심하고 뻑하면 훽 토라지는 뭐가 그리 왜그리도 힘이드는거야 왜 또 투정하니 마음 변했냐면서 나를 사랑 하느냐고 묻고 묻고 또 묻지 저하늘에 별을 세며 맹세했었잖니 오로지 너하만 사랑하겠다고 니가 봤냐고 봤냐고 봤냐고 내가 다른여자 만나는거 봤냐고 그건 너의 착각일거야 진...

창밖의 여자.mp3 신인선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남자의술 신인선

한잔 술에 취해버려 두 잔 술에 흐르는 눈물 남자의 술 여자 입술 내 인생에 건배를 한다 늦었다고 생각 마라 인생에 봄날은 온다 지금부터

창밖의 여자 신인선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남자의 술 (트로트) 신인선

한잔 술에 취해버려 두 잔 술에 흐르는 눈물 남자의 술 여자 입술 내 인생에 건배를 한다 늦었다고 생각 마라 인생에 봄날은 온다 지금부터

남자의 술 신인선

한잔 술에 취해버려 두 잔 술에 흐르는 눈물 남자의 술 여자 입술 내 인생에 건배를 한다 늦었다고 생각 마라 인생에 봄날은 온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인생에 꿈을 마신다 한잔 술에 젖어버려 두 잔 술에 흐르는 눈물 남자의 술 여자 입술 내

플라멩코 (Flamenco) 신인선

예 플라멩고 예 플라멩고 예 플라멩고 올래 플라멩고 플라멩고 날 안아주세요 플라멩고 플라멩고 내 손을 잡아요 플라멩고 플라멩고 이 밤이 새도록 사랑의 춤을 춰요 불타는 그대의 숨결 촉촉한 그대의 입술 날 향한 그대의 눈빛이 사랑을 꿈꾸게 해요 입가에 흐르는 미소 정열에 취해버린 향기 오늘밤 모든걸 잊고서 사랑의 춤을 춰봐요 플라 멩고 멩고 멩고 춤을 ...

흰머리 이런 사이

제발 자라나지마 난 아직 너를 받아들일 맘의 준비가 안됐어 멈춰 그만 더 번져만 가는 널 바라보며 한숨만 짓는 거울 속 내 모습 그럴수록 넌 더 퍼져가 비웃듯이 날 점점 더 자라난다 점점 더 번져간다 점점 더 퍼져간다 더울 속 내 모습 하얗게 질려간다 점점 더

흰머리 노바샘

흑색 머릿결 흩날리고 가는 바람 한 줌 님 얼굴 띄운 채 항해하는 여유로운 구름 햇빛 가득 담고 춤추는 소녀 같은 나무 수줍던 그대도 이 풍경 속에서 깊어졌음을 아- 나는 왜 바라보지 못했나 그대 또한 아름다운 여정을 지나왔음을 왜 바라보지 못했나 그대, 남긴 발자욱들 위로 서 있는 내 모습을 이제야 바라본다 마음속 꿈에 불을 안고 선 가녀린 발...

흰머리 노바샘???

흑색 머릿결 흩날리고 가는 바람 한 줌 님 얼굴 띄운 채 항해하는 여유로운 구름 햇빛 가득 담고 춤추는 소녀 같은 나무 수줍던 그대도 이 풍경 속에서 깊어졌음을 아- 나는 왜 바라보지 못했나 그대 또한 아름다운 여정을 지나왔음을 왜 바라보지 못했나 그대, 남긴 발자욱들 위로 서 있는 내 모습을 이제야 바라본다 마음속 꿈에 불을 안고 선 가녀린 발...

흰머리 U-jin (유진)

오랜만에 그대 모습흰 머리가 늘었네요그 무엇이 그대를힘들게 했나요세월인가요 힘든 삶인가요오늘 먹을 저녁인가요아니면 매일매일떠오른 내 얼굴인 건가요미안해요 사랑하는 그대그 어떤 말로도사랑해요 나만의 그대표현 할 수 없어요세월인가요 힘든 삶인가요오늘 먹을 저녁인가요아니면 매일매일떠오른 내미안해요 사랑하는 그대그어떤말로도사랑해요 나만의 그대표현 할 수 없어...

봤냐고 신인선 (미스터싱싱)

니가 봤냐고 봤냐고 봤냐고 내가 다른여자만나는거 봤냐고 이 남자를 믿어라 툭하면 의심하고 뻑하면 훽 토라지는 뭐가 그리 왜그리도 힘이드는거야 왜 또 투정하니 마음 변했냐면서 나를 사랑 하느냐고 묻고 묻고 또 묻지 저하늘에 별을 세며 맹세했었잖니 오로지 너하만 사랑하겠다고 니가 봤냐고 봤냐고 봤냐고 내가 다른여자 만나는거 봤냐고 그건 너의 착각일거야 ...

사랑의 재개발 신인선(미스터싱싱)

싹 다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싹 다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나비 하나 날지 않던 나의 가슴에 재개발해주세요 내 맘을 그냥 두지 말아줘요 금싸라기 같은 내 맘을 내 맘에 전철역을 내려줘요 그대만이 내릴 수 있는 오 오 그대 맘을 심으면 뭐든 피어나 팥도 나고 콩도 날 텐데 모조리 싹 다 갈아엎어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또 만났네요 영탁, 신인선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또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거야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 만났네 당신과 헤어져 헤어 질때면...

사랑의 재개발 신인선 (미스터싱싱)

싹 다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싹 다 싹 다 갈아 엎어주세요 나비 하나 날지 않던 나의 가슴에 재개발해주세요 내 맘을 그냥 두지 말아줘요 금싸라기 같은 내 맘을 내 맘에 전철역을 내려줘요 그대만이 내릴 수 있는 오 오 그대 맘을 심으면 뭐든 피어나 팥도 나고 콩도 날 텐데 모조리 싹 다 갈아엎어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조리...

신선해 신인선 (미스터싱싱)

철없는 당신은 알고보니까 아이처럼 순수한사람 예민한 당신은 알고보니까 비단처럼 섬세한사람 볼수록 볼수록 새로워 알수록 알수록 놀라워라 Fresh 신선해 신선해 신선해 당신은 신선한 사람 신선해 신선해 신선해 이대로 변하지마요 신선해 신선해 신선해 언제나 고마운사람 신선해 신선해 신선해 영원히 사랑할래요 당신은 신선한 사람 덤벙대는 당신은 알고보니...

아프지마세요 신인선 (미스터싱싱)

저 멀리 떠나게된 그곳은 어떤가요 가슴이 아려와요 나의 사람아 이별에 상처가 너무나 괴로워도 그래도 내 사랑 아프지는 마세요 차라리 이 고통을 내게 달라고 평생을 기도해요 내 사람아 그러니 내 사랑 아프지마세요 내 사랑 아프지마세요 그곳은 어떤가요 마음 담아 전하는 말 눈물만 흐르네요 나의 사람아 우리의 추억이 너무나 그리워도 그래도 내 사랑 아프지는...

창밖의 여자 신인선 (미스터싱싱)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둥지 신인선 (미스터싱싱)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From Heart (Acoustic Ver.) 신인선 (미스터싱싱)

안녕 잘 지내니 혼자서 묻는 아픈 그 말 너의 끝인사가 귓가에서 떠나지 않고 머물러 오늘이 가기 전에 찾고 싶어 소중했었던 기억을 내일이 오기 전에 주고 싶어 간직했었던 내 꿈을 내 맘 너에게 전해 수많은 그리움 담아 너에게 내 맘 너에게 전해 따스한 추억 안겨주었던 너에게 너에게 닿기를 여전히 너라고 네 맘도 같다면 내게 돌아와 너에게 닿기를 아직도...

삼각관계 신인선 (미스터싱싱)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신인선)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의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신인선

찍었어 신인선 (미스터싱싱)

넌 나를 찍었어 넌 나를 찍었어 넌 나를 찍었어 (찍었어) 찍었어 (찍었어) 매력있는 내 모습에 빠져버렸어 세상이 나를 몰라주어도 당신은 내 곁에 있어 남들은 몰라 당신은 알아 매력적인 나의 모습 세상이 나를 몰라주어도 당신은 찾아주었어 남들은 몰라 당신은 알아 노력하는 나의 모습 넌 나를 찍었어 넌 나를 찍었어 넌 나를 찍었어 (찍었어) 찍었어 ...

개나리 사랑 신인선 (미스터싱싱)

노오란 톡 개 나리가 톡 터져서 내맘을 살랑살랑 피어나요 참으려해도 사랑 꽃이 피어나요 얼어있던 이가슴에 벌나비 날아 이리저리 참아보아도 뜨거운 태양 꽃을 틔워요 아찔한 당신 봄날의 꽃이여 노랗게 틔운 개나리 사랑 노란 톡 개나리 사랑 떨리는 당신 향한 내맘 푸른하늘 아래 넌실넌실 햇살좋은 담장이되어 뜨거 운 사랑 봄을 틔우리 봄동산 이가슴에 향기가 ...

또 만났네요 영탁 & 신인선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또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거야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 만났네 당신과 헤어져 헤어 질때면...

흰머리 파뿌리 김장수

잔을 채운 와인한잔에 우리의 사랑함께 나누고 와요 마주 본 그대 눈속에 나랑은 그대 사랑있었네 어둠에 쌓인 밤에도 나는 당신이있어 좋아라 비오고 바람불어도 나는 언제나 내곁에있어 바람결에 날린 그대 머릿결 흰머리 나는 보았네 검은 머리 내게 받쳐준 당신 너무나 사랑해 <간주중> 힘들고 지친날에도 나는 당신이 있어 좋아라

흰머리 당신 장계현

고왔던 당신 얼굴 어느덧 변했구려 지나온 세월은 어이 보내고 손마디만 거칠었구려 어느날 우연히 바라본 당신 흰머리 당신 얼굴엔 안타까운 잔주름만 그렇지만 내 인생엔 당신밖에 없어요 고왔던 당신 얼굴 어느덧 변했구려 지나온 세월은 어이 보내고 손마디만 거칠었구려 어느날 우연히 바라본 당신 흰머리 당신 얼굴엔 안타까운 잔주름만 그렇지만 내

흰머리 (Feat. Nyrual) 라큐(La.Q)

급류에 휩쓸리듯눈을 채 뜨기도 전에 발버둥쳐야만 해흐름에 나를 던졌네 주위에 다른 모든사람들도 그러니까무뎌 세상 살아가는 법을알아가지 난 순수했을 거라 생각했던어린 시절도 돌이켜보면 이유도 모른채살기 바빴고 공부 석차 학원 학교 대학 주입된 내 사고그것에 적응 못해 탈출하고만 싶다고 모든 걸 뒷전으로 두며안전해 울타리 안은저기 밖은 험난하고 위험해소...

또 만났네요 영탁, 신인선 (미스터싱싱)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내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또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 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할거야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 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 만났네 당신과 헤어져 헤어 질때면...

불두화 해조음

그립다 그립다 님의 향기가 그립다 천년을 목놓아 날 부르는 작은 꽃 흰머리 불두화야 님찾아 닮아갔니 아님 누굴 닮았니 나 그대 그리워하며 홀로 천년을 사느니 그대와 마주하고서 난 하루를 살리라 그립다 그립다 한송이 흰머리 불두화야 그립다 그립다 님의 빛깔이 그립다 천년을 돌아와 날 바라는 밝은 꽃 흰머리 불두화야 님찾아 닮아갔니 아님 누굴 닮았니 나 그대

님아 윤정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내몸은 아직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둘식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 님아 가지를마오 백년을 살자고 맹서 해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내몸은 어찌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가고 흰머리 하나둘식 늘어만가네

님아 중아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내몸은 아직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둘식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 님아 가지를마오 백년을 살자고 맹서 해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내몸은 어찌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가고 흰머리 하나둘식

님아 윤정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내몸은 아직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둘식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 님아 가지를마오 2.

님아 윤정

가지말아요~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날- 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는 어찌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약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둘씩~늘어만가네 님아~님아~나의 님아~ 가-지를마오~ ~~~~~~~~ 백년을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약속한

님아-★ 윤 정

윤 정-님아-★ 1절~~~○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내몸은 아직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둘식 늘어만 가네 님아~님아~ 나의 님아 가지를마오~@ 2절~~~○ 백년을 살자고 맹세해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내몸은 어찌

님아 윤정

1절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들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 님아 가~~지를 마오 ~~~~~~~~~간주~~~~~~~~ 2절 백년을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몸은 어찌 하나요

두바퀴 전철근

그대 가면 가던 길 나도 따라 그 길을 가다 가다 힘이 들면 마주보고 웃음을 주고 여보 당신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검은머리 흰머리 돼도 나 당신 등불입니다 순간 그 순간 마지막까지 함께 갈 두바퀴 인생 함께 갈 두바퀴 인생 그대 가면 가던 길 나도 따라 그 길을 가다 가다 힘이 들면 마주보고 웃음을 주고 여보 당신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내청춘 다시한번 최진희

고왔던 내청춘은 기다림에 애태우고 지나온 세월은 어이보내고 손마디만 거칠었구려 이제사 돌아온 당신이건만 흰머리 당신얼굴엔 안타까운 잔주름만 지나온 세월이 너무도 아쉬웁구나 고왔던 내청춘은 기다림에 애태우고 지나온 세월은 어이보내고 손마디만 거칠었구려 이제사 돌아온 당신이건만 흰머리 당신얼굴엔 안타까운 잔주름만 지나온 세월이 너무도 아쉬웁구나

내 청춘 다시한번 장계현

고왔던 내청춘은 기다림에 애태우고 지나온 세월은 어이보내고 손마디만 거칠었구려 이제사 돌아온 당신이건만 흰머리 당신얼굴엔 안타까운 잔 주름만 지나온 세월이 너무도 아쉽구나 고왔던 내청춘은 기다림에 애태우고 지나온 세월은 어이보내고 손마디만 거칠었구려 이제사 돌아온 당신이건만 흰머리 당신얼굴엔 안타까운 잔 주름만 지나온 세월이 너무도 아쉽구나

영원한 사랑 장은숙

사랑합니다 당신을 만날때부터 사랑합니다 하늘이 부를때까지 당신생각에 애타는 마음이지만 당신생각에 세월은 잊었습니다 믿음직하던 얼굴에 주름진 세월이 가도 흰머리 살펴가면서 사랑해요 눈물을 감추면서 사랑합니다 당신을 만날때부터 사랑합니다 하늘이 부를때까지.......@..

고향역 박서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쁜이 모두 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 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코스모스 반겨주는 정든 고향역 다정히 손잡고 고갯마루 넘어서 갈 때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얼싸안고 바라보았네 멀어진 나의 고향역 흰머리 날리면서 달려온 어머님을

어머님의 세월 이홍

꽃처럼 아름다운 청춘도 세월에 지고 바람같은 우리인생 정처없는 이내발길을 굽이굽이 고비마다 눈물 눈물로 모진세월 견디시고 뒤돌아 보니 청춘은 간곳이 없네 주름진 얼굴 흰머리 카락 어머님의 세월 인가요!

바늘과 실 윤복희

잔주름 흰머리 떠나가는 그날까지 우리들은 바늘과 실 바늘과 실이라오. 당신은 나의 생명 영원한 우리 사랑 이 세상 다 준다해도 나는 나는 당신의 벗 당신과 함께면 이세상 끝까지 아무리 험한 길도 당신과 가겠어요. 잔주름 흰머리 떠나가는 그 날까지 우리들은 바늘과 실 바늘과 실이라오 당신의 나의 생명

나지막히 부르는 노래 데이빗 김

머나먼길 나는 떠난다 그대와 손을 잡고서 나지막히 불렀던 노래를 너와 함께 부를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 이골목길 우린 걷는다 그대와 팔짱을 껴고 소소하게 만드는 이야기 너와 함께 만들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 작은 호숫가에 지는 노을 보면서 언젠간 흰머리 되어도 다시 이곳을 찾자 어두워진 골목길에서 널 반기는 가로등 불빛이 되어줄꺼야 작은 호숫가에 지는 노을

망향 이미자

마음 한점있으면 어디나 나들이길 하늘을 가르고 바다 넘어 못갈 곳 없는데 남끝 저편 친구도 찾아갈 수 있지만 그곳에 철길은 지금도 발길을 멈추었네 언젠가는 하면서 흰머리 자리를 잡고 망향에 하늘만 한없이 바라보네 부둥껴 안고 싶은 피부치 뒹굴고 싶은 고향 땅 멈춰버린 기차 다시 타고서 고향땅 찾아가고파 ,간주중> 언젠가는

시간의 정원에서 강석우, 송기창

하루 종일 내 마음에 비가 내린 날 들 불 같은 상념에 잠 못 드는데 내 귓가에 들려오는 지친 숨소리 당신도 나 만큼 힘 들었나봐 세월만큼 늘어난 흰머리 바라보며 배 꽃 같이 화사한 스물둘 당신 생각 해 다시 푸르렀던 그때 돌아갈 순 없겠지만 당신이 함께라면 아무상관 없어 세월만큼 늘어난 흰머리 바라보며 배 꽃 같이 화사한 스물둘 당신 생각 해 다시 푸르렀던

Snowbird ♪하슬라♪ Anne Murray

그 겨울의 시린 눈발을 흰머리 새에게 모두 가져가 버리고 봄바람이 살랑대는 평화의 나라로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노래합니다.

그리운 어머니 김세환

파란 하늘 끝이 내려앉은 저 곳엔 나를 두고 떠나신 어머님의 고운 그 모습이 새하얀 구름이 되어 내게로 너울너울 다가오네 내 모습도 어느새 잔주름과 흰머리? 세월의 지도를 그리고 있죠 살다 살다 살다가 지쳐 힘이 들때면? 당신의 품이 너무 그리워?

사부곡 배일호

굵게 패인 주름 속에 모진 세월 있었고
거칠은 손마디가 인고의 세월 서려 있네
잘 되라고 이르시고 걱정하시던 그 넓은 가슴은
어느새 늙어 흰머리 까칠한 얼굴 애처로운 모습이
아 아 서러워라 우리 아버지

너 하나만 잘 되라고 내 손 잡아주시던
거칠은 손마디가 이놈의 자식 울려 줍니다
잘 되라고 이르시고 걱정하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