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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신인철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주사 저녁종이 비암산에 울릴때 사나이 굳은마음 길이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신인철

소리 없는 가랑비에 눈물 씻는 사슴인가

산유화 신인철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초혼 신인철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붉은 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웁니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

아무도 모르라고 신인철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는 이 기쁨이여 떡갈나무 숲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혼자 마시곤 아무도 ...

망향 신인철

꽃피는 봄 사월 돌아오면 이 마음은 푸른산 저 넘어 그 어느산 모퉁길에 어여쁜님 날 기다리는 듯 철따라 핀 진달래 산을 덮고 먼 부엉이 울음 끊이잖는 나의 옛고향은 그어디런가 나의 사랑은 그 어디멘가 날 사랑한다고 말해 주렴아 그대여 내 맘속에 사는 이 그대여 그대가 있길래 봄도 있고 아득한 고향도 정들 것 일래라

선구자 가곡

1.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 줄기 해란강은 천 년 두고 흐른다 지난 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2.용두레 우물가에 밤새 소리 들릴 때 뜻 깊은 용문교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 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3.용주사 저녁종이 비암산에 울릴 때 사나이

선구자 조영남

1.일송정 푸른솔은 홀로 늙어 갔어도 한줄기 헤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끔이 깊었나 2.용주사 우물가에 저녁종이 울릴때 사나이 굳은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끔이 깊었나

선구자 박인수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2.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3.

선구자 조용필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혜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선구자 @가곡

작사 윤해영 작곡 조두남 노래 가 곡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고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선구자 아일랜드

눈치 보지마 그래 니가 원하는 곳에 널 맡겨 누가 뭐래도 흔들림 없는 마음이 중요해 신경 쓰지마 그래 너를 둘러싼 많은 얘기들 지치지 않고 너를 지키는 용기를 보여줘 새로운 세상이란 그렇게 쉽지 않아 너도 알잖아 니가 변하는 만큼 세상도 변해가지 시작은 늘 힘들지... 멋있는 세상이란 그렇게 쉽지 않아 너도 알잖아 자신의 길을 가는 그들의 힘...

선구자 박인수

일송정 푸른솔은 홀로 늙어 갔어도 한줄기 헤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끔이 깊었나 용주사 우물가에 저녁종이 울릴때 사나이 굳은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끔이 깊었나

선구자 경음악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고에 달빛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지친꿈이 깊었나

선구자 이인영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2.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3.

선구자 엄정행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주사 우물가에 저녁종이 울릴때 사나이 굳은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끔이 깊었나 깊었나

선구자 문정선

일~송정 푸른~솔은 홀~로 늙어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주사 우물~가에 저~녁종이 울~릴때 사~나이 굳은 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되~었나

선구자 김성길

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 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2.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 때 뜻 깊은 용문교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3.

선구자 김신환

1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2 용두레 우물가에 밤 새소리 들을때 뜻깊은 용문교에 별빛 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3 용주사 저녁종이 비암산에 울릴때 사나이 굳은 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선구자 송명숙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혜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선구자 Various Artists

선구자 작사 윤해영 작곡 조두남 노래 가 곡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고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선구자 김부열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선구자 오현명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용주사 저녁종이 비암산에 울릴 때 사나이 굳은 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선구자 해바라기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 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 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용주사 저녁 종이 비암산에 울릴 때 사나이 굳은 마음

선구자 G.L

Alive, 끝까지 남아 증명할게 우린 최초의, 최후의 선구자 [APEX] 설움을 딛고서 난 노래 불렀어 이제 더는 물러설 곳 따위는 없어 긴 기다림의 연속, 그 간의 굴욕 속 그 피나는 훈련 속에서 피운 내 꽃은 세상 어떤 무엇 보다도 진한 향기를 내뿜겠지 지나간 길을 돌이켜봐 예전의 피와 땀, 잃을 것도 없던 시간이 빛나기를 [청천]

선구자 Sergei Trofanov

Instrumental

선구자 신영조

선구자 - 신영조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주사 우물가에 저녁종이 울릴때 사나이 굳은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끔이 깊었나 깊었나

선구자 박세원

윤해영 작사/ 조두남 작곡 1.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2.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3.용주산 저녁종이 비암산에

선구자 윤형주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 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 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 소리 들리때 뜻 깊은 용문교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모여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주사 저녁종이 비암산에 울릴때 사나이 굳은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이영숙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주사 저녁종이 비암산에 울릴때 사나이 굳은 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조두남:: 선구자 조수미

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 줄기 해란강은 천 년 두고 흐른다 지난 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2.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 소리 들릴 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 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3.

선구자(김부열) 가곡

★작사:윤해영 작곡:조두남 1.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 줄기 해란강은 천 년 두고 흐른다 지난 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2.용두레 우물가에 밤새 소리 들릴 때 뜻 깊은 용문교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 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선구자 '76 조영남

선구자 '76 - 조영남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 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 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주사 저녁종이 비암산에 울릴때 사나이 굳은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선구자 (A Pioneer) 박인수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고이 비친다 아역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는 선구자 용주사 저녘종이 비암산에 울릴때 사나이 굳은마음 갈이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선구자 (Feat.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주희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주사 저녁종이 비암산에 울릴때 사나이 굳은 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先駆者 (선구자) Suisei Hoshimachi

消えはしないで 闇深いほどに隠せない何処に居ようが輝くものしか此処にない日々は一進一退 落ち着かない絶えない傷でもギリギリが良いって 可笑しいかい?「いつかきっと」 じゃ何にも刺激はない確かなビートが示してる方へ行けよ咲かせ 咲かせよ 咲かせきるまで澄み切る闇は無限の木立旅する理由は理屈じゃないの瞬く生命よ 咲き誇れ!殻に篭って怯える背に吹く風はない受けて立とうか 開拓者たちの夢の跡自分に期...

통일선구자 이한나

거센 바람에도 험한 파도에도 통일을 향한 꿈을품고 거센 저항에도 험한 시련에도 Gk를 향한 비전을 품노라 아 통일의 선구자 열정의 불꽃 강인한 의지 강해져 가네 아 통일을 향하여 Gk를 향하여 열정과 의지 강해져 가네 통일 통일 꿈을 이루어진다 GK의 비전 이루어진다 아 통일의 선구자 열정의 불꽃 강인한 의지 강해져 가네 아 통일을 향하여 Gk를 향하여 열정과

한국 J C 의 노래 행사곡

젊은~ 힘을 함께 모아 내~일~을 위해 일~하고 배~우는 새세대의 선구자 빛~내자 마음의 등불 우리는 J~C J~C 맑은 태~양을 가슴에 안고 서로 믿고 서로 돕는 우리 젊~은이~~~ 세~계를 하~나로 발맞추~어~ 나아가는 J C J C J C J C 젊은~ 힘을 함께 모아 내~일~을 위해 일~하고 배~우는 새세대의 선구자

한국 J C 의 노래 행사곡

젊은~ 힘을 함께 모아 내~일~을 위해 일~하고 배~우는 새세대의 선구자 빛~내자 마음의 등불 우리는 J~C J~C 맑은 태~양을 가슴에 안고 서로 믿고 서로 돕는 우리 젊~은이~~~ 세~계를 하~나로 발맞추~어~ 나아가는 J C J C J C J C 젊은~ 힘을 함께 모아 내~일~을 위해 일~하고 배~우는 새세대의 선구자

과학의 사명 미스터 마우스

우리는 인류문명의 개척자 우리는 인류진화의 선구자 순수한 열정으로 인간의 집념으로 하나뿐인 이 지구를 아름답게 행복하게~~~에~에~에~ 과학 누구도 가보지 않은 그곳 과학 누구도 가보지 않았던 그곳 우리의 끝없는 노력과 연구 하나뿐인 지구를 아름답게 행복하게 과학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쁨 과학 무엇과도 비할수 없는 즐거움 인간의 삶이

초림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초림 동산 까치 한쌍 기쁜 소식 전하니 영롱한 눈빛들이 정답게 모였다 줄기찬 노력으로 갈고 닦아서 영재가 백출하는 배움의 전당 새 학교 새 질서의 뿌리를 내려 빛나는 새 전통 영원하리라 양지마을 햇살 활짝 밝은 희망 감싸니 따스한 숨결들이 의롭게 뭉쳤다 땀 흘려 개척하는 굳센 의지로 선구자 뜻을 펴는 배움의 전당 새 학교 새 질서의 뿌리를 내려 빛나는 새 전통

오마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흐르고 고봉산 높은 봉에 정기 서렸다 행주의 깊은 얼 오늘에 살아 그늘진 그 곳까지 빛을 비추는 오마의 지혜 갈고 닦는 배움의 전당 새 시대 열어가는 민족의 개척자 오마중학교 예부터 유서 깊은 이 넓은 터전에 하늘의 큰 뜻이 여기 모였다 드높은 우리 기상 내일에 살이 어두운 그 곳까지 횃불 밝히는 미래의 예지 갈고 닦는 배움의 전당 새 시대 앞서가는 민족의 선구자

Street Smartz (Feat. Various Artist) 케슬로

그래 목소리를 높여 두말하면 잔소리 난 allround player 시덥지 않은 짓거림은 기껏해야 길거리를 기웃거리는 힙합 양아치들 에게나 뱉어 두 주먹 불끈 쥐고 씬에 정리를 나서 Dy na에 Punch를 견딜 덩치는 몇이 없지 모두 비켜 삐걱 거리는 자에게 소리쳐 이곳은 내가 접수해 알아서들 기어 Haa 바로 우리가 이 scene의 선구자

상주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천봉산 빼난 정기 온전히 타고 상주벌 첫 마루에 터전을 잡아 단성으로 이룩된 학원 상중에 높은 이상 품에 안고 모여든 우리 씩씩하게 바르게 배워 나가자 다시 세운 조국의 기둥이 되고 새로 산 이 겨레의 선구자 되어 무궁화 피는 동산 길이 지켜서 빛날 문화 창조할 상중 젊은이 굳굳하게 참되게 걸어 나가자 한배님의 거룩한 피 물리어 받고 선열의 거친 자취 이어

금호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양양 빛나는 금호 건아는 오천년 한해의 피를 받아서 화랑도 신라 얼을 이어 간직고 기름진 금호벌에 우뚝이 솟아 아 이 나라 이 민족의 등불이 되리 양양 빛나는 금호 건아는 소백산 푸른 정기 고이 담아서 어질고 예절 바른 지성을 갈고 무궁화 이 강산에 슬기를 담아 아 아시아를 밝혀갈 선구자 되리 양양 빛나는 금호 건아는 동해의 맑은 물에 마음을 씻어

용운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백운산 뻗어 나려 정기 모인 곳 청년 학도 보금자리 우리의 모교 가슴 속 가득히 큰 뜻을 품고서 굳굳한 수련을 쌓아 나가세 우리의 힘 우리의 힘 용운에 의숙 화랑도 이어 가자 용운의 건아 뭉치고 합하면 위대한 힘 정열의 학도들 뛰어노는 곳 정기는 이 땅에 길이 빛나리 우리의 힘 우리의 힘 용운에 의숙 정의의 빛 우리에게 비치니 이 강토도 의에 선구자 된다

백김치 마지막 토스트(Lastoast)

입맛 없어 백김치를 사왔네 고추장에 밥을 뭉텅 비볐네 백옥 같은 눈 부신 그 자태 함께 놓인 홍고추가 눈부셔 내 사랑 백김치 한입 물면 짜릿한 그 느낌 목구멍을 뚫어주는 그 국물 위풍당당한 내 밥상의 선구자 배추김치는 이제 필요 없다네 내 사랑 백김치 더운 여름이 오면 백김치 국물만 받쳐서 김치 고명을 얹고 백김치 국수를 해먹자 더위에

백김치 마지막 토스트

입맛 없어 백김치를 사왔네 고추장에 밥을 뭉텅 비볐네 백옥 같은 눈 부신 그 자태 함께 놓인 홍고추가 눈부셔 내 사랑 백김치 한입 물면 짜릿한 그 느낌 목구멍을 뚫어주는 그 국물 위풍당당한 내 밥상의 선구자 배추김치는 이제 필요 없다네 내 사랑 백김치 더운 여름이 오면 백김치 국물만 받쳐서 김치 고명을 얹고 백김치 국수를 해먹자 더위에 숙취에 입맛 없을 때

내 혼의 닻 (2024 Remastered) Divine Song Project

오랫동안 걸어온 길 때로는 낯설어져 어느새 길 잃은 것 같아 어디로 가야 할까 내 혼 심히 방황해 혼돈 속에 빠질 때 주의 약속 기억해 그분께로 나아가리 이 소망은 참 견고한 내 혼의 닻이니 휘장 안에 날 인도해 내게 안식 주시네 무거운 삶 그 무게가 때로는 버겁지만 우리는 약속의 상속자 소망을 굳게 잡아 주님은 우리보다 앞서 가신 선구자 휘장 안에 들어가

내 혼의 닻 Divine Song Project

오랫동안 걸어온 길 때로는 낯설어져 어느새 길 잃은 것 같아 어디로 가야 할까 내 혼 심히 방황해 혼돈 속에 빠질 때 주의 약속 기억해 그분께로 나아가리 이 소망은 참 견고한 내 혼의 닻이니 휘장 안에 날 인도해 내게 안식 주시네 무거운 삶 그 무게가 때로는 버겁지만 우리는 약속의 상속자 소망을 굳게 잡아 주님은 우리보다 앞서 가신 선구자 휘장 안에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