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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달밤 신주란

저 하늘에 홀로 뜬 별아 누군가의 눈물이더냐 초저녁부터 새벽녘까지 내 창가에 잠자는 별아 사랑잃은 나그네의 등불이 되어 눈물로 지켜주고 어느한날 이름없는 별이 되어도 내가슴에 너는 남으리 너를 따라 길을 나서면 내 사랑을 만날 수 있냐 깜빡 거리는 달빛을 보며 내 사랑을 찾아 나선다 목숨보다 소중했던 당신을 잃고 눈물로 별이 되어 오늘밤도내일밤도...

신주란

휘영청 달 밝은 밤에 들려오는 가야금 소리 그 누구의 가락이더냐 내맘을 울리는구나 호숫가에 비친 달빛은 님 얼굴 같은데 그 어디서 사랑할까요 이 속은 타고있는데 가야금 소리 들려오는 달밤이 애처롭구나 휘영청 달 밝은 밤에 들려오는 가야금 소리 그 누구의 가락이더냐 내맘을 울리는구나 호숫가에 비친 달빛은 님 얼굴 같은데

산사의 겨울 신주란

하얀 눈꽃 떨어지는 적막 한 산사에 눈꽃처럼 영롱한 눈의 동자승이 나를 반기네 쓰디쓰다 이별 앞에 눈물난다 인생길에 홀연히 찾아온 산사 까맣게타들어간 속세의 번뇌 어느 누굴 원망하리오 마음 비우고 떠나가리라 눈 내리는 산사의 겨울 하얀눈꽃 쌓여있는 한적한 산사에 연꽃처럼 푸른 눈동자 동자승이 나를 반기네 쓰디쓰다 사랑 앞에 눈물난다 인생살이 막연히...

하늘아 신주란

하늘아 너는 왜 우니 온세상이 젖는구나 떠난 님이 그리워서 내가 우는데 하늘아 너는 왜 우니 가늘게 떨리는 나뭇가지에 홀로 남은 저 낙엽은 내 마음 같다 나를 닮았다 이 슬픔을 어찌하리오 비마저 그치고 낙엽마져 떨어지면 어찌하리 하늘 하늘아 하늘아 너는 왜 우니 온세상이 젖는 구나 떠난 님을 못 잊어서 내가 우는데 하늘아 너는 왜 우니 바람에 ...

달밤 백남옥

Allegro Moderato 1. 등불을 끄고 자려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 같이 내 뜰위에 찾아온다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얘기하고 싶구나 2. 어디서 흐르는 단소소리 처량타 달밝은 밤이오 솔바람이 신선한 이 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 같이 또 어디로 가려는고 달아 내...

달밤 동요

1.달밤에 동이로 물을 긷자 물 긷는 동이로 달을 긷자 달밤에 물 긷는 아가씨들 밭길로 조심조심 걸어온다 2.달밤에 동이로 물을 긷자 물 긷는 동이로 달을 긷자 물 긷다 달 긷는 아가씨들 집으로 조심조심 이고 온다

달밤 김진원

담을 끼고 돌아가면 하늘엔 하아얀 달 그림자 같은 초가들창엔 감빛 등불이 켜지고 밤 안개속 버드나무 수풀 머얼리 빛 나는 등불 어디선지 염소우는 소리 또 물흘러 가는 소리 달빛은 나의 두 어깨위에 물처럼 어울져 달빛은 나의 두 어깨위에 물처럼 어울져 흘러 흘렀다.

달밤 신영자

1.등불을 끄고 자려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열고 내어다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같이 내뜰위에 찾아온다 달아 내사랑아 내그대와 함게 이한밤 을 이한밤을 얘기하고 싶구나 2.어디서 흐르는 단소소리 처량타 달밝은 밤이오 솔바람이 선선한 이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같이 또어디로 가려는 고 달아 내사랑아 내그대와 함께 이한밤을 이한밤을 동행하고 ...

달밤 나희경

둥근 달 붉은 빛 행복한 순간은 늘 지붕 위 누우니 낮은 슬픔이 찾아온다 집집마다 밝은 빛들이 새어나오는 가운데 지나간 태양을 아쉬워한다 오늘도 한 때 그런 말을 들었지 너는 늘 과거에 산다고 매이고 매여서 지금의 빛을 보지 못한다고 집집마다 밝은 빛들이 새어나오는 가운데 지나간 태양을 아쉬워한다 오늘도

달밤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서늘한 가을밤 그 사이로 떠오르는 슬픈 얼굴 많이 미워했던 사람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나를 울려요 그대도 바라보나요 내 맘을 흔들고 떠나던 계절에 서린 하얀 달이 오늘 이 밤도 떠올랐어요 그대를 기다리던 골목길 떨리는 마음에 밤을 새워 쓰던 편지들 그리움 가득 담긴 지난날들을 밤하늘에 날려 보내요 아직도 생각이 나요 내 맘도 모르고 돌아선 그대를 비춰...

달밤 영준

서늘한 가을밤 그 사이로 떠오르는 슬픈 얼굴 많이 미워했던 사람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나를 울려요 그대도 바라보나요 내 맘을 흔들고 떠나던 계절에 서린 하얀 달이 오늘 이 밤도 떠올랐어요 그대를 기다리던 골목길 떨리는 마음에 밤을 새워 쓰던 편지들 그리움 가득 담긴 지난날들을 밤하늘에 날려 보내요 아직도 생각이 나요 내 맘도 모르고 돌아선 그대를 ...

달밤 나희경 2집[\'13 Up Close to Me]

둥근 달 붉은 빛 행복한 순간은 늘 지붕 위 누우니 낮은 슬픔이 찾아온다 집집마다 밝은 빛들이 새어나오는 가운데 지나간 태양을 아쉬워한다 오늘도 한 때 그런 말을 들었지 너는 늘 과거에 산다고 매이고 매여서 지금의 빛을 보지 못한다고 집집마다 밝은 빛들이 새어나오는 가운데 지나간 태양을 아쉬워한다 오늘도

달밤 동요꾸러기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달밤에 물깃는 아가씨들 밤길로 조심조심 걸어 온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물깃다 달깃는 아가씨들 집으로 조심조심 이고 온다

달밤 동요 친구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달밤에 물깃는 아가씨들 밤길로 조심조심 걸어 온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물깃다 달깃는 아가씨들 집으로 조심조심 이고 온다

달밤 동요친구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달밤에 물깃는 아가씨들 밤길로 조심조심 걸어 온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물깃다 달깃는 아가씨들 집으로 조심조심 이고 온다

달밤 금호동

1.곱게 달빛이 물든 창가에서 외로움과 그리움이 파도와 같이 잔잔한 마음에 한없이 번지니 아름답든 그대 미소 되살아오네 어느덧 밤도 깊어가고 저 달도 기우니 그대의 얼굴도 먼 옛날 꿈같이 소리 없이 사라지네 멀어만 가네 *어느덧 밤도 깊어가고 저 달도 기우니 그대의 얼굴도 먼 옛날 꿈같이 소리 없이 사라지네 멀어만 가네

달밤 Various Artists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달밤에 물깃는 아가씨들 밤길로 조심조심 걸어 온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물깃다 달깃는 아가씨들 집으로 조심조심 이고 온다

달밤 동요 꿈나무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달밤에 물깃는 아가씨들 밤길로 조심조심 걸어 온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물깃다 달깃는 아가씨들 집으로 조심조심 이고 온다

달밤 유승공

등불을 끄고 자려 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같이 내 뜰 위에 찾아오다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얘기하고 싶구나 어디서 흐르는 단소 소리 처량타 달 밝은 밤이오 솔바람이 선선한 이 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같이 또 어디로 가려는고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동행하고 싶구나

달밤 뿌니와 뽀미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달밤에 물깃는 아가씨들 밤길로 조심조심 걸어 온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물깃다 달깃는 아가씨들 집으로 조심조심 이고 온다

달밤 동요천국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달밤에 물깃는 아가씨들 밤길로 조심조심 걸어 온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물깃다 달깃는 아가씨들 집으로 조심조심 이고 온다

달밤 와우동요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달밤에 물깃는 아가씨들 밤길로 조심조심 걸어 온다 달밤에 동이로 물을 깃자 물깃는 동이로 달을 깃자 물깃다 달깃는 아가씨들 집으로 조심조심 이고 온다

달밤 이솔로몬

그대 부디 잠들지 말아요내일이 오면 떠나야 하잖아그대 이제 그 눈물을 거둬요달빛 아래 곱게 잠든 아름다운 그대여바라볼 수밖에 없어 눈물 흘리는 내게아무렇지 않은 듯 미소를 지어줘요오 그대여 잠들지 말아요오늘이 지나버리면 나는홀로 남은 밤을 보낼 테니오 그대여 내게 등을 돌리지 말아요당신이 떠난 나의 하루는이젠 아무 소용 없을 테니그대 이젠 아무런 꿈도...

달밤 모락모락

흐르는 달의 흰 물결을 밀쳐여윈 나무 그림자를북망산 향한 발걸음은 무거웁고고독을 반려한 마음은슬프기도 하다슬프기도 하다슬퍼 기도하다슬프기도 하다누가 있어만 싶은 묘지엔아무도 없고 아무도 없고정적만이 군데 군데흰물결에 푹 젖었다누가 있어만 싶은 묘지엔아무도 없고 아무도 없고정적만이 군데 군데흰물결에 푹 젖었다누가 있어만 싶은 묘지엔아무도 없고 아무도 없...

달밤 연광철

등불을 끄고 자려 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같이 내 뜰 위에 찾아오다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얘기하고 싶구나 어디서 흐르는 단소 소리 처량타 달 밝은 밤이오 솔바람이 신선한 이 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같이 또 어디로 가려는고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밤을 이 한밤을 동행하고 있구나

가야금 리타 김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에 모습 떠오르고 두줄 퉁겨보니 님에 소식 그립구나 울지마라--가야금아-- 너-마져 날 울리면 애--끌는 이-내 간장 구비 구비 눈물진다 -- 간 주 -- 꿈아 꿈아 깨-지마라 푸른 꿈 나에 꿈아 세줄을 퉁겨보니 님에 모습 새로웁고 열두줄 퉁겨보니 님에 꿈이 그립구나 울지마라-가야금아-- 너-마져 날

가야금 민리(minlee)

The truth is left in the ruinsBuried us in the lies We walk in silence 'til morning We can't hide, cannot hideThe truth is left in the ruinsBuried us in the lies We walk in silence 'til morning We ...

가야금 전우정

1. 대가야 드는 길을 마중 나온 회천강은가야산 푸른 정맥 달빛에 녹아내린나룻배 목마름 역사 소리 강이 되어슬픈 듯 초연하고 즐거운 듯 단아하여스르르 눈을 감고 숨 고르는 안개속에열두 줄 묘한 소리 저리도록 애달프다2. 바람에 현을 잡고 달빛 안고 마주 보면고분의 그림자도 한 마리 학이 되어명주실 세월 가락 혼불로 나는 울음대가야 구비 돌아 품에 안은...

신라의 달밤 현인

아~~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링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오산 기슭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목포의 달밤 이미자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 많은~ 남쪽 항~구 사공은~ 간 곳~없~고 홀로 잠~든 저 목~선~아 님 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 달~~~밤 님 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 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 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파도소리 칠적마다 몇~번을 울었드~냐 몇...

판문점의 달밤 고대원

뜸북새 울고 가는 판문점의 달밤 내 고향 잊어버린지 십년 못 되더냐 푸른 가슴 피끓는 장부의 가는 길에 정안수 떠놓고 빌어주신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적진을 노려보는 판문점의 달밤아 내 부모 작별을 한지 어언간 십년 세월 가로막힌 이 땅에 병마가 찾아오면 태극기 흔들며 반겨주실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적막이 깊어가는 판문점의

백마강 달밤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물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친 마~~~음 구곡~간~장~ 얼~~~~이 찢어~지~는~~~데 그 누~~가 알리~요 북마~산 산~기~~~~슭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추억의 달밤 성민

달 - 밝은 밤하늘에 그대와 속삭이던-밤 달콤했던 추억들이 끝없이 떠오르-네 그리-웠던 지난세-월에 그대모습꿈꾸었-소 아~~~아 이밤도 저달을보며 그님을~~ 그려 봅니다~ 귀뚜라미 우는달밤에 그대와 속삭이던-밤 주옥같은 사연들이 한없이 떠오르-네 사랑-했던 지난세-월은 그대생각뿐이었-소 아~~~아 이밤도 깊어만가네 추억의~~ 달밤이여~

신라의 달밤 나훈아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마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소리를

월남의 달밤 윤일로

남 남~~~쪽 먼 먼 나~~~라 월남~의 달~~~밤 십자~성 저 별빛~~~은 어머~님 얼~~굴 그 누~~~가 불어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열대~~~어 꼬리치~~~는 사이~공 항~~~구 산호~등 아롱다~~~롱 그 님~의 얼~~굴 카누~~~에 실어보~~~는 그 님~의 노~~~래 떠나~~~온 수륙만~...

목포의 달밤 이미자

여기~~~는 목포항~~구 눈물 많은~ 남쪽 항~구 사공은~ 간 곳~없~고 홀로 잠~든 저 목~선~아 님 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 달~~~밤 님 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 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 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파도소리 칠적마다 몇~번을 울었드~냐 몇...

판문점의 달밤 남수련

뜸북새 울고 가는 판문점의 달밤 내 고향 잊어버린 지 십년 못 되더냐 푸른 가슴 피끓는 장부의 가는 길에 정안수 떠놓고 빌어주신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적진을 노려보는 판문점의 달밤아 내 부모 이별을 한 지 어언간 십년 세월 가로막힌 이 땅에 병마가 찾아오면 태극기 흔들며 반겨주실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백마강 달밤 이원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물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친 마음 구곡간장 얼이 찢어 지는데 그누가 알리요 북마산 산기슭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신라의 달밤 현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려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간주곡~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월남의 달밤

1.남~남쪽 머나먼 나라 월남에 달밤 십자성 저 별빛은 어머님 얼굴 그 누가 불어 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2.열대아 뿌리치는 사이공 항구 .... 아로다롱 물에 어리면 항구에 실어보는 그 님에 노래 떠나 온 수륙만리 아득한 고향 그리운 산천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들~의~ 치~~맛소...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들~의~ 치~~맛소...

대동강 달밤 박재홍

붉은 꿈 푸른 꿈이 흘러간 강언덕에 오늘도 두 젊은이 말없이 서 있고나 울고 샌 그날 밤도 달만은 고왔건만 대동강 그 달빛이 다시금 꿈 같소 능라도 여울물에 달빛은 부서지고 마음에 아로새긴 추억은 흐트러져 강물을 바라보며 말없이 울었건만 대동강 그 달빛은 무심도 하였소

신라의 달밤 이미자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마소리 귓속에 둘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소리를

신라의 달밤 김성환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오산 기슭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노래를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들~의~ 치~~맛소...

대동강 달밤 한정무

1.붉은 꿈 푸른 꿈이 흘러간 강언덕에 오늘도 두 젊은이 말없이 서 있고나 울고 샌 그 날 밤도 달만은 고왔건만 대동강 그 달빛이 다시금 꿈같소. 2.능라도 여울물에 달빛은 부서지고 마음에 아로새긴 추억은 흐트러져 강물을 바라보며 말없이 울었건만 대동강 그 달빛은 무심도 하였소.

월남의 달밤 윤일로

남 남~~~쪽 먼 먼 나~~~라 월남~의 달~~~밤 십자~성 저 별빛~~~은 어머~님 얼~~굴 그 누~~~가 불어주~~~는 하모~니카~~~냐 아리~~~랑 멜로디~~~가 향수에 젖네 가슴에 젖네 열대~~~어 꼬리치~~~는 사이~공 항~~~구 산호~등 아롱다~~~롱 그 님~의 얼~~굴 카누~~~에 실어보~~~는 그 님~의 노~~~래 떠나~~~온 수륙만~...

신라의 달밤 남수련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오산 기슭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신라의 달밤 박일남

아~~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링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오산 기슭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