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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바지 (1970년작) / 펄시스터즈 신중현

봄바람이 찰랑찰랑 내 마음도 설렁살랑 우우우(나팔바지 나팔나팔나팔) 나팔바지 스며들면 봄바람이 스며들면 (삥뽕삥뽕삥뽕삥뽕~) 바지씨를 그리워서 가슴속이 설렁설렁 우우우 (잔디밭에 잔디 잔디 잔디) 잔디밭에 아지랑이 가물가물 비겨자며 (삥뽕삥뽕삥뽕삥뽕~ 나팔바지 나팔바지) 아가씨는 (라라라라~ 왜 그런지 왜 그런지) 왜 그런지 (라라라라~) 왜 그런지

나팔바지 (1970년작)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봄바람이 찰랑찰랑 내 마음도 설렁살랑 우우우(나팔바지 나팔나팔나팔) 나팔바지 스며들면 봄바람이 스며들면 (삥뽕삥뽕삥뽕삥뽕~) 바지씨를 그리워서 가슴속이 설렁설렁 우우우 (잔디밭에 잔디 잔디 잔디) 잔디밭에 아지랑이 가물가물 비겨자며 (삥뽕삥뽕삥뽕삥뽕~ 나팔바지 나팔바지) 아가씨는 (라라라라~ 왜 그런지 왜 그런지) 왜 그런지 (라라라라~) 왜 그런지

봄비 (1970년작) / 박인수 신중현

1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어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어며 나혼자 쓸쓸히 빛방을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업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우에는 빛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였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나리려나 마음마져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없네 한업이 적시는 내눈우에는 빛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미련 (1970년작) / 임아영 신중현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마른잎 (1970년작) / 임아영 신중현

마른잎 떨어져 길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길을 잃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나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히 가야만 하나 마른잎 마져 멀리 사라지면 내마음 쓸쓸하지 바람불어와 멀리 가버리면 내마음 쓸쓸하지 마른잎 떨어져 길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길을 잃었나 아무도 없는...

봄비 (1970년작) 박인수, 신중현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나 나리려나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봄비...

님아 (1968년작) / 펄시스터즈 신중현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 날은 수없이 지나 가버렸네 젊은 날의 내 청춘도 지나 가버렸건마는 변함 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

커피한잔 (1968년작) / 펄시스터즈 신중현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때를 기다려봐도 왠 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팔분이 지나고 구분이와요 일분만 있으면 나는가요 내 정말 그대를 사랑해요 내속을 태우는구려 아~~~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내사랑아 오~~~기다려요 오~~~기다려요 오~~~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봐도 보고 싶은 그대 얼굴 내속을 태우는구려

기다려 주오 (1970년작) / 장현 신중현

기다려 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내사랑아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만나리라 그대손에 손에 안으면 하고픈 그말을 다하리 그대 검은눈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내사랑아 내사랑아 그대손에 손에 안으면 하고픈 그말을 다하리 그대 검은눈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

떠도는 사나이 (1970년작) / 임성훈 신중현

헤메이는 사나이 떠도는 사나이 햇빛 쏟아지는 지평선 바라보며 누굴찾아서 말없이 헤메이나 대답도 하지않네 떠도는 사나이 밤이면 밤마다 기타치면서 사랑의 노래 들려주네 오~ 사나이 떠도는 사나이 오늘도 말이없네 헤메는 사나이

문이 열릴 때 (1970년작) / 임아영 신중현

문이 열릴 때 기다려지네 그 사람 찾아올까 열리기만 기다리네 문이 열릴 때 미소 지으며 보고픈 그 얼굴이 내 눈 속에 어른거리네 늦지 말자고 말했지 시간은 흘러 또 흐르고 가슴 조이며 태우며 행여나 올까봐 한없이 지켜보네 문이 열리며 딴 사람이여 문마저 보기 싫어 돌아앉아 있어야지 보기도 싫어 그만 봐야지 더 이상 보기 싫어 돌아앉...

미련 (1970년작) 임아영

미련 (1970년작 ) 신중현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 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 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 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

싫어 (1970년작) 이정화

싫어 (1970년작 ) 신중현 이제 다시는 싫 어 우는 것도 싫어 졌네 이제 다시는 싫 어 웃는 것도 싫어 졌네 변해버린 그대여 왜 그런지 알 수 없네 낸들 그대를 어 찌 하리 내가 싫으면 떠 나 가야지 이제 다시는 싫 어 (싫어) 우는 것도 싫어 졌네 이제 다시는 싫 어 (싫어) 웃는 것도 싫어 졌네 나무 위에 놀던 새여 저 멀리

떠나야 할 그 사람 (1968년작) / 펄시스터즈 신중현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수 없어요 숨길수 없어요 오~ 붉은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못할 그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봄비 (1970년작) 박인수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

마른잎 (1970년작) 임아영

마른잎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잃었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누구를 못잊어 그렇게 헤매나 누구를 찾아서 한없이 헤매나 아무도 없는 길을 너만 외로이 가야만 하나 마른잎 마져 멀리 사라지면 내 마음 쓸쓸하지 바람 불어와 멀리 가 버리면 내 마음 쓸쓸하지 마른잎 떨어져 길 위에 구르네 바람이 불어와 갈 길을 잃었...

나팔바지 싸이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나팔바지 왕눈이 친구 2번째 청곡 = 싸이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나팔바지 싸 이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나팔바지. 싸이.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나팔바지 싸이(Psy)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나팔바지 탈이님께 드리는곡 싸이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나팔바지 싸이 (PSY)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나팔바지 ,싸이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나팔바지☆ 싸이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나팔바지 악단광칠

두껍지만 지갑도 두껍지 나 내 족두리 광이 나지 내 몸매도 쌈빡하지 내 신발에 뽕 들어가지 내 바지는 한복 바지 에헤라디여 (나나나 나나이 나이나) 에헤라디여 (나나나 나나) 밤새고 달려 아무도 못 말려 Everybody 날라리들의 파티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나나나 나팔바지

나팔바지 [방송용] 싸이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나팔바지 (작은선물님청곡)싸이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님아 (1968년작) 펄시스터즈(Pearl Sisters), 신중현

멀리 떠난 내 님아언제나 돌아 오려나나의 사랑 내 님아언제나 돌아 오려나둥근 달이 떠오르고또 다시 기울어 가도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돌아오지 않네봄이 가고 푸른 잎에낙엽이 지고 또 지고온다 하던 그 날은수 없이 지나가 버렸네젊은 날의 내 청춘도지나가 버렸건마는변함없는 내 사랑은오늘도 기다려 지네지난 날 그가 말했듯이그 날을 잊지 말아요그 날을 기다...

떠나야 할 그 사람 (1968년작) 펄시스터즈(Pearl Sisters), 신중현

떠나야 할 그 사람잊지 못할 그대여하고싶은 그 말을다 못하고 헤어져사무친 이 가슴나 혼자 나 혼자서숨길 수 없어요숨길 수 없어요오 붉은 태양변함없이 뜨겁게 타고푸른 하늘엔흰 구름도 흐르는데보내야 할 내 마음잊어야 할 내 마음맺지 못할 그 사랑눈물만이 가득해사무친 이 가슴나 혼자 나 혼자서숨길 수 없어요숨길 수 없어요오 붉은 태양변함없이 뜨겁게 타고푸른...

커피 한잔 펄시스터즈

작사,작곡:펄시스터즈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때를 기다려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팔분이 지나고 구분이 와요 일분만 있으면 나는가요 내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구려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봐도 보고싶은 그대 얼굴 내 속...

님아 펄시스터즈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도 한 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않네 봄이 가고 푸른잎에 낙엽이지고 또 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 날을 잊...

떠나야 할 그 사람 펄시스터즈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수 없어요 숨길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하늘엔 흰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마음 맺지못할 그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랑하고 있는데)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

첫사랑 펄시스터즈

*첫사랑을 믿어야만 하나 미칠것만 같이 자꾸 그리워도 하얀꿈이 깨질것 같애 불같은 마음 조바심만 하네 *Repeat 첫사랑이란다 그리움 이란다 그리움이 크면 외로움이란다 **첫사랑에 가시내가 울어 깨질것만 같애 자꾸 겁이나서 행여 그 마음이 행여 변할까 조바심나서 첫사랑에 우네 첫사랑이란다 그리움 이란다 그리움이 크면 외로움이란다 **Repe...

빗속의 여인 펄시스터즈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커피 한잔 펄시스터즈

커피 한잔을 시켜 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 구~려 팔 분이 지나고 구 분이 오네~ 일 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내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 구~려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 잔에 식혀봐도 보고 싶은~ 그대 얼굴 내 속을 태우는 구~...

사랑의 교실 펄시스터즈

사랑의 교실 1. 가슴이 설레이는 어느 날 일곱 빛깔 무지개가 고운 옷입고 조용히 찾아와 들려준 말은 사랑의 기쁨 그러다가 물보라에 꿈은 깨지고 외로운 파편이 흩어져 가면 사랑의 아픈 추억 쓸쓸한 벌판에 홀로 남은 그림자 이슬 같은 눈물이 두뺨에 흐를 때면 사랑의 교실은 날아간 파랑새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2. 뚜루루루 뚜...

빗속의 여인 펄시스터즈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

싫어 펄시스터즈

이제는 다시는 싫어 우는것도 싫어졌네 이제는 다시는 싫어 웃는것도 싫어졌네 변해버린 그대여 왜 그런지 알수없네 낸들 그대를 어찌하리 내가 싫으면 떠나가야지 이제 다시는 싫어 우는것도 싫어졌네 이제 다시는 싫어 웃는것도 싫어졌네 나무위에 놀던새야 저멀리 사라졌네 날아가는새 어찌하리 내가 싫으면 떠나가야지 이제 다시는 싫어 우는것도 싫어졌네 이제 다시...

빗속에 여인 펄시스터즈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오 잊지못...

눈동자 펄시스터즈

헤어질땐 언제나 불타는 그눈동자 가슴을 파고드네 마음을 파고드네 그대눈 볼때마다 그대맘을 알지만 모르는척 하지요 아쉬운 마음으로 *그렇지만 어떡해 견딜수가 없도록 내마음을 울리는 불타는 그눈동자 하지만 참아야지 행복하기 위하여 다짐하는 내마음 그대눈을 피하며

빗속의 여인 펄시스터즈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두 그림자 펄시스터즈

해지는 언덕위에 두그림자 누군지 몰라도 그이와 그녀 저기서 만나기로 약속했나봐 다가서서 코맛대니 그림자는 하나 햇님이 쑥스러워 숨어버리네 우- 햇님의 얘기들은 짖궂은 달님 살며시 고개들어 넘어다 보니 마주본 두 남녀 또 마주보고 그림자 하나되어 너무 다정해 달님도 쑥스러워 숨어버리네 우- 언던에 두 그림자 그이와 그녀 살며시 고개들어 넘어다 보니 ...

애모의 노래 펄시스터즈

내마음 나도모르게 꿈같은 구름타고 천사가 미소를 짓는 지평선을 나르네 *구만리 사랑길을 찾아 헤메는 그대는 아는가 나의 넋을 나는 짝잃은 원앙새 나는 슬픔에 잠긴다 *Repeat

기다리겠어 펄시스터즈

고요하게 빛나던 그 아침이 사라지고 그사람은 저멀리 왜 내곁을 떠났나 그림자만 남기고 나만을 남겨놓고 세월마저 흐르고 내가슴은 멍이 들어 기다려 기다리겠소 내마음 바람처럼 기다려 기다리겠소 이 세상 끝날때까지 고요하게 빛나던 그 아침이 사라지고 그사람은 저멀리 왜 내곁을 떠났나 오 기다려 기다리겠오 내마음 구름처럼 기다려 기다리겠오 이세상 끝날때까...

오 천사여 펄시스터즈

1.천사여 어디갔나 그어디로 갔는가 천사여 흰물새 나래타고 그어디로 돌아갔나 지난날에 어두운 하늘에 그대만은 금빛 무지개 아 그러나 지금 그천사 여기없네 천사여 어디갔나 그 어디로 갔는가 천사여 찾을길이 무엔가 어디로 갔나 2.천사여 어디갔나 그 어디로 갔는가 천사여 그생각 그리움에 하늘은 어두워 졌는데 그대 잠깨 돌아오는 날 하늘에 문이 열리리 그...

커피 한잔 펄시스터즈

커피 한잔을 시켜 놓고~~ 그대 올 때를 기다려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 구~려 팔 분이 지나고 구 분이 오네~ 일 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내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 구~려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 잔에 식혀봐도 보고 싶은~ 그대 얼굴 내 속을 태우는 구~...

비밀 펄시스터즈

펄시스터즈 -비밀 아무도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이랍니다.

슬퍼도 떠나주마 펄시스터즈

슬퍼도 떠나주마 노래 펄시스터즈 슬퍼도 떠나주마 슬픔을 감추고 사랑의 기쁨을 영원히 간직하고 슬퍼도 떠나주마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을 나혼자 가슴에 새겨놓고 하늘처럼 사랑했던 님 태양처럼 뜨거웠던 정 지금은 지나간 서러운 사연이 허전한 내마음을 한없이 울려줘도 슬픔을 참고서 나혼자 떠나리다 슬퍼도 떠나주마 별처럼 아름답던

장미와 촛불 펄시스터즈

시련은 나의 가슴에 깊은 상처만 남긴다 장미와 촛불과 같은 나의 사랑이라도 이별할때가 되면은 서글픈 사람의 마음 아느냐 세상 사람들아 나의 아픈마음을 영원한 이별은 내마음 괴로워 내맘에 사랑이 장미와 촛불같이 하루저녁이면 식어진다 생각마오 나의사랑 그대여 잊지말아 주오- 라- 내사랑아 라- 내사랑아 그대가 멀리떠나든 그날은 울었다고 슬픔에 잠긴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