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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할 그 사람 (1968년작) / 펄시스터즈 신중현

떠나야할 사람 잊지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수 없어요 숨길수 없어요 오~ 붉은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못할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님아 (1968년작) / 펄시스터즈 신중현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날은 수없이 지나 가버렸네 젊은 날의 내 청춘도 지나 가버렸건마는 변함 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커피한잔 (1968년작) / 펄시스터즈 신중현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때를 기다려봐도 왠 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팔분이 지나고 구분이와요 일분만 있으면 나는가요 내 정말 그대를 사랑해요 내속을 태우는구려 아~~~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내사랑아 오~~~기다려요 오~~~기다려요 오~~~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봐도 보고 싶은 그대 얼굴 내속을 태우는구려

떠나야 할 그 사람 (1968년작) 펄시스터즈(Pearl Sisters), 신중현

떠나야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 못할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떠나야 할 그 사람 (1968년작) 펄시스터즈(Pearl Sisters)

떠나야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 못할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님아 (1968년작) 펄시스터즈(Pearl Sisters), 신중현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날은 수 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 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마는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 날 그가 말했듯이 날을

떠나야 할 그 사람 (1968년작)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펄시스터즈 - 떠나야할 그사람 떠나야할 사람 잊지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수 없어요 숨길수 없어요 오~ 붉은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못할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떠나야 할 그 사람 펄시스터즈

떠나야 사람 잊지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수 없어요 숨길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하늘엔 흰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내마음 맺지못할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랑하고 있는데)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님아 (1968년작) 펄시스터즈(Pearl Sisters)

멀리 떠난 내 님아언제나 돌아오려나나의 사랑 내 님아언제나 돌아오려나둥근달이 떠오르고또다시 기울어가도한번 떠난 내님은또다시 돌아오지 않네봄이 가고 푸른 잎에낙엽이 지고 또 지고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버렸네젊은날에 내 청춘도지나가 버렸것만은변함없는 내 사랑은오늘도 기다려지네지난날 그가 말했듯이그날을 잊지 말아요그날을 기다려줘요멀리떠난 내 님아언제나...

떠나야할그사람 신중현

떠나야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말을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오늘도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잊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떠나야할 그 사람 신중현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잊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간주] 떠나야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나팔바지 (1970년작) / 펄시스터즈 신중현

봄바람이 찰랑찰랑 내 마음도 설렁살랑 우우우(나팔바지 나팔나팔나팔) 나팔바지 스며들면 봄바람이 스며들면 (삥뽕삥뽕삥뽕삥뽕~) 바지씨를 그리워서 가슴속이 설렁설렁 우우우 (잔디밭에 잔디 잔디 잔디) 잔디밭에 아지랑이 가물가물 비겨자며 (삥뽕삥뽕삥뽕삥뽕~ 나팔바지 나팔바지) 아가씨는 (라라라라~ 왜 그런지 왜 그런지) 왜 그런지 (라라라라~) 왜 그런지 ...

떠나야할 그사람 신중현

떠나야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 못할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임은 먼곳에/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김추자)/떠나야할 그 사람(송만수)/Funk Broadway(박인수) 신중현

임은 먼 곳에(김추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간주중]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떠나야 할 그 사람 (펄시스터즈) 신효범

떠나야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 못할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떠나야할 그 사람 (1969년작) 트윈 폴리오, 신중현

떠나야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 못할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떠나야 할 그 사람 펄 시스터즈

펄시스터즈 - 떠나야할 그사람 떠나야할 사람 잊지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수 없어요 숨길수 없어요 오~ 붉은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못할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 수

하필 그 사람 (1972년작) / 바니걸스 신중현

하필이면 사람 하필이면 사람 하고 많은 사람 중에 어쩌다가 그렇게 사람에게 빠졌나 난 정말 모르겠네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써도 왜 이렇게 나를 웃기나 왜 이렇게 나를 울리나 알다가 모를 일이야 하필 사람 사람을 보아도 잘 난 것도 없는데 사로잡힌 이 내 마음 친구 찾아 물어들 사람 찾아 물어들 날 보고 바보래 난

떠나야할 그 사람 펄 시스터즈

* 떠나야할 사람 * 노래: 펄시스터즈 떠나야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수 없어요 오 붉은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 못할 그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하필 그사람 (노래 - 바니걸스) 1972년작 신중현

하필이면 사람 -바니걸스- 하필이면 사람, 하필이면 사람 허구많은 사람중에 어쩌다가 이렇게 사람에게 빠젔나 난 정말 모르겠네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써도 왜 이렇게 나를 웃기나 왜 이렇게 나를 울리나 알다가 모를 일이야 하필 그사람 사람을 보아도 잘난겄도 없는데 사로잡힌 이 내마음 친구찾아 물어도, 사람찾아 물어도

빗속의 여인 펄시스터즈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빗속의 여인 펄시스터즈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할말도 없지만 신중현

말도 없지만 보고 싶다네 만나 보면 언제나 말이 없다네 술 한 잔 마시고 생각해 보네 담배연기 뿜으며 생각해 보네 어차피 우리는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하고 싶은 말은 수 없는 말뿐이야 말도 없지만 보고 싶다네 만나 보면 언제나 말이 없다네 술 한 잔 마시고 생각해 보네 담배연기 뿜으며 생각해 보네 어차피 우리는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하고

비밀이기에 펄시스터즈

오오 바로 비밀이죠 네 외로운 밤길을 오오 미니스타일에 홀로 걷는 여인 음음음 달빛 비춰주는 호젓한 밤길을 음음음 미소 지며 가네 사람 찾아 가네 그리운 사람 찾아 가네 늦지 않으려나 어딜 가냐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오오 남 몰래 간직한 비밀이기에 오오 웃기만 하고 대답이 없나 [간주] 그리운 사람 찾아가네 늦지 않으려나

미련 신중현

내 마음이 가는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는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 하네 먼

저무는바닷가 신중현

저무는 바닷가에 저 배도 떠나고 저 하늘 갈매기도 저 멀리 떠나고 웃으며 걸어 가던 연인들도 다 가고 수많은 발자국만 모래 위에 남았네 나만이 여기에서(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누구를 기다리나)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간주] 나만이 여기에서(여기에서

저무는 바닷가~ㅁㅁ~ 신중현

18 저무는 바닷가에 저 배도 떠나고 저 하늘 갈매기도 저 멀리 떠나고 웃으며 걸어 가던 연인들도 다 가고 수많은 발자국만 모래 위에 남ㅡ았네 나만이 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누구를 기다리나)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ㅇ~~~~

신중현

노을 진 무렵에 이 다시 오솔길 하늘에 먹구름 이가 가는데 기다리는 님은 왜 안오나 복사꽃 피면 언제나 오려나 눈물이 이 강을 가물에 어려라 말없이 가 버린 사람 오실라 내 염도 기다리고 있으리

문이 열릴 때 (1970년작) / 임아영 신중현

문이 열릴 때 기다려지네 사람 찾아올까 열리기만 기다리네 문이 열릴 때 미소 지으며 보고픈 얼굴이 내 눈 속에 어른거리네 늦지 말자고 말했지 시간은 흘러 또 흐르고 가슴 조이며 태우며 행여나 올까봐 한없이 지켜보네 문이 열리며 딴 사람이여 문마저 보기 싫어 돌아앉아 있어야지 보기도 싫어 그만 봐야지 더 이상 보기

님아(1968년작)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 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 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잊지 말아...

커피한잔 (1968년작)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올때를 기다려봐도 왠 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구려 팔분이 지나고 구분이와요 일분만 있으면 나는가요 내 정말 그대를 사랑해요 내속을 태우는구려 아~~~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내사랑아 오~~~기다려요 오~~~기다려요 오~~~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봐도 보고 싶은 그대 얼굴 내속을 태우는구려

빗속의 여인 펄시스터즈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빗속에 여인 펄시스터즈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떠나야 할 그 사람(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펄시스터즈 편) 포맨

떠나야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 못할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미련 (1972년작) / 장현 신중현

내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싶고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랑을 전해볼까나 기약한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미련 (1972년작) 신중현

(전주)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간주)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총각타령 펄시스터즈

총각님 마음 변하지 마소 헤라 마음 변하면 내 못 살아요 헤라 << 간주 >> 총각아 총각아 날 보지 마소 날 보지 마소 두근반 서근반 가슴이 뛰어요 쑥더꿍쑥더꿍 말 많은 세상 이 눈치 저 눈치 소문이 나요 소문이 나요 소문이 나는 건 겁나지는 않지만 총각님 마음 변하지 마소 헤라 마음 변하면 내 못 살아요 헤라

미련 (1970년작) / 임아영 신중현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기다리겠어 펄시스터즈

고요하게 빛나던 아침이 사라지고 그사람은 저멀리 왜 내곁을 떠났나 그림자만 남기고 나만을 남겨놓고 세월마저 흐르고 내가슴은 멍이 들어 기다려 기다리겠소 내마음 바람처럼 기다려 기다리겠소 이 세상 끝날때까지 고요하게 빛나던 아침이 사라지고 그사람은 저멀리 왜 내곁을 떠났나 오 기다려 기다리겠오 내마음 구름처럼 기다려 기다리겠오 이세상

오 천사여 펄시스터즈

1.천사여 어디갔나 그어디로 갔는가 천사여 흰물새 나래타고 그어디로 돌아갔나 지난날에 어두운 하늘에 그대만은 금빛 무지개 아 그러나 지금 그천사 여기없네 천사여 어디갔나 어디로 갔는가 천사여 찾을길이 무엔가 어디로 갔나 2.천사여 어디갔나 어디로 갔는가 천사여 그생각 그리움에 하늘은 어두워 졌는데 그대 잠깨 돌아오는 날 하늘에

미련 (1972년작) (Vocal By 장현) 신중현

내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갈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곳에 내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날 우린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오면은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석양 신중현

가야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 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면서 말해야지 안녕 안녕 가야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하고 말해야지 [간주]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면서 말해야지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하고 말해야지

저무는 바닷가 신중현

저무는 바닷가에 저 배도 떠나고 저 하늘 갈매기도 저 멀리 떠나고 웃으며 걸어 가던 연인들도 다 가고 수많은 발자국만 모래 위에 남았네 나만이 여기에서 (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 (누구를 기다리나)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나만이 여기에서 (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 (누구를

첫사랑 펄시스터즈

*첫사랑을 믿어야만 하나 미칠것만 같이 자꾸 그리워도 하얀꿈이 깨질것 같애 불같은 마음 조바심만 하네 *Repeat 첫사랑이란다 그리움 이란다 그리움이 크면 외로움이란다 **첫사랑에 가시내가 울어 깨질것만 같애 자꾸 겁이나서 행여 마음이 행여 변할까 조바심나서 첫사랑에 우네 첫사랑이란다 그리움 이란다 그리움이 크면 외로움이란다

님아 펄시스터즈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도 한 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않네 봄이 가고 푸른잎에 낙엽이지고 또 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미련 (신중현) 장현

(전주)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간주)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떠나야할 그 사람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

펄시스터즈 - 떠나야할 그사람 떠나야할 사람 잊지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수 없어요 숨길수 없어요 오~ 붉은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내 마음 맺지못할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 수

님은 먼 곳에 신중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랑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랑 [간주]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랑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소문났네 (1971년작) / 김추자 신중현

소문이 나게도 생겼지 한씨도 나만 보면 쩔쩔매며 사람이 있건 사람이 없건 어쩔 줄 몰라 그렇게 하지를 말라고 남몰래 짠새도 수 없네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소문이 났네 다시 만나지도 않으려고 약속하지도 않으면 또 다시 보고파서 나도 몰래 그를 찾아 가보네 소문이 나게도 생겼지 아무리 서로가 토라져도 또 다시 만나 또 다시 만나 소문이 났네

떠나야 할 그사람 ( 잉키

떠나야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떠나야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