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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버지 신진종

지극한 사랑이신 아버지여 날 보소서 지난날의 못난 이 몸 집에 돌아가렵니다 내가 지은 그 모든 죄 두 손 모아 빌고 비니 아버지여 용서하여 따뜻하게 안아 주소서 아 당신은 거룩하시고 선한 얼굴의 밝은 빛을 내게 비춰 주시니 이제 나 더 이상 무엇을 바라리까 세상 날 위한 한 분 아버지 내가 지은 그 모든 죄 두 손 모아 빌고 비니 아버지여 용서하여

내 영혼의 쉼터 신진종

내마음의 호수에 하늘이신예수님담아마음깊은 곳에서 아름다운 말이내마음에 내마음에 넘쳐흘러사랑을 노래하네 사랑주님을 노래하네 예수님당신은 내맘의 안식 희망과 설렘당신은 기쁨과 즐거움 우리의 행복주님을 찬미해 영원히 찬미해예수님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내영혼의 쉼터에 하늘이신예수님담아영혼깊은 곳에서 향기로운 숨결내마음에 내마음에 느낄수 있어기쁨을 노래하네 기쁨...

아버지, 아버지 김미현

주님이 왜 그 모진 고통 당하시고 온갖 모욕과 멸시 당하셨는지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그 사랑 우릴 살리시려 당신의 목숨마저 버리셨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주 뜻대로 살게 하시고 세상을 향하여 생명의 말씀 소리쳐 전하게 하소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주 나에게 아버지 되셨네 삶의 주인이 되신 주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아버지 김미현

주님이 왜 그 모진 고통 당하시고 온갖 모욕과 멸시 당하셨는지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그 사랑 우릴 살리시려 당신의 목숨마저 버리셨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삶 주님께 드립니다.

아버지 이길승

주의 사랑 나를 향해 있는걸 아무리 생각해도 놀라워 목숨까지 버린 이해할 수 없는 그 사랑 나의 연약함을 이미 아시고 나의 죄인됨을 또 아시며 용서해 주시고 자녀 삼아 주신 그 사랑 부모되어 두 아이 바라보니 이제 조금 알것 같아요 알것 같아요 이 아이들 때문이라면 무엇이든 할것 같아요 이 아이들 때문이라면 죽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버지 김상남

아버지 아버지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간절히 바라네 아버지 아버지 영혼이 주를 찾기에 온종일 바라네 주의 사랑의 품에 나를 안아 주소서 그 크신 팔로 영혼 편히 쉬도록 주의 사랑에 음성 내게 말씀 하소서 온유한 음성 영혼 편히 쉬도록 영혼 주님 품안에 잠드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내 아버지 김태희

오늘도 날 기다려 날 부르시네 아버지 눈물로 주를 불러봅니다 아버지 가슴을 치며 회개합니다 이제야 나의 십자가 지고서 영혼 주께 돌아갑니다 충성이 아닌 혈기였었고 순종이 아닌 교만이었네자격 없는 이런 날 사랑 하셨네.

아버지 내 아버지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나의 가는 길 알 수 없네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주님만을 보겠네 나의 가는 길 알 수 없네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주님만을 보겠네 아버지 아버지 나의 길 인도 하옵소서 나의 맘과 나의 영혼을 인도하여 주소서 홀로 가는 길 외롭지 않네 나와 동행하여 주시니 가는 길이 멀고 험해도 나와 동행

아버지 하현우 (국카스텐)

아버지 - 04:57 오랜 친구 언제나 내게 끝없이 주기만 했었죠 그 모든게 당연한 줄 알았죠 언제나 곁에 있어서 나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를 기다려왔다는 소중한 가장 오랜 친구 사랑하는 아버지 너는 꿈이다 미래다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라 슬퍼마라 인생은 아름답다 누려라 너는 나의 행복이다 나 태어나기 이전부터

아버지 남상복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지금의 아들만 할 적에 어두운 골목길을 걸어오시던 산 같은 아버지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지금의 아들만 할 적에 거칠은 손바닥으로 눈물을 닦아주시던 아버지 오면 또 가고 가면 또 오고 저 하늘에 달처럼 이제는 내게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아버지 오면 또 가고 가면 또 오고 저 하늘에

아버지 김종서

오랜 친구 언제나 내게 끝없이 주기만 했었죠 그 모든 게 당연한줄 알았죠 언제나 옆에 있어서 나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를 기다려 왔다는 소중한 가장 오랜 친구 사랑하는 아버지 너는 꿈이다 미래다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라 슬퍼마라 인생은 아름답다 누려라 너는 나의 행복이다 나 태어나기 이전부터 나를 기다려 왔다는 소중한 가장

아버지 엘론 (Elon)

아버지 나를 만드시고 모습 지으셨네 아버지 나를 지키시고 삶에 동행하시네 그 인자하심이 하늘을 덮고 그 성실하심 이 땅에 끊어 지지 않으리 아버지 나를 만드시고 모습 지으셨네 아버지 날 사랑하셔서 삶을 인도하시네 아버지 나를 만드시고 모습 지으셨네 아버지 나를 지키시고 삶에 동행하시네 그 인자하심이 하늘을 덮고 그 성실하심 이

아버지 다윗의 장막

아버지 아버지 주의 사랑 필요해요 아버지 아버지 고아와 같이 두지 마소서 나의 위로 피난처 영혼의 치료자 두려움에서 건지사 아버지 집으로 이끄소서 아버지 아버지 나의 이름 부르소서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집에 날 받아 주소서

아버지 A2J

아버지 그 크신 팔로 날 만져주옵소서 오 나의 맘 주님을 그리며 주 앞에 나아갑니다 아버지 날 안아주사 주 곁에 있게 하소서 오 나의 맘 주님을 그리며 주 앞에 나아갑니다 아버지 아버지 그 크신 팔로 날 만져주옵소서 오 나의 맘 주님을 그리며 주 앞에 나아갑니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박강수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일지도 모르는 맘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도 궁금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 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 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은

아버지 박혜영

아버지 그 이름 부르면 아버지 떨리는 맘 아시죠 아버지 눈물로 외쳐 부르는 나의 아버지 아버지 그 이름 부르면 아버지 떨리는 맘 아시죠 아버지 눈물로 외쳐 부르는 나의 아버지 부르는 맘 알기에 외치는 맘 알기에 마음껏 부르는 이름 가슴 터지도록 불러 봅니다.

아버지 정삼

축 처진 어깨에 절뚝거리며 비탈길 오르던 아버지 술잔에 기대어 내쉬던 한숨은 힘든 삶에 무게엿나요 해드릴게 많은데 드릴 말이 많은데 아버지 보고 싶어요 단 한번이라도 꿈속에서라도 보고 싶어요 아버지 한 평생 오로지 자식만을 위해 힘든 길 가시던 아버지 군은 살 거친 손 잡아보지 못한게 이렇게도 하이 됩니다 가슴 치며 웁니다 가슴 아파 웁니다 아버지

아버지 나무밴드

날 길러주신 날 먹여주신 날 때려주신 날 사랑하신 쭈글쭈글 기운 빠진 내아버지 내가 좋아했던 내가 미워했던 내가 내가 원망했던 아버지 가난한 내아버지 외로운 내아버지 눈치보고 자식 눈치보고 먼산 바라보는 평생 노동일 몸 성한데 없는 가난한 내아버지 가난한 내아버지 외로운 내아버지 가난한 내아버지 외로운 내아버지

아버지 송승현

어떤 것도 어떤 시련 속에서 나의 손을 놓지 않으 신 분 거친 파도 폭풍우가 닥쳐도 나를 안으신 그 분 오직 예수 날 위해 흘리신 그 사랑의 언약이 죄에게 나를 자유케 하시고 나를 아들이라 불러주신 그 음성 사랑 나의 모든것 되신 주 나의 아버집니다 나의 생명입니다.

아버지 유-턴 (U-turn)

어떤 것도 어떤 시련 속에서 나의 손을 놓지 않으 신 분 거친 파도 폭풍우가 닥쳐도 나를 안으신 그 분 오직 예수 날 위해 흘리신 그 사랑의 언약이 죄에게 나를 자유케 하시고 나를 아들이라 불러주신 그 음성 사랑 나의 모든것 되신 주 나의 아버집니다 나의 생명입니다.

아버지 U-TURN

어떤 고통 어떤 시련 속에도 나의 손을 놓지 않으신 분 거친 파도 폭풍우가 닥쳐도 나를 안으신 그분 오직 예수 날 위해 흘리신 그 사랑의 언약이 죄에서 나를 자유케 하시고 나를 아들이라 불러주신 그 음성 사랑 나의 모든 것 되신 주 나의 아버집니다 나의 생명입니다 예수 그 이름을 나 노래합니다 세상 끝날 때에도 나와 함께 하실 주

아버지 장윤영

하나님 아버지 내가 주를 부르네 그가 날 부르시네 하나님 목자 나를 사랑하는 딸이라 부르시네 돌보시리 날 거두리시 이 세상 끝날때까지 아버지처럼 선한 목자처럼 날 부르시리라 하나님 아버지 내가 주를 부르네 그가 날 부르시네 하나님 목자 나를 사랑하는 딸이라 부르시네 아버지 목자 나의 사랑 나 항상 그 품에 거하리라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박현정

날 사랑한 그분은 지금까지 살아왔던 길을 비추고 끝이 없는 지혜로 평안하게 살게 하신 것 기억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내게 푸른 꿈을 갖게 하셔서 새롭게 날 새롭게 하여 주신 것 감사합니다 날 사랑한 그분이 지금까지 살아왔던 길을 비추고 끝이 없는 지혜로 평안하게 살게 하신 것 기억합니다 혼자 해 보려 애를 써도 제 뜻이 아님을 알려주시고

아버지 한다정

거울을 보면 어느새 눈앞에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얼굴 잔주름이 늘고 머리가 셀수록 점점 닮아가는 얼굴 갈라진 손 마디가 너무 안쓰러워서 웁니다 살다보니 어느새 그길을 나도 걷고 있네 아버지 당신의 무심한 한마디가 이제서야 가슴에 닿을듯한데 사랑한다는 말도 고맙다는 말도 다 못하고 보냈지만 가슴에 사 뭍힌 그

아버지 히스팝(Hispop)

아버지 어디 있나요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요 기억나지 않아요 모두 잊혀지는 듯 해요 아버지 떠난 건가요 목소리 들리지 않나요 너무나 두려워서 자꾸 눈물이 나는 걸요 Narration 아들아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을게 두려워 하지마 걱정 또한 하지마 이제 품에 안기어 편히 기대 쉴 수 있겠니 너의 목소리 울리는 노랫소리 귓가에 항상

아버지 김민경

어릴 적 나는 부모님의 사랑 속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 살았어요 어렵게 대학도 졸업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 행복한 그런 나날 들 속에 살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너무 두려웠어요 아버지가 아버지가 아니라는 사실이 믿을 수 없었어요 너무 두려웠어요 위폐 앞에 서러움에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이 저며와 눈물을 쓸어도 이 세상

아버지 하늘바라기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목말라 갈라진 내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 분 마르지 않는 샘이시여 주 하느님

아버지 최은

아버지 아버지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주님만 나의 목자 인자한 주의 얼굴 빛 비추시네 영원히 주님만 나의 목자 인자한 주의 얼굴 빛 비추시네 아버지 아버지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주님만

아버지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얘길 들어주U

아버지 Enojusa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목말라 갈라진 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 분 마르지 않는 샘이시여 주 하느님 술잔 가득 넘치도록 가득 채워 주시어 하늘 천상잔치 큰 상을 마련해 주셨네

아버지 Pklove

난 알고 있다고 믿었죠 당신을 난 이해한다고 믿었죠 당신을 난 주님을 사랑한다고 믿었죠 난 그렇게 생각 했죠 그런데 왜 난 아파할까요 난 왜 이렇게 힘이 드나요 아버지 강하고 크신 팔로 아버지 의로우신 두 손으로 지금 이순간 안에 오셔서 나를 안아주세요 그런데 왜 난 아파할까요 난 왜 이렇게 힘이 드나요 아버지 강하고 크신 팔로 아버지 의로우신

아버지 이노주사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1. 목말라 갈라진 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 분 마르지 않는 샘이시여 주 하느님 2. 술잔 가득 넘치도록 가득 채워 주시어 하늘 천상잔치 큰 상을 마련해 주셨네

아버지 소리엘

떠나려고 했었죠 나중에야 알았지만 철없는 저를 무던히 기다리셨죠 제가 원했던 것은 나만을 위한 삶 하지만 당신은 나를 위해 사셨죠 기다림의 끝에서 내가 다시 돌아올거란 기대를 가지고 나를 사랑한다 하시네 나 이젠 아버지 품에 다신 떠나지 않으리 나 돌아온 이곳에서 아버지 영원히 사랑해 아버지 하나님 영원히 사랑해

아버지 C.B.

가만히 눈을 감고 당신의 무덤가에 기대어 불러보네 아름다운 아버지란 이름의 그대여 한떨기 국화꽃에 떨군 눈물은 소주 한잔되어 두손으로 건네어.( 기억해...) 오래전 그날 병원에서 내게 전한 나즈막한 당신의 마지막말...

아버지 권혁준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 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 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버지 손병휘

아버지는 북방군이었지 늦은밤 거리에서 아버지는 소리질렀지 아버지를 부축하기에 내어깨는 너무 작았지 아버지의 목발이 들을 칠때마다 나는 난데없는 폭격소릴 들었지 아버지의 전쟁은 나의 등위에서 계속 됐지 나에게 오랬동안 계속됐지 아버지는 인민군이었지 늦은밤 방안에서 아버지는 소리질렀지 아버지를 이해하기에 가슴은 너무 작았지 아버지의

아버지 임영웅

하얀 머리 뽑아 달라며 한 개 백 원이라던 그 시절 다 지나가고 이젠 흰 눈만 남았네 그렇게도 힘이 드냐며 나를 위로하시다 어느새 잠들어버린 주름만 남은 아버지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 있으면 견딜 것 같아 오래오래 날 지키며 그냥 곁에만 있어 주세요 활짝 웃는 모습이 어린애 같아 보여도 아프다 말도 못 하는 사람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

아버지 이노주사(Enojusa)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 주소서 목말라갈라진 내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 분 마르지 않는 샘이시여 주 하느님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아버지시여 무릎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아버지 Hispop

아버지 어디 있나요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요 기억나지 않아요 모두 잊혀지는 듯 해요 아버지 떠난 건가요 목소리 들리지 않나요 너무나 두려워서 자꾸 눈물이 나는 걸요 아들아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을게 두려워 하지마 걱정 또한 하지마 이제 품에 안기어 편히 기대 쉴 수 있겠니 너의 목소리 울리는 노랫소리 귓가에 항상 맴돌아 기쁘게 들리고 네 맘의 깊은

아버지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Woo~ 떠나려고 했었죠 나중에야 알았지만 철없는 저를 무던히 기다리셨죠 제가 원했던 것을 나만을 위한 사랑 하지만 당신은 나를 위해 사셨죠 기다림의 끝에서 내가 다시 돌아올거란 기대를 가지고 나를 사랑한다 하시네 나 이제 아버지 품에 다시 떠나지 않으리 나 돌아온 이 곳에서 아버지 영원히 사랑해 (간주) 제가 원했던 것을 나만을 위한 사랑 하지만 당신은

아버지 서영은

보이나요 그곳에선 모습 볼 수 있나요 한번은 당신 모습 볼 것 같아 눈을 감아요 아픔만 가득히 남겨두고 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이제야 조금씩 나 알아요 더한 사랑이 당신 몫인 걸 눈물로 가슴에 새겨 봐요 당신의 이름을 아시나요 그녀에겐 떠나신 그 날 뿐이죠 얼굴에 담겨진 당신 모습 늘 그리면서 가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손을

아버지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떤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버지 강미진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버지 2017 미스코리아 진~달래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아버지 정진철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그 누구보다 날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아버지 주희(에이트)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아버지 송소희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아버지. (예쁜앙증까비님청곡)인순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버지 주희 (에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아버지 영탁 & 박은지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마음은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