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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차 (Non Stop Remix) 심수봉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울린다

꽃마차 심수봉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울린다 .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꽃마차,기타부기 심수봉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 못 필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 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기우기 부기부기 부기우기 기타부기

기타부기 (Non Stop Remix) 심수봉

일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못필 내청춘 마시고 또마시어 취하고 또취해서 이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기우기 부기부기 부기우기 기타부기

청춘고백 (Non Stop Remix) 심수봉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죄없는 그사람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고향초 (Non Stop Remix) 심수봉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고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희망가 (Non Stop Remix) 심수봉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었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또 다시 꿈 같도다 << 간 주 중 >>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었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 할까 담소 화락에 엄벙 덤벙 주색 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있었으면 너의 희망이 족할까

귀국선 (Non Stop Remix) 심수봉

돌아오네돌아오네고국산천찾아서 얼마나그렸단가 무궁화꽃이 얼마나-외첫단가 태극기깃발을 갈매기울어라 파도야춤춰 귀국선 뱃머리에 희망도 크다 돌아오네 돌아오네부모형제찾아서 몇번을 울어던가 타국살이에 몇번을 불럿단가 고향노래를 칠성별아 빛나라 달빛도 흘러라귀국선 고동소리 건설이크다

정 (Non Stop Remix) 심수봉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타향살이 (Non Stop Remix) 심수봉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가 옛날

목포의 눈물 (Non Stop Remix) 심수봉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님 그리워 (Non Stop Remix) 심수봉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오 그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그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그 님은 간 곳이 없네

나는 울었네 (Non Stop Remix) 심수봉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가서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가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

목포는 항구다 (Non Stop Remix) 심수봉

1.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2.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나그네 설움 (Non Stop Remix) 심수봉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삼다도 소식 (Non Stop Remix) 심수봉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이 물결속에 꺼져가네 응------ 물결에 꺼져가네

알뜰한 당신 (Non Stop Remix) 심수봉

울고왔다 울고가는 섫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라 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돌아와요 부산항에 (Non Stop Remix) 심수봉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였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길을 막아섰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단장의 미아리고개 (Non Stop Remix) 심수봉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간 ~ 주 ~ 중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하오 십년이 가고 백년이...

꿈속의 사랑 (Non Stop Remix) 심수봉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 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없이 이 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소리없이 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마음 약해서 (Non Stop Remix) 심수봉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어전하네요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생각하면 그얼마나 행복했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나는 열일곱살이예요 (Non Stop Remix) 심수봉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끝-

비둘기 집 (Non Stop Remix) 심수봉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

영암 아리랑 (Non Stop Remix) 심수봉

달이뜬다 달이뜬다 둥근 둥근달이 뜬다 월출산 천황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얼싸 좋아 달을보는 아리랑 님보는 아리랑

녹슬은 기찻길 (Non Stop Remix) 심수봉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그리워 우는 이 마음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있는 맘

카츄사의 노래 (Non Stop Remix) 심수봉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사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사는 흘러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도 끌려가도 죽기 전에 다...

번지없는 주막 (Non Stop Remix) 심수봉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

이별의 부산정거장 (Non Stop Remix) 심수봉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대전 블루스 (Non Stop Remix) 심수봉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플랫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린 심정 아~~~ 보슬비에 젖어가는 ...

봄날은 간다 (Non Stop Remix) 심수봉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냄새에 봄날은 간다

산장의 여인 (Non Stop Remix) 심수봉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

검은 장갑 (Non Stop Remix) 심수봉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비 내리는 고모령 (Non Stop Remix) 심수봉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어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넘느냐

눈물 젖은 두만강 (Non Stop Remix) 심수봉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

그때 그 사람 (Non Stop Remix)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

사랑은 눈물의 씨앗 (Non Stop Remix) 심수봉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정든 배는 떠난다 (Non Stop Remix) 심수봉

달 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네 마음이 야속하더라 멀어져 가네 사라져 가네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울고 넘는 박달재 (Non Stop Remix) 심수봉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 ~ 주 ~ 중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물새 한 마리 (Non Stop Remix) 심수봉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

나 하나의 사랑 (Non Stop Remix) 심수봉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가는 봄 오는 봄 (Non Stop Remix) 심수봉

하늘마저 울던 그 밤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 세월 눈물 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뿌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 곳을 알 수 없어라 찾을 길 없어라

꿈에 본 내 고향 (Non Stop Remix) 심수봉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 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고향이 차마 못잊어

꽃마차 진방남

꽃마차 반야월 작사 / 이재호 작곡 / 진방남 노래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울린다 .

꽃마차 은방울 자매

1)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2)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일곱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섹스폰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3) 푸른 동산 꽃서울 전설의 꽃서울 뾰족 신발 ...

꽃마차 김정호

1.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2.울퉁불퉁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총총 섹소폰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꽃마차 이미자, 하춘화

노래하자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알곰 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랫소리 들린다

꽃마차 남일해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울린다 .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꽃마차 조아애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일곱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에 별이 총총 섹스폰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꽃마차 진방남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푸른 등잔 꽃서울 건설의 꽃서울 뽀족신발 바둑길에 꽃양산...

꽃마차 진방남

노래~하자 꽃 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거~리~는 한들 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울린다 울퉁~ 불퉁 꽃 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 출렁 숨~쉬는 밤 하~늘~엔 별이 총총 섹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