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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갔네 그 年이... 심승우

내 가슴에 눈물을 내 가슴에 눈물이 고이게 못내 잊지 못하는 가슴 아픔에 내 곁을 떠난 너란 아이는 그렇게 뒤 끝없이 떠났어 가슴 아픈 내게 너는 베풀고 나는 이렇게 가슴 아프고 내 가슴 한쪽에 다시 고통을 남기고 떠나갔네 네게 버림받은 밤에 이제 난 화가 나려고만 하네 사랑이란 빌어먹을 감정을 남기고 날 버린 엿 같은 너를 이제

고독지옥 (孤獨地獄) 심승우

내 가슴에도 다시 비가 내려 보이진 않지만 나 울 수도 없지만 장마가 휩쓸어버린 가슴에 한켠엔 모두다 무너져 버린 인생에 단편엔 이때부터 어긋난 시작이었던건 눈물이 마른 건 오래전 이야긴 건 포기와 오기중 포기를 택한나 선택에 여지따위 조금도 없었나 묻고 묻고 묻고 묻고 수천 번 다시생각해도 오늘이 가고 내일

너의 눈을 봐라 심승우

너의 머릿속에 안에 너가 둔건 너의 자신과 꿈 너의 머릿속에 꽉 차있는 건 자랑과 사치 그리고 너의 마음속에 안에 너가 둔건 나의 자신과 사랑 너의 머릿속에 뭐가 있는지 너의 눈을 봐 야 너의 마음속에 안에 너가 둔건 나의 자신과 꿈 너의 머릿속에 꽉 차있는 건 자랑과 사치 그리고 너의 마음속에 안에 너가 둔건 나의

상실 심승우

흉직히 일그러진 모습에 행여나 질릴 것 같은데 미칠 것 같아 나는 한숨을 내쉬네 비겁해 난 버려져 이렇게 더 비겁해 파리 날리는 차림에 반쯤 미쳐 난 버려 그저그런 인생은 그저 그렇게 떠나가더라 그러게 너무 슬퍼 말아라 그게 현실이야 그저그런 인생은 그저 그렇게 따라 가더라 그러게 너무 슬퍼 말아라 그건 현실일 뿐이야 널 널 믿었던 날 떠나가고 널 널 믿었던

활고자 (올가미) 심승우

거침없이 또한 나는 아폴로 속에 모든 것 들로 알리려는 것은 끝이 아닌 시작 삶의 올가미 속 피아 되었던 모든 걸 속이고 파 난 이제 이들을 대표해서 나를 자극하는 beat 위에 계속해서 설을 토해 세상에 고해 거친 내 삶의 노래 속에 많은 걸 모든 걸 내포해 듣기 싫은 자는 모두 귀를 막어 거기 맘 맞는 자들은 모두 대가리 박어

이기적이야! 심승우

날부터 이렇게 헤어져 있는 날까지 나는 매일 너에게 너는 매일 나에게 나는 매일 너에게 너는 매일 나에게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이기적이야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처음부터 너와 나의 사랑이라는 것은 너 따윈 없는 껍데기였을 뿐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서로에 대해 괴로워하는 것은 어디에도 없었지 서로에 대한 소중함 따윈

난리亂離굿 심승우

right preta mother fucker tell me what the a what the what mother fucker tell me what the suck the what mother fucker brake me cut suck a way mother fucker make me right the microphone 쓰라린 기억 슬픔에 허망한 미래와

차자 심승우

it war. its war 이제는 눈빛은 it war. its war beat는 달라도 really shit do you want a microphone feel thee shit BPM따윈 문제 될게 없지 진짜를 원한다면 Just right this 이제는 눈빛은 its war it war~ (Follow right) 무대는 나에게로 조명

어지럽게 심승우

워 울지않아 넌 지겹지 널 잡아낼 점점 더 마음에 워 손을 높이 치켜들어 네 모습을 터트려 네안에 그는 그래 마음에 어떻게 소리로 워 져버린 바람에 너와 뒤날린 날린 수많은 너의 마음에도 나 떠나는 너를 쫓아서 너를 쫓아도 너는 속에서 나를 떠났던 나를 떠났던 나 저들의 삶을 봐라 느낄 것이 생길거야 그래 속에서 배워 그런 것들을 배워 너가 기르는 개처럼

잡념 심승우

주체하지 못해 무지는 죄라 했거늘 나 인정 할 수 밖엔 빌어먹을 더 족같은 머릿속에 생각들을 넌 알지 못해 그러나 나도 알지 못한 내 맘속에 널 떠나갔던 난 이런 저런 생각들조차도 나는 벗어나질 못하고 있으니 속박에 전재된 연결의 괘도 체념으로 흘러간 나 자신의 태도 어떤 수를 써 벗어나려 해도 내가 숨 쉬는 한 모든 건 그대로 내 속을 열어 자리 잡은

조널이 (감히) 심승우

말이야 오히려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아무 힘도 없이 대드는 병신이 입만 살았지 내가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닌 개 병신 씹새가 어라 이게 내게 감히 어찌 내게 어라 이게 내게 감히 어찌 내게 네가 원하는 대로 움직였지 하늘은 파란색이라고만 알았지 메여있는 모습에도 만족했던 한 마리에 충실한 족 같은 버러지 세상을 따라가다 너무 지쳐 어우

그대로 심승우

하나다 나의 인생 누가 뭐라 해도 떳떳해 너에게 맞춰 살순 없지 원치 않는 길을 갈순 없지 필요하지만 날 팔순 없어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그냥 그대로 그냥 그렇게 머릿속을 비워 어 Break in the Luke 볼륨을 더 키워 yo Break in the Luke 나이 들어 엿 되도 내가 택한

이런 게 심승우

저 끝에 움켜쥐는 엿 같은 권위 그걸 믿고 씨불여대는 더러운 전위 발가벗기면 드러나는 허세 이젠 그것에 흉터 역시 흔적 없이 거세 다 없애 너희가 하는 일이 그렇고 그렇지 남을 씹씹지 자신을 봐봐 씹을 수 있는지 그래 그래 너희가 씹히고도 남지 이런 게 씨 씨불알 이런 게 씨불알 이런 게 씨 씨불알 이런 게 씨불알 거짓에 허위에 짓에 품위에 들이대 꾸며낸

해로운 꿈 심승우

넘 미안해 쓰러진어린 시절 순수했던모습은 뒤로네 앞에 널 막는 사람들목을 다 치러어린 시절 순수했던모습은 뒤로네 앞에 널 막는 사람들목을 다 치러어린 시절 순수했던모습은 뒤로네 앞에 널 막는 사람들목을 다 치러어린 시절 순수했던모습은 뒤로네 앞에 널 막는 사람들목을 다 치러먹힌 나의 미친 짓의개꿈의 개에나의 미운 나의 미운I don’t care너 따윈...

홀림길 (미로) 심승우

원했던 내가 원투 했던 일을 한치 앞을 모르는 나를꿈꾸던 너가 바라보던 나를 한치 앞을 모르는 내 게쉬운 길을 가라 그들을 쪼옷 차 가버려 쉬운 길을 가라 그들을 쪼옷 차 가누구든지 갈 수 있는 그런 쉬운 길을 아무나 할 수 있는 그런 편안한 길을 누구든지 갈 수 있는 그런 쉬운 길을 아무나 할 수 있는 그런 편안한 길을쉬운 길을 가 가 가친구를 뺏기...

어느날 (Dark Demo Ver.) 심승우

어느 날 갑자기 난 난 소지마비 어느 날에 한순간 쓰러진 난 소지마비 온몸 다친 나는 중상 언 제 나 앗 워 워 겉돌지 못해 떠나 가버린 너 워 워 망설임 없이 떠나 가버린 넌 언제나 아

파티를 갔네 임예송

나는 어젯밤 파티를 갔네 많은 사람들 오고 가는 발걸음 즐거워 보여 다들 반갑게 인사를 해 어라 그런데 너네 안 친했잖아 그러니 이제 나는 아무래도 상관없어 삶은 길고 많은 것이 바뀌더라고 이젠 정말 아무래도 상관없어 누가 오고 가든 어찌 될지 모르는 세상이야 나는 어젯밤 파티를 갔네 많은 사람들 스쳐 지나가는 지난날 저기 저 멀리 어색하게 웃는 너 잠깐

한눈에 뿅 이제윤

한눈에 뿅 한눈에 뿅 한눈에 뿅 갔네 한눈에 뿅 한눈에 뿅 한눈에 뿅 갔네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나는 한눈에 뿅 갔네 아담한 외모에 그토록 찾아 헤매던 완전한 나의 이상형 내마음 두근두근 심장은 벌렁벌렁 다시 태어난 것 같은 마음 얼굴은 히죽히죽 목소린 쩌렁쩌렁 온 세상 다 가진듯했어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물 같은 사랑 최혜영

그대의 모습 멀어져 갔네 슬쓸한 기억 남기고 낭만이 지워진 길로 조용히 멀어져 갔네 에~헤 우리의 꿈도 사라져 갔네 이별의 그늘 속으로 피지도 못하는 꽃처럼 그렇게 사라져 갔네 <<후렴>>우~~~ 우~~ 그것은 물 같은 사랑 이루지 못한 애절한 사랑 난 잊을 수 가 없어 여기 걸어가네 내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그대의

슬픈 밤엔 우명숙

내 마음 속 깊은 깊은 곳에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이 찬바람 불어 슬픈 밤엔 다시 떠올라 날 슬프게 해 그대가 떠나던 날밤도 찬바람이 우리의 사랑을 지우듯 불었었지 가지 말라 애원하는 나만을 여기 홀로 남겨두고 사랑했었다는 한 마디 없이 어둠 속으로 멀어져 갔네 멀어져 갔네 세월이 흘러 흘러가도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이

지금은 잊었겠지 신정숙

지금은 잊었겠지 누군가의 품에 안겨서 우리가 헤어질때 흘린 눈물은 벌써 다 지워버렸겠지 그리고 두사람은 정답게 미소지으며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을 하겠지 아 마음이 변하기 전에 꼭한번 만나려고 이렇게 헤매이건만 추억이 울고 있는 그날의 자리에는 고독에 지쳐버린 나를 남긴채 사람은 멀어져 갔네 마음이 변하기 전에

당신은 내 여자 Various Artists

백년이 지나 태어나도 당신은 내여자 바람같이 머물던 내 영혼 가슴에 머물다 갔네 주기만 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였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백년이 지나 태어나도 당신은 내여자 바람같이 머물던 내 영혼 가슴에 머물다 갔네 주기만 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였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당신은 내여자 Various Artists

백년이 지나 태어나도 당신은 내여자 바람같이 머물던 내 영혼 가슴에 머물다 갔네 주기만 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였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간주중> 백년이 지나 태어나도 당신은 내여자 바람같이 머물던 내 영혼 가슴에 머물다 갔네 주기만 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였소 죽어도

少年 이현도

어느 여름날의 공원 달빛아래 우리는 구식 사랑처럼 그렇게 떨면서 처음 입맞춤했죠 내 젊은 여른날은 그렇게 시작됐죠 내 품에 그대가 기대는 것만으로 세상이 참 아름다웠죠 이제는 동화속 마술 같은 순간들은 예전으로 지나가 버렸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그대 곁에 있으면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랑의 노래들을 가슴 가득 부르죠 언제나 그랬듯이.

少年 이현도

어느 여름날의 공원 달빛아래 우리는 구식 사랑처럼 그렇게 떨면서 처음 입맞춤했죠 내 젊은 여름날은 그렇게 시작됐죠 내 품에 그대가 기대는 것만으로 세상이 참 아름다웠죠 이제는 동화속 마술 같은 순간들은 예전으로 지나가 버렸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그대 곁에 있으면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랑의 노래들을 가슴 가득 부르죠 언제나 그랬듯이.

지금은 잊었겠지 구정화

지금은 있었겠지 누군가의 품에 안겨서 우리가 헤어질때 흘린 눈물은 벌써 다 지워 버렸겠지 그리고 두사람은 정답게 미소지으며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을 하겠지 아 마음이 변하기 전에 꼭한번 만나려고 이렇게 헤매이건만 추억이 울고 있는 그날의 자리에는 고독에 지쳐버린 나를 남긴채 사람은 멀어져 갔네 마음이

안녕 그대여~ㅁㅁ~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은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ㅡ별을 위ㅡ한 마지막 몸ㅡ짓을 하네 초여름 싱ㅡ그러운 사연들ㅡ이 단풍에 물ㅡ들어 갈때ㅡ 그대는 손끝ㅡ에서 마음속ㅡ까지 내게서 멀어져ㅡ 갔네 안녕 그대ㅡ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ㅡ아서 나지ㅡ막하게 다ㅡ시 한번 그ㅡ대 그ㅡ대여 안녕~ 무심코

월화수목금토일 김토일

벌써 일주일이 갔네 투덜대다 일 년이 가버렸네 벌써 일주일이 갔네 나만 쏙 빼놓고 다들 신났네 아 난 상관 안 할래 일주일이 어떻게 돌아가든 난 조금 천천히 갈게 남들이 사는 것과는 조금 다른 월화수목금토일을 벌써 일주일이 갔네 투덜대다 일 년이 가버렸네 벌써 일주일이 갔네 할 일은 있는데 침대가 날 부르네 엄마가 고개를

님은 먼 곳에 장철웅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사랑이었습니다 그것은 아픔이었습니다 난 사랑이 이별없는 영원한 사랑이길 원했습니다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안녕 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은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무심코 흘러버린 파란 눈물에 젖어든 새벽

안녕 그대여 박남정

수많은 연인들은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무심코 흘러버린 파란 눈물에 젖어든 새벽

안녕 그대여(4489) (MR) 금영노래방

수많은 연인들은 갈 길을 가고 불빛도 꺼진 곳에 우리만 쓸쓸하게 이별을 위한 마지막 몸짓을 하네 초여름 싱그러운 사연들이 단풍에 물들어 갈때 그대는 손끝에서 마음속까지 내게서 멀어져 갔네 안녕 그대여 이제는 안녕 눈물을 참으려고 돌아서 나지막하게 다시 한번 그대 그대여 안녕 무심코 흘러버린 파란 눈물에 젖어든 새벽 종소리 간절히 무릎 꿇고 두 손을

종로에서 명동까지 김기하

아주 오래된 일이야 책가방 보따리 옆구리 끼고 조금은 불량스럽게 걸어 가는 녀석들이 종각 모퉁이 돌아 명동을 향해서 전진해 가네 때 기막힌 생각 누구의 아이디어였나 친구들 당구장 모여 모여 위대한 영웅을 선출해 울고 웃었던 그날에 전당포 찾아서 돌고 돌고 다시 종로를 향해서 휘파람 노래 부르며 세월은 갔네 살롱 화려한 불빛 세상에 처음

돌 같은 사람 숙자매

사랑을 했으니까 밉기도 했겠지만 돌같은 사람 곰같은 사내 한번쯤 속시원이 말이나 해줬어도 약이 오르진 않았을텐대 좋다는 말도 없고 싫다는 말도 없이 언제 만나도 돌부처예요 오늘은 내가 먼저 따지고 덤볐더니 박력도 없고 매력도 없이 하는 말이 사랑을 해서 뭐해 만나면 그만이지 나 참 귀막혀 귀가 막혀서 사람 얼굴생김 찬찬이 바라보다 하루가 갔네 하루가 갔네

돌같은 사람 숙자매

돌같은 사람 - 숙자매 사랑을 했으니까 밉기도 했겠지만 돌 같은 사람 곰 같은 사내 한번쯤 속 시원히 말이나 해줬어도 약이 오르진 않았을 텐데 좋다는 말도 없고 싫다는 말도 없이 언제 봤나하고 돌부처예요 오늘은 내가 먼저 따지고 덤볐더니 박력도 없고 매력도 없이 하는 말이 사랑은 해서 뭐해 만나면 그만이지 나 참 기가 막혀 기가 막혀서

첫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feat. 박경화) 망고나무

새벽 공기 약간 추운 가을에 오늘따라 눈이 떠져 밖을 나왔네 풀 내음 향긋한 공길마시며 기분이 좋아져 나는 뛰어서 갔네 이대로 계속 뛰어서 어디에 닿을까 누구를 만날까 모든 것이 새로운 세상 숨이 차게 달려서 여기까지 왔나 이제 돌아가는 길은 멀고 험해도 새벽을 여는 사람들 모습 아침은 먹었을까 이른 새벽 나도 이대로 뛰어가는 곳은 어딘지 첫차를

지난 이야기 유다빈밴드

가지 말아야 했어 그날 그때 자리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예쁜 얼굴 돌담길 거닐며 낙엽을 밟으며 우리 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아무 말 없이 멀어져 갔네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아무 말 없이 멀어져 갔네 조가비 주우며 고동을 불며

Untitled 가람

됐어 see you 됐어 keep move 됐어 see you 됐어 keep move 됐어 see you 됐어 keep move 됐어 see you 됐어 keep move 하룬 피폐 난 왜 이래 갔네 밑에 여긴 깊네 하룬 피폐 난 왜 이래 갔네 밑에 여긴 깊네 사라진 pride 오는 아침 다가온 밤이 X같이 갔지 이제는 뭐 이제는 뭐 죽여 차라리 날 잃은

울면서 후회하네 (Cover Ver.) 양연희

순정을 다 바쳐서 믿었던 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 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 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 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마음 다 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 갔네 슬픔이 이렇게도 아픈 것을 왜 몰랐던가 상처 난

낙화유수 남인수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엮은 맹서야 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 한 많은 인생살이 꿈같이 갔네 강산 흘러가는 흰 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울어 춘삼월이냐 봄버들 하늘하늘 춤을 추노니 꽃다운 강산에 봄맞이 가세 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오면은 가는 것이 풍속이더냐 영춘화 야들야들 곱게 피건만 시들은 내

동백꽃 지던날 김성봉

다시는 묻지를 말자 어쩌다 변했느냐고 꽃잎이 떨어지던 날 내사랑 떨어져 갔네 다시는 묻지를 말자 어쩌다 변했느냐고 바람이 불어오던 날 내사랑 날아갔다네 지나간 그날의 즐거움을 이제는 잊어버리자 변치말자던 약속들이 무슨 소용이던가 다시는 묻지를 말자 어쩌다 변했느냐고 동백꽃 떨어지던 날 내사랑 떨어져 갔네 지나간 그날의 즐거움을 이제는 잊어버리자

후회하지 않아 민해경

떠나고 싶은 지난 날의 기억들속에서 만날 것 같은 사람 생각에 떠나네 내 모든 것 잃었다 해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금이라도 사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쓸어진 가슴에 남은거라곤 울고 싶은 맘~ 뿐이네~~~~~ 우~ 다가갈수록 멀어져 갔네 내게 남은 건 후회만 남아 날아가버린 다시 못 올 사랑의 추억들 잡힐 것

후회하지 않아 민해경

떠나고 싶은 지난 날의 기억들속에서 만날 것 같은 사람 생각에 떠나네 내 모든 것 잃었다 해도 후회하지 않으리~~~ 지금이라도 사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쓸어진 가슴에 남은거라곤 울고 싶은 맘~ 뿐이네~~~~~ 우~ 다가갈수록 멀어져 갔네 내게 남은 건 후회만 남아 날아가버린 다시 못 올 사랑의 추억들 잡힐 것

하루 이틀 사흘 박상규

지나간 겨울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나 홀로서 걸어가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나는 외로워 초원의 노래를 불러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가을가고 겨울도 가고 내 사랑도 갔네 아스란 푸른 하늘을 보면 내 눈은 감기었네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내 눈물 어린 노래 나는 외로워 초원의 노래를 불러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가을가고 겨울도

하루 이틀 사흘 김태곤

지난 가을 겨울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나 홀로 서서 걸어가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마음 외로워 초원의 노래를 불러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가을가고 겨울도 가고 내 사랑도 갔네 음 ~ 아스란 푸른 하늘을 보며 내 눈은 감기었네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내 눈물 어린 노래 마음 외로워 초원의 노래를 불러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가을가고 겨울도 가고 내 사랑도

낙화유수(개사) 남인수

★개사:박남포 작곡:이봉룡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엮은 맹서야 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 한 많은 인생살이 꿈같이 갔네 강산 흘러가는 흰 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울어 춘삼월이냐 봄버들 하늘하늘 춤을 추노니 꽃다운 강산에 봄맞이 가세 사랑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오면은 가는 것이 풍속이더냐 영춘화 야들야들

少年 (소년) Tachibana Keita

마도오타타쿠아메니 창문을 두드리는 비에 키오쿠오타도리나가라 기억을 더듬으면서 마요나카토케다시타 한밤중에 녹아내린 오모이데츠즛테미타 추억을 글로 지어봤어 아노나츠노소라 여름 하늘 아카챠케타레-루토마쿠라기 갈색으로 퇴색된 레일과 침목 후리무케바이츠모 뒤돌아보면 언제나 히토리쟈나쿠테 혼자가 아니야 이츠카보쿠타치가미타 소라가이로아세테시마우마에니

**!우리 사랑!** 류금단

꽃잎에 맺힌 이슬 눈물이었나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품에 심은 사랑 바람이 흔들고 빗물처럼 젖어오네 행복했던 우리 사랑 그리움 두고 떠난 사람아 내 가슴에 깊은 정만 남기고 눈물 속에 멀어져 갔네 꽃잎에 맺힌 이슬 눈물이었나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품에 심은 사랑 바람이 흔들고 빗물처럼 젖어오네 행복했던 우리 사랑 그리움

少年 黑夢

優しげなこの街ではモラルという手錠が 야사시게나 코노 마찌데와 모라루토이우 테죠오가 다정해 보이는 거리는 모럴(윤리, 도덕) 이라는 수갑이 味氣ないガムかんでる僕の腕に掛けられそう 아지케나이 가무 카응데루 보쿠노 우데니 카케라레소오 따분해서 껌을 씹는 나의 팔에 걸쳐져 있는 듯해 Oh Baby 人の群れが 同じ顔で 通り過ぎて行く… 히토노 무레가

10年의 약속 전람회

생각나니 졸업식이 끝난 후 텅빈 교실에서 우리들 맹세한 약속 10년이 지난 곳에 다시 찾아와 멋진 모습 보여주자 했지 그저 젊음 만으론 쉽지 않은 세상에 때론 부끄럽고 약한 내 모습에 화가 나도 언제 어디서라도 든든한 울타리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어 준 너 있기에 나 웃을 수 있어 이제 서로 다른 세상의 길을 걸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