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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심진스님(찬불가계열)

표정없이 바라본 모든것들이 저도 몰래 어쩌다 미소지며 나를 볼때엔 누가 볼까 얼굴을 물들이며 두 손이 모아지는 건 이제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 되고파서 *혼자만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쓸쓸해 뒤돌아서 눈감으면 텅빈 허전함 뿐 내손을 내밀때 잡아주는 이 한 사람만이라도 있다면 미소지며 한발자욱 다가서리라 나는

백팔번뇌 심진스님(찬불가계열)

염주 한 알 생의 번뇌 염주 두 알 사의 번뇌 백팔염주 마디마다 님의 모습 담겼으니 낭랑한 목탁소리 님에게 드리올제 풍경소리 허공에 울러 퍼지네 산사에 홀로 앉아 백팔번뇌 잊으려고 두 손 모아 합장하고 두눈을 꼭 감아도 속세에 묻힌 정을 어디에서 풀겠는가 달빛만이 서러웁게 나를 감싸네 어허어허 어허어 어어 허허어 어허어허 어허어 어어 허허어 구...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 싶다 심진스님(찬불가계열)

잔잔히 반짝이는 물결의 비늘을 헤치며 우울한 너의 영혼 부서지도록 껴안으러 너의집 문밖에 단풍나뭇잎이 지면 너에게 밟히는 그런 흙이 되더라도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다 수면위 내려앉은 물안개 젖어도 좋으니 피리소리 처럼 흘러 흘러 흘러서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

무상초 심진스님(찬불가계열)

덫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지금 어디메뇨 마음에 님을 찾--아.. *얽히고 섥히었던 인연탈래 한올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뜻 잎새 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불암계골가라 절로 흥겨우니.... 간주8마디....*반복...

그대를 위한 시 심진스님(찬불가계열)

그대가 머물던날 대숲에 바람자서 잡새소리 짙더니만 오늘은 오늘은 대숲에 바람일어 내설운꿈 흔들리네 그대가 떠나던날 산길에 어둠가득 잎새줄기 아득터니 오늘은 오늘은 산길에 반달떠서 시린눈빛 살아나네 오늘은 오늘은 산길에 반달떠서 시린눈빛 살아나네

몰라몰라 심진스님(찬불가계열)

산을 넘어가도 좋아~~ 들을 지나가도 좋아 몰라 몰라 몰라~~ 님생각이 나도 몰라 달이 떠있어도 좋아 별이 떠있어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님찾아 가는 내가 좋아 저 들 지나 산넘으면 님~~~산다더니~~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일년 삼백 육십오일 님 찾아 다녔지만 어디 사는지도 몰라~ 바람 불어와도 좋아~ 비가 쏱아져도 좋아 좋아 ...

무상초 심진스님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얽히고 섥히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무 상 초-★ 심진스님

★-- 무 상 초 --★ 1=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 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무상초 심진스님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

무상초 심진스님

덧없이 흐르는 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 심심 미묘한 듯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불암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 니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몰라몰라 심진스님

산을 넘어가도 좋아 들을 지나가도 좋아 몰라몰라몰라 님 생각이나도 몰라 달이 떠 있어도 좋아 별이 떠 있어도 좋아 좋아좋아좋아 님 찾아가는 내가 좋아 저~ 들을 지나 산 넘으면 님~~~~ 산다더니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일년 삼백육십오일 님 찾아 다녔지만 어디 사는지도 몰라 바람 불어와도 좋아 비가 쏟아져도 좋아 좋아좋아좋아 님 찾아가는 내가 좋아 ...

바람 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 싶다 심진스님

잔잔히 반짝이는 물결의 비늘을 헤치며 우울한 너의 영혼 부서지도록 껴안으러 너의집 문밖에 단풍나뭇잎이 지면 너에게 밟히는 그런 흙이 되더라도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다 수면위 내려앉은 물안개 젖어도 좋으니 피리소리 처럼 흘러 흘러 흘러서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내가 내가 죽으면 심진스님

내가내가 죽으면 어디에다 묻을꼬 내가내가 죽으면 누가나를 묻을꼬 내가내가 죽으면 누가울어 줄까나 세상살이 헛살아 나 죽으면 웃겠지 내가내가 죽으면 우리엄마 울겠지 평생울어 눈가린 우리엄마 울겠지 내가내가 죽으면 우리아비 울겠지 고생고생 지치신 우리 아비 울겠지 내가 땅에 묻히면 무슨말을 할까나 못할말만 했으니 입을 어찌 열까나 내눈 어찌 뜰까나 못...

나에게 친구가 있었네. 심진스님

심진스님--- 나에게 친구가 있었네. 나에게 친구가 있었네. 나를 사랑해준 친구였네.친구는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쳐 주었네. 나에게 친구가 있었네. 나를 미워하던 친구였네.친구는 나에게 조심성을 기르도록 가르쳐 주었네. 두친구가 결혼 했다네.얼싸 결혼 했다네. 인연이면 어허 장난도 운명이 돼는 법이지.

물따라 바람따라 심진스님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휘청거리며 가는 나그네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야윈달빛에 가~는 나그네~ 바람에 나뭇잎구르듯~ 휘도는 그대~세상사 모든 시름은 잊~었다마는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맞바람 고갯길 가~는 나그네~ 바람에 구름가듯~떠도는길을 세상사 모든인연도 버~렸다마는~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찬바람 가르며 가~는 나그네~

그대 한자락의 바람일 수 있을까 심진스님

바람속에 태어나 바람속으로 사라지는 이세상 모든 것 저 바람의 숨결 모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네 허허 나죽어 한줌 흙이야 그대 한자락의 바람일 수 있을까 비탈진 산길에 굽이도는 물가에 머무는 듯 닿는 듯 절묘한 우연으로 우리의 사랑도 남겨놓네 허허 떨어지는 여린 꽃잎도 작은새 날개짓 바람일 수 있을까. 성불하세요.(초발심)

심진스님

태어나면 어짜피 가야하는 길 내딛는 걸음마다에 삶에 뜻이 있을텐데 그~뜻 알기가 어찌 그리쉬운가 그뜻~ 알기가 어찌 그리쉬운가 (대사) 걷는 걸음 가벼우면 법의향이 적은것이고 걷는 걸음 무거우면 법의향이 많은것이니 내딛는 걸음마다에 법이 실여 있음을 어찌그리 몰랐던가 어느날 길을가다 문득 하늘 쳐다보니 거기에 삶의 법 걸~려있어 생사법을 물었으나 ...

어느날오후 심진스님

햇살이 조용한 산자락에 누어 지나는 구름보고 있었네 바람이 불어와 속삭이는 소리 귓가를 간지르네 숲속길을 따라 물이 흘러가고 멀리서 들리는 절에종소리 산이어우러져 웃는 소리소리 혼자듣고 있었네 노을이 지고 눈물이 나네 눈물속에 그리움도 있네 빈가슴 무엇이 숨었다가 나를 울리나 아~~아~~ 무심한 세월에 마음을 씰어도 보이지도 않는 이 그리움을 털어도...

인생별곡 심진스님

오호라 사람들아 이내 말 들어 보오 꽃피고 푸른 날에 내 이럴 줄 몰랐네 인간 백세 산다 해도 잠든 날과 병든 날 근심 걱정 다 제하면 단 사십도 못 살 인생 어제 오늘 성하던 몸 예고 없이 병이 들어 부르나니 어머니요 찾는 것이 냉수로다 어허야 어리얼싸 허망할 사 꿈이로다 이내 세월 견고할 줄 태산 같이 믿었더니 인간 백세 다 못 살아 백발이...

어느날 오후(양인자 사, 김희갑 곡) 심진스님

어느날 오후 / 심진스님 햇살이 조용한 산자락에 누워 지나는 구름을보고 있었네 바람이 불어와 속삭이는 소리 귓가를 간지르네 숲속길을 따라 물이 흘러가고 멀리서 들리는 절의 종소리 산이 어우려져 웃는소리 소리혼자 듣고 있었네 노을이 지고 눈물이 나네 눈물속에 그리움도 있네 빈가슴 무엇이 숨었다가 나를 울리나 아아 무심한

청산에 올라 심진스님

망초꽃 구비구비 피어있는 구름산 휘이휘이 돌고돌아 햇살에 소리없는 웃음에 어느덧 망상에 졸음에서 깨어나 나는야 눈부신 푸른햇살맞으며 청산을 걸어가네 청산을 걸어가네 문득 다가서는 산빛에 두눈을 꼭 감고서 만리밖 서너하늘 바라보며 연꽃 봉우리 열리는 향기 흐른다 한가슴으로 안아도 남음있어 꽃비를 뿌리네 꽃비를 뿌리네

>바람부는날엔너에게로< 심진스님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심진스님 1) 잔잔히 반짝이는 물결에 비늘을 헤치며 우울한 너의영혼 부서지도록 껴안으러 너의집문밖에 단~풍나뭇잎이지면 너에게밟히는 그런흙이 되더라도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어 바람부는 날에는 너에게로 가고싶다 2) 슬며시 내려앉은 물안개 젖어도좋으니 비이~~

내가내가 죽으면 심진스님

내가내가 죽으면 어디에다 묻을꼬 내가내가 죽으면 누가나를 묻을꼬 내가내가 죽으면 누가울어 줄까나 세상살이 헛살아 나 죽으면 웃겠지 내가내가 죽으면 우리엄마 울겠지 평생울어 눈가린 우리엄마 울겠지 *** 내가내가 죽으면 우리아비 울겠지 고생고생 지치신 우리 아비 울겠지 내가 땅에 묻히면 무슨말을 할까...

어느날 오후 @ 심진스님@

어느날 오후 / 심진스님 00;28 햇살이 조용한 산자락에 누워 지나는 구름을보고 있었네 바람이 불어와 속삭이는 소리 귓가를 간지르네 숲속길을 따라 물이 흘러가고 멀리서 들리는 절의 종소리 산이 어우려져 웃는소리소리 혼자 듣고 있었네 노을이 지고눈물이~` 나네 눈물속에 그리움~도 있네 빈~~가슴 무~엇이 숨었다가 나를 울리나~~ 아아 ~

어딜가나 데려가야지 @ 심진스님@

어딜가나 데려가야지 - 심진스님 00;19 들 ~~국~화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고갯길 찬서리 맞~~``으~며 님~~ 떠나가~~네 겹~~겹~이 쌓인 정이 하룻밤의 꿈~이련가 야~속~타 우~~`리님 나를두고 떠나가나~~~ 임이여 임~이~시~여 못내 서~러워 가려거든 설음 많고 눈물 많은 이내몸도 데려가오~~ 가던걸을 멈~~추어 이내몸도 데려가오

물따라 바람따라 @심진스님 @

물따라 바람따라 - 심진스님 00;38 어디로~~가나 어디로 갈까~ 휘청거리~~며 가는 나그네 어디로~~가나 어디로 갈까~ 야윈달빛~~에 가~~~는 나그네~ 바람에 나뭇잎구르듯~ 휘~~~도는 그대~세상사 모든 시름들 잊~었다마는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갈까 맞바람 고갯길 가~~~는 나그네~ 00;50 바람에 구름가듯~떠~~~

그대한자락의 바람일수 있을까[ @심진스님@

심진스님-그대한자락의 바람일수 있을까 00;27 바람속에~~ 태어나 바람속으로~~ 사라지는 이~세상 ~모든 것~~~저 바람의~~ 숨결~~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네~~ 허허~~~ 나죽어~~ 한줌~~~ 흙이여~~ 그대 한~자락에~~ 바람일 수~~~있@을@까 02;02 비탈진~~ 산길에 굽이도는~~ 물가에 머무~는 듯 닿는~듯~~

몰라 몰라 @심진스님@

심진스님 - 몰라 몰라 0 0;20 산을 넘어 가도 좋아 들을 지나 가도 좋아 몰라 몰라 몰라 님생각이 나도 몰라 달이 떠있어도 좋아 별이 떠있어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님 찾아가는 내가 좋아 저~~~들 지나~~~ 산 넘으면 님~~~~ 산다더니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일년삼백육십오일 님 찾아 다녔~지만 어찌 사는지도 몰라 01;50 바람

그대를 위한 시 @심진@

그대를 위한 시 - 심진스님 그대가 머물던 날 대숲에 바람 자서 잡새 소리 짙더니만 오늘은 오늘은 대숲에 바람 일어 내 설운꿈 흔들리네 그대가 떠나던 날 산길에 어둠가득 잎새 줄기 아득터니 오늘은 오늘은 산길에 반달떠서 시린 눈빛 살아나네 오늘은 오늘은 산길에 반달떠서 시린 눈빛 살아나네 ----------------------

여기가 어딘가요 심진@@

여기가 어딘가요 - 심진스님 34 한자리 꿈속을 헤매다가 갑자기 눈을 떠보니 내 품에서 잠이 들던 사랑은 한숨 속에 날아가 버려 설움이 가득한 마음을 안고 성황당 돌덩이 하나 들어 꿈에나 만나는 내 사랑은 돌 던지면 만날까 빌어보렴 여기가 어딘가요 아 사랑 있나요 여기가 어딘가요 더 갈 곳 있나요 2;47 여기가 어딘가요 아 사랑 있나요 여기가

무상초 김동아

무상초 - 김동아[심진스님] 등록 - 정춘호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찿아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듯 잎새끋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 불암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언제나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난 많은 것을 너에게 보여줄 순 없지만 나 만의 마음 내 안에 간직하고 있기에 함께했던 우리의 꿈이 나는 아직 새로와 먼지처럼 사라지는 것은 바라지 않아 나는 아직도 니가 그리워 널 잊지 않으려 남겨 두었네 두 눈을 감고 널 생각해보면 이렇게 보내긴 너무 아쉬워 난 많은 것을 너에게 약속할 순 없지만 서글픈 말로 너에게 하소연 하진 않을래 아쉬웠던 우리의 밤이

나는 언제나 심진

살면서 아무런 표정 없이 바라본 모든 것들이 저도 몰래 어쩌다 미소 지며 나를 볼 때엔 누가 볼까 얼굴을 물들이며 두 손이 모아지는 건 이제는 따뜻한 가슴에 가진 사랑은 배고파서 혼자만 살아가는 세상은 너무 쓸쓸해 뒤돌아서 눈감으면 더욱 허전한걸 내 손은 내밀 때 잡아주는 이 한 사람만이라도 있다면 미소 지며 한 발 자욱 받아드리라 나는 언제나 혼자만 살아가는

언제나 무당벌레 밴드

아침일찍 일어나 나는 길을걸어 언제나 따뜻한 아침 향기 이젠 나에게도 다가올까 모든게 이루어지는 언젠가 나에게도 힘든일이 있어도 아직은 아침이야 밖으로 나가보자 아직 날 기다릴까 힘든일이 있어도 아직은 아침이야 밖으로 나가보자 아직 날 기다릴까 해가없는 아침에 나는 잠이들어 언제나 반가운 너의 몸짓 아직 기억속에 남아있네 모든게 이루어지는

언제나 트랜스픽션

너만을 바라보며 기다렸는지 때론 아파해야 하며 슬퍼해야 하며 너만을 이렇게 바라봤는지 너의 사랑이 니곁을 떠나갈때도 니가 좌절해 아파 슬퍼할때도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 이렇게 이 순간 너의 뒤에서 지금도 이 순간 너만 바라보고 있는 걸 나에겐 느낄 수 있는 전부가 너인걸 영원히 사랑해 너를 가질 수 없는 운명이래도 언제나

언제나 transfixion

언제나 그랫듯 나의 자린 너의 뒤.. 너의 뒤인걸.. 넌 영원히 모르겠지.. 항상 너의 뒤에 있다는걸.. 내가 이렇게 너의 뒤에서.. 바라보고 있다는걸.. 그 언젠가 비가 내렸던 날.. 니가 비에 젖어 내 옆에 서있던 날.. 나는 왜 너와 함께 할 수 없는지.. 나는 왜 이렇게 바보같은지.. 왜 아무것도 할 수 없는지..

나는 나는 요리사 유지니

나는 나는 요리사 개구쟁이 요리사 알쏭 달쏭 요리사 언제나 행복함을 선물합니다 빨간 딸기위에 생크림 모자 하얀 구름 위로 날아 엄마 아빠 미소 속에 달콤함을 키스해 나는 나는 요리사 개구쟁이 요리사 알쏭 달쏭 요리사 언제나 행복함을 선물합니다 나는 나는 요리사 개구쟁이 요리사 알쏭 달쏭 요리사 언제나 행복함을 선물합니다

나는 나는 당신편 최대호

나는나는 언제나 나는나는 당신편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나는나는 당신편 힘든일이 있어도 슬픈일이 있어도 나는나는 당신편이다 어디에 있느냐고 당신이 물어보기도 전에 여기에 있다고 말을 해주고 틈만나면 보듬어 주고 사랑해주고 당신편이라고 말을 해주고 당신은 당신은 내운명이고 당신만이 내행복이지 나는나는 언제나 당신편이고 오늘도 나는 당신편이다

언제나 트랜스픽션 (Trans Fixion)

너를 가질수 없는운명이래도 언제나 그랬듯 나의 자린 너의 뒤. 너의 뒤인걸* 넌 영원히 모르겠지.

언제나 트랜스픽션(Trans Fixion)

언제나 그랬듯 나의 자린 너의 뒤.. 너의 뒤인걸.. 넌 영원히 모르겟지.. 항상 너의 뒤에 있다는 걸.. 내가 이렇게 너의 뒤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걸.. 그 언젠간 비가 내렸던 날.. 니가 비에 젖어 내옆에 서 있던 날.. 난 아무말 없이 네게 다가가.. 우산을 주며 그냥 돌아왔던 날.. 나는 왜 너와 함께 할수 없는지..

언제나 트랜스픽션

언제나 그랬듯 나의 자린 너의 뒤.. 너의 뒤인걸.. 넌 영원히 모르겠지.. 항상 너의 뒤에 있다는걸.. 내가 이렇게 너의 뒤에서.. 바라보고 있다는걸.. 그 언젠가 비가 내렸던 날.. 니가 비에 젖어 내 옆에 서있던 날.. 난 아무말 없이 네게 다가가.. 우산을 주며 그냥 돌아왔던 날.. 나는 왜 너와 함께 할 수 없는지..

언제나 트랜스픽션

언제나 그랬듯 나의 자린 너의 뒤.. 너의 뒤인걸.. 넌 영원히 모르겠지.. 항상 너의 뒤에 있다는걸.. 내가 이렇게 너의 뒤에서.. 바라보고 있다는걸.. 그 언젠가 비가 내렸던 날.. 니가 비에 젖어 내 옆에 서있던 날.. 난 아무말 없이 내게 다가가.. 우산을 주며 그냥 돌아왔던 날.. 나는 왜 너와 함께 할 수 없는지..

언제나 위건(Wiiigun)

aha~오늘도 여전히 그대와 날 생각해 역시 많은 날들 중 당신을 만나는 날엔 축구화가 신고 싶어 나도 몰래 날 꾸미고 그래 어쩌면 너도 나와 맘이 같을 지도 과거의 상처를 치유해준 너의 따뜻한 손길 가끔 간절히 당신을 볼때면 어김없이 널안아 주고 싶어 언제나 그옆에 내가 있을때는 넌 내게 가장 중요해 너와거닐던거리 함께 듣던 음악소리 모두 즐거웠지

언제나 위건

오늘도 여전히 그대만을 생각해 역시 많은 날들 중 당신을 만나는 날엔 좀 더 멋있고 싶어 나도 몰래 날 꾸미고 그래 어쩌면 너도 나와 맘이 같을 지도 과거의 상처를 치유해준 너의 따뜻한 손길 가끔 간절히 당신을 볼 때면 어김없이 널 안아 주고 싶어 언제나 그 옆에 내가 있을테니 넌 내게 가장 중요해 너와거닐던거리 함께 듣던

언제나 Jeongyun

하늘을 올려다볼 때면 이 세상에 우리 둘만 남은 거 같아 생각보다 괜찮을 거야 언제든 Stay with me 너의 눈을 바라보기만 하면 이 세상에 우리 둘만 남은 거 같아 생각보다 괜찮을 거야 뭐가 그리 급해 yeah 내 앞에선 완벽한 척 안 해도 돼 아무렇지 않게 힘들 때는 편히 말해주기를 바래 갈 곳도 없던 내가 널 만나서 괜찮다 말해준 너를 만나서 나는

지금도 언제나 Wion

나는 지금 뜨거운 건가 너가 있는 듯 착각에 빗물이 눈이 돼 눈이 새싹이 되어 나에게 가르쳐 준다 여기 혼자있고 우린 기억이야 나는 지금 옆에 없나 봐 아직 널 느끼지만 멀리 차가워져 나는 어디에 있나 너의 기억 안에 한참 멈춰있어 날 보다 다시 돌아가는 너 잊을 수 있을까 우리가 만든 예쁜 이 모래성을 부술 수 있을까 여기 혼자있고 우린 기억이야 나는 지금

나는 Big Fish

세상 한가운데 있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은 누가 뭘하든 관심없어 금빛 실타래처럼 엉킬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내겐 아쉬움 뿐이야 누군가 한달음에 헤쳐지나가던 그 먼길을 언제나 내 마음속에 그렸어 그렇게 늘 살겠어 사랑이 없어도 좋아 그렇게 난 살겠어 빛날 수 있다면 외롭게나마 설레이고 울고 또 답답하고 이럴 땐 도대체 아무런 방법이 없어 어떻게 해야하나 다시

언제나 지금처럼 래인

이만하면 괜찮은걸 너도 밑지진 않을거라 생각해 넌 나에게 어울려도 나도 후회하진 않을꺼야 지나간 시간은 잊어줘 다신 없을 꺼야 나는 믿어 그대만은 영원히 그대로 (언제나 지금처럼) 때로는 이별을 원하고 다룰지도 몰라 나는 믿어 그대만은 나를 버릴수 없어 내꿈에 항상 너만 오게 할거야 이런일 처음이라고 말한다면 날 믿어줄까 이만하면 괜찮은걸

언제나 어디서나 금란키즈

나는 하나님의 충성된 자녀 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형상 나에게 주신 귀한 말씀 가지고 사랑하고 섬기는 믿음의 용사 언제나 어디서나 믿음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 따라 순종할래요 언제나 어디서나 믿음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 따라 충성할래요 나는 하나님의 충성된 자녀 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형상 나에게 주신 귀한 말씀 가지고 사랑하고 섬기는 믿음의 용사 언제나 어디서나

언제나 지금처럼 래인(來人)

바람이 산뜻 가슴이 두근 그녀의 얼굴 보고 있으면 햇살 보다도 넌 눈이 부셔 오는걸 그녀의 좋은 향기 이만하면 괜찮은걸 너도 밑지진 않을거라 생각해 넌 나에게 어울려도 나도 후회하진 않을거야 지나간 시간은 잊어줘 다신 없을거야 나는 믿어 그대만은 나를 버릴수 없어 눈을 감아도 볼수가 있어 너의 생각할 때면 어떤 말이든 난 기분좋아 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