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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띄우는 편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별빛이 내리는 가로등 아래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띄우지 못하고 쌓아둔 편지는 음~ 나의 그녀에게 보내볼까 견디기 힘든만큼 많은 날들은 내리는 빗방울만큼 반복되어 그녀와 함께한 시간속으로 음~ 슬픈 기억되어 누르네 얼마나 먼길을 나홀로 가야만 그대를 잊을 수 있나 워~ 메어진 가슴에 숨겨두기엔 너무나 차가운 이름 이젠 나도 지쳤나봐 더

그녀에게 띄우는 편지 지상렬

별빛이 내린 가로등 아래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띄우지 못하고 쌓아둔 편지는 음 나의 그녀에게 보내볼까 견디기 힘든만큼 많은 날들은 내리는 빗방울만큼 반복되어 그녀와 함께한 시간 속으로 음 슬픈 기억되어 누르네 얼마나 먼길을 나홀로 가야만 그대를 잊을수 있나 워 메어진 가슴에 숨겨두기엔 너무나 차가운 이름 이젠 나도 지쳤나봐 더이상 버틸수

추억속으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

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내 그녀에게 전화를 해볼까 너무 오래 전 이야기라 그녀도 나를 잊었겠지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비오는 날엔 추억의 저편에 올라 떠나 가야지 내 얘기에 젖어 커피를 마시며 주변의 일들에 울음을 터뜨리던 음- 그런 추억 속으로...

추억 속으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

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내 그녀에게 전화를 해 볼까 너무 오래전 이야기라 그녀도 나를 잊었겠지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비오는 날엔 추억의 저 편에 올라 떠나 가야지 내 얘기에 젖어 커피를 마시며 주변의 일들에 울음을 터뜨리던 음 그런 추억 속으로 오랜만에 온 너의 편지 속엔 지나온 힘겨운 나날들 낯선 그곳의 분주한 생활을 나도 이젠 이해하려고

아낌없이 주는나무 동요 친구들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루룩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 없는 우리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 주고 지켜 줄게요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주세은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아빠 닮은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임재범

태양은 항상 변함없이 비추고 어둠속 에선 별이 우릴 밝히네 푸르른 들판 잎새 하나 까지도 의미가 없는 생명이란 없는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처럼 서로가 아낌없이 줄수 없을까 저하늘처럼 서로 허락 하면서 저바람처럼 아무 구속도 없이 세상을 구원할수 있는 단 하나 사람들 마음속의 사랑 일거야 사는동안 나 기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임재범

태양은 항상 변함없이 비추고 어둠속 에선 별이 우릴 밝히네 푸르른 들판 잎새 하나 까지도 의미가 없는 생명이란 없는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처럼 서로가 아낌없이 줄수 없을까 저하늘처럼 서로 허락 하면서 저바람처럼 아무 구속도 없이 세상을 구원할수 있는 단 하나 사람들 마음속의 사랑 일거야 사는동안 나 기도해 이세상 모두

아낌없이 주는 나무。 ω문희준ω、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준기

아낌없이 주는나무 - 이준기 (김형석 작곡 / 이준기 작사) ♪ I believe 가려진 나의 눈물도 지치고 힘든 시간도 니가 있어 난 웃을 수 있는 걸 나도 모르게 상처 줬을지도 몰라 그럴 때 마다 넌 내게 오히려 등을 토닥여 줬었지 모든걸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날 지켜주는 저 하늘 별처럼 힘들 땐 함께 기쁠 때도 함께 해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이더트리탑스&제이스

술자리겠지 반복될 뻔한 애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하죠 하나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제 내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애

?그댈 위해 피어난 작은 씨앗이었던 그때에 나를 보듬어주던 따스한 햇살이던 한 사람 그대 오랜 시간 기다림은 더 반가움이 되어가네 어떻게 지냈는지 매일같이 그댈 손꼽아 기다리네 계절은 바뀌어 가고 옷을 갈아 입고서 약속 없이 나를 찾아도 괜찮아 언제든 내게로 와 수줍던 너와 함께 그리던 꿈같은 그 순간들을 떠올려봐 달콤했던 기억들 풋풋했던 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랑의 날개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도 내가 미워하고 미움 받을때도 주님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며 내곁에 서 계시네 내가 허기지고 지쳐있을 때에 주의 귀하신 성체로 나를 채워주시고 내가 목이 말라 괴로울 때면 주의 성혈로 날 적셔주시네 사랑으로 크신 사랑으로 나를 감싸안아 주시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신 주님

아낌없이 주는 나무 PK헤만 & 정석

얘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 하죠 하나 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song)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젠 내 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 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SONAMOO)

했어 제법 현재를 함께하며 미래를 약속해 수십 수백 번 내겐 단 하나뿐인 널 만나서 내 아픔도 모두 달아나 참 고마워 너란 사람을 만나서 내 삶이 바뀌었어 정말 고마워 매일 사랑이 달콤해 번지고 매일 하루가 또 하루가 감동이 번지고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또 다른 뜨거운 사랑을 난 원해 이젠 혼자가 아니야 너의 여자가 돼줄게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

현재를 함께하며 미래를 약속해 수십 수백 번 내겐 단 하나 뿐인 널 만나서 내 아픔도 모두 달아나 참 고마워 너란 사람을 만나서 내 삶이 바뀌었어 정말 고마워 매일 사랑이 달콤해 번지고 매일 하루가 또 하루가 감동이 번지고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또 다른 뜨거운 사랑을 난 원해 이젠 혼자가 아니야 너의 여자가 돼줄게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모드니 (MODNY)

바람이 불어와 바람에 그대 향기가 실려와 항상 제 자리에 서 있는 날 그대는 찾아와 나의 그늘 밑에서 곤히 낮잠을 자 주겠니 때론 무서워 눈물 흐르거든 내 그늘 밑에 숨어줘 난 평화로운 나무야 이유가 없는 사랑이야 이런 내 맘 알 수 없지만 이게 내 사랑이야 다 주고 싶은 맘이야 이유가 없는 선물이야 이런 내 맘 다 주고 싶어 이게 내 사랑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PK 헤만, 정석

반복될 뻔한 얘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하죠 하나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제 내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 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 (SONAMOO)

했어 제법 현재를 함께하며 미래를 약속해 수십 수백 번 내겐 단 하나뿐인 널 만나서 내 아픔도 모두 달아나 참 고마워 너란 사람을 만나서 내 삶이 바뀌었어 정말 고마워 매일 사랑이 달콤해 번지고 매일 하루가 또 하루가 감동이 번지고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또 다른 뜨거운 사랑을 난 원해 이젠 혼자가 아니야 너의 여자가 돼줄게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정석

얘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 하죠 하나 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song)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젠 내 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 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랑의 날개 노래 선교단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을때도 내가 미워하고 미움받을때도 주님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며 내곁에 서 계시네 내가 허기지고 지쳐있을때에 주의 귀하신 성체로 나를 채워주시고 내가 목이말라 괴로울 때면 주의 성혈로 날 적셔주시네 사랑으로 크신 사랑으로 나를 감싸안아 주시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신 주님 주님만 사랑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강주은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아빠 닮은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차지윤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이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아빠 엄마 닮았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 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박이안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근르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다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낍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손세인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고마운 나무 주니토니

주니 토니 고마운 나무 츄피츄피 츄피츄 지구가 아프대요 츄피츄피 츄피츄 우리가 지켜요 하얀 스케치북 알록달록 색종이 매일 보는 동화책과 종이 상자 편리한 종이컵 깨끗한 휴지 매일 앉는 책상과 의자까지 알고 보면 이 모든 게 나무의 선물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고마워 “이런 나무가 점점 사라지고 있대요!”

세번째 슬픈 이야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가는 기차는 그림같은 경춘 가도를 달린다 너의 그리움을 지우는데 여러해 참 많은 시간이 내게 필요했지 아마 겨울의 끝이었나봐 학교를 휴학하고 여러날 불면의 밤을 보내고 한껏 긴장된 마음에 입영 열차에 올랐지 먼지에 스민 매케한 냄새와 잔뜩 겁먹은 재미난 표정들 저마다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애인을 두고온 불안한 마음에 차창밖에 친구와 그녀에게

세 번째 슬픈이야기(Talk Song)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저마다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애인을 두고 온 불안한 마음에 차창 밖의 친구와 그녀에게. 아주 덤덤하게 적당히 상기된 목소리로 안녕을 했지... 그리고 그렇게 틈 없는 날들로부터 몇 해가 지난 후 친구로부터 전해들은 너의 주변이야기...

세번째 슬픈 이야기 (Talk Song)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친 나를 재우고 가는 기차는 그림 같은 경춘가도를 달린다 너의 그리움을 지우는데 여러 해 참 많은 시간이 내겐 필요했지 아마 겨울의 끝이었나 봐 학교를 휴학하고 여러 날 불면의 밤을 보내고 한껏 긴장된 마음에 입영열차에 올랐지 먼지에 스민 매캐한 냄새와 잔뜩 겁먹은 재미난 표정들 저마다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애인을 두고 온 불안한 마음에 차창 밖의 친구와 그녀에게

아낌없이 주는나무 손윤서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팔로 하늘만 들어 변함없이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아빠 엄마 닮았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 줄게요

바라볼 수 없는 사람(Talk Song) 아낌없이 주는 나무

열심히 먹었지 아름다운 날들로 그렇게 가을은 몇번 지나갔어 언젠가 늦은밤 연평길에서 우연히 바라본 밤하늘엔 그녀의 이쁜 눈썹을 닮은 초승달과 작은 별도 그리고 그해 겨울밤 하얀 눈이 온세상을 덮을 때 그녀와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눈길을 걸으며 많은 약속과 다짐도 했어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고 그리고 우리는 사람없는 성당에서 기도도 했지 내가 그녀에게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빛과 소금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음 그대의 모습 그릴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마음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내 마음 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면 모든것 이해...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빛과소금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음~ 그대의~~ 모습 그릴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워 우 워 ~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워 내 마음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서영은

*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음 그대의 모습 그릴수 있어~ 저 밤 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마음 적시고 멀리 사라져 **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워우워~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에 의미를~ **반복 ***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며~음음음~ 모든걸 이해할것만 같아~워우워~ 나...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빛과소금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음~ 그대의~~ 모습 그릴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워 우 워 ~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워 내 마음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빛과 소금

이렇게 우린 멀리있지만..음.. 그대의 모습 그릴 수 있어. 저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 나 그대와 함께 있을 떈 말할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오.. 언제나 그대와 있을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워~~내 마음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이렇게 멀...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꼬꼬/브리즈 프로젝트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눈 앞에 환한 빛이 가득했어 내 앞에 있는 당신이 정말로 천사같아 두근두근 가슴은 뛰고, 내 두눈 앞엔 그대 뿐인걸 그날 이후로 내 삶에 그대란 꽃이 핀듯해요. 어둡고 힘든 터널속 에서, 견딜 수 있는 단 하나 힘은 내 사랑 엔돌핀 당신이 있기 때문이죠 당신은 내가 원했던, 모든 것이에요. 당신이 있어 세상이 ...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데이브레이크 (DAYBREAK)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그대의 모습 그릴 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마음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 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나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 땐 난 깨닫지 못했지...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김민우

1.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그대의 모습 그릴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마음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 나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2.내 마음속에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나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조성모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 그대의 모습 그릴 수 있어 저 밤하늘에 우연히 그대의 모습이 내 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오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언제나 그대와 있을 땐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내 마음속에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를 내 기억 속에 영원히 남으리오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난 알 수 없었지 무엇이...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Various Artists

이렇게 우린 멀리 있지만음 그대의 모습 그릴수있어저 밤하늘에 우연히그대의 모습이내 맘을 적시고 멀리 사라져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난 알수 없었지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언제나 그대와 있을때난 깨닫지 못했지내 삶의 의미를내 마음 속에 장미보다더 귀한 그댈 위해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난 알수 없었지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언제나 그대...

바라볼 수 없는 사랑 아낌없이 주는 나무

피자도 열심히 먹었지 아름다운 날들로 그렇게 가을은 몇번 지나갔어 언제인가는 늦은 밤 양평길에서 우연히 바라본 밤하늘엔 그녀의 예쁜 눈썹을 닮은 초생달과 작은 별들 그리고 그해 겨울밤 하얀눈이 온세상을 덮을때 그녀와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눈길을 걸으며 많은 약속과 다짐도 했어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고 사람 없는 성당에서 기도도 했지 내가 그녀에게

편지 (나무 Solo) 바나나

말없이 건네 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 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아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나 그만 울어버렸네 뻥 뚫린 내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며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Generous...)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것도 그대의 모든걸 해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뿐 항상 너의 뒤에서 ...

아낌없이 주는 나무(Generous)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

아낌없이 주는 나무 (Generous...)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것도 그대의 모든걸 해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뿐 항상 너의 뒤에서 ...

아낌없이 주는 나무 (Generous)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줄 수가 없는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것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 일뿐 항상 너의 뒤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박찬영) Various Artists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 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만 들어 변함없는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아빠 닮은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께요

아낌 없이 주는 나무 레몽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루룩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우리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엄마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께요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