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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눈물 (Inst.) 아이유

일어나 아침 내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나 나보다 눈물이 잠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하루 열 두번을더 울어도 아이같이 투정부려도 내 머릴 만지며 달래던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오늘도 내일 그다음 날도 너때문에 많이 아파도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어느 날 니가 떠나던 날 그 날도 지금도 주르륵 비가내려 이제

아침 눈물 (Inst.) 아이유(IU)

일어나 아침 내 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나 나보다 눈물이 잠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하루 열 두번을 더 울어도 아이 같이 투정 부려도 내 머리를 만지며 달래도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오늘도 내일 그 다음 날도 너 때문에 많이 아파도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어느 날 네가 떠나던 날 그 날도

아침 눈물 아이유

아이유(IU)..아침 눈물 일어나 아침 내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나 나보다 눈물이 잠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아침 눈물 (Instrumental) 아이유

일어나 아침 내 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가 나보다 눈물이 잠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하루 열두번을 더 울어도 아이같이 투정부려도 내 머리를 만지며 달래도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오늘도 내일 그 다음날도 너 때문에 많이 아파도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어느 날 니가 떠나던 날 그 날도 지금도

아침 눈물 아이유(IU)

일어나 아침 내 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나 나보다 눈물이 참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하루 열 두번을 더 울어도 아이 같이 투정 부려도 내 머리를 만지며 달래도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오늘도 내일 그 다음 날도 너 때문에 많이 아파도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어느 날 네가 떠나던

아침 눈물 아이유 (IU)

일어나 아침의 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나 나보다 눈물이 잠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하루 열두번을 더울어도 아이같이 투정부려도 내머릴 만지며 달래던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오늘도 내일 그다음날도 너때문에 많이 아파도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어느날 니가 떠나던날 그날도 지금도 주르륵 비가 내려 이제...

기차를 타고 (Inst.) 아이유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서 멈출지 모르고 기차를 탔어 이별이 아파서 버릴 곳을 찾아서 무작정 기차를 탔어 창가에 비치는 눈물 모두 닦아낸 후에 다시 되돌아올거야 하나 둘 셋 하고 고개를 돌렸을 때 우리 사랑을 했던 기억 다 사라지기를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기차를 타고 바람에 날리는 사진 사진속의 너와 나 왠지 슬프게만

가여워 (Inst.) 아이유(IU)

난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기억 안나고 난 손에 쥐고 있는 물건 찾으려하고 난 오늘이 또 몇 일 인지 알지 못하고 난 집에 가는 길도 낯설어 혼자 뜬 눈으로 밤을 꼬박세워 잠든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반쪽뿐인 사랑도 반쪽뿐인 사진도 하나도 버릴 수 없는 내가 너무 가여워 너 때문에 이래 내게 왜 이러는데 깊은 눈물 속에 나를 꺼내줘 널 나 대신에 미워해줄

미아 (Inst.) 아이유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너무 잘 알고 있는데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쏟아지는 빗물은날 한치 앞도 못 보게 해몰아치는 바람은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작은 두 손을 모은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와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울먹일 힘마저 없는것 같아우리 이...

Boo (Inst.) 아이유

뚜루루루루루루루루 뚜루루루루루루루루 뚜루루루루루루루루 뚜루루루루루루루루x100

가여워 (Inst.) 아이유

난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기억 안 나고난 손에 쥐고 있는 물건 찾으려 하고난 오늘이 또 며칠인지 알지 못 하고난 집에 가는 길도 낯설어혼자 뜬 눈으로 밤을 꼬박 새워잠 든 전화기만 바라보다가반쪽뿐인 사랑도 반쪽뿐인 사진도하나도 버릴 수 없는 내가 너무 가여워너 때문에 이래 내게 왜 이러는데깊은 눈물속에 나를 꺼내 줘널 나 대신에 미워해 줄 친구도 없고...

가을 아침 아이유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아침 눈물[토토님 신청곡] 아이유(IU)

일어나 아침 내 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나 나보다 눈물이 잠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하루 열 두번을 더 울어도 아이 같이 투정 부려도 내 머리를 만지며 달래던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오늘도 내일 그 다음 날도 너 때문에 많이 아파도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어느 날 네가 떠나던 날 그 날도

기차를 타고 (Inst.) 아이유(IU)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서 멈출지 모르고 기차를 탔어 이별이 아파서 버릴 곳 찾아서 무작정 기차를 탔어 창가에 비치는 눈물 모두 닦아낸 후에 다시 나 돌아올거야 하나 둘 셋 하고 고개를 돌렸을 때 우리 사랑을 했던 기억 다 사라지기를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기차를 타고 바람에 날리는 사진 사진속의 너와 나

좋은 날 (Inst.) 아이유

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파란 건지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그냥 모르는 척 하나 못들은 척지워버린 척 딴 얘길 시작할까아무 말 못하게 입맞출까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한번도 못했던 말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어떡해새로 바뀐 내 머리...

다섯째 손가락 (Inst.) 아이유

첫 눈보다 하얀 나비노을보다 빨간 장미커피보다 까만 아이 그 눈빛이날 자꾸 설레게만 하는데너랑 나랑 둘 뿐인데너 혼자만 들을 텐데왜 말하지 못 하는지 왜 이러지또 하루 미루어진 내 고백가만 너를 보고 있었던나의 손을 잡은 그 때I love you I need youI love you I need you우리 둘의 시간 이제부터 시작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가을 아침( Autumn morning) 아이유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가을 아침 (Autumn Morning) 아이유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가을아침 아이유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inst) 아이유

기억할 수도 없을 만큼 아주 오래된 일들까지 너는 알고 있지 너는 지켜 보고 있지 아무 것도 준 게 없는데 끝없이 받기만 했는데 언제나 날 반겨주는 그 미소는 변하지 않아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 멀고 먼 과거의 꿈 셀 수 없이 많은 낮과 밤을 묵묵히 지켜 본 푸른 눈빛 파도가 나에게 들려 주는 얘기 멀고 먼 미래의 꿈 이제 가만...

내 손을 잡아 (Inst.) 아이유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내 손을 잡아 어서 내 손을 잡아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눈이 마주치는 건며칠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내 옆자릴 고르는 건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흘리고 있다는 건그럼 말 다했지 뭐 ...

매일 그대와 아이유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매일 그대와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From 이문세) 아이유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 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매일 그대와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첫사랑이죠 (Inst.) 아이유(IU)

아이유: 내 맘~ 가득~ 그대~ 소복소복 쌓여요 나윤권: 내 마음 속 내 눈 가득 온통 그대 소복소복 쌓여요 차가운 손끝까지 소리 없이 따뜻해 지나봐. 말하지 않아도 우리 마주 본 두 눈에 가득 차 있죠. 이젠 그대 아플 때 내가 이마 짚어줄 거예요. 겁내지 말아요, 우리 꿈처럼 설레는 첫사랑이죠.

미아 (Inst.) 아이유(IU)

우리둘 담아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않아 울먹일 힘마저 없...

그대네요 (inst.) 성시경 & 아이유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그대네요 (Inst.) 성시경, 아이유

?따라 불러보아요~ ♪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

Boo (Inst.) 아이유(IU)

Think about it I U Check it check I U Boo boo boo True color present 내가 별로라는 외모를 갖고 있는 너라고 많이 안 좋아하는 버릇도 모조리 다 갖추고 있어 어쩜 스치기만 해도 엄청나게 싫은 얼굴로 (No) 널 쳐다봤어 (미안하긴 했어) 니가 여자친구 없는 이유를 알겠어 다른 애들보다 조금 수준 떨...

그대네요 (Inst.) 아이유(IU)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혼자 안녕 알고 있...

첫사랑이죠 (Inst.) 아이유, 나윤권

어쩜 우리 어쩜 지금 어쩜 여기둘이 됐을까요흐르는 시간 별처럼 많은 사람 속에내 마음 속 내 눈 가득온통 그대 소복소복 쌓여요차가운 손끝까지소리 없이 따뜻해 지나봐말하지 않아도우리 마주 본 두 눈에 가득 차 있죠이젠 그대 아플 때내가 이마 짚어줄 거예요겁내지 말아요우리 꿈처럼 설레는 첫사랑이죠조심스럽게 또 하루하루 늘차곡차곡 사랑할게요그대 얼굴 그 목...

가을 아침 아이유(IU)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가을 아침 아이유 (IU)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A Dreamer 아이유

밑에 까만 그림자 하나가 깊게 나만 바라만 보다가 밉게 혼자 어딘가 달아난 그때 아침 햇살이 내려와 어두운 방 안에서 나 홀로 생각에 잠겨 저 하늘에 달빛이 깊은 어둠을 삼켜 별들의 품에 안겨 스르르 눈이 감겨 꿈 속에 펼쳐진 모습들은 놀라운 광경 손 흔들며 안녕하며 나를 반겨 주는 달과 별들 덩달아 신나서 환하게 웃는 내 얼굴 지금이

다섯째 손가락 (Inst.) 아이유(IU)

첫 눈보다 하얀 나비 노을보다 빨간 장미 커피보다 까만 아이 그 눈빛이 날 자꾸 설레게만 하는데 너랑 나랑 둘 뿐인데 너 혼자만 들을 텐데 왜 말하지 못 하는지 왜 이러지 또 하루 미루어진 내 고백 가만 너를 보고 있었던 나의 손을 잡은 그 때 I love you I need you I love you I need you 우리 둘의 시간 이제부터...

마음을 드려요 (Inst.) 아이유 (IU)

당신에게 드릴 게 없어서 나의 마음을 드려요 그대에게 받은 게 많아서 표현을 다 할 수가 없어요 나지막한 인사에 수많은 내 마음 고이 담아 그대에게로 건네면 내 마음 조금 알까요 어떤 이유로 만나 나와 사랑을 하고 어떤 이유로 내게 와 함께 있어준 당신 부디 행복한 날도 살다 지치는 날도 모두 그대의 곁에 내가 있어줄 수 있길 어떤 소식 보다 ...

좋은 날 (Inst.) 아이유(IU)

어쩜 이렇게 하늘은 더 파란 건지 오늘따라 왜 바람은 또 완벽한지 그냥 모르는 척 하나 못들은 척 지워버린 척 딴 얘길 시작할까 아무 말 못하게 입맞출까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 웃어 내게 왜 이러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오늘 했던 모든 말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 말 울면서 할 줄은 나 몰랐던 말 나는요 오빠가 좋은걸...

애타는 마음 (Inst.) 울랄라세션, 아이유

너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이유가뭔지 내게 말해줘사랑일까 이런 게 사랑일까바로 너야이쁜 이 장미 닮은 너야 입술이 딸기같은 거야내 맘을 1초만에 다 뺏겨 버렸어그래 나야널 아껴주는 사람 나야널 지켜주는 사람 나야니 사랑 송두리째 다 뺏어 주겠어어느 때보다 확실해다른 애보다 위험해자꾸만 눈길이 가 이상하지 나소란해 내 심장이 쿵 쾅 뛰는 소리 커져 가니가...

가여워 아이유

아이유 (IU) .. 가여워 난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기억 안나고 난 손에 쥐고 있는 물건 찾으려하고 난 오늘이 또 몇 일 인지 알지 못하고 난 집에 가는 길도 낯설어.. 혼자 뜬 눈으로 밤을 꼬박세워 잠든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가여워 아이유

난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기억 안 나고 난 손에 쥐고 있는 물건 찾으려 하고 난 오늘이 또 몇 일 인지 알지 못하고 난 집에 가는 길도 낯설어 혼자 뜬 눈으로 밤을 꼬박 세워 잠든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반쪽뿐인 사랑도 반쪽뿐인 사진도 하나도 버릴 수 없는 내가 너무 가여워 너 때문에 이래 내게 왜 이러는데 깊은 눈물 속에 나를 꺼내줘

에잇 (Prod.&Feat. SUGA of BTS) 아이유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섬 그래 여긴 섬 서로가 만든 작은 섬 예 음 forever young 영원이란 말은 모래성 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지 그리움과 같이 맞이하는 아침

비밀의 화원 아이유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라라릴라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 거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해져야지 뒤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 샴푸를 사러 가야지 아침

가을 아침 (Autumn Morning) 아이유 (IU)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에잇(Prod.&Feat. SUGA of BTS) 아이유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섬 그래 여긴 섬 서로가 만든 작은 섬 예 음 forever young 영원이란 말은 모래성 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지 그리움과 같이 맞이하는 아침

에잇 (eight) (Prod.&Feat. SUGA of BTS) 아이유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섬 그래 여긴 섬 서로가 만든 작은 섬 예 음 forever young 영원이란 말은 모래성 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지 그리움과 같이 맞이하는 아침

에잇 (Prod.&Feat. SUGA of BTS) 아이유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섬 그래 여긴 섬 서로가 만든 작은 섬 예 음 forever young 영원이란 말은 모래성 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지 그리움과 같이 맞이하는 아침

에잇 아이유

춰 정해진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섬 그래 여긴 섬 서로가 만든 작은 섬 예 음 Forever young 영원이란 말은 모래성 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지 그리움과 같이 맞이하는 아침

에잇 ※○아이유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섬 그래 여긴 섬 서로가 만든 작은 섬 예 음 forever young 영원이란 말은 모래성 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지 그리움과 같이 맞이하는 아침

귀로 아이유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 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아이유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간 이 곳 바람만이 남은 이 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 곳 그대 오지 않은 이 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 같이

내 손을 잡아 (Inst.) 아이유(IU)

느낌이 오잖아 떨리고 있잖아 언제까지 눈치만 볼 거니 네 맘을 말해봐 딴청 피우지 말란 말이야 네 맘 가는 그대로 지금 내 손을 잡아 어서 내 손을 잡아 우연히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눈이 마주치는 건 며칠밤 내내 꿈속에 나타나 밤새 나를 괴롭히는 건 그 많은 빈자리 중에서 하필 내 옆자릴 고르는 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실없는 웃음 흘리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