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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타고 온 꽃 아츠맘플레이

꽃가루 흩날리는 봄날에 바람 타고 훨훨 날아가네 넓은 들판 살포시 내려앉아 비 천사 내려와 물 뿌려주면 어느새 예쁜 활짝 펴있네

돌고돌아 회전목마 아츠맘플레이

돌고 돌고 돌아 빙글빙글 돌고돌고 돌고 돌아 빙글빙글돌고 돌고 돌아 빙글빙글 돌고돌고 돌고 돌아 빙글빙글조명이 내게 비추면동화 속 주인공 되어나를 멋지게 태워주는멋진 회전목마위로 위로 올라가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위로 아래도 돌고도는 멋진 회전목마 Let's go돌고 돌고 돌아 빙글빙글 돌고돌고 돌고 돌아 빙글빙글돌고 돌고 돌아 빙글빙글 돌고돌고 돌고 돌...

블링블링 패션쇼 아츠맘플레이

블링 블링 반짝반짝 예쁜 머리 만들어요 블링 블링 예쁜 머리 만들어요 블링 블링 반짝반짝 예쁜 옷을 만들어요 반짝반짝 예쁜 옷을 입어봐요 블링 블링 반짝반짝 멋진 걸음 걸어봐요 또각또각 멋진 걸음 걸어봐요

꽃들의 노래 아츠맘플레이

한들한들 꽃향기에 춤을 추며 노래해 재잘재잘 속삭이듯 귓가에 노래해 트랄 랄라 트랄 랄라 트랄 랄랄랄라 트랄 랄라 트랄 랄라 트랄 랄랄라 트랄 랄라 랄랄라 트랄 랄랄랄라 예쁜 꽃을 품고서 노래해

토독토독 봄비 아츠맘플레이

길쭉길쭉길쭉 알록달록달록이건 무엇일까요길쭉길쭉길쭉 알록달록달록봄비 봄비 봄비가 내려요톡 톡 봄비가 톡톡 내려요톡톡톡톡 아이 차가워톡 톡 봄비가 톡톡 내려요톡톡톡톡 아이 차가워길쭉길쭉길쭉 알록달록달록이건 무엇일까요길쭉길쭉길쭉 알록달록달록봄비 봄비 봄비가 내려요톡 톡 봄비가 톡톡 내려요톡톡톡톡 아이 차가워톡 톡 봄비가 톡톡 내려요톡톡톡톡 아이 차가워길쭉길...

민들레꽃 강주현

민들레 정두병 작사 강주현 작곡 1. 길섶에 민들레꽃 아장 아장 피었네 노오란 꽃송이 방끗 방끗 웃는다 바람타고 솜털씨앗 하늘 높이 올라서 사방에 퍼져라 길섶에 민들레꽃 2.

과수원길 서애린

동구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잎파리 눈 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 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향긋한 냄새가 실 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과수원길 김세희

동구밭 과수원 길 아카시아꽃이 활짝폈네 하얀 잎파리 눈 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냄새가 실 바람타고 솔솔 둘 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에 과수원 길 향긋한 냄새가 실 바람타고 솔솔 둘 이서 말이없네 얼굴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하얗게 핀 먼 옛날에 과수원길 과수원 길

능소아씨 나영

하늘아래 살기좋은 천안 삼거리길 능수버들 아래서 약속했던 내님 버들피리 불어주던 정든 마음의길 초가지붕 아래서 속삭이던 정든님 첫눈에 반한 능소아씨 어디에 계시는지 개나리꽃 꺽어주며 입맞춤 해주던 나에 사랑 능소아씨 연꽃잎에 수놓았던 영남루의 옛사랑은 내음타고 두리 두둥실 하늘아래 살기좋은 천안 삼거리길 능수버들 아래서 약속했던 내님 버들피리

능소아씨 (Inst.) 나영

하늘아래 살기좋은 천안 삼거리길 능수버들 아래서 약속했던 내님 버들피리 불어주던 정든 마음의길 초가지붕 아래서 속삭이던 정든님 첫눈에 반한 능소아씨 어디에 계시는지 개나리꽃 꺽어주며 입맞춤 해주던 나에 사랑 능소아씨 연꽃잎에 수놓았던 영남루의 옛사랑은 내음타고 두리 두둥실 하늘아래 살기좋은 천안 삼거리길 능수버들 아래서 약속했던 내님 버들피리

☆나그네☆ 곽성삼

어이 어허~어이 어이허 그대 어디 가시오 적막한 들녘의 이름 없는 처럼 -------------------------------- 어지신 마음을 고이 간직 하시다 머나먼 곳으로 마음을 날리시나 --------------------------------- 석양 노을 보면서 어허 떠나 시는가 머나먼 곳으로 그대 떠나 시는가

우리가 양희은

당신이 곁에 있으면 나는 너무나 행복해요 당신이 가버렸다면 나는 울었을꺼야 라~~~~~~~~~~~~~~~ 우리가 함께 걸었던 그 길을 생각하면 부드러운 바람타고 라일락 향기가 당신이 곁에 있으면 나는 너무나 행복해요 당신이 가버렸다면 나는 울었을꺼야 우리가 함께 살아 세월을 생각하면 당신 가슴에 별 하나 나의 별이 되었죠.

성령의 바람이 불어 교회학교성장연구소

성령의 바람이 불어 사랑과 기쁨이 있고 성령의 바람이 불어 은혜의 찬송이 있네 세상 모두가 성령의 바람타고 세상 모두가 성령의 바람으로 가득히 성령이 바람이 불어 얼굴에 기쁨이 가득 성령의 바람이 불어 기쁨의 샘물 넘치네 성령의 바람이 불어 사랑을 모르던 내가 성령의 바람이 불어 사랑을 하게 됐어요 세상 모두가 성령의

사랑은 바람타고 (Vocal. AI 연이) 이천우

해마다 봄마다 피고 바람 불어 향기 가득한 바람을 기다리지만 내 몸에 사랑의 향기 채우던 바람 그 바람은 푸른 시절을 따라 멀리 가버려 향기 가득한 그 바람 사랑의 바람은 다시는 내게로 불어오지 않는다 어제도 오늘도 피고 바람 불어 바람은 쉼없이 내몸을 스쳐가는데 봄바람 부는 속에 사랑의 향기 그향기 꽃이 피었는지 꽃이 지는지 내게 늘~ 불어와

열한 살 나의 봄 정예은

봄 향기 가득한 나의 창가에 아지랑이 모락모락 날아올라요 하얀 노란 랄랄라 노래하는 열한 살 나의 봄이 예쁘게 피어났어요 바람타고 사뿐사뿐 날아오는 달콤한 연두빛 풀꽃의 향기 담장따라 소곤소곤 들려오는 친구들의 수다소리 두둥실 떠다니는 랄랄라 예쁜 나의 꿈들 무지개 빛 나의 꿈이 펼쳐질꺼야 열한 살 나의 봄은 새콤 달콤한 향기 가득 저 하늘에 나의

난초지초 더미소

어느날 심황후께서 너른 앞뜰에 나와 구경을 하실적에 화초도 많고 많다.

그린망고

흩날린다 바람결에 아름다운 널 만나고 무너진다 얼음처럼 차가웠던 나의 맘이 아무도 다니지 않는 길에 홀로 외로이 놓여있는 그 모습도 초라한 것 하나 없이 햇살처럼 밝게 빛나 보고싶다 어둔밤에 세상을 머금은 널 빠져든다 강물처럼 잔잔하고 깊은 네게

사랑의 바이러스 임시연

사랑의 바이러스 살랑살랑 바람타고 그 사람의 미소 그 사람의 향기 눈빛까지 담아서 사랑의 바이러스 두근두근 심장소리 그 사람만 보면 내 가슴이 쿵쿵 감기처럼 다가와 사랑이란 배를 타고 당신의 바다속으로 내 인생을 모두 실어 함께해도 후회는 안해요 사랑의 바이러스 당신에게 옮았어 몸살이 날 것 같아요 사랑의 바이러스 막을 수가 없어요 운명처럼 내게

요조 With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넌 꽃이라네 바람이라네 따뜻한 봄과 함께 햇살이라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꽃은 내게 와서 내 마음을 가지고 노네 내사랑 내 사랑 넌 꽃이라네 사랑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에 피었다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요조

넌 꽃이라네 바람이라네 따뜻한 봄과 함께 햇살이라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꽃은 내게 와서 내 마음을 가지고 노네 내사랑 내 사랑 넌 꽃이라네 사랑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에 피었다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요조

넌 꽃이라네 바람이라네 따뜻한 봄과 함께 햇살이라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꽃은 내게 와서 내 마음을 가지고 노네 내사랑 내 사랑 넌 꽃이라네 사랑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에 피었다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꽃은 내게 와서 내 마음을

Enojusa

당신이 가신길 그 길가에 꽃들이 피어 하늘을 바라고 저 하늘은 햇살가득 따스한 품을 열어주네 *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과 그 노래소리가 나의 맘을 밝혀주네 먼길에 지친 나의 맘을 외롭고 힘든 그 길에서 나를 찾고 당신을 찾아 한송이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 품으로 오~ 오~~ **바람이 불어 꽃씨 날리면 이 세상

에스뚜

당신이 가신 길 그 길가에 꽃들이 피어 하늘을 바라고 저 하늘은 햇살 가득 따스한 품을 열어 주네 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과 그 노랫소리가 나의 맘을 밝혀주네 먼 길에 지친 나의 맘을 외롭고 힘든 그 길에서 나를 찾고 당신을 찾아 한 송이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 품으로 바람이 불어 꽃씨 날리면 이 세상 마음 가득히 향기

아카시아 (DJ처리 Remix Ver.) 서지오

자그만 꽃잎이 너무 예뻐서 한 아름 그대에게 드리고 싶었죠 나 먼저 말할 수 없는 여자이기에 그대 부를 꽃이 되었죠 내게 손짓을 하세요 내게 윙크도 하세요 내게 입맞춤 하세요 오로지 그대만의 여자랍니다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이파리 눈처럼 날려 향긋한 냄새 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마주보며 생긋 나는

종연

일어나기 싫어도 일어나야지 하는 말이 없어도 듣긴 해야 해 어린 맘은 숨기고 일어나야 해 내가 다시 어른이 될 때까지 예쁜 말을 빌려 살아내야지 지겨워질 때까지 되뇌어야지 밤에 피는 석산 꿈에 뿌린 국화 떨어지는 잎들 새로 돋을 것들 멀어지는 웃음 다가오는 침묵 오늘 사 꽃들 물을 주는 하루 소리 없는 밤들 들려오는 말들 눈을 질끈 감아 찾아올 아침 찾아올

부활 꽃 살림꾼

낳을 수 있는 사랑은 뜨겁다 뜨겁지 않은데 어찌 낳을 수 있으랴 기쁨 머문 바로 그 자리 그 자리 사랑은 차오르고 희망은 지킨다 깊은 심연과 어둠의 골짜기를 지나며 두려울 때도 있지만 품은 생명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지쳐버릴 때도 있지만 생명은 대지를 열고 나온다 우주가 숨죽이는 시간 생명은 엄마를 열고 나온다 세계의 한복판 커다란

요조

  넌 꽃이라네 바람이라네 따뜻한 봄과 함께 햇살이라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 곳에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꽃은 내게 와서 내 맘을 가지고 노네 내 사랑~ 내 사랑 ..

봄 바람타고 김희진

봄바람이 불어오네요 살랑살랑 내곁으로 살며시오네요 동네아이들 웃음소리 옆집강아지 춤을추고 모두 반갑게 기다리는 봄바람이부네요 콩콩콩콩 설레이며 피어난 꽃봉우리 호호호호 새색시가 수줍게 미소짓는 모습처럼 봄바람이 불어오네요 살랑살랑 내곁으로 살작쿵 오네요 살랑살랑 내곁으로 살며시오네요 살며시오네요 랄라랄라 라라랄라

바람타고 풍선타고 Various Artists

바람타고 풍선타고 달나라 가자 깊은산 호수 지나 은하수 건너 달나라 공주님 만나러 가자

성령의 바람타고 나정신

바람을 타고 항해하는 돛단배처럼 주님의 바다를 향해서 항해하네 바람을 타고 항해하는 돛단배처럼 주님의 바다를 향해서 항해하네 성령의 바람 타고 전진 전진 또 전진 믿음의 돛 올리고 전진 전진 또 전진 성령의 바람 타고 전진 전진 또 전진 믿음의 돛 올리고 전진 전진 또 전진 바람을 타고항해하는 돛단배처럼주님의 바다를 향해서항해하네바람을 타고항해하는 돛...

리틀즈 (Littles)

가득한 운명 가슴에 꽃을 가득 품어도 겨울은 참 길구나 운명을 터트릴 가슴속 불 사랑을 터트려 눈물이 되니 울면서 웃고 있는 웃으며 울고 있는 운명아 사랑아 오롯이 피어라 아니 쌓여가는 길 꿈을 품은 인생아 사랑을 이뤄다오 운명을 깨워주오 눈물 속에 사막을 걷는다 눈물로 뜨거운 가슴 사랑이 봄을 모셔오는데 바람이 가져가네 바람이 실어

요조,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이라네 바람 이라네 따뜻한 봄과 함께 햇살 이라네 넌 꿈 이라네 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 곳의 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 이라네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빌라 꽃은 내게 와서 내 맘을 가지고 노네 내 사랑 내 사랑 넌 이라네 사랑 이라네 내가 꿈꾸는

루빈(Ruvin)

햇살이 가득 그대를 비추고 그대의 얼굴이 내 맘을 비추면 세상 모든 곳에 봄이 것만 같아 미소가 가득 얼굴에 번지고 그 향기가 가득 내 안을 채우면 지난 아픔들 모두 느껴지지가 않아 우우 그댄 내 마음에 피어나 한 송이 꽃이 되어서 한 줄기 빛이 되어서 나의 마음 어둠 속을 가득 그렇게 그렇게 채워줘 채워줘 너무 먼 곳에

배추도사 무우도사 Various Artists

옛날 옛날 옛적에 배추도사 무도사 나타났네 백두산에 배추도사 한라산엔 무도사 우리모두 모여서 이야기 봇따리 풀어보세 아이들아 모여라 모두 모여라 옛날 옛날 옛~적에~~ 옛날 옛날 옛적에 배추도사 무도사 나타났네 구름타고 배추도사 바람타고 무도사 우리모두 모여서~ 이야기 봇따리 풀어보세 아이들아~~ 모여라~~ 모두 모여라~~ 옛날 옛날

꽃 (Remake) 나혜선

당신이 가신 길 그 길가에 꽃들이 피어 하늘을 바라고 저 하늘은 햇살 가득 따스한 품을 열어주네 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과 그 노래 소리가 나의 맘을 밝혀주네 먼 길에 지친 나의 맘을 외롭고 힘든 그 길에서 나를 찾고 당신을 찾아 한 송이 꽃이 되어 따스한 햇살 품으로 오, 바람이 불어 꽃씨 날리면 이 세상 마음 가득히 향기 가득하네

엄마 꽃 남승민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 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과수원길 서수남과 하청일

동 구 밖 과 수 원 길 아카시아꽃이 활 짝 폈 네~~~~ 하 아 얀 이 ~ 파 리 눈 송이처럼 날 ~ 리 네~~~~ 향 긋 한 냄 새 가 실 바람타고 솔 솔~~~~ 둘 이 서 말 이 없 네 얼 굴 마 주 보 며 생 긋~~~~ 아 카 시아꽃 하 얗 게 핀 먼 옛 날 의 과 수

엄마 꽃 박성온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사랑의 자리 염수연

~리 그 님은 어디가고 어~디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동숙의 노래 문주란 노래 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장녹수 전미경 노래 가는 세월 바람타고

마음의 꽃 이상헌

내 맘에 피어난 꽃은 그 누구도 꺽을 수 없어 찬란하게 빛나는 나의 사랑으로 목숨처럼 간직해왔어 세상이 나를 버려도 나의 사랑 지킬 수 있어 그대만 있다면 나는 행복한 걸 당신은 나의 전부야 비바람 몰아치는 황량한 들판에도 피울 수 있지 나의 사랑 있다면 세상을 하얗게 채울 수 있어 내 삶의 마지막까지 너를 지키며 살아 갈거야 내 맘에 피어난 꽃을 그대에게

Morning (Vocal By 양미령) 장지영

스쳐가듯 새벽 바람 속을 가르며 걷네 속삭이듯 바람의 노래를 듣네 나는 꿈을 꾸듯 새벽안개 속을 걸으며 보네 지나쳐 안개 속에 빛나던 길 난 그냥 빛을 향해 갔지 내가 아는 그 길을 따라 새벽 바람타고 안개 속을 걸어가네

Morning (Vocal By. 양미령) 장지영

스쳐가듯 새벽 바람 속을 가르며 걷네 속삭이듯 바람의 노래를 듣네 나는 꿈을 꾸듯 새벽안개 속을 걸으며 보네 지나쳐 안개 속에 빛나던 길 난 그냥 빛을 향해 갔지 내가 아는 그 길을 따라 새벽 바람타고 안개 속을 걸어가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요조

넌 꽃이라네 바람이라네 따뜻한 봄과 함께 햇살이라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love you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여자는꽃이랍니다***& 곽다연

세상에서 아름다운 세상 밝혀주는 여자 랍니다 저무는 저녁 노을 꽃빛 으로 물들여 세상이 밝아 집니다 눈웃음 긴 생머리 좋아좋아 너무 좋아 세상에 밝은 이야 여자는 말합니다 세상 어디 라도 아름 등불 비추는 그 꽃은 여자 랍니다 여자는 꽃이 랍니다 나는 너의 시들지 않는 사랑의 세상에서 아름다운

돌아가는 꽃 범능(스님)

간밤 비에 피더니 그 봄비에 다시 지누나 그대로 인하여 것들은 그대로 인하여 돌아가리 그대 곁에 있는 것들은 언제나 잠시 음--- 아침 햇빛에 아름답던 것들 저녁 햇살로 그늘지리

Morning (Vocal By 양미령) 양미령

Morning (Vocal by 양미령) 스쳐가듯 새벽 바람 속을 가르며 걷네 속삭이듯 바람의 노래를 듣네 나는 꿈을 꾸듯 새벽안개 속을 걸으며 보네 지나쳐 안개 속에 빛나던 길 난 그냥 빛을 향해 갔지 내가 아는 그 길을 따라 새벽 바람타고 안개 속을 걸어가네

바람 꽃

예쁘게도 웃는다 시간을 멈출 만큼 노을 진 하늘 끝에 네가 있다 아늑한 바람, 머무는 내 맘 이게 사랑일까 행복을 난 묻는다 어쩜 이런 것 같아 너무나 커져버린 너의 자리 어루만지고 맘을 스치며 네가 피어난다 세상이 너 하나였다 같은 시간도 다른 공간 속에도 어디든 네가 있다 그래 난 너 하나였다 내 모든 순간이 나의 모든 날들이

바람 꽃 휘(徽)

예쁘게도 웃는다 시간을 멈출 만큼 노을 진 하늘 끝에 네가 있다 아늑한 바람 머무는 내 맘 이게 사랑일까 행복을 난 묻는다 어쩜 이런 것 같아 너무나 커져버린 너의 자리 어루만지고 맘을 스치며 네가 피어난다 세상이 너 하나였다 같은 시간도 다른 공간 속에도 어디든 네가 있다 그래 난 너 하나였다 내 모든 순간이 나의 모든 날들이

바람 꽃 휘(徽)

예쁘게도 웃는다 시간을 멈출 만큼 노을 진 하늘 끝에 네가 있다 아늑한 바람, 머무는 내 맘 이게 사랑일까 행복을 난 묻는다 어쩜 이런 것 같아 너무나 커져버린 너의 자리 어루만지고 맘을 스치며 네가 피어난다 세상이 너 하나였다 같은 시간도 다른 공간 속에도 어디든 네가 있다 그래 난 너 하나였다 내 모든 순간이 나의 모든 날들이

꽃중의 꽃 원방현

꽃중의 무궁화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여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