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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남기고 간 당신 안수

언젠가는 가야만하는 당신 언젠가는 보내야하는 당신 맺지못할 사랑이란걸 알면서도 사랑한 당신 아무리 붙잡아도 머물 수 없는 당신 떠나야하는 당신 무슨 사연 무슨 까닭 무슨 이유인가요 빼앗기고 빼앗았던 사랑만 남기고 가는 당신

사랑만 남기고 간 당신(태:42581) 안수

언젠가는 가야만하는 당신 언젠가는 보내야하는 당신 맺지못할 사랑이란걸 알면서도 사랑한 당신 아무리 붙잡아도 머물 수 없는 당신 떠나야하는 당신 무슨 사연 무슨 까닭 무슨 이유인가요 빼앗기고 빼앗았던 사랑만 남기고 가는 당신

사랑만남기고간당신 안수

언젠가는 가야만하는 당신 언젠가는 보내야하는 당신 맺지못할 사랑이란걸 알면서도 사랑한 당신 아무리 붙잡아도 머물 수 없는 당신 떠나야하는 당신 무슨 사연 무슨 까닭 무슨 이유인가요 빼앗기고 빼앗았던 사랑만 남기고 가는 당신

사랑만 남기고간당신 개구쟁이님께//안수

언젠가는 가야만하는 당신 언젠가는 보내야하는 당신 맺지못할 사랑이란걸 알면서도 사랑한 당신 아무리 붙잡아도 머물 수 없는 당신 떠나야하는 당신 무슨 사연 무슨 까닭 무슨 이유인가요 빼앗기고 빼앗았던 사랑만 남기고 가는 당신

사랑만 남기고간당신 은아님께//안수

언젠가는 가야만하는 당신 언젠가는 보내야하는 당신 맺지못할 사랑이란걸 알면서도 사랑한 당신 아무리 붙잡아도 머물 수 없는 당신 떠나야하는 당신 무슨 사연 무슨 까닭 무슨 이유인가요 빼앗기고 빼앗았던 사랑만 남기고 가는 당신

사랑사기꾼 안수

1.올 때는 사랑만 듬뿍 갈 때는 상처만 잔뜩 남기고 가버린 당신은 사기꾼 얄미운 사랑 사기꾼 나밖에 나밖에 없다하더니 어느새 변해버렸나 틈만 나면 눈돌리며 기웃기웃 대더니 본체만체 등을 돌린 당신은 사기꾼 언젠가 후회할 사랑사기꾼 2.올 때는 사랑만 듬뿍 갈 때는 상처만 잔뜩 남기고 떠나간 당신은 사기꾼 철없는 사랑 사기꾼

사랑사기꾼(Remix) 안수

올때는 사랑만 듬뿍 갈때는 상처만 잔뜩 남기고 가버린 당신은 사기꾼 얄미운 사랑사기꾼 나밖에나밖에 없다하더니 어느세 변해버렸나 틈만나면 눈 돌리며 기웃기웃대다가 본체만체 등을돌린 당신은 사기꾼 언젠간 후회할 사랑사기꾼 틈만나면 눈 돌리며 기웃기웃대다가 본체만체 등을돌린 당신은사기꾼 언젠간 후회할 사랑사기꾼 올때는 사랑만 듬뿍 갈때는 상처만 가뜩 남기고 떠난

사랑의 사기꾼 안수

1절 올 때는 사랑만 듬뿍 갈 때는 상처만 잔뜩 남기고 가버린 당신은 사기꾼 얄미운 사랑 사기꾼 나밖에 나밖에 없다 하 더니 어느새 변해버렸나~ 틈만나면 눈돌리며 기웃기웃 대다가 본체만체 등을 돌린 당신은 사기꾼 언젠가 후회할 사랑사기꾼 틈만나면 눈돌리며 기웃기웃 대다가 본체만체 등을 돌린

사랑만 남기? 이유진님청곡=안수

언젠가는 가야만하는 당신 언젠가는 보내야하는 당신 맺지못할 사랑이란걸 알면서도 사랑한 당신 아무리 붙잡아도 머물 수 없는 당신

사랑만 남기고간당신 이유진님청곡=안수

언젠가는 가야만하는 당신 언젠가는 보내야하는 당신 맺지못할 사랑이란걸

사랑만 남기고 간 당신 안 수

언젠가는 가야만하는 당신 언젠가는 보내야하는 당신 맺지못할 사랑이란걸 알면서도 사랑한 당신 아무리 붙잡아도 머물 수 없는 당신

안수

큰일 났네 큰일 났네 첫 눈에 뿅 갔네 이리도 보고 저리 봐도 내게 딱 맞는 내 사람 내 사랑일세 두근두근 콩닥 콩닥 가슴은 뛰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큰일 났네 큰일 났네 그래도 좋네 첫눈에 뿅 내 사랑 2) 큰일 났네 큰일 났네 첫 눈에 뿅 갔네 이리도 보고 저리 봐도 내게 딱 맞는 내 사람 내 사랑일세 두근두근 콩닥

사랑만남기고 간당신 안수

언젠가는 가야만하는 당신 언젠가는 보내야하는 당신 맺지못할 사랑이란걸

영산강 처녀 안수

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님 똑딱선 서울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보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사랑 거짓말 안수

가라마라 하지만 말고 내말 좀 들어봐요 당신이 화가 난걸 나는나는 알아요 어젯밤 잠자리에서 등 돌리며 내게한 말 미워미워 당신 미워 그말은 거짓말 내마음 잡아놓으려고 새빨간 거짓말이야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이렇게 싹싹 빌께요 당신 향한 내마음은 변함없어요 싹싹싹싹 빌지만

미련도 후회도 없다 안수

타고난 사나이의 순정의 목숨 정의에 살아야 할 운명이더냐 거치른 무정가를 걸어야 하던 지나 온 내 청춘이 가여웠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 주 중 ~ 외로운 사나이의 서러운 길은 의리에 살아야 할 팔자이더냐 황금도 첫 사랑도 뿌리쳐 버린 얄궂은 사나이의 과거였지만 미련이 있을소냐 후회도 없다

주사한방 안수

약도 없잔아 주사도 없잖아 사랑 병이 이런 건가요 사랑이 뭔지 모르는 가슴에 주사한방 때려 놓고는 잊어달라니 생각말자니 이게 도데체 웬 말 인가요 훨훨 날아 가는 당신 가면 그만 이지만 약도 없고 주사도 없고 처방도 안되는 사랑병 어떡하나요 사랑병 어떡하나요

내 마음 별과 같이 안수

산 너울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 주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갈 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이말은 왜 안수

옛 사람 말에 눈에서 멀어지면 사랑도 정도 멀어진다 했는데 날마다 날마다 날 울린 건 사랑도 아니고 정도 아닙니까 아마도 사랑의 정은 그 누구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을 겁니다 꺼질 줄 모르고 타는 내 가슴 당신 향한 등불 이죠 옛 사람 말은 다 맞는데 이 말은 왜 맞지 않나요 이 말은 왜 맞지 않나요

고백 안수

날이 많았지 이젠 고백해야지 이젠 고백해야지 사랑했던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고 처음이자 마지막 혼자 사랑했다고 하고싶은 말인데 소리치고 싶은데 용기없는 마음에 아무말도 못 했네 2) 이제 남은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데 망설이는 마음에 짧은 세월 다 가네 이젠 고백해야지 이젠 고백해야지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했던 사람은 바로 당신

&***미련한사랑***& 연수연 - 미련한사랑

언젠가는 가야만 하는 당신 언젠가는 보내야 하는 당신 맺을 수 없는 사랑 이란걸 알면서도 사랑한 당신 아무리 붙잡아도 머물수 없는 당신 떠나야 하는 당신 그 무슨 사연 무슨 까닭에 잊어야만 하나요 빼앗기고 빼앗았던 사랑만 남기고 가는 당신 언젠가는 가야만 하는 당신 언젠가는 보내야 하는 당신 맺을 수 없는 사랑 이란걸 알면서도 사랑한

남이지요 박진도

서산 노을이 빨갛게 물들이면 나도 몰래 그 사람 생각이 나요 시간이 지나 갔지만 어디에 살고 있을까 그리워 보고픈 당신 이제는 남이지요 그리워도 보고파도 당신은 남인 것을 이제는 잊어야지 왜 나는 못 잊어 이렇게 아플까요 그리워도 볼 수 없는 사랑만 남기고 가는 당신 서산 노을이 빨갛게 물들이면 나도 몰래 그 사람 생각이 나요 시간이

남이지요 [방송용] 박진도

서산 노을이 빨갛게 물들이면 나도 몰래 그 사람 생각이 나요 시간이 지나 갔지만 어디에 살고 있을까 그리워 보고픈 당신 이제는 남이지요 그리워도 보고파도 당신은 남인 것을 이제는 잊어야지 왜 나는 못 잊어 이렇게 아플까요 그리워도 볼 수 없는 사랑만 남기고 가는 당신 서산 노을이 빨갛게 물들이면 나도 몰래 그 사람 생각이 나요 시간이

사랑했다 임희숙

해지는 거리에서 그대를 보내고 외로운 내 가슴에 찬비만 내리네 사랑했다 미워했다 그리워 울기도 했다 사랑만 남기고 그대를 잊을 수는 없다 이별의 서러움을 나 혼자 달래며 외로운 내 가슴에 찬비만 내리네 사랑했다 미워했다 그리워 울기도 했다 사랑만 남기고 그대를 잊을 수는 없다

사랑만남기고 간당신 수경아님청곡//안수

언젠가는 가야만하는 당신 언젠가는 보내야하는 당신 맺지못할 사랑이란걸 알면서도 사랑한 당신 아무리 붙잡아도 머물 수 없는 당신

남기고 간 마음 이영화

못잊어 그대 생각나면 밤하늘 저 별 바라보고 그래도 정녕 그리울 때 두 눈을 감아요 지금도 그대 생각나면 당신의 그 말 간직한 채 언젠가 다시 돌아올 날 기다려봅니다 아 어느날 당신 떠날 때 남기고 말 영원토록 나 하나만을 사랑한다고 지금도 그대 생각나면 당신의 그 말 간직한 채 언젠가 다시 돌아올 날 기다려봅니다 아 어느날 당신 떠날

깊은 정 진달래

정만 주고 떠나간 그 사람 가슴에 묻어둔 사람 사연만 남기고 돌아 설바엔 정주고 사랑만 왜 했나 그대 없는 빈자리 추억만 채워져 깊은정 남아 있는데 기다리는 내사랑 바람에 흔들려 비에 젖었네 깊은정 남기고 사람아 해가 지고 달이 떠오르면 님 생각 절로 나는데 사연만 남기고 돌아 설바엔 정주고 사랑은 왜 했나 그대 없는 빈자리 추억만

가시고기사랑 유가을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2.

당신의 모습 추병호

처음 그때가 생각나요 수줍던 미소로 날 보던 세상누구보다 아름다웠던 당신의 모습 기억하나요 처음 그때를 당신을 찾아 헤매이던 엄마 뒤에 숨은 어린애처럼 수줍던 당신을 찾던 내 모습 * 늦은 밤 당신을 만나러가던 그땐 얼마나 행복했는지 힘겨운 나날들 속에도 당신 때문에 행복했는데 때론 엄마처럼 때로는 귀여운 아이처럼 내게 사랑만

이제서야 지원이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져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 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우리 엄마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 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가슴

가시고기사랑 [방송용 트로트 28집] 41. 유가을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가슴으로

가시고기 사랑 [방송용] 유가을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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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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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가슴으로

가시고기사랑 유미정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가슴으로 세상을

가시고기사랑 김용임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 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가시고기 사랑 유가을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큰 가슴으로

가시고기사랑 백진우

어머니 사랑 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 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하늘같은 내 아버지 말없이

사랑병 안수, 문희옥

약도 없잖아 주사도 없잖아 사랑이 뭔지 모르는 내가슴에 주사한방 때려놓고는 잊어달라니 생각말라니 이게 도대체 왠말인가요 훨훨 날아가는 당신 가면 그만이지만 약도없고 주사도 없고 처방도 안되는 사랑병 어떡하나요

맨트 합니다 콩이

가시고기 사랑 - 유가을 어머니 사랑하는 바다 같은 내 어머니 젖가슴을 풀어주시며 생명을 주신 뼛속까지 사랑 주고 당신 아픔 모르시다 새가 되어 하늘 높이 사랑만 남기고 가셨네 마른 손이 갈라지고 잔주름이 깊어가도 떨리는 손 내밀면서 걱정하시던 우리 엄마 영원히 부르고 싶어 오늘도 불러보는 가시고기 사랑 아버지 사랑하는

허전한 가슴 남진

어디로 가야합니까 사랑 잃은 이 발길 당신께 바친 지나친 그세월 후회는 없다는 갈곳 없는 빈 가슴에 이별이 남기고 슬픈 이야기를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는 멀어져 당신 <간주중> 어디로 가야합니까 혼자 남은 외로움 당신을 위해 다바친 마음 후회는 없다는 사랑 잃은 빈 가슴에 이별이 남기고 슬픈 이야기를 잡으려

그남자 금비

사랑만 남기고 떠난 그남자 내마음 어찌하라고 아름답던 사랑이야기 세월속에 묻어 버렸나 인연이란 따로 있더라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첫사랑 그남자를 못잊어 추억에 흠뻑 젖어본다 아~ 미워도 미워할수 없는 사람 내마음을 가져간 당신 미련은 왜남기나 무정한 그남자 추억만 남기고 떠난 그남자 내마음 어찌하라고 아름답던 사랑이야기 세월속에 묻어

비밀애인 안수

가슴에 콕 박힌 그대 내 가슴에 있는 그 사람 우연이 인연으로 숙명이 되어 가슴에 숨었네 사랑해선 안될 사람 사랑한 죄로 한만디 투정도 없이 남몰래 아무도 몰래 사랑했기에 누구라고 말을 못 해요 내 가슴에 비밀애인 2) 가슴에 콕 박힌 그대 내 가슴에 있는 그 사람 우연이 인연으로 숙명이 되어 가슴에 숨었네 사랑해선 안될 사람 사랑한 죄로 한...

알바청춘 안수

어떻게 살아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할까 밤새도록 끙끙 앓았지 아무리 둘러보아도 아무리 찾아보아도 내가 앉을 자리가 없네 님도보고 뽕도따고 살고싶은데 돈이 너무너무 없잖아 자기들 끼리끼리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나 오늘은 오늘을 위해 내일은 내일을 위해 하루하루 살기바쁜데 (하루하루 알바내청춘)

벙어리장갑 안수

1절))2절))반복 호롱불밑에 밤새워 짜 주신 어머님 벙어리장갑~~~~~~~~~~~~ 철없이 투정대~던 나를 달래며 끼워주던 벙~ 어리장갑~~~~~~~ 어 ~ 어 제 ~ 밤 품속에 서~어 (중)측은하게 (내)날보며 울먹이시던(중)~~~~~~~ (내)이제는 볼수없네~ (중)다시는 볼수없네(중) (중)어머님의 벙어리장갑(올)~~~~~~~~...

뻔뻔한 님 (신곡 트로트) 안수

사랑해서 떠나간대나 나를위해 떠나간대나 뻔뻔하게 염치도없이 나를두고 돌아서간 님 내가 정말 좋아했던 님 내진정 정을

뻔뻔한 님 안수

사랑해서 떠나간대나 나를위해 떠나간대나 뻔뻔하게 염치도없이 나를두고 돌아서간 님 내가 정말 좋아했던 님 내진정 정을 주고 사랑했던 님 내가 먼저 좋아서 사랑했던 님인데 미워하진 않을래요 세월만 원망 할래요

사랑배 안수

너와 내가 만나서 부부라는 인연의 사랑 배를 타고서 함께 노를 저어요 사랑하는 사람아 소중한 내 사랑아 우리사랑 영원히 천 년 만년 영원히 비바람이 불어도 함께 가는 사랑 배 눈보라가 닥쳐도 함께 가는 사랑 배 흔들리지 않아요 넘어지지 않아 요 부부라는 인연의 사랑 배를 타고서 인생이란 바다에 함께 노를 저어요 2) 세상사람 모두가 축복하는 ...

안수

바람불면 울던 너 비가오면 울던 너 낙엽지면 울던 너 눈이오면 울던 너 무슨이유 인가요 무슨까닭 인가요 무슨사연 있나요 무슨잘못 있나요 언제라도 간다면 잊어줄까 했는데 거침없이 냉정히 말도없이 가는너 웃어주려 했는데 속아주려 했는데 가라그래 가거라 마음편히 가거라 가라그래 가거라 울지말고 가거라 지난날의 보랏빛 너와내가 만나서 하늘만큼 땅만큼 무지개...

양다리 사랑 안수

누구를 아프게 하려고 누구를 울려 놓으려고 양다리 걸쳐 놓고 기웃거리나 아슬 아슬한 사람아 이사람 잡으려니 저사람 아깝고 이쪽 저쪽 놓치기 싫어 두사람 잡으려다 양쪽 다 놓친다 정신차려 못난 사람아 양다리 걸친 사람아 양다리 걸친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