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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우리가 된 그날부터 안예슬

밤하늘 저 별처럼 반짝이고 있어 너와 내가 우리가 그날부터 살며시 나도 모르게 곁에 와준 너 사랑해 그 누구보다 예쁜 마음을 줄게 손만 잡아도 설레는 내 맘을 알까 바라만 봐도 떨리는 심장 소린 들릴까 언제부터였는지 그 시작은 몰라도 지금 내 맘이 사랑이란 건 알아 네 손짓 하나도 내겐 늘 사랑스러워 자다 깨서 잠긴 목소리마저 스윗하게 들려 처음부터였을까

다시 처음처럼 고백할게요 안예슬

내 맘엔 사랑뿐인데 처음 만난 사람처럼 다시 고백할게요 그동안 모자랐던 나는 잊어요 처음 내 맘에 들어온 그 날처럼 나 고백할게요 내 손 잡아줘요 그댈 보내고야 알았어 그대가 있어 내 하루가 완벽했단걸 그댈 다시 처음처럼 사랑해도 될까요 다시는 마주 잡은 손 놓지 않아 이별후에야 사랑을 알것 같아 늘 그대뿐이죠 처음 만난 그날부터

왜일까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것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왜일까 (\'18 내일도 맑음 OST Part.22)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것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왜일까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것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그런 사람 안예슬

그댄 좋은 사람 문득 떠올려보니 좋았던 기억만 가득한 소중한 사람 그댄 부드런 바람 문득 불어온 기적 소리없이 내게 다가와 내 맘 흔드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한사람 시간이 갈 수록 나눌 추억이 많은 사람 잠시 쉬어가도 돼 괜찮아 힘들 때면 위로 사람 모진 삶에 사랑을 알려준 그런 사람 시간이 지나도 내 곁을 지켜준 그 사람 함께 웃어주고 눈물 닦아준

인생네컷 안예슬

가벼워 모든 일이 잘 풀릴것만 같아 shiny day 너와의 추억이 차곡해질수록 하루하루 선물 같아 꾸벅꾸벅 졸리다가도 너만 떠올리면 초롱초롱해 지는 눈망울 입가에 삐져나오는 미소 배시시 하루 종일 웃고 있어 빨강 주황 노랑 무지개 빛깔로 만드는 비밀 찰칵 찍어볼래 첫 번째 컷은 우리 첫 만남 수줍게 마주 앉아 어색어색 열매를 먹고 아이컨택도 못했던 너와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지진석, 안예슬

우리가 처음 마주하는 봄 싱그런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것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inst.) 지진석, 안예슬

우리가 처음 마주하는 봄 싱그런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것

너의 맘 다 보여 안예슬

햇살 가득한 그런 아침이 오면 눈뜨자마자 난 너에게 전활 걸어 밤새 꿈속 공간에서 뭐 했는지 너와 도란도란 말하면서 시작해 나의 하루를 늘 나의 곁을 지켜주는 너의 마음 단 한 줌이면 난 참 행복해 너와 나 둘이 손잡고 어디든 함께 갈 거야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맘 다 보여 차가운 밤공기도 이젠 따뜻해 저 하늘 별처럼 반짝이는 널 사랑해

ILY (아일리) 안예슬

네게 달려가는 길 조금 어둡지만 아련한 밤하늘을 빗겨간 저 달빛과 많은 별들이 보여 별빛이 쏟아져 내릴 것만 같은 아름다운 까만 밤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ILY My twinkle not the dark Feel like shining star 펼쳐진 수많은 별들 속 더 밝은 Lovely you ILY 떨리는 나를 안아줘 오늘 밤 너와

ILY (아일리) (Inst.) 안예슬

설레이는 마음 가득히 네게 달려가는 길 조금 어둡지만 아련한 밤하늘을 빗겨간 저 달빛과 많은 별들이 보여 별빛이 쏟아져 내릴 것만 같은 아름다운 까만 밤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ILY My twinkle not the dark Feel like shining star 펼쳐진 수많은 별들 속 더 밝은 Lovely you ILY 떨리는 나를 안아줘 오늘 밤 너와

그림자 안예슬

어쩌면 넌 이미 처음부터 그랬었나 봐 항상 미안하단 말만 많았고 진심은 하나도 없었지 그래 난 아마 시작부터 잘못됐나 봐 괜찮다고만 생각했는데 애초에 우린 운명이 아니었나 봐 아직 내게 남은 그리움들이 내 마음에 깊게 박혀 있어 사랑이란 게 이렇게 날 아프게 할 줄 알았다면 우리 그 때로 다시 돌아가 스치듯 너를 보낼 수 있을까 점점 멀어지는 너와 나의 그림자

작고 소중해 안예슬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고 싶어 내게 넌 작고 소중하니까 갸우뚱 힐끗 때론 천방지축 너의 모든 게 귀여워 특별한 일 하나 없는 뻔한 하루도 너와 함께면 참 특별해져 사뿐사뿐 때론 우당탕탕 너의 모든 걸 사랑해 휙 뒤돌아보는 네 눈망울에 맘이 사르르 녹아내려 꽈당 넘어질 때면 너 아픈 것만큼 내 맘도 같이 아파져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네 맘도 나와 같을까 라 라라라라

you are awesome 안예슬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귓가에 속삭이는 듯 해 우리가 함께 길을 걷던 그 날에 내 맘에 네가 불어 왔나봐 꽃잎이 눈처럼 내려와 모든게 너무 완벽해 옆에 널 두고도 난 자꾸 힐끗대 내 눈 속에 간직 할 수 있게 everytime 네 생각만 하는 나 하루가 모자라 i can dream about you every time 늘 그리우니까

그게 안돼 안예슬

A) 달콤했던 너와의 추억에 잠겨 살며시 눈을 감고 널 생각해 그때 그모습 함께있던 그자리 그자리에 이제 홀로 남아 널 기다려 B) 잊어야지 그래 잊어야지 아름다운 너와 함께했던 기억을 지워야지 그래 지워야지 이제 그만 널 놓아주어야 하는데 C) 그게 안된다 정말 어렵다 시간 지나면 잊혀진다는 그게 안된다 그게 안된다 정말 어렵다

I Just Want To 안예슬

조용해진 밤마다 너를 생각하면 견딜 수 없어 가슴이 답답해져 넌 언제까지 나와 이런걸까 가까워지려 하면 다시 멀어지고 방황했었지 내곁에 다가와도 혼란스러워서 모른 척 했어 음 반복되는 하루들 나의 맘조차 알수없던 시간 거울속에 비치듯 너와 나의 맘이 닿는 날이 올까 오 have to know you I just want to see whenever

사랑이 떠난다 (Love Leaves) 안예슬

떠난다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 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저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 작은 방안에 남겨졌던 너와

사랑이 떠난다 안예슬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 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저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남겨졌던 너와

사랑이 떠난다 (투윅스OST) 안예슬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남겨졌던 너와

사랑이 떠난다(Love Leaves) 안예슬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남겨졌던 너와

사랑이떠난다 (Love Leaves) 안예슬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남겨졌던 너와

사랑이 떠난다 (Love Leaves) (Inst.) 안예슬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 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남겨졌던 너와

추억에게 (Feat. 안예슬) 리피트

이기적인 집착 야속할 만큼 멈춰있는듯한 시간 난 그저 너에게 행복이란 퍼즐에서 남는 한 조각처럼 쉽게도 버려지네 혼자만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네 그 모든 추억들이 내게 멀어지네 작은 기대마저도 나의 착각 처음 그때 만남의 기적보다 막다른 내 작은 손조차 잡을 수가 없다는 끝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 시간은 아픔을 덜겠지만 함께 가져가겠지 너와

추억에게 (Feat. 안예슬) 리피트 (Repeat)

만큼 멈춰있는듯한 시간 난 그저 너에게 행복이란 퍼즐에서 남는 한 조각처럼 쉽게도 버려지네 혼자만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네 그 모든 추억들이 내게 멀어지네 작은 기대마저도 나의 착각 처음 그때 만남의 기적보다 막다른 내 작은 손조차 잡을 수가 없다는 끝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 시간은 아픔을 덜겠지만 함께 가져가겠지 너와

추억에게 (feat. 안예슬) 리피트(Repeat)

이기적인 집착 야속할 만큼 멈춰있는듯한 시간 난 그저 너에게 행복이란 퍼즐에서 남는 한 조각처럼 쉽게도 버려지네 혼자만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네 그 모든 추억들이 내게 멀어지네 작은 기대마저도 나의 착각 처음 그때 만남의 기적보다 막다른 내 작은 손조차 잡을 수가 없다는 끝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 시간은 아픔을 덜겠지만 함께 가져가겠지 너와

I Can Fly 안예슬

지금의 내 모습은 마치 새장 속 새 같아 누군가의 기대 이젠 벗어던지고 파 Could i fly in the sky Could i fly I can fly in the sky 내가 가는 곳 길이 되길 작은 날개 끝이 때론 젖는데도 세상을 향해 날고 싶어 지금의 내 모습은 마치 길 잃은 아이 같아 내일보단 지금 오늘 행복해지고 파 Could i fly in the

사랑하게 됐나 봐 안예슬

못 들면 좋겠어 그냥 멍하니 너를 생각하게 돼 아직 너의 취미조차도 알지 못하는 난데 니가 어디서 뭘 하는지 내 생각은 지금 나는지 혼자만의 착각이라도 내 맘을 전하고 싶어 너만 생각난다고 난 행복해 참 설레 매일매일이 다 조그맣던 마음이 점점 자라고 있는 중이야 아마도 난 확실히 난 널 사랑하게 됐나 봐 너도 나처럼 내 생각에 잠 못 들면 좋겠어 나 너와

고백 안예슬

보이지 않아도 난 느낄 수 있죠 그대란 바람이 내게로 부는걸 숨겨봐도 아닌 척 애를 써봐도 그댄 늘 나만 보네요 이제는 내가 고백할래요 사실은 나도 좋아해요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대 그 모습 그대로 곁에만 있음 돼요 어느새 불어온 그대란 바람이 메마른 내 맘에 사랑을 틔웠죠 언제부터 시작된지는 몰라도 분명 이

지금 이대로 안예슬

지킨 사람 그게 다 너라서 난 웃을 수 있었어 I miss you 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람 갚지 못할 고마움 평생 곁에서 함께 울고 웃고 싶은 사람 사랑해 한마디론 담지 못할 내맘 그댈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서 몇 번이고 삼켜진 내 맘 I love you and I love you 하루 종일 말해도 넘치는 내 맘 사랑해 널 사랑해 내가

들리니 내 맘이 안예슬

잠시만 눈 감고 내 말에 귀를 기울여줄래 솔직히 조금은 예상했을지 몰라 지금 네게 고백하려는 거야 나 널 많이 좋아해 바람이 어디서부터 불어오는지 몰라 지금 내 맘도 언제부터 시작인진 몰라 그래도 분명한건 내가 널 사랑해 잘 들리니 떨리는 내 맘이 잠시만 귀를 막고 내 눈을 그저 바라봐줄래 보이니 내 눈 가득 온통 너만 채웠어 지금 네게 고백하려는 거야 나

들리니 내 맘이 (Inst.) 안예슬

잠시만 눈 감고 내 말에 귀를 기울여줄래 솔직히 조금은 예상했을지 몰라 지금 네게 고백하려는 거야 나 널 많이 좋아해 바람이 어디서부터 불어오는지 몰라 지금 내 맘도 언제부터 시작인진 몰라 그래도 분명한건 내가 널 사랑해 잘 들리니 떨리는 내 맘이 잠시만 귀를 막고 내 눈을 그저 바라봐줄래 보이니 내 눈 가득 온통 너만 채웠어 지금 네게 고백하려는 거야 나

빗소리 가득한 이 아침에 안예슬

좋아해 널 (Baby You) baby you 넌 이른 봄비처럼 내려 톡톡톡 내 맘에 사랑이 내려와 you 넌 내 맘의 문 두드리네 똑똑똑 내 맘에 사랑이 깨어나 baby baby baby Love Love Rain baby baby baby Love Love Rain Sunlight in the rainning 우산 속엔 햇빛 가득해 Somewhere 너와

빗소리 가득한 이 아침에 (Inst.) 안예슬

좋아해 널 (Baby You) baby you 넌 이른 봄비처럼 내려 톡톡톡 내 맘에 사랑이 내려와 you 넌 내 맘의 문 두드리네 똑똑똑 내 맘에 사랑이 깨어나 baby baby baby Love Love Rain baby baby baby Love Love Rain Sunlight in the rainning 우산 속엔 햇빛 가득해 Somewhere 너와

Somebody 안예슬

Somebody told me 사랑은 문득 꿈처럼 올 거라고 Couldn't believe 손끝에 모아둔 나의 작은 소원을 매일 밤 베고 잠들며 널 꿈꿨지 쏟아지던 눈물도 행복했어 모든 게 너였기에 긴 잠을 깨어나 널 마주 본 순간 내가 꿈꿔온 기적이 여기 펼쳐져 모두 With you, only you Always with you

Waiting For Me 안예슬

오늘의 날씨처럼 내 기분 맑음 지금 널 만나러 가 이름 모를 풀잎마저 내게 인사를 건내 시원한 바람에 날려 손 흔들 듯 어제와 같은 풍경 다른 세상 그저 널 만날 생각에 잠깐만 waiting for me 금방 만나러 갈게 내가 지금의 설렘을 좀 더 느끼고 싶어 그러니까 잠깐만 waiting for me 한달음에 널 향해

너로 인해 내 오늘은 찬란해 안예슬

조금만 틈을 보여도 눈물이 날 만큼 그리워 이런게 사랑인가봐 어제보다 내 오늘은 찬란해 믿기지 않을만큼 행복해 난 가끔 불안할만큼 불어오는 바람에도 내 맘이 흩날려 넘치도록 커버린 맘 나도 전할래요 조금만 틈을 보여도 자꾸만 생각나 그대만 이런게 사랑인가봐 지나온 내 삶을 다 합친데도 지금의 행복에 못미쳐 이제 내가

심해어 안예슬

짙어질 빛인데 아무도 내게 관심 갖질 않아 불러봐도 외쳐봐도 돌아온 건 메아리뿐 끝이 보이질 않는 깊고 깊은 바닷속 한 줌의 빛 쫓다 보니 눈이 커진 심해어처럼 희미한 별빛 같은 아슬한 희망이라도 바래 보고 쫓다 보면 달라질 수 있을까 정말 좀처럼 맘이 움직이질 않아 한발 내밀면 짙어질 빛인데 아무도 내게 관심 갖질 않아 외쳐봐도 돌아온 건 메아리뿐 혹시 내가

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안예슬

안부신 태양 걸터앉은 지평선 보다가 담기 벅차 이내 난 눈을 감네 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내 고민도 함께 자릴 비우네 맘을 비워내 어제와 다른 아침 이름 모를 저 새들의 지저귐도 기분 좋은 지금 everytime i see you, i like it 지금 덜 개인 아침 뱉는 속삭임도 좋아 좋아 눈부신 태양 어둔 밤 달도 좋아 불안과 희망 가득한 지금 내가

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Inst.) 안예슬

안부신 태양 걸터앉은 지평선 보다가 담기 벅차 이내 난 눈을 감네 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내 고민도 함께 자릴 비우네 맘을 비워내 어제와 다른 아침 이름 모를 저 새들의 지저귐도 기분 좋은 지금 everytime i see you, i like it 지금 덜 개인 아침 뱉는 속삭임도 좋아 좋아 눈부신 태양 어둔 밤 달도 좋아 불안과 희망 가득한 지금 내가

모르겠어 (prod. 영오(05)) 안예슬

한동안 힘들었어 너의 흔적이라도 안 보이면 우리 정말 헤어진 게 될까 봐 시간이 조금 더 지나가면 나의 마음도 나아질까 괜찮지가 않아 모르겠어 나만 이렇게 혼자 널 보면 네가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아프고 나서야 후회도 아닌 미련도 아닌 난 어쩌면 아직 나 너를 보내지 못 했던 건 가봐 가슴 시리도록 아팠던 기억도 이젠 다 고마운 마음만 남아서 널 그리워하는 내가

Sk8er Boi 안예슬

He was a boi, She was a girl Can I make it any more obvious? He was a punk, She did ballet. What more can I say? He wanted her, She\'d never tell. Secretly she wanted him as well. But all other fr...

때늦은 비는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비가 내리네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것 잃어가도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안예슬

거울 속의 그대 모습을 바라본 적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 삶인가 뜨거운 눈물 흘려본 적 언젠가 누굴 위해 살아왔는가 여긴 지금 어딘가 어릴 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 소설이었나 이젠 한번 생각해봐 그대 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Can you ...

때늦은 비는 (Acoustic Ver.)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것 잃어가도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때늦은 비는...

때늦은 비는 (Acoustic Ver.)*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비가 내리네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것 잃어가도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걸었다 안예슬

?나른한 오후햇살 오늘은 마냥 걷고싶은걸 바람부는 저녁하늘은 왠지 내맘 설레이게해 노을이 진다 별꽃이 핀다 그향기 맡으며 바람이 분다 생각이 난다 내맘을 흔들어 나혼자 걷고있는 지금 이길의끝 언제 알수 있을까 떨어진 낙엽 낮선길 따라 오늘도 걸었다 고민의 시간 지는해 따라 오늘도 걸었다 내리는 별빛 이끌림따라 오늘도 걸었다 설레는 마음 그 꿈을 따라 ...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예슬

우리 참 좋았었는데 참 행복했는데 어쩌면 나 혼자 착각이었을까 난 그대만 바라보는데 엇갈린 우리 시선은 왜 좀처럼 좁혀지질 않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줄래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입맞춤해요 언제라도 그대를 기억할 수 있게 지워지지 않게 우리 참 사랑했는데 행복했었는데 어쩌면 나 혼자 욕심이었을까 난 그대만 바라보는데 엇갈린 우리 시선은 왜 좀처럼 좁혀...

말로 하지 않아도 안예슬

보이지 않아도 널 어디서든 느낄 수 있어 날 스친 바람처럼 잡을순 없지만 난 너로 흩날려 말로 하지 않아도 들리는 것 같아 네 눈빛에 몸짓에 사랑이 묻어나 어디를 향해도 늘 네가 있는건 내 가슴이 너만 향하니까 말하지 않아도 언제라도 어디라도 느낄 수 있어 어둔 밤 별빛처럼 길이 돼준 그대 늘 그 빛을 향해 말로 하지 않아도 들리는 것 ...

이건 널 위한 노래 안예슬

가끔씩 막막한 기분 왠지 아무것도 하기싫을때면 이 노랠 들어봐 이건 널 위한 노래야 세상은 다 그대론데 왠지 나만 빼고 행복한 듯 할때 이 노랠 들어봐 널 위한 노래 내 얘길 들어봐 이건 널 위한 노래야 걱정하지마 넌 누구보다 잘 하고 있어 속도보다 더 중요한건 방향일거야 서두르지마 힘이 들땐 쉬어 가도 돼 내일보단 지금 오늘을 즐겨 넌 소중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