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재가 되어 안온

쏟아 내 내 비명이 너에게만은 들리겠지 나의 비명이 너에게만은 들리겠지 늦어 버린 이 후회로 발버둥 쳤던 난 혼자가 돼 길을 잃고 방황하는 내 자신을 바라봐 이미 더럽혀진 내 영혼을 원망해 이미 더럽혀진 내 영혼을 원망해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이 순간을 증오해 나 숨이 막혀 오고 가슴이 짓눌린 듯 조여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이 순간을 증오해 나 짙은 재가

안온 리릭 코이트리 (LYRIK COETRY)

소라색 블루스 거실은 쉽게 데워지지 골라낸 악기를 얹었지모아낸 날 담아낸다 당근 이 말 귀 막은 너한테는 wrong wave건반 위에 올린 손 위에는 어저께는 몰랐던 내가 돼있어일렁대는 밤 할 게 많지 반지나 시 같은 게 I don't know don't wanna know! 뭔가 만나고 싶어 난 우연히 똑같지는 않던데 또 갇히면 어떤데 어떻게든 가자...

Rupture 안온

두 손에 쥐어 든 너의 칼날이 나의 목까지 다가와 이제 나를 떠나가게 나의 심장을 옭아맨 그 사슬을 끊어 줘 네 그 차가운 붉은 눈이 나의 모든 것을 통제해 나 이 괴로움에 벗어나려 해봤지만 이미 늦었어 이제 나에게 안식을 줘 나의 심장에 박힌 가시를 빼내 줘 제발 나 고통 속에 피를 토하며 네게 말할 거야 나 이제 이 침묵의 숲에서 나를 죽이고서 나를 찾아내 나 사라지게

AGF 안온

날 찾은 집착에 날 뱉은 집념이 날 채운 착각이 날 토한 혼돈에 내 깨져 버린 꿈 내 깨어진 현실 희미하게 멎어 가고 모호해져 망각했지 모두 지워 모두 지워 모두 지워 모두 지워 날 가진 의심이 날 잃은 확신에 내 깨져 버린 꿈 내 깨어진 현실 희미하게 멎어 가고 모호해져 망각했지 모두 지워 모두 지워 모두 지워 모두 지워 희미하게 멎어 가고 모호해져 망각했지

부유인간 안온

어제 그렇게 이런 날 버렸어나는 기억해 그런 널 버렸던 날날카롭게 갈려 진 네 시선은 날꿰뚫어이제 나는 일어나 실망한 채로날 떠나간 너에게로갈게 부디 막지 마 나를 이제너를 이토록 느껴이미 늦었단 걸 알고 있어이제 나를 막을 수 없어지나가 버린 걸 알아 그래도나는 간직해 이런 날 버렸던 널굳게 잠겨 닫혀 진 너는나를 집어삼켜이제 나는 일어나 질려 버린...

Escape 안온

우린 어디로도 도망칠 수 없어우린 결코 벗어날 수 없을 거야그건 어디서나 존재해우린 마주해야만 해우릴 조여 오는 허무 속에서도우릴 가둬 오는 공허 속에서도언제 어디서나 존재해우린 마주해야만 해바라보고 머무르며지배하려 한다 해도우린 마주해야만 해비참한 눈빛으로 그렇게어두운 시선으로하얗게 떨리는 목소리로 나에게 다가오려 하지 마 제발두려워 잠들었지 공포에...

재가 되어가리 no brain

그래 더 나아질건 없어 그럴 필요조차 없어 그렇게 타오르면 모든게 결국엔 재가 되고 말지 그래 더 나아질건 없어 그럴 필요조차 없어 그렇게 타오르던 모든게 결국엔 재가 되고 말지 모두가 한줌의 재가 되어 바람에 날려 흩어질테지 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 아무것도 남지 않을테지 그래더 나아질건 없어 재가 되어가리

안온 (ANON)

어두운 하늘에 홀로 있으면외롭지 않을까 난 생각을 했어어두운 골목길에 가로등 되어주고어두운 하늘을 예쁘게 꾸며주잖아이런 너와 친구가 될 순 없을까우리의 거리가 너무 먼 걸까넌 항상 같은 자리를 돌고 있고언젠간 널 만나러 갈 수 있을까오늘 유난히 밝은 널 보며기분이 좋은 걸까 물어보고 싶어이런 너와 친구가 될 순 없을까우리의 거리가 너무 먼 걸까하루하루...

내몸이 재가 되어 도원경

되어주던 그대사랑 그때는 왜 깨닫지 못했을까 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없는 지금 나의 하루하루 너무멀게 느껴지네 *사랑했던 그대내게 다시 올수만 있다면 내몸이 재가되어 허공에 타오를 때 잡을 수 없는 안타까움에 그대 너무 슬퍼하지마 만날수 없지만 내려다 볼 수 있고 나를 기억할 그대가 있어 나는 너무 행복할꺼야 *(반복) 내몸이 재가

재가 되어 가리 no brain

그래, 더 나아질건 없어 그럴 필요조차 없어 그렇게 타오르면 모든게 결국엔 재가되고 말지 그래, 더 나아질건 없어 그럴 필요조차 없어 그렇게 타오르면 모든게 결국엔 재가 되고 말지 모두가 한줌의 재가되어 바람에 날려 흩어질테지 모두 한줌의 재가되어...

내사랑 재가 되어 하현곤

지나간 추억이 오늘따라 유난히 생각나는 이밤 울고 웃던 그 날들이 너무 생각이나 행복했었는데 그때는 널 그렇게 미워했는지 많이 힘들었겠지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댄 그리운 내 사랑 보고싶은 내 사랑 나밖에 몰랐었던 그런 사람인데 그댈 많이 힘들게 해서 보고싶단 말도 못하는 나밖에 모르던 난 못난 사람인데 너무 미련한 날 사랑해줘서 이렇게 사는걸 ...

배신 리멤버 (Remember)

can believe 더 이상 믿을 수가 없어 can believe 거짓 속에 견딜 수가 없어 come on don't forget 귓가에 들리는 너의 숨결 don't forget 가슴 속에 스며든 너의 느낌 come on 넋을 잃은 듯한 너의 놀란 눈빛 모면하고 싶은 너의 그 사람 재가 되어 가버려 get out fall in 재가 되어 가버려 fall

배신 김팝파, 김빠빠(kimpappa)

can believe 더 이상 믿을 수가 없어 can believe 거짓 속에 견딜 수가 없어 come on don't forget 귓가에 들리는 너의 숨결 don't forget 가슴 속에 스며든 너의 느낌 come on 넋을 잃은 듯한 너의 놀란 눈빛 모면하고 싶은 너의 그 사람 재가 되어 가버려 get out fall in 재가 되어 가버려 fall

바람이 되어 주현미

나부껴 석양에 진다 해도 이제는 혼자 떠나가련다 말없이 혼자 떠나가련다 산다는 거 한순간 꿈인 걸 이리도 헤매었던가 나는 정처 없이 떠나가련다 아무런 미련도 없이 2) 꿈 많던 봄날은 지고 내 청춘 흘러갔지만 바람에 나부껴 석양에 진다 해도 이제는 혼자 떠나가련다 말없이 혼자 떠나가련다 불꽃처럼 타올라 한순간 사르르 재가

어설픈 사랑 이무송

나는 지금 노랠짓네 슬픈밤 외로움과 함께 가슴 아픈 이 마음이 내앞에 머무를 줄이야 사랑하는 당신을 미워할 수 없어 그냥 태운 마음 또 태우고 재가 되어 날릴때 잊었을까 허나 소용없는 시간의 장난 나는 지금 울고있네 어쩔줄 모르는 마음에 달이 가고 해가 뜨면 잊혀질 모든 일 사랑하는 당신을 미워할 수 없어 그냥 태운 마음 또 태우고 재가 되어 날릴때

내 몸이 재가 되어 도원경

찬란하게 부서져 우리 몸을 감쌌을 때 함께 했었던 그 순간들을 잊을 수가 있을까 그대 내게 했던 말을 달콤했던 그 속삭임 잊지 않았겠지요 찬 바람이 불어오면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대 사랑 그때는 왜 깨닫지 못했을까 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없는 지금 나의 하루하루 너무 멀게 느껴지네 사랑했던 그대 내게 다시 올 수만 있다면 내몸이 재가

내 몸이 재가 되어 도원경

너무나도 아름다운 수많았던 저 별들이 찬란하게 부서져 우리몸을 감쌌을 때 함께 했었던 그 순간들을 잊을 수가 있을까 그대 내게 했던 말을 달콤했던 그 속삭임 잊지 않았겠지요 찬 바람이 불어오면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대사랑 그때는 왜 깨닫지 못했을까 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없는 지금 나의 하루하루 너무멀게 느껴지네 사랑했던 그대내게 다시 올수만 있...

내 몸이 재가 되어 도원경3집

너무나도 아름다운 수많았던 저 별들이 찬란하게 부서져 우리몸을 감쌌을 때 함께 했었던 그 순간들을 잊을 수가 있을까 그대 내게 했던 말을 달콤했던 그 속삭임 잊지 않았겠지요 찬 바람이 불어오면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대사랑 그때는 왜 깨닫지 못했을까 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없는 지금 나의 하루하루 너무멀게 느껴지네 사랑했던 그대 내게 다시...

내몸이 재가 되어 (Remix) 도원경

너무나도 아름다운 수많았던 저 별들이 찬란하게 부서져 우리몸을 감쌌을때 함께 했었던 그 순간들을 잊을수가 있을까 그대 내게 했던 말을 달콤했던 그 속삭임 잊진 않았겠지요 찬바람이 불어오면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대사랑 그때는 왜 깨닫지 못했을까 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 없는 지금 나의 하루하루 너무 멀게 느껴지네 사랑했던 그대 내게 다시 올 수만 있다면 내몸이 재가

재가 인하 (1nha)

지나가는 연이라고들 하지만 넌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 나는 나쁜 놈이야 오늘까지만 나를 사랑해달래 내비 두지마 널 또 한 번 끌고가다 놨지만 난 사실 말 아직도 못해 모진 말 비록 속 썩어버린 나무지만 우리도 타올랐던 때가 있으니 될 거야 재가 내 죄가 많아서 널 잡아 두기는 더 겁나 넌 내 아픔도 몰랐지만 실은 것보다 놀랄지도 몰라 못났던

내 몸이 재가 되어 (Remix) 도원경

별들이 찬란하게 부서져 우리몸을 감쌌을때 함께 했었던 그 순간들을 잊을수가 있을까 그대 내게 했던 말을 달콤했던 그 속삭임 잊진 않았겠지요 찬바람이 불어오면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대사랑 그때는 왜 깨닫지 못했을까 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 없는 지금 나의 하루하루 너무 멀게 느껴지네 사랑했던 그대 내게 다시 올 수만 있다면 내몸이 재가

얼음 WINee (위니)

네 앞에만 서면 얼어버려 하려 했던 말들 잊어버려 차갑기만 한 너의 모습에 나도 더이상 손을 쓸수가없어 네 앞에만 서면 얼어버려 내 모습마저도 잃어버려 차갑기만 한 너의 모습에 난 또 한없이 작아졌어 우리 추억들을 얼려줘 네가 절대 잊지 못하게 닫혀있는 맘을 열어줘 안아줘 내가 얼음처럼 차갑게 널 얼리면 뜨거운 불씨 재가 되어 날아가 정적은 길어 흐려지는 너

쓰레기 (WORTHLESS) 은지원

부르지 말아요 Ay 한때는 나도 당신에게 전부였잖아요 흐릿한 함께한 기억 꽤나 많이 소중했잖아요 처음 만난 골목길 달콤한 속삭임 하나였던 우리 둘로 찢어지고 나는 구겨지고 마음 한구석 쓰레기통 어딘가 자리 잡죠 그런 차가운 눈으로 나를 쳐다보지 말아요 이젠 나는 버려지나요 잊혀지나요 쓸모없는 쓰레기처럼 우리 사랑 뜨거웠는데 불씨는 꺼지고 재가

WORTHLESS (쓰레기) 은지원 (EUN JIWON)

부르지 말아요 Ay 한때는 나도 당신에게 전부였잖아요 흐릿한 함께한 기억 꽤나 많이 소중했잖아요 처음 만난 골목길 달콤한 속삭임 하나였던 우리 둘로 찢어지고 나는 구겨지고 마음 한구석 쓰레기통 어딘가 자리 잡죠 그런 차가운 눈으로 나를 쳐다보지 말아요 이젠 나는 버려지나요 잊혀지나요 쓸모없는 쓰레기처럼 우리 사랑 뜨거웠는데 불씨는 꺼지고 재가

Damn! (Feat. Smiley DeBron) 배드맥스 (BadMax)

먼 훗날 우리 재가 되어 하늘로 가 술이 간을 망쳐도 난 오지 않아 오늘 밤 멋지지 않아?? 마음대로 사는 거라는건 damn! damn! damn! damn! 먼 훗날 우리 재가 되어 하늘로 가 술이 간을 망쳐도 난 오지 않아 오늘 밤 멋지지 않아?? 마음대로 사는 거라는건 damn! damn! damn! damn!

Damn! (Feat. Smiley DeBron) [Sped up] 배드맥스 (BadMax)

먼 훗날 우리 재가 되어 하늘로 가 술이 간을 망쳐도 난 오지 않아 오늘 밤 멋지지 않아?? 마음대로 사는 거라는건 damn! damn! damn! damn! 먼 훗날 우리 재가 되어 하늘로 가 술이 간을 망쳐도 난 오지 않아 오늘 밤 멋지지 않아?? 마음대로 사는 거라는건 damn! damn! damn! damn!

슬픈 미네르바 차화영

냉정히 떠나버린 당신을 원망 않겠어요 한 조각 뜬 구름에 순정을 바쳤다오 맴도는 등불 아래 지친 내 모습 쓰라린 가슴 안고 눈물짓는 난 오늘도 어둠 속에 재가 되어 춤을 추는 눈물의 미네르바 냉정히 떠나버린 당신을 미워 않겠어요 한 조각 뜬구름에 순정을 바쳤다오 아련한 옛 추억의 슬픈 내 모습 수많은 바람 앞에 울고 있는 난 오늘도 어둠 속에 재가

&***당신만을***& 정희경

정다웠던 그모습은 지금 어디에 다정했던 그순간은 추억이 되어 나를나를 울리네 어차피 떠나버린 그사람인데 행여다시 돌아올까 기다렸던 날들이 얼마나 지나 버렸나 이몸이 죽어서 한줌의 재가 되는 그 날까지 당신만을 기다리면서 살아가리라 정다웠던 그모습은 지금 어디에 다정했던 그순간은 추억이 되어 나를나를 울리네 어차피 떠나버린

Final Fire 신자유

눈이 멀어도 숨이 막혀도 그 굳은 심지 맘속에 간직해 왔지 시련이 와도 너 쓰러진다고 해도 네 주위사람 모두가 널 떠나간대도 Final Fire 너를 태워 재가 되어 빛을 밝히리 그 찬란한 Final Fire 세상 너를 막아도 당당하게 모두 앞에서 나 웃으리 용기를 내봐 크게 질러봐 너 가고 있는 이 길을 두려워하지마 너 걱정하지마

사랑의 불꽃 조은송

불꽃~ 사랑의 불꽃 영혼의 불꽃 지금은 어디로 가버렸나 우리들의 약속은 한줌의 재가 되어 흩어졌지만 내 사랑의 불꽃은 꺼질줄 모르고 환희 따오르는데 어디로 가버렸나 당신의 불꽃은 어디로 가버렸나 나의 지난 시절은 소중한 추억이였기에 깊은 강 깊은 마음되어 당신을 그리리라.

Dumb 명단영

안녕 마이러브 난 부서지네 안녕 푸르게 넌 부서지네 남겨지는 넌 오지 않은 채 꿈꾸고 있어 머물고 싶었나 가슴속에 핀 꽃들을 가지째 부러뜨려 놓고 남겨지는 넌 아직 안온 채 가슴에 묻어 넌 오지 않은 채 안녕 마이러브 난 부서지네 안녕 푸르게 넌 부서지네 이젠 놓아 날 내려놓길 원해도 가슴속에 넌 oh no no no 이젠 놓아 널 내려놓길

사랑의 붗꽃 조은송

불꽃~ 사랑의 불꽃 영혼의 불꽃 지금은 어디로 가버렸나 우리들의 약속은 한줌의 재가 되어 흩어졌지만 내 사랑의 불곷은 꺼질줄 모르고 환희 따오르는데 어디로 가버렸나 당신의 불꽃은 어디로 가버렸나 나의 지난 시절은 소중한 추억이였끼에 깊은 강 깊은 마음되어 당신을 그리리라. ..

((복사꽃 당신)) 박연희

복사꽃이 피던 어느날 내가 전부라던 그 사람은 어디로 가버린건지 지금 내 앞에 있는 낯설은 그대가 너무 야속해 화산처럼 불타오른 내 사랑이 타버린 재가 되어 아픔으로 남는다 해도 뒤돌아 보지 말고 그냥 그대로 그냥 그대로 여기서 떠나가세요 복사꽃이 피던 어느날 내가 전부라던 그 사람은 어디로 가버린건지 지금 내 앞에 있는 낯설은

애증의 그림자 김명성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에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 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 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소년 이낙원

소년이여 어디로 사라졌나요 아픈맘을 다잡으면 다 돌아올까요 색이 바랜 사진만 남아있네요 외로운맘은 녹아서 차가운 달을 채워줘 감정없는 웃음은 다 덜어내기도 벅차요 나 돌아갈수있을까 아파 얼마나 더 쌓여야 어디에 첫사랑에 아파하던 소년은 널 위해 몇달을 버텨 아름다운 이야기 아무도 알수없게 차라리 재가 되어 사라질래 삶은 누굴위한걸까 사라져버린 우리의 시간들도

Burn

걸어 거추장스러운 위선 내려놓고 너의 거울 앞에 서 하찮은 두려움 벗어 던지고 Jump into the fire 꺾여진 깃발 높이 치켜들고 너의 노랠 불러 부서진 방패 땅에 내려놓고 너의 칼을 들어 어차피 마지막이란 단 한 번 그 길의 중심에서 무거운 갑옷 벗어 던지고 Jump into the fire 니 모든 걸 불태워 한줌의 재가

언제나 가슴 속에 Romance Blossom

언제나 가슴 속에, 뒤늦게 가슴 속을 흐릿하게 나타나는 그대여 구석에서 태웠던 것들의 재가 되어 나의 가슴 속에 흩날리네 꿈결에 그대를 만나고 그대 뒷모습이 기억나고 사랑했던 그대 미소 떠올라 나도 함께 미소 지어보고 간절했던 그대 미소 꿈결이니 흐릿해져가요.

애증의 그림자 김가희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에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 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 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애증의 그림자 엄마랑 딸이랑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에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 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 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애증의 그림자 오성자, 김옥연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에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 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 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고요히 가라앉아 공허하네 솜혜빈(som hevin)

맘 닫히는 짙은 시간 파도는 사라지고 지나버린 나의 시간들은 어느새 타들어가 한 줌의 재가 되어 고요히 가라앉아 공허하네 Oh you say Look back my memories I’ll sing my melodies Woo Don’t forget fantasies Deep in your memories Woo 타다 남은 맘 조각은 전할 곳 없는 듯이 차오르는

화이트리본밴드

분명 쉽지 않은 길이지 때로는 울기도 하겠지 하지만 시험이 꼭 나쁜 건 아냐 나를 증명할 수 있으니 날 지켜봐 날 지켜봐 이 눈물 끝에 결국 웃는 내가 서 있을테니 닳아 없어질 때까지 (닳아 없어질 때까지) 나는 주 위해 살리 (나는 주 위해 살리) 타서 재가 되어 날릴 때까지 (날릴 때까지) 나는 주 위해 살리 (나는 주 위해 살리) 그의 이름 하나만으로

나이제그대를 김재기

나 이제 그대를 잊기로했어요 미련과아픔이 남겨질테지만 뜨겁게 불태웠던 우리의 지난 날 이 순간 재가 되어 날려진다 해도 그대를 보낸 뒤 조금은 외로워 보일 뿐 시간이 흐를 수록 식어감을 느낄 수 있잖아요 나 이제 그대를 잊기로했어요 미련과 아픔이 남겨질테지만 뜨겁게 아불태웠던 우리의 사랑이 추억으로 남겨지면 그 뿐이지요 뜨겁게 불태웠던

한줌의 꽃이 되어 신경자

한줌의 꽃이 되어 - 신경자 나는 나는 사랑을 걸고 당신을 행복을 걸고 바라보던 노을도 가슴 태운 설레임도 젖은 옷 갈아입고 이제는 한줌의 꽃이 되어 떠나는 이별 앞에 속삭임 아프게 말아 아아아아 가슴이 가슴이 뜨겁구나 간주중 나는 나는 사랑을 걸고 당신을 행복을 걸고 바라보던 노을도 가슴 태운 설레임도 젖은 옷 갈아입고 이제는 한줌의 재가

나 이제 그대를 (With 박은경) 김재기

미련과 아픔이 남겨질테지만 뜨겁게 불태웠던 우리의 지난 날 이 순간, 재가 되어 날려진다 해도. 그대를 보낸 뒤 조금은 외로워 보일 뿐 시간이 흐를 수록 식어감을 느낄 수 있잖아요. 나 이제 그대를 잊기로 했어요. 미련과 아픔이 남겨질테지만 뜨겁게 불태웠던 우리의 사랑이 추억으로 남겨지면 그 뿐이지요.

낙화놀이 희야 (Heeya)

여기 수 많은 저 떨어지는 불꽃들처럼 저 밤하늘 그림자되어 사라진 반짝이던 수 많은 꿈들을 노래해 오, 우리 재가 되어 흩어져도 아름답던 우리의 오늘을 기억해 방안 가득 비친 달빛을 보면 푸르른 듯 따뜻한 것 같아 저 밤하늘 그림자되어 사라진 반짝이던 수 많은 꿈들을 노래해 오, 우리 재가 되어 흩어져도 아름답던 우리의 오늘을 기억해 이 밤 가득 빛낼 불꽃들이야

Fine City 에프엠 드라이버(FM Driver)

Driver) 불타는 다리 위 에 누군가 나를 불 러 본적은 없다해도 이미 난 그를 알아 붉은 눈동자 검게 타오른 두 손 숨통을 조여 여길 벗어 나야 해 잠이든 이 거리 에 시린 바람이 불 면 거짓된 평안 나는 믿지 않겠 어 간절한 내 염원 은 허물어진 잔해속에 죽어간 도시에는 남은 것이 없어 부서진 내 꿈들 은 화염속에 재가

그냥 가! Suzanne

언제부터 인가 너는 변해 갔어 아무일도 아니라며 나는 모르는척 그냥 웃었지 하지만 사실은 알것같아 나만을 사랑한단 말한것도 이젠 모두가 지워진 편지속에 묻었고 함께한 사진들도 모두 재가 되어 허공을 헤메며 음악 처럼 날떠나가잖아 슬픈척 보내줄게 내 곁에서 원한다면 눈물까지도 슬퍼할만큼 사랑하지 않아 제발 날 떠나줘 너의 친구들도

그냥 가! 수잔느(Suzanne)

언제부터 인가 너는 변해 갔어 아무일도 아니라며 나는 모르는척 그냥 웃었지 하지만 사실은 알것같아 나만을 사랑한단 말한것도 이젠 모두가 지워진 편지속에 묻었고 함께한 사진들도 모두 재가 되어 허공을 헤메며 음악 처럼 날떠나가잖아 슬픈척 보내줄게 내 곁에서 원한다면 눈물까지도 슬퍼할만큼 사랑하지 않아 제발 날 떠나줘 너의 친구들도

나는 소망한다 한승기

나는 애원한다 이토록 뜨거운 사랑 붉게 타오르는 노을 같은 사랑을 나는 선택했다 이토록 애타는 사랑 못내 부서지는 파도 같은 사랑을 어느 여름날 피었다 져버린 한 떨기 작은 들꽃처럼 우리 사랑이 끝내는 타버려 저하늘에 재가 되어 흩어진데도 나는 소망한다 너를 갖고 싶다 너를 내생이 멈출지라도 검게 타버린 내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