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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너만큼 안재욱

나에겐 너만큼 소중한 사람은 없어 내 곁에서 아픔을 견뎌줘 우리의 사랑이 잘못은 아니야 누구도 우릴 갈라놓지 못해 안타까운 눈빛으로 나를 보지마 너만 있다면 나는 괜찮아 두렵지는 않아 그 어떤 시련도 단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조금만 더 기다려 너의 눈물 닦아줄게 슬픔을 주려고 사랑한 건 아냐 나를 보며 웃어줘 영원히 너의

시작 안재욱

한참을 헤매었다고 오랜 기다림에 많이 외로웠다고 이젠 너에게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하고 있다고 혼자라는 게 익숙해진 나에게 헤어짐에 지친 나에게 니가 온거야 좀 늦었지만 지난 아픔 모두 잊으라고 너에게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넌 그렇게 받기만 하면 돼 늘 지금처럼 함께 있어줘 그거 하나면 난 행복해 나에게 얘기해봐 너의 모든 걸

시작 안재욱

한참을 헤매었다고 오랜 기다림에 많이 외로웠다고 이젠 너에게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하고 있다고 혼자라는게 익숙해진 나에게 헤어짐에 지친 나에게 니가 온거야 좀 늦었지만 지난 아픔 모두 잊으라고 너에게 주고싶어 나의 모든걸 넌 그렇게 받기만 하면 돼 늘 지금처럼 함께 있어줘 그거 하나면 난 행복해 나에게 얘기해봐 너의 모든걸

시작 안재욱

제 목 : 시작 노 래 : 안재욱 작 사 : 작 곡 : 편 곡 : 한참을 헤매었다고 오랜 기다림에 많이 외로웠다고 이젠 너에게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하고 있다고 혼자라는 게 익숙해진 나에게 헤어짐에 지친 나에게 니가 온거야 좀 늦었지만 지난 아픔 모두 잊으라고 너에게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넌 그렇게 받기만 하면 돼 늘 지금처럼

시작 안재욱

시작 가수 안재욱 한참을 헤매었다고 오랜 기다림에 많이 외로웠다고 이젠 너에게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하고 있다고 혼자라는 게 익숙해진 나에게 헤어짐에 지친 나에게 니가 온거야 좀 늦었지만 지난 아픔 모두 잊으라고 너에게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넌 그렇게 받기만 하면 돼 늘 지금처럼 함께 있어줘 그거 하나면 난 행복해 나에게

시작 안재욱

시작 한참을 헤매었다고 오랜 기다림에 많이 외로웠다고 이젠 너에게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하고 있다고 혼자라는 게 익숙해진 나에게 헤어짐에 지친 나에게 니가 온거야 좀 늦었지만 지난 아픔 모두 잊으라고 너에게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넌 그렇게 받기만 하면 돼 늘 지금처럼 함께 있어줘 그거 하나면 난 행복해 나에게 얘기해봐 너의 모든

Yester Day 안재욱

아무런말도 하지 않고 내곁을 떠나가줘 음~ 미안하다는말을 하지마 그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을 볼수없어 음~ 더이상은 감출수 없는거야 이해해 그댄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들어 했을거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맘이 아파와..

YESTERDAY 안재욱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내곁을 떠나가줘 우우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그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 수 없어 우우 더이상 부담줄 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댄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 들어~했을거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YESTERDAY 안재욱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내곁을 떠나가줘 우우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그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 수 없어 우우 더이상 부담줄 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댄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 들어~했을거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Yesterday (Instrumental) 안재욱

아무런 말도하지 않고 내곁을 떠나가줘 우-우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그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수 없어 우-우 더이상 부담줄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대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들어 했을거야 괜찮아 지난날 처럼 만날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맘이 아파와

Yesterday 안재욱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내곁을 떠나가줘 우우~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그대에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 수 없어 우우~ 더이상 부담줄 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댄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들어 했을거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 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 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 맘이

아직도 꿈꾸는 나를 안재욱

차근차근 묻어두는데 # 아직 멀었을까 세상 치이고 또 치일 때면 무뎌질 만도 한 것 같은데 내겐 아직까지 흘릴 눈물이 남아있고 난 아직도 꿈을 꾸네 오늘보단 내일 걱정을 하고 예전보다 배짱은 좀 없어도 숨쉬는 사람이니까 꿈꾸는 심장이니까 두근두근 뛰어오는데 # (Repeat) 아침에 일어나 달라진 이런 날 알아볼 사람 없어도 나에게

아직도꿈꾸는나를 안재욱

차근차근 묻어두는데 # 아직 멀었을까 세상 치이고 또 치일 때면 무뎌질 만도 한 것 같은데 내겐 아직까지 흘릴 눈물이 남아있고 난 아직도 꿈을 꾸네 오늘보단 내일 걱정을 하고 예전보다 배짱은 좀 없어도 숨쉬는 사람이니까 꿈꾸는 심장이니까 두근두근 뛰어오는데 # (Repeat) 아침에 일어나 달라진 이런 날 알아볼 사람 없어도 나에게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리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朋友)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리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朋友)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1x반복)>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 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안재욱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이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친구여 세상에 껵일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않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네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껵일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눈 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친구 朋友 안재욱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 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세상에 꺽일 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친구(朋友) 안재욱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너 늘 푸른나무처럼 항상 변하지않을 널 얻은 이 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 하나야~****

친구 안재욱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 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도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에 있자니 세상에 꺾일 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도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에 있자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친구 안재욱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너 늘 푸른나무처럼 항상 변하지않을 널 얻은 이 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 하나야~****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세상에 꺽일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친구 안재욱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 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도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에 있자니 세상에 꺾일 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도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에 있자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친구 붕우(朋友) 안재욱

친구여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친구 안재욱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세상에 꺽일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배신 안재욱

부서지게 만드는 거야 널 잊지 않을거야 난 네가 나의 마지막 끝까지 함께 할 거라고 너를 믿었어 너의 눈빛을 나는 믿었어 달콤한 봄의 향기처럼 다가와 바람에 스쳐가듯 나를 떠나는 거니 향긋한 민트 향기처럼 내게와 파도에 밀려가듯 이젠 날 떠나 너에게 착하기만 했던 나의 마음을 왜 네가 조각조각 부서지게 만드는 거야 나에게

친구 안재욱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세상에 꺽일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배신 안재욱

왜 네가 조각조각 부서지게 만드는 거야 널 잊지 않을거야 난 네가 나의 마지막 끝까지 함께할 거라고 너를 믿었어 너의 눈빛을 나는 믿었어 달콤한 봄의 향기처럼 다가와 바람에 스쳐가듯 나를 떠나는 거니 향긋한 민트향기처럼 내게 와 파도에 밀려가듯 이젠 날 떠나 너에게 착하기만 했던 나의 마음을 왜 네가 조각조각 부서지게 만드는 거야 나에게

친구 (朋友) 또만나요~~ 안재욱

친구여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친구 (MR) 안재욱

세상에 꺽일 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꺽일 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배신 안재욱

부서지게 만드는 거야 널 잊지 않을거야 난 네가 나의 마지막 끝까지 함께 할 거라고 너를 믿었어 너의 눈빛을 나는 믿었어 달콤한 봄의 향기처럼 다가와 바람에 스쳐가듯 나를 떠나는 거니 향긋한 민트 향기처럼 내게와 파도에 밀려가듯 이젠 날 떠나 너에게 착하기만 했던 나의 마음을 왜 네가 조각조각 부서지게 만드는 거야 나에게

친구 붕우 (朋友) 안재욱

친구여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배신 안재욱

제 목 : 배신 노 래 : 안재욱 작 사 : 작 곡 : 편 곡 : 난 네가 처음이었어 그렇게 빠져 버린 건 나의 가슴과 나의 머리가 온통 너를 향했어 난 네가 너무 좋았어 그렇게 빠져 버렸어 꿈에서조차 너를 그리워하고 있었어 달콤한 봄의 향기처럼 다가와 바람에 스쳐가듯 나를 떠나는 거니 향긋한 민트향기처럼 내게 와 파도에 밀려가듯

세상을 가진 것처럼 안재욱

기다려준 너를 어떡해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사랑한단 한마디 어렵지도 않은데 너무 멋쩍어서 너무 당연해서 망설여만져 고마워 내 삶에 한 사람이 되어준 것에 남아있는 날도 내 곁에 있어줄 것에 사랑해 한 순간도 변해본 적 없는 내 마음 힘들 때면 항상 너를 떠올리며 속삭이는 한마디 참 많은 다툼 언제나 나의 잘못이었지만 항상 먼저 나에게

사랑,이별 그리고... 안재욱

말을 못 했니 너무나 힘이 든거니 언제나 나의 곁에서 함께 하겠다던 그 약속 다 거짓이었니 아무런 내색도 없이 이별의 인사도 없이 그렇게 나를 떠나려하던 니 모습 얄미워 이대로 널 보낼수 없어 그리 쉽게 떠날순 없어 너를 기억하기엔 너무 짧은 시간들이 허락됐어 우리 함께했던 그날의 가슴 깊이 묻어둘 자그만 추억의 사진이라도 남길수 있게 나에게

세상을 가진 것 처럼 안재욱

시간 부족한 날 믿고 기다려준 너를 어떡해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사랑한단 한마디 어렵지도 않은데 너무 멋쩍어서 너무 당연해서 망설여만져 고마워 내 삶에 한 사람이 되어준 것에 남아있는 날도 내 곁에 있어줄 것에 사랑해 한 순간도 변해본 적 없는 내 마음 힘들 때면 항상 너를 떠올리며 속삭이는 한마디 참 많은 다툼 언제나 나의 잘못이었지만 항상 먼저 나에게

너만큼 나에게 임하영

나에게 너만큼 소중한 사람은 없어 내 곁에서 아픔을 견뎌줘 우리의 사랑이 잘못은 아니야 누구도 우릴 갈라 놓지 못해 안타까운 눈빛으로 나를 보지마 너만 있다면 나는 괜찮아 두렵지는 않아 그 어떤 시련도 단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 하고 싶어 조금만 더 기다려 너의 눈물 닦아줄게 슬픔을 주려고 사랑한건 아니야 나를 보며 웃어줘 워- 영원히

내일로 가는 계단 (The Steps Of Tomorrow) 안재욱/안재욱

내일로 가는 계단 그 곳에 열린 문 미래를 향한 그 길 행복을 약속해 모두가 풍요로운 세상 저 뒤에서 우릴 기다려 내일로 가는 계단 찬란하게 빛나네 모두가 평등하게 꿈 꿀 수 있는 곳 새하얀 하늘 위에 써 나갈 새 역사 은빛 바다 위 반짝이는 빛이여 이 밤을 밝히라 미래로 가는 계단 만인을 위한 나라 (내일로 가는 계단) 과거는 잊고 (내일로 가는...

날 시험할 순간 (The Measure Of A Man) 안재욱/안재욱

내 안의 숨은 두려움이 날 또 어둠으로 밀어 넣지만 단 한번의 이 기회를 바보처럼 그냥 놓칠 순 없어 이 순간을 평생 후회할까 아님 용기를 내어 볼까 이제 왔어 나를 시험해 볼 그 순간 내 믿음의 끝을 찾아가 보자 자신을 믿고서 혼자 싸워야 할 시간이 왔어 버릴 수 없는 내 꿈과 나만의 세상을 위해 내 한 몸 던져 보리라 만인을 위하여 그래 나란 인...

새삼스럽게 안재욱/안재욱

네가 있는 이 순간 꼭 꿈 같아 나 기억나니 우리 처음 알던 그 순간을 길 잃은 내게 스치듯 다가와 날 웃게 해준 너 넌 나의 전부야 너의 곁에서 항상 특별한 내가 되어줄게 너를 볼 때 난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이젠 모든 게 새로워져 나 새삼스럽게 밤 하늘의 별처럼 맑은 두 눈을 보며 밤새 얘길 나눠 모든 게 완벽해 날 믿어 내가 너를 감싸 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