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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사랑 안주연

어머님의 곱던 얼굴 세월 속에 묻어놓고 생떼 쓰던 자식들의 모든 것을 받아 주며 엉대 허릴 툭툭 치며 곱게 곱게 키우시고 온갖 고생 낙을 삼던 어머님의 자식 사랑 가슴 깊이 아픈 상처 그 누구가 알아주랴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세월 따라 흘러온 길 반 백년이 지난 지금 어머님의 지극 정성 이제서야 알겠어요 눈물로 애간장을 태우시고 또

사랑반 이별반 안주연

슬퍼하는 널 보며 나는 나는 울었어 한 방울의 눈물로 가슴을 채워버린 자존심은 어디 갔니 난 싫어 정말 싫어 그런 그런 너의 모습 웃는 얼굴 뒤에 숨은 또 하나의 너의 얼굴 사랑은 사랑은 그게 아니야 달콤 새콤 달콤 새콤 아기자기한 레몬 같은 꿀맛 같은 영원한 그 맛 그런 사랑이라고 너는 너는 모르겠니 내 마음을 모르겠니 사랑 사랑 반 반 이별 이별 반 반

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 안주연

가슴에 눈물은 왜 봇보나요ㅡㅡ안주연 정을주고 가는당신은 얼굴의 눈물은 닦아 주면서 가슴의 눈물은 왜 못보나요 나를두고 가지말아요 난 정말 지쳐있어요 한이되어 흐르는 내가슴에 눈물은 당신은 왜 못보나요~~~ 남이되어 가는 당신은 두빰에 흐르는 눈물은 보면서 가슴에 눈물은 왜 못보나요 이대로는 가지 말아요 난 정말 지쳐있어요 피보다도 진한 정 ...

두견새우는 청령포 안주연

1),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웬말이냐 두견새 벗을삼고 슬픈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고 원한으로 삼년세월 아~ 애달픈 어린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2),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절벽 굽이치는 물결은 말해다오 그옛날의 단종대왕 귀양살이 아~ 오백년 그역사의 비각만 남아있네 3), 동강물 맑은곳에 비춰주는 달을보고 님 가신 뒤를따...

정주고울었네 안주연

1..정주고 내가우네 못잊어 우네 한마디 말도없이 가버린 당신 왜내가 바보처럼 정을주고 우나 맺지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바보처럼 갈테면 가라지 미련없이 가라지 아아~~~정주고 울엇네 @@@@@@@@@@@@@@@@@@@@@@@@ 2..정주고 내가우네 못잊어 우네 간다는 말도없이 떠나간당신 왜내가 바보처럼 못잊어서 우나 맺지못할 인연인...

빨간불 안주연

돌아서면 잊어버릴 우리사이였다면~~ 처음부터 사랑한다 그런말을 왜했나~ 믿은~내가 바보인~가요~~ 돌~아서는 당~신이 바보~인가요~~ 깨어진 꿈속에~~헤매는 이발길~ 내가는길에 ~~빨간불이 켜있네~ ---------------------------------------- 돌아서면 잊어버릴 우리사이였다면~~ 처음부터 사랑한다 그런말을 왜했...

가슴에 눈물은 왜 못보나요 안주연

정을 주고 가는 당신은 얼굴의 눈물은 닦아주면서 가슴의 눈물은 왜 못보나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난 정말 지쳐있어요 한이 되어 흐르는 내가슴에 눈물을 당신은 왜 못보나요 남이 되어 가는 당신은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보면서 가슴에 눈물은 왜 못보나요 이대로는 가지 말아요 난 정말 지쳐있어요 피보다도 진한 정 내가슴에 눈물을 당신은 왜 못보나요

두견새우는청령포(MR) 안주연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웬말이냐 두-견새 벗을삼아 슬-픈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며 원한으로 삼년세-월 아~아~아~애달픈 어린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간주중<<<<<<<<<<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절벽 굽-이치는 물-결아 말해다오 그옛날의 단종대왕 귀양살-이 아~아~아~오백년...

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MR) 안주연

정~을주고 가~는당신은 두뺨에흐르는 눈물은보면서 가슴에눈물은 왜 못보나요 나를두고 가지말아요 난 너무 지쳐있어요 한이되어흐르는 내가슴에눈물은 당신은 왜 못보나요 >>>>>>>>>>간주중<<<<<<<<<< 남~이되어 가~는당신은 얼굴의눈물은 닦아주면서 가슴에눈물은 왜 못보나요 이대로는 가지말아요 난 너무 지쳐있어요 피보다도진한정 내가...

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공간◆ 안주연

(+3키)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공간◆ 1)정~~~~을~주~~~고~~~~ 가~~~~는~당~신~~은~~~~ 얼~굴의눈~물은~닦아주면~서~~~~ 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 나를두~고~~~~가지말아요~~~~ 난~정말지쳐있어~요~~~~~ 한이되어~흐르는~~~~ 내가슴에눈~물을~당신~은~~ 왜못~보~나~요~~~~~ ★~♪~♬~간~주~중...

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 안주연

안주연-가슴에눈물은왜못보나요-★ 1절~~~○ 정을 주고 가는 당신은 얼굴의 눈물은 닦아 주면서 가슴의 눈물은 왜 못보나요 나를두고 가지말아요 난 정말 지쳐있어요 한이 되어 흐르는 내가슴에 눈물을 당신은 왜 못보나요~@ 2절~~~○ 남이 되어 가는 당신은 두빰에 흐르는 눈물은 보면서 가슴에 눈물은 왜 못보나요 이대로는

기다린 정 안주연

안녕이란 그한마디 이별될까 못하고 가는당신 놓치말고 잡으라고 그랬나요 사랑이란 구름같은것 믿은나도 아니였지만 행여나 오시려나 행여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마음 이것이 정인가요 잘가세요 그한마디 차마 하지 못하고 눈물없이 돌아서서 보내라고 그랬나요 이별이란 바람같은것 믿는나도 아니었지만 어쩌다 못오실까 어쩌다 못오실까 설레이는 마음 이것이 정인가요

((정주고 울었네)) 안주연

정주고 내가우네 못잊어우네 한마디 말도없이 가버린당신 왜내가 바보처럼 정을주고우나 맺지못할 사랑인줄은 알면서도 바보처럼 갈태면 가라지 미련없이 가라지 아~~정주고 울었네~~~~~ 정주고 내가우네 못잊어우네 간다는 말도없이 떠나간당신 왜 내가바보처럼 못잊어서 우나 맺지못할 인연인줄은 알면서도 바보처럼 갈태면 가라지 미련없이 가라지 아~~정주고 울었네~...

내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 내 고향 삼다도에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아~~ 언제 다시 보고픈님 만나보...

그대의 향기 안주연

이 한 세상 당신을 사랑하고이 세상 당신을 그리워하니나는 행복한 사람이지요당신과 함께 하는 고통이라면나는 행복한 기쁨이라오행복한 기쁨이라오나 그대에게 내 사랑을 줄 수만 있다면바랄 것이 있겠소나 그대에게 사랑을그리고 눈물마저도 내게는 사랑이랍니다아 아 그 사랑이란 사랑이란우리 생애에서 무엇 무엇입니까 무엇입니까나 그대에게 내 사랑을 줄 수만 있다면바랄...

사랑의 숙제 안주연

나로 인해 그대 마음이 아플까봐 말없이 떠났습니다 나로 인해 그대 사랑이 시들까봐 사랑으로부터 떠났습니다 그리우면 그대 마음의향수에 젖어 보네요 아 아그대 사랑의 목이 마르면그리움과 사랑으로 사랑의 숙제를 사랑의 숙제를풀어 봅니다나로 인해 그대 마음이 아플까봐 말없이 떠났습니다 나로 인해 그대 사랑이 시들까봐 사랑으로부터 떠났습니다 그리우면 그대 마음...

멋지게 살리라 안주연

사노라면 세상살이 괴로움과 슬픔 속에 모든 걱정 하다보니 이마에 주름 졌네커피 한 잔에 사랑을 나누고술 한 잔에 시름을 달래며이대로 한 평생 그늘 속에 살 수 없어구겨졌던 내 삶을 희망으로 바꾸리라인생 주름 탓하지 마라세월의 흐름을 탓하지 마라어차피 인생은 톱니바퀴라 했건만 지나가는 시간을 누구도 막을 수 없어남은 운명 내 삶을 멋지게 살리라멋지게 살...

코리아 아리랑 안주연

코리아 아리랑 - 안주연 아리아리랑 코리아 아리랑 아름다운 금수강산 금수강산 대한민국 동해 물을 바라보라 희망에 찬 아침 바다 출렁이는 파도 소리 갈매기 떼 춤을 춘다 우리 모두 하나되어 아리랑을 불러보자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아리랑 코리아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랑 코리아 아리랑 아름다운 팔도강산 팔도강산

두견새 우는 청령포 안주연

1절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웬말이냐 두견새 벗을 삼아 슬픈 노래 부르며 한양천리 바라보며 원한으로 삼년 세월 아~ 애달픈 어린 임금 장릉에 잠들었네 2절 두견새 구슬프게 지저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기암절벽 굽이치는 물결아 말해다오 그 옛날의 단종대왕 귀양살이 아~ 오백년 오랜 역사 비각만 남아 있네

내 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님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염원 (Inst.) 안주연

북녘 하늘 바라보며 내 부모 외치건만 백발의 주름진 모습 대답 없는 이 슬픈 사연 날개가 달렸다면 새라도 되었다면 생사라도 알련만 언제 통일 되려나 칠천만이 기원하는 통일의 염원을 저녁 노을 바라보며 내 형제 외치건만 분단의 아픔을 겪은 너와 나의 뼈 아픈 사연 내 생이 끝나기 전 네 생이 끝나기 전 만나야 할 우리 형제 이젠 통일 되겠지 칠...

화성연가 (Inst.) 안주연

지지대 고개 넘어 화령전 가는 길에 아버님 그 사연의 한 올 안고 울던 대왕 가지 많은 저 노송은 그 마음을 알고 있나 융릉제향 사도세자 세월 마저 일편 단심 한 송이 꽃이 되어 곱게도 피었구나 제암리 슬픈 역사 용주사 종소리도 제부도 파도 소리에 부서져서 우는 사연 서해 낙조 작은 포구 남양만이 어디메냐 정 못 잊어 찾아오는 나그네의 가슴 속...

내 고향 제주도 (Inst.)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님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수원의 그처녀 (Inst.) 안주연

진달래같은 붉은 볼에 입맞춤 하면 비둘기처럼 노래하던 설 익은 처녀 성숙한 여인 되어 기다리건만 첫 사랑을 주고 가신 님은 안 오고 화산 가는 지지대에 노송도 울어 눈물이 마를 날 없는 수원의 그 처녀 초승달이 곱게 뜨던 서장대에서 꼭 돌아오마 다짐하고 떠나간 그대 그 약속 굳게 믿고 기다리건만 나를 두고 떠나가신 님은 안 오고 노송나무 가...

수원의 그 처녀 안주연

진달래같은 붉은 볼에 입맞춤 하면 비둘기처럼 노래하던 설 익은 처녀 성숙한 여인 되어 기다리건만 첫 사랑을 주고 가신 님은 안 오고 화산 가는 지지대에 노송도 울어 눈물이 마를 날 없는 수원의 그 처녀 초승달이 곱게 뜨던 서장대에서 꼭 돌아오마 다짐하고 떠나간 그대 그 약속 굳게 믿고 기다리건만 나를 두고 떠나가신 님은 안 오고 노송나무 가...

내고향 제주도 (Inst.)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님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수원의 그 처녀 (Inst.) 안주연

진달래같은 붉은 볼에 입맞춤 하면 비둘기처럼 노래하던 설 익은 처녀 성숙한 여인 되어 기다리건만 첫 사랑을 주고 가신 님은 안 오고 화산 가는 지지대에 노송도 울어 눈물이 마를 날 없는 수원의 그 처녀 초승달이 곱게 뜨던 서장대에서 꼭 돌아오마 다짐하고 떠나간 그대 그 약속 굳게 믿고 기다리건만 나를 두고 떠나가신 님은 안 오고 노송나무 가...

아! 명성황후 안주연

신륵사의 종소리가 구성져 울리는데 아느냐 모르느냐 한 맺힌 그 사연을 고향 산천 뒤로 하고 여주 고을 떠나올 때 산새 들새 물새들아 이 내 마음 전해다오 봉미산아 두견새야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여강의 푸른 물결 휘돌아 감도는데 영월루 비친 달빛 가슴 깊이 묻어 놓고 목탁 치는 저 스님의 염불 소리 구성진데 밤 벌레의 울음 소리 명성 황후 ...

염원 안주연

북녘 하늘 바라보며 내 부모 외치건만 백발의 주름진 모습 대답 없는 이 슬픈 사연 날개가 달렸다면 새라도 되었다면 생사라도 알련만 언제 통일 되려나 칠천만이 기원하는 통일의 염원을 저녁 노을 바라보며 내 형제 외치건만 분단의 아픔을 겪은 너와 나의 뼈 아픈 사연 내 생이 끝나기 전 네 생이 끝나기 전 만나야 할 우리 형제 이젠 통일 되겠지 칠...

화성연가 안주연

지지대 고개 넘어 화령전 가는 길에 아버님 그 사연의 한 올 안고 울던 대왕 가지 많은 저 노송은 그 마음을 알고 있나 융릉제향 사도세자 세월 마저 일편 단심 한 송이 꽃이 되어 곱게도 피었구나 제암리 슬픈 역사 용주사 종소리도 제부도 파도 소리에 부서져서 우는 사연 서해 낙조 작은 포구 남양만이 어디메냐 정 못 잊어 찾아오는 나그네의 가슴 속...

내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님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수원의 그처녀 안주연

진달래같은 붉은 볼에 입맞춤 하면 비둘기처럼 노래하던 설 익은 처녀 성숙한 여인 되어 기다리건만 첫 사랑을 주고 가신 님은 안 오고 화산 가는 지지대에 노송도 울어 눈물이 마를 날 없는 수원의 그 처녀 초승달이 곱게 뜨던 서장대에서 꼭 돌아오마 다짐하고 떠나간 그대 그 약속 굳게 믿고 기다리건만 나를 두고 떠나가신 님은 안 오고 노송나무 가...

염원 (제1회 대한민국 통일가요제 대상) 안주연

북녘하늘 바라보며 내 부모 외치건만 백발에 주름진 모습 대답 없는 이 슬픈 사연 날개가 달렸다면 새라도 되었다면 생사라도 알련만 언제통일 되려나 지천만이 기원하는 통일의 염원은 저녁노을 바라보며 내 형제 외치건만 분단의 아픔을 겪은 너와 나의 뼈아픈 사연 내 생이 끝나기전 내 생이 끝나기 전 만나야 할 우리 형제 이젠 통일 되겠지 지천만이 기원하는 통일의 염원은

정주고 울었네 안주연

정주고 내가 우네 못잊어 우네 한 마디 말도 없이 가버린 당신 왜 내가 바보처럼 정을주고 우나 맺지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바보처럼 갈테면 가라지 미련없이 가라지 아아 정주고 울었네 정주고 내가 우네 못잊어 우네 간다는 말도없이 떠나간 당신 왜 내가 바보처럼 못잊어서 우나 맺지못할 인연인줄을 알면서도 바보처럼 갈테면 가라지 미련없이 가라지 아아 정주고 울었네

어머님의 사랑 남진

세상길 험한파도 캄캄한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닸소 잔위에 실은노래 한숨서려도 눈물을 샘키면서 힘차게사오 새벽달 비춰주는 들창넘어로 쓸쓸한 창살우엔 오동잎진다 가야금 줄에얼킨 어머님사랑 아들다 때버리면 세상도없소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해도 나에겐 다시없는 어머니라오

어머님의 사랑 나용수

당신의 그 사랑이 무어냐고 물어 본다면 하늘과 땅 사이 깊은 사랑 어머님의 사랑 바다보다 깊고 깊은 하늘보다 높고 높은 당신의 참사랑이 보석같은 내 아낼 아름다운 내 아낼 사랑으로 만났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당신의 그 사랑이 무어냐고 물어 본다면 하늘과 땅 사이 깊은 사랑 어머님의 사랑 나하나를 잘 되라고 두손모아 빌어주던 당신의 참사랑이 보석같은

어머님의 사랑 덕륜스님

내 진정 내 진정 어머님을못 잊겠어요그렇게 자식 위해 고생하신 어머님오늘도 꿈속에서 미소지으며이자식 잘 되라고 빌고또 비는 어머님자나깨나 못 잊겠어요 불효자식 용서해 주못 잊을 어머님이여내 진정 내 진정 어머님을못 잊겠어요낳으시고 길러주신 고생하신 어머님힘들고 궂은 일도 가라지 않고이 자식 잘되라고 눈물을 감추시면서자나깨나 못 잊겠어요불효자식 용서해 ...

어머님의 사랑 백년설

세상 길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 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나에게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새벽 달 비쳤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생애라 해도 세상에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외면하는 신세라해도 아들자 빼버리면 세상도 없소

어머님의 빈자리 이애란

그리운 나의 어머니 자식 위해 고생만 하다 가신 그리운 나의 어머니 보고픈 나의 어머니 그 깊은 사랑을 몰랐어요 어머님의 그 빈자리가 얼마나 얼마나 컸었는지 하늘보다 더 높은 사랑 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 이제야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그리운 나의 어머니 눈물로 불러 봅니다 보고파요 가슴이 시리도록 그리운 나의 어머니 자식 위해 고생만

어머님의 영광 나훈아

꽃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걱정 한 평생에 가슴 조이다 주름이 다 지셨네 피눈물 나는 영광의 아득한 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은혜 무엇으로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엔 하늘도 사무치네 달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위해 한 평생을 애태우시다 이제는 늙으셨네 비바람치는 험한 길 가시밭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사랑

어머님의 영광 남진

꽃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 걱정 한평생을 가슴 조이다 주름이 다 지셨네 피눈물 나는 영광의 아득한 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은혜 무엇으로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에 하늘도 사무치네 달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 위해 한평생을 애태우시다 이제는 늙으셨네 비바람치는 험한 길 가시밭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사랑 어이하면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에

어머님의 영광 나훈아

1,꽃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 걱정 한평생을 가슴 조이다 주름이 다 지셨네 피눈물 나는 영광의 아득한 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은혜 무엇으로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에 하늘도 사무치네 2,달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위에해 한평생을 애태우시다 이제는 늙으셨네 비 바람치는 험한길 가시발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사랑 어이하면

어머님의 영광 남진, 나훈아

꽃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 걱정 한평생을 가슴 조이다 주름이 다 지셨네 피눈물 나는 영광의 아득한 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은혜 무엇으로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에 하늘도 사무치네 <간주중> 달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위에해 한평생을 애태우시다 이제는 늙으셨네 비 바람치는 험한길 가시발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수원의그처녀 안주연(배창자)

진달래같-은 붉~은볼~에-입-맞춤 하~면~- 비-둘~기처럼 노래하~던-설익~은~처~녀- 성숙한 여인~되어 기다-리건~만- 첫사랑을 주~고가신 님은~안오~고-- 화산가-는 지~지대~에-노-송~도~울~어-- 눈~물-이 마를날없는 수원-의~그 처~~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초승달-이 곱~게뜨~던-서-장대 에~서~- ...

어머님의 넓은 사랑 박인수

어머니의 넓은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울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드리고 내가 기뻐웃을때에 찬송부르십니다. 아침저녁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때남은 구절마다 모습본듯 합니다 믿는자는 누구든지 영생함을 얻으리 외워주신 귀한말씀 이제 힘이 됩니다 온유하고 겸손하며 올바르고 굳세게 어머니의 뜻 받들어 보람있게 살리다 풍파많은...

어머님 사랑 남상규

바람이 갈대꽃처럼 흰 머리 휘날리며 떠나올 때 일러주신 그 말씀을 잊으오리까 어느덧 나도 자라 부모가 되니 어머님의 깊은 사랑 조금은 알 것 같은데 주름살이 웬 말이오 지는 해가 원망스럽소 눈물로 얼룩진 세월 잔주름에 숨겨 놓고 살아오신 한평생을 이 자식이 모르오리까 세월이 흘러흘러 부모가 되니 어머님의 참사랑을 이제야 알 것 같은데 해탈이

어머니의 기도 (Feat. 정태성) 선재을

알게 한이 혈육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니라 시몬아 복이 있도다 반석 위에 너의 교회 세우리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를 못 할 것이라 내가 아주 어렸을 때에 어머님께서 들려주신 말씀 주는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셨네 그 말씀 묵상하면서 내 마음의 깊은 곳에 새기며 내가 피곤하여 지칠 때 그 말씀이 나를 항상 붙드셨네 어머님의

어머님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어머니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저고리라고 박정식

이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마음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주저없이 얘기한다 그건바로 어머님의 마음 그마음 이라고 이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주저없이 얘기한다 그건바로 어머님의 모습 그모습 이라고 아그리운 나의어머님의 그 저고리라고 이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주저없이 얘기한다 그건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