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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 익숙치 않아서 안 트리오

to tell myself that I'm better off this way if we're no supposed to be together we go our separate ways I'll find somebody new I'll be ok pretty soon But I know deep inside that's not the truth true

True - 익숙치 않아서 안트리오(Ahn-Trio)

tell myself that I better off this way if we’re no supposed to be together we go out separate best I’ll find somebody new I’ll be ok pretty soon But I know deep inside that’s not the truth true

익숙치 않아서

보였었는지 눈물을 글썽이며 꼴이 이게 뭐냐며 왜 이렇게 힘들어 하냐고 내게 물었어 난 거짓말을 해보려고 했지만 날 보는 너의 눈을 보니 그만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있던 하고 팠던 말들이 그만 흘러나오고 말았어 난 혼자 잠이 드는게 혼자 일어나는게 혼자 밥을 먹는게 익숙칠 않아 난 혼자 좋아하는게 혼자 슬퍼하는게 익숙칠 않아서

익숙치 않아서

보였었는지 눈물을 글썽이며 꼴이 이게 뭐냐며 왜 이렇게 힘들어 하냐고 내게 물었어 난 거짓말을 해보려고 했지만 날 보는 너의 눈을 보니 그만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있던 하고 팠던 말들이 그만 흘러나오고 말았어 난 혼자 잠이 드는게 혼자 일어나는게 혼자 밥을 먹는게 익숙칠 않아 난 혼자 좋아 하는게 혼자 슬퍼하는게 익숙칠 않아서

익숙치 않아서 비(悲 rain)

혼자 슬퍼하는게 익숙칠 않아서 익숙칠 않아서.. 난 왜 널 잊질 못하는지 아직도 너만 생각하면 계속 눈물이 나는지 이만하면 이제 잊을 때도 됐는데 시간이 흘러도 왜 대체 나지질 않는데 난 어차피 너를 만나기 전에도 혼자서 살았으니 그때로 돌아가자고 내 자신을 계속 달래보려해도 너의 빈자리만 보여 난 혼자 잠이 드는게..

True (Exclusive Asian Bonus Track) (임정희) 안 트리오

myself that I;m better off this way if we're no supposed to be together we go our separate ways I'll find somebody new I;ll be ok pretty soon But I know deep inside that's not the truth true

이름 바닐라시티(Vanila City)

못한 걸 지난 일이지만 아직 생각나 아무 말없이 아무런 말 없이 고개 떨구며 그냥 돌아섰던 그런 너지만 그냥 돌아섰던 너지만 아직도 나 널 잊지 못하고 지우지 못하고 하루를 그냥 보내네 너의 이름을 부르며 너를 그리며 힘들어도 가슴 아파도 눈물을 참아 내봐도 두려워 널 다시 볼 순 없을까 오늘 이 밤도 나는 잠 못드는데 아직 이별이 익숙치

이름 바닐라시티

보내줬어 후회해 잡아주지 못한 걸 지난 일이지만 아직 생각나 아무 말없이 아무런 말 없이 고개 떨구며 그냥 돌아섰던 그런 너지만 그냥 돌아섰던 너지만 아직도 나 널 잊지 못하고 지우지 못하고 하루를 그냥 보내네 너의 이름을 부르며 너를 그리며 힘들어도 가슴 아파도 눈물을 참아 내봐도 두려워 널 다시 볼 순 없을까 오늘 이 밤도 나는 잠 못드는데 아직 이별이 익숙치

일기 (日記) 조 트리오

나 그댈 보아요 매일 이 시간 항상 이곳이죠 그대 뭔가 달라요 향기 가득한 그대 미소는 오늘밤엔 잠이 올 것 같아요 내일 아침 그댈 또 볼 생각에 같은 상상을 하죠 이 시간 영원하기를 그 누가 뭐래도 난 너무 행복한걸요 자꾸 웃음이 나죠 그대도 나와 같기를 너무나 원하죠 하지만 상관없어요 날 몰라도 나 그댈 보아요 매일 이 시간 항상 이곳이죠 오늘은 왠지

Picnic 가리나 프로젝트

시원한 바람 따뜻한 사람 영원히 함께할 내 바램 촉촉한 키스 잠깐 눈은 좀 감아봐 불어라 바람 아마도 사랑 아직은 익숙치 않아서 속으로 매번 하는 말 사랑해 괜찮아 비가와도 비에젖은 나의모습 섹시 오늘은 자신있어 약국에서 사다놓은 청심환도 먹었지 Oh, you ready girl?

새 남자친구 박혜경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걸 어떡해 네가 아닌 네가 없는 네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너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새 남자친구 박혜경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걸 어떡해 네가 아닌 네가 없는 네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너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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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 걸 어떡해 니가 아닌 니가 없는 니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너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기억 우리

새남자친구 박혜경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 남자 이야기 내게 너무 잘해줘 착한 이 남자 어제는 영화를 보며 내 손을 잡던 걸 아직 어색했던 내 맘 들킨 것 같아 너와 했었던 모든 걸 이 사람과 하는 게 아직도 나는 익숙치 않은 걸 어떡해 니가 아닌 니가 없는 니가 떠난 나의 하루 이젠 너 없이도 웃으며 살아가야 하는 데 너의 미소 너의 향기 너의 기억 우리

잠시만 뒤돌아보면 미도

잠시라도 뒤돌아보면 어느새 삐뚤어진 나의 길 그 서투른 길 만큼이나 너무 쉽게 변하는 내 믿음 지나온 길 이리저리 헤맨 모양이지만 그래도 나 그대의 따스한 품 잠시라도 뒤돌아보면 나 어느새 그대의 따스한 품 서툴게 지나왔던 길이라지만 나 그대의 따스한 품 어쩜 그리 익숙치 않아 낯설어 힘에 겨운 길이라 해도 걸음마다 새겨질

흰눈 오는 날에 솜사탕

못살 줄 알았어 니가 없는데도 겨울은 오는구나 흰 눈이 내리는 이 거릴 걸어도 내 맘은 아직도 그 날만 기억해 내 맘도 하얗고 온 세상도 하얗고 Chorus) 흰 눈 오는 날에 우린 헤어졌죠 흰 눈만 내리면 자꾸 그대 생각만 나 선명해요 유난히 춥던 날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소리 치던 그 날 ver2) 혼자서 걷는게 익숙치

흰눈오는날에 솜사탕

못살 줄 알았어 니가 없는데도 겨울은 오는구나 흰 눈이 내리는 이 거릴 걸어도 내 맘은 아직도 그 날만 기억해 내 맘도 하얗고 온 세상도 하얗고 Chorus) 흰 눈 오는 날에 우린 헤어졌죠 흰 눈만 내리면 자꾸 그대 생각만 나 선명해요 유난히 춥던 날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소리 치던 그 날 ver2) 혼자서 걷는게 익숙치

잠시만 뒤돌아보면 MIDO

♬ 잠시라도 뒤돌아보면 어느새 비뚤어진 나의 길 그 서투른 길 만큼이나 너무 쉽게 변하는 내 믿음 지나온 길 이리저리 헤맨 모양이지만 그래도 나 그대의 따스한 품 잠시라도 뒤돌아보면 나 어느새 그대의 따스한 품 서툴게 지나왔던 길이라지만 나 그대의 따스한 품 어쩜 그리 익숙치 않아 낯설어 힘에 겨운 길이라 해도 걸음마다

하이든 바린톤 트리오 하이든

가사없음

그랬구나 L.E.O.N

외롭다는 말이 입버릇처럼 늘 붙어있었어 우린 그랬어 다른사람들이 우릴 모두 의심해도 우리는 그냥 친구였어 Pre) [어느순간 부턴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 느낌이 익숙치 않아서 [밤을 새워 그렇게 고민만 계속하다가]나는 니가 좋아 Chorus) 그랬구나 너였구나 내가 기다리던 사람 너구나 이제서야 알았구나 그래 이제라도 알았으니

±×·¨±¸³ª ·¹¿A Feat. Aoºe¶o

외롭다는 말이 입버릇처럼 늘 붙어있었어 우린 그랬어 다른사람들이 우릴 모두 의심해도 우리는 그냥 친구였어 Pre) [어느순간 부턴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 느낌이 익숙치 않아서 [밤을 새워 그렇게 고민만 계속하다가]나는 니가 좋아 Chorus) 그랬구나 너였구나 내가 기다리던 사람 너구나 이제서야 알았구나 그래 이제라도 알았으니

그랬구나 레온

외롭다는 말이 입버릇처럼 늘 붙어있었어 우린 그랬어 다른사람들이 우릴 모두 의심해도 우리는 그냥 친구였어 Pre) [어느순간 부턴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 느낌이 익숙치 않아서 [밤을 새워 그렇게 고민만 계속하다가]나는 니가 좋아 Chorus) 그랬구나 너였구나 내가 기다리던 사람 너구나 이제서야 알았구나 그래 이제라도 알았으니

그랬구나 오현란

외롭다는 말이 입버릇처럼 늘 붙어있었어 우린 그랬어 다른사람들이 우릴 모두 의심해도 우리는 그냥 친구였어 Pre) [어느순간 부턴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 느낌이 익숙치 않아서 [밤을 새워 그렇게 고민만 계속하다가]나는 니가 좋아 Chorus) 그랬구나 너였구나 내가 기다리던 사람 너구나 이제서야 알았구나 그래 이제라도 알았으니

그랬구나 (Feat. 지브라) 레온(L.eon)

외롭다는 말이 입버릇처럼 늘 붙어있었어 우린 그랬어 다른사람들이 우릴 모두 의심해도 우리는 그냥 친구였어 Pre) [어느순간 부턴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 느낌이 익숙치 않아서 [밤을 새워 그렇게 고민만 계속하다가]나는 니가 좋아 Chorus) 그랬구나 너였구나 내가 기다리던 사람 너구나 이제서야 알았구나 그래 이제라도 알았으니 정말 얼마나

나의 노래가 쏘삐 프로젝트

네가 떠나간 이 길에 나 혼자 멍하니 서서 눈물도 나오지 않아 한참동안을 나 이렇게 널 기다려 너의 뒷모습 익숙치 않아서 붙잡지 못해 이제야 알 것 같은데 애써 참아온 내 눈물이 흘러와도 오 난 나의 노래가 네게 들려 나의 노래가 네게 닿아서 너에게만 전하고픈 내 마음을 불러 나의 노래가 네게 들려 나의 노래가 네게 닿아서 내 마음을 알았다면 알았다면

가지마 천둥

니가 날 떠나가던 이젠 내가 너무 싫다던 그날 아무렇지 않은 척 이별이 아픈 척 미소로 널 떠나려 했어 입가에만 맴돌던 말 돌아와 줘 가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는 나날들이 익숙치 않아 쓰러져 자꾸만 나 니가 없는 난 뿌리 없는 나무 같아 돌아와 차라리 모질게 대답이라도 할 걸 화라도 막 내볼 걸 니 굳게 다문 입술 그 차가운 눈빛은

가지마 천둥 (MBLAQ)

니가 날 떠나가던 이젠 내가 너무 싫다던 그날 아무렇지 않은 척 이별이 아픈 척 미소로 널 떠나려 했어 입가에만 맴돌던 말 돌아와 줘 가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는 나날들이 익숙치 않아 쓰러져 자꾸만 나 니가 없는 난 뿌리 없는 나무 같아 돌아와 차라리 모질게 대답이라도 할 걸 화라도 막 내볼 걸 니 굳게 다문 입술 그 차가운 눈빛은

가지마 천둥 [엠블랙]

니가 날 떠나가던 이젠 내가 너무 싫다던 그날 아무렇지 않은 척 이별이 아픈 척 미소로 널 떠나려 했어 입가에만 맴돌던 말 돌아와 줘 가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는 나날들이 익숙치 않아 쓰러져 자꾸만 나 니가 없는 난 뿌리 없는 나무 같아 돌아와 차라리 모질게 대답이라도 할 걸 화라도 막 내볼 걸 니 굳게 다문 입술 그 차가운 눈빛은

Picnic (Feat.버벌진트) 가리나 프로젝트

기상청에 전화해 몇 번이나 물어봤던 날씨 오늘은 퍼펙트한 우리의 세번째 주말 데이트 준비완료 자꾸 주책맞게 니 자랑 나를 놀리셔 우리 어머니께서 나 원래 완전 올빼미잖아 근데 일찍 깼어 널 위해서 성공확률은 백프로 네맘을 확실하게 나 Get 시원한 바람 따뜻한 사람 영원히 함께할 내 바램 촉촉한 키스 잠깐 눈은 좀 감아봐 불어라 바람 아마도 사랑 아직은 익숙치

가지마 천둥(MBLAQ)

니가 날 떠나가던 이젠 내가 너무 싫다던 그날 아무렇지 않은 척 이별이 아픈 척 미소로 널 떠나려 했어 입가에만 맴돌던 말 돌아와 줘 가지마 떠나지마 니가 없는 나날들이 익숙치 않아 쓰러져 자꾸만 나 니가 없는 난 뿌리 없는 나무 같아 돌아와 차라리 모질게 대답이라도 할 걸 화라도 막 내볼 걸 니 굳게 다문 입술 그 차가운 눈빛은 헤어짐을

아파 미리

한참 헤맨후에야 닿지못할 먼 곳에 서있는 널 보고 깨버리지 니가 없는 처음으로 다시 가고 싶어서 텅빈 새벽 거리로 나와 니 기억을 흘리지만 어딜 향해야 하는지 눈앞에 펼쳐진 너 없는 풍경이 차마 익숙치 않아서 술에 취한 듯 휘청 거리네 잊어 눈물이면 되니 눈 감으면 되니 하나도 소용이 없잖아 니가 뛰게한 심장이 멎는

없었던 것처럼 미남오빠

없었던 것처럼 없었던 일처럼 그냥 그렇게 사라졌네 아니었던 것처럼 아니라는 것처럼 그냥 그렇게 사라졌네 익숙치 않은 시간을 견뎌야 하네 익숙치 않은 공간을 살아야 하네 있었던 것처럼 있었던 일처럼 아직도 나는 울고 있네 맞다는 것처럼 맞았었던 것처럼 아직도 나는 사랑하네 익숙치 않은 시간을 견뎌야 하네 익숙치 않은 공간을 살아야 하네

혼자 하는 일 (On My Own) 예성 (YESUNG)

아무 표정 없는 말로 이제 그만하자며 울었어 미안하다는 말 그래 아프지 말라는 그 말 하지 못했어 미안해 어색해진 하루하루 혼자 있는 게 익숙치 않아서 오늘도 이렇게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며 말했어 혼자서 헤어지는 일 첫 번째 혼자 일어나는 일 그 두 번째 혼자서 밥을 먹는 일 다음엔 어떡해야 돼 나 혼자 어떡해야 해 결국 혼자 헤어지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솔개 트리오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렸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옜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처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끔 밀려오는 또렸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옜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여인이여 솔개 트리오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

젊은 연인들 서울대 트리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면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세...

먼지없는이세상에 솔개 트리오

낡은 창살에 기대어 바라뵈는 하늘엔 붉은 반점 그리듯 햇살은 크고 옆집 담벼락 메인 덩쿨이 나의 마음을 끌면 가구려 지난 세월들은 강물처럼...... ♣ 초라한 내 갈길엔 풀 한포기 없지만 오~~ 내마음에 파도치는 평화의 천사들이 갈길을 알려주며 사라지는 의미는 고행보단 먼지없는 이~~ 세상에.........♣ ♣ 는 반복 구간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 100명의 위인들 구.봉.숙. 트리오

1절 아름다운 보수에 수구꼴통에 정희 할아버지가 창당하시고 광주시민 피밟고 정권잡으니 대대손손 좇같은 꼴통도 많아 29만원 전두환 친구 노태우 3당 야합 김영삼 차떼기로 달려라 개쪽 이회창 유신공주 박근혜 10선의원 김종필(조용필!) 쌀뜬물은 최병렬(최틀러!) 물은 셀프 조순형 찐따먹은 박진 역사는 좇됬다 출장투표 서청원 국부 송광호 반공소년 ...

연극중에서 솔개 트리오

두손은 주머니에 두 눈을 반짝이며 외로운 마음으로 이리저리 거닐다 극장앞에 문듣 멈춰버린 내눈길에 포스터에 그려진 사랑이룬 이야기 한동안 바라보다 극장에 들어섰네 내 마음 나도 몰라 이리저리 보는데 연지곤지 찍고 달려나오는 사람들 나팔소리 따라 춤도 추어보았네 모두들 손뼉치며 내마음 달래주니 이제는 잊어야지 자검은막을 올려라 두손은 주머니에 두눈...

여인 솔개 트리오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

그 누가 뭐래도 솔개 트리오

그누가 뭐래도 당신만을 사랑해요 그어느사람이 나를 갖고파 한다해도 당신에게 줄 사랑만은 깊이 간직한채 수많은 고비를 넘긴후에 모든걸 줄테야 그대는 바보처럼 어두운 표정 지을때마다 할말을 잃어버리는 나를 미워말아요 쥬쥬르 쭈주 쭈쮸르 쥬쥬르 쭈주 쮸르르....... 그누가 이세상의 모든것을 준다해도 내처음 느꼈던 마음 바꿀수 없어요 당신에게 줄 사랑만은...

눈물 내리는 날 (비) 조 트리오

또 날위해 온거니 니가 날 안아줄땐 날 대신~~ 울어주는 니가 고마웠었~는데 몰랐어 니가 내려 올때 아픔이 자란단~걸~~ 반갑게~~ 너를 맞을때면 함께한 눈물~을 제발 한번만 도와줘 잘라낸 그리움 가슴안에~서 조금씩 자~라~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 또 한번 그~때 그날로 나~를~ 몰랐어 니가 내려 올때 아픔이 자란단~걸~~ 반갑게~~ 너를 맞을때...

눈물 내리는 날 (비) 조 트리오

또 날위해 온거니 니가 날 안아줄땐 날 대신~~ 울어주는 니가 고마웠었~는데 몰랐어 니가 내려 올때 아픔이 자란단~걸~~ 반갑게~~ 너를 맞을때면 함께한 눈물~을 제발 한번만 도와줘 잘라낸 그리움 가슴안에~서 조금씩 자~라~ 어느새 눈물이 입술을 적셔와 또 한번 그~때 그날로 나~를~ 몰랐어 니가 내려 올때 아픔이 자란단~걸~~ 반갑게~~ 너를 맞을때...

오늘까지만 윤나라 트리오

오 믿기 어렵겠지만 나는 니가 보기 싫어 니 손짓 표정까지도 생각하기조차 싫어 마일 다짐해봐도 그만 지우려고 해봐도 니 생각 하게되는 날 이젠 참을 수가 없어 항상 후회되고 널 그만 찾으려 해도 자꾸 니 생각이 나는지 정말 난 어쩔 수 없나 난 오늘까지만 이제는 버리겠어 다 정말 너무 힘이 들어 널 만나 뒤로부터 난 나를 찾을 수가 없어 오 다 아는...

않았어 윤나라 트리오

미안해 너와 함께일 때 너와 함께 걸을 때 기쁘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너의 모습이 처음과 같이 느껴지지 않아 당황했어 한때는 너무 간절해서 어렵게 결국 얻은 너인데 나는 어떡해 이제 희미해진 내 맘 뭐라 할까 우린 너무 아이처럼 어리석게 조급해서 너무나 쉽게 너무 빠르게 다 태웠나봐 미안해 그저녁 늦게 너의 집 앞에서 나눈 입맞춤도 아무리 애써봐도 ...

산들산들 윤나라 트리오

산들산들 흩날리는 너의 머릿결 만지고 싶어 두근두근 설레이는 너의 웃음을 매일 볼 수는 없나 조금은 두려워 그대와 멀어져 다시 혼자 되지 않을까 맘졸이지만 나는 오늘 그대 맘을 훔치고 싶어 가지고 싶어 사뿐사뿐 춤을 추는 너의 발걸음 같이 맞추는 기분 너무나 설레여 그대와 둘이서 함께하게 되지 않을까 오 상상만 나는 오늘 그댈 안고 춤추고 싶어 잠들...

그대 걱정 윤나라 트리오

?아 그대 걱정된다 우린 아직 연인도 아닌데 아 그대 걱정된다 잘 됐으면 좋겠네 나 그대 그리나보다 이건 분명 마음인 것 같은데 뭐 그리 상관없지만 그댄 내 맘 알까 지친 그대 곁에 어깨라도 내주고 싶은 나 부담되지 않다면 그래도 될까 아 그대 아름답다 마치 별이 내려앉은 것처럼 가슴 속에 남는다 마치 사진처럼 너무 여린 그대 너무 쉽게 흩어져 버릴까...

일상 윤나라 트리오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니 아찔해 시금시간이 몇시래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네 속상해 아무리 잠을 자도 피곤해 아직도 할 일은 너무 많은데 이놈의 시간은 자비가 없어 어쩌면 인생은 영원히 챗바퀴처럼 끝나지 않을 이 길을 쭉 걸어 가야하는 것은 아닐까 이 검은 세상위로 까맣게 모여든 사람들의 미로 속에 나는 모르겠어 내 앞 길은 어쩜 이렇게 어지럽나...

달과 지구 윤나라 트리오

이건 마치 그 것 같애 면접보고 난 뒤에 연락만 기다리는 것처럼 너의 기다리란 말이 나 미칠 것 같애 너는 내가 영원할 것 같니 사실 난 많이 지쳤어 애써 끈을 잡고 있지만 오 난 그만 지쳐버려서 놓쳐 버릴 것 만 같아 지굴 도는 달도 영원하진 않아 언젠가 떨어져나갈지 몰라 그러니 돌아와 나를 끌어당겨봐 그만 떨어지기 전에 이건 마치 그 때 같애 ...

나쁜생각 윤나라 트리오

?사실은 조금은 겁이 나 내가 이런 생각 하는 건 어쩌면 너무나 나빠 하지만 너무나도 달아 미소가 그 눈빛이 너무나 어여쁜 그대가 나빠 이러면 안된데도 그대 욕심이 나요 정말로 못됐게도 웃게 하고 싶어요 어젯밤 나눴던 대화가 생각나 날 바라보며 살짝 기울인 고개가 떠올라 지금 그대는 잠을 잘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고민만 아무리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