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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되어 (Original Ver.) 알앤피

내가 너를 원해도 What u gonna do 바람이 되어 나를 스쳐 지나가는 너 눈물이 나 가슴이 저려 너무 생각나 잊지못해 너를 너무 사랑했는데 미치겠어 차라리 나를 데려가주오 바람이 되어 감싸 오는 너의 향기가 말라버린 내 눈물을 흠뻑 적시고 흔들리는 눈빛으로 너를 느끼네 사랑했고 사랑했어 삶이 끝나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바람이 되어 (Original ver.) 알앤피(RNP)

[INTRO] 내가너를원해도 What u gonna do [HOOK] 바람이되어나를스쳐지나가는너 눈물이나가슴이저려너무생각나 잊지못해너를너무사랑했는데 미치겠어차라리나를데려가주오 바람이되어감싸오는너의향기가 말라버린내눈물을흠뻑적시고 흔들리는눈빛으로너를느끼네 사랑했고사랑했어삶이끝나도 [1VERSE] 무엇을어떻게해야만하는지 지금나의감정들을정리할수는없는...

싸움 (Original Ver.) 알앤피

너와 나의 입장차이 그만해 그 말을 난 믿지 않아 읽지 않은 소설과도 일치하는 말들만이 빛이 나는 미친 너는 혼잣말로 신뢰를 곧 잃지 많은 말로 유혹해도 듣지 않는 나는 바보가 돼 말은 바로 하되 생각들은 말이나 돼? 됐어 그만해 이제 그런 니 말에 신물이나 미안해 듣지 않을게 이제 우리 이쯤에서 그래 그만해 한두 번도 아니야 늘 만나서 '야! 너...

바람이 되어 (Feat.이슬) 알앤피

해야만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 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 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 생각없이 주저 앉아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잃은 검은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수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수 있을까 얼마만큼 지나야 백지가 되어

싸움 (Original Ver.) 알앤피 (RNP)

너와 나의 입장차이 그만해 그 말을 난 믿지 않아 읽지 않은 소설과도 일치하는 말들만이 빛이 나는 미친 너는 혼잣말로 신뢰를 곧 잃지 많은 말로 유혹해도 듣지 않는 나는 바보가 돼 말은 바로 하되 생각들은 말이나 돼? 됐어 그만해 이제 그런 니 말에 신물이나 미안해 듣지 않을게 이제 우리 이쯤에서 그래 그만해 한두 번도 아니야 늘 만나서 '야! 너...

싸움 (Original Ver.) 알앤피(RNP)

너와 나의 입장차이 그만해 그 말을 난 믿지 않아 읽지 않은 소설과도 일치하는 말들만이 빛이 나는 미친 너는 혼잣말로 신뢰를 곧 잃지 많은 말로 유혹해도 듣지 않는 나는 바보가 돼 말은 바로 하되 생각들은 말이나 돼? 됐어 그만해 이제 그런 니 말에 신물이나 미안해 듣지 않을게 이제 우리 이쯤에서 그래 그만해 한두 번도 아니야 늘 만나서 야! 너...

그녀와 그녀는 (Original Ver.) (Feat. Naz) 알앤피

눈 딱 감고 그냥 저질러버릴까 널 갖고 장난 친 것은 아닐까 널 가끔 바라볼 때마다 왜 내 가슴이 저릴까 우린 아무 사이도 아닌데 난 이미 다른 사람이 너와 함께 있다라는 것이 질투나 너의 모든 게 다 신경 쓰여 나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아 어떻게 난 이미 애인이 있는데 네 슬픈 눈동자에 담은 나만 바라보란 의미의 말들 미안해...

바람이 되어 (Feat. 서령) 알앤피

나의 감정들을 정리할 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인지 아무 생각 없이 주저앉아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 속에 소리 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 곳 잃은 검은 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수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수 있을까 얼마만큼 지나야 백지가 되어

바람이 되어 (Featuring 서령) 알앤피

내가 너를 원해도 What you gonna do [HOOK] 내가 널 보내는게 아니라 하늘이 나를 데려가는 내가 널 잊었던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잊어가는 내가 널 보내는게 아니라 하늘이 나를 데려가는 내가 널 잊었던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잊어버리는 [1VERSE] 무엇을어떻게해야만하는지 지금나의감정들을정리할수는없는지 어떻게받아들여야만하는것인...

바람이 되어 (Featuring 이슬) 알앤피

해야만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 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 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 생각없이 주저 앉아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잃은 검은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수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수 있을까 얼마만큼 지나야 백지가 되어

바람이 되어 알앤피(RNP)

어떻게 해야만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런 생각없이 주저앉아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잃은 검은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수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수 있을까 얼마만큼 지나야 백지가 되어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Original Ver.) 알앤피

넌 왜 자꾸 미안하다고만 해 no way 자꾸 행복하라고 말해 넌 왜 자꾸 너 같은 여잔 다신 만나지 말라고 같은 말을 계속해 넌 왜 자꾸 눈물을 보이려 해 no way 자꾸 이별이 답이라 해 넌 왜 자꾸 이미 결론 난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을 해 어제 우리 손을 잡고 영화를 볼 때도 어제 우리 마주보고 커피를 마실 때도 넌 아무렇지 않았고 ...

바람이 되어 (Inst.) 알앤피(RNP)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런 생각없이 주저앉아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잃은 검은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수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수 있을까 얼마만큼 지나야 백지가 되어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Inst.) 알앤피

축처진 내 어깨 넘어로 지나가는 싸이렌소리 떨리는 내 두 손이 성급하게 눌러댄 핸드폰엔 꺼져있는 너의 전화 해맑았던 너의 그 미소 너무나사 랑했나봐 생각해줘 가끔이라도 갈께 바람되어 내 사랑아 기억해줄래 나에겐 전부였음을 새까맣게 타버린 나를 감싸고 뛰던 네 모습 흩날리던 인연 사이로 끝나는 슬픈 선율들 지켜줄께 내 전부였던 그대 나 바람이

바람이 되어 (Original Ver.) 알엔피

내가 너를 원해도 What u gonna do 바람이 되어 나를 스쳐 지나가는 너 눈물이 나 가슴이 저려 너무 생각나 잊지못해 너를 너무 사랑했는데 미치겠어 차라리 나를 데려가주오 바람이 되어 감싸 오는 너의 향기가 말라버린 내 눈물을 흠뻑 적시고 흔들리는 눈빛으로 너를 느끼네 사랑했고 사랑했어 삶이 끝나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Featuring 서령) 알앤피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Feat.서령) 시간이 흘러 무뎌지면 잊혀진다 말을 해 자연스레 다른 사람만 나 잊혀진다 해 나의 하나뿐인 사랑이 떠나가던 그 날에 산산히 조각나 이미 죽었어 그만해 다들 말들하지 그건 한낮의 무적인 마음가짐 눈물에 멍울져 망가진 내 마음까지 나뭇가지 흔들리듯 쉽게 흔들리지는 않아 제발 이래라 저래라 그만해 처음엔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Feat. 서령) 알앤피

넘어로 지나가는 싸이렌소리 떨리는 내 두 손이 성급하게 눌러댄 핸드폰엔 꺼져있는 너의 전화 해맑았던 너의 그 미소 너무나 사랑했나봐 생각해줘 가끔이라도 나 갈께 바람되어 내 사랑아 기억해줄래 나에겐 전부였음을 새까맣게 타버린 나를 감싸고 뛰던 네 모습 흩날리던 인연 사이로 끝나는 슬픈 선율들 지켜줄께 내 전부였던 그대 나 바람이

그녀와 그녀는 (Original Ver.) (Feat. Naz) 알앤피(RNP)

눈 딱 감고 그냥 저질러버릴까? 널 갖고 장난 친 것은 아닐까? 널 가끔 바라볼 때마다 왜 내 가슴이 저릴까? 우린 아무 사이도 아닌데 난 이미 다른 사람이 너와 함께 있다라는 것이 질투나 너의 모든 게 다 신경 쓰여 나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아 어떻게 난 이미 애인이 있는데 네 슬픈 눈동자에 담은 나만 바라보란 의미의 말들 미안해 지금 한 여자...

바람이 되어 (feat. 서령) 알앤피(RNP)

어떻게 해야만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런 생각없이 주저앉아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잃은 검은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수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수 있을까 얼마만큼 지나야 백지가 되어

바람이 되어 (feat. 이슬) 알앤피(RNP)

어떻게 해야만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런 생각없이 주저앉아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잃은 검은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수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수 있을까 얼마만큼 지나야 백지가 되어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Original Ver.) 알앤피(RNP)

넌 왜 자꾸 미안하다고만 해 no way 자꾸 행복하라고 말해 넌 왜 자꾸 너 같은 여잔 다신 만나지 말라고 같은 말을 계속해 넌 왜 자꾸 눈물을 보이려 해 no way 자꾸 이별이 답이라 해 넌 왜 자꾸 이미 결론 난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을 해 어제 우리 손을 잡고 영화를 볼 때도 어제 우리 마주보고 커피를 마실 때도 넌 아무렇지 않았고 ...

바람 (Original Ver.) Men about town

바람이 부네 바람이불어, 내곁에 따듯한 바람이 부네 희미하게 다가오는 Phone Alarm Melody, Hum 구겨진 얼굴로 꿈틀거리네 늘어져 버린 거울이 날 바라 보면 꺼질듯 한 한숨에 시작된 One Day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어째서 남겨진건 Lazy들 뿐이야 Ho, I Want This Wind To Go To You 너를 설레게

바람 (Original Ver.) Men About Town(M.A.T)

바람이 부네 바람이불어, 내곁에 따듯한 바람이 부네 희미하게 다가오는 Phone Alarm Melody, Hum 구겨진 얼굴로 꿈틀거리네 늘어져 버린 거울이 날 바라 보면 꺼질듯 한 한숨에 시작된 One Day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어째서 남겨진건 Lazy들 뿐이야 Ho, I Want This Wind To Go To You 너를 설레게 해주는

빛과소금 (Original Ver.) 최준익 막시모

세상의 소금 되어 주님의 사랑 널리 전하리 세상의 빛이 되어 어두운 곳에 희망 비추리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주님의 말씀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그 말씀 따라 세상의 소금되어 주님의 사랑 널리 전하리 .

그리고 스물 알앤피

내가 아닌 다른 것에 모든 것을 가둬 여자에게 접근하는 101 가지 공식 책을 따라 방향 감을 상실해서 길을 잃은 내 풋사랑의 연애방식 몇 번씩 되뇌어도 같은 탄식 열일곱 아직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작년과 다름없이 어리숙하고 드라마에 나오는 명대사만을 외워서나는 그녀에게 전달만하는 애써 포장된 말들만 전달하는 뻐꾸기가 되어

스잔(Original Ver.) 김승진

스잔 찬 바람이 부는데 스잔 땅거미가 지는데 너는 지금 어디서 외로이 내 곁에 오지를 않니 스잔 보고 싶은 이 마음 스잔 너는 알고 있잖니 그날의 오해는 버리고 내 곁에 돌아와 주렴 스잔 난 너를 사랑해 후회없이 난 너를 사랑해 스잔 잊을 수 없는 스잔 이 생명 보다 더 소중한 스잔 스잔 찬 바람이 부는데 스잔 땅거미가 지는데 너는

눈물이 하늘을 가려 (Feat. 서령) 알앤피

막혀 미쳐 버릴것만 같은데 그대는 자꾸만 헤어진 그 여자를 잊지 못해 눈물만 흘려 그 모습까지 사랑한 나이기에 더욱 더 내 가슴엔 장마가 온 듯 눈물만 흘려내려 내 가슴이 아파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그대를 잊으려고 노력도 해보지만 비가 그치면 또 다시 태양이 뜨듯 미소가 내 두 눈에 비춰 눈물이 하늘을 가려 멍울져 다가오는 그대 내 가슴 속에 슬픔의 비가 되어

너의 결혼식 (Feat. 서령) 알앤피

우리 함께 걸었었던 그 길들 너의 두 손잡고 키스하던 모습들 밤새도록 나눴었던 사랑이란 두 글자 이젠 추억 속에 묻어야만 하는 거겠지 시간이 가면 잊혀질 건 뻔한데, 초침소리 하나하나 크게 들려와 내 가슴에 못이 되어 너무 깊이 박혀와 너무 아파 눈물조차 나질 않아 너무나 미안해 날 사랑 해준 너 아무 말도 넌 하지 않아서 더 미안해 난

스잔 (Original Ver.) 김승진

스잔 찬 바람이 부는데 스잔 땅거미가 지는데 너는 지금어디서 외로이 내 곁에 오지를 않니 스잔 보고 싶은 이 마음 스잔 너는 알고 있잖니 그날의 오해는 버리고 내 곁에 돌아와 주렴 스잔 난 너를 사랑해 후회없이 난 너를 사랑해 스잔 잊을 수 없는 스잔 이 생명 보다 더 소중한 스잔 스잔 찬 바람이 부는데 스잔 땅거미가 지는데 너는 지금

½ºAU (Original ver.) ±e½AAø

스잔 찬 바람이 부는데 스잔 땅거미가 지는데 너는 지금어디서 외로이 내 곁에 오지를 않니 스잔 보고 싶은 이 마음 스잔 너는 알고 있잖니 그날의 오해는 버리고 내 곁에 돌아와 주렴 스잔 난 너를 사랑해 후회없이 난 너를 사랑해 스잔 잊을 수 없는 스잔 이 생명 보다 더 소중한 스잔 스잔 찬 바람이 부는데 스잔 땅거미가 지는데 너는 지금

Rosa (Original Ver.) 네이브

너는 없다 너는 보이지 않는다 바람이 스치는 찰나에 사랑에 빠져 들어가 꿈은 끝나지 않고 있어 불길에 번지는 감정의 이유를 묻고 싶지 않아 강렬한 선율에 몸을 맡겨 아니야 아니야 붉은 입술이 와인처럼 찾아와 취해 버려 하지만 모두 꿈인 걸까 너는 없다 너는 보이지 않는다 내 품안에 있어도 느낄 수가 없잖아 돌아선다 너 아닌 곳을 바라본다 춤을 추다 시들어버린

비가 내리면 가끔 (Feat. 서령) 알앤피

눈물이 언젠가 비가 되어버린 날에 아무런 일 없듯이 지내왔어 모든건 예전 그대로 내 곁에 남아있어 눈을 뜨면 어제와 다름 없이 분주하게 나를 꾸미고 내가 있을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나 이대로도 괜찮다 그래 난 괜찮다 나를 비춰주는 태양과 감싸주는 바람 그래 매일 항상 좋은 나날들 그런데 오늘 비가 와 니가 나를 찾아와 비가 되어

Delete (Original ver.) 문차일드

내 마음의 "delete" 스위치를 이제는 제발 눌러줘 내 머리속에 모든 memory를 이제는 제발 눌러줘 후회만으로는 상처만으로는 너의 기억이 지어지질 않아 시간이 흘러가도 도대체 점점 더하기나 할 뿐이야 좋았던 시간들이 추억들이 감당할 수 없는 무게가 되어 나를 눌러봐 나를 따라와 why is this happened to me

비 오는 남자의 두눈엔 술의 강물이 흐른다 (Feat. 서령) 알앤피

단지 네 모습만 희미하게 비춰지네 정말 니가 그리워 미치도록 네 모습만 그리워 왜 그대는 나를 사랑했어요 왜 그댄 맘을 다 줬어요 그래서 더 아프잖아 슬퍼도 나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도 뒤돌아서 감춰요 그대가 더 아플테니 미치도록 사랑했어 죽을 만큼 사랑했어 비라도 오는 날이면 눈물에 젖은 가로등이 내 두 눈에 들어와 내 가슴에 흘러내려 너에게 미련의 강이 되어

지울수 없는 향기 (Featuring 이선희) 알앤피

네게 스쳐간 나란이름이, 나란히 둘이 산책했던 그 길들이, 내겐 지옥같은 이 삶에 한줄기 빛이 되어 희망을 뿌렸다는것을..... 그 시간이 내겐 너무 행복했다는것을 아주 잠시라도 그 기억이 싫어도 나란 이름을 사랑으로 기억해!

지울수 없는 향기 (Feat.이선희) 알앤피

죽을때까지 잊지 못해 기억속을 지울수는 없을것 같아 무엇을 그리 못해 이렇게 서글픈지 이렇게 아픈지 도저히 알수는 없지만 넌 아무렇지 않은듯이 행복하게만 보여 오히려 잘된일일지도 몰라 나 같이 못난 나를 떠난게 잘된일일지도 몰라 하지만 하나만 기억해 줄래 네게 스쳐간 나란이름이 나란히 둘이 산책했던 그 길들이 내겐 지옥같은 이 삶에 한줄기 빛이 되어

비가 내리면 가끔 (Remastering) 알앤피

흠뻑 젖고 싶을 때가 있어 눈물이 언젠가 비가 되어버린 날에 아무런 일 없듯이 지내왔어 모든 건 예전 그대로 내 곁에 남아있어 눈을 뜨면 어제와 다름없이 분주하게 나를 꾸미고 내가 있을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나 이대로도 괜찮다 그래 난 괜찮다 나를 비춰주는 태양과 감싸주는 바람 그래 매일 항상 좋은 나날들 그런데 오늘 비가 와 네가 나를 찾아와 비가 되어

공병 (Original Ver.) Canver

그대가 앉아 있던 곳 나에게 내밀었던 손 나는 왜 아무렇지 않게 잡지 못했을까 그 사이 어디엔가 나 젖어 차갑게 식은 담뱃불 어느새 멀어져 간 둘 그 틈 사이에 무거운 공기만 가득하네요 해를 먹은 바닷가 위에 저 멀리 파도 탄 빈병이 밀려오기를 조용히 기다리네요 수많은 빛 그 가운데 그대가 보낸 작은 배 내게 와 별빛이 되어 줘요 모래사장 위 그대가 보낸 공병

그대가 그립다 (feat. 이선영) 알앤피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느껴지는 작은초가 되어

그 슬픔 없어지기를 (Feat. 서령) 알앤피

다음 생에서 너를 다시 만나면 지옥 같은 이 세상 벗어 나기를 다른 삶에서 너를 다시 만나면 환한 웃음 가득한 천국이기를 다시 이 길을 걷는 다면 너와 만나는 그 곳은 지옥보다 낯선 천국이겠지 오래전 썰물이 되어 빠져나간 파도는 적막함 만이 우릴 달래주네 그 첫만난 밤 이 싸늘히 젖어올때 새벽 몸부림에 이슬은 길들여지고 부르조아의

그대가 그립다 (Featuring 이선영) 알앤피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느껴지는 작은초가 되어

지울 수 없는 향기 (Feat. 서령) 알앤피

까지 잊지 못해 기억 속을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무엇을 그리 못해 이렇게 서글픈지 이렇게 아픈지 도저히 알 수는 없지만 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행복하게만 보여 오히려 잘된 일 일지도 몰라 나같이 못난 나를 떠난게 잘된 일 일지도 몰라 하지만 하나만 기억해줄래 네게 스쳐간 나란 이름이 나란히 둘이 산책했던 그 길들이 내겐 지옥 같은 삶에 하나의 빛이 되어

지울 수 없는 향기 (Feat. S.Hwan) 알앤피

미소 죽을때까지 잊지 못해 기억 속을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무엇을 그리 못해 이렇게 서글픈지 이렇게 아픈지 도저히 알 수는 없지만 넌 아무렇지 않은듯이 행복하게만 보여 오히려 잘된 일일지도 몰라 나같이 못난 나를 떠난게 잘된 일일지도 몰라 하지만 하나만 기억해 줄래 네게 스쳐간 나란 이름이 나란히 둘이 산책했던 그 길들이 내겐 지옥같은 삶에 하나에 빛이 되어

그대가 그립다 (Feat. 서령) 알앤피

이 세상의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느껴지는 작은초가 되어

그대가 그립다 (Feat.이선영) 알앤피

이 세상의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느껴지는 작은초가 되어

혜원이에게 (Feat. 서령) 알앤피

너를 처음 만난 순간 기억이 나 사회 초년생이 되어 누리던 캠퍼스 그 날 너와 우연히 마주친 순간 내 슬픈 협주곡은 이미 울려 퍼진거야 학과 대면식 내가 취해 데려다주던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그래 늦은 그 날밤 집에 돌아가는 네 모습이 자상해 왠지 모를 설레임에 행복했었지 너를 처음 만난 순간 기억이 나 사회 초년생이 되어 누리던

독백 (Original Ver.) 산울림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의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밝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하릴없이 이리저리 헤매다 나홀로 되어

체중계 (Original Ver.) 고양이가 물을 싫어해

내게서 니가 빠져 나가 버려 난 어쩌라고(난 어쩌라고) 또 혼자라고 니가 섞인 바람이 나를 깨우고 난 어쩌라고(난 어쩌라고) 또 울리려고 (나 어쩌면) 지루한 대화라도 좋겠어 니가 있다면 내 앞에 있다면 얼마나 울었니 이젠 그만 널 지워버려 사랑은 없잖아 이젠 너무 가벼워 졌어 추억은 사라지고 이젠 나는 텅 비었잖아 나를 올려 보아도 느낄

혜원이에게 (Featuring 서령) 알앤피

가질수 없는 난 가질수 없는 사랑인데 보내야 하겠죠 내가 너를 처음 만난 순간 기억이나 사회 초년생이 되어 누리던 캠퍼스 그날 너와 우연히 마주친 순간 내 슬픈 협주곡은 이미 울려퍼진 거야 학과 대면식 내가 취해 데려다주던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그래 늦은 그날 밤 집에 돌아가는 네 모습이 자상해 왠지 모를 설레임에 행복했었지 너를

그녀의 눈속 미소 알앤피

눈물에 서있는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해 이대로 널 놓아줄래 라고 말하고 헤어진 지 벌써 2년 가려진 커튼 틈 사이로 널 바라본지도 벌써 1년 행복하게만 보여지는 네 모습에 나 조차도 흥에 겨워 향기로운 숲에 누워 자는 듯해 하지만 늘어나는 네 멍자국 자꾸 내 눈에서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는 슬픈 자국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