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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마을
애덕이와 애락이
두 눈엔 그댈 담고 그대 두 손에 입 맞추고 그대 온기를 난 느껴요 아아 눈부신 밤 우우우우 잘 자렴 아가 강진 마을에 나온 선물 우우우우 좋은 꿈 꾸렴 아아 눈부신 밤 바다로 이어지는 저 강진만 나에게만 흘러가는 마음 강해지는 마음 강진 마을 너와 나의 마음 바다로 이어지는 저 강진만 나에게만 흘러가는 마음 강해지는 마음 강진 마을 너와 나의 마음
강진 병영면의 은행나무처럼
애덕이와 애락이
처음 본 세상은 넓고작고 작은 내가 있죠저기 저 커다란 그늘나를 가리죠 언젠가 나의 소원거센 바람 불어오고비 바람이 몰아쳐도저기 저 커다란 나무오늘도 서 있죠 언젠가 나의 꿈너를 바라보며 자라날거야여전히 미소를 짓는 너를 보며어느새 내가 높이 솟아올라온 세상 볼 수 있게하늘로 뻗어가는 나의 꿈바람이 부는대로 춤을 춰오늘도 난 항상 여기 이 자리에 강진...
온 세상, 강진 끝까지
애덕이와 애락이
눈을 뗄 수 없게 하고내 몸 자꾸 흔들리고강진 속에 나의 바램이한껏 가득 들어있구나나를 부르는 목소리나를 부르는 이 향기매일 기다렸던 이 순간너는 이런 내 마음 알까?지금 저 풍경 뭘까?그림일까?날 위한 선물일까?나를 부르는 걸까?내가 여기! 여기 왔어요 강진 왔어요따뜻한 햇살과 바람내게 손 흔드는 나무저기 노래하는 작은 새, 어라 언제 잠이 들었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