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사랑 앤(ANN)

또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그리움도 잠들 시간이죠 오늘도 난 혹시나 하는 맘으로 또 그대를 기다려 봤죠 오지 않을 걸 알고는 있지만 기다림으로 행복할 수 있죠 혼자 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 있을때보다 더 소중하니까 그대 떠난 시간속에 남아 그 사랑도 할 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시간이 지나 잊혀질 거라면 남은 날 동안 더 사랑할께요 ...

혼자하는 사랑 Ann(앤)

또 하루가 저물어가네요 그리움도 잠들 시간이죠 오늘도 난 혹시나 하는 맘으로 또 그대를 기다려 봤죠 오지않을 걸 알고는 있자만 기다림으로 행복할수있죠 혼자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있을때보다 더 소중하니까 그대 떠난 시간속에 남아 그 사랑도 할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시간이 지나 잊혀질 거라면 남은 날 동안 더 사랑할께요

혼자하는 사랑 앤 (Ann)

또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그리움도 잠들 시간이죠 오늘도 난 혹시나 하는 맘으로 또 그대를 기다려 봤죠 오지 않을 걸 알고는 있지만 기다림으로 행복할 수 있죠 혼자 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 있을때보다 더 소중하니까 그대 떠난 시간속에 남아 그 사랑도 할 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시간이 지나 잊혀질 거라면 남은 날 동안 더 사랑할께요 ...

혼자하는 사랑 앤(Ann One)

또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그리움도 잠들 시간이죠 오늘도 난 혹시나 하는 맘으로 또 그대를 기다려 봤죠 오지 않을 걸 알고는 있지만 기다림으로 행복할 수 있죠 혼자 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 있을때보다 더 소중하니까 그대 떠난 시간속에 남아 그 사랑도 할 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시간이 지나 잊혀질 거라면 남은 날 동안 더 사랑할께요 혼...

혼자하는 사랑 Ann

?또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그리움도 잠들 시간이죠 오늘도 난 혹시나 하는 맘으로 또 그대를 기다려 봤죠 오지 않을 걸 알고는 있지만 기다림으로 행복할 수 있죠 혼자 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 있을때보다 더 소중하니까 그대 떠난 시간속에 남아 그 사랑도 할 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시간이 지나 잊혀질 거라면 남은 날 동안 더 사랑할께요 혼자 ...

혼자하는 사랑 앤

또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그리움도 잠들 시간이죠 오늘도 난 혹시나 하는 맘으로 또 그대를 기다려 봤죠 오지 않을 걸 알고는 있지만 기다림으로 행복할 수 있죠 혼자 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 있을때보다 더 소중하니까 그대 떠난 시간속에 남아 그 사랑도 할 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시간이 지나 잊혀질 거라면 남은 날 동안 더 사랑할께요 혼...

혼자하는 사랑 Ann One

또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그리움도 잠들 시간이죠 오늘도 난 혹시나 하는 맘으로 또 그대를 기다려 봤죠 오지 않을 걸 알고는 있지만 기다림으로 행복할 수 있죠 혼자 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 있을때보다 더 소중하니까 그대 떠난 시간속에 남아 그 사랑도 할 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시간이 지나 잊혀질 거라면 남은 날 동안 더 사랑할께요 혼자 하...

혼자하는 사랑 앤(여)

또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그리움도 잠들 시간이죠 오늘도 난 혹시나 하는 맘으로 또 그대를 기다려 봤죠 오지 않을 걸 알고는 있지만 기다림으로 행복할 수 있죠 혼자 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 있을때보다 더 소중하니까 그대 떠난 시간속에 남아 그 사랑도 할 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시간이 지나 잊혀질 거라면 남은 날 동안 더 사랑할께요 혼...

Memories(메모리즈) Ann(앤)

세상에서 젤 아름다운 사랑, 우리가 했었단 걸요 그대 얼굴을 잊을까 두려워, 퍼즐을 맞추듯 머릿속에 그리죠 진정 내게도 그대 기억 못할 날이 올까요? 간절히 그대가 보고플 뿐이죠. 소중한 건 늘 멀리있죠. 그대 떠난 후에야 사랑 알게 됐죠. 난 참 바보였어요. 제발 이건 알아줘요. 세상에서 젤 슬픈 사랑 그대 내게 주었단 걸요.

Memories Ann(앤)

소중한 건 늘 멀리 있죠 추억할 사랑이란게 감사해요 기다리지 않아요 제발 이것만 알아줘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랑 우리가 했었단 걸요 그대 얼굴을 잊을 까 두려워 머리속에..그리죠 진정 내게도 그댈 기억 못할 날이 올까요,.

하나이니까 Ann(앤)

아껴왔던 사랑. 나워가봐요 바라던 세상에 이를수 있게 기다리는 내일 사랑으로 채워가요 편히 웃는 그대 지켜주는 우리 언제까지 하나이니까. 힘들어할 땐 먼저 이해해줘요 작은 위로마져 소중 할 테니. 아껴왔던 사랑 나눠가봐요 바라던 세상 이를 수 있게. 기다리는 내일 사랑으로 채워가요 언제까지 하나이니까.

하나이니까 앤 (Ann)

혼자 그대 마음을 열어요 같은 하늘아래 살잖아 그려왔던 세상 멀리 있지 않아 좀더 귀를 귀울이면 들을 수 있죠 우리 함께 숨쉬는 소리 더가까이 손내밀면 닿을수 있죠 서로 닮을 우리의 꿈을 가려진 곳에 먼저 다가가줘요 이제 기다림에 외롭지 않게 아껴웠던 사랑 나눠가봐요 바라던 세상 이룰 수 있게 기다리는 내일 사랑으로 채워가요 편히 웃는 그대 지켜주는

Memories 앤(ANN)

아득히 잊은 줄 알았었는데 그대 말투 어느새 내가 하죠 아직 나는 이렇게 그저 숨만 쉬는데 그대 목소리 희미해질까 걱정뿐이죠 소중한 건 늘 멀리있죠 추억할 사람이란게 감사해요 기다리지않아요 제발 이것만 알아줘요 세상에서 젤 아름다운 사랑 우리가 했었단걸요 그대 얼굴을 잊을까 두려워 퍼즐를 맞추듯 머릿속에 그리죠 진정 내게도 그댈 기억못할

메모리즈 앤(Ann)

나는 이렇게 그저 숨만 쉬는데 그대 목소리 희미해질까 걱정 뿐이죠 *소중한건 늘 멀리 있죠* 추억할 사랑이란게 감사해요 기다리지 않아요..제발 이것만 알아줘요.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람 우리가 했었단걸요.그대 얼굴을 잊을까 두려워 퍼즐을 맞추듯 머리속에 그리죠 진정 내게도 그댈 기억못할날이 올까요 간절히 그대가 보고플뿐이죠 **그대떠난 후에야 사랑

압상트 앤(Ann)

집착, 희망, 절망, 자랑, 사랑, 꼭 익숙해져야 하나 마시고 깨고 걷고 기다가 난 울지도 몰라 비틀대며 깨고 걷다 구르고 토하다 다시 지쳐 쓰러지면 다를 게 있을까. 주문했었던 그 파란 술, 이미 마셨다지. 고흐도 랭보도. 지금쯤 누구와 뭘 할까, 차갑던 그녀는 여전히 멋질까.

그대 아니었다면 앤 (Ann)

나 그대의 사랑 안에 다시 눈 뜨게 된 삶이죠. 나를 지치게 한 오랜 슬픔마저도 더는 마음쓰지 않게 모두 잊게 한 거죠. 그대가 나를 살게해요. 깊은 사랑만으로 내 안에서 그대 지켜주기에 끝내 멀어져도 내맘 변하지않아. 이대로 스쳐가도 나 그대 만난 운명에 감사하니까요. 내 가슴안에 빛이 된 그대.

사이 앤 (Ann)

" 사 이 " -sung by Ann 사랑 그 흔한 이름으로 널 붙잡는게 아닌데 널 사랑하기 전으로 나, 가고싶어 그땐 내 곁에 니가 오면 마냥 웃어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바램 너무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많이 아프게 해~ 이건아니였어.

솔직해져봐 Ann(앤)

다시 한 번 말할게 니가 사랑한다면 그렇게 믿을게 그 한가지 내게 고백할 일 어서 빨리 말해줘 내가 널 기다리니 여기서 널 사랑했으니 너도 이제 맘을 열고 내게 와서 지금이야 난 니 비밀까지 가질 자격있잖아 나를 믿어 괜히 불안한 날 버릴때도 됐으니 니가 먼저 곁에 와서 남자답게 나뿐이라는 고백도 해봐 못이긴척 내 모든걸 맡긴채 더 깊은 사랑

아프고 아픈 이름 앤(Ann)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널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겠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해 후회하고 있다...

아프고 아픈 이름 앤(ANN)

난..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 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싶어서.. 숨을 쉴수도 잠을 잘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

아프고 아픈이름 Ann(앤)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니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후회하고...

기억만이라도(Bonus Track - 영화 TubeOST) 앤(ANN)

돌아보면 녹슨 나의 기억너머, 넌 자꾸만 긴 한숨으로 멀어져 단 한줌도 너의 기억을 잊을까?.. 늘 같은곳의 나만- 너를 그려보는 나 숨쉬는 동안 내가 사는 날 동안 너의 기억만이라도 나를 떠나가진 말아줘 시간이 지나 내 맘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 나 역시 세상에 없길.. 널 보내고 아직 숨쉬는 나를 보며 난 조금은.. 널 사랑한게 ...

하지만 돌아와줘 앤(ANN)

소중한 넌 모두 떠나였고.. 사는건 늘 외로움이였지 세상어디에도 날 안나주지 않았어.. 외로움이만하면 됐다고 나보다 기다긴 너였다고 넌 나를 처음 알아본 사람인데 마지막으로 남긴 너의 한마디만이 잊어달라는 말하는 너지.. 고마워~ 너의 뜻대로 해준적 없었지만 내 마지막 부탁은 들어줄께... 추억속에서 행복할께~ 누군가가 없인 안됀다...

기억만이라도 Ann(앤)

어차피 모든것은 사라져간다.. 그리고.. 기억만 남는다... 돌아보면 녹슨 나의 기억 너머로 넌 자꾸만 긴 한숨으로 멀어져 단 한줌도 너의 기억을 잊을까 난 같은곳의 나만 너를 그려보는 나 숨쉬는 동안 내가 사는 날 동안 너의 기억만이라도 나를 떠나 가진말아줘 시간이 지나 내맘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 나 역시 세상에 없길 널 보내고...

If You (Feat. 박효신) 앤(Ann)

얼마나 기다린걸까... 긴 시간이란 걸 알아...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 어색하지 않을까.. 왠지 모르게 불안해... 그대도 나와 같을까... 이토록 보고파 하는 날 모른다 하면 어떡해.. If you wanna believe You wanna believe with all your heart 긴 세월 동안 한치의 의심없이.. You gotta ...

아프고 아픈 이름... 앤 (Ann)

작사 윤사라 작곡 신재홍 노래 ANN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널 너의 일 아무 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O Come, O Come, Emmanuel Ann (앤)

Oh come, Oh come, Emmanuel And ransom captive Israel That mourns in lonely exile here Until the Son of God appear Rejoice! Rejoice! Emmanuel Shall come to thee O Israel Oh come Thou Key of David c...

Watching You 앤(ANN)

나를 안은 그대 등 뒤로 그녀가 난 보여요 아직 그댈 못 잊은건지 멀리서 그댈 보고있네요.. 그저 바라만 보면 그건 괜찮아요 다만 내 사랑만을 내게서 되찾으려 하지않길 I'm watching You.. I'm watching You 이젠 내 사랑인데 다신 찾지 않기를, 상관없는 사람처럼 I'm watching You.. I'm watch...

하늘처럼 Ann(앤)

먼 훗날 내 삶에 세상모두 와 이별하는 그날 그대 기억에 내게 남은 사랑에 난 눈물없이 가게 될까. 마지막 이 세상 에 빛이 내게 하루만 더 허락해 준다면 그대만을 위해 나를 다 쓰는 날로 남은 시간을 다시 한 번 살 고 싶어. 그대 멀리 있어요 할께 할 수 없어도 저 하늘 처럼 난 늘 같은 자리에 설령 하늘 마져 지쳐도 내사랑은 변하지 않아....

아프고 아픈이름 앤 (Ann)

난 처음엔 알지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 chorus 널보고싶어서 숨을쉴수도 잠을잘수도 없게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It's All Right 앤(ANN)

It's all right 다 오늘만 지나면 잊어 That's all right 나 웃으며 잘 보내잖아 무심한 햇살에 전화기를 쳐다보다 뒤늦게 지우는 오래된 그 이름 쓴 커피 한잔에 긴 한숨을 삼켜내고 허전한 가슴을 또 쓸어내리지 세상을 살수록 이별과 친해져 혼자가 더 익숙해져 곁에서 지켜도 계절은 가는데 너라고 영원할까 ＊긴 시간에 기대 날 다독...

하늘처럼 앤 (Ann)

먼 훗날 내 삶에도 올까 세상 모두와 이별하는 그 날 그대 기억에 내게 남은 사랑에 눈물없이 가게 될까 마지막 이 세상의 빛이 내게 하루만 더 허락해 준다면 그대만을 위해 나를 다 쓰는 날로 남은 시간을 다시 한 번 살고 싶어 그대 멀리 있어도 함께 할 수 없어도 저 하늘처럼 난 늘 같은 자리에 설령 하늘마저 지쳐도 내 사랑은 변하지 않아. ...

그것만으로 Ann(앤)

여기까지 였나요 우리 같은 길을 가는건 그동안 그대 있어 외롭지 않게 걸어 왔는데 이제 남은 길부터 그댄 내게 혼자 가라고 끝내 멀어지는 그댈 눈물 뒤에 숨어서 난 그저 바라만 보죠 그대 떠나는 그 곳 아주 멀리라 해도 같은 세상을 산다는건 참 행복한 거죠 같은 하늘을 보며 같은 바람을 느낀다면 난 그것만으로 그대와 함께 있다고 믿고 살께요 이제 ...

미안해요 앤 (Ann)

˚³☆미안해요-Ann☆³˚ 미안했어요 잊어야 옳겠죠 그래 맞아요 그대에겐 부족한 나 너무 예쁘다고 말해주고 싶었던 맘일 뿐이었는데 그게 다 인데 모두 알아요 이러면 안된다는걸 그대의 그녀 이런날 보면 싫어 할텐데 그대 용서해줘요 멀리서 그댈 지켜보고 싶은 내 하나만을 왜 이럴까요 영원히 행복하기를 빌어줘야만 할껄 알고 있는데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Ann(앤)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all our sins and griefs to bear! What a privilege to carry everything to God in prayer! O what peace we often forfeit, O what needless pain we bear, All becaus...

아프고 아픈사랑 앤 (Ann)

난 처음엔 알지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 chorus 널보고싶어서 숨을쉴수도 잠을잘수도 없게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11. [KPOP.CE.RO]앤 10 그대 아니었다면 앤(ANN)

그대 아니었다면 나 지금까지 모를테죠 사랑으로 이룬 이렇게 달라 진 세상 나 혼자서는 느끼지 못한 많은 소망들을 내 가슴속에 숨쉬게한거죠 그대가 나를 살게해요 깊은 사랑만으로 내 안에서 그대 지켜주기에 끝내 멀어져도 내맘 변 하지 않아 이대로 스쳐가도 나 그댈 만난 운명에 감사하니까요 나 그대 없었다면 지금 이런 나를 없겠죠 나 그대의 사랑안에 다시...

If You (Feat. 박효신) 앤(ANN)

얼마나 기다린걸까... 긴 시간이란 걸 알아...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 어색하지 않을까.. 왠지 모르게 불안해... 그대도 나와 같을까... 이토록 보고파 하는 날 모른다 하면 어떡해.. If you wanna believe You wanna believe with all your heart 긴 세월 동안 한치의 의심없이.. You gotta ...

...에게(feat.Tiger.JK) 앤(ANN)

내 속임수 나의 크나큰 실수 Now me so into you 들어봐 Now Listen 난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쉽게해버린너 그 망르 너무쉽게 믿어버린 나는 모든걸 줬어 너에게 You Play me 너는 날 속였던 거야 저 많은 여자들과 같이 mary and 선희 보연도 Jenny and 장미와 소연도 너의 거짓에 속았지 *Rap (술 퍼안해)...

천국에서 (feat. 윤도현) 앤 (Ann)

천국에서 시계조차 없잖아 아침마다 깨우는 자명종은 잊어버려 그냥 편한대로 일어나 정해진건 무시해버려 이젠 다 맘대로야 ＊눈을 떠도 꿈꿀 수 있어 이 멋진 세상 다 내뜻대로 살 수 있어 행복하기 위해 우린 여기 왔잖아 저 세곌 너머＊ 담과 문 따윈 없어 맨발로 뛰어다녀도 돼 온 천지가 숲속이야 어디든지 언제든 맘만 먹으면 가는거야 숨겨진 날개를 펴...

계절이 바뀌듯이 Ann(앤)

마치 온세상이 옷을 갈아입듯이 어느샌가 계절이 또 바껴가고 있어 마음에 두지 않아도 언제나처럼 약속지키듯 되돌아온 시간 오 지금 이 순간 난 우리 사일 생각해 우린 어느 계절에 지금쯤 와있는 지 오랫동안 함께 있어 지쳐 있었던거야 항상 같은 모습에 무뎌진채 나는 봄과 여름 가을 겨울 지나왔던 것처럼 다만 우린 지금 겨울일 뿐이였는데 얼마...

Dance ro the music Ann(앤)

Dance to the music 우리만 있는거야 많이 부족한 나란 걸 알지만 다시 시작하고 싶어 내 모든 거 줄 준비 이제야 됐는 걸 오 그대의 품에 안긴 채 리듬을 타고 흐르던 사라의 기억들 나 잊을 수 없어 Come on Dance to the music 오늘밤 세상은 우리꺼야 더 가까이 더 간절히 새로 펼쳐질 사랑을 축하해 Come on ...

날 채워줘 Ann(앤)

이 밤 내맘을 주체할수 없어 네손끝에 내가 흔들려 네 사랑이 내몸에 스며들어 나 헤어날수 없는 오늘 밤 I want to love you feel you 던져버린 이성 I want to squeeze you please you 내 상상보다 더 숨 가쁜 이 순간 날 채워줘 멈출 수 없어 모두 주고싶어 내겐 너무나 감당 할 수 없는 느낌 감출 수 없어 ...

Love Will Happen Ann(앤)

이 세상 모두 하얗게 지워지길 기도했었죠 예 너의 모습만 하얀그림 속에 남겨달라고 이제야 눈이 내려요 우리둘 모습만 세상에 남을 그밤이와요 Don't Cray Baby 우리 슬픈 그아픔을 저하얀 눈속에 지워버려요 눈부신하얀밤 언젠가 다시올때 Love will heaven, Love will heaven to you 너와 나 함께할 다음세...

10. [KPOP.CE.RO]앤 04 계절이 바뀌듯이 앤(ANN)

마치 온세상이 옷을 갈아입듯이 어느샌가 계절이 또 바껴가고 있어 마음에 두지 않아도 언제나처럼 약속지키듯 되돌아온 시간 오 지금 이 순간 난 우리 사일 생각해 우린 어느 계절에 지금쯤 와있는 지 오랫동안 함께 있어 지쳐 있었던거야 항상 같은 모습에 무뎌진채 나는 봄과 여름 가을 겨울 지나왔던 것처럼 다만 우린 지금 겨울일 뿐이였는데 얼마나 아름다운 ...

기쁜 열대 앤(Ann)

공장 너머 이미 저녁 복도 창 너머 걸음 재촉해 자꾸 마주치는 할머니의 시선 김해 가는 버스를 찾는 듯 jumping 숨을 참고 hopping 28 버스와 구름너머 driving, going 거기서 잠시만 이번엔 그래도 뛰고 있잖아 jumping 힘을 모아 hopping 뒷자리에 앉아 구불구불 driving, going 이제는 예정된 휴식을 기대해 ...

아프고 아픈 이름... Ann(앤)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널 너의 일 아무 일 아닌 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 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해 후회...

그대 아니었다면 Ann(앤)

그대 아니었다면 나 지금까지 그대를 모를테죠 사랑으로 인해 이렇게 달라져 버린 세상을 나 혼자서는 느끼지 못할 만큼 많은 소망들도 내 가슴속에 숨쉬게 한 거죠 그대가 [CHORUS] 나를 살게 해요 깊은 사랑만으로 내 안에서 그대 지켜주기에 끝내 멀어져도 내 맘 변치 않아 이대로 스쳐지나가도 나 그댈 만날 운명에 감사하니까요 나 그대가 없었다면 지...

하지만 돌아와줘 Ann(앤)

소중한 넌 모두 떠나였고.. 사는건 늘 외로움이였지 세상어디에도 날 안나주지 않았어.. 외로움이만하면 됐다고 나보다 기다긴 너였다고 넌 나를 처음 알아본 사람인데 마지막으로 남긴 너의 한마디만이 잊어달라는 말하는 너지.. 고마워~ 너의 뜻대로 해준적 없었지만 내 마지막 부탁은 들어줄께... 추억속에서 행복할께~ 누군가가 없인 안&#460...

아프고 아픈 이름 Ann(앤)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 널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 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겠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해 후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