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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믿고 살란 말입니까 양미란

나홀로 어이 살아가리 나홀로 어이 살아가리 그대가 없는 세상 어이하리 BABY NOBODY ELSE NOBODY ELSE WITH YOU 이밤도 홀로 울어 새리 이밤도 홀로 울어 새리 그 모습 그리워 어이하리 BABY NOBODY ELSE NOBYDY ELSE WITH YOU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밤이나 낮이나 그대를 그리는 맘 나홀로 어이 살아가...

당신의 뜻이라면 양미란

당신의 뜻이라면 하늘끝까지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눈보라 바윗길 가슴아파도 조용히 그대 위해 두손 모으고 당신의 뜻이라면 웃는 얼굴로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반복

범띠 가시내 양미란

☆★☆★☆★☆★☆★☆★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사내마음 알고 싶은 범띠 가시내 울고가는 사내들도 한심하다만 돌아서면 그리워라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사내마음 알고 싶은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사내마음 울려놓고 싶은 범띠 가시내 변해가는 세상이라 웃고 말지만 웃고나면 외로워라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당신의 뜻이라면 양미란

당신의 뜻이라~~면 하늘 끝까~~지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눈보라 바윗길 가슴 아파도 조용히 그대 위해 두 손~ 모으~~고 당신의~ 뜻이라~~면 웃는 얼굴~~~~로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눈보라 바윗길 가슴 아파도 조용히 그대 위해 두 손~ 모으~~고 당신의~ 뜻이라~~면 웃는 얼굴~~~~로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따...

달콤하고 상냥하게 양미란

☆★☆★☆★☆★☆★☆★ 달콤하고 상냥하게 살며시 단둘이 정들면 어찌하면 좋을가요 차라리 모른체 할래요 넓고넓은 세상에서 내맘에 든 당신이 이마음 모르신다면 너무나 야속해요 너무나 야속해 이 마음 모르신다면 달콤하고 상냥하게 불타는 마음을 주세요 영원토록 변치않을 뜨거운 사랑을 주세요 달콤하고 상냥하게 그이가 싸움을 걸어요 어찌하면 좋을가요 차라리...

흑점 (黑點) 양미란

제목 :흑점 가수 :양미란 앨범 :양미란 - 오리지날힛송총결산집 가사 : 아름다운 그 입술이 눈물에 젖어 흐느끼며 흐느끼며 사랑한다 말해주오 *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의 잊지 못할 사랑을 말해주오 우리들의 영원한 사랑을

흑 점 양미란

아름다운 그 입술~이~ 눈물에 젖~어 흐느끼~며 흐느끼~며~ 사랑한다 말해주오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 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의~ 잊지못할 사~랑을 말해주~오 우리들~의~ 영원한~ 사~랑을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 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의~ 잊지못할 사...

범띠 가시내 양미란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여필종~부~ 좋아하다 멍든 멍든~ 사~내~들 울고 가는 사내들도 한심~하~다~만 돌아서면 그리워~라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멋쟁이~로~ 살고 싶~은~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칠거지~악~ 사랑하다 멍든 멍든~사~내~들 변해 가는 세상이라 웃고~...

당신의 뜻이라면 양미란

당신의 뜻이라~~면 하늘 끝까~~지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눈보라 바윗길 가슴 아파도 조용히 그대 위해 두 손~ 모으~~고 당신의~ 뜻이라~~면 웃는 얼굴~~~~로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눈보라 바윗길 가슴 아파도 조용히 그대 위해 두 손~ 모으~~고 당신의~ 뜻이라~~면 웃는 얼굴~~~~로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따...

당신의 뜻이라면 양미란

kkkkkkkkkk

비와태양 양미란

☆★☆★☆★☆★☆★☆★ 빗속을 헤치며 빗속을 헤치며 어디로 가시나 그대 내마음 혼자두고 당신을 따라서 태양을 찾아가요 눈물에 젖어서 사랑에 젖어서 우 ~ ~ 한숨을 버리고 눈물을 버리고 태양를 찾아서 나는 당신을 따라가요 빗소리 들으며 빗소리 들으며 휘바람 불어요 그댄 내마음 달래주오 당신을 따라서 태양을 찾아가요 빗물에 젖어서 사랑에 젖어서 우...

범띠 가시내 양미란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여필종~부~ 좋아하다 멍든 멍든~ 사~내~들 울고 가는 사내들도 한심~하~다~만 돌아서면 그리워~라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멋쟁이~로~ 살고 싶~은~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칠거지~악~ 사랑하다 멍든 멍든~사~내~들 변해 가는 세상이라 웃고~...

흑 점 양미란

아름다운 그 입술~이~ 눈물에 젖~어 흐느끼~며 흐느끼~며~ 사랑한다 말해주오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 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의~ 잊지못할 사~랑을 말해주~오 우리들~의~ 영원한~ 사~랑을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 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의~ 잊지못할 사...

둘만의 별 양미란

1.쓸쓸한 저녁노을 홀로뜬별아 별빛에 안을사랑 슬픔을씻고 둘만의 별을찾아 그려보지만 별같은 우리사랑 이별이오면 타향땅 밤하늘에 별찾아보자 2.적막한 세벽녘에 홀로뜬별아 별빛에 세긴사랑 상처를잊고 둘만의 별을찾아 홀로가는데 별같은 우리사랑 가는곳어데 타향땅 밤하늘에 별따라가자.

목마른 장미 양미란

1.한가닥 목숨이 다하는순간 마지막 외로운 그순간까지 당신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요 상처투성이 때묻은 청춘 그래도 마음만은 처녀인것을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릴테요 2.세상빛 다시는 못볼것같이 외롭게 꺼져가는 촛불일망정 당신을 원망않고 눈감을테요 서러운 상처 때뭍은 청춘 그래도 사랑스런 나만의사랑 가슴에 미소안고 눈감을테요.

단념 양미란

헤어진 마음이라 단념 했지만 끝없이 눈물은 이가슴 적셔요 빗속에 우는마음 나를 버리고 가버린 당신 어차피 잊어야해요 피맺힌가슴 아파도너무아파도 잊어야 했기에 단념했어요 *낙엽이 지는마음 달랠길없이 그리운 당신 차라리 잊어야해요 사모친 슬픔 외로워 너무외로워 달래야 했기에 단념 했어요.

당신의 뜻이라면 @양미란@

양미란 - 당신의 뜻이라면 00;19 당신의 길이라면 하늘끝까지 당신의 뜻이라면 따르겠어요 눈보라 바윗길 가슴아파도 조용히 그대 위해 두손 모으고 당신의 뜻이라면 웃는 얼굴로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01;55 *눈보라 바윗길 가슴아파도 조용히 그대 위해 두손 모으고 당신의 뜻이라면 웃는 얼굴로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따르

휘파람 양미란

가슴속에 파고든다 차디차게 스며든다 밤을잊은 사나이에 흐느끼는 휘파람소리 아아아 아아아 흘러오는 소리 아아아 아아아 파고드는 소리 어둠속을 헤메인다 길을 잃고 헤메인다 밤을잊은 사나이에 흐느끼는 휘파람소리 아아아 아아아 울려주는 소리 아아아 아아아 떠나가는 소리 믿어버린 그마음을 남겨두고 떠나간다 멀어지는 사나이에 흐느끼는 휘파람소리

흑점 양미란

아름다운 그입술이 눈물에 젖어 흐느끼며 흐느끼며 사랑한다 말해주오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에 잊지못할 사랑을 말해주오 우리들에 영원한 사랑을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에 잊지못할 사랑을 말해주오 우리들에 영원한 사랑을

봄길 양미란

봄이 오는 길 꽃이 피는 길정든 님 나를 찾아서웃으며 돌아오신다던 길그 길로 나가봅니다하늘위엔 꽃구름피고땅위엔 시냇물소리긴긴하루 기다리는 이 마음을 달래주네정든 님 봄길을 따라서날 찾아 오실거에요봄이 오는 길 새가 우는 길외롭던 나를 찾아서봄따라 피는 꽃을 따라서그 님이 오신답니다하늘위엔 꽃구름피고땅위엔 향긋한 냄새긴긴하루 기다리는 이 마음을 달래주네...

범띠 아가씨 양미란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사내 마음 울려놓고 싶은 범띠 가시내 울고 가는 사내들도 한심하다만 돌아서면 그리워라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멋쟁이로 살고 싶은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사내 마음 울려놓고 싶은 범띠 가시내 변해 가는 세상이라 그건 알지만 속고 나면 외로워라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사내마음 알고싶은 범띠 가시내

너를 보내고 양미란

사랑하는 너를 보내며 슬픔속에 너를 보내며 끝내 하지 못한 나의 인사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기적소리 멀리 사라지고 손흔들며 떠난 너에게 끝내 하지 못한 나의 인사는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너의 것이 되고픈 내마음 이게 바로 사랑이었는데 미처 몰라 너를 잡지 못하고 가슴을 치는가 사랑하는 너를 보내며 슬픔속에 너를 보내며 끝내 하지 못한 나...

바이바이 베이비 양미란

바이 바이 베이비 바이 바이 베이비 굿바이 베이비 서러운 눈으로 보지 마세요 서러운 말씀도 하지 마세요 가슴에 눈물이 비오듯 해도 얼굴에 가득히 웃음 띄우고 바이 바이 베이비 바이 바이 베이비 굿바이 베이비 미련없이 보내 드리겠어요 미련없이 보내 드리겠어요 가슴에 눈물이 비오듯 해도 얼굴에 가득히 웃음 띄우고 바이 바이 베이비 바이 바이 베이비 굿바이...

외기러기 양미란

비바람 몰아치는 갈림길에서 울지도 못하는 외기러기야 뒤늦게 찾은 행복 너무 짧아서 부르지도 못한 이름 깊이 새기며 짝 잃은 외기러기 떠나갑니다 낙엽이 흩어지는 하늘가에서 갈길을 못찾는 외기러기야 못잊어 돌아본들 운면이기에 진정으로 행복만을 손모아 빌며 짝 잃은 외기러기 떠나갑니다

비와 태양 양미란

빗속을 헤치며 빗속을 헤치며어디로 가시나 그대내 마음 혼자 두고당신을 따라서 태양을 찾아가요눈물에 젖어서 사랑에 젖어서한숨을 버리고 눈물을 버리고태양을 찾아서 나는 당신을 따라가요빗소리 들으며 빗소리 들으며휘파람 불어요그대 내 마음 달래주오당신을 따라서 태양을 찾아가요빗물에 젖어서 사랑에 젖어서어둠을 버리고 미련을 버리고태양을 찾아서 나는 당신을 따라...

어쩌란 말입니까 문관철

세상이 잘못됐다 하지만~ 인간이 생긴게 부족해서인걸~~ 어~찌합니까 세상이 잘못됐다 말하는~ 올바른 소리들도 저마다~인걸~ 어쩌란 말입니까~ 하루는~ 이렇게 하루는 저렇게~ 모두가~ 잘못인~듯해~ 흔들리는 시간은 가는데~ (어찌합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오~ 인생을 덜어낼 수 있을까~ <간주>

어쩌란 말입니까 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윈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어이하란 말입니까 도원

떠날 줄 몰랐는데 그리 갈 줄 정말 몰랐는데 내 가슴에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사랑이 장난인가요 그렇게 떠나가면은 두 눈에 맺힌 눈물 가슴에 멍든 상처 어이하란 말입니까 떠날 줄 몰랐는데 그리 갈 줄 정말 몰랐는데 내 가슴에 아픔만 남겨두고 떠나간 얄미운 사람아 사랑이 장난인가요 그렇게 떠나가면은 당신을 그리면서

!***어쩌란 말입니까***! 이도경

보고파도 볼수없는 당신 이기 에 그리워도 갈수없 는 당신 이기 에 맺지못할 인연이면 생각 을 말 자 그래 도 보고픈마음 어쩌란 말 입니까 이제와서 후 회해 도 소용 없 지 만 언젠 가는 한번 쯤 만나야할 그사 람 맺지못할 인연이면 생각 을 말 자 그래 도 보고픈마음 어쩌란 말 입니까 이제와서 후 회해 도 소용 없 지 만 언젠가는 한번 쯤 만나야할 그...

어쩌란 말입니까 SAZA 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윈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 속은

어쩌란 말입니까 SAZA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리 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 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위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리 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 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떠나가지마 성시원

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 한번도 너에게는 약한모습을 보이고 싶지만은 않았지만 왜이리 세상일이 안풀리는지 알수가 없어 나는 정말 답답해 이번에 한번만 더 속는 셈치고 기다려보면 알아 두고보렴 이제껏 고생했던 나의 과거는 예전에 그런일이 있었냐면서 돈도 없고 명예도 없다 가진거라곤 사랑뿐인데 니앞에서만은 큰소리 치고 그렇게 살아왔던 나인데 너마저 내곁을 떠난다고 말하면 나 이제 누굴믿고

어쩌란말입니까 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윈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다짐 문태라

이렇게 사랑이 어렵다면 차라리 시작하지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되돌릴수 없는 서글픈 우리의 사랑 이렇게 이별이 쉬웠다면 차라리 사랑하지 말것을 내 모든것 다 주어도 모자랄 사랑인데 어느새 이별이라니 서로좋아 사랑할땐 언제고 아픔만 하나가득 거짓으로 물들어 버린세상 그 누구도 믿을수 없어~ 아~ 어쩌나 상처받은 내영혼 난 누굴믿고 살아가나 나

다짐 (MR) 문성우

이렇게 사랑이 어렵다면 차라리 시작하지 말것을 이제와서 후회해도 되돌릴 수 없는 서글픈 우리의 사랑 이렇게 이별이 쉬웠다면 차라리 사랑하지 말것을 내 모든것 다주어도 모자랄 사랑인데 어느새 이별이라니 서로 좋아 사랑할 땐 언제고 아픔만 하나가득 거짓으로 물들어버린 세상 그 누구도 믿을 수 없어 아~ 어쩌나 상처받은 내 영혼 난 누굴믿고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윤성태양

또 다시 그들한테 잡아먹히느니 저 개새끼의 다리 사이로 기겠소 또 다시 그들의 개로 살바에야 저 곰한테 찢어발겨 죽겠소 어찌 사람을 무자비 하게 죽이는 나라를 대제국이라 부를 수 있는것입니까 어찌 사람을 잔인하게 고문하는 나라를 누가 맨정신으로 그 나라를 찬양한다 말입니까 동족을 우리의 동료를 잔인하게 살해한 나라가 세운 교육기관에 어떻게 고개를 들고 다닙니까

서글픈 종착역 남진

육지로 천리길을 누굴찾아 왔는가 뱃길로 천리바다 누굴믿고 왔는가 종착역 앞에두고 파도는 철석이고 기적도 울다멎고 뱃고동도 잠이든 서글픈 종착역 서글픈 종착역 육지로 천리길을 누굴 보러 왔는가 물길로 천리바다 누굴 믿고 왔는가 종착역 서러운데 아무도 안보이고 기적도 울다못해 봄비도 잠이든 서글픈 종착역 서글픈 종착역

사랑한후에 ◆공간◆ 임주리

사랑한후에-임주리◆공간◆ 1)죽~도록~~나~만을~~~사~랑하~~겠~다던~~~ 사~람~이었는데~~이게뭐야~~~~순~간의~~ 짧~았던~~~사~랑을~~믿었~나~~~ 고~작~~~고~작~~~이~게다~였나~~~~ 사~랑~한다해서~~~영원은아~~니~라며~~~ 그렇게~독한말로나를~~떠나야했~~~~을까~~~ 이~젠~그~누굴믿고~~나~의마

문연주

품에 묻은 숨결이 얼마인데 날더러 그 품을 잊으란 말입니까. 흘러간 냇물이 바다에서 잔다해도 새가되어 새가되어 그 품 찾아가렵니다. 그 품에서 내 꽃잎 피우렵니다. 품이여! 품에 쌓은 그림이 얼마인데 절더러 그 품을 여의란 말입니까. 흘러간 구름이 하늘에서 진다해도 새가되어 새가되어 그 품 만나사렵니다.

How Do I Live Rene Froger (메디컬센터)

알고 싶어요 당신없이 어떻게 숨을 쉬고 살란 말이예요 당신이 떠나버리면 난 어떻게 , 어떻게 살아가란 말입니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살아가란 말입니까 당신이 없으면 하늘에 태양도 없고, 내 삶에 사랑도 없어요 내게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 텐데 그러니 나의 사랑 난 모르겠어요 그대를 잃는다면 난 어찌해야 할지 제발 말해주세요

내가왜 하동진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랍니다 후회도 아닙니다 나의 마음 잡지 못해 서러울 뿐입니다 웃으며 왔다 울며 갈 길 왜 내가 왔단 말입니까 내가 왜 내가 왜~ 아~ 아 흩어진 모습으로 이젠 안녕 안녕 모든게 끝나버린 한순간에 행복했던 꿈~인~것~을 웃으며 왔다 울며 갈 길 왜 내가 왔단 말입니까 내가 왜 내가 왜~ 아~ 아 흩어진 모습으로 이젠 안녕

사랑의 그물 백화연

사랑의 그물에 걸려 꼼짝도 하지 못하고 나는 나는 당신을 나는 나는 당신을 떠날 수가 없답니다 그토록 많은 추억을 내 몸에다 감아 놓고서 어찌 잊고 살리오 잊고 살란 말이오 당신 없이는 난 못살아요 당신의 그물에 걸려 꼼짝도 하지 못하고 나는 나는 당신을 나는 나는 당신을 보낼 수가

처갓집 양예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내인생 돌려줘~ 사랑하는 내낭군 내말좀 들어보소 거기좀 앉으시고 술한잔 받으시고 사랑하는 내낭군 처갓집은 어디메요 사랑이란 두자만으로 옆구리콕콕 찔러놓고 요래핑계 조래핑계 처갓집과 뒷간은 아주멀어야만 됩니까 (아으아으아으) 하루가 멀다 쫓아다니시던 그옛날 왜 생각 못하십니까 정녕코 잊으셨단 말입니까 너무 바쁜 세상이라 잊으셨나요

처갓집(Inst.) 양예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내인생 돌려줘~ 사랑하는 내낭군 내말좀 들어보소 거기좀 앉으시고 술한잔 받으시고 사랑하는 내낭군 처갓집은 어디메요 사랑이란 두자만으로 옆구리콕콕 찔러놓고 요래핑계 조래핑계 처갓집과 뒷간은 아주멀어야만 됩니까 (아으아으아으) 하루가 멀다 쫓아다니시던 그옛날 왜 생각 못하십니까 정녕코 잊으셨단 말입니까 너무 바쁜 세상이라 잊으셨나요

간다 이거지 나훈아

먹고 살라 먹고 살라 이거지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나는 그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정 때문에 그런다 정 때문에 그런다 상처만 남아서 그런다 니가 그리도 잘난 거냐 내가 지지리 못난 거냐 나는 도대체 미칠 것만 같구나 한때는 내 가슴 깊이 너를 전부 주더니 그렇게 간다 이거지 나를 두고 간다 이거지 미련 없이 간다 이거지 추억만 먹고 살란

어떻게 너 없이 제이메이드

더욱 오지 않아요 (어떡하나요) 한 번은 길을 걷다 나도 몰래 너와의 추억이 있는 길 그 길 위에 하염 없이도 눈물을 흘렸어 (힘들단 말이야) 힘들단 말이야 널 보고 싶단 말이야) 보고 싶단 말이야 (시간이 지날수록) (더 네가 생각난단 말이야) 더 네가 생각나 매일 하루가 지나갈수록 더 그리워만 져 어떻게 어떻게 너 없이 살란

한백년 박일남

이왕에 만났으니 한 백 년을 살고 갑시다 장미가 곱다 해도 청춘이 곱다 해도 시들면 다시는 보지 못해요 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나 혼자 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이오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 백 년 살고 갑시다 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나 혼자 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이오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 백 년

한백년 반주곡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 갑시다 장미가 곱다해도 청춘이 곱다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나 혼자 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백년 살고 갑시다 . .

한백년 이박사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 갑시다 장미가 곱다해도 청춘이 곱다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나 혼자 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백년 살고 갑시다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갑시다 장미가 곱다해도 청춘이 곱다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나 혼자

한백년 이경란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 갑시다 장미가 곱다해도 청춘이 곱다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나 혼자 외로워서 어이 살란 말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백년 살고 갑시다 이왕에 만났으니 한백년을 살고갑시다 장미가 곱다해도 청춘이 곱다해도 시들면 다시는 오지 못해요 만약에 당신이 가신다면 나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