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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길 양미란

봄이 오는 길 꽃이 피는 길정든 님 나를 찾아서웃으며 돌아오신다던 길그 길로 나가봅니다하늘위엔 꽃구름피고땅위엔 시냇물소리긴긴하루 기다리는 이 마음을 달래주네정든 님 봄길을 따라서날 찾아 오실거에요봄이 오는 길 새가 우는 길외롭던 나를 찾아서봄따라 피는 꽃을 따라서그 님이 오신답니다하늘위엔 꽃구름피고땅위엔 향긋한 냄새긴긴하루 기다리는 이 마음을 달래주네...

봄길 이동원

길이 끝나는곳에서도 길이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불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봄길 책의 노래 서율(書律)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들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

봄길 안치환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의 봄길이 되어 한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봄길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봄길 서율 밴드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들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있는 사람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

봄길 문성호

기억하나요 오래전둘이 걷던 그 길에설레이는 봄 바람에날리던 꽃잎 들을 생각이나요 바람에긴 머리 흩날리면웃으며 내게 다가온그대의 그 향기가그렇게 우리는고운 그 길을눈부시게 하얗던꽃길을 걸었는데 떠오르네요 그대가나를 떠나던 밤에말없이 웃던 얼굴에아롱지던 눈물이벛꽃이 필 때면혼자 그 길을어느새 내 마음은그 길을 걸었는데 기억하세요 어느 봄하얀 꽃 날리거든그...

봄길 수안, 디스토리

초록을 닮은너를 떠올려그렇게 나의발걸음은 또따스하게 웃던봄을 닮았던너에게로 함께했던 시간 속을동그랗게 따라 걷다가보면아직 여기 우리 사랑이조그맣게 남아 있어요그대 없는 봄은꽃이 피지 않는아무 의미도 없는걸요함께 했던 시간 속을동그랗게 따라 걷다가보면아직 여기 우리 사랑이조그맣게 남아 있어요다정했던 봄이 오면혹시 그대도 뒤돌아볼까봐아직 여기 영원처럼같은...

봄길 테너 황명헌

그가 가네 지상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이별의 마지막 버스를 타고 길을 떠나네 길을 떠나네 꽃이 지면 저리 지나 아파도 가는 길 비 내리고 꽃의 물 그림자만 봐도 내 사랑 내 사랑인 줄 알겠네 그리움이 때로는 힘에 부칠 때가 있어 꽃 지는 소리에 꽃 피는 소리 들리네

봄길 시작(詩作)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에 모든 꽃잎이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봄길 朴온유

반짝이던 분홍 꽃잎들이 쏟아져 내린다수줍은 봄 하늘을 분홍으로 물들이더니땅에 내려앉아 분홍빛으로 가득 채운다흔들리는 눈을 게슴츠레 뜨고 바라보니부드러운 솜사탕 같은 눈부신 꽃길이다병아리때 뿅뿅 놀고 간 뒤를 노래하던어린 기억이 피어나는 포근한 꿈길이다빙글 도는 분홍빛, 절로 감겨오는 두 눈자빠질 뻔한 몸을 절로 감겨오는 두 눈자빠질 뻔한 몸을 추스리고...

당신의 뜻이라면 양미란

당신의 뜻이라면 하늘끝까지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눈보라 바윗길 가슴아파도 조용히 그대 위해 두손 모으고 당신의 뜻이라면 웃는 얼굴로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반복

범띠 가시내 양미란

☆★☆★☆★☆★☆★☆★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사내마음 알고 싶은 범띠 가시내 울고가는 사내들도 한심하다만 돌아서면 그리워라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사내마음 알고 싶은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사내마음 울려놓고 싶은 범띠 가시내 변해가는 세상이라 웃고 말지만 웃고나면 외로워라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당신의 뜻이라면 양미란

당신의 뜻이라~~면 하늘 끝까~~지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눈보라 바윗길 가슴 아파도 조용히 그대 위해 두 손~ 모으~~고 당신의~ 뜻이라~~면 웃는 얼굴~~~~로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눈보라 바윗길 가슴 아파도 조용히 그대 위해 두 손~ 모으~~고 당신의~ 뜻이라~~면 웃는 얼굴~~~~로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따...

달콤하고 상냥하게 양미란

☆★☆★☆★☆★☆★☆★ 달콤하고 상냥하게 살며시 단둘이 정들면 어찌하면 좋을가요 차라리 모른체 할래요 넓고넓은 세상에서 내맘에 든 당신이 이마음 모르신다면 너무나 야속해요 너무나 야속해 이 마음 모르신다면 달콤하고 상냥하게 불타는 마음을 주세요 영원토록 변치않을 뜨거운 사랑을 주세요 달콤하고 상냥하게 그이가 싸움을 걸어요 어찌하면 좋을가요 차라리...

흑점 (黑點) 양미란

제목 :흑점 가수 :양미란 앨범 :양미란 - 오리지날힛송총결산집 가사 : 아름다운 그 입술이 눈물에 젖어 흐느끼며 흐느끼며 사랑한다 말해주오 *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의 잊지 못할 사랑을 말해주오 우리들의 영원한 사랑을

흑 점 양미란

아름다운 그 입술~이~ 눈물에 젖~어 흐느끼~며 흐느끼~며~ 사랑한다 말해주오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 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의~ 잊지못할 사~랑을 말해주~오 우리들~의~ 영원한~ 사~랑을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 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의~ 잊지못할 사...

범띠 가시내 양미란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여필종~부~ 좋아하다 멍든 멍든~ 사~내~들 울고 가는 사내들도 한심~하~다~만 돌아서면 그리워~라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멋쟁이~로~ 살고 싶~은~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칠거지~악~ 사랑하다 멍든 멍든~사~내~들 변해 가는 세상이라 웃고~...

당신의 뜻이라면 양미란

당신의 뜻이라~~면 하늘 끝까~~지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눈보라 바윗길 가슴 아파도 조용히 그대 위해 두 손~ 모으~~고 당신의~ 뜻이라~~면 웃는 얼굴~~~~로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눈보라 바윗길 가슴 아파도 조용히 그대 위해 두 손~ 모으~~고 당신의~ 뜻이라~~면 웃는 얼굴~~~~로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따...

당신의 뜻이라면 양미란

kkkkkkkkkk

비와태양 양미란

☆★☆★☆★☆★☆★☆★ 빗속을 헤치며 빗속을 헤치며 어디로 가시나 그대 내마음 혼자두고 당신을 따라서 태양을 찾아가요 눈물에 젖어서 사랑에 젖어서 우 ~ ~ 한숨을 버리고 눈물을 버리고 태양를 찾아서 나는 당신을 따라가요 빗소리 들으며 빗소리 들으며 휘바람 불어요 그댄 내마음 달래주오 당신을 따라서 태양을 찾아가요 빗물에 젖어서 사랑에 젖어서 우...

범띠 가시내 양미란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여필종~부~ 좋아하다 멍든 멍든~ 사~내~들 울고 가는 사내들도 한심~하~다~만 돌아서면 그리워~라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멋쟁이~로~ 살고 싶~은~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칠거지~악~ 사랑하다 멍든 멍든~사~내~들 변해 가는 세상이라 웃고~...

흑 점 양미란

아름다운 그 입술~이~ 눈물에 젖~어 흐느끼~며 흐느끼~며~ 사랑한다 말해주오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 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의~ 잊지못할 사~랑을 말해주~오 우리들~의~ 영원한~ 사~랑을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 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의~ 잊지못할 사...

둘만의 별 양미란

1.쓸쓸한 저녁노을 홀로뜬별아 별빛에 안을사랑 슬픔을씻고 둘만의 별을찾아 그려보지만 별같은 우리사랑 이별이오면 타향땅 밤하늘에 별찾아보자 2.적막한 세벽녘에 홀로뜬별아 별빛에 세긴사랑 상처를잊고 둘만의 별을찾아 홀로가는데 별같은 우리사랑 가는곳어데 타향땅 밤하늘에 별따라가자.

목마른 장미 양미란

1.한가닥 목숨이 다하는순간 마지막 외로운 그순간까지 당신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요 상처투성이 때묻은 청춘 그래도 마음만은 처녀인것을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릴테요 2.세상빛 다시는 못볼것같이 외롭게 꺼져가는 촛불일망정 당신을 원망않고 눈감을테요 서러운 상처 때뭍은 청춘 그래도 사랑스런 나만의사랑 가슴에 미소안고 눈감을테요.

단념 양미란

헤어진 마음이라 단념 했지만 끝없이 눈물은 이가슴 적셔요 빗속에 우는마음 나를 버리고 가버린 당신 어차피 잊어야해요 피맺힌가슴 아파도너무아파도 잊어야 했기에 단념했어요 *낙엽이 지는마음 달랠길없이 그리운 당신 차라리 잊어야해요 사모친 슬픔 외로워 너무외로워 달래야 했기에 단념 했어요.

당신의 뜻이라면 @양미란@

양미란 - 당신의 뜻이라면 00;19 당신의 길이라면 하늘끝까지 당신의 뜻이라면 따르겠어요 눈보라 바윗길 가슴아파도 조용히 그대 위해 두손 모으고 당신의 뜻이라면 웃는 얼굴로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01;55 *눈보라 바윗길 가슴아파도 조용히 그대 위해 두손 모으고 당신의 뜻이라면 웃는 얼굴로 당신의 길이라면 따르겠어요 따르

흑점 양미란

아름다운 그입술이 눈물에 젖어 흐느끼며 흐느끼며 사랑한다 말해주오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에 잊지못할 사랑을 말해주오 우리들에 영원한 사랑을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에 잊지못할 사랑을 말해주오 우리들에 영원한 사랑을

휘파람 양미란

가슴속에 파고든다 차디차게 스며든다 밤을잊은 사나이에 흐느끼는 휘파람소리 아아아 아아아 흘러오는 소리 아아아 아아아 파고드는 소리 어둠속을 헤메인다 길을 잃고 헤메인다 밤을잊은 사나이에 흐느끼는 휘파람소리 아아아 아아아 울려주는 소리 아아아 아아아 떠나가는 소리 믿어버린 그마음을 남겨두고 떠나간다 멀어지는 사나이에 흐느끼는 휘파람소리

너를 보내고 양미란

사랑하는 너를 보내며 슬픔속에 너를 보내며 끝내 하지 못한 나의 인사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기적소리 멀리 사라지고 손흔들며 떠난 너에게 끝내 하지 못한 나의 인사는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너의 것이 되고픈 내마음 이게 바로 사랑이었는데 미처 몰라 너를 잡지 못하고 가슴을 치는가 사랑하는 너를 보내며 슬픔속에 너를 보내며 끝내 하지 못한 나...

바이바이 베이비 양미란

바이 바이 베이비 바이 바이 베이비 굿바이 베이비 서러운 눈으로 보지 마세요 서러운 말씀도 하지 마세요 가슴에 눈물이 비오듯 해도 얼굴에 가득히 웃음 띄우고 바이 바이 베이비 바이 바이 베이비 굿바이 베이비 미련없이 보내 드리겠어요 미련없이 보내 드리겠어요 가슴에 눈물이 비오듯 해도 얼굴에 가득히 웃음 띄우고 바이 바이 베이비 바이 바이 베이비 굿바이...

누굴믿고 살란 말입니까 양미란

나홀로 어이 살아가리 나홀로 어이 살아가리 그대가 없는 세상 어이하리 BABY NOBODY ELSE NOBODY ELSE WITH YOU 이밤도 홀로 울어 새리 이밤도 홀로 울어 새리 그 모습 그리워 어이하리 BABY NOBODY ELSE NOBYDY ELSE WITH YOU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밤이나 낮이나 그대를 그리는 맘 나홀로 어이 살아가...

외기러기 양미란

비바람 몰아치는 갈림길에서 울지도 못하는 외기러기야 뒤늦게 찾은 행복 너무 짧아서 부르지도 못한 이름 깊이 새기며 짝 잃은 외기러기 떠나갑니다 낙엽이 흩어지는 하늘가에서 갈길을 못찾는 외기러기야 못잊어 돌아본들 운면이기에 진정으로 행복만을 손모아 빌며 짝 잃은 외기러기 떠나갑니다

비와 태양 양미란

빗속을 헤치며 빗속을 헤치며어디로 가시나 그대내 마음 혼자 두고당신을 따라서 태양을 찾아가요눈물에 젖어서 사랑에 젖어서한숨을 버리고 눈물을 버리고태양을 찾아서 나는 당신을 따라가요빗소리 들으며 빗소리 들으며휘파람 불어요그대 내 마음 달래주오당신을 따라서 태양을 찾아가요빗물에 젖어서 사랑에 젖어서어둠을 버리고 미련을 버리고태양을 찾아서 나는 당신을 따라...

범띠 아가씨 양미란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사내 마음 울려놓고 싶은 범띠 가시내 울고 가는 사내들도 한심하다만 돌아서면 그리워라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멋쟁이로 살고 싶은 범띠 가시내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사내 마음 울려놓고 싶은 범띠 가시내 변해 가는 세상이라 그건 알지만 속고 나면 외로워라 가시내야 가시내야 범띠 가시내야 사내마음 알고싶은 범띠 가시내

봄길 2024 준상

봄바람이 따스하게 불어 노오랗게 꽃이 피었다오 걷던 길이 어느새 달라져 노오랗게 봄길 되었다오 어디로 갈런지 우리 잘 몰라도 그대 손잡으면 그건 봄길이라오 어디로 갈런지 우리 좀 헤매도 그대와 걸으면 그건 봄길이라오 그래 그대 그래 그대 음 그래 그대 그래 음 걷던 길이 어느새 달라져 노오랗게 봄길 되었다오 봄바람이 따스하게 불어 노오랗게 꽃이 피었다오 봄

봄길 따라온 사랑 짱나은

누군가아 그리워서 먼산을 바라봐도 바람으로 스쳐간 어얼굴 사는거 뭐있냐고 누군가 물어보면 그래도 희망 있다고 아아아아아 추억도 아련하게 봄바람은 불어 오네 가슴아픈 이별뒤로 새봄이 오네 바닷물결 은빛타고 새봄이 오네 향긋한 봄바람에 내님이 찾아오려어나 봄길 따라 온 사랑 사랑이이 그리워서 바다를 찾아와도 수평선에 어리는

But 꼭.. 태원(Tae.1)

하얀 눈처럼 꽃잎이 내려 너를 닮은 햇살 잔잔한 바람 항상 수줍게 내밀던 네 손 잡고서 우리 함께 거닐던 기억들이 내게 다가와 작게 속삭이며 사랑한단 그 말 먼저 해주던 빨간 입술에 입을 맞추며 사랑해 그렇게 기억 속에 남겨졌어 너의 미소가 너무 그리워 너를 닮은 바람 나를 감싸네 이길 위에서 너를 부르며 서있어 우리 함께 걷던 봄길

But 꼭.. 태원

하얀 눈처럼 꽃잎이 내려 너를 닮은 햇살 잔잔한 바람 항상 수줍게 내밀던 네 손 잡고서 우리 함께 거닐던 기억들이 내게 다가와 작게 속삭이며 사랑한단 그 말 먼저 해주던 빨간 입술에 입을 맞추며 사랑해 그렇게 기억 속에 남겨졌어 너의 미소가 너무 그리워 너를 닮은 바람 나를 감싸네 이길 위에서 너를 부르며 서있어 우리 함께 걷던 봄길 위에서

힘을 내 소울브릿지 커뮤니티

보이는 햇살 눈부신 모습처럼 밝은 시작인 걸 my everyday 두근거렸지 실패가 두려워 주저하며 그 자리에 멈춰있을 때도 있어 용기를 내봐 한 발짝 걸어가 지쳐있던 내 맘을 일으켜 줄 날을 위해 힘을 내 희망의 노래를 불러 봐 힘들던 내 아픔을 녹여주는 선물인 걸 힘을 내 빛나는 용기를 가져 봐 노란 빛깔 꿈꾸던 예쁜 봄길

청춘 양양

꽃들이 피고 나비가 날으면 나의 마음은 한없이 봄 봄길 위에는 아카시아 그 소리도 없는 향기에 마음취하네 청춘은 아름다웠고 청춘은 영원하였네 청춘은 뜨거웠고 청춘은 기약없이 가네 머무르지 않는 봄의 꽃처럼 가네 흐르고 또 흘러서 다시 닿을 수 없네 입가에 문득 그 멜로디 흐르면 나의 마음은 또다시 봄 봄길 위에는 사랑하는 맘 누구라도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 소심한 오빠들

허리케인처럼 내 맘을 돌고 돌고 도네 어제는 너네동넬 찾아갔지 사실은 말야하곤 말이없지 널 보면 내 머리는 생각없지 뭐야 봄인지 여름인지 느낌없지 밤인지 아침인지 감이없지 내 시각 내 후각 오감 육감 모두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처럼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처럼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처럼 내 맘을 돌고 돌고 도네 꽃송이 흩치는 봄길

청춘 양양(YangYang)

꽃들이 피고 나비가 날으면 나의 마음은 한없이 봄 봄길 위에는 아카시아 그 소리도 없는 향기에 난 취하네 청춘은 아름다웠고 청춘은 영원하였네 청춘은 뜨거웠고 청춘은 기약없이 가네 머무르지 않는 봄의 꽃처럼 가네 흐르고 또 흘러서 다시 닿을 수 없네 입가에 문득 그 멜로디 흐르면 나의 마음은 또다시 봄 봄길 위에는 사랑하는 맘

봄봄 (With 최낙타) 경리 (Kyungri) (9MUSES), 최낙타 (Choi Nakta)

봄이 짧아서일까 떨어지는 벚꽃잎 유난히 아쉬워 헤어지기 싫어 새로 산 코트를 입어서일까 봄 내음에 취해서일까 커피 한 모금에 재잘거리며 가벼워진 발걸음 재촉하며 봄길 너와 거닐 거야 어쩌면 너와 나 봄봄 내게 다가와 준 봄봄 왜 이리 널 좋아하는지 꿈만 같은 건지 사랑하고 싶은 봄봄 아름드리나무 밑 나란히 기댄 어깨 고요히 감은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같이 (김영랑) 신피조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 아래 웃음 짓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새악시 볼에 떠오는 부끄럼같이 시의 가슴 살포시 젖는 물결같이 보드레한 에메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 (시인: 김영랑) 정희선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 - 김 영랑 시 돌담에 속삭이는 햇살같이 풀아래 웃음 짓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새악시 볼에 떠오는 부끄럼같이 시의 가슴에 살포시 젖는 물결같이 보드레한 에메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봄봄 경리 (나인뮤지스),최낙타

아직 밤은 쌀쌀해 어깰 둘러준 코트 가만히 날 안아 주는 너 봄이 짧아서일까 떨어지는 벚꽃잎 유난히 아쉬워 헤어지기 싫어 새로 산 코트를 입어서일까 스친 봄 내음에 취해서일까 오늘따라 나 기분이 들떠서 커피 한 모금에 재잘거리며 가벼워진 발걸음 재촉하며 봄길 너와 거닐 거야 어쩌면 너와 나 봄봄 내게 다가와 준 봄봄 봄날처럼

소풍 도로시

가벼운 마음 어제의 우울함은 던져버리고 날 따라와 널 안고서 뒹굴고 싶은 푹신한 연두색 카펫 내맘을 설레게 하는 향긋한 꽃내음 구름을 따라서 가자 햇살 마냥 따스한 마음 저기 봐 햇님도 우리를 보고 웃어주잖아 바람을 타고서 가자 솜털마냥 가벼운 마음 어제의 우울함은 던져버리고 날 따라와 사뿐 사뿐 나란히 손을 잡고 걷는 봄길

뿍풍 도롑뼙

가벼운 마음 어제의 우울함은 던져버리고 날 따라와 널 안고서 뒹굴고 싶은 푹신한 연두색 카펫 내맘을 설레게 하는 향긋한 꽃내음 구름을 따라서 가자 햇살 마냥 따스한 마음 저기 봐 햇님도 우리를 보고 웃어주잖아 바람을 타고서 가자 솜털마냥 가벼운 마음 어제의 우울함은 던져버리고 날 따라와 사뿐 사뿐 나란히 손을 잡고 걷는 봄길

재회 도넛트리(Doughnut Tree)

굳이 널보고 웃고 있는 얘길 하라면 그리움에 애태우던 내 맘 이해하게 되겠니 하루에도 몇 번씩 손을 꼽아 세던 시간이 오늘이라고 차마 얘기해야 되겠니 지난 날 들에 가슴 아픈 건 너를 이해하지 못한 건 봄 햇살이 얼어붙은 땅에 내리듯 너를 받아 안기 위해서였나 온 가슴에 너를 가득 채우고 봄길 가득히 햇살을 채우고 내 맘 속으로 다시

재회 도넛트리

작사, 작곡, 편곡 김영준 굳이 널보고 웃고 있는 얘길 하라면 그리움에 애태우던 내 맘 이해하게 되겠니 하루에도 몇 번씩 손을 꼽아 세던 시간이 오늘이라고 차마 얘기해야 되겠니 지난 날 들에 가슴 아픈 건 너를 이해하지 못한 건 봄 햇살이 얼어붙은 땅에 내리듯 너를 받아 안기 위해서였나 온 가슴에 너를 가득 채우고 봄길 가득히 햇살을 채우고 내 맘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