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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MR) 양부길

나는 너를 작사/작곡/신 중현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바다 물이되듯이 세월이흘러 익어간사랑 가슴속에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사랑 내마음에 믿어온사랑 지금은모두 어리석음에 이제너를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두고가려마 어서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찾아보별들의사랑이야기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가면 내사랑 찾아오겠지 모두다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찾아가야지

사랑을 꽃피우리(MR) 양부길

꽃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여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여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꽃 피 우리 라 아 -예쁜사랑 꽃- 피- 우리 사 랑 을 꽃 피-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 다 시 만 나

빛과 그림자(MR) 양부길

빛 과 그림자 길 옥윤/작사.작곡 그대는 나의 행복 그대는 나의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그리고 그림자 그대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그대는 나의천국 그대는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그리고 그림자 빛과 그리고 그림자

아버지의 마음(MR) 양부길

아버지의 마음 윤 익 삼 작사/ 김 성 근 작곡 뒷바라지 못한 내가 하늘에 용서를 빈다 2) 너하나 희망 걸고 오손도손 살면서 자랑스런 가정꾸려 행복하려 했는데 어느샌다 어른되어 꿈을찾아 헤메나 흰머리 주름마다 찬바람만 부는데 이 애비를 용서해라 못다한 아버지의 한 1) 어쩌다 너와 나는 사나이로 태어나 아버지와 아들되어 오늘날을 사는가 애지중지

나 여기 왔다(MR) 양부길

나 여기 왔다 양 부 길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속초항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설봉호 몸을 싫고 나 여기왔다 꿈에 그린 부모형제 오십년 세월 그리웠던 옛모습을 기억을 하면 연락선 뱃고동이 나를 반기네 2) 금강산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해금강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고향 잃은 서러움이 오십년 세월 어린 시절 옛모습은 어디로 가고 흰 머리

사랑했어요 (MR) 양부길

사랑 했어요 작사/작곡/김 현식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바람결에 부닺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사랑 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알아요 사랑이 무언지마음이아프다는걸 돌아서눈감으면잊을까정든님떠나가면어이해 발길에부딪히는 사랑의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원샷(MR) 양부길

원 샷 작사/작곡/ 조 파 조 1. 원샷 원샷 원샷에 인생이 다간다 친구여 멈추어라 네손에 술잔을 세월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아 친구여 그 술잔을 멈추어라 원샷 원샷 너보다 큰 꿈채우려다 지쳐 네가 울면 너만을 바라보던 사랑이 울잖아 원샷 원샷 멈추고 눈높이를 낮춰봐 작은 꿈 작은 사랑이 행복이 되어 얼룩진 네 인생에 꽃이 되리라...

나는 너를 양부길

나는 너를 작사/작곡/신 중현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바다 물이되듯이 세월이흘러 익어간사랑 가슴속에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사랑 내마음에 믿어온사랑 지금은모두 어리석음에 이제너를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두고가려마 어서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찾아보별들의사랑이야기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가면 내사랑 찾아오겠지 모두다잊고 떠나가야지

뜨거운 안녕(MR) 양부길

뜨거운 안녕 백 영진/작사 서 영은/작곡 1.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말한마디 보내고밤마다 울음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 이라고 2.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나 깊이맺힌 그날밤...

이것이 인생이다 (MR) 양부길

이것이 인생이다 작사/작곡/ 김 차규 인새이 무엇이드냐 인생이 무엇이드냐 빈손들고 빈손들고 그렇게 살아가는것 아--기쁨주면 기쁨받고 슬픔주면 슬픔받고 준만큼 돌려받는 수레바퀴--수레바퀴 돌고돌고 돌고돈다 -- 돌고돌고돌고돈다-- 이것이 인생이다 이것이 인생이다

그대 먼곳에 (MR) 양부길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먼곳에 있지 않아요 내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그대는 내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혼도 생각했어...

가슴에 묻어두고(MR) 양부길

가슴에 묻어두고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아름다운 지난 추억을 가슴에 묻어두고 떠나는 이내마음 너무도 괴로워서 눈물만 흘리네 비가와도 눈이와도 언제나 그대옆에서 슬픔도 고독도 시련도 아픔도 달래고 달랫지만 눈물먹은 시간이 너무나 밉구나

떠날때는 말없이(MR) 양부길

떠날때는 말없이 유 호/작사 이 봉조/작곡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2.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나는 너를 (Inst.) 양부길

나는 너를 작사/작곡/신 중현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바다 물이되듯이 세월이흘러 익어간사랑 가슴속에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사랑 내마음에 믿어온사랑 지금은모두 어리석음에 이제너를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두고가려마 어서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찾아보별들의사랑이야기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가면 내사랑 찾아오겠지 모두다잊고 떠나가야지

그대는 나의 인생 (MR) 양부길

그대는 나의 인생%D 작사/박 건호 작곡/김 희갑%D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사랑 변하지마오%D 우린 비밀이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D 그대는나의인생 인생 아직은아쉬움도있지만%D 그대는나의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D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사랑 변하지마오%D 우린모든것 다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왜 몰랐을까 양부길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불 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나는 알았네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꿈 같은

미스 고 양부길

미스 고 조동산 작사/ 원희명 작곡 1) 미스 고 미스 고 나는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2)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착각 양부길

1 .보고파서 너를 찾아 왔었지 그리워서 찾아 왔었네 변치말자 약속했던 내 사랑이 돌아설줄 몰랐네 울면서 떠나는 병들은 내 마음 달랠길은 없나요 아--아 아아아 나는 너를 착각 했었네 2.

바위섬 (경음악) 양부길

바 위 섬 작사/작곡 /배 창희 파고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 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사라지고 남은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내가미워도나는너를너무사랑해 다시태여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바위섬 양부길

바 위 섬 작사/작곡 /배 창희 파고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 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사라지고 남은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내가미워도나는너를너무사랑해 다시태여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못난 내청춘 양부길

못난 내청춘 - 양부길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해도 이렇게 너를너를 못 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간주중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너를 찾지 않으마 잘 있거라 나는

잘난여자 양부길

잘난 여자 에라 잘난여자야 내가내가 미워졌더냐 너를믿은 내다어리석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사랑한 내가잘못이지만 에라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누구를또사랑하겠지 2.에라 잘난여자야 내가내가 싫어졌더냐 너를믿은 내가바보겠지만 너 떠날줄 나는몰랐다 나를사랑한 너는누구가슴에 앉겼나 에라잘난여자야 미련없이잊어주마 그누구 품에품에 앉겼나

J에게 (경음악) 양부길

J 에게 작사/작곡/이 세건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모습 보이면 나는 오늘도 조용히 그대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깊이 여울져 남아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해도 J 나의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밤도

J에게 양부길

J 에게 작사/작곡/이세건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모습 보이면 나는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해도 J 나의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양부길 그대 그사람

~~~~~~~~~~~~~~~~` 비 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 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 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그는 물었지 세 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 냐고 사 랑보다 더 슬픈 건 정 이라며 고 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 로운 병실에서 기 타를 쳐주고 위 로하며

나는 어떡하라구 양부길

나는 어떡하라구 작사/작곡/윤 항기 1.무슨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2.무슨까닭 인가요 말없이 떠난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 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하라구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수가 없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내 말좀 들어봐요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울었네 양부길

나는 울었네 - 양부길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오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가고 나만

나는 어떻게 하라구 양부길

나는 어떡하라구 작사/작곡/윤 항기 1.무슨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2.무슨까닭 인가요 말없이 떠난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 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하라구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수가 없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내 말좀 들어봐요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게 하라구 (Inst.) 양부길

나는 어떡하라구 작사/작곡/윤 항기 1.무슨말을 할까요 울고싶은 이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2.무슨까닭 인가요 말없이 떠난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 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하라구 나는 어떻하라구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수가 없어요 믿을수가 없어요 내 말좀 들어봐요 나는 어떻하라구

갯 바위 양부길

갯 바 위 작사/ 작곡/강 영철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사랑하는파도 어느고운 바람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감싸고 향기로운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파도에 내뜻이부서져도나의생은당신의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인해 아름다운것을 #나는나는갯바위 당신은 나를사랑하는 파도

갯 바위 (Inst.) 양부길

갯 바 위 작사/ 작곡/강 영철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사랑하는파도 어느고운 바람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감싸고 향기로운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파도에 내뜻이부서져도나의생은당신의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인해 아름다운것을 #나는나는갯바위 당신은 나를사랑하는 파도

몇미터 앞에다 두고 양부길

몇미터 앞에 다 두고 조동산 작사/ 원희명 작곡 1)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 한마디 끝내 붙일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 미터 앞에다 두고 2)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 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싶은 말 한마디 끝내 붙일수

나 여기 왔다 양부길

나 여기 왔다 양 부 길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속초항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설봉호 몸을 싫고 나 여기왔다 꿈에 그린 부모형제 오십년 세월 그리웠던 옛모습을 기억을 하면 연락선 뱃고동이 나를 반기네 2) 금강산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해금강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고향 잃은 서러움이 오십년 세월 어린 시절 옛모습은 어디로 가고 흰 머리

애모 양부길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지상에서도 / 천상에서도 양부길

지상에서도 / 천상에서도 - 양부길 외로움이 깊어지면 그 자리는 찬바람뿐 그리움이 채워지면 그 자리는 따뜻하지 지상에서도 천상에서도 그 어디서도 너와 함께 하리라 깊이 깊이 박힌 사랑뿌리 어느 누구도 뽑을 수가 없겠지 너무나 너와 나는 행복해 간주중 외로움이 깊어지면 그 자리는 찬바람뿐 그리움이 채워지면 그 자리는 따뜻하지 지상에서도 천상에서도

영영 양부길

영 영 최홍기 작사/ 작곡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잊지 못하네 아직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사는 날까지 아니내가 죽어도 영영못잊을꺼야

애모 (Inst.) 양부길

애 모 작사;작곡/유 영건 그대가슴에 얼굴을묻고 오늘은 울고싶어라 세월의강너머우리사랑은눈물속에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살아야 그대를잊을수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수없는사람아 #그대 앞에만서면 나는 왜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여자요

애모 (경음악) 양부길

애 모 작사;작곡/유 영건 그대가슴에 얼굴을묻고 오늘은 울고싶어라 세월의강너머우리사랑은눈물속에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살아야 그대를잊을수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수없는사람아 #그대 앞에만서면 나는 왜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여자요

원점 양부길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 때문에 내 모든 것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 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이별의 종착역 양부길

이별의 종착역 작사/작곡/ 손 석우 가도가도 끝이없는 외로운 길 나그네길 음--안개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못오나 음--푸른달빛 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언제나 이가슴에 덮힌안개 활짝개고 아--언제나 이가슴에 밝은해가 떠오르나 가도가도 끝이없는 고달픈길 나그네길 음--비바람이분다 눈보라가 친다

이별의 종착역 (Inst.) 양부길

이별의 종착역 작사/작곡/ 손 석우 가도가도 끝이없는 외로운 길 나그네길 음--안개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못오나 음--푸른달빛 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언제나 이가슴에 덮힌안개 활짝개고 아--언제나 이가슴에 밝은해가 떠오르나 가도가도 끝이없는 고달픈길 나그네길 음--비바람이분다 눈보라가 친다

우리 사랑 양부길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 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사랑을 꽃 피우리Ⅱ 양부길

사랑을 꽃피우리 - 양부길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우리 깊어가는 이 한밤 헤어졌던 너 다시 만나니 너와 나는 천생연분이지 세상에 태어나서 좋은 사람 만났으니 사랑을 꽃피우리~ 아~ 예쁜 사랑 꽃 피우리 사랑을 꽃 피우리 간주중 별보다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우리 깊어가는 이 한밤 다시 만나니 반가워요 너와 나는 천생연분이지 세상을 다

애증의 강 양부길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을 꽃피우리 (Inst.) 양부길

꽃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여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여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꽃 피 우리 라 아 -예쁜사랑 꽃- 피- 우리 사 랑 을 꽃 피-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 다 시 만 나

사랑을 꽃 피우리 II 양부길

꽃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어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어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꽃 피 우리 아 -예쁜사랑 꽃- 피- 우리 사 랑 을 꽃 피-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 다 시 만 나 니 반 가 워 요 너와

사랑을 꽃 피우리Ⅱ (Inst.) 양부길

꽃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여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여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꽃 피 우리 라 아 -예쁜사랑 꽃- 피- 우리 사 랑 을 꽃 피-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 다 시 만 나

추억의 소야곡 양부길

추억에 소야곡 작사/한산도 작곡/백영호 다시한 그얼굴이보고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사람아 저 달이밝혀주는 이창가에서 이밤도 너를찾는 이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사랑을 꽃피우리 양부길

사랑을 꽃 피우리 작사 양 부길: 작곡 신 홍기 꽃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여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여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꽃 피 우리 라 아 -예쁜사랑 꽃- 피- 우리 사 랑 을 꽃 피-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내곁에 있어주 양부길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같은 너의 가슴에 내마음은 뛰어 놀아지 내곁에있어주 내곁에있어주 할말은 모두이것뿐이야 내곁에있어주 내곁에있어주 내너를위하여 미소를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감추며 내곁에 있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