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허무한 마음 양부길

허무한 마음 작사/전 우 작곡/오 민우 마른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Inst.) 양부길

허무한 마음 작사/전 우 작곡/오 민우 마른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아버지의 마음 양부길

아버지의 마음 윤 익 삼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어쩌다 너와 나는 사나이로 태어나 아버지와 아들되어 오늘날을 사는가 애지중지 키울때가 어제인듯 하건만 황혼이 저만치서 손저으며 오는데 뒷바라지 못한 내가 하늘에 용서를 빈다 2) 너하나 희망 걸고 오순도순 살면서 자랑스런 가정꾸려 행복하려 했는데 어느샌다 어른되어 꿈을찾아 헤메나 흰머리 주름마다

사랑하는 마음 양부길

사랑하는 마음 작사/작곡/ 송 창식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1.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2.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아버지의 마음(MR) 양부길

아버지의 마음 윤 익 삼 작사/ 김 성 근 작곡 뒷바라지 못한 내가 하늘에 용서를 빈다 2) 너하나 희망 걸고 오손도손 살면서 자랑스런 가정꾸려 행복하려 했는데 어느샌다 어른되어 꿈을찾아 헤메나 흰머리 주름마다 찬바람만 부는데 이 애비를 용서해라 못다한 아버지의 한 1) 어쩌다 너와 나는 사나이로 태어나 아버지와 아들되어 오늘날을 사는가 애지중지

사랑하는 마음 (Inst.) 양부길

사랑하는 마음 작사/작곡/ 송 창식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1.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2.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내 마음 별과 같이 양부길

마음 별과 같이 주 일 청 작사/ 박성훈.임택수 작곡 1) 산너울에 두 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별과 같이 저하늘별이 되어 영원히 빛 나리 2) 강바람에 두 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내 마음 갈곳을 잃어 양부길

마음 갈 곳을 잃어 작사/최 백호 작곡/최 종혁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겨울에 떠나요 눈 길을걸으며 눈길을걸으며옛일을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하나 비라도우울히 내려버리면 내마음갈곳을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갈대의 순정 양부길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에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 갈대에 순정 2.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에 순정 눈물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 갈대에 순정 갈대에 순정

지금도 오매불망 II 양부길

그리워서 잠못 이루네 그대떠난 그 자리는 쓸쓸해 보고파서 우는 마음 당신은 정말로 모를거야 말없이 떠난 그 모습 삼삼히 내눈에 어리어 사랑한다 고백해도 아무런말도 대답이 없네 오매불망 하고있다 그리워서 잠못 이루네 그대떠난 그 자리는 쓸쓸해 보고파서 우는 마음 당신은 정말로 모를거야 말없이 떠난 그 모습 삼삼히 내눈에 어리어 사랑한다

당신에게 보상하리 양부길

당신에게 보상하리 박 상 길 작사 / 신 일 동 작곡 정 하나로 나만을 믿고 묵묵히 살아온 당신 이못난 좁은 가슴이 무던히 속을 태웠지 #그래도 불평 한번 얼굴에 티내지 않고 미운 정 고운 정을 미소로 주는 당신 그 마음 그늘속에 숨겨온 이 가난을 뒤늦은 사랑으로 한평생을 보상하리 대사) 여보 정 때문에 나만을믿고 묵묵히 살아온 당신

애상 II 양부길

고 멀리 멀리가다니 아 이승에서 맺지 못할 내 사랑을 저승에서 맺으려고 마음 먹었나 짜투리 사랑도 남겨두지 않고 가다니 아 포근히 잠이든 호수속에 님의 얼굴 비치네 한많은 사랑이 피맺히게슬프다 눈물없이 볼수없는 편지한장 남았네 쏟아지는 내눈물을 어이하리 어이하리 이내가슴 찢어?

미련에 운다 (경음악) 양부길

마음 뿌리치고 가버린 당신이기에 원망도 하소연도 이제는 소용이 없구나 한순간도 너에게 눈을 뗄수 없다 당신의아름다운 순진한 그모습잊을수없구나 괴로운 내마음의 충격을 흡수해 달래주던너 한없이 보고싶지만 내곁을 떠나버린 그모습 그리워서 오늘도달빛안고 아-미련에 운다

지금도 오매불망 양부길

지금도 오매불망 작사 양 부길 작곡/ 신 홍기 그리워서 잠못 이루네 그대떠난 그 자리는 쓸쓸해 보고파서 우는 마음 당신은 정말로 모를거야 말없이 떠난 그 모습 삼삼히 내눈에 어리어 사랑한다 고백해도 아무런말도 대답이 없네 오매불망 하고있다

지금도 오메불망 양부길

지금도 오매불망 작사 양 부길 작곡/ 신 홍기 그리워서 잠못 이루네 그대떠난 그 자리는 쓸쓸해 보고파서 우는 마음 당신은 정말로 모를거야 말없이 떠난 그 모습 삼삼히 내눈에 어리어 사랑한다 고백해도 아무런말도 대답이 없네 오매불망 하고있다

가지마 님아(한국어) 양부길

가지마 임아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가지마라 나를두고 손잡고 사정해도 가지마라 혼자두고 떠나지 마라 가을바람 먹업버린 찬바람이 겨울의 길목에서 우리 사랑 시기하네 칼바람불어 넣고 이렇게 아픈가슴 찢어놓네 애원해도 소용없고 말릴수없어서 내 마음 갈곳을 잃었다

가지마 님아 (한국어) 양부길

가지마 임아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가지마라 나를두고 손잡고 사정해도 가지마라 혼자두고 떠나지 마라 가을바람 먹업버린 찬바람이 겨울의 길목에서 우리 사랑 시기하네 칼바람불어 넣고 이렇게 아픈가슴 찢어놓네 애원해도 소용없고 말릴수없어서 내 마음 갈곳을 잃었다

사랑의 종말 양부길

사랑의 종말 작사/이 경재 작곡/이 봉조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사연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마음 달랠길없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사랑의 종말 (Inst.) 양부길

사랑의 종말 작사/이 경재 작곡/이 봉조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사연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마음 달랠길없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사랑의 종말 (경음악) 양부길

사랑의 종말 작사/이 경재 작곡/이 봉조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사연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마음 달랠길없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안개 양부길

안 개 작사/박 현 작곡/이 봉조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안개 (Inst.) 양부길

안 개 작사/박 현 작곡/이 봉조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미련에 운다 (Inst.) 양부길

미련에 운다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내 마음 뿌리치고 가버린 당신이기에 원망도 하소연도 이제는 소용이 없구나 한순간도 너에게 눈을 뗄수 없다 당신의아름다운 순진한 그모습잊을수없구나 괴로운 내마음의 충격을 흡수해 달래주던너 한없이 보고싶지만 내곁을 떠나버린 그모습 그리워서 오늘도달빛안고 아-미련에 운다

미련에 운다 (한국어) 양부길

13집 (부르스 편) 미련에 운다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내 마음 뿌리치고 가버린 당신이기에 원망도 하소연도 이제는 소용이 없구나 한순간도 너에게 눈을 뗄수 없다 당신의아름다운 순진한 그모습잊을수없구나 괴로운 내마음의 충격을 흡수해 달래주던너 한없이 보고싶지만 내곁을 떠나버린 그모습 그리워서 오늘도달빛안고 아-미련에 운다

백지로 보낸 편지 (경음악) 양부길

백지로 보낸 편지 작사/작곡/ 조 운 파 나나나 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 무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 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없을꺼예요 끝이 없을 꺼예요

편지 (경음악) 양부길

백지로 보낸 편지 작사/작곡/ 조 운 파 나나나 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 무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 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없을꺼예요 끝이 없을 꺼예요

백지로 보낸 편지 양부길

백지로 보낸 편지 작사/작곡/ 조 운 파 나나나 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 무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 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없을꺼예요 끝이 없을 꺼예요

애상 (경음악) 양부길

고 멀리 멀리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이승에서 맺지 못할 내 사랑을 저승에서 맺으려고 마음 먹었나 짜투리 사랑도 남겨두지 않고 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포근히 잠이든 호수속에 님의 얼굴 비치네

기적 소리만 양부길

기적도 잠이들은 정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젖은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주먹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애상 양부길

애 상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한많은 사랑이 피맺히게슬프다아아 눈물없이 볼수없는 편지한장 남았네 쏟아지는 내눈물을 어이하리 어이하리 이내가슴 찢어고 멀리 멀리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이승에서 맺지 못할 내 사랑을 저승에서 맺으려고 마음 먹었나 짜투리 사랑도 남겨두지 않고 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포근히

애상 (Inst.) 양부길

애 상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한많은 사랑이 피맺히게슬프다아아 눈물없이 볼수없는 편지한장 남았네 쏟아지는 내눈물을 어이하리 어이하리 이내가슴 찢어고 멀리 멀리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이승에서 맺지 못할 내 사랑을 저승에서 맺으려고 마음 먹었나 짜투리 사랑도 남겨두지 않고 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포근히

삼팔선의 봄 양부길

삼팔선의 봄 - 양부길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간주중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고나

착각 양부길

1 .보고파서 너를 찾아 왔었지 그리워서 찾아 왔었네 변치말자 약속했던 내 사랑이 돌아설줄 몰랐네 울면서 떠나는 병들은 내 마음 달랠길은 없나요 아--아 아아아 나는 너를 착각 했었네 2.

양부길 그대 그사람

~~~~~~~~~~~~~~~~` 비 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 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 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그는 물었지 세 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 냐고 사 랑보다 더 슬픈 건 정 이라며 고 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 로운 병실에서 기 타를 쳐주고 위 로하며 다 정했던...

허무한 마음 정원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간주)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정 원

마른 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김연숙

마른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모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랑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나훈아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뭍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Repeat

허무한 마음 하윤주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정 원

마른 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나진아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다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다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최영철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 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권윤경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던 지난 가을아 남겨놓고 가버린 사랑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김란영

허무한 마음 마른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벼린 사림 다시또 쓸쓸히 낙업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음- 다시또 쓸쓸히 낙업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음-

허무한 마음 김용임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 날 사모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간 주 중 ~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Various Artists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정의송

1.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2. 다시~~~~~~~~마음.

허무한 마음 주병선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던 지난 가을아 남겨놓고 가버린 사랑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김수희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박장순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 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 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