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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처럼 양우석, 김창모

살며시 내리는 눈처럼 조용히 그대 뒤에서 차가운 마음을 모아서 소복이 쌓인 눈처럼 따뜻하게 힘든가요 아쉬운가요 많은 생각들이 눈처럼 쌓여 녹지를 않나요 시리고 너무 추워도 가끔 서러워도 울지는 말아 줘요 언젠가 웃음 짓는 날 다시 올 거라고 한 번만 믿어줘요 힘든가요 아쉬운가요 많은 생각들이 눈처럼 쌓여 녹지를 않나요 시리고 너무 추워도 가끔 서러워도 울지는

우주가 너를 (Vocal 김창모) 김규완

밤 하늘 사이로 있는 별 하나새벽이 지나면 사라지겠지저 달이 잠드는 시간이 와도항상 너는 내 옆에 있어주길언제나 늘 항상 빛나는 너널 위해 밤이 될게희미해진 시간이 오면사라질까 두려워저 수많은 밤을 그대가 비춰주면내 모든 우주를 너에게 주고 싶어은하를 도망친 너란 작은 별 하나나의 이 맘이 너에게 닿기를지금 우리 함께인 순간이그리움이 되어도널 향했던 ...

그걸로 됐어, 나는 :) (Vocal 김창모) 김규완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자꾸 네가 생각나 나도 모르게 너로 가득해 처음 널 보던 날이 하나둘씩 기억나 지워보려 애를 써봐도 난 그게 안돼 널 생각해 너도 나처럼 내 생각을 해줄까 이런 내 맘 모르겠지만 지금 니 옆에 갈 수 있다면 끝나가는 이 밤이 아쉽지 않아 나를 그냥 편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난 그게 잘 안될 것 같아 이대로 환하게 웃고 있는 너를...

눈처럼 박치용

깊은 밤 사뿐히 내려 앉아새하얀 세상을만들어지우려애를 써바도내리는 눈보라거세져만 가아련한 마음,선명해정화된 감정,하얗게 변해가깊은 밤 사뿐히 내려 앉아새하얀 세상을만들어지우려애를 써바도내리는 눈보라거세져만 가아련한 마음,선명해정화된 감정,하얗게 변해가첫눈을 밟으며걸어 가는 소리,영상처럼 스쳐지나 가고소중한 추억들곱게 곱게 내려,쌓이고 또 쌓여덮이고아련...

첫 눈처럼 정석

[정석 - 첫 눈처럼] 늘 하루에 끝에 환하게 웃는 니 얼굴이 그리워져 긴 시간동안 너 한사람만 바라봐도 난 질리지 않아 이런 얘기 너에게 부담이 될까봐 나 더 기다릴께 온세상 하얗게 눈에 가려 다 잠들때 까지..

사랑은 눈처럼 박신혜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떨리는

사랑은 눈처럼 박신혜 (Park Shin Hye)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사랑은 눈처럼* 박신혜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떨리는

봄날의 눈처럼 에이알

같은 하루가 문득 낯설어 며칠이 흘렀을까 헤아려봤어 어리던 나도 잃어버린 행복도 그 자리에 너와 함께 남아있는지 가야할 길은 희미해지고 지나온 길은 선명한 이유 너 없는 내일도 너 있던 어제도 살지 못해 시간의 틈에 갇혀버린 나 익숙한 발자국하나 가슴에 새겨진 채로 녹지 못한 봄날의 눈처럼 시간은 지우라하고 난 너의 기억을 안고 버티다 눈물

사랑은 눈처럼 박신혜 [배우]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사랑은 눈처럼 박신혜[배우]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그날의 눈처럼 배우리

하나 둘을 세면 네가 눈에 담겨 한숨 가득 채운 너의 생각에 또 잠겨있어 어느새 사라지기를 그저 기억에 남기를 잊힐 수 없다면 차라리 추억에 살아 스쳐가던 계절 속에 이제야 느낀 거야 그리움 또한 사랑이라는 걸 밀려오듯 내리는 아픔이 쌓이겠지만 결국 녹을 거야 그날의 눈처럼 어느새 사라지기를 그저 기억에 남기를 잊힐 수 없다면 차라리 추억에 살아 스쳐가던 계절

사랑은 눈처럼 내려 일락

보려해도 어느새 넌 사라져 버려 바쁜가봐 많이 막히나봐 오늘 같은 날이면 꼭 그렇잖아 이 자린 우린 기억해줄까 첨 맘날 때처럼 널 데려올까 함께 걷던 길마다 수북했던 추억은 아직 그대로 쌓여만 있는데 끝내 이겨울은 너를 잊고 혼자 왔는지 하얗게 눈이 내려와 내 맘에도 니가 쌓여만가 두 손엔 널 담아 보려해도 어느새 넌 사라져 버려 사랑이란 눈처럼

사랑은 눈처럼 내려 일락

사라져버려 바쁜가봐 많이 막히나봐 오늘 같은 날이면 꼭 그렇잖아 이 자린 우릴 기억해줄까 처음 만날 때처럼 널 데려올까 함께 걷던 길마다 수북했던 추억은 아직 그대로 쌓여만 있는데 끝내 이 겨울은 너를 잊고 혼자 왔는지 (하얗게 눈이 내려와 내 맘에도 네가 쌓여만 가) 두 손에 널 담아보려 해도 어느새 넌 사라져버려 사랑이란 눈처럼

첫 눈처럼 (Remix) 정석

늘 하루의 끝에 환하게 웃는 니 얼굴이 그리워져 긴 시간동안 너 한 사람만 바라 봐도 난 끌리지 않아 이런 얘기 너에게 부담이 될까 봐 나 더 기다릴께 온 세상 하얗게 눈에 가려 다 잠들때까지 새 하얀 눈이 내려 니가 내려 매일 첫 눈처럼 나를 설레게 해 너에게 아직 사랑한단 그 말 못 해도 한 겨울 찬 바람 보다 지금 내 주머니 속

사랑은 눈처럼 내려 일락

사라져버려 바쁜가봐 많이 막히나봐 오늘 같은 날이면 꼭 그렇잖아 이 자린 우릴 기억해줄까 처음 만날 때처럼 널 데려올까 함께 걷던 길마다 수북했던 추억은 아직 그대로 쌓여만 있는데 끝내 이 겨울은 너를 잊고 혼자 왔는지 (하얗게 눈이 내려와 내 맘에도 네가 쌓여만 가) 두 손에 널 담아보려 해도 어느새 넌 사라져버려 사랑이란 눈처럼

사랑은 눈처럼 내려 일락

사랑은 눈처럼 내려 야 눈이다 너에게 줄 선물을 골랐어 니가 좋아 할 만큼 잘 어울릴까 거리마다 바쁜 사람들도 지금 나의 마음처럼 설레림할까 헤어지잔 너의 말 그땐 화가 났지만 기억하니 우리 약속했잖아 혹시 헤어져도 첫눈오면 꼭 만나자고 하얗게 눈이 내려와 내맘에도 니가 쌓여만 가 두손에 널 담아보려해도 어느새 넌 사라져 버려 바쁜가봐

사랑은 눈처럼(피노키오OST) 박신혜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낙엽이 눈처럼 쌓여 우리나라

낙엽이 눈처럼 쌓인날 나의 추억들도 그렇게 쌓이고 이는 바람들과 시간에 일렁이다가 누군가의 발길질에 채이고 또그렇게 어느곳에선가 흙이 되어간다 *다시 나무가 자랄 기름진 흙이 되어 또한번 푸르른 이파리 피우길 고대하며 낙엽이 되어 간다 눈처럼 쌓여 간다 나의 지난 추억들처럼 낙엽이 눈처럼 쌓여

사랑은 눈처럼 내려 일락(一樂)

보려해도 어느새 넌 사라져 버려 바쁜가봐 많이 막히나봐 오늘 같은 날이면 꼭 그렇잖아 이 자린 우린 기억해줄까 첨 맘날 때처럼 널 데려올까 함께 걷던 길마다 수북했던 추억은 아직 그대로 쌓여만 있는데 끝내 이겨울은 너를 잊고 혼자 왔는지 하얗게 눈이 내려와 내 맘에도 니가 쌓여만가 두 손엔 널 담아 보려해도 어느새 넌 사라져 버려 사랑이란 눈처럼

사랑은 눈처럼攀??? 박신혜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그대, 첫 눈처럼 Moon (혜원)

첫 눈 처럼 내게 온 멜로디 한숨처럼 내 뱉은 네 이름 시린 겨울 바람마저 그리운 오늘 달콤한 내일을 꿈꾸며 설레는 마음 가득했던 날들 혼자 남은 내 두손엔 희미한 네 향기 겨울이 오면 언제나 부르던 우릴 가득 채운 오래된 노래 아직도 남은 가을의 흔적들 위로 눈물 짓는 내 겨울의 기억 고요한 밤 들려온 노래 어딘가 네게도 닿을 이 노래 걷는 이 밤 ...

사랑은 눈처럼 내려 일 락

보려해도 어느새 넌 사라져 버려 바쁜가봐 많이 막히나봐 오늘 같은 날이면 꼭 그렇잖아 이 자린 우린 기억해줄까 첨 맘날 때처럼 널 데려올까 함께 걷던 길마다 수북했던 추억은 아직 그대로 쌓여만 있는데 끝내 이겨울은 너를 잊고 혼자 왔는지 하얗게 눈이 내려와 내 맘에도 니가 쌓여만가 두 손엔 널 담아 보려해도 어느새 넌 사라져 버려 사랑이란 눈처럼

흰 눈처럼 양털처럼 파이디온 선교회

하나님께 죄를지어 마음이 괴로울 때 두려워 마세요 용기를 내세요 숨김 없이 말하면 나의 죄를 용서하세요 흰 눈처럼 양털처럼 하얗게 씻어주세요

사랑은 눈처럼 (Inst.) 박신혜

한숨에 다가와 날 설레게 해요 어디쯤 온 건지 난 두근거려요 아닌 척을 해봐도 붉어진 얼굴 어쩌죠 내 맘을 숨겨도 아니라 말해도 그대 눈을 보면 흔들려 우린 안 되는 거라고 말해도 난 어쩔 수 없나 봐 하얀 눈처럼 빛나게 꽃처럼 향기롭게 사르륵 사르륵 조금 천천히 갈래요 그대 생각에 난 잠도 못 이루고 있죠 달빛이 흐르는 밤에 떨리는 맘으로 고백해

눈처럼 꽃처럼 나무처럼 박성하

눈처럼 꽃처럼 나무처럼 겨울이 지나간 자리엔 봄이 왔고 눈에 띄게 많은 것이 바꼈어 날이 풀리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겨우내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고 봄이 오면 사라지는 눈처럼 홀연히 왔다가 사라져간 사람의 빈자리에 아프지 않아, 이젠...

사랑이 눈처럼 내려와 순순희(기태)

시린 겨울이 찾아와 너의 기억 선명해지면 또다시 눈이 내리고 나를 떠나던 발자국 눈에 쌓여 지워졌지만 내 마음은 여전히 널 사랑해 그날 밤 온기처럼 얼어붙은 시간들을 돌리고 싶어 하얗게 눈이 내리면 세상에 네가 내리면 아름다운 너의 눈빛 숨결 그 모든 게 살아나 너만을 사랑하는 난 아직도 기다리는 난 차가웠던 너의 기억마저 다 안아주고 있어 흰 눈처럼 날 기억해

지금 창밖에 내리는 눈처럼 지금 당장 달려갈게 볼노란이모들

우리 처음 만났던 그날도 하얀 눈이 내리고 있었지 하얀 눈 맞으면서 첫 눈에 반해버린 우리 기억날까 그날의 추억 눈사람 만들면서 놀던 추워서 빨개진 니 볼에 내 맘도 후끈 빨개졌어 그런데 왜 싸웠을까 그런데 자꾸 미워할까 설레던 첫 만남의 기억들 희미해져 가는데 잘못했어요 용서해줘요 우리의 소중한 만남 지금 창밖에 내리는 눈처럼 내 맘은 여전히 널 향해 사랑해

첫눈오는날 임경아

눈이 내려요 첫눈이 와요 수북히 쌓여가요 그대를 향한 내 발걸음이 눈처럼 가벼워요 지난 겨울은 너무 추웠죠 혼자서 쓸쓸히 맞았던 첫눈 지금은 그대 내곁에 있네 함께 많은이 참 행복해 날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 눈처럼 따스해요 눈이 내려요 첫눈이 와요 수북히 쌓여가요 그대를 향한 내 발걸음이 눈처럼 가벼워요 지난 겨울은 너무 추웠죠

첫 눈 오는 날 그린티(The Green Tea)

눈이 내려요 첫 눈이 와요 소복히 쌓여가요 그대를 향한 내 발걸음이 눈처럼 가벼워요 지난 겨울은 너무 추웠죠 혼자서 쓸쓸히 맞았던 첫 눈 지금은 그대 내 곁에 있네 함께 맞는 이 첫 눈 포근해 날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 눈처럼 따스해요 간 주 중 ♪ 눈이 내려요 첫 눈이 와요 소복히 쌓여가요 그대를 향한 내 발걸음이 눈처럼 가벼워요 지난 겨울은

겨울아이 버들피리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겨울아이 이종용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여름과 가을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하얀벚꽃 수노야

하 하루를 살아도 그대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면 얀 얀 내사랑 나는 죽는 것이 두렵지 않아요 벚 벚나무 아래서 그대 수줍게 사랑을 고백할 적에 꽃 꽃잎은 눈처럼 하얗게 하얗게 내렸다 아 하얀벚꽃은 눈처럼 하얗게 하얗게 내렸다 우리의 사랑을 축복하여 주듯이 벚 벚나무 아래서 그대 수줍게 사랑을 고백할 적에 꽃 꽃잎은 눈처럼 하얗게 하얗게 내렸다

겨울아이(이종용) 옛가요모음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겨울아이 박진광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Happy

Snow 재원

눈처럼 내린 별빛이 온몸을 감싸고 따뜻한 겨울이 별처럼 와 기억이 소복 폭식한 온기를 가져와 Hello, my dear 이번 Christmas에는 기적을 기다린 우리에게 주는 선물 눈처럼 come here Nanana nanana nanana 여기로 와 지금 이 순간 Nanana nanana nanana 포근한 난로야 Nanana nanana nanana 눈처럼

겨울 아이 이종용

겨울 아이 이종용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겨울 아이 이종용

겨울 아이 이종용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겨울 아이 유상록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간주중>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겨울아이 유상록

겨울아이 - 유상록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간주중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함박눈 안재동

슬픔이 눈처럼 쌓인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다 노여움이 눈처럼 쌓인다고도 말하고 싶지 않다 눈처럼 쌓인다고 말하고 싶은 것은 오로지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만이다 함박눈 내리는 오늘 생각나는 단 한 사람, 그대 함박눈처럼 한없이 쌓이는 내 그리움을 톡톡 봉숭아 씨앗주머니 터뜨리듯 지르밟으며 바지런히 오시오소서

하얀 기다림 강유미, 김경아, 정경미, 안영미

Intro) 살며시 내 귓가 흐르는 우리의 사랑 닮은 노래들 여기 사랑을 전해줄 하얀 눈처럼 사랑해 새하얗게 별이 빛나고 거리엔 종소리 울려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서 그대만 보이네요 내 어깨에 쌓인 눈처럼 사랑이 내게올까요 가슴으로만 해왔던 그말 오늘 고백할게요 다른때완 좀 다르게 맘껏 멋을 부렸어 다른날과는 좀 다르게 유난히 설레여

하얀 기다림 (Feat. UV) 강유미&김경아&정경미&안영미

Intro) 살며시 내 귓가 흐르는 우리의 사랑 닮은 노래들 여기 사랑을 전해줄 하얀 눈처럼 사랑해 새하얗게 별이 빛나고 거리엔 종소리 울려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서 그대만 보이네요 내 어깨에 쌓인 눈처럼 사랑이 내게올까요 가슴으로만 해왔던 그말 오늘 고백할게요 다른때완 좀 다르게 맘껏 멋을 부렸어 다른날과는 좀 다르게 유난히 설레여

하얀 기다림 (Feat. UV) 강유미, 김경아, 정경미, 안영미

Intro) 살며시 내 귓가 흐르는 우리의 사랑 닮은 노래들 여기 사랑을 전해줄 하얀 눈처럼 사랑해 새하얗게 별이 빛나고 거리엔 종소리 울려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서 그대만 보이네요 내 어깨에 쌓인 눈처럼 사랑이 내게올까요 가슴으로만 해왔던 그말 오늘 고백할게요 다른때완 좀 다르게 맘껏 멋을 부렸어 다른날과는 좀 다르게 유난히 설레여

하얀 기다림 강유미&김경아&정경미&안영미

Intro) 살며시 내 귓가 흐르는 우리의 사랑 닮은 노래들 여기 사랑을 전해줄 하얀 눈처럼 사랑해 새하얗게 별이 빛나고 거리엔 종소리 울려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서 그대만 보이네요 내 어깨에 쌓인 눈처럼 사랑이 내게올까요 가슴으로만 해왔던 그말 오늘 고백할게요 다른때완 좀 다르게 맘껏 멋을 부렸어 다른날과는 좀 다르게 유난히 설레여

하얀 기다림 (Feat. UV) 강유미

살며시 내 귓가 흐르는 우리의 사랑 닮은 노래들 여기 사랑을 전해줄 하얀 눈처럼 사랑해 새하얗게 별이 빛나고 거리엔 종소리 울려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서 그대만 보이네요 내 어깨에 쌓인 눈처럼 사랑이 내게올까요 가슴으로만 해왔던 그말 오늘 고백할게요 다른때완 좀 다르게 맘껏 멋을 부렸어 다른날과는 좀 다르게 유난히 설레여

하얀 기다림 (Feat. UV) 강유미

살며시 내 귓가 흐르는 우리의 사랑 닮은 노래들 여기 사랑을 전해줄 하얀 눈처럼 사랑해 새하얗게 별이 빛나고 거리엔 종소리 울려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서 그대만 보이네요 내 어깨에 쌓인 눈처럼 사랑이 내게올까요 가슴으로만 해왔던 그말 오늘 고백할게요 다른때완 좀 다르게 맘껏 멋을 부렸어 다른날과는 좀 다르게 유난히 설레여

하얀 기다림 (Feat. UV) 안영미, 정경미

살며시 내 귓가 흐르는 우리의 사랑 닮은 노래들 여기 사랑을 전해줄 하얀 눈처럼 사랑해 새하얗게 별이 빛나고 거리엔 종소리 울려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서 그대만 보이네요 내 어깨에 쌓인 눈처럼 사랑이 내게올까요 가슴으로만 해왔던 그말 오늘 고백할게요 다른때완 좀 다르게 맘껏 멋을 부렸어 다른날과는 좀 다르게 유난히 설레여 밤새내린 눈길을

하얀 기다림 (Feat. UV) 강유미 외 3명

살며시 내 귓가에 흐르는 우리의 사랑 닮은 노래들 여기 사랑을 전해줄 하얀 눈처럼 사랑해 새하얗게 별이 빛나고 거리엔 종소리 울려 오고 가는 사람들 속에서 그대만 보이네요 내 어깨에 쌓인 눈처럼 사랑이 내게올까요 가슴으로만 해왔던 그말 오늘 고백할게요 다른때완 좀 다르게 맘껏 멋을 부렸어 다른날과는 좀 다르게 유난히 설레여 밤새내린 눈길을 걸으며 설레이는 맘을

겨울 아이 Various Artists

겨울아이 작사 박원빈 작곡 박장순 노래 이종용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